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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21㎡A 24세대 △27㎡A_T 1세대 △29㎡A 12세대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세대 △31㎡A_T 3세대 △31㎡B_T 7세대 △38㎡A 26세대 △38㎡ART 1세대△38㎡B_T 10세대 △39㎡A(일부 테라스 타입) 6세대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세대△44㎡ART 2세대 △44㎡B_T 1세대 △45㎡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6㎡A_T 19세대 △46㎡B 3세대 △46㎡C 5세대 △49㎡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9㎡B_T 9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3,885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앞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293세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487세대)’ 등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만큼 힐스테이트 남산 역시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기대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서울시 중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67.26%를 차지해 서울에서 관악구(72.39%) 다음으로 1~2인 가구가 많다. 특히 주거 단지 공급이 부족한 서울 중구에서 들어서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서울 중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2만3,903세대로 전체 물량(175만5,804세대)의 약 1.36%에 불과하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 밖에 반경 1km 내에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 4가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이 노선들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서울역점, 광장시장, 방산시장, 중부시장, 남대문·동대문시장, CGV 명동·명동역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형 병원과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종묘, 창덕궁, 덕수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관광 명소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충무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동국대, 숭의여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도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21㎡A타입을 제외한 일부 세대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풍부한 주거수요로 안정성 높은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 분양

    풍부한 주거수요로 안정성 높은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 분양

    대규모 주거수요를 갖춘 똘똘한 상업시설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에 소비자들 사이 ‘집 주변 소비’ 형태가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투자자들 역시 중심지의 대형 상가가 보다는 주거 밀집 단지 내 상가로 전략을 바꾸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 Trendis가 분석한 상권 유형별 요식업종 소비변화에 따르면, 홍대, 이태원 등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중심 상권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지난해 2분기 기준 6만7,000건으로 전년 13만6,000건 대비 약 51.1% 감소한 바 있다. 반면 동기간 주거상권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2만9,000건에서 3만7,000건으로 약 24.6% 증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재택근무 및 온라인 강의가 확산된데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주거지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이 같은 소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주거 밀집 단지 내 상가는 빠른 속도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예컨대 올해 4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서 분양한 상가 ‘힐스 에비뉴 장안 센트럴’은 분양 시작 2일만에 85호실 모두 완판 소식을 알렸다. 상업시설은 인근으로 약 1만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어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까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주거단지 내 상업시설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단지 내 상업시설의 경우 주로 입주민들을 공략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돼 경기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점이 이 같은 상황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하반기에도 주거 밀집 단지에서 선보이는 상가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가 대표적이다. 지하 2층~지하 1층, 2개동, 총 107호실 규모로 앞서 전 세대 완판된 ‘힐스테이트 사하역’ 대단지 내 조성된다. 힐스 에비뉴 사하역이 들어서는 사하구 일대는 최근 활발한 정비사업과 함께 서부산권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으로 대규모의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나면 인구유입이 대거 이루어져 풍부한 주거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주변 상권 역시 빠르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는 힐스테이트 사하역 단지 내 입주민 1,314세대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으며, 인근 주거단지 개발 시 당리2재개발(591세대), 괴정2재건축(327세대), 괴정3재건축(764세대), 괴정5재개발(3,509세대) 등 반경 1km 내 약 6,500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 내 위치해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부산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사하역의 승∙하차 인원은 약 21만9,023명에 달한다. 역 주변으로는 뉴코아 아울렛, 아트몰링 등 쇼핑몰을 비롯해 승학체육공원, 에덴공원, 동매산 등 다수의 공원과 산이 위치하고 있어 평일과 주말 관계 없이 유동인구가 많다. 분양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는 주변으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는 데다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역세권 입지를 갖춰 다양한 고객을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사하구 내 희소성 높은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분양과 동시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리한 해체·불법 하도급, 광주 붕괴참사 인재였다

    무리한 해체·불법 하도급, 광주 붕괴참사 인재였다

    지난 6월 발생한 광주 해체건물 붕괴 참사는 안전 불감증과 불법 하도급이라는 건설업계 고질적인 병폐로 인한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체 공사비가 재하도급을 거치면서 원래의 7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고, 원도급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이런 부실 공사를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10일 여당과 협의를 거쳐 해체공사 안전강화방안을 발표한다. 국토교통부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광주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한 해체공사 붕괴 사고에 대해 이런 내용의 조사 결과를 9일 내놓았다. 광주 동구 재개발지역 내 5층 건물이 해체공사 중 도로변으로 붕괴되면서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조사위는 당시 사고가 무리한 방식으로 철거공사를 진행하다 발생한 인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건물 내부 바닥 절반을 철거한 뒤 10m 이상 높이의 흙을 과도하게 쌓아 올렸다가 1층 바닥판이 흙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파괴됐다는 것이다. 상부에서 하부 순서로 진행돼야 하는 철거 방식을 지키지 않았고, 흙도 지나치게 높이 쌓았다가 참사로 이어졌다. 1층 바닥판이 붕괴된 뒤 위쪽에 있던 흙이 앞으로 쏠리면서 건물이 모두 무너지고 말았다. 조사위는 살수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지하층 흙 되메우기도 부족하게 진행되는 등 안전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영욱(군산대 건축공학과 교수) 조사위원장은 “현대산업개발이 해체공사 공법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을 하고 있었으나 이를 묵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법 재하도급이 이뤄진 사실도 확인됐다. 현산은 조합으로부터 해체 공사비를 3.3㎡당 28만원으로 수주했는데, 이를 한솔기업에 하도급을 주면서 10만원으로 내려갔다. 한솔기업은 다시 백솔건설에 재하도급하면서 해체 공사비는 3.3㎡당 4만원으로 낮아졌다. 당초 공사비의 7분의1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조사위는 공사 설계자와 허가권자 등 관계자가 해체계획서 작성·검토·승인 과정을 형식적으로 하거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게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체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만들고, 작성과 검토 과정에 전문가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불법 하도급 처벌 수준을 강화하는 한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처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흥진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조사위에서 규명된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대책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해체공사 안전강화방안을 마련해 10일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산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입장은 밝히기 어렵다”면서 “재하도급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조사위는 최종 조사 결과 보고서를 약 3주 뒤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 광주 붕괴 사고... 무리한 해체와 불법 하도급이 원인

    광주 붕괴 사고... 무리한 해체와 불법 하도급이 원인

    당초 계획과 다른 무리한 해체방식 진행불법 재하도급에 공사비 84% 삭감되기도 지난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재개발 해체공사 붕괴사고 원인이 무리한 해체방식과 과도한 성토 작업 등 ‘인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재하도급으로 공사비가 삭감되며 안전관리 미비의 원인이 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해당 건물은 철거 작업을 위해 과도한 높이로 쌓은 흙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같이 붕괴된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현장 조사, 관계자 청문, 붕괴 시뮬레이션 등을 거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지난 6월 9일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재개발지역 내 5층 건축물 해체공사 중 건축물이 도로변으로 붕괴되면서 인근에 정차 중이던 버스 내 시민 9명이 숨지는 등 17명의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 사조위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당초 계획과 다르게 무리한 해체방식을 적용한 탓에 벌어졌다. 건물 해체는 상부부터 시작해 하부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건축물 내부 바닥 절반을 철거한 후 3층 높이(10m 이상)에 달하는 흙을 쌓아 작업했다. 성토의 과도한 무게를 1층 바닥판이 견디지 못하고 파괴됐다. 이어 지하층으로 성토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이에 따른 충격이 건물 붕괴의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살수 작업의 지속, 지하층 토사 되메우기 부족 등 성토 작업에 따르는 안전 검토 미비 및 그 외 기준 위반사항도 확인됐다.무리한 작업 배경에는 ‘불법 하도급’이 있었다. 불법 하도급으로 인해 공사비가 당초의 16%까지 삭감돼 공사 중 안전관리 미비의 원인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단위면적(3.3㎡)당 공사비는 원도급사에 28만원으로 책정됐으나 하도급에서 10만원으로 줄었고, 재하도급까지 내려가면서 4만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여기에 해체계획서를 부실하게 작성했고, 이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과정도 형식적으로 진행되거나 빠졌다. 원도급사와 감리자의 업무태만도 사고의 간접적인 원인이라고 사조위는 설명했다. 사조위는 해체계획서가 제대로 작성될 수 있도록 전문가 참여를 강화하고, 감리자와 원도급사의 해체공사 책임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불법 하도급 처벌 수준을 높이고, 이번 사고와 같이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처벌 대상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조사위에서 규명된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대책 TF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해체공사 안전강화방안을 마련해 10일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현장에 적극 반영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고] 공병학씨 모친상, 임종헌씨 장모상, 임인채씨 별세

    ■ 공병학(동양건설산업 회장)씨 모친상 △ 권병례씨 별세, 공병곤(방촌장학재단 이사장)·병학(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 회장)·병도·선애·선옥·선경·선영씨 모친상, 5일 오전,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7일 오전. 02-3410-3151 ■ 임종헌(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씨 장모상 △ 안순덕씨 별세, 임종헌(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씨 장모상, 5일 오전 7시, 충북 음성군 감곡장례식장 특1호, 발인 7일 오전 8시. 043-882-4444 ■ 임인채(제9대 국회의원)씨 별세 △ 임인채(제9대 국회의원<나주·광산, 민주공화당>·수필가)씨 별세, 임윤정(서울 이화정문약국 대표)·임영신(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주무관)·임길현(한국전력공사 대리)·임재섭(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공항 지점장)씨 부친상, 이영준(이영준 치과의원 원장)·박주홍(한국전력공사 차장)·송춘범(KB손해보험 과장)씨 장인상, 김은미(아시아나항공 인재개발팀 과장)씨 시부상, 5일 오전 9시1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장지 전남 나주 선영 02-2227-7556
  • 공공주택 확대·세제 강화 ‘방향성’ 맞다지만… 실제론 ‘그림의 떡’

    공공주택 확대·세제 강화 ‘방향성’ 맞다지만… 실제론 ‘그림의 떡’

    이재명, 기본주택 포함 250만 가구 건설이낙연, 서울공항 부지에 3만 가구 공급전문가 “재원·안보 문제 등 현실성 의문” 명·낙, 추미애 세제 공약은 당정과 ‘엇박자’전문가 “종부세 완화와 상충… 신뢰성 없어”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청사진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주자들이 내세우는 공공주택 위주의 공급과 세제 강화는 서민주거안정과 부동산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방향성은 맞지만, 실효성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의 양강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하루 차이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며 각각 기본주택과 서울공항 부지 신도시 건설을 공급 정책으로 내놨다. 기존 공공주택은 소득 제한 등 자격 조건이 정해져 있지만, 기본주택은 모든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지사는 공공주택 100만 가구를 포함한 250만 가구 건설을, 이 전 대표는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 부지에 스마트 신도시를 구축해 3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 모두 공공 위주의 공급 대책이고, 정세균 전 총리와 박용진 의원만 민간 공급 및 재개발 가능성을 열어 뒀다. 현 정부의 공공 위주 공급 정책 기조를 잇는 정책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양측은 서로의 공약이 비현실적이라고 깎아내렸다. 이 전 대표는 5일 KBS 라디오에서 “250만 가구면 600만명이 사는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 큰 도시가 여기저기 생긴다는 얘기인데 현실감 있는 설명이 부족하다”며 “과장이거나 준비가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서울공항은 국가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미군과의 협의 문제 등 우리 정부 독자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유력 대선 후보가 개발 예정지를 미리 알려주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직격했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기본주택의 재원조달, 공급 지역 등 구체적으로 현실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지금으로서는 모래 위의 집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서울공항 부지 신도시 건설에 대해서는 “정무적 판단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안보, 군의 반대 등 가시화되기 위한 선행 조건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 이 전 대표, 추미애 의원은 토지공개념을 반영해 세제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주택 소유에 따른 자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금을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지사와 추 의원은 둘 다 국토보유세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를 재원으로 이 지사는 기본소득을, 추 의원은 사회적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전 대표는 개발이익환수와 유휴토지 가산세 강화 등을 담은 토지공개념 3법(택지소유상한법·개발이익환수법·종합부동산세법)을 발의했다. 하지만 이들의 세제 강화 공약은 당 지도부의 세제 완화 흐름과 엇박자를 내는 것으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당정은 그간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한 보유세 강화를 추진해 왔지만 4월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종부세 완화로 부동산 정책을 수정했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은 “정부와 여당 지도부가 종부세를 완화한 마당에 민주당 후보들이 세제를 강화한다고 나선 것은 신뢰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 갈 때까지 가나… 이번엔 ‘조폭 투샷’ 명·낙 폭로전

    갈 때까지 가나… 이번엔 ‘조폭 투샷’ 명·낙 폭로전

    명·낙, 조폭과 찍은 사진 시간차 올려양측 공방전에 3위권 후보들 “멈춰라” 이재명측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공개음주운전 처벌 1건… 재범 논란 일단락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구도에서 양강으로 분류되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광주 폭력조직 출신으로 알려진 문흥식 전 5·18 구속자부상자회장과의 친분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이 최악의 네거티브 공방으로 치닫는 가운데 3위권 후보들은 양강 후보들의 네거티브 자제를 요청하며 비판에 나섰다. 5일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문 전 회장을 두고 폭로전을 벌였다. 먼저 이 전 대표 측은 “이 지사와 사진을 찍은 이 사람(문흥식)은 모 사건의 1심 판결문에 ‘광주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이라고 나와 있다”며 관련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그러자 이재명 캠프의 현근택 대변인은 SNS에 “당연히 문 회장이 ‘광주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현 대변인은 “이낙연 후보가 두 차례나 문 회장과 함께한 이유는 무엇이냐”며 사진 5장을 공개하며 역공을 가했다. 문 전 회장은 ‘광주 철거건물 붕괴참사’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해외로 도피한 인물이기도 하다. 양측이 소모전을 벌이는 사이 3위권 후보들은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를 나란히 비판했다. 박용진 의원은 “(조폭 관련 발언) 관련자들을 문책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지사 측이 이날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한 언론에 공개하면서 음주운전 재범 논란은 일단락됐다. 회보서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처벌은 2004년(벌금 150만원)에 1건만 있다. 앞서 이낙연·정세균·김두관 후보 캠프에서는 이 지사가 벌금을 받은 음주운전 사건이 한 건 더 있는 것 아니냐면서 모든 범죄기록을 공개하자고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양강 후보들이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동안 이 지사의 지지율은 상승하고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8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 지사가 지난주보다 3% 포인트 오른 28%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2% 포인트 떨어진 10%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공공 주택 공급 폭탄에 세제 강화…실효성 빠진 민주당 부동산 공약

    공공 주택 공급 폭탄에 세제 강화…실효성 빠진 민주당 부동산 공약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청사진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주자들이 내세우는 공공주택 위주의 공급과 세제 강화는 서민주거안정과 부동산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방향성은 맞지만, 실효성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의 양강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하루 차이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며 각각 기본주택과 서울공항 부지 신도시 건설을 공급 정책으로 내놨다. 기존 공공주택은 소득 제한 등 자격 조건이 정해져 있지만, 기본주택은 모든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지사는 공공주택 100만 가구를 포함한 250만 가구 건설을, 이 전 대표는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 부지에 스마트 신도시를 구축해 3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 모두 공공 위주의 공급 대책이고, 정세균 전 총리와 박용진 의원만 민간 공급 및 재개발 가능성을 열어 뒀다. 현 정부의 공공 위주 공급 정책 기조를 잇는 정책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양측은 서로의 공약이 비현실적이라고 깎아내렸다. 이 전 대표는 5일 KBS 라디오에서 “250만 가구면 600만명이 사는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 큰 도시가 여기저기 생긴다는 얘기인데 현실감 있는 설명이 부족하다”며 “과장이거나 준비가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서울공항은 국가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미군과 협의 문제 등 우리 정부 독자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며 “유력 대선 후보가 개발 예정지를 미리 알려주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직격했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기본주택의 재원조달, 공급 지역 등 구체적으로 현실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지금으로서는 모래 위의 집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서울공항 부지 신도시 건설에 대해서는 “정무적 판단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안보, 군의 반대 등 가시화되기 위한 선행 조건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 이 전 대표, 추미애 의원은 토지공개념을 반영해 세제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주택 소유에 따른 자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금을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지사와 추 의원은 둘 다 국토보유세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를 재원으로 이 지사는 기본소득을, 추 의원은 사회적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전 대표는 개발이익환수와 유휴토지 가산세 강화 등을 담은 토지공개념 3법(택지소유상한법·개발이익환수법·종합부동산세법)을 발의했다.  하지만 이들의 세제 강화 공약은 당 지도부의 세제 완화 흐름과 엇박자를 내는 것으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당정은 그간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한 보유세 강화를 추진해 왔지만 4월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종부세 완화로 부동산 정책을 수정했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은 “정부와 여당 지도부가 종부세를 완화한 마당에 민주당 후보들이 세제를 강화한다고 나선 것은 신뢰성이 없어 보인다”며 “집권당이 다수 정당인데도 부동산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정체성이 없어 흔들려 온 과정을 보면 세제를 강화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춘례 서울시의원, 삼선3구역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김춘례 서울시의원, 삼선3구역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3일 서울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성북구 삼선동1가 일대 (구)삼선3구역 공공재개발을 위한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에는 김도식 부시장, 성북구청 이창구 도시관리국장, 조운기 주거관리과장, 삼선3구역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서울성곽 주변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삼선3구역 지역주민은 “지난 10년간 노후한 주택과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힘들었다”고 말하며 “서울시에선 문화재 주변이라는 이유로 열악한 환경에 고통 받는 지역민의 고충을 알아 달라”고 말했다. 조운기 주거정비과장은 간담회에서 성곽 주변 주민들은 개발 제한으로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며 “환경개선을 위해선 주민의 뜻을 모아 구청과 서울시가 함께 합동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식 부시장은 “삼선3구역 주민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문제해결을 위해 관계부서의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현장방문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김춘례 의원은 “재개발 사업에는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주민이 바라는 것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다, 주민과 성북구청, 서울시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경기도 광명시 일원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베르몬트로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2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140가구 △59㎡A 55가구 △59㎡B 15가구 △84㎡A 46가구 △84㎡B 274가구 △84㎡C 118가구 △102㎡A 20가구 △102㎡B 58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베르몬트로 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황금노선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광명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2월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의 지하화가 확정되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 방화대교를 잇는 민자고속도로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며, 이중 원광명 마을~부천시계를 잇는 1.5km 거리가 지하화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서부간선도로 광명교IC,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수월하며 KTX 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 이 밖에 2001아울렛 철산점, 킴스클럽 철산점, 중앙시장, CGV, 철산로데오거리 등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철산동 일대 총 231만9,545㎡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일대에는 총 11개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베르몬트로 광명은 3개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광명시 일직동·소하동 일원 195만6,000㎡ 부지에 개발 중인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이 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의료복합클러스터, 광명미디어아트밸리, 국제무역센터 등 업무, 유통, 상업이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도시로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대 약 245만㎡ 부지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에 있어 2024년 완공 시 수도권 서남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베르몬트로 광명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경찰청 뒤 미근동·약수역 빌라촌 등 4곳에 공공주택 4481가구

    경찰청 뒤 미근동·약수역 빌라촌 등 4곳에 공공주택 4481가구

    ‘도심 역세권’ 미근동에 아파트 484가구경사져 개발 더딘 약수역 인근 용적률↑옛 장위 12구역·울산혁신도시 남쪽 포함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뒤쪽 주택·상가 지역과 중구 약수역 인근 빌라촌, 성북구 장위동 옛 장위12구역, 울산 중구 우정동 울산혁신도시 남쪽이 고밀도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3곳과 울산 1곳 등 4곳을 ‘2·4 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는 4481가구를 새로 짓는다. 미근동 경찰청 뒤쪽(1만 2117㎡)에서는 역세권 고밀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역·서대문역과 가깝고, 도심에 있는 곳임에도 경찰청과 인근 초등학교, 경의중앙선 철길 등으로 둘러싸여 민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3종·준주거·일반상업지가 섞여 있는 땅으로 고밀도 개발을 추진해 아파트 484가구와 상업용 건물이 들어선다.옛 장위12구역과 약수역 인근, 울산혁신도시 남쪽 저층 주거지는 낡은 빌라 등이 몰려 있는 곳으로 고밀 개발이 이뤄진다. 장위12구역(4만 8423㎡)은 재개발을 추진하다가 2014년 11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개발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곳에 주택 1188가구를 새로 짓고,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약수역 인근(5만 5071㎡)은 주거 1종 지역이 섞여 있고, 지형이 경사져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민간 개발이 더디게 진행됐던 곳이다. 용적률을 높여 주택 1324가구를 새로 짓고 인근 공원과 연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 울산혁신도시 남쪽(5만 9422㎡)에도 고밀 개발로 주택 1485가구가 새로 건설된다. 국토부는 후보지 4곳의 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존 자력 개발보다 주택 공급이 평균 256가구(29.7%)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땅주인에게 우선 돌아가는 아파트 분양가는 시세의 60% 수준으로 낮아지고, 수익률은 평균 20%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6차 후보지 발표로 2·4 대책 사업 후보지에서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은 모두 25만 4000가구로 집계했다.
  • 이경선 서울시의원, 장위1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환영

    이경선 서울시의원, 장위1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경선 의원(성북4,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선도사업 후보지’에 장위12구역이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2.4대책의 일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에 공공이 참여하여 공공주택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복합 건설하는 도시기능 재구조화 사업으로, 국토부는 지자체 및 주민(조합) 등이 제안한 부지의 타당성을 검토해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후보지를 선정·발표해왔다.장위12구역(장위동 231-233 일대)은 20년 초과 건축물 수가 80%에 달함에도 주거정비지수 미달로 공공재개발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으며, 지난 5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도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도시계획적인 정합성과 정비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 ‘주택공급활성화지구’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장위12구역은 용적률 상향·인허가 간소화·확정 수익 보장 등 규제 완화를 적용받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1,180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경선 의원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위원 및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사위원과 LH공사 「공공정비사업 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는 등 정비구역 직권 해제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어온 장위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공공지원을 확보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장위8,9구역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에 이어 장위12구역까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도시건축혁신 공공기획’을 통해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도입하여 장위12구역이 명품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경찰청 뒤 미근동·약수역 인근 빌라촌 복합고밀 개발

    경찰청 뒤 미근동·약수역 인근 빌라촌 복합고밀 개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뒤쪽 상가와 중구 약수역 인근 빌라촌 등이 고밀도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3곳과 울산 1곳 등 4곳을 ‘2·4 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후보지는 미근동 서대문역 인근과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성북구 장위동 옛 장위12구역, 울산 중구 우정동 울산혁신도시 남쪽 등 낡은 주택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4481가구를 새로 짓는다. 미근동 경찰청 뒤쪽(1만 2117㎡)에서는 역세권 고밀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역·서대문역과 가깝고, 도심에 있는 곳임에도 경찰청과 인근 초등학교, 경의중앙선 철길 등으로 둘러싸여 민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3종·준주거·일반상업지가 섞여 있는 땅으로 주거(484가구) 및 상업 기능을 집약한 고밀개발이 추진된다. 옛 장위12구역과 약수역 인근 지역, 울산혁신도시 남쪽은 저층 주거지로 낡은 빌라 등이 몰려 있는 곳으로 고밀 개발이 이뤄진다. 장위12구역(4만 8423㎡)은 재개발을 추진하다가 2014년 11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개발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곳에는 주택 1188가구를 새로 짓고,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돼 쾌적하고 경관이 우수한 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 약수역 인근(5만 5071㎡)은 주거1종 지역이 포함됐고, 경사지라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민간 개발이 진척을 보지 못했던 곳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주택 1324가구를 새로 짓고 인근 공원과 연계되는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 울산혁신도시 남쪽(5만 9422㎡)에도 고밀 개발로 주택 1485가구가 새로 건설된다.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주변 개발이 활발한 곳으로 울산의 신 주거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후보지 4곳의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존 자력 개발보다 주택 공급이 평균 256가구(29.7%)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땅주인에게 우선 돌아가는 아파트 분양가는 시세의 60% 수준으로 낮아지고 수익률은 평균 20%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6차 후보지 발표로 2·4 대책 사업 후보지에서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은 25만 4000가구로 집계했다.
  • 공공재개발 지정 광명7R구역 주거지 18㎡ 이상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공공재개발 지정 광명7R구역 주거지 18㎡ 이상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경기 광명시는 오는 31일까지 광명4동과 광명5동 부동산중개업소 68곳을 대상으로 현장 업무 지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6일 국토교통부에서 광명7R구역을 공공재개발 사업지구로 결정함에 따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면적요건이 재지정돼 관련 민원상담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가 이번에 현지 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광명7R구역은 당초 지난 3월 2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재개발지구로 결정돼 주거지역의 경우 토지거래가 기존 180㎡ 초과에서 18㎡ 초과로 조건이 강화돼 18㎡가 넘는 토지를 매입하려면 사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토지소유자뿐 아니라 신규 취득을 원하는 시민들이 허가절차 및 취득 후 사후관리 등을 묻는 상담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광명시는 이번 현지 지도를 통해 토지거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거래 당사자 등이 변경된 토지거래허가에 관한 내용을 알지 못해 발생할 불이익을 예방하고, 가격담합 등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토지투기행위와 불법거래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도 “제도변경에 따른 선의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인사] 숭실대학교, 명지대학교

    ■ 숭실대학교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및 법인사무국장 정진수 △신문방송국 전문위원 겸 스파르탄SW교육원 SW교육팀장 김지현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문권 △인문대학 교학팀장 서형민 △입학사정관팀장 겸 진로체험·자유학기제 운영팀장 강형석 △연구지원팀장 김범식 △학사팀장 겸 교직팀장 양귀섭 △진로취업팀장 이석원 △평생교육팀장 겸 음악교육팀장 겸 디지털혁신인재개발팀장 전영철 △국제팀장 류진호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정영희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영환 △입학관리팀장 정연민 △학술정보운영팀장 겸 학술정보지원팀장 김덕성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송현정 △정보화팀장 겸 NHN클라우드센터 운영팀장 지승규 △교육과정혁신팀장 겸 융합교육혁신팀장 겸 혁신공유대학추진팀장 우선경 △교수학습혁신팀장 겸 원격교육혁신팀장 겸 교육성과관리팀장 박근영 △장학팀장 김지영 ■ 명지대학교 ◇보직발령 △사회과학대학장 김성철 △경영대학장 정다미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조아미 △통합치료대학원장 이은경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성철 △부동산대학원장 이상영 △경영대학원장 정다미 △기획조정실장 박재현 △국제교류처장 주성일 △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박재현 △LINC+ 사업단장 홍상진 △자연캠퍼스 미래교육원장 박현민 △ 인문캠퍼스 미래교육원 교학부장 빈기범 △자연캠퍼스 미래교육원 교학부장 김정현
  • 2000세대 이상 대단지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주목

    2000세대 이상 대단지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주목

    올 하반기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가 쏟아질 전망이다.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11일 기준 올해 하반기(7월~12월)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77개 단지, 14만 2571가구(임대 제외)로 2000년 이후 반기별로는 역대 최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주택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분양 물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부의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상징성이 높아 지역의 시세를 견인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에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3일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보조 주방(일부 타입 제외)이 조성되며, 일부타입의 경우 거실 특화 옵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샤워실 등의 운동시설과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문화센터, 북카페 등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상도서관, 스터디룸, 어린이집, 유치원, 게스트룸, 코인런드리라운지, 티라운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의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 20년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 20년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는 내년부터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첫해에는 고양·안양 등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에서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이 지난 단독주택 100호를 선정해 지붕, 외벽, 단열, 방수, 화단, 담장 등 집수리 공사와 경관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노후도가 심각하지만 주민 반대와 사업 지연 등으로 계획적인 정비사업이 어려운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 해제지구 및 해제구역을 대상으로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어려워져 주민들이 노후주택에 계속 거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은 고양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구리시 등 12개 시에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200만원이며, 이 범위 내에서 공사에 필요한 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도는 해당 시군은 협의를 거쳐 내년 사업비로 모두 12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시·군 협의 및 본예산 반영이 완료되면 단독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 공시지가가 9억원을 넘거나 위반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인·임차인 간 협약서 등 조건을 부여한다. 도는 내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은 2019년 말 기준으로 전체 단독주택의 64%인 23만1900여동이 있다. 도 관계자는 “고밀도 위주의 주택공급사업 등으로 구시가지 단독주택들이 고층아파트 단지들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노후 단독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에서 벗어나 주거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4년 전 살 수 있던 아파트, 이젠 전세도 못 가는 ‘벼락 거지’ 신세

    4년 전 살 수 있던 아파트, 이젠 전세도 못 가는 ‘벼락 거지’ 신세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 6억 3483만원… 4년전 매매보다 높아 이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년 전 매매 가격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 말 새 주택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 가격 상승이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30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 3483만원으로 집계됐다. 4년 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6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6억 1755만원이었다. 당시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있던 금액으론 4년이 지난 현재에는 전세 금액에도 모자란다는 의미다. 중위 아파트 가격으로 봐도 마찬가지다. 서울 아파트를 가격 순으로 배열했을 경우 한 가운데 위치하는 중앙값인 서울 중위 아파트 매매 가격이 2017년 6월 6억 2116만원이었다. 하지만 이달 중위 아파트 전세금이 6억 2440만원으로 나타났다 ●4년간 매매 4억원 이상 올라… 전세는 2억원대 상승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으로 보나 평균 가격으로 보나 4년 전에 매입할 수 있었던 아파트를 지금은 사기는커녕 전세도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다. 전세를 한 번 연장하면 ‘벼락거지’가 된다는 신풍속도가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통계로 입증된다. 2017년 6월 평균 6억 1755만원하던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이달 11억 5751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매매 가격이 5억 3996만원(87.4%)가 뛰었다. 중위 매매 가격은 6억 2116만원에서 10억 2500만원으로 4억 384만원(65.0%)이 올랐다. 같은 기간 전세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매매 가격 상승폭을 따라 잡지는 못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는 4억 2869만원에서 6억 3483만원으로 2억 614만원(48.1%),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는 4억 988만원에서 6억 2440만원으로 2억 1452만원(52.3%)이 올랐다. ●작년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후 전셋값 상승 가팔라특히 지난해 7월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를 골자로 한 새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전세 상승률이 가팔라졌다. 2017년 6월 4억 2869만 원이던 서울 평균 전세가는 임대차법이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7월까지는 7053만원이 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올 7월까지 1년 동안에 1억 2472만원이 상승했다. 중위 전세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5943만원이 올랐지만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1년동안 1억 5564만원이 올랐다. 이에 대해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아파트 전셋값 상승은 공급 부족에 따른 매매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이고, 임대차법은 전셋값 상승에 기름을 끼얹은 모양새”라며 “‘물량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실무적으로 노후 도심 재개발을 유도하면서 정부가 제시한 공급 대책을 꾸준히 이행해야 한다” 고 말했다.
  • “민원이 곧 성북의 의제” 주민이 원하면 어디든 구청장이 달려갑니다

    “민원이 곧 성북의 의제” 주민이 원하면 어디든 구청장이 달려갑니다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서울 성북구청 입구에 걸려 있는 현판에 쓰인 글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평소 현장을 그토록 사랑하는 이유가 담겨 있는 문장이기도 하다. 성북구의 ‘민원 해결사’를 자처하는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답을 찾는다. 민선 7기 공약 사업인 ‘현장 구청장실’도 그런 이유에서 201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성북구의 일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길음동 삼양로의 변신 역시 이 구청장이 취임 직후부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노력한 끝에 이룬 성과물이다. 이 구청장은 ‘맥양집’(맥주양주집)이라고 불리는 불법유해업소가 밀집해 있던 까닭에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삼양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청년들의 창업거리로 바꿨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거리’라는 오명이 붙었던 이곳이 젊음이 흐르는 역동적인 거리로 탈바꿈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삼양로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모두가 꺼리던 삼양로를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거리로 변화시킬 수 있었던 데에는 주민들의 의견과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며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로부터 지역을 위한 제안과 조언을 듣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현장’을 사랑하는 구청장으로 잘 알려졌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 구청장실’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주민이 구청에 와도 구청장이 자리에 없어 만나기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이 구청으로 힘들게 발걸음을 할 게 아니라 구청장이 직접 가서 주민과 소통하는 곳, 그곳이 바로 현장이라고 본다. 오래된 민원이나 어려운 숙원 사업도 현장에서 주민과 의논하다 보면 바로 실행하지 못하는 사안이라도 차선책 아니면 차차선책이라도 서로 협의하게 된다. 2018년부터 운영하는 ‘현장 구청장실’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20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회의는 성북구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해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장소 제한 없이 실시간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기준 영상 회의는 총 2000여명이 참여했고 영상 조회수도 총 4만 2023회를 기록했다. 향후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비대면 현장 구청장실을 열어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길음동 삼양로가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변신해서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성북구는 삼양로 불법유해업소 근절을 목표로 행정·주민·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업종 변경을 유도해 지난 2년간 37곳 중 20곳이 폐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음침했던 거리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꾸기 위해 길음역에서 미아초등학교까지 약 800m에 이르는 양측의 낡은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가로등과 가로수도 교체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불법유해업소가 폐업한 자리에 또 다른 불법유해업소가 들어서는 구조를 끊기 위해 이 거리를 청년들의 거리로 조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해업소가 나간 빈자리에 청년들의 창업 공간이 들어섰는데. “음식점, 소규모 문화공간, 서점 등 청년들이 창업한 가게 6곳이 활발히 영업하고 있다. 삼양로를 청년들의 창업 거리로 바꾸는 가장 큰 역할을 할 ‘청년공간 길: 이음’도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전문적인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인근에 있는 ‘문화예술교육공작소’는 청년 예술인 강사를 양성하는 동시에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양로와 관련해 향후 계획이 있다면. “불법유해업소가 오랜 시간 머물러 있었던 탓에 삼양로에 대한 주민들이 지닌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이 같은 변화를 알리고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9년 시민 시장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열었다.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주민들이 어우러진 거리 마켓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길음뉴타운 주민 등 방문객 3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탓에 행사를 열지 못해 아쉬워하는 주민들이 많다. 오는 가을 즈음에는 삼양로에서 축제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성북구 전 지역에 청년 창업의 붐을 일으켜 ‘청년창업도시 성북’을 구현하는 기반이 되리라 확신한다. 청년이 성북에서 성장하고 그 성과를 지역과 나누는 선순환 여건을 만드는 데 민선 7기 남은 기간 역량을 집중하겠다.”-그 외에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청년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전국 최초로 청년지원기본조례를 제정했다. 청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자신과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들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 활동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릉·길음·동선·월곡동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과 공통 관심사에 대한 교육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이 진행 중이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책도 실시하고 있다. 1인창조기업인과 예비창업자에게 사무공간 및 주거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도전숙’을 운영해 청년창업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 -지난해 구정 활동 중 가장 큰 성과를 꼽자면. “지난해 2월 정릉4동 주민들이 중심이 된 민관 합동방역단이 구성된 이후 현재까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방역봉사대 발대식과 성북천 정화활동을 하며 민선 7기 3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20개 전체 동의 주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방역 활동을 벌였다. 주민들이 교회나 노인요양시설 같은 감염병 집단 발생 지역 및 취약지역을 비롯해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지역 내 재개발구역, 민원 요청 지역까지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 상황에서 동네 방역단을 꾸려 골목골목을 방역하는 성북구 주민들이 지방정부의 가장 큰 동력이었다. 또 성북구 지역 특성상 구릉지가 많은데 이러한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을 추진했다. 열선은 총 17곳에 설치했고 길이만 5.8㎞에 달한다. 서울시 최다 열선 설치 구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환경 분야 대상을 받기도 했다.”-남은 임기 중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우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다. 기본적인 감염 검사, 역학 조사, 방역 작업은 물론이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 감염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열쇠로는 행정혁신을 꼽고 싶다. 선도적인 스마트 도시로의 변화를 촉진하고 언택트 사업을 행정 영역 전반에 확장해 행정과 주민, 주민과 주민을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가려고 한다. 오동근린공원 책쉼터, 삼선동 공영주차장, 월곡 청소년 문화의 집, 재활용 선별장 현대화 등을 연내에 완공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편익 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어디서나 균질한 삶의 편리를 누릴 수 있는 균형도시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 부산시, 노후아파트 주거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부산시는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간소화와 함께 서민 주거 지원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 공약이다.현재 부산에는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의 62% 이상을 차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추경에서 용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다음 달 발주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이주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한다. 주요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에의 영향 검토, 일시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개선, 리모델링 정책 및 기술향상에 관한 사항 등을 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경남미래정책(이하 미래정책)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미래정책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정책은 주민 기대감만 높인 낮은 현실성 ,높은 자부담, 안전 문제 야기, 인근 부동산 시장 집값 교란을 불러온다고 주장했다. 미래정책은 이론적으로만 보면 리모델링이 재건축보다 사업 추진이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안전 문제와 사업성 문제로 별동 증축, 수평증축, 수직증축 모두 추진이 어려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또 리모델링을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처럼 2년 이상 주민들이 임시거주지를 마련해야 하는데 부산 부동산 전세 시장이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어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미래정책은 부산시가 상위법 차원에서의 근거도 없는 정책을 기본계획 수립 용역으로 근거 마련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마련된 지자체는 서울시와 경기도 성남시밖에 없으며 특별법 통과 이전에 서둘러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미래정책은 “부산시는 특별법 통과 전까지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상위법 근거가 없는 상태로 지난 22일에서야 ‘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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