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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까지 태도불변땐 북핵 유엔제재 불가피/한 부총리

    정부는 18일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문제 해결 대책및 남북대화 재개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북측이 핵통제공동위 재가동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힘으로써 핵문제의 조기해결이 어려워졌다고 보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정기이사회가 열리는 오는 9월20일까지 북한의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결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우리측이 이미 핵통제공동위 개최를 북측에 제의해 놓고 있는 상황인 만큼 새로운 형식의 대화제의보다는 북측이 특사교환등을 공식 제안해올 경우 핵문제 최우선 논의를 전제로 신축적으로 대응키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전해졌다.
  • 통신법안 심의 재개/정치특위 23일 가동

    국회 정치관계법심의특위는 14일 여야간사회의를 열어 오는 23일 특위 1,2반을 각각 소집해 계류중인 통신비밀보호법안과 지방자치법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재개키로 했다. 특위는 또 민자당측의 안기부법 개정안이 제출되는 대로 이미 제출된 민주당 안과 함께 심의하기로 했다. 민자당측 간사인 박희태의원과 민주당측 간사인 박상천의원은 이날 신상식위원장의 주재로 특위 재가동 문제를 협의,금융실명제 관련긴급명령안을 다루기 위해 다음주 소집되는 임시국회 회기중 이에 대한 막후협상을 벌여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김 대통령­국무위원 청와대조찬 대화록

    ◎“실명제 실시는 개혁중의 개혁”/김 대통령/눈 다내리면 치운다는 방침속 증시동향주시/영세중기들 어떻게 꾸려나갈지 걱정 많은듯/부동산거래 문의 많았지만 매매없고 값 불변/자금 해외유출·실물투기등 단속반 이미 가동/국무위원 다음은 김영삼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14일 아침 청와대 조찬간담회에서 한 대화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김대통령=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농작물 작황은 어떨 것 같습니까. ▲허신행농림수산부장관=오늘은 대체로 날씨가 좋을것으로 예보됐습니다.산간벽지의 조생종 재배농가에는 타격이 있습니다만….앞으로 날씨만 좋으면 전반적으로는 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목도열병이 우려돼 병충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대통령=금융실명제는 역사적으로 처음입니다.그래서 국민들에게도 생소할 것이고.정부의 후속조치는 어떻게 돼갑니까. ▲홍재형재무부장관=어제 하루동안은 전반적으로 관망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은행의 예금이탈은 거의 없었습니다.일반 가계거래뿐이었습니다.가명계좌의 실명전환도 거의없었습니다.다만 금융기관이 예금을 늘리기위해 가명으로 유치해놓은 예금 처리를 놓고 은행실무자들의 고민이 많은듯 합니다. 어제 주가가 폭락을 해 걱정입니다만,주가도 당분간은 하락을 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증시가 오히려 좋아질 것입니다.눈이 내릴때 쓸지 않고 다 내린 다음에 쓴다는 방침으로 증시동향을 주시하며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대통령=업계의 동향은 어때요. ▲김철수상공부장관=어제 업계와 대화를 가졌습니다.업계에서는 아직 관망상태입니다.장기적으로 지하자금이 양성화 되고,산업자금화 함으로써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것이란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걱정들을 많이 하는게 들립니다.특히 사채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은행과의 거래가 적었던 20인이하의 영세기업들도 어떻게 꾸려나갈지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한은에서 3천8백30억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바 있고 신용보증기금의 보증한도 확대,진성어음에 대한 할인확대등으로 자금난 타개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매일매일 파악해 다른 부처와 협력,이를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기업도 일시적으로 자금이 어려워지면 하도급으로 중소기업에 이를 전가하는 문제점을 노출시킬 것으로 봅니다. ▲고병우건설장관=복덕방에 문의가 활발하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주택은행과 토지개발공사를 통해 조사해본 결과는 서울등 5대도시의 경우 복덕방에 부동산 거래에 대한 문의전화는 많았지만,매수요구는 없었습니다.가격에도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과거에 운영하던 부동산투기단속반을 재가동,입체적으로 부동산투기 단속에 임할 것입니다. ▲김대통령=금융실명제 실시로 해외로 자금이 유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김두희법무장관=어제 대검에 자금의 해외 유출과 실물투기에 대한 단속반을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경식부총리=염려스러운 것은 은행의 문턱이 높은 영세기업들입니다.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전부처가 최대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주식값은 어느 정도 더 떨어질 것이란점은 당초 예상했던 것이고,불가피합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차익과세를 없앴기 때문에 자금이 오히려 증권가로 몰려들어 호황이 예상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병문교육부장관=개학이 되면 학생들에게 금융실명제를 교육할 계획입니다. ▲이원종서울시장=어제 반상회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파악했습니다.대부분이문민정부의 획기적인 개혁조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역시 중소기업을 걱정하고 있습니다.또한 주부들이 십만원권 수표를 입출금할때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야 하는 것을 약간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김대통령=금융실명제는 개혁중 가장 중요한 개혁입니다.어제 실시한 갤럽여론조사 결과는 금융실명제 실시에 대해 87.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반대한다는 의견은 3.3%에 불과합니다.그리고 정치개혁에 좋은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본다는 사람도 80.8%입니다.국민 대다수가 지지한다는 얘기입니다.국민이 적극 지지하는 한 성공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야당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합니다.야당의 태도가 고맙습니다.월요일 아침양당 3역을 조찬에 초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는 한번도 체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단기적으로나 일시적으로는 부작용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역사발전에 큰 진전을 이룩할 것입니다.내각은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실명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모든 부처가 협력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최근 탄광매몰사고와 해군 헬기 추락등 중소형 사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기강해이 때문입니다.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인간노력 여하에따라 최소화 할 수있는 문제들입니다.
  • 북 핵문제 적극적 해법 찾기/정부,핵통위제의 배경·전망

    ◎상호사찰 수순… 북 의중 탐색/날짜수정뒤 월말 재개 기대 정부가 4일 핵통제공동위 재개를 북한측에 제의한 것은 북한핵문제를 국제문제이자 민족내부 문제로 보고 이의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이는 지난 3일 방북한 IAEA 사찰팀이 북한에서 활동을 재개한 시점에서 우리측의 대북 제의가 나왔다는 점에서 분명해진다.다시 말해 국제원자력기구와 북한과의 특별사찰을 위한 협상과 남북상호핵사찰등 북한의 핵투명성 보장을 위한 이른바 「2트랙시스템」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북한과 미국은 지난달 제네바에서의 2단계 고위급회담에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문제 해결과 남북대화 재개를 전제로 3단계 회담을 가질 것을 합의했었다.북한에도 일단 남북대화를 재개해야 하는 부담을 지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측이 먼저 대화를 제의한 이면에는 몇가지 배려가 깔려 있다.우선 남북대화의 장이 일단 마련되는 것이 핵문제의 조기 해결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최소한 남북문제 해결이나 긴장완화에도움이 된다는 거시적 시각에서 대화 선제의 그 자체가 명분과 실리에 모두 부합되기 때문이다.또 북측이 대화 시기와 형식을 못박아 선수를 치기전에 먼저 대화를 제의함으로써 우리측이 앞으로 전개될 대화공방전에서 신축적으로 임할 수 있다는 고려이다. 물론 정부가 일단 핵통제공동위라는 회담형식을 선택한 것은 상호사찰 실현을 위해선 필수적인 수순이라는 당위론과 북한의 의중을 시험해 본다는 두 갈래 포석을 깔고 있다.즉 북한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9월까지의 시한을 감안한다면 다른 채널의 회담을 개설하기보다 기존의 핵통제위를 재가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북한의 핵통제위 재가동 수용여부로 핵문제 해결의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왜냐하면 설령 북한측이 주장하는 특사교환등 다른 형식의 회담이 성사된다 하더라도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한 상호사찰규정을 마련하려면 핵통제위가 반드시 병행 개최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북한측이 핵통제공동위에 응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며 설령 열린다 하더라도 생산적인결과가 나오리라고 예단키는 어렵다.현재로서는 북측이 특사교환을 다시 들고나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북측이 지난달 대화재개를 놓고 13차례의 전통문교환을 통한 공방전 때처럼 정상회담을 위한 특사교환카드로 수정제의를 해올 경우 정부로서는 그대로 수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우리측으로선 실무접촉­특사교환­정상회담이라는 복잡한 절차와 긴 시간이 소요되는 방식으로 핵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그 과정에서 북측이 10대강령등 엉뚱한 요구를 들고 나올 경우 북한측에 공연히 시간만 벌어주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의 특사교환주장에 우리측이 이를테면 핵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논의하는 특사교환과 핵통제위를 병행개최하자는 역제의로 맞받는 등 몇차례의 제의와 수정제의과정을 거쳐 잘하면 이달 하순에나 대화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 남북대화 주내 제의/정부방침/핵통위 재가동 우선 제안

    정부는 핵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대화 재개를 이번주중 북측에 제의할 방침이다. 정부는 황인성국무총리 명의의 대북 전화통지문을 통해 한반도비핵화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상호사찰 문제를 논의키 위해 지난 1월25일 이후 중단된 핵통제공동위원회를 재가동하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우리측 제의에 앞서 북측이 특사교환을 거듭 제의해 올 경우 핵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논의하는 것을 전제로 이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그러나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특사교환이 성사된다 하더라도 남북상호사찰규정 마련을 위한 핵통제공동위가 반드시 병행 또는 잇달아 개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북측에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일 『우리측 주도로 빠른 시일내에 남북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면서 『정부는 특사교환이건 핵통제공동위 가동이건 회담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대화에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나 북한측이 특히 핵통제공동위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핵통제위 재가동 북한에 제의키로/통일전략회의

    정부는 29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남북대화제의시기및 방안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한반도비핵화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남북상호사찰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가 반드시 가동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핵문제를 우선 논의키 위한 특사교환문제는 추후 다시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사교환 전향적 검토/핵우선해결 원칙 불변/정부,대북전략회의

    정부는 23일 상오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가까운 시일내에 북측에 대화를 제의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남북대화 형식과 관련,핵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다루는 특사교환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되 정상회담 개최만을 논의하기 위한 특사교환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고위급회담이나 특사교환이 이뤄지더라도 남북상호사찰을 실시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키 위해 핵통제공동위원회가 조속한 시일내에 반드시 재가동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대통일원차관은 이와 관련,『이날 회의는 북한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의 이행이 긴요하며,특히 남북상호사찰이 조속히 실천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 남북대화 재개조속 제의/고위전략회의/특사교환 수용 신중 고려

    정부는 21일 미·북 제네바회담에서 북한측이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 이행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남북핵통제공동위 소집방안등 대북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1일 하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남북대화 재개문제를 포함한 우리측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측이 제네바회담에서 남북대화를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남북핵통제공동위 개최등 대북 대화제의를 조속한 시일내에 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실무적인 기구인 핵통제공동위의 재가동에 앞서 다른 형식의 대화창구를 우선 또는 병행 가동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북한측이 제안한 특사교환을 수용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키로 하는 한편 오는 24일 고위전략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통일원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제네바에서 북한이 비핵화공동선언 이행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북측도 남북대화를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전제,『IAEA와 북한이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남북대화가 재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오늘 대북전략회의/정부/남북대화 재개방안 등 논의

    정부는 20일 북한이 미국과의 2단계 제네바회담에서 남북대화재개를 약속함에 따라 21일 하오 황인성총리주재로 고위전략회의를 열어 남북대화 재개방안등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남북대화 형식과 시기는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간의 핵사찰 협의의 추이를 지켜보며 신중히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북한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 뿐아니라 남북상호사찰도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를 위해 지난 1월25 이후 중단된 핵통제공동위의 재가동을 북측에 조만간 제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미 내정한 이승곤위원장(외무부본부대사)등 우리측 핵통제공동위 위원 6명을 곧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그러나 기업인방북과 남북한 경협은 이달말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과 IAEA의 협의가 원만하게 타결돼야만 허용할 수 있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북한측이 핵통제공동위가 아닌 특사교환을 거듭 제의해 올 경우 북측의 의도를 면밀히 분석,신중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정부관계자가 밝혔다.
  • “한양아파트 입주에 차질없게 공사”/김한종씨(새의자)

    『입주예정자들이 제때 튼튼한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공사를 정상화시켰습니다.한양이 다시 옛 명성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법원으로부터 (주)한양의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선임된 김한종전주택공사사장(57)은 한양을 반드시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양과 시공계약을 체결한 서울시내 8개 재개발조합이 계약을 파기하긴 했으나 「한양살리기작업」은 법정관리 전단계인 재산보전결정 이후 순조롭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의 26개 아파트건설공사를 비롯해 전국 53개 공사현장이 전면 재가동에 들어갔고 최근엔 40억원규모의 폐철로이설공사와 29억원규모의 일산택지개발지구 조경공사를 새로 수주했다고 했다. 그는 『30년간 공직생활에서 이렇게 힘이 든 적이 없었지만 전직원이 회사를 위해 함께 뛰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정상화작업에 가속이 붙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5월25일 보전관리인으로 선임된 뒤 한양의 인력과 장비현황·재무구조 등 경영상태파악과 각종공사 재개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매일 상오 6시에 집에서 나와 밤11시이전에 사무실을 나선 적이 없다고 했다. 일이 많을 때는 집무실에서 야전침대를 놓고 잠을 자면서 「한양살리기」 작업을 벌리고 있다. 그는 한양이 집 잘짓던 명성을 잃게 된 원인을 현장의 감리·감독부재와 과도한 기업이윤추구로 꼽고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품질을 철저히 감독하고 중요한 공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입회하에 시공토록 하는 품질관리수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시장에서 한양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6월 한달간 3백2억원의 중도금이 입금됐다는 것은 한양이 정상적으로 건실하게 시공되리라는 신뢰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무엇보다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 사천 출신으로 부산대 법대를 나온 뒤 건설부에 들어가 도로·토지·주택국장을 거쳐 기획관리실장·차관및 주택공사사장 등을 역임했다.
  • 한양,전국 53곳공사 전면재개/아파트건설·토목 등…신규수주도 나서

    ◎경영정상화 본격 궤도에 잇따른 부실시공과 노사분규 등으로 부도위기에 몰렸던 (주)한양이 전국 53개 공사현장을 전면 재가동하고 신규 수주에 나서는등 정상화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한양은 그동안 새 주인인 주택공사와 함께 회사 되살리기 작업을 벌여 지난달 18일 법정관리 신청 이후 한달여 만에 중단상태에 있던 전국 25개 아파트및 28개 토목공사 현장 등 모두 53개 공사현장을 재가동시켰다. 한양은 이에 앞서 주공과 상업은행간 인수 가계약이 체결된 지난 8일 경기도 기흥 구갈지구와 평촌신도시 5차아파트 등 4개지구 2천2백74가구의 아파트 건설공사를 다시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25개지구,1만8천3백4가구의 아파트공사를 재개했다. 또 지난 9일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울산체육관,평택LNG(액화천연가스)기지 증설공사,서해안 고속도로 공사 등 전국 26개의 외부발주 및 토목공사의 시공도 모두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18일 토지개발공사가 발주한 일산 신도시 2단계 조경공사를 경쟁에 나선 남하종합개발등 7개 업체를 물리치고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신규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정전중 데이터손상 방지/「컴퓨터 복구장치」 개발

    컴퓨터 사용중 정전으로 인해 프로그램이나 데이터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재가동시는 직전의 화면으로 되돌아 가게 하는 「컴퓨터시스템 자동백업(BACK­UP)및 복구장치」가 나왔다. (주)효명컴퓨터(대표 허명석)가 최근 개발한 이 장치는 일정 시간동안 전원을 켜놓은 상태로 방치해도 전원공급을 최대한 차단,절전 효과를 높인다.또 110V와 220V 전원을 컴퓨터의 전원부 변형없이 자동으로 감지,입력전원에 의한 손상도 막아주는 다목적 안전장치이다. 이 장치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남북고위급회담 대표접촉 제의/정부,북한에 서한

    ◎“27일 판문점서 만나자”/핵문제 직접해결 촉구/성사땐 기업인방북·차관주선 검토 정부는 20일 남북대화중단의 원인이 되고있는 핵문제해결을 위해 오는 27일 상오10시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회담 대표접촉을 비공개로 갖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남북고위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황인성국무총리 명의로 남북대표접촉을 제의하는 대북서한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북측에 보냈다. 황총리는 북한의 강성산정무원총리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국제기구의 어떠한 조치들이 취해지기 이전에 핵문제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새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히면서 남북간 대표접촉에서는 핵문제 해결은 물론 이에 수반되는 그밖의 남북간 현안문제를 토의하자고 제의했다. 황총리는 이번 대표접촉에 남측에서 송영대(통일원차관)·이승곤(외무부대사)대표와 수행원 4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히고 『남과 북이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족적 차원의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핵문제는 이제 그중요성과 긴박성으로 보아 한시도 그 해결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송영대통일원차관은 이날 하오 이번 제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표접촉은 새정부가 새로운 시각에서 핵문제를 비롯,남북현안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뜻에서 나온 첫 시도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북한측도 민족적 차원의 해결노력을 요구하는 남측의 제의를 외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송차관은 또 『우리측은 이번 접촉을 앞두고 북한의 태도와 입장의 변화에 따라 다각적인 협상대안을 제시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우리 정부는 이번 접촉을 통해 핵문제 해결의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측의 이번 제의는 김영삼대통령의 문민정부 출범후 첫 대북대화제의로서 북측이 응할 경우 지난해 9월 제8차 남북고위급회담(평양)개최이후 중단돼온 고위급회담차원의 남북대화가 6개월여만에 재개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제의에 앞서 북한이 조평통대변인담화를 통해 남측당국과의 쌍무적 접촉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고 미·북간 고위접촉을 위한 예비협상이 활발히 진행돼 왔다는 점에 비춰 남북간 대표접촉은 그 성사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고위급회담 대표접촉이 이루어지면 지난 1월25일 쌍방위원장접촉후 중단된 남북핵통제공동위를 비롯 남북고위급회담과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등 4개 공동위원회등 남북대화가 전면 재가동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광주특위 재가동을” 이 민주대표/특별법제정도 거듭 촉구

    민주당 이기택대표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13주기를 맞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및 국회내 광주특위 재가동을 거듭 촉구했다. 이대표는 이날 상오 마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5·18민주항쟁」 기념식사를 통해 『용서나 화해도 그 대상이 분명하고 내용을 알아야 가능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대표는 또 『광주보상법을 무효화하고 명예회복과 배상,기념사업을 위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정부가 계속 미온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우리당은 자체적으로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범국민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진압 군지휘관 16명이 하나회장교/민주,진상조사 촉구

    민주당의 광주특위(위원장 김원기최고위원)는 15일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자체 진상규명을 위해 특위내 진상조사소위를 재가동하고 「광주진압 핵심지휘자중 16명이 하나회 장교」라는등 6개항의 주장에 대한 정부측의 해명을 요구했다. 특위는 또 자체조사 결과,▲광주진압 핵심지휘자중 16명이 하나회 장교출신이며 ▲현 김동진 육참총장도 광주진압 당시 투입된 부대의 연대장이었고 정부의 각종 문서에 아직도 「내란」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주장하고 정부측에 이에 대한 해명과 시정을 요구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하나회출신 장교16명의 명단은 ▲전두환 보안사령관(11기) ▲노태우 수경사령관(11기) ▲정호용 특전사령관(11기) ▲박준병 20사단장(12기) ▲장세동 특전사 작전참모(16기) ▲이학봉 보안사대공처장(18기) ▲신우식 7공수여단장(15기)▲최웅 11공수여단장(12기) ▲최세창 3공수여단장(13기) ▲함덕선 20사단작전참모(20기) ▲김완배 3공수12대대장(22기) ▲박종규 3공수15대대장(23기) ▲길영철 20사단60연대3대대장(23기) ▲강영욱 20사단61연대4대대장(24기) ▲유효일 20사단62연대3대대장(22기) ▲이종구 계엄사령부 작전처장(14기)
  • 팔당호수질 급속 악화/폐수 하루 10만t 유입… 매년 3% 증가

    ◎96년엔 BOD 1.3ppm… “식수불가”/경안천은 농업용수로도 부적합 1천8백만 수도권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가 환경기초시설미비와 유입되는 오·폐수의 증가로 오염도가 갈수록 높아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현재 팔당호의 수질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1.1ppm.환경처는 현재로는 상수원적합기준인 1㎛을 약간 넘어서 별문제가 없으나 지금처럼 오·폐수가 계속 유입된다면 96년에는 1.3ppm으로 악화돼 상수원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할 지경에 이를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팔당호를 둘러싸고있는 가평군 남양주군등 7개군 43개 읍·면 2천1백2㎦의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오·폐수는 13만4천여t.그러나 현재가동중인 32개 환경기초시설의 처리용량은 18%인 2만4천t에 불과,매일 10만t이상의 오·폐수가 그냥 흘러들어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지역의 각종 시설물등 오염원의 증가로 오·폐수량이 매년 3%씩 증가하고 있다. 또 매일 1천6백32만t이 팔당호로 유입되는 남한강의 수질도 현재 BOD가 2.4ppm에서 2.9ppm으로,1천2백86만t이 흘러드는 북한강도 1.5ppm에서 2.0ppm으로 각각 악화될것으로 추정된다.특히 하루에 4만3천t이 팔당호로 들어가는 경안천의 경우에는 3.1ppm에서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능한 7.3ppm으로까지 나빠질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특별대책지역인 탓에 공장등은 들어서 있지는 않으나 서울부근인데다 경관이 좋아 각종 관광위락시설이 늘고있고 축산농가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환경기초시설확충등 오염방지대책이 이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다. 이곳에 밀집되어있는 관광호텔·여관·대중음식점등 요식 숙박시설은 모두 4천8백40여개소,여기에서 나오는 생활하수가 전체 오염물질의 43.6%를 차지하고 있다.그리고 1만8천6백76가구에서 기르고 있는 소·돼지·닭등이 배출하는 축산폐수가 32.4%나 되어 다른지역과는 달리 산업폐수는 3.9%에 불과하다.또 이곳의 화공약품 농약등 유독물을 취급하거나 처리운반 판매하는 업소 15개와 골재채취장 12개소도 수질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환경처는 이에따라 23일 서울지방환경청을 중심으로 7개군과 호소수질연구소등 14개 관련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팔당호정화대책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는등 종합적인 수질개선대책을 마련,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 주요오염원이 되고 있는 위락시설의 신규입지를 보다 강력히 규제하고 특별감시전담반을 편성,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오는 96년까지 2천8백7억원을 들여 하루처리용량이 7만4천8백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9개소를 건설하고 하천정화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 고리원전 4호기/고장… 발전 중단

    한국전력공사는 고리원자력 4호기가 22일 상오2시 56분 증기발생기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터빈발전기가 자동정지됐다고 밝혔다. 한전은 『정지원인은 주증기 차단밸브의 내부부품 고장으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고 및 고장등급 분류 가운데 가장 경미한 0등급에 해당하며 방사선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고장부품을 고치면 5일후 재가동이 가능하며 전력공급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 문닫은 중기인수 지원 확대/경매낙찰가 90%까지 융자/기업은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이우영)은 중소기업의 도산으로 쉬고 있는 공장을 실수요자가 손쉽게 매입,가동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과 기간을 대폭 확대,22일부터 시행한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자가 부도기업 경매 응찰자가 융자를 신청할 경우 지금까지는 경매 낙찰가의 60%까지만 지원하던 것을 90%로 늘리고 융자기간도 종전의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했다. 기업은행은 경매에서 유찰된 공장을 할부구입해 가동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잔여 할부금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할부매입자금 대출의 융자기간도 3∼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고 공장의 재가동에 필요한 운전자금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 광주특위 재가동 특별법제정 추진/민주당

    민주당은 20일 5·18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특위(위원장 김원기최고위원)를 열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회광주특위의 재가동과 광주시민 명예회복과 배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특위는 또 이날 회의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명확한 진상규명 ▲관련책임자 처벌 ▲광주시민의 명예회복 ▲희생자에 대한 정당한 배상 ▲5·18기념사업및 정신계승등 5개항의 원칙을 거듭 확인했다.
  • 봄기운 가득한 수도권 놀이명소/손님맞이 행사 다채

    ◎서울랜드/「아프리카 탐험전」·공중회전전차 등 첫선/자연농원/첨단영상이용 「우주탐험」·튤립축제 볼만/롯데어드벤처/회전바구니 보강·호수유람선 운항재개 행락의 계절 봄을 맞아 각종 놀이시설들이 정성스런 단장을 마치고 봄나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끔 찬기운이 감도는 봄날씨이지만 수도권및 서울시내 종합위락시설에서는 이미 봄이 만개해 있다.다소 인공적인 치장이 엿보이고 경비부담이 뒤따르기는 하나 드넓고 화사한 봄동산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겨울내내 움츠러들었던 심신을 활짝 펼칠 터를 마련해준다. 과천 서울랜드는 개원5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3일부터 세계의 광장 특별전시관에서 아프리카 원시예술의 세계를 흥미있는 모험여행과 함께 경험하는 「아프리카 탐험미술전」이 펼쳐진다.여러 진품 동물박제들이 자리한 대초원이 가설되어있고 검은 대륙의 고유음악과 비디오화면이 실내를 가득 채우는 가운데 토기,제기,예술품을 위시해 전쟁도구,가면,생활용품 사이를 차례로 지나가는 여행이다.또 4일부터 야외 노래방무대를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출연할 수 있게 한다. 20일부터는 해적이 연상되는 배위에서 파도에 밀려 떨어질 듯한 스릴감을 제공하는 승선 놀이시설 「해적선」이 가동되고 새로 도입된 공중회전전차인 「하이롤러」도 공개된다.5월에는 일요일과 공휴일마다 국민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쁜 왕자와 공주」를 뽑아 컴퓨터등을 선물한다. 특히 서울랜드는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입장한 관람객 모두에게 행운권을 배포,즉석에서 행운상품을 타가는 사은잔치를 벌인다. 용인 자연농원은 1일부터 첨단영상시설인 「우주탐험」을 선보인다.블랙홀이 위협하는 상황에서 우주선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가 대형화면에 전개될 뿐아니라 상황에 따라 컴퓨터 작동의 의자가 상하좌우로 움직여 환상에 빠져들게 하는 시뮬레이터시설이다.또 겨우내 철거시켰던 통나무배를 타고 수로를 고공낙하,짜릿함을 맛볼수 있는 후룸라이드가 재가동된다. 새봄을 맞아 실내에 갇혀있던 코끼리,침팬지,오랑우탄 등이 다시 손님들과 대면하며 물개도 그동안익힌 새 재롱을 상춘객들에게 펼쳐보인다.또 지난해말 출생한뒤 부모동물을 대신해 인공포육실에서 사육,아주 온순한 사자,불곰,호랑이 아기동물들을 어린이동물원 잔디밭에 내놓아 어린이들이 보다 가깝고 친밀하게 동물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무엇보다 자연농원은 내달 5일까지 펼쳐질 튤립축제가 내방객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총 6천평에 1백여종의 각양각색 튤립 1백만구가 심어진 농원 튤립원은 화려한 꽃광장을 이루고 여기에 대형풍차와 꼬마기차의 동화적 이미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유채꽃밭 2백평과 함께 팬지 5만본,프리뮬라 6만본 등을 원내 곳곳에 심어 꽃길을 만들었다. 서울시내의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역시 인기 탑승물인 「회전바구니」와 「신밧드의 모험」 등을 보강한 데 이어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화산 모형(베스비우스)정상에 만년설 장면을 연출시켜놓고 주말마다 3명의 등반가가 암벽등반을 시연하는 볼거리를 꾸몄다.석촌호수 주변의 봄풍경이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호수유람선이 다시 운행하고 2인승 백조보트도 호수의 물살을 가르고있다. 봄소풍철인 4,5월 두달동안은 민속관관람과 어드벤처시설을 이용하고 나온 소풍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새싹들의 큰잔치」가 펼쳐진다.매직아일랜드 호반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 전문강사와 함께 꾸미는 오락시간으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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