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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관동 석보살입상 유형문화재로 지정

    진관동 석보살입상 유형문화재로 지정

    서울시는 16일 은평구 진관동 ‘석(石) 보살입상(立像)’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10~11세기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석 보살입상은 4등신의 신체 비례와 균일하게 형식화된 옷주름 표현 등이 고려 전기 보살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시는 이런 석상은 충청도와 강원도에 주로 분포하며, 서울 지역에서는 드물어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석상 주변에서 ‘청담사’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됨에 따라 이곳이 신라시대 문장가 최치원이 ‘법장화상전(法藏和尙傳)’에서 언급한 ‘화엄십찰(華嚴十刹)’ 중 삼각산 청담사(靑潭寺) 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30일간의 예고를 거쳐 9월 시 유형문화재로 정식 지정하는 한편, 입상의 매몰된 발목 아래 부분을 발굴하고 보호각을 세울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새달 개방 평창 백룡동굴

    새달 개방 평창 백룡동굴

    참 사연 많은 동굴입니다. 강원 평창의 백룡동굴 말입니다. 발견 당시 과정도 그렇지만, 발견 이후 종유석 등 동굴 생성물을 노린 사람들에게 당한 ‘침탈’의 과정, 그리고 연이은 수몰 위기 등이 여간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5억년의 역사보다 인간의 눈에 띈 이후, 불과 30년 남짓한 세월 동안 더 기구하고 신산한 삶을 살았던 셈입니다. 그 백룡동굴이 7월 초쯤 일반에 개방됩니다. 여느 동굴과 달리 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조명을 배제했습니다. 방문객 또한 탐험 복장을 갖춘 소수의 인원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관광보다는 교육과 탐사에 주안점을 둔, 체험형 동굴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평굴이라 하나 다소 품은 듭니다. 유격 훈련을 하듯 낮은 포복으로 가거나, 잔뜩 웅크린 채 ‘게걸음’으로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식되지 않은 동굴의 원형을 엿보는 과정이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줍니다. ●뭍에선 가장 긴 석회동굴… 1875m중 785m 공개 이무열(28) 평창군 동강생태체험운영팀장에 따르면 강원도 정선과 영월 사이 동강 주변에는 현재 확인된 것만 256개에 달하는 동굴이 있다. 평창 지역에는 딱 절반인 128개가 분포돼 있다. 백룡동굴은 그중 하나다. 백룡동굴의 발견 과정은 극적이다. 미탄면 마하리에 살던 20세 청년 정무룡은 1976년 5월12일 평소 자주 드나들던 동굴에서 뭔가 이전과 다른 점을 느낀다. “동굴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주먹만 한 구멍이 뚫려 있고, 거기에서 시원한 바람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거예요. 게다가 천장에 한 가마니 매달려 있던 관박쥐들이 나를 보고 놀라 달아나는데, 전부 그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는 즉시 인근 마을에 살던 사촌 동생 4명을 끌어들여 탐사 작전을 세웠다. 겁 없는 청소년 5명은 1960년대 영화 ‘대탈주’의 포로들처럼 교대로 두께 1m가 넘는 암벽에 구멍을 팠다. 꼬박 사흘이 지난 뒤 마침내 사람 한 명이 간신히 통과할 만한 구멍이 뚫렸다. 오늘날 ‘개구멍’이라 불리는 곳. 여기까지는 인근 마을 주민들도 흔하게 드나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백룡동굴의 발견이었던 셈이다. 동굴 중심부에 발을 디딘 ‘탐험대’의 눈에 경이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피자에 토핑된 치즈를 떼낸 듯한, 여러 갈래 찢어진 종유석과 석순 등 동굴 생성물들은 동굴 초입에서 보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훗날 천연기념물 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이 처음으로 사람에게 속살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백룡동굴은 동굴을 품고 있는 백운산의 ‘백’자와 정무룡의 ‘룡’자가 합쳐진 이름이다. 전체 길이는 1875m다. 제주도의 동굴을 제외하면 뭍에서는 가장 길다. 동굴 초입은 평창, 가운데는 영월, 현지인들이 ‘뒤굴’이라 부르는 끝부분은 정선 땅에 속한다. 동굴 내부는 주굴인 A지역, 가지굴인 B~D지역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곳은 A지역. 길이는 785m다. 동굴이 언제 생성됐는지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종유석 등 동굴 생성물들의 나이는 대략 5억년을 넘나든다. ●1800년대 조선시대 사람 산 흔적도 동굴 진입로는 높낮이를 달리하며 백운산 절벽을 에둘러 돌아간다. 철제 지지대 위로 목재 데크를 깔아 조성했다. 길이는 300m쯤. 그 덕에 예전이라면 동강 건너편에서나 보았을 절경들이 코앞에서 펼쳐진다. 20분 남짓 걷다 보면 동굴 입구에 닿는다. 동굴에서 맨 처음 만나는 것은 오래 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의 흔적이다. 박종일 동굴가이드에 따르면 온돌 시설과 함께 숯덩이가 발견됐는데, 탄소 측정을 해보니 1800년대 조선시대 것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온돌 유구에서 한 굽이 돌면 햇빛은 한 줌도 남지 않는다. 손전등과 헬멧에 붙은 헤드랜턴의 조그만 불빛을 제외하면 완벽한 어둠의 세상이다. 50대 농부가 된 정무룡이 요즘 청소년이었다면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모리아 광산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었을 게다. 어둠 속 저편에는 늘 영화 속 괴수 ‘발로그’가 튀어나올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러나 랜턴의 불빛이 닿을 때면 동굴은 어김없이 빼어난 형상의 동굴 생성물들을 보여준다. 일부 지역 바닥에는 물이 고여 있다. ‘백룡동굴 종합학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물에 서식하는 ‘화석동물’ 옛새우 등 모두 56종의 생명체가 동굴에 기대 살아가고 있다. 물은 동강의 수위 변동과 높낮이를 함께한다. 따라서 장마철 등 동강 수위가 상승하는 시기엔 동굴 출입이 제한된다. 1991년 논란이 거셌던 동강댐이 예정대로 건설됐다면 필경 백룡동굴도 세상에 알려지지 못한 채 수몰되고 말았을 터다. ‘개구멍’을 낮은 포복 자세로 지나고 나면 기이한 풍경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내 나라 안에서 가장 크다는 동굴 커튼과 방패형 석순, 베이컨 시트, 유석(流石) 등 15종에 달하는 다양하고 거대한 동굴 생성물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느 동굴과 달리 이들은 아직 이름이 없다. 여태 공개되지 않았던 탓이다. 저마다 이들에게 이름 하나씩 지어주는 건 어떨까. 백룡동굴은 197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종유석을 떼가는 등 사람들의 훼손 행위가 이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남근석’(男根石)이라 불리는 원통 모양의 종유석 도난사건이다. 1997년 11월, 남근석이 현지 경찰 관계자 등에 의해 잘려져 외부로 반출된 사건이 언론에 공개됐고, 이는 백룡동굴 보호 여론이 들끓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남근석은 ‘치과적 봉합수술’을 거쳐 2002년 완벽에 가깝게 복원됐다. 하지만 지금도 동굴 곳곳에는 잘려진 종유석의 흔적과 반출하려다 내팽개친 석순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녹색, 흑색오염에도 주의해야 백룡동굴에 조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까닭은 이른바 ‘녹색오염’을 경계해서다. 이무열 팀장은 “빛이 들기 시작하면 이끼류 등이 자라게 되고, 이 때문에 동굴 원형이 변질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사람의 맨손이 닿으면 손에 있던 유기물들이 암석에 옮겨져 흑색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며 ‘흑색오염’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쉽게 말해 눈으로만 보고, 이동할 때도 머리 바로 위의 종유석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는 뜻이다. 탐사객이 딛고 선 바로 그 자리가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이다. 동굴 끝은 너른 광장이다.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췄다는 에그 프라이형 석순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쯤 오면 힘든 탐사 과정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땀을 흘리지 않았다는 것을 문득 깨닫는다. 박종일 가이드는 “동굴 기온이 평창 지역의 연평균 기온인 14도를 늘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탐사객들은 광장에서 ‘완전한 어둠’을 체험한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일제히 랜턴을 끄는데, 털끝만큼의 빛도 없는 암흑과 절대 고요의 세계가 펼쳐진다. 몇 분이 지난 뒤 하나 둘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동굴도 꼭 그만큼의 절경들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글 사진 평창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주천 나들목을 나와 평창방면 88번 지방도→82번 지방도→42번 국도→미탄, 혹은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31번 국도→평창→42번 국도→미탄 순으로 간다. →준비물 백룡동굴 체험은 1회 15~20명, 하루 9회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maha.or.kr)를 통해 받는다. 10% 정도는 현장 판매한다. 체험료는 어른 1만 5000원, 청소년 1만원. 체험복과 장화, 헬멧 등 장비는 백룡동굴관리사무소에 마련돼 있다. 샤워시설도 갖춰져 있다. 다만 식수와 무릎·팔꿈치 보호대 등은 준비해 가는 게 좋겠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의 경우 석회 먼지를 막을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자. 관리사무소 334-7200. →잘 곳 백룡동굴 초입 문희마을, 어름치마을(www.mahari.kr) 등에 민박집이 몰려 있다. 인근에 기화천 등 빼어난 계곡이 많아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 동강레포츠(333-6600)는 래프팅 등 레포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맛집 마하생태체험관광지로 지정된 까닭에 민박집 외엔 음식점이 없다. 미탄면 소재지에서 먹고 가야 한다. 미탄면 창리 대림장(332-3844)은 막국수와 게장백반(9000원) 등으로 입소문 난 집이다.
  • ‘구사인볼트’ 구하라, 멀리뛰기서도 역시 ‘태릉돌’

    ‘구사인볼트’ 구하라, 멀리뛰기서도 역시 ‘태릉돌’

    카라의 구하라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하며 ‘구사인볼트’의 위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구하라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진행된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가장 멀리 뛰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멀리뛰기에 앞서 도움닫기를 위해 대문 밖까지 나가 달려오는 열성을 보인 끝에 뛰어난 점프력과 착지실력을 자랑하며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앞서 구하라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구사인볼트’(구하라+우사인 볼트)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날도 구하라는 번외경기 참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부진 열성과 승부욕을 보이며 대표 ‘체육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구하라는 운동화도 아닌 장화를 신고도 엄청난 높이로 뛰어 써니, 현아와는 월등한 실력 차를 보이며 멀리뛰기 최강자로 등극했다. 구하라의 뛰어난 운동신경에 G7멤버들은 놀라움과 함께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정말 ‘태릉돌’답다. 스포츠쪽으로 나갔어도 김연아처럼 성공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억 나시죠, 명동예술극장의 낭만

    기억 나시죠, 명동예술극장의 낭만

    2010년 6월5일은 명동예술극장이 재개관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명동의 낭만’을 되살리겠다는 극장 부활의 취지에 맞게 ‘추억을 그리고, 꿈을 그리고’를 주제로 1주년 기념 공연이 마련됐다. 지금은 연극전용극장으로 쓰이지만, 1934년 ‘명치좌’로 지어진 이래 ‘시공관’ 혹은 ‘명동국립극장’(지금 남산 기슭의 국립극장은 1973년 지어졌다)이란 이름으로 당시 걸음마 수준이었던 연극, 클래식, 무용 등 무대예술 전반을 선보였던 곳이다. 이 때문에 1주년 기념작은 연극 이외 작품이 선정됐다. 우선 다음달 3일 오후 7시30분 경원음대, 서울음대 학장을 지내고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뽑힌 피아니스트 신수정이 나선다. 그는 1956년 3월28일 열네살의 나이로 시공관에서 색동저고리를 입고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연주했다. 오랫동안 음악적 동지였던 소프라노 박노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피아니스트 김영호, 첼리스트 나덕성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5~6일 오후 3시에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가 선을 보인다. 무용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와 한국 대표 무용으로 꼽히는 ‘왕자 호동’ 두 작품이다. 대표적 무용수 고혜주, 이영철, 김주원, 김현웅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단, 전막 공연은 아니고 두 작품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하이라이트 부분만 공연한다. 국립오페라단은 26~27일 이틀간 창작 오페라 ‘아랑(阿娘)’을 무대에 올린다. 아랑은 성폭행당한 채 무참히 버려진 사건이 지방 수령에 의해 파헤쳐진다는 대표적 해원(解寃) 이야기로, 장화홍련전의 뿌리로 꼽히는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세 공연 모두 2만~5만원. 1644-2003. 7월에도 1주년 기념행사가 하나 더 예정되어 있다. 명동국립극장 시절을 주름잡았던 배우들이 총출동, 하루 날을 잡아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온종일 떠들어대는 무한수다의 시간이다. 원로배우들을 섭외 중이라는데, 최불암 등 모두들 흔쾌히 나서겠다고 한단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굳은살 걱정 NO… 출퇴근길도 부담없이 멋내기

    굳은살 걱정 NO… 출퇴근길도 부담없이 멋내기

    올 여름엔 말랑말랑한 고무 신발이 대세다. 목욕탕에서나 신는 줄 알았던 젤리 신발이 패션 디자이너들의 가세로 가볍고 편안한 데다 맵시까지 더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옥션의 홍숙 패션잡화 팀장은 28일 “지난해 젤리 신발 디자인은 휴가용 슬리퍼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높은 굽의 웨지힐, 납작한 플랫슈즈, 여러 개의 끈이 있는 글래디에이터 샌들 등 유행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여름 신발시장의 대세가 됐다.”고 설명했다. 말랑말랑하고 반짝이는 플라스틱 고무인 젤리 소재로 하이힐을 만든 사람은 영국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다. 장마철에 신어도 끄떡없는 매력적인 하이힐이다. 미국 디자이너 토리 버치도 인기 아이템인 리바 플랫 슈즈를 젤리 소재로 만들어 내놓았다. 코르크 굽을 처음 만들었던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몇 년째 젤리로 만든 플랫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구치, 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에서도 젤리 소재의 신발이 나온다. 젤리로 만든 하이힐은 비에 젖어도 문제없는 데다 보통 웨지힐보다 가볍기까지 하다. 분홍, 노랑 등 약간 촌스러운 원색 일색이던 기존 젤리 신발과 달리 올해는 검정, 흰색, 남색 등 어두운 색도 많이 나와 출퇴근길에 신기에도 손색없다. 탄력 있는 젤리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오래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다. 새 구두를 신을 때 흔히 생기는 굳은살도 말랑한 젤리 신발이라면 옛날 얘기다. 물론 단점도 있다. 젤리나 크록스 같은 고무 소재 신발은 밑창이 쉽게 닳아 물이 있는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쥐약’이다. 대부분 밑창에 로고를 새기거나 홈을 파서 미끄럼 방지를 하지만 너무 많이 신어 신발 바닥이 심하게 닳았을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젤리 슈즈와 함께 요즘 신발 시장을 휩쓰는 또 다른 고무 신발은 레인부츠. 장화를 신고 다니는 것은 초등학생 시절 추억으로만 여겼던 직장 여성들이 헌터, 트레통, 프리벨레 등의 레인부츠를 비오는 날 직장에서 신는다. 걸 그룹 카라가 ‘엄브렐라’를 부르며 신은 트레통 레인부츠는 일명 ‘카라 부츠’로 불린다. 금강제화 측은 “카라 부츠는 3월에 판매를 시작했는데 출시량의 70%가 벌써 팔렸다.”고 밝혔다. 여세를 몰아 다음 달 6㎝짜리 굽을 넣은 웨지힐 레인부츠를 내놓을 예정이다. 김동화 금강제화 과장은 “광택이 없는 소재의 어두운 색 레인부츠는 자칫 수산시장이나 논에 일하러 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물방울이나 호피 무늬의 레인부츠를 미니스커트 또는 쫄바지와 같이 입으면 잘 어울린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일자리 UP 희망 UP] 울산 ‘행복도시락’

    [일자리 UP 희망 UP] 울산 ‘행복도시락’

    “월세 부담에서 벗어나니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도 생깁니다.” 27일 울산 동구 시외터미널 인근 동구자활센터 1층에 입주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13명의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앞두고 300여개의 도시락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이들이 만든 도시락은 저소득가정의 결식자녀와 혼자 사는 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배달된다. ‘행복도시락’은 2008년 12월 사회적기업으로 승인 받아 1년 6개월째 운영 중이다. 사업장은 전처리시설과 조리실, 포장실 등으로 구분된다. 출입시에는 반드시 위생복과 위생모, 위생장화를 착용해야 하고, 작업실마다 앞치마와 고무장갑도 비치돼 있다. ●1년6개월째 운영중인 사회적 기업 깨끗한 작업장은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라는 막연한 선입견을 완전 불식시킨다.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따른 철저한 위생관리로 어느 음식점이나 도시락 업체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고 있었다. 최고령 직원인 오정애(62)씨는 “평생을 만들어온 음식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준 행복도시락만큼은 더 많은 정성과 사랑을 담는다.”면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행복한 도시락’ 같은 사회적기업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직원 대부분은 노년층이나 모자가정 등 취업취약계층으로 구성됐다. 행복도시락이 정상궤도에 오르면서 직원들의 모습에도 한층 여유가 묻어나고 있다. 김모(55)씨는 “남편과 일찍 헤어진 뒤 딸 하나를 키우면서 그동안 전셋집 한칸 마련하지 못했다.”면서 “이제는 딸과 함께 벌면서 늦었지만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꿈도 생겼다.”고 말했다. ●자립률 70% 도달… 희망 키우는 일터 행복도시락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김씨처럼 차상위계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런 그들에게 행복도시락은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면서 희망을 키우는 일터로 자리잡고 있다. 행복도시락 김미영 팀장은 “행복도시락은 2년이 채 안 되지만 자립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면서 “고정적인 판로만 확보되면 직원들에게 더 큰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쇼핑몰 피팅모델 맹활약…대세 인증?

    ‘카라’ 구하라, 쇼핑몰 피팅모델 맹활약…대세 인증?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통해 쇼핑몰 마케팅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통해 쇼핑몰 마케팅

    지난 11일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한 마케팅을 본격화했다.구하라는 지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카라 직영 여성의류 쇼핑몰의 이름, ‘카라야’(KARAYA)를 제목으로 붙인 사진 두 장을 올려 피팅모델로 나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구하라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눈길을 끄는가 하면,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쿠키를 한 입 베어 문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구하라 외에도 팀 동료인 강지역 역시 쇼핑몰을 알리는데 자신의 미니홈피를 활용했다. 그녀는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쇼핑몰 사이트 주소와 오픈일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구하라와 함께 촬영한 의류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카라는 이달 초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해 2010 남아공 월드컵 맞이에 나섰으며 KBS 2TV ‘청춘불패’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개별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 포커스] 진화하는 산림청 산불상황실 24시

    [토요 포커스] 진화하는 산림청 산불상황실 24시

    지난 30일 낮 12시 20분 정부대전청사 1동 15층 산림청 산불상황실. 적막을 깨는 사이렌이 울리면서 대전 산림청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작동했다. 상황실 화면에는 산불이 발생한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인근 산불발생 현장이 떴다. 분석 요원이 현장의 기상상황과 묘·도로·인가 등 상황을 확인한 후 이현복 산불방지과장에게 보고했다. 주변에 산림이 많지 않아 30분 단위로 산불확산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큰불로 번질 위험은 적었지만 250m 떨어진 지점에 공장이 있고 바람이 그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 자칫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무선 중계기로 진천산림항공소에 헬기 2대 이륙 명령이 내려졌다. 명령이 접수되고 오후 1시 8분 이륙한 헬기가 진화를 마무리한 시간은 오후 1시 30분이었다. ●GPS단말기 9064대 보급 산불 감시·진화시스템이 첨단·과학화되면서 산불상황실이 한결 여유를 찾았다.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이 4월 20일 종료되나 올해는 절기가 늦어지면서 5월 15일로 연장됐지만 자신감마저 엿보인다. 지난해 잦은 산불로 고초(?)를 겪으면서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감시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다. 올들어 가장 큰 변화는 지방자치단체에 산불 발생 및 피해에 대한 책임을 따지지 않기로 한 것. 축소·지연 보고로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대신 은폐하려다 적발될 시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한다. 산불 신고가 잇따르면서 헬기가 이륙했다 중간에 진화돼 회항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불감시시스템도 구축됐다.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산불 발생 30분 이내면 확산 면적이 100㎡ 이내로 헬기가 한번 출동해 진화 가능하다. 그러나 1시간을 넘기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올해 산불감시요원들에게 ‘산불신고단말기’ 9064대를 공급했다. 위성위치파악시스템(GPS)기반 단말기는 산불 발견시 누르면 상황실에 현장과 신고자 현황 등이 올라온다. 전화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에 확인하고 사람이 나가서 재보고하는 예전 방식에서 진일보했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작동하면 지자체로 자동 통보되고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휴대폰문자서비스(SMS)가 발송돼 즉각 출동이 가능해졌다. ●IT 접목 헬기운항 실시간 확인 전국 578개 무인감시카메라도 보이지 않는 눈으로 활용하고 있다. 헬기운항정보시스템은 무선 중계기로 헬기 출동을 명령하면 이륙에서 비행장소, 도착시간 등이 실시간 확인가능하다. 예전처럼 무전으로 어디쯤 비행하는지, 언제 현장에 도착할지 등을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기장과의 통화는 현장에 도착한 후 추가 헬기 투입과 단독 진화 등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최소화됐다. 이현복 산불방지과장은 “IT기술이 접목되면서 상황실에서 효율적인 현장지휘와 진화대책 수립이 가능해졌다.”면서 “상황요원은 정확한 분석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고 말했다. ●진화시간 2시간→1시간 단축 산불도 달라졌다. 봄철 산불은 연중 발생건수의 77%, 피해면적의 98%를 차지한다. 올해는 산불통계를 작성한 1960년 이후 피해가 가장 적다. 산불 1건당 피해면적이 0.26㏊로 최근 10년평균(7.1㏊)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산불진화시간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됐고 감시원들의 활동반경이 확대되면서 방화자 검거율이 20%에서 44%로 높아졌다. 이 과장은 “산불은 3대 산림재해 중 유일하게 인위적 재해로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올해부터 산불피해액 산정 기준이 개정돼 방화자의 보상 책임이 강화됐다.”고 경고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알록달록 레인부츠·키튼 힐 봄비 내리는 날 더 화사하게

    알록달록 레인부츠·키튼 힐 봄비 내리는 날 더 화사하게

    ‘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대사다. 이 말을 금과옥조처럼 믿으며 좋은 구두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여성들이 기억해 두면 좋을 올봄 신발 트렌드는 ‘실용성’이다.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겨울, 속에 기모(起毛) 처리된 레인 부츠는 진창길을 걸어다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보온과 패션 두 가지 기능을 만족시키는 레인 부츠가 변덕스러운 봄 날씨 덕분에 인기다. 바바리는 4월에 갑자기 찾아오는 봄비에도 끄떡없는 경쾌한 색감의 트렌치코트, 레인 부츠 등의 ‘에이프릴 샤워 컬렉션’을 출시했다. 레인 부츠는 아이들이 신는 노란 장화 정도로만 여겼던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금강제화의 프리벨레 제품은 호피, 핑크, 보라 등 화려한 색깔과 무늬를 자랑한다. 랜드로바 캐쥬얼팀 최소영 대리는 “봄, 여름에는 화사한 색상의 짧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등에 레인부츠를 신으면 발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웨덴의 북유럽 특유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트레통이란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검증받은 레인 부츠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트레통 레인 부츠는 고무 소재로 견고하며, 화려한 색깔과 발목 또는 무릎까지 오는 다양한 길이가 특징이다. 빨강, 분홍 등의 레인 부츠에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를 입으면 비가 와도 봄날의 들뜬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레인 부츠와 함께 주목받는 실용적인 신발은 굽 높이 3~4㎝의 편안한 하이힐인 키튼 힐. 키튼(kitten)은 새끼고양이를 뜻한다. 귀여운 새끼고양이처럼 깜찍한 구두굽을 자랑하는 키튼 힐은 바지, 치마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킬힐에 지친 발을 해방시켜 준다. 발목 길이의 부츠인 부티(Bootie)는 롱 부츠보다 편안하고 실용적이라 지난겨울 인기가 높았다. 이 부티가 봄·여름에도 옆이 트인 디자인으로 사계절 여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용 부티는 발등이 트여 발목이 가늘어 보이고 다리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발목까지 감싸는 엑스자의 가죽끈 부티를 스키니 진, 미니스커트와 함께 신으면 가죽끈이 많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의 과한 느낌 없이 멋을 낼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된장녀’ 브랜드 지미추의 신상 운동화 가격은?

    ‘된장녀’ 브랜드 지미추의 신상 운동화 가격은?

    ‘섹스앤더시티’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분)의 ‘완소’ 구두가… ‘신상’을 유독 아끼는 구두 마니아라면 누구나 꿈꾸는 브랜드 ‘지미 추’의 디자이너 지미추가 최초로 트레이너를 위한 신발을 디자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국적인 느낌의 퍼플 뱀가죽과 실버컬러의 인조 스웨이드로 만든 스니커즈인 ‘더 마이애미’는 이번 디자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으로, 가격은 68만원 상당이다. ‘블랙 도쿄’라고 이름 지어진 하이탑 운동화는 고급스러운 올 블랙컬러와 가벼우면서도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가격은 위와 동일하다. 지미 추가 이번에 공개한 ‘신상’ 운동화는 총 8점으로, 주문한 뒤 손에 넣기까지 몇 주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미추는 “이번에 출시한 운동화들은 나이 든 학교 선생님들의 트레이닝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매끈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서 “모든 운동화는 내가 신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미 추는 그간 선보인 하이힐과는 매우 다른 장화를 선보였다. 당시 장화의 가격은 40만원 상당이었으며, 그녀는 이 장화로 약 17억 원의 훌쩍 넘는 수익을 거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눈물 보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김소원 아나운서에 대해 시청자들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SBS ‘8시 뉴스’ 진행 중 천안함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눈물을 흘린 후에 “어제 발견된 천안함 희생 장병 가운데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다.”는 멘트를 이어가며 감정을 추스렸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6월 28일 ‘8시 뉴스’에서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었다. 당시 김소원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과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뉴스를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김소원 아나운서도 오죽했을까 싶다.”, “김 아나운서의 눈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눈물이었을 것”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3기 공채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 캐스터로 임명된 바 있으며 현재 SBS ‘8시 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다시 눈물보인 김소원 앵커, 그녀를 울린 다른 뉴스는?

    또다시 눈물보인 김소원 앵커, 그녀를 울린 다른 뉴스는?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눈물로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해 물망에 올랐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 소식을 전했던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김소원 앵커가 눈물보도를 한 적은 이번만이 아니다. 김소원 앵커는 2007년 6월 28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애써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끝내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면서 ‘악몽의 현장’, ‘뜨거운 부정, 오열’, ‘시신은 모레 국내 운구’ 등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고(故)KBS 조종옥 기자가 자기 몸 상하는 줄 모르고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감싸 안고 있었던, 안타까운 ‘부정’의 소식을 전할 땐 슬픔을 못 이겨 고개를 숙였다. 한편 당시 KBS 조종옥 기자는 비행기 추락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있다가 한쪽 팔이 손상됐음에도 다른 팔로 끝까지 아이를 놓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수정, 中 캘빈클라인 패션쇼 한국 대표로 참석

    임수정, 中 캘빈클라인 패션쇼 한국 대표로 참석

    배우 임수정이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 인 상하이(World of Calvin Klein in Shanghai)’ 패션쇼에 초대받았다고 소속사 NOA 매니지먼트가 14일 밝혔다.오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캘빈클라인의 2010 FW(가을ㆍ겨울 시즌) 패션쇼에는 임수정을 비롯해 캘빈클라인 진 광고모델인 할리우드 스타 에바 멘데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델인 일본인 축구 선수 출신 나카타 히데토시 등 각국의 스타들이 참석해 쇼를 관람하고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NOA 소속사 측은 “한국에서는 임수정만 행사에 초대받았다. 캘빈클라인에서 임수정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초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장화, 홍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등의 영화에 출연한 임수정은 최근 인기 뮤지컬이 원작인 영화 ‘김종욱 찾기’에 공유와 함께 캐스팅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비 속 레인웨어, 장마철 “나도 패셔니스타”

    봄비 속 레인웨어, 장마철 “나도 패셔니스타”

    장마철 즐겨 찾는 ‘레인 웨어’가 봄비 소식에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인기 걸그룹 ‘카라’가 후속곡 ‘엄브렐라’를 통해 우산, 레인코트, 젤리 시계 등 패셔너블한 ‘레인 웨어’를 무대의상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디앤샵 채명희 의류 MD는 “올 봄에는 굳이 비가 오는 날씨가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레인웨어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여성부츠 카테고리에서 레인부츠가 봄가을용 시즌슈즈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이어 “인기부츠 10위 안에 레인부츠가 8개나 랭크될 정도로 변덕스런 날씨덕에 레인부츠가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고 덧붙었다.◆ 앵클부츠부터 하이힐까지, ‘레인부츠 무한변신’디앤샵 채명희 의류 MD는 “작년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부츠 패션이 올 봄 레인부츠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최근 핫핑크, 그린, 화이트 등 색상이 밝고 과감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디앤샵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트리샤(Trisha)의 슈즈홀릭 앵클 레인부츠는 발목 길이의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으로 무릎길이의 레인부츠가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웠던 여성들에게 인기다.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착용해 유명세를 탄 Rockfish 컬러풀 레인부츠는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컬러가 다양하게 구비된 것이 특징이며 텐바이텐의 로맨틱 체크 레인부츠 브라우니는 로맨틱한 체크 패턴에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스커트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연예인 이의정이 직접 선보인 패션 브랜드 니꼴 크리스찬(Nicole Christian)의 레인부츠 NF09003는 스커트나 핫팬츠에 다양한 코디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과 키가 작은 여성을 배려한 높은 굽이 특징이다.◆ 일상복으로도 OK! ‘실용적인 레인코트’최근 레인코트도 패셔너블한 일상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나 봄철 변덕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하기 좋을 뿐 아니라 질감이나 소재도 다양해지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디앤샵의 버그하우스 RICHMOND 레인코트는 캐주얼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사파리 형태의 여성용 레인코트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남성을 위한 레인코트로는 글루미 레인코트가 봄, 가을에 입기 좋은 두께감과 생활방수형 레인코트며 COMME CA MEN의 벨티드 레인 트랜치 코트는 도시적인 느낌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 밖에 아이들을 위한 깜찍한 레인웨어 세트 상품도 인기다. 키도러블의 연꽃 레인웨어세트는 우산과 우비, 장화 등으로 구성된 레인웨어 세트 상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방수시계, 디자인 우산으로 ‘레인웨어 포인트’디앤샵 채명희 MD는 “우산의 경우 명화를 프린팅하거나 코사지를 다는 등 디테일과 컬러 등이 화려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레인웨어가 핫 트렌드로 주목 받으면서 우산도 하나의 패션 소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디앤샵은 다양한 디자인 우산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비 오는 날은 예쁜 우산 쓰고 걷고 싶은 날’ 기획전을 열고 우산을 한 개만 구입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주고 있다.해당 기획전에서 플라워 코사주로 포인트를 준 MARY JANE 수동5단 우산과 우산 전면의 해바라기 프린팅이 인상적인 ullyjuiness 해바라기 자동 장우산 등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비 오는 날에 유용한 방수시계도 각종 캐쥬얼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인기 상품으로 G-Shock의 The GW6900A-9 Watch는 옐로 컬러의 방수형 시계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세이코의 방수 다이버 시계 SHC059 p1은 오렌지 컬러의 시계 판이 포인트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 출하 늦춰지면 피해막심”

    인천 강화군 주민들은 9일 강화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자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화만은 안전하다’는 믿음이 깨졌기에 허탈감은 더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 일대 축산농민들은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을까, 가축의 출하시기가 기약 없이 미뤄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다. 한 주민은 “구제역은 전염력이 엄청 강하다는데 우리 동네에서 이렇게 터져서 어떡하나요.”라며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더 우려했다. 선원면사무소 직원 권태길씨는 “조용하던 마을에 비상이 걸렸다.”며 “현재로선 확대되지 않길 바라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한우농장으로부터 500m 지점에 설치된 이동통제소에는 방역복 차림에 마스크와 장화를 착용한 면사무소 직원과 관계자 10여명이 나와 차량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지휘했다. 구제역 발생지 반경 500m 내의 소·돼지 2584마리에 대한 살처분 결정이 내려지면서 굴착기 등 장비가 투입돼 구덩이를 파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금월리 방희열 이장은 “축산농민에게는 가축이 자식과도 같은데 가축을 죽여야 하는 주민들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구제역 발생지 반경 10㎞ 이내(경계지역)에서는 당분간 가축의 이동이 제한되고 도축금지 조치까지 취해지기 때문에 출하시기를 맞춰야 하는 축산농가들의 고민도 심각하다. 지산1리 고상윤 이장은 “우리 동네에는 곧 송아지를 낳을 소들이 많은데 제때 팔지 못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주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최근 첨단 방사선 치료기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암의 치료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암 치료의 새로운 영역이 구축되고 있다. 방사선 치료에 대한 선입견을 비롯, 수술 및 약물요법, 암의 표준치료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사선 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울산대 의대 최은경 교수에게 들어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한 가지 맛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풀코스로 즐겨라. 먹는 재미가 배가 되는 별별 코스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곳곳 화제의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특종을 잡기 위한 별별 기자들의 취재기를 소개한다. 또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가쁜 출항 현장, 2010 신(新) 전당포 이야기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국내 양변기 부품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와토스 코리아. 국내 독점적인 시장 구조를 개척한 지금, 제품 개발에 모든 열정을 쏟아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며 양변기 부품 시장 국내 1위의 전문기업으로 탄생시킨 송공석 대표. 좌절과 기사회생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 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드디어 형석의 집 설계도가 나왔다. 형석의 집터를 구경 간 동생들의 천방지축 축하 세리머니까지 이어진 훈훈한 현장을 공개한다. 포도 전지 작업에 돌입한 상주 4형제, 오랜만의 농사일에 마음 뿌듯해하고 내친김에 야생 돼지감자도 캐러 나선다. 배꼽 잡는 상주 4형제의 농촌이야기를 만나본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갑상선, 병이 아니다. 흔히 갑상선을 ‘질병’으로 알지만 갑상선은 병이 아니다. 다만 갑상선의 형태나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병이 되는 것. 갑상선 암과 더불어 증세가 다양한 갑상선 질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법도 매우 다양한데, 갑상선 질환의 다양한 증상에 맞는 치료법은 무엇인지 갑상선 전문의 송영기 교수에게 들어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아동대상 성범죄 근절 대책은 어떻게 마련해야 할 것인지 전문가와 함께 토론한다. 토론에는 권익환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신의진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 이명숙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장화정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표창원 경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 [책꽂이]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안병길 지음, 동녘 펴냄) 부제가 ‘대통령도 모르는 자유민주주의 바로 알기’다. 한국 현대사에서 보수우익단체 등의 오용으로 인해 심각하게 일그러져버린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이를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합리적 선택 이론, 게임이론, 맞대응 전략 등을 통해 약자가 강자에 맞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의 적은 권위주의라고 못박는다. 1만 4000원. ●시장미술의 탄생(심상용 지음, 아트북스 펴냄) 애초 미술 작품은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사용 가치의 몫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투자의 대상, 교환 가치로서 더욱 각광받는 시대로 바뀌었다. 미술평론가인 저자는 현대 미술이 ‘과도하게 시장화됐다.’고 진단하며 ‘돈되는 작가’ 중심으로 미술 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투기에 노출된 현 미술 시장의 흐름이 오히려 예술의 가치를 되살릴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한다. 1만 6000원. ●안중근, 하얼빈의 11일(원재훈 지음, 사계절 펴냄) 일종의 문학적 다큐멘터리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의거를 전후해서 하얼빈에서 머물렀던 11일 동안 안중근을 뒤따른다. 마치 몇 걸음 옆에서 지켜보듯 섬세하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당시의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의거를 감행할 수밖에 없던 상황, 미완성으로 끝났지만 그가 주창한 동아시아 평화론의 실체도 함께 엿볼 수 있다. 1만 3000원. ●불평등의 경제학(이정우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 성장과 분배의 조화로운 추구를 일관되게 주장해온 경제학자이자 참여정부 초대 정책실장을 지낸 저자가 30년 동안 강단에서 다져온 내용을 철학, 역사, 정책 등과 함께 고르게 소개하고 있다. 소득과 부에 대한 실증적이고 통계적인 연구 자료의 제시를 통해 분배의 왜곡, 성장의 모순 등을 설명한다. 성장 지상주의의 틀에 갇힌 정치, 강단, 현실에 새로운 문제의식을 던지고 있다. 2만 3000원.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이용자보호국장 김대희△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김용수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박성민◇서기관△국제협력국 김원필△창원대 박성수△교육과학기술부 임대호△외교통상부(전출) 홍원일△교육과학기술부(중국 베이징사범대학 파견) 박대림 ■통일부 ◇국장급 파견 △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한기수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외교안보연구원 장화익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형수△기업집단과장 박인규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윤창호△은행과장 김근익△산업금융〃 김학수 ■서울시 ◇4급 전보 △디자인서울총괄본부 WDC담당관 김종근△여성가족정책관실 보육담당관 이충세△〃 청소년담당관 이수연△정보화기획단 유시티추진담당관 서성만△경쟁력강화본부 일자리지원담당관 이계헌△〃 문화산업담당관 마채숙△복지국 원산지관리과장 이문희△문화국 문화재과장 안건기△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담당관 김형규△〃 가로환경개선담당관 이병근△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 김석영△〃 서부수도사업소장 신현봉△〃 남부수도사업소장 우욱진△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안석진△시립미술관 〃 임질택△자원봉사센터 파견 신팔복△서울산업통상진흥원 〃 최홍대△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 이발△서울복지재단 파견 송정재△푸른도시국 공원조성과장 최윤종△도시기반시설본부 시책사업부장 변상교△성동구 전출 한병용<직무대리>△디자인서울총괄본부 서울디자인한마당추진반장 권기홍△경영기획실 평생교육담당관 김갑수△여성가족정책관실 저출산대책담당관 이방일△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엄의식△경쟁력강화본부 G20정상회의지원단 행사지원반장 김재경△복지국 자활지원과장 정운진△도시교통본부 자전거교통담당관 백운석△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백일헌△중부푸른도시사업소장 최현실△도시계획국 마곡개발과장 김병옥△북부도로교통사업소장 이상홍(이상 2월19일자)◇4급 신규 임용△상수도연구원 기술개발부장 최영준(2월22일자) ■광주시 △하계U대회지원관 정민곤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본부장 권재완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신규임용 △경영전략부문 선인명△사업개발부문 김병춘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PB압구정센터장 홍창기△상품전략부장 박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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