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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로3가역 인근 수표지구에 33층 업무시설

    서울 을지로3가역 인근이자 세운지구 서쪽에 위치한 수표지구에 3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공구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중구 입정동 237 일대 ‘수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일대인 이 지역은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있고, 공구상가 등이 모여 있어 순환형 정비방식(공사 기간 부지 내 부분 철거 후, 철거 부지에 대체영업장을 조성해 기존 상가 세입자의 영업 지속성을 확보하고, 공공임대산업시설 준공 시 상가 세입자가 재입주하는 단계적 정비방식) 도입 및 공공임대산업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었다. 이번 도계위에서는 사업 시행자가 기존 공구상가 세입자들을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8층 규모)을 신축해 서울시에 기부채납하고 개방형 녹지공간을 도입해 민간대지 내에 시민개방공간을 확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업무시설은 1개 동 지상 33층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서측엔 대규모 개방형녹지로부터 직접 연결되는 지하에 자연채광을 유도하는 선큰 및 전시장을 만든다. 개방형녹지는 청계천과 연계해 2300㎡ 규모의 시민휴게공간을 만든다. 아울러 지난해 결정된 을지로3가구역 제10지구의 개방형 노지와 연결하면 강북 도심에 남북방향(을지로~청계천)을 잇는 주요 녹지보행축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도계위에서 구로구 신구로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안도 수정가결했다. 신구로유수지는 유수지 본연의 기능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일부를 복개해 상부공간에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친환경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할 노원구 변화 이끌어

    서준오 서울시의원, 친환경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할 노원구 변화 이끌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강북권의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는 서울시 발표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를 친환경미래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재건축·재개발의 제도개선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의정활동을 해왔다. 그 결실의 시작이 이번 서울시의 이번 발표이다. ​지난달 26일 서울시는 잇따라 ‘강북 전성시대’와 ‘재개발·재건축 2대 사업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통합심의로 사업기간 단축 ▲공공기여 부담 완화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 ▲첨단산업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를 위한 화이트사이트(균형발전 사전협상제) 도입 ▲지상철도 지하화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서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구는 일자리와 주거환경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바이오-ICT 클러스터 조성 ▲광운대 역세권 개발 및 대기업 본사 이전 ▲동부간선도로 상부공원화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등 수혜를 볼 전망이다. ​특히 시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로 1970~80년대 지어진 상계·중계·월계동 등 일대의 노후 대단지 아파트를 신도시급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서울시의 정책 변화에는 서 의원과 함께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노원갑 예비후보)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노력이 있었다. ​그동안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예산확보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자치구가 지원토록 하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노원구 월계동 발전을 위한 경원선 철도 지하화’ 정책발표 ▲서울시의 미온적인 ‘노원바이오클러스터’ 추진을 질타하는 시정질문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광운대역세권개발 지구단위계획’ 심의 통과 ▲광운대역세권 업무시설로 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 요청 등 노원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일에 가장 앞장섰다. ​서 의원은 노원구의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위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를 경쟁률이 높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 배정받았고,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서울시의 정비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심의하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동시에 활동하며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을 지원해 왔다. ​서 의원은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로 줄곧 10년 후 새로운 노원구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매진해 왔다”라며 “노원구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일자리와 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는 친환경미래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도봉구·주민 노력 결실”…쌍문동 81번지,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

    “도봉구·주민 노력 결실”…쌍문동 81번지,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

    서울 도봉구 쌍문동 81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가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구가 29일 밝혔다.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에 신청한 곳이었으나, 주민 찬성 동의율 등이 낮아 미선정된 지역이다. 하지만 이곳 주민들은 후보지 선정을 위해 재도전했고 지난 공모신청 대비 사업 찬성 동의율이 16.3% 오른 52.8%로, 이번 후보지로 선정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앞으로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거치고 서울시와 협의 후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남은 과정에서 도시계획 등 관계 분야 전문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쌍문동 81번지 일대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등기 났다

    서대문구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등기 났다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27일자로 관내 ‘홍제제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이 정비사업으로 홍제동 270번지 일대에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18개 동 1116가구가 건립됐다. 구는 2021년 12월 ‘준공인가 전 사용허가’ 처리 후 구역 내 정비기반시설(도로) 보완이 필요해 준공인가를 하지 못했었다. 이로 인해 등기가 나오지 않아, 매매와 대출 등 주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준공인가에 따라 다음 달 이전고시 절차가 가능해져 개별 등기를 통해 문제점이 해소되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관계자들과 적극 협의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 처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과 조합(추진위) 간 공정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비사업의 지연과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 완성단계에 올려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 완성단계에 올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5일,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노원구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되어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백사마을이 2008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2009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된 지 15년 만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은 현재 거주 중인 87가구가 올해 이주를 완료하고, 2015년 초에 착공되어 2028년에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백사마을은 총 187,979㎡의 부지에 ▲건폐율 27.09% ▲용적률 196.45%가 적용돼 ▲지하 5층 ~ 최고 20층 높이로 ▲총 2,437세대의 명품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이 낮다며 2016년 사업을 포기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 정상화에 참여하며 2021년 3월에서야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됐다.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 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당초 서울시는 백사마을사업을 전면 재검토하여 주거지보전사업과 통합개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백사마을 착공은 4~5년 더 늦어질 수 있었다. 서 의원은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재개발’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그리고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와 끊임없는 소통과 조율로 분양단지 우선 착공으로 정책방향을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에는 산림청 부지 매입문제로 자칫 관리처분계획를 다시 수립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 문제는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노원갑 예비후보)이 산림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시키면서 신속한 사업추진에 앞장섰다. 서 의원은 “이번 백사마을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계기로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원구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재건축, 재개발이 사업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아파트촌 된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아파트촌 된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백사마을’이 최고 20층 2437가구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노원구는 백사마을로 불리는 중계본동 104 일대에 대한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 이 지역이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5년 만이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용산, 청계천, 안암동 일대가 개발되면서 밀려난 철거민들이 이주해 형성된 주거지다.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다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 저하를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고 개발방식과 사업비 등으로 인한 주민갈등으로 부침을 겪었다. 그러다 구가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33회의 회의 및 심의 끝에 백사마을은 2019년 5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되면서 백사마을은 내년 착공돼 2028년 완공이 목표다. SH는 계층 간 차별과 소외 없는 혁신 디자인을 도입해 일반분양단지와 임대단지 구분이 없도록 정비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이 이주한 뒤 빈집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폐쇄회로(CC)TV 설치, 방범 관리 상황실 및 순찰조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백사마을은 노원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대표하는 곳으로서, 오랜 노력의 종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며 “지역 최대의 현안인 노원구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 모든 임산부 교통비 지원…상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서울 모든 임산부 교통비 지원…상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서울에 사는 모든 임산부들은 교통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무분별하게 게시됐던 현수막도 등록정당 당 행정동 2개 이내로 한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의 4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15일과 20일 각각 공포될 제정·개정 자치법규 28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교통비를 지원받는임산부 기준의 ‘서울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조건을 삭제하고 모든 임산부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도 개정했다. 그동안 난립으로 문제가 됐던 정당 현수막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등록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정당 현수막의 개수를 행정동별 2개 이내로 한정됐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장소에는 표시·설치가 제한된다.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는 새로 만들어졌다. 대중교통·의료시설 중심지에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임대형 기숙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도 이번에 신설됐다.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재개발사업 노후도 요건을 현행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에서 60%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가 일부 개정됐다. 등록한옥을 한옥체험업(한옥스테이 포함)으로 5년 이상 운영하는 경우(임차인 포함) 신축 및 수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보조 및 융자지원 한도액의 10% 이내에서 추가 지원하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도 이뤄졌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가속페달 밟아

    이봉준 서울시의원,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가속페달 밟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동작구 상도동 279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상도15구역)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을 환영하며, 국사봉을 품은 친환경 숲세권 대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도15구역은 영등포·여의도 및 강남 도심 사이에 있는 배후주거지역인 동시에 국사봉을 품은 천혜의 입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열악한 도로여건과 구릉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다. 이에 서울시는 열악한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사지형의 특성을 살린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14만 1286㎡, 최고 35층 내외, 약 3200세대 규모)을 마련했으며 기획안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보로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타운 ▲국사봉과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이 아름다운 단지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보행 친화단지 등 3가지 계획원칙이 담겨 있다.먼저 지역교통의 중심이 될 성대로를 연결·확폭하고, 주변 저층주거지를 지원하는 문화공원,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 공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국사봉으로의 열린 조망과 바람길을 확보하고, 주변 저층 주거지와 국사봉에 대응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 및 저층부 디자인 특화계획을 통해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급경사지에 있는 특성을 고려해 지형의 단차를 활용,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입체적 보행 및 대지조성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올해 중 상도15구역의 정비구역 및 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등을 적용받아 전반적인 사업기간 또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상도동 일대가 서남권의 친환경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동작구 내 다른 재개발 구역들도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적극 환영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적극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은림 위원장(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7일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여러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및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을 거처 확정된 것으로 ① 단지 내·외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색 열린단지 조성 ②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 소통 활성화 ③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④ 도봉산, 북한산 조망과 인접 저층주거지역을 고려한 높이 계획 등 4가지 원칙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장학동 685일대는 인접 근린사업지역 상향가능지,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환승역세권으로서 방학역 위상 변화에 걸맞은 대표적 친환경 고품격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방학동 68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다른 기대효과를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방학동 685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 시행계획의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방학동 685일대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연장,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인근의 모아타운과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대적인 도시변화가 예상되는 곳인데도 노후화된 단독,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와 주차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신속통합기획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주민 30% 동의로 구청장에 정비계획 입안 요청 가능”

    앞으로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로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구청장에게 정비구역의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주민이 정비계획안까지 마련해야 정비계획의 입안을 제안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계획안 없이 구역계만 설정해도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정비계획 입안 요청의 동의요건,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을 규정해 강동길 의원(민주당, 성북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을 포함해 6건의 개정안을 통합‧조정한 주택공간위원회 대안을 의결했다. 정비계획의 입안 요청은 2023년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정비예정구역별 정비계획의 입안 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비계획이 입안되지 않는 등 법이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토지 등 소유자가 입안권자인 구청장에게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제도이다. 법 개정 이후 2023년 12월 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정비계획의 입안 요청 동의율, 요청서 서식, 회신 및 정비계획의 기본방향 작성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시‧도 조례로 위임했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상위법령 위임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반영됐다. 서울시의 경우 법에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도가 도입되기 이전인 2021년부터 이와 유사한 제도인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수시 모집을 시행해 왔는데 이번에 법령과 조례가 개정됨으로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수시 모집의 법적 근거가 빠짐없이 갖추어진 것이다. 강동길 의원은 “주민이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하면 구청장이 정해진 기간 안에 적정여부를 확인하고, 시장과 정비계획의 기본방향을 협의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계획 입안 여부를 주민에게 알리도록 했다”라며 “이로써 정비사업의 초기 문턱이 크게 낮아진 만큼 주민이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가유공자 위한 시·구립요양원 우선 배정 도입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가유공자 위한 시·구립요양원 우선 배정 도입 주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3일 제32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에게 서울시립․구립요양원 등에 일부 우선 배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거주 보훈대상자가 9만 1095명인데, 고령화와 질병으로 요양원 이용자와 대기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서울시의 보훈요양시설 부재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기본법’ 제5조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3조에 따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의무를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보훈대상자들이 이용하는 전국의 6개 보훈요양시설에서는 정부시책 및 지역주민과 상생한다는 의미로 정원의 약 10%가량을 일반 주민들에게 배정해 입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립·구립요양원에서도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우선 배정 비율(5%~10%)을 도입해야 한다”라고 주문하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모아주택 등 도심재개발사업 시 노인요양원을 공공기여 시설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상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서울시가 시립·구립요양원을 신규로 건립하게 된다면 보훈대상자를 우선 배정하는 것을 고려해보겠다”고 답변하면서 “공공기여시설에 1순위로 요양시설 포함 건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지부 임원들과 각 구 지회장 등 20여명이 단체 방청했다.
  • 경기도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 1호 부천 대림아파트 3월 준공

    경기도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 1호 부천 대림아파트 3월 준공

    경기주택도시공사 참여형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준공 2021년 11월 착공, 2년 4개월 만에 준공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제1호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부천시 역곡동 대림아파트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오는 3월 준공된다.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조합 단독이 아닌 GH에서 책임 준공을 위한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81년 2개 동 48세대 규모로 준공된 노후주택인 부천 역곡 대림아파트를 지상 14층·지하 1층의 1개 동 81세대 규모 아파트로 신축하는 내용이다. GH는 2019년 3월 19일 부천 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시행약정을 체결하고, 2021년 11월 착공 후 2년 4개월 만에 준공하게 됐다. 도내에서 GH가 참여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 대림아파트가 처음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1만㎡ 미만의 소규모 노후·불량건축물의 밀집 지역에서 주택개량 및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다.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경우 사업 면적을 2만㎡까지 확대하는 특례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GH에서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금에서 낮은 금리로 빌려 사업비로 쓰고, 사업비가 부족한 경우 GH가 시중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자금조달에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했다. 조합이 사업 시행 제반 업무를 총괄하고 GH가 인허가·분양업무를 지원하는 업무 분담으로 사업절차 이행을 원활하게 진행해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재개발사업이 5년 만에 준공됐다.
  • 남대문 쪽방촌에 임대주택이…중구형 ‘先이주 先순환’ 재개발

    남대문 쪽방촌에 임대주택이…중구형 ‘先이주 先순환’ 재개발

    서울 중구가 개발을 앞둔 남대문 쪽방 주민과 청계천 공구 상인들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다. 개발지에 기부채납 방식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공임대상가를 조성해 원주민들을 먼저 이주시킨 뒤 철거를 진행하는 정비사업 모델이다. 서울 중구 관계자는 “개발로 인해 세입자가 쫓겨나지 않는 이른바 ‘선(先)이주 선(善)순환’이 최초로 적용된 우수 사례가 추진되고 있다”고 26일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세입자 강제 이주에 따른 마찰을 해소할 수 있어 그간 도입 시도가 있었지만 제대로 추진된 적은 없었다”며 “이번 성공에는 세입자들과의 소통, 사업자의 상생 노력, 중구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대상 사업 지역은 남대문 쪽방촌이 있는 양동구역 제11·12지구와 청계천 공구거리로 불리던 수표구역이다.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각각 지상 35층과 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동구역 제11·12지구에는 쪽방 주민 178명이 사는데, 애초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대책을 세웠지만 반대 의견에 따라 백지화됐다. 이에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주민 소통에 힘쓴 결과 사업지구 안에 지상 18층의 공공임대주택(182세대)을 건립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기부채납 형식이며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주민들이 새 건물로 이주를 마치면 쪽방은 철거되고 정비사업이 시작된다.수표구역에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을 중심으로 약 240곳의 영세 공구상이 밀집해 있었다. 정비사업 기간에 인근 을지로3가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유휴부지에 대체 영업장 160곳을 설치해 공구상 등을 옮기고 인허가 단축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왔다. 앞으로 수표구역 내에 토지와 건축물 기부채납 형식으로 지상 8층의 공공임대상가(131실)가 들어서게 되면 대체 영업장에 있는 상인들이 입주하게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양동구역와 수표구역은 지역만의 고유한 가치와 개발이 지향하는 가치가 충돌 없이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두 사례를 발판 삼아 주민 상생형 개발이 정착되도록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9차 당정협의회 및 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9차 당정협의회 및 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지난 15일 올해 첫 서울시 당정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22회 임시회를 대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두 행사에는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길영 수석부대표, 허훈 정무부대표, 장태용 의안부대표, 박상혁 기획부대표, 임춘대 정책위원장, 서호연·최민규 권역부대표, 옥재은·김종길 대변인, 곽향기 법률부대표, 김경훈 대외협력부대표, 김규남 청년부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에서 2024년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설세훈 부교육감, 조재익 기획조정실장, 구자희 평생진로교육국장, 엄동환 교육행정국장, 최민선 정책기획관, 장종욱 대외협력담당관, 류장경 디지털 혁시미래교육과장 엄병헌 교육시설안전과장은 업무를 5가지 정책 방향별로 나누어 차례로 보고했다. 원내대표단은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서울교육학력향상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를 만들어 추진했던 ‘기초학력평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위는 전국 최초로 서울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진단을 위한 검사지표 개발 예산을 마련하는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210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총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시행했다고 보고했다. 문해력의 기준은 어휘·탐색 및 확인·통합 및 해석·평가 및 적용이며 수리력은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다시 검사 결과는 하위 영역별 기초 수준은 주의·경계·안전 3단계로 나누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평가 결과는 학교와 학생에게 제공되며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교육청에 “평가가 서울학생의 학력상승으로 이어지게 해달라”라며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과밀학교와 과소학교,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등 환경적, 제도적 차이와 학력의 상관관계를 찾아낼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공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2학기부터 전면 실시 예정인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사전 점검차원의 질의도 이어졌다. 늘봄학교 사업의 경우 서울시교육청의 준비과정에 뚜렷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150개 학교를 대상으로 1학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나 현재 38개교에 그치고 있어 추진 현황이 매우 저조한 상태였다. 타 시도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었다. 국민의힘은 사업 진행의 장애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한 자료요구와 함께, 늘봄학교 시행이 차질 없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5월, 유보통합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에 있던 보육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됨에 따라 교육청의 업무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어린이집의 경우 예산지원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분산되어 있어 이를 통합회계로 관리하는 문제,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기 어려운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어진 국민의힘과 서울시간의 당정협의회는 서울시청 8층 간담회의장에서 이뤄졌다. 서울시 강철원 부시장, 김태균 기획조정실장, 이해우 경제정책실장, 윤종장 도시교통실장,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 이동률 행정국장, 박찬구 정무특보, 강명 정무수석, 한병용 주택정책실장, 김성보 재난안전관리실장, 이수연 푸른도시여가국장, 김재용 도시공관기획관, 오경희 교육지원정책과장이 참석해 제322회 임시회에 논의할 과제와 조례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도시교통실은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의 단계적 추진을 보고했다. 오는 3월 30일 김포골드라인을 시작으로 인천, 군포, 과천 등의 가능한 운송 수단부터 연계 추진하고 참여 도시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부터 판매한 기후동행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용, IOS운영체계와 디지털 약자를 위한 실물카드용 두 가지로, 이미 36만 8천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또, 강남역, 신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선릉역, 잠실역과 143번(정릉~개포동), 160번(도봉산~온수동), 130번(우이동~길동), 152번(화계사~삼막사사거리), 272번(면목동~남가좌동) 버스노선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한강본부는 한강 리버버스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역사로 사용될 선착장은 주거·업무·상업·관광 등 배후지역과 수요, 지하철 등 대중교통 연계성 및 인접한 나들목 위치 등을 종합적 고려해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선착장 7개소를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 이용수요가 높은 마곡, 여의도, 잠실 3개 선착장은 급행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리버버스 이용객 수는 2025년 80만명에서 2030년 25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9000t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도시공간본부는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아이디어 공모’, 경제정책실은 ‘인베스트서울 출연기관 전환추진’, 주택정책실은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계획’, 푸른도시여가국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재난안전관리실은 ‘한강교량 인공지능 영상감시 시스템’, 평생교육국은 ‘교육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런 운영’, 행정국은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위한 서울동행’ 사업을 차례로 보고했다.국민의힘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서울 모든 지역 승리를 위해 당정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앙당이 발표한 ‘경로당 주 7일 중식제공 공약’추진에 맞춰 ‘노인건강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원대단은 조례가 제322회 임시회 기간 통과될 수 있게 보건복지위원회에 긴급 부칠 방침이다. 서울시의 역점과제인 재건축·재개발사업에 대한 지역의 어려움도 드러났다.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는 모아주택사업이 일부 난항을 보여 주민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했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또, 필로티형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간의 유권해석 차이로 인한 문제도 지적됐다. 기존에는 ‘국토부는 수평증축’으로 ‘법제처는 수직증축’으로 해석해왔지만, 최근 국토부가 필로티형 리모델링의 법령해석을 수평증축에서 수직증축으로 변경하면서 이미 사업을 시작한 지역에 큰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 안에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번 제9차 당정과 정책협의는 이러한 바탕에서 이뤄졌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을 파악할 중요한 기회였다. 제322회 임시회에서보다 발전된 논의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재개발 최대어’ 노량진1구역 타 건설사에 한번 더 문 여나

    ‘재개발 최대어’ 노량진1구역 타 건설사에 한번 더 문 여나

    사업비만 1조 900억원에 달하는 ‘재개발 최대어’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시공사 재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나선 가운데, 조합 측이 타 건설사들에 문을 열어주며 수의 계약을 위한 재공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조합은 이르면 다음주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공고’를 내고 타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기회를 다시 연다. 업계에서는 조합의 이런 행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앞서 지난해 11월 진행된 1차 시공사 입찰에는 참여 시공사가 없어 유찰됐으며 지난 15일 재입찰에서는 포스코이앤씨만 입찰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다음달 진행 예정이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의 무난한 수의계약이 예상되던 상황이었다. 보통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사가 단독 입찰한 경우 총회에서 수의 계약 찬반을 묻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합이 타 건설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공고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조합 측의 입장을 존중하며 절차에 따라 최종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73만 8000㎡) 8개 구역을 재개발하는 노량진뉴타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지다. 지하철1·9호선 노량진역과 가깝고 여의도·용산·강남의 접근성이 뛰어나 대형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노량진1구역 조합은 시공사 재선정 입찰에서 평당 공사비 730만원을 제시했으며, 조합 유이자 사업비와 공사비 5대 5 상환,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90% 납부, 공사비 물가인상 1년 유예 등을 제시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노후주거지 재개발·재건축 속도 낸다”…노후도 완화 관련 조례 개정안 발의

    민병주 서울시의원 “노후주거지 재개발·재건축 속도 낸다”…노후도 완화 관련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 노후주거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민병주 시의원(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5일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도 요건을 완화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들은 지난달 10일 정부에서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서 재개발 노후도 요건 등 정비사업 추진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입법예고 중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국토교통부공고 제2024-120호)이 개정된다면 앞으로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60%만 있어도 정비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재개발사업은 노후도 요건을 전체 건축물의 수의 3분의 2 이상 충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제32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신축빌라 혼재 등 부지 특성상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일부 지역도 60%로 완화된 노후도 요건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모아타운)에서는 현재 노후도 요건을 57%로 하고 있는데 이를 입법예고 중인 상위법령에 근거해 50%로 변경하는 내용도 이번 개정 조례안에 담았다.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대상지 중 하나인 중랑구 신내 택지개발지구는 지난 1일 시행령 제정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건축규제 완화 등 속도감 있는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시행령 내용에는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기준, 공공기여 비율 등이 담겼다. 시행령안에 따르면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을 하면서 조례로 정한 비율 이상의 공공기여를 제공하는 경우 안전진단을 면제한다.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는 사실상 안전진단을 면제하여 통합 정비를 통한 도시 기능 향상과 신속한 정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용도지역 내 용적률 제한도 법정 상한의 150%까지 상향할 수 있게 되는 등 건축규제가 완화된다. 민 의원은 2건의 노후도 완화 관련 조례 개정안과 관련해 “노후도 요건이 낮아지면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보다 속도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성 20년이 경과한 신내 지구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을 통해 도시 기능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일 ‘쌍문동 8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쌍문2동 갈릴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6만 5227㎡ 규모인 정의여중·고 일대 (가칭)쌍문2구역은 2022년 공모 결과 미선정 됐으나, 미선정 사유를 해소하고 사업성을 개선해 지난해 11월 30일 도봉구청에 공모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도봉구청 검토 결과, 쌍문2구역은 노후도 및 호수밀도 등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적합하고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44.7%를 달성해 공모신청 동의율을 충족했으며, 정량적 평가점수 역시 개선되어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 의원은 “쌍문2구역 일대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이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66%인 재해취약지역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다”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단합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해당 지역은 한신초교, 정의여중·고로 가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쌍문2구역이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빛보다 빠른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올해 첫 간담회

    빛보다 빠른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올해 첫 간담회

    서울 서대문구는 2일 오후 2시 구청 4층 제1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공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진경식 부구청장 주재 아래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이루어진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해 정책 반영과 결정에 필요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대상 구역은 홍은동 8-400 일대 신속통합기획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지와 천연동 89-16 모아타운 후보지 등 2곳이다. 공정 간담회가 시작된 지난해의 경우 총 12회에 걸쳐 21개 정비사업구역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해에는 조합 및 사업 관계자, 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 총 217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같은 간담회에서 조합 및 사업 관계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구청과 조합 간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또 정확한 현안 진단과 방향 설정, 대책 및 대안 제시로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해도 공정 간담회를 통한 조합과의 협의 및 공감대 형성과 전문 지식 공유로 정비사업이 갈등과 지연을 해결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통기획 ‘모범생’ 신당 10구역의 비법 공개합니다”

    “신통기획 ‘모범생’ 신당 10구역의 비법 공개합니다”

    서울 중구가 신당10구역 성공 사례를 앞세워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전도사로 나선다. 중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는 신당10구역 성공담이 여러 정비구역에 입소문을 타고 그에 대한 설명요청이 쇄도하면서 열게됐다”며 “구 차원에서 정비사업 우수사례를 서울시 전역에 공유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공유회에는 서울시 내 신속통합기획 구역에 선정된 91개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구역 주민대표를 비롯해 각 자치구 관련 부서, 협력업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직접 제작한 신당10구역 다큐 영상을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사업 성과와 성공 전략을 설명하면서 신속통합기획과 조합직접설립제도 활용에 대한 모범답안을 공유한다. 특히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중구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10구역은 1423세대가 들어설 공동주택 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1년 서울시 주택재개발 사업구역 중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호 선정과 조합 직접설립제도 도입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소 3년 이상 단축했다. 토지 등 소유자가 적지 않음(765명)에도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 75%를 단 36일 만에 달성했고 지난해 말 조합설립 인가를 받으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 반년 만에 조합을 설립하는 기염을 토했다.#중구청 특별기획ㅣ36일의 기적 - 신당10구역은 무엇이 달랐나 -36일의 기적 - 신당10구역은 무엇이 달랐나 -youtu.be중구 관계자는 “2015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전력이 있는 데다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신당10구역의 성과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며 “무엇보다 중구의 획기적인 공공지원과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당10구역은 구청과 주민이 진심으로 힘을 합하면 어떤 장애물도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적 같은 사례”라며 “공유회를 통해 많은 사업 구역에서 성공 노하우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호반건설 ‘화성 비봉 현장 안전평가’ 국토부 장관상

    호반건설 ‘화성 비봉 현장 안전평가’ 국토부 장관상

    호반건설은 ‘2023년 건설현장 자율책임점검 안전역량평가’에서 경기 화성비봉 현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지정한 자율책임점검 대상 건설현장 중에서 안전 관리가 우수한 곳에 주는 상이다. 호반건설의 화성비봉 B2블록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장은 근로자 참여 중심의 현장관리, 자율책임점검 이행 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롯데건설의 서울 광진구 자양1재정비 촉진구역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HDC현대산업개발의 동대문구 이문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삼성물산의 송파구 잠실 진주 재건축아파트 현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지청장상을 받았다. 이규재 화성비봉 B2블록 소장은 “앞으로도 본사, 협력사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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