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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3)

    ◆전북□전주완산 정동익(56·전언론인) 김희진(49·국제변호사) 유대희(44·변호사) 장영달(51·의원) 장세환(47·전언론인) 김득회(43·정당인)김병석(51·정당인) 김현종(39·언론인) 김현미(38·정당인) 정인영(45·정당인) 이용희(45·정당인)□전주덕진 정동영(47·의원)이현도(61·정당인)오정례(33·시의원)박용갑(55·정당인)□군산 강금식(58·전의원)함운경(35·사회운동가)강철선(65·전의원)엄대우(52·정당인)채영석(65·의원)강근호(66·전의원)채규대(63·금융가)이대우(56·전언론인)오영우(59·전육군대장)문공한(49·정당인)고홍길(57·전의원)김제오(38·기업인)□익산 정재혁(42·당행정실장)최재승(53·의원)강용섭(35·정당인)조배숙(43·전판사)이협(58·의원)신화중(48·정당인)황세연(47·출판인)강익현(43·도의원)박경철(45·정당인)□정읍 윤철상(48·의원)김세웅(45·전외교관)김원기(62·당고문)나종일(59·교수)이장형(44·정당인)안병선(40·정당인)황승택(42·정당인)□남원·순창 강동원(47·전도의원)이강래(46·전청와대비서관)조찬형(61·의원)정재규(50·교수)강경래(66·교수)이성호(37·시의원)하대식(59·대학강사)강성상(41·정당인)□김제 최택곤(56·정당인)강환호(43·한의사)최락도(62·전의원)장성원(60·의원)윤산학(56·전언론인)최규성(50·정당인)최상현(50·전언론인)장건익(55·교수)최용현(55·전언론인)임홍종(43·변호사)윤길만(55·교수)□완주·임실 이성호(58·정당인)임병옥(60·교수)최용식(47·정당인)한만수(50·대학강사)정세현(54·전차관)김태식(60·의원)최전권(61·정당인)태기표(52·정당인)이돈승(41·기업인)박정훈(58·의원)심학무(48·정당인)양영두(50·정당인)최병운(39·기업인)김인환(45·기업인)□고창·부안 김종엽(57·기업인)김진배(65·의원)김수길(58·교수)이강하(57·정당인)박명호(58·정당인)김경민(46·정당인)노동채(65·정당인)이강봉(51·경영인)김봉직(59·무직)정균환(57·의원)김방철(52·의사)안병원(54·정당인)김춘진(47·의사)이재환(62·정당인)김종인(48·사회운동가)김호수(47·경영인)이경삼(56·도의원)□무주·진안·장수정세균(49·의원)이복동(58·기업인)김이만(37·기업인)백완승(42·정당인)◆전남□목포 김홍일(51·의원)이상열(48·변호사)□여수 김충조(57·의원)김성곤(47·의원)이광진(35·사회운동가)정은섭(39·변호사)김광식(44·경영인)정정균(39·공인회계사)신현일(42·전판사)신장호(47·정당인)박종옥(42·기업인)이평수(40·언론인)신순범(66·전의원)송이권(50·경영인)김재출(43·경영인)이재찬(59·도의원)천상국(43·사회운동가)□순천 김경재(57·의원)박상철(41·교수)이기우(63·기업인)조충훈(47·정당인)조순승(70·의원)강재홍(42·정당인)조동희(53·정당인)남상태(54·경영인)신택호(34·판사)조동수(60·정당인)조보훈(53·도부지사)설동희(43·언론인)□나주 나상기(51·정당인)이재근(62·전의원)오정현(43·변호사)오상범(39·정당인)김장곤(61·전의원)이철(50·변호사)김강곤(55·국회연구위원)배기운(50·정당인)김용해(51·기업인)정호선(57·의원)나윤섭(37·기업인)장보고(54·경영인)김수영(68·교수)김태영(56·경영인)□광양·구례 강영채(52·경영인)안영칠(55·경영인)정철기(62·정당인)이의달(66·정당인)하영식(53·기업인)우윤근(42·교수)정지영(40·대학강사)신홍섭(41·도의원)김명규(58·의원)□곡성·담양·장성 강동호(62·기업인) 양성철(60·의원) 김삼호(53·기업인) 국창근(60·의원) 송재영(45·전언론인) 김병욱(63·전외교관) 이정희(45·변호사) 고일갑(33·경영인) 최형식(44·정당인) 김광영(64·정당인) 박태영(58·전장관) 심상준(67·정당인) 김문일(53·경영인)□고흥 박상천(61·의원)김범태(45·언론인)신금식(42·정당인)□보성·화순 박판석(45·정당인)이영재(44·언론인)박찬주(52·의원)정완기(58·정당인)양동휘(61·경영인)한영애(58·의원)박옥재(59·정당인)구동수(46·언론인)양동기(64·기업인)김학주(44·국회연구원)장준영(48·정당인)조영진(33·정당인)구충곤(40·기업인)김재기(48·정당인)□장흥·영암 김옥두(61·의원)□강진·완도 오석보(61·정당인)김영국(46·교수)황주홍(48·정당인)정수산(46·정당인)천용택(62·의원)김창석(50·정당인)방대엽(63·경영인)김영진(53·의원)손승길(55·교수)양철동(56·사회운동가)□해남·진도 설정남(58·정당인)김봉호(66·의원)민병초(59·기업인)이정일(52·언론인)임종환(59·경영인)이강(52·지역운동가)민경완(44·언론인)민상금(54·정당인)김상용(66·경영인)김철(44·언론인)송희성(62·도의원)박종백(40·정당인)최재천(36·변호사)윤희식(35·정당인)□신안·무안 류경현(61·경영인)한화갑(61·의원)이재현(63·군수)배종무(70·의원)김송차(56·교수)이병주(46·기업인)이근택(53·기업인)김순일(48·기업인)김병근(58·기업인)정웅태(42·변호사)이병주(46·기업인)□함평·영광 김대식(37·교수)노영철(45·경영인)김인곤(71·의원)강석호(60·고교교사)노인수(42·변호사)장현(43·정당인)유종필(43·언론인)박기수(80·도의원)김연관(57·정당인)김기수(58·경영인)정관훈(61·경영인)한상석(44·기업인)최기선(50·당총무국장)안종필(47·정당인)◆경북□포항북 이준형(43·기업가)권동수(60·정당인)□포항남·울릉 김병구(53·정당인)한현태(26·무직)김만철(60·정당인)□경주 김덕수(64·정당인)이관수(48·전위원장)신선일(33·정당인)이석준(83·기업가)□김천 김응수(62·전교사)여인섭(38·무직)조석환(59·정당인)박영우(41·정당인)김정배(52·시의원)□안동 권정달(63·의원)권태인(55·정당인)김형일(49·전위원장)□구미 전병렬(59·정당인)전재영(50·언론인)□상주 김남경(43·정당인)김탁(46·정당인)임억기(38·전위원장)□청송·영덕·영양 조원봉(42·전보좌관) 박정섭(52·정당인) 황재철(28·대학생) 류상기(63·도의원) 박명규(48·정당인)□봉화·울진 김중권(60·전의원)장소택(65·정당인)홍성태(45·정당인)□경산·청도 정재학(42·도의원)송정욱(40·연청지회장)장수일(47·전위원장)□고령·성주 박홍배(48·무직)□칠곡 장영철(64·의원)채호일(41·정당인)□문경·예천 황병호(59·전위원장)고영준(54·사업)박영서(51·전보좌관)박희양(66·양곡협회장)□영천 조병기(34·언론인)박진규(59·부시장)조병환(55·사업)□영주 황영모(58·정당인)이광희(37·전위원장)김영화(46·교수)◆경남□창원갑이상익(47·당무위원)□창원을 차정인(38·변호사)□마산합포 석광호(51·시청공무원)□마산회원 박재혁(40·정당인)김형철(37·대학강사)손영모(45·불교대학장)□김해 류신현(44·정당인)이봉수(43·정당인)김상원(59·정당인)김정봉(68·정당인)허영호(39·정당인)□양산 정대근(55·정당인)이미애(33·전위원장)조준호(45·언론인)□밀양·창녕 김태랑(57·의원)이태권(56·정당인)김종상(58·사회운동가)□통영·고성 이근식(54·전내무차관)□진해 윤철재(40·전보좌관)김진용(61·시의원)□거제 서영칠(63·전통영군수)김신정(58·정당인)송종완(72·의류도매업)□진주 박영식(61·전위원장)강일만(47·전위원장)김승남(56·무직)강호걸(59·정당인)최조환(65·전교사)□산청·합천 허태유(45·평통위원)김성천(52·연청지부장)문영식(66·사회사업가)정성동(50·기업가)□거창·함양 임채홍(63·전의원)김재주(61·전의령군수)차종대(62·정당인)□의령·함안 이정환(39·정당인)강정주(65·정당인)□사천 황장수(36·위원장)김일수(60·상업)□남해·하동 정순관(58·전위원장)김기운(40·정당인)김종채(67·무직)◆제주□제주 정대권(43·변호사)양승부(45·도지부장)이양화(50·정당인)이승훈(46·사회운동가)□북제주 김창진(64·제주시장)장정언(63·경영인)김세택(62·외교관)김용철(34·정당인)□서귀포·남제주 고진부(53·정당인)양윤녕(39·정당인)
  • 고속도 올 268km 완공

    건설교통부는 올해 고속도로 268㎞,국도 427㎞를 각각 완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발표했다. 건교부는 이를 포함해 올해 도로사업에 7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2001년 완공 예정)와 대전∼진주간 고속도로(2001년),중앙고속도로(2002년),중부내륙 고속도로(2003년) 등에 2조1,90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도는 올해 용문∼용두,광양∼골약 등 57개 구간 427㎞를 완공한다.특히교통체증이 심한 구간 또는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경남 수동∼안의,창녕∼성산,경기 의정부(장암∼자금),충남 홍산∼구룡 등 55개 구간 357㎞는 새로 공사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국도 2호선 장흥∼보성간,7호선 울진∼삼척간,38호선 제천∼태백간,44호선 양평∼인제간 등 지역균형 개발에 필요한 주요 노선축과 국도 23호선 정안∼행정 등 단기구간 국도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건교부는 이들 국도 건설사업에 모두 3조6,510억원을 투입하고 국도 대체우회도로건설에도 3,900억원을 지원한다. 김환용기자
  • 의원들이 전한 설 민심

    설연휴 동안 지역구를 방문하고 돌아온 여야 의원들은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과 경기 회복에 주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고 민심을 전했다. 시민단체의 낙선운동이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여야의 평가가 크게엇갈렸다.민주당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본 데 반해 자민련과 한나라당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컸다는 데는 여야 목소리가 일치해 이번 총선에도 경제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전국 각지의 ‘설 연휴 국민 대토론회’에서 정치는 바뀌어야 하고 경제는 더욱 안정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특히 “더 이상의 야당의 국정 방해는 증시 폭락과 경제 불안을 초래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남 장흥·영암의 민주당 김옥두(金玉斗)총장은 “지역에서는 경제 안정이 제일이라는 얘기가 가장 많았다”면서 “경제 안정론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어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서울이 지역구인 이상수(李相洙)의원도 “경제가 언제쯤 살아날지에 대해주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경제 회복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겠다는 호소가 많았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 완산의 장영달(張永達)의원은 “시민단체의 낙선자 발표에 대해지역 주민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 현실정치에 대한 국민의 개혁 여망을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남 여수을의 김충조(金忠兆)의원은 선거법 처리 지연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높았다고 전했다. ◆대전이 지역구인 자민련 이양희(李良熙)대변인은 “시장을 여러번 돌아봤는데 설 대목인데도 손님이 많지 않았고 ‘대전에서는 요즘이 IMF’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고 전했다. 충남 서산·태안을 다녀온 한영수(韓英洙)부총재는 “시민연대의 낙선운동이 자민련을 죽이려는 음모라는 얘기가 화제에 올랐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부산 수영구 출신 유흥수(柳興洙)의원은 “부산 지역은 경제문제로 현정권에 대한 민심이 극히 좋지 않다”고 말했다.경북 영주 출신의박시균(朴是均)의원은 “시민단체 활동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우리를 바보로 아느냐’며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강원도 춘천의 유종수(柳鍾洙)의원은 “현지 시민단체들은 낙선운동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성수 박준석 주현진기자 sskim@
  • [미리보는 4·13총선](3)전국정당화(하)광주·전북·전남·제주

    호남지역은 16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의 독주가 확실시되고 있다.야당인 한나라당에는 난공불락의 ‘요새’같은 곳이다.극히 일부 지역에서 무소속 출마자들의 선전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여당때부터 꾸준히 ‘서진(西進)정책’을 펴왔다.그러나 들인‘공’에 비해 결과는 미미했다.지난 총선에서는 강현욱(姜賢旭)의원이 신한국당 간판으로 전북 군산에서 당선된 정도다.그나마 강의원은 현재 한나라당을 탈당한 상태다. 야당과 무소속 출마자들의 분전이 기대되는 곳은 전북 지역이다.15대 총선당시 여당이었던 신한국당은 전북에서 22.7%를 얻어 광주(7.4%)와 전남(17%)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공천이 당선과 바로 연결된다는 생각 때문에 ‘자체 물갈이’에신경을 쓰고 있다. 4개 선거구가 줄어들 예정인 임실·순창이 각각 완주와 남원에 분리 통합됨에 따라 민주당 박정훈(朴正勳)의원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이협(李協)·최재승(崔在昇)의원이 맞붙는 익산과 윤철상(尹鐵相)의원,김원기(金元基)전의원,나종일(羅鍾一)전국정원차장이 3파전을 펼칠 정읍도 ‘공천 혈투’가 예상된다. 광주·전남지역은 민주당 조직책 경쟁률이 7.5대 1을 넘어서는 등 공천경합이 더 치열하다.이 지역도 4개의 선거구가 줄어들 예정이다.민주당의 ‘물갈이 폭’과 공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가 변수로 작용할 듯하다. 현역 의원이 아닌 인사로는 강운태(姜雲太)전내무장관,김홍명(金弘明)조선대교수,변형(邊炯)전한국투신사장,이정일(李正一)전남일보회장,정해숙(丁海淑)전 전교조위원장 등의 공천여부가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15대 총선보다 호남권 진출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1차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광주 4명,전남 14명,전북 12명이 신청서를냈다.전국구 이형배(李炯培·전북 남원)·전석홍(全錫洪·전남 영암 장흥)의원도 출사표를 던졌다. 야당 출마자들은 1인2표제 도입을 강력히 희망하고있다.석패율에 의한 원내진입을 노리며 당 지도부에 강한 압력을 넣고 있다. 자민련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15명 안팎의 인사가 각자 지역구에서 출마를준비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은 15대총선 때는 한나라당이 3개 지역을 석권했다.그러나지난 98년 지방선거에서는 여권 단일 후보인 우근민(禹瑾敏)지사가 고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전통적으로 무소속이 강세를 보인 복잡한 지역이다.이번 총선에서는 어느 한쪽의 완승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박준석기자 pjs@ *[집중 조명] 전북 군산 갑·을이 통합대상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10여명의 후보들이 난립할 태세다. 일단 민주당측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는데 이견은 없다.다만 한나라당을 탈당,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현욱(姜賢旭)의원의 선전 여부가 변수다.군산을 선거구는 지난 15대 총선때 신한국당 후보였던 강의원이 당선,‘호남정서’에 일격을 가한 곳이기도 하다. 민주당내에서는 공천경쟁이 볼 만하다.현재 갑·을구 위원장은 채영석(蔡映錫)의원과 강철선(姜喆善)전의원이다.채의원이 공천을 따낸다면 강현욱의원과 두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지난 14대 총선 당시 채의원이 6,000여표차로 신승한 적이 있다.15대때는 갑·을을 나눠 동반당선됐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을 향해 오영우(吳榮祐)전마사회장과 엄대우(嚴大羽)전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이 열심히 뛰고 있다.특히 출마를 위해 마사회장이라는 ‘알짜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온 오 전회장의 대시가 가열차다.이대우(李大雨)전전주문화방송사장 등도 호시탐탐 공천을 노리고 있다.서울대 학생운동권 출신인 함운경(咸雲炅)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도 도전장을 냈다. 한나라당에서는 양재길(梁在吉)군산갑위원장과 조재후(趙在厚) 옛 민주당군산을위원장이 출마를 준비중이다.자민련에선 김현태(金賢泰)·이우창(李雨昌)위원장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박준석기자
  • 전남 장흥군, 밤10시이후 재택근무

    전남 장흥군(군수 金在鍾)이 전국 처음으로 새해부터 야간 당직제를 없앴다. 장흥군은 이 제도 시행에 앞서 각 사무실에 최첨단 전자경보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방범체제를 완벽하게 갖췄다. 일이 많은 행정계 직원들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며 당직용 전화를 대신 처리한다.이들이 퇴근하면서 재택 근무자 집으로 착신전화를 넘겨주도록 했다. 지난해까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이튿날 아침 8시까지 직원 2명이 당직실에서 대기하며 화재 등 긴급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연락 등 사후조치를 해왔다. 본청 직원 226명이 한달에 1번꼴로 당직·일직 근무를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당직 근무자들이 밤 근무 후 다음날 제대로 쉬지 못해 불편이 많았으나 재택 근무제로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군부대 폭파설로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던 경기도 파주시의 경우처럼 긴급사태가 발생할 때 야간당직을 집에서 하면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있는지 의문이라는 우려의 시각도 없지 않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대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55)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I)

    [강원] ■춘천갑 崔東哲(57·신·방송인),韓昇洙(64·한·현의원),吉基洙(35·노·민노총강원본부장),崔윤(무·정당인) ■춘천을 金鎭世(58·신·전대전고검장),李鎔範(40·신·위원장),南東佑(54·신·전강원정무부지사),李敏燮(61·자·전의원),柳鍾洙(58·한·현의원),柳仁均(60·무·현대강관회장),兪南善(53·무·정당인) ■원주갑 李季振(54·신·방송인),李亨模(54·신·KBS부사장),林鉉浩(45·신·위원장),林炳華(56·신·정당인),朴宇淳(50·자·변호사),咸鍾漢(56·한·현의원) ■원주을 李昌馥(62·신·신당고문),安相賢(37·신·위원장),韓灝鮮(64·자·위원장),金榮珍(60·한·현의원) ■강릉갑 黃鶴洙(52·신·현의원),崔鍾璨(50·신·기획예산처차관),李浩永(54·한·정당인),崔燉雄(65·한·전의원),咸泳澮(55·무·허난설헌선양사업회이사장),盧昇鉉(53·무·강원예술고설립준비위원) ■강릉을 정인수(54·신·도의원),崔珏圭(67·자·전강원지사),趙淳(72·한·현의원),金文起(68·무·전의원),柳憲洙(40·무·전도의원),崔旭澈(47·무·전의원) ■동해 金基英(51·신·약국경영),洪熙杓(62·자·전의원),崔鉛熙(56·한·현의원),池一雄(59·무·정당인),朴聖悳(46·무·변호사) ■태백·정선 柳昇珪(54·신·전의원),金宅起(50·신·전동부고속사장),黃昌柱(46·신·전국농업경영인연합회장),安榮培(59·신·정당인),金佐一(59·자·정당인),朴佑炳(67·한·현의원),金源昌(56·무·정선군수) ■속초·고성 宋勳錫(50·신·현의원),이참수(61·신·정당인),咸承熙(49·신·변호사),鄭在哲(72·한·전의원),朴世薰(40·한·공무원) ■삼척 張乙炳(67·신·현의원),金正男(60·자·전의원),陳京鐸(55·한·정당인),李永大(57·한·공무원),李周海(40·무·변호사),金源秉(65·무·도의원) ■홍천·횡성 李相龍(66·신·노동부장관),閔庚培(64·신·전보훈처장),韓錫龍(64·신·전강원지사),曺馹鉉(45·자·전의원),李應善(66·한·현의원),黃永哲(35·한·정당인) ■영월·평창 黃源卓(62·신·청와대외교안보수석),姜明佑(신·정당인),金基洙(64·자·현의원),廉東烈(39·한국JC회장) ■철원·화천 李龍三(43·신·현의원),李龍萬(67·자·전재무장관),廉普鉉(68·자·전서울시장),金英泰(60·자·사업),李秉容(42·한·정당인),朴世煥(43·한·변호사) [충북] ■청주상당 張漢良(47·신·위원장),具天書(49·자·현의원),金顯秀(62·자·전청주시장),申彦寬(44·한·위원장),鄭宗澤(64·무·전의원),洪在馨(61·무·전부총리),韓大洙(56·무·전충북부지사) ■청주흥덕 孫鍾鶴(52·신·위원장),安광구(57·신·전장관),盧英民(42·신·정당인),吳龍雲(73·자·현의원),申光成(58·자·위원장),趙誠勳(60·자·전도의회의장),趙明九(45·한·언론인),尹景湜(38·한·변호사),鄭기호(57·한·전의원),정진동(67·노·목사),宋尙昊(29·청·정당인),崔炫浩(42·무·충청대교수) ■충주 兪炳國(59·신·전도경찰청장),李源性(58·신·전대검차장),金善吉(65·자·현의원),韓昌熙(45·한·위원장),金在根(45·무·전도의원),金浩福(51·무·전대전국세청장),尹炳泰(48·무·도의원),李始鍾(52·무·충주시장),林虎(42·무·변호사),鄭起泳(41·무·정당인) ■제천·단양 李俊(59·신·예비역대장),李根圭(42·신·정당인),宋光浩(57·자·전의원),金永俊(58·한·현의원) ■청원 金起永(38·신·위원장),吳效鎭(55·자·위원장),辛卿植(61·한·현의원),申達雨(39·노·전농민회국장),李相薰(66·무·전 국방장관),洪益杓(42·무·정당인) ■보은·옥천·영동 李龍熙(68·신·전의원),李同浩(62·신·전내무장관),漁浚善(62·자·현의원),沈揆喆(41·한·변호사) ■진천·음성 柳尙鉉(45·신·변호사),鄭宇澤(46·자·현의원),李忠範(43·한·변호사) ■괴산 高慶秀(60·신·위원장),金宗鎬(64·자·현의원),金東寬(63·자·증권예탁원장),金鎭渲(55·자·비상기획위원장),李三善(48·한·위원장) [충남] ■천안갑 鄭一永(55·자·현의원),田溶鶴(47·자·언론인),成武鏞(56·한·전의원),李用吉(42·노·전민노총대전충남본부장),金容起(29·청·정당인),정재원(57·무·전의원),禹부길(57·무·정당인),崔기덕(48·무·정당인),尹용일(57·무·정당인),柳鎬根(60·무·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천안을 田炳圭(61·신·위원장),咸錫宰(61·자·현의원),張相勳(48·자·시의회의장),河璟根(68·한·전국구),朴東仁(60·한·위원장),許용기(47·무·정당인),정태룡(38·무·정당인) ■공주 李聖九(51·신·홍익대교수),鄭鎭碩(40·자·위원장),尹錫雨(48·자·도의원),李相宰(61·한·전의원),尹在基(55·무·전의원),尹完重(54·무·정당인),吳철수(50·무·사업),李成春(54·무·정당인) ■보령 李春東(43·신·위원장),蔡규병(56·자·공무원),申俊熙(61·자·보령시장),金龍煥(67·무·현의원),安甲遠(59·무·기업체사장),李時雨(52·무·전 도의원),金經斗(51·무·정당인) ■아산 黃明秀(72·신·전의원),李元昌(63·신·도의원),李相晩(60·자·현의원),李珍求(59·한·정당인),朴인재(59·무·정당인) ■서산·태안 文錫鎬(40·신·변호사),邊雄田(59·자·현의원),李琪炯(41·한·정당인),崔南洙(42·한·위원장),朴重培(60·무·전충남지사),成完鍾(48·무·대아건설회장) ■금산·논산 金亨中(65·신·정당인),徐形來(52·신·청와대비서관),趙南根(45·신·인삼협회장),金範明(56·자·현의원),柳漢烈(61·한·전의원),姜熙在(49·무·정당인),李勳午(38·무·사업),林德圭(63·무·전의원),李종성(51·무·정당인) ■연기 林載吉(57·신·위원장),金高盛(58·자·현의원),朴熙富(61·한·전의원),崔무웅(57·무·정당인) ■부여 鄭用煥(43·신·변호사),金學元(52·자·현의원),李鎭三(62·무·전육참총장),金택수(55·무·정당인),조종구(69·무·정당인) ■서천 羅紹烈(40·신·정당인),李肯珪(58·자·현의원),盧喆來(49·한·정당인),金弘烈(60·무·전해참총장),安鴻烈(41·무·변호사),李재갑(53·무·정당인) ■청양·홍성 李完九(49·자·현의원),趙富英(63·자·전의원),洪文杓(52·한·위원장),田萬洙(44·무·정당인),朴鎬淳(53·무·예비역소장) ■예산 吳長燮(52·자·현의원),金聖植(60·한·전의원),李先雨(48·무·매헌민족대학이사장),李재술(55·무·변호사),崔昇佑(58·무·예비역소장) ■당진 宋榮珍(52·신·전의원),金顯煜(60·자·현의원),鄭石來(47·한·위원장),白鍾吉(52·무·정당인) [전북] ■전주·완산 張永達(52·신·현의원),高道源(48·신·청와대공보비서관),金得會(44·신·청와대제1부속실장),金鉉宗(40·신·청와대정무비서관)辛建(59·신·전국정원 차장),鄭東益(57·신·가스안전공사감사),陳鳳憲(43·신·변호사),趙昺日(57·자·위원장),林廣淳(62·한·위원장),姜仁聖(30·청·정당인),孫周恒(66·무·전의원),柳大熙(44·무·변호사),張世煥(47·무·전전라매일편집국장) ■전주·덕진 鄭東泳(47·신·현의원),金禹錫(40·자·위원장),金永求(59·한·위원장) ■군산갑 蔡映錫(66·신·현의원),姜根鎬(66·신·정당인),嚴大羽(52·신·전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吳榮祐(58·신·전마사회장),金賢泰(66·자·위원장),梁在吉(51·한·위원장),宋西宰(44·무·변호사) ■군산을 康奉均(56·신·재경부장관),金喆奎(60·신·사회사업),李大雨(55·신·전전주MBC사장),姜喆善(66·신·위원장),咸雲炅(36·신·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李雨昌(61·자·위원장),姜賢旭(62·무·현의원) ■익산갑 崔在昇(54·신·현의원),愼和重(49·신·국회정책연구위원),黃世淵(47·신·출판인),金容寬(58·자·위원장),金用基(64·한·위원장) ■익산을 李協(59·신·현의원),鄭在爀(42·신·국민회의정책실장),趙培淑(43·신·여변호사회회장),李承弘(61·자·위원장),孔千燮(52·한·기업인),朴慶澈(44·무·시민운동)朴鐘完(49·무·백제문화권관광개발사업회장) ■정읍 尹鐵相(48·신·현의원),金世雄(46·신·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安炳善(41·신·명지대교수),金元基(63·신·국민회의상임고문),羅鍾一(60·신·전국가정보원차장),李장형(45·신·전주공대교수),黃丞澤(43·신·정당인),鄭泰辰(71·자·위원장) ■남원 趙贊衡(62·신·현의원),李康來(47·신·전청와대정무수석),姜東遠(47·신·정당인),徐赫允(56·자·위원장),李炯培(62·한·전국구) ■김제 張誠源(61·신·현의원),최상현(51·신·전대한매일논설위원),崔圭成(51·신·국민연사무총장),崔洛道(62·신·전의원)李建植(56·한·위원장),任洪鍾(42·무·변호사),羅庚均(42·무·전원광대교수) ■완주 金台植(61·신·현의원),李敦承(40·신·지역경제연구소장),崔庸植(48·신·정당인),林秉玉(61·신·우석대교수),柳正玉(67·자·위원장),姜相遠(67·한·위원장)權惶輻,(62·무·공영종합건설회장) ■진안·무주·장수 丁世均(50·신·현의원),金光洙(75·자·현의원),李光國(43·한·위원장),白完勝(43·무·고대민주동문회이사) ■임실·순창 朴正勳(59·신·현의원),沈學茂(47·신·변호사),鄭在奎(50·신·청와대경호실특보),丁世鉉(55·신·전통일부차관),太基杓(52·신·전전북정무부지사),梁永斗(53·신·정당인),尹斗錫(39·신·청와대정무행정관),崔榮植(43·신·변호사),崔容安(60·자·위원장),楊大院(47·한·위원장) ■고창 鄭均桓(57·신·현의원),金柱燮(60·자·위원장),李伯龍(64·한·정당인)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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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圭(58·신·현의원),安永七(56·신·한국전자통신상임감사),鄭哲基(63·신·전남도부지부장),河永植(53·신·아태재단운영위원),金現玉(56·자·위원장),金匡榮(62·한·위원장),辛泓燮(41·무·전도의원),禹潤根(43·무·변호사) ■담양 장성 국창근(63·신·현의원),朴泰榮(59·신·전산자부장관),金孝錫(51·신·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崔亨植(45·신·정당인),孔昌德(59·자·위원장),奇老乙(63·한·위원장),李淨熙(46·무·변호사)邊和錫(60·무·변호사) ■곡성·구례 梁性喆(61·신·현의원),沈相埈(68·신·정당인),趙宣濟(55·신·전교육부차관),金容新(50·한·중앙대객원교수),趙奉吉(62·한·위원장),金文一(53·무·현대해상 본부장) ■고흥 朴相千(62·신·현의원),崔文休(65·한·위원장),申金植(42·무·정당인),宋載久(60·무·전전남부지사),秋成春(56·무·언론인) ■보성·화순 朴燦柱(53·신·현의원),韓英愛(59·신·전국구),鄭仁煥(49·한·위원장),高在南(46·무·외교안보 연구원교수),李容植(66·무·변호사),曺圭河(67·무·전전남지사),曺舜文(56·무·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흥·영암 金玉斗(62·신·현의원),安銖源(49·자·위원장),全錫洪(66·한·현의원) ■강진·완도 金泳鎭(52·신·현의원),金三雄(57·신·대한매일주필), 千容宅(63·신·전국정원장),黃柱洪(48·신·전아태재단사무부총장),黃必洪(46·신·단국대교수),金영국(47·신·남도경영전략연구소장),申正哲(60·자·위원장),尹棟煥(49·한·위원장) ■해남·진도 金琫鎬(67·신·현의원),李正一(53·신·전남일보회장),閔炳楚(59·신·전의원),朴鍾伯(40·신·농어촌발전연구소장), 李碩在(55·신·정당인),鄭東朝(42·자·위원장),朴尙植(66·무·외교안보원장),崔載千(37·무·변호사) ■무안 裵鍾茂(71·신·현의원),裵光彦(64·전전남도의회의장),尹武重(58·자·위원장),安희석(54·한·위원장),牟世源(62·무·목포대교수),金正男(57·무·변호사) ■함평·영광 金仁坤(72·신·현의원),張顯(44·신·호남대교수),魯仁洙(43·신·변호사),金大植(41·신·부산동서대교수),曺淇相(63·자·위원장),車榮柱(63·한·위원장) [경북] ■포항북 朴基煥(52·자·전포항시장),朴泰俊(73·자·현의원),崔鍾泰(43·자·정당인),李秉錫(48·한·위원장),權東守(60·무·정당인),權寧俊(45·무·변호사),朴成泰(51·무·정당인),裵龍在(44·무·변호사),徐鍾烈(66·무·전의원),李俊炯(45·무·인쇄업),許和平(63·무·전의원) ■포항남·울릉 朴政浩(46·신·전도의원),申義雄(59·신·정당인),姜碩鎬(45·자·위원장),李相得(65·한·현의원),金丙久(54·무·정당인),李珍雨(66·무·전의원),張浚翼(65·무·전의원) ■경주갑 李龍澤(69·신·전의원),李源植(63·신·현시장),黃潤錤(65·자·전의원),金一潤(62·한·현의원),金楨烈(44·무·정당인),鄭鍾福(50·무·변호사),鄭泓敎(59·무·공무원),韓點洙(61·무·경북대교수) ■경주을 李官洙(48·신·위원장),李相斗(60·자·전의원),林鎭出(59·한·현의원),白相承(65·무·전서울시부시장),李定洛(61·무·변호사) ■김천 金正培(54·신·정당인),文鍾喆(60·자·위원장),林仁培(46·한·현의원),金翰宣(61·무·청림건설회장),朴榮雨(41·무·평통자문위원),朴八用(53·무·김천시장),丁海昌(63·무·전청와대비서실장) ■안동갑 金亨鎰(49·신·위원장),金吉弘(58·자·전의원),權五乙(43·한·현의원),姜감창(38·무·정당인),姜聲龍(49·무·낙동강환경청장),金魯植(55·무·전의원),金明浩(41·무·사회시민연구소장) ■안동을 權正達(64·신·현의원),李圭陽(48·자·자민련부대변인),柳惇佑(66·무·전의원),吳景義(60·무·전의원),金윤한(42·무·문화경제연구소장) ■구미갑 朴在鴻(59·신·전의원),韓基祚(51·신·위원장),金長壽(46·자·한국노총구미지부장),朴世直(67·자·현의원),朴埈弘(54·자·전대한축구협회장),韓萬守(42·한·위원장),金寬容(58·무·구미시장),金哲浩(47·무·노동문제연구소장),尹相圭(39·무·정당인) ■구미을 崔鍾斗(65·자·위원장),金潤煥(68·한·현의원),尹正石(62·무·전농회장),崔世薰(56·무·재림주택전무) ■영주 李光熙(39·신·위원장),權寧昌(57·자·위원장),朴是均(62·한·현의원),琴震鎬(63·무·전의원),金俊協(65·무·전서울신탁은행장),張壽德(50·무·변호사) ■영천 李六萬(61·신·위원장),崔相容(62·자·전의원),朴憲基(64·한·현의원),鄭東允(63·무·전의원),曺丙煥(55·무·천지천대표) ■상주 林億基(41·신·위원장),李宰勳(58·자·위원장),李相培(61·한·현의원),金南京(44·무·정당인),金相球(64·무·전의원),金學仁(45·무·사회운동가) ■문경·예천 黃丙鎬(60·신·정당인),潘亨植(65·자·전의원),辛國煥(61·자·위원장),申榮國(57·한·현의원),李相源(50·무·출판인) ■경산·청도 鄭在學(43·신·정당인),金鍾學(59·자·현의원),金慶潤(61·한·위원장),朴在旭(62·한·전의원),安秉龍(43·한·정당인),徐相鶴(38·노·경산진보연합대표),崔炳國(46·무·전대구북부경찰서장) ■고령·성주 金창문(63·신·정당인),金鍾基(59·자·전의원),宋寅植(58·자·위원장),주진우(51·한·현의원),李吉容(63·무·언론인),李澤天(56·무·전경북경찰청장),崔道烈(42·무·대경포럼자문위원) ■군위·칠곡 張永喆(64·신·현의원),都甲鉉(53·자·위원장),朴중보(47·한·정당인),尹泰鉉(48·한·정당인),李수담(53·한·전의원),李仁基(47·한·변호사),具文藏(56·무·농업인),金鉉圭(63·무·전의원),蔡浩一(41·무·정당인) * 의성 金相允(64·자·위원장),鄭昌和(60·한·현의원),金東權(56·무·전의원),金東浩(47·무·변호사) ■청송·영덕 金重權(61·신·전청와대비서실장),金成泰(58·자·위원장),金燦于(67·한·현의원),金顯東(53·한·정당인),李相道(59·한·기업인),趙元鳳(42·무·정당인) ■영양·봉화·울진 柳相基(62·신·위원장),張蘇宅(66·신·정당인),李學源(66·자·전의원),姜東鎬(56·한·언론피해구제협회장),金光元(60·한·현의원),姜信祚(65·무·전의원),朴榮茂(44·무·아주대교수),吳漢九(66·무·전의원),尹英鎬(60·무·남해화학사장)
  • 국방부, 강화 순환도로 노반 완공

    국방부는 20일 강화도의 최대 숙원사업인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에 군 병력과 장비를 투입,노반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화도의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는 97년 5월 인천시와 강화군 합동으로 시작됐으나,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다가 육군 야전공병단 1개 중건설중대와 도저·덤프트럭 등 토공장비 58대를투입,돌마루에서 광성보∼초지진∼장흥리에 이르는 19㎞ 구간의 노반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전남 장흥군, 표고버섯 음료 軍納

    전남 장흥군(군수 金在鍾)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표고버섯 음료를 육군에 납품, 안정적인 판로를 뚫었다. 민·관 합작회사인 장흥표고유통공사는 장성읍 보해식품 공장에서 주문 생산된 ‘표고버섯’ 깡통음료 29만4,800개(시가 1억4,000만원)를 14일 군에납품했다.납품 값은 190㎖ 개당 476원. 이 버섯 음료는 2,000여개 군 부대 매점에 진열된다.줄잡아 연간 100만개(시가 3억4,000만원)가 나갈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은 지난 96년 한국식품연구원에 의뢰해 표고 음료를 개발했다.항암과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입증된 표고버섯 엑기스가 18%나 들어있다. 이 음료는 지난 6월 18일 시중에 첫선을 보였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 박시언씨는 누구

    김태정(金泰政) 전 검찰총장으로부터 옷로비 의혹사건의 사직동팀 최종보고서를 입수한 박시언(朴時彦·61)씨는 신동아그룹 최순영(崔淳永)회장이 여권실세들을 상대로 한 로비스트로 채용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지난해 3월 검찰이 외화밀반출 혐의로 최회장의 목을 죄어오자 ‘그룹부회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됐다.지난 2월 최회장의 구속으로 로비가 실패했지만 최회장의 배려로 신동아건설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 뉴욕에 거주해온 그는 지난 80년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미국 망명시절 현 정부 인사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전남 목포고 출신이라는 학연과 지연을 이용,다양한 인사들과 안면을 익혔고 이를 토대로로비스트로 나섰다는 것이다.실제로 그는 검찰의 호남출신 인맥 등 정·관계실세들에 끈을 대고 최회장의 구명운동을 벌였다. 최회장에 대한 수사가 한창 진행되던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지검을 방문,당시 수사를 지휘하던 고교후배인 검찰 간부를 만나기도 했다. 그러나 정계의 주요인사들은 대부분 박씨와의 친분을 부인한다.박씨가 여권인사의 이름을 팔아 허세를 부렸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사건이 터지자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쇼핑센터 내 신동아건설 3층 사무실에서 자취를감춘 그는 외부와 접촉을 끊고 있다.그는 그러나 핸드폰 통화에서 “현재 서울 교외 산에 머물고 있다”며 “다음주 화요일쯤 특검에 출두, 사실인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가려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옷을 벗은 박주선(朴柱宣)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김태정 전 검찰총장은 고향이 각각 전남 장흥과 보성인데다 광주고교 선후배란 배경 때문에호형호제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 전남 시·군 여성공무원 ‘홀대’

    전남도내 시·군 대부분이 여성공무원에 대한 처우를 소홀히 하고 있고 여성정책에 대한 마인드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행정자치부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여성관련정책 전반에 대해 평가한 결과 25일 밝혀졌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구례·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신안군 등은 여성 실·과장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나주·광양시와 무안군 등도 여성 실·과장 임용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강진·완도·진도 등 7개 군은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전혀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도내 여성들의 직업병 구성비 등 여성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본자료도 거의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함평군은 공무원 인사제도 운영과 여성공무원 문제점 해결 노력·여성정책 관련 정보화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차지했고 담양군이 2위,목포시가 3위로 평가됐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 ‘防産업계 대부’ 柳纘佑 풍산회장 별세

    류찬우(柳纘佑) 풍산 회장이 24일 오전 5시30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6세. 류 회장은 60년대말 산업의 기초소재인 동제품 생산업체를 설립한 뒤 30여년간 비철산업 한 업종에만 매진,세계 최고 수준의 신동 전문기업을 일구었다. 70년부터 방위산업에 참여,군 장비의 국산화와 자주국방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지난 17년 동안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을 맡아왔다. 이 때문에 류 회장은 풍산 동파이프 신화와 함께 방산업계의 대부로 불려왔다. 지난 5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으며 노신영(盧信永) 전 국무총리와는 사돈관계이다. 유족으로는 청(靑·재미),진(津)풍산 사장 등 2남2녀가 있다. 영결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장지는 경기 양주군 장흥면 선영.(02)364-2497∼8
  • 안양정 당시 은행대리 대한매일 단독 인터뷰

    서경원(徐敬元) 전 의원의 보좌관인 김용래(金容來)씨에게 2,000달러를 환전해준 것으로 알려진 안양정(安亮政·47) 조흥은행 호남기업센터 지점장은16일 “지난 88년 9월 5일 고향친구였던 김씨에게 2,000달러를 환전해 줬으며 이 사실을 당시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지만 검찰의 최종 수사발표에서 누락됐다”고 밝혔다. 안 지점장은 이날 대한매일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검찰이 내 진술을 묵살하고 당시 김대중(金大中) 평민당 총재가 서의원으로부터 1만달러를 받았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검찰의 수사가 조작됐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안 지점장은 당시 조흥은행 서울 영등포지점에서 외환담당 대리로 근무했다. ■김용래씨에게 언제 2,000달러를 환전해 줬나 워낙 오래된 일이라 처음에는잘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검찰의 소환통보를 받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88년9월5일이었던 것 같다. ■좀 더 자세하게 그때 상황을 얘기해달라 그날 점심을 먹고 은행에 들어왔는데 전남 장흥의 고향친구이자 광주고와 전남대 동기동창인 용래로부터 전화를 받았다.환전하는 방법을 모르니 가르쳐 달라고 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줬다.2,000달러를 환전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여의도 국회내 의원회관으로올 수 없느냐는 부탁을 받았다.그래서 지점장에게 보고하고 창구 여직원을거치지 않고 내가 직접 현금 160여만원을 돈봉투에 넣어 의원회관으로 가서환전해줬다.김 보좌관이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20장을 내놓으며 “서의원님 돈이다”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김용래씨가 왜 2,000달러만 바꿔 달라고 요구했는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다.당시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달러가 3,000달러로 한정되어 있어 2,000달러만 환전해달라고 요구한 것 같다.그 당시 의원들이 은행에서 환전하는경우가 거의 없었던 데다,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서 전의원이 달러를 바꿔오라고 심부름을 시켜서 내게 전화를 걸었다고 말한 것으로기억한다. ■2,000달러 이외에 환전해준 돈이 더 있나 없다.아마 용래가 3,000달러 이상의 환전을 요구했어도 거절했을 것이다.평소 공(公)과 사(私)를 구별하는걸 생활신조로 삼아왔는데 친구가 더 이상의 환전을 요구했어도 법률에 저촉되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00달러에 대한 환전표는 보관하고 있나 은행에 돌아온 뒤 바로 보관했다.전표 보관기간이 10년이어서 영등포 지점에 전화해봤더니 찾을 수 없다고답했다. 최근 들어 환전업무가 폭주하면서 보관기간이 5년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다.상당히 아쉽다.보관표만 있으면 당시 검찰조사가 잘못됐다는사실을 밝힐 수 있을텐데…. ■지난 89년 안기부나 검찰에서 조사를 받지 않았나 조사를 받았다.정확한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수사가 한창 무르익던 89년 7∼8월이었던 것 같다. ■검찰 조사에서 무어라고 진술했나 지금 말하는 것 처럼 2,000달러를 환전해줬다고 진술했다.대질신문을 하지 않았지만 수사 검사를 만나러 조사실로들어오는 용래도 만났다.무척 수척해 보여 마음이 아팠다. ■당시 누가 수사를 맡았나 검사는 아니었던 것 같다.수사관이었다. ■조사 분위기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2,000달러를 환전해줬다고진술하니까 “그러냐”며 무시하는 것 같았다.달러를환전한 영등포지점의관련 증빙서류까지 첨부해 진술했는데도 묵살됐다. ■환전을 했다고 진술을 했는데도 이 대목을 빠트린 검찰의 수사발표에 대해어떤 생각이 들었나 검찰의 발표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내가 바꿔준 2,000달러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다.김 총재를 옭아매기 위한 수사라는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고 생각했다. ■김용래씨를 석방 이후에도 자주 만났나 자주 만나지는 않았다.몇달에 한번씩 만났다.잊을만 하면 전화를 통해 안부를 전하는 사이다. ■김씨가 석방된 이후 그때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얘기를 해줬나 용래는그때의 기억을 조금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친구의 아픔을 또 들춰내기도뭐해 당시의 일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1만달러 부분에 대해 김 보좌관과 얘기를 나눴나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다.그 친구가 내 성격을 잘 알고 있고 나도기회가 오면 내가 했던 일을 떳떳하게 밝히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김씨는 당시 수사과정에서 1만달러를 전액 조흥,신한,국민은행에서 환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건 그 친구에게 물어봐라.내가 알고 있는 것은 우리 지점에서 2,000달러 밖에 바꿔준 일 밖에 알지 못한다. ■지난 15일 서울지검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검사가 직접 1시간 가량 조사했는데 환전 여부와 액수,당시 정황 등을 주로 물어봤다. ■이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나 당시 야당 총재가 북한 공작금을 받았다는가정 자체가 ‘넌센스’다.당시 검찰의 수사발표를 보고 많은 의혹을 가졌는데 이번에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이종락기자 jrlee@
  • 맛깔스런 南道음식 한자리에

    맛깔스럽기로 이름난 남도(南道) 고유의 전통음식들이 대거 서울나들이에나선다. ‘남도 음식 맛자랑,우리 음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전남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99 남도 전통음식문화 서울나들이’ 행사가 9일부터 21일까지1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001년 세계음식박람회 및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남도 음식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중 각 시·군이 자체 운영하는 전통음식판매관에서는 목포 세발낙지,여수 돌산갓김치,순천 고들빼기 김치,나주 배물김치,담양 죽순조림,곡성은어구이,구례 산수유화채,고흥 유자인절미,보성 차잎조림,해남 깡다리젓,강진 흙돼지구이,장흥 표고탕수육,무안 양파전,영광 고추장굴비,장성 메기찜,완도 굴미역강회 등 남도 고유의 특색있는 음식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여평의 특설무대에서는 해남 강강수월래,진도 북놀이,화순 농악,장산군 돌노래 등 무형문화재 초청공연과 목포시립교향악단 연주도 선보이게 된다. 김재순기자 fidelis@
  • 고위직 병역공개 내용및 의의

    사상 처음으로 고위공직자의 병역내역이 29일 샅샅이 공개됨에 따라 병무행정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앞으로 본인은 물론 직계비속까지 병역문제에 대한 투명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고위공직으로의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병무비리문제가 표면화되면서 우리 사회는 가진 자와 못가진 자,권력층과 서민층 사이에 불신의 골이 한층 깊어졌다.‘힘 없고 못가진 어둠의자식만 군에 끌려간다’는 자조적인 분위기가 군 내부에까지 확산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따라서 병역실명제가 실시돼 ‘특권층’의 병력사항이만천하에 공개된 이상 이같은 논란은 한결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고위공직자 및 자녀의 병역면제율은 일반인(36.5%)의 절반 수준인 17.8%로 수치상으로는 ‘건전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러나 일반인들의병역면제 사유가 대부분 학력미달이나 생계곤란,고아,범죄 전과 등임을 감안하면 결코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게 병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내용면에서도 과거 성행했던 병무비리 연루의혹이 물씬 풍기는 면제 사유도적지 않다. 대표적인 기관이 입법부가 될 것 같다. 막노동보다 더 힘들다는선거운동을 거뜬하게 견디어 내는 국회의원 32명이 질병으로 군입대가 ‘좌절’됐고 22명은 의병제대한 것으로 밝혀졌다.국회의원 자녀도 5명 중 1명꼴로 질병 등으로 군에 가지 못했다.병명도 병무비리 수사당시 단골메뉴였던척추디스크나 안과계통이어서 의혹의 눈길이 가시지 않고 있다. 적잖은 직원들이 병무비리에 연루됐던 병무청 역시 직원들의 병역면제율은4%에 불과하나 자녀들의 병역면제율은 18.4%로 여타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병역면제율보다 월등히 높아 ‘빗나간 자녀사랑’의 의심을 받고 있다. 고위공직자 4명이 우울증이나 자폐증 등 정신과질환으로 군복무를 면제받았고 직계비속 정신질환자도 7명이 된다는 점도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따라서 과거 어떤 이유로 병역이 면제됐든 병역실명제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려면 면제사유에 대한 철저한 검증작업이 뒤따라야 한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한편 병무청의 확인작업을 거쳐 이날 공개된 내용은 입영일자,전역일자,전역사유 등이며,병적관련 공부상 확인이 가능한 내용만 공개됐다. 공개기준에따르면 29년생 이전 출생자는 ‘병역법 제정 이전으로 병적부 작성안됨’으로,병적부가 보존연한 경과로 폐기된 경우에는 ‘병적부 보존기간 경과로 기록없음’으로 표기됐다. 우득정기자 djwootk@ *기관별 병역내역 분석 청와대와 입법·사법·행정부별 주요 공개대상자의 병역실태를 정리한다. [청와대·행정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해상방위요원으로 근무했으나 병역법이 만들어지기 전이어서 병역기록이 없다.김중권(金重權)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 8명 가운데 김정길(金正吉)정무,김성재(金聖在)민정수석 등 2명이질병 사유로 면제됐다. 행정부처 고위공직자 719명(여성 10명 포함) 가운데 병역을 마친 사람은 606명,면제자는 103명이다.장관 18명 가운데 면제자는 강봉균(康奉均)재정경제,김성훈(金成勳)농림,정덕구(鄭德龜)산업자원부,진념(陳稔)기획예산처장관등 4명으로 경제부처가 많은 편이었다. 장관 아들 23명 가운데 5명은 소아마비·근시 등질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직급별로는 장·차관급 91명 가운데 21명(23.6%)이 면제됐고,1급 공직자213명 가운데 45명(21.8%)이 면제됐다. [국회 국회의원] 10명 중 3명은 국방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김종필(金鍾泌)총리를 제외한 국회의원 287명(여성의원 11명 제외)중 병역의무를 행한 사람은 206명이었다.병역이 면제된 의원은 81명이었다. 당별로는 한나라당의 면제율이 가장 높았다.한나라당이 31.7%(40명),자민련27.7%(15명),국민회의 24.8%(25명) 순이었다. 반면 현역입영률은 국민회의 68.3%(69명),자민련 66.6%(36명),한나라당 64.3%(81명) 순이었다. 국민회의 김영배(金令培),자민련 박철언(朴哲彦),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의원 등 45명은 부자(父子)가 함께 병역을 필한 ‘현역가족’이다. 반면 한나라당 박주천(朴柱千),국민회의 박정수(朴定洙),자민련 김용환(金龍煥)의원 등은 본인은 물론 가족중 한 명도 현역으로 군복무를 필하지 않았다. [법원·검찰] 법조계 인사의 병역면제율은 18.42%로 전체 고위공직자 평균병역면제율인 17.4%를 약간 웃돌았다.그러나 법조인 아들들의 면제율은 6.05%로 전체 고위공직자 자제 평균 면제율(10.1%)의 절반 수준이었다. 최종영(崔鍾泳)대법원장은 육군대위로 만기 전역했고,외아들은 육군대위로복무중이다.대법관 13명과 고·지법원장급 23명은 전원이 육군 또는 공군 대위·중위로 전역했다.고위 법관의 아들 124명 가운데 8명이 질병을 사유로면제됐다. 검찰은 검사장급 이상 48명 가운데 39명이 복무를 마쳤고 면제자의 경우 질병 사유가 4명,질병 이외의 사유가 5명이었다. 박순용(朴舜用)검찰총장은 육군대위로 만기 전역했고,장남은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법무사관 후보생으로 있으며 차남도 재학중 입영연기가 돼있는 상태다.대전고검 채수철(蔡秀哲)차장검사는 생계곤란을 이유로 면제가 됐으나 장남은 현역입영을 신청했다. [지방자치단체] 서울시의 경우 고건(高建)시장은 58년 제1보충역에 편입된뒤 79년 병역의무가 끝났으며 강홍빈(康泓彬)행정1부시장은 질병으로 징집이면제됐다. 부산시는 20명 가운데 전진(全晋)행정부시장과 안영일(安英一)부산진구청장이 질병으로 징집 면제를 받았을 뿐 대상자 모두가 군대에 다녀왔다.광주시는 8명중 고재유(高在維)시장을 비롯해 6명이 병역을 마쳤다. 전북도에서는 대상자 16명중 김완주(金完柱)전주시장 등 4명이,전남도는 27명중 이영권 장흥대학장 등 7명이 병역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경북도는 대상자 27명중 노병용 정무부지사 등 5명이,경남은 25명중 고영호 거창전문대학장 등 7명이 질병 등의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제주도에서는 5명중 김태환(金泰煥)제주시장이 고령으로,신철주(申喆宙)북제주군수가 체중미달로 군대를 가지 못했다. 박정현 김재순 김성수 강충식기자 jhpark@ * 병역 면제사유등 특이사례 29일 공개된 고위 공직자 병역사항 가운데 신상우(한나라당)국회부의장이‘육군 이병 탈영삭제’로 표기돼 단연 눈길을 끌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신부의장은 59년 3월 입대후 탈영했다가 10년 만인 68년말 국방부의 특례조치로 보충역 편입과 동시에 전역한 것으로 드러났다.탈영 경력자는 신부의장을 비롯,도의원 1명,시의원 2명,군의원 3명 등 모두 7명이다. 입영기피자는 외교통상부 김석현 외교안보연구원을 비롯,시의원과 군의원각 1명,구의원 6명 등 모두 9명이다.김연구원은 67년 소집에 불응한 이후 병적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김봉호(국민회의)국회부의장도 질병으로 징집면제 처분을 받았으나 병명은공개되지 않았다.한나라당 이세기·한이헌 의원,국민회의 조세형 의원,자민련 김용환·지대섭 의원 등 모두 32명의 국회의원이 질병으로 군면제 처분을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나라당 서상목 의원은 영주권 취득으로 군복무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보충역에 편입됐다가 병역을 치르지 않고 소집면제 처분을 받은 국회의원도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을 비롯,23명이나 됐다. 이홍구 주미특명 전권대사와 한나라당 강용식 의원,이진설 서울산업대총장 등14명은 병적부에 군복무 기록이 없어 ‘병적부에 기록되어 있지 않음’으로공개됐다. 의병전역한 고위공직자는 이기호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 등 156명,직계비속은 외교통상부 박영준 대사의 장남 등 74명이었다.기관별 의병전역자는 기초및 광역의회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 22명 ▲자치단체 17명 ▲교육부 15명 ▲외교통상부 8명 ▲행자부 2명 ▲대통령비서실 1명 ▲검찰 1명 ▲경찰 1명 등이었다. 병역내역이 공개된 전체 1만2,674명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의회 양창운 의원이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혔다. 우득정기자
  • 전국 땅값 조금씩 뛴다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땅값이 지난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대상지역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그린벨트지역인 자연녹지 등 녹지지역의 땅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2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중 전국의 평균 땅값 상승률은 주택건설경기가 회복세를 타면서 0.82%를 기록,2·4분기의 0.84%에 이어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 등 7대 도시의 평균 땅값 상승률이 0.69%,중소도시는 0.96%,군지역은 1.04%로 군 지역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기간중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전남도청 이전계획 확정과 국제공항건설 추진,목포 옥암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등 각종 호재가 겹친 전남 무안군으로 3.65%(올해 누계 13.6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또 탐짐댐 건설 등으로 전남 장흥군이 2.61%,아파트 건설사업 등으로 경기파주가 2.45%의 순으로 땅값이 올랐다.낙폭이 가장 큰 지역은 중심 상업지역이 다른 곳으로 이전한 대전 동구로 0.70% 떨어졌다. 박성태기자 sungt@
  • 전국 유명 특산물 한자리에

    ‘물건을 싸게 사고 고향소식도 들으세요’ 전국 곳곳의 특산물들이 강남구청 신청사 터에 모두 모인다. 강남구 새마을부녀회는 다음달 4,5일 이틀간 삼성동 옛 조달청 보급창인 강남구청 신청사 부지에서 전국 14개 자치단체가 참가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강화군,강원도 철원 영월 평창군,충남 연기 금산 부여서천군,전남 신안 무안 영암 장흥 진도군,경북 영주시 등이 참가한다. 강화군에서는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팽이버섯과 인삼맛의 강화순무를 비롯해 새우젓 인삼 강화쑥 등 12종을 선보인다.영월군은 고추장과 들기름 칡국수 감자국수 더덕 등 16종을 판매하고,평창군은 고랭지 감자와 양파 메밀국수 배추 등 고산지대에서 생산한 18종의 생산물을 내놓는다.인삼의 고장인금산에서는 각종 인삼류를,부여군은 버섯류와 사과 밤 등을 판매한다. 서천군은 쌀,연기군은 신고배와 오이 등을 내놓는다.신안군은 갯펄과 간척지에서생산한 쌀과 맛김, 참미역,젓갈류 등을 팔고 장흥군은 각종 김을 선보인다. 경북 영주시에서는 한우와 사과고구마 땅콩 등 20여종을 내놓는다. 한편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26개 동 새마을 부녀회가 ‘시민 알뜰장’도마련한다. 조덕현기자 hy
  • 히로뽕 택시-대마초 운전교습 8명 적발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4일 S상운 소속 택시 운전사 김모씨(33·서울 노원구 상계동) 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이모씨(31·서울 노원구 상계동) 등 5명을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전 프로권투 동양 챔피언 박모씨(33)를 수배했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쯤 경기 양주군 장흥면 예매골 앞길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뒤 손님 안모씨(34)를 태워 경기도 고양까지 가는 등 상습적으로 환각상태에서 운전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자동차 면허시험장 주변에서 불법 운전교습을 해온 이씨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노원구 상계전철역 부근에서 박씨와 함께 대마초를 흡입하는 등 지난해 말부터 30여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우고 운전교습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전남도 生保者에 안경 무료보급

    눈이 나쁘지만 안경을 구입하기 힘든 도서벽지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안경이 보급된다. 전남도는 15일 시력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내 도서벽지 생활보호대상자 1,592명에게 4만원 상당의 안경을 무료로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목포가 200명으로 가장 많고 장흥 156명,순천 154명,진도 140명 순이다. 도는 내년부터 도서벽지 이외 지역의 생활보호대상자들도 눈 보건실태 조사를 벌여 안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적절한 안경을 보급할 방침이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 경기 146개관변·사회단체 관공서 사무실 무상 사용

    경기도내 146개 관변·사회단체가 도·시·군청 등 관공서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가 국민회의 김옥두(金玉斗·전남 장흥)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따르면 경기지역 246개 단체 중 59.3%인 146개 단체가 관공서를 무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화성군의 17개와 시흥·과천시의 13∼14개 사회단체는 모두 임대료를 내지 않았다.동두천·광명시와 도청에서는 9개 단체씩이 청사내 사무실을 무상 사용했다.김의원은 “도청에 입주한 10개 민간단체중 농촌지도자연합회를 제외한 9개가 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임대료도 연간 63만7,000원으로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다”면서 특히“지역 체육관련 협회 중 수원·평택·동두천시 체육협회는 임대료를 내는데 반해 부천·광명·성남시 체육협회는 임대료를 내지 않아 지역간 형평성도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전남,권장 벼품종 도열병피해 극심

    정부가 권장한 벼 품종의 이삭 도열병 피해가 심해 재배농민들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남 나주농민회 소속 농민 200여명은 7일 나주시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도열병 피해 발생면적의 성실한 피해조사와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농민들은 행정당국의 권유로 중만생종인 ‘일미’‘대산’‘동안’을 심었으나 대부분의 신품종 재배면적에서 도열병이 발생,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30∼50%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수확한 벼도 대부분 시중매매가 불가능해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해남군농민회 소속 농민들도 6일 “지난해 군이 쓰러짐에 강한벼라며 적극 권장해 동안과 일미벼를 심었으나 대부분 도열병 피해를 보았다”며 “군이 권장한만큼 적정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는등 도열병 피해 보상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올 전남도내 벼 재배면적 21만1,408㏊중 이 3가지 종자가 심어진 논은 67%인 14만1,000여㏊이며 도의 표본조사(189곳)로 발표되는 도열병 피해 발생률은 전체 논의 3.4%(7,170㏊)로서 지난해 0.5%(1,000㏊)에 비해 7배나 많고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도열병 피해는 특히 이모작 지대인 나주와 해남 목포 장흥 보성 등 남서부 해안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지난 96년부터 전국적으로 이 품종들이 권장 재배됐으나 문제가 없었다”며 “그러나 올해는 출수기인 8월20일을 전후해 약 2주일동안 도내 전역에서 비가 내리거나 날씨가 흐려 도열병 발생을 부추겼고 다른 품종에도 도열병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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