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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 번쩍” 조여정 근황, 똑 단발 변신에 ‘동안미모 폭발’

    “정신 번쩍” 조여정 근황, 똑 단발 변신에 ‘동안미모 폭발’

    조여정 근황이 화제다. 배우 조여정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든 저렇든 정신 번쩍 차리게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 변신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패러사이트’에 송강호, 장혜진, 최우식, 박소담, 이선균 등과 함께 캐스팅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신궁 삼총사, 세계신기록

    한국 신궁 삼총사, 세계신기록

    이은경(왼쪽부터), 장혜진, 강채영이 21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예선 단체전에서 2053점으로 세계기록(2045점·2016년 한국)을 경신한 뒤 검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채영은 720점 만점(70m·72발)에 691점을 쏴 세계기록(687점·최미선)을 바꿨고 장혜진과 이은경이 각각 683점과 679점을 쏴 예선을 통과했다. 세계양궁연맹 홈페이지 캡처
  • 세계 빛낸 한국 ☆, 적도에 뜬다

    세계 빛낸 한국 ☆, 적도에 뜬다

    손흥민 와일드 카드 출전 유력 박태환 ‘약물’ 오명 털어낼 기회 ‘여제’ 김연경·‘황제’ 진종오 출격오는 8~9월 자카르타·팔렘방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이 숱하게 나선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이는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26·토트넘)이다. 토트넘 수락을 받아야 하지만 워낙 뛰려고 해 ‘와일드 카드’(특별출전권)로 ‘김학범호’에 승선할 듯하다. 그는 지난달 영국에서 김학범 대표팀 감독과 만나 적극적으로 출전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 특례 혜택을 기대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당시 소속팀(독일 레버쿠젠)이 차출을 거부해 무산됐다. 한국 수영의 자존심 박태환(29)은 명예 회복을 노린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2회 연속 3관왕을 거머쥔 그는 인천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 그러나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메달을 모두 박탈당했다. 어쩌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가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유형 100m, 200m, 400m, 1500m에서 모두 1위로 골인해 3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변치않는 기량을 뽐냈다. 그는 이달 중순 호주 시드니로 건너가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한국 여자대표팀의 2회 연속 금메달을 이끌 지도 관심사다. 그는 FA(자유계약신분)를 맞아 소속팀을 찾고 있는 가운데 결정 기준은 국제 대회 출전에 도움되느냐 여부다. 야구 대표팀엔 KBO리그 스타가 총출동한다. 예비 엔트리에 이대호(36·롯데), 양현종(30·KIA), 김광현(30·SK), 김현수(30·LG), 최정(31·SK), 황재균(31·KT) 등이 이름을 올려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태권도 종주국을 대표하는 이대훈(26)은 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68㎏급 1위에 올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올림픽 권총 50m 3연패에 빛나는 ‘사격 황제’ 진종오(39)도 아직 이루지 못한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 그는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박태환과 더불어 현역 선수 아시안게임 최다인 금메달 6개를 보유한 ‘엄마 검객’ 남현희(37)도 잠시 놓쳤던 태극 마크를 되찾아 5회 연속 출전으로 메달 획득을 벼른다. ‘전통 메달밭’ 양궁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팸피언 장혜진(31), 김우진(26) 등을 앞세워 전종목 석권을 겨냥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연주자들도 변화에 맞춰 소통해야죠”

    “연주자들도 변화에 맞춰 소통해야죠”

    “요즘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잖아요. 연주자들도 변화에 맞춰 젊은 관객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세계적 권위의 미국 ‘밴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정상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이 ‘클럽 데뷔’를 한다. 21일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파티 ‘옐로우 라운지’가 그 무대다. 옥타곤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클럽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 정통 클래식 연주자가 클럽 공연이라니, 이례적이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삼백년 전 클래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음악이었다”면서 “젊은 세대가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느끼고, 감동을 맛볼 수 있게 그 시작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클럽 공연답게 연주자와 관객을 가르는 딱딱한 무대도, 좌석도 없다. 때문에 엄숙한 감상도 없다. 그저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선율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는 등 자유분방하게 음악을 즐기면 그만이다. 클래식과 클럽의 만남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2004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공연 형태다. 파티 형식으로 디제잉과 영상 상영이 접목되기도 한다. 국내에는 2012년 시작돼 기타리스트 밀로시,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주로 외국 뮤지션이 참여해 왔다. 선우예권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 콩쿠르 때 화제를 모았던 라벨의 ‘라 발스, 작품 72번’을 포함해 8곡을 연주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자 캐럴도 준비했다. 클래식 연주자로 최근 그의 행보 또한 이례적이다. 대중과의 접점을 늘릴 요량으로 TV 출연도 마다하지 않는다. 얼마 전 JTBC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평소 대중가요도 많이 듣는다는 그는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권인하가 부른 김건모 ‘미안해요’,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등 애청곡도 줄줄이 댄다. 그는 “사람과의 만남, 유럽 기차여행이나 비행기 안에서의 시간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영감이 되고 음악적 자양분이 된다”면서 “무엇보다 동료 음악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걸 배운다”고 덧붙였다. 서른을 앞둔 그에게 올해는 유독 특별했다. 미국 커티스음악원의 전액 장학생이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상금을 목표로 각종 콩쿠르를 전전했던 그는 지난 6월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삶을 완전히 역전시켰다.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길을 걸어 왔기에 30대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아요. 다만 밴 클라이번 우승으로 다양한 문이 열렸으니까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고, 계속해서 제 속도를 지키며 여유롭게 걸어 나가겠습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복면가왕’ 레드마우스, 녹색어머니회 ‘빅마마 이지영’ 꺾고 청개구리왕자와 결승

    ‘복면가왕’ 레드마우스, 녹색어머니회 ‘빅마마 이지영’ 꺾고 청개구리왕자와 결승

    ‘복면가왕’ 녹색어머니회의 정체는 빅마마 이지영이었다.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5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4인의 2라운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번째 대결에서 ‘레드마우스’는 마마무의 ‘음오아예’, ‘꿩먹고 알먹고’는 모자이크의 ‘자유시대’를 열창했다. 대결의 승자는 ‘레드마우스’였고, 복면을 벗은 꿩의 정체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였다. 2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 ‘홈쇼핑맨’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소화했고 ‘녹색어머니회’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다. 대결의 승자는 녹색어머니회 였고, 복면을 벗은 홈쇼핑맨은 ‘슈퍼스타’의 원곡자인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었다. 이어진 레드마우스와 녹색어머니회의 3라운드에서 레드마우스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선곡해 나직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녹색어머니회’는 장혜진의 ‘내게로’를 선곡해 반격에 나섰다. ‘녹색어머니회’는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끌어갔다. 투표 결과 레드마우스가 가왕전에 진출하게 됐고 가면을 벗은 녹색어머니회는 빅마마 출신 이지영이었다. 이지영은 “오랜만의 방송이라 연습을 많이 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쉬웠는데 3라운드까지 가서 기뻤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후원 양궁 경기 모두 끝나

    현대차 후원 양궁 경기 모두 끝나

    현대자동차는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 중인 ‘2017 현대 양궁월드컵’이 지난 2일과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올해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결승에서는 14개국 32명의 선수들이 6개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 리커브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김우진과 기보배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고,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미국의 브랜드 갤런틴과 콜롬비아의 사라 로페스가 각각 남녀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혼성전 리커브 부문에서는 우리나라의 김우진과 장혜진이, 혼성전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덴마크 팀이 우승했다. 현대차는 2015년 세계양궁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어 3년간(2016~2018년)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번에도 2관왕 장혜진..양궁월드컵 한국 우승 이끌어

    이번에도 2관왕 장혜진..양궁월드컵 한국 우승 이끌어

    한국이 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장혜진(LH)과 임동현(청주시청)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5개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장혜진과 임동현은 개인전과 혼성전에서 각각 2개씩 금빛 화살을 쐈다. 장혜진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탄야팅을 세트 승점 7-1로 압도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끼리 붙은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는 임동현이 김우진(청주시청)에게 역전승했다. 임동현은 김우진의 마지막 화살이 7점에 그친 사이 동점을 이룬 뒤 슛오프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장혜진과 임동현은 이날 앞서 진행된 리커브 혼성팀에서도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꺾고 금메달 하나씩을 얻어내 대회 2관왕이 됐다. 리커브 혼성 종목은 최근 2020년 도쿄올림픽 세부종목으로 추가된 종목이어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림픽 추가 메달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은 앞서 끝난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시청)와 함께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대만에 3-5로 패해 대회 3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이날 여자부 개인전 준결승에서 장혜진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한 최미선은 스페인 알리시아 마린을 꺾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전날 얻은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5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등 스타가 가르치는 ‘생활체육 팁’

    김연아 등 스타가 가르치는 ‘생활체육 팁’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리 아이에게 직접 피겨 스케이팅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동호인들이 가르치던 지난해와 다르게 스포츠 선수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농구, 스쿠버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8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윈드서핑, 스쿠버 다이빙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있던 스쿠버 다이빙만 남겨놨다. 가장 먼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농구 교실은 ‘천재가드’ 김승현 전 선수가 3회에 걸쳐 직접 가르친다. 한 반에 60명씩 4개 반, 총 240명을 모집한다. 농구를 배우고자 하는 10대부터 40대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른 종목들은 스포츠 스타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한다. 8월 2일 시작하는 피겨 스케이팅은 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된다. 3회 교육을 모두 참여한 수강생 100명에게만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이벤트 강습을 한다. 이 밖에도 9월에는 이병규 전 LG 트윈스 선수와 함께하는 야구 교실, 10월에는 김자인 선수가 함께하는 암벽등반과 장혜진 선수가 가르치는 양궁이 진행된다. 참여하려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시스템(booking.nave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1만원을 보증금으로 결제해야 하며, 신청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이 돈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기부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구혜선 ‘당신은 너무합니다’ 중도 하차...아나필락시스 쇼크 때문

    구혜선 ‘당신은 너무합니다’ 중도 하차...아나필락시스 쇼크 때문

    배우 구혜선이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한다. 23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구혜선은 이날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측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으며 촬영 또한 이날 즉각 중지됐다. 이날 이후로는 배우 장혜진이 대신 투입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구혜선 씨가 최근 촬영 도중 어지럼증과 간헐적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바 있다”며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알레르기성 쇼크로 음식을 먹지 못한 그는 링거를 맞아가며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아나필락시스라고도 불리는 알레르기성 쇼크는 특정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진행되는 심한 전신적 과민반응을 의미힌다.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위험한 증상이다.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시청자 분들과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구혜선 씨가 건강 악화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을 지속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구혜선씨는 최근 촬영 도중 어지럼증과 간헐적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바 있습니다. 병원 검진 결과 “심각한 알러지성 소화기능장애가 발생한 탓에 절대 안정이 시급하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 소견에 따라 현재 입원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상의 끝에 배우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드라마 하차를 어렵게 결정하게 됐습니다. 구혜선 씨의 쾌유를 빌며 양해해주신 MBC와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소속사는 구혜선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우수선수상’ 진종오 “이상화, 조용히 지켜봐 달라”

    ‘최우수선수상’ 진종오 “이상화, 조용히 지켜봐 달라”

    지난해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사격 황제’ 진종오(38)가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MVP)상을 거머쥐었다. 진종오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종합 1위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진종오는 수상대에 올라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포함해) 올림픽에 4번이나 출전했더니 이렇게 좋은 상까지 주셨다”면서 “그동안 코카콜라 시상식에 올 때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선수가 부러웠는데, 이렇게 나한테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종오는 다음 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종목 3연패에 도전하는 선수 이상화(28)를 언급하며 “아마 내가 그랬던 것처럼 현재 심리적으로 힘들 것”이라면서 “워낙 세계적인 선수이니 조용히 지켜봐 주시면 알아서 잘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우수선수상은 펜싱 선수 박상영(22), 양궁 선수 장혜진(30)에게 돌아갔다.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되새기는 장면으로 유명해진 박상영은 리우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장혜진 역시 리우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양궁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우수장애인선수상은 한국 패럴림픽 수영 역사상 첫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조기성(22)이 수상했다. 양궁 국가대표팀(구본찬·김우진·이승윤·기보배·장혜진· 최미선)은 우수단체상을 받았다.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탁구 선수 출신 유승민(35)은 공로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오진혁·송지영 실내 양궁 월드컵 우승

    오진혁(현대제철)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실내 양궁 월드컵 파이널 남자부 결승에서 계동현(서울시청)과 세트스코어 5-5로 팽팽히 맞선 뒤 슛오프에서 10-9로 우승을 차지했다. 송지영(현대백화점)은 여자부 결승에서 윤진(현대모비스)에게 세트스코어 6-2로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LH)은 여자부 동메달을 땄다.
  • [하프타임] 정의선 양궁협회장, 소강체육 공로상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13일 정의선 양궁협회장을 올해 소강체육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양궁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오른 구본찬과 장혜진을 앞세워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남자 최우수선수상은 사격의 이주형(청주 운동중), 여자 최우수선수상은 근대5종의 김보경(부산체육중)에게 돌아갔다.
  • 오연서, 정준영 새 앨범 응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오연서, 정준영 새 앨범 응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배우 오연서가 가수 정준영의 컴백을 응원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너 정준영. 들어주세요! 브로콜리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준영의 새 앨범 ‘1인칭’ 표지 사진이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브로콜리를 연상케 하는 파마 머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의외의 친분을 가진 두 사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1인칭’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너와 나’는 정통 록발라드 곡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과 이를 뚫고 나오는 정준영, 장혜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D-3 정준영, 첫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어떤 내용 담았나?

    컴백 D-3 정준영, 첫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어떤 내용 담았나?

    컴백을 3일 앞둔 가수 정준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하이라이트 음원 영상을 공개했다. 4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정준영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인칭’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타이틀곡 ‘나와 너’(Feat. 장혜진)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아홉 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각각 약 10초 동안 흘러나온다. 또한 정준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앨범 재킷 이미지도 미리 볼 수 있어 그의 솔로 정규음반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방송 복귀 신고식을 치른 정준영은 앨범 발매에 이어 서울, 대전, 대구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뮤지션으로서의 활발한 행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준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1인칭’은 오는 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월호 유족·위안부 할머니, 새해 첫 종 울린다

    세월호 유족·위안부 할머니, 새해 첫 종 울린다

    초인종 의인 故안치범씨 부친 포함… 촛불집회 겹쳐 10만여명 몰릴 듯 2017년 새해를 알리는 31일 밤 12시 보신각 타종행사에 시민 대표로 일본 위안부 피해자, 세월호 유가족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29일 제야의 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로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대표 11명은 쌍문역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홍예지(21)씨, 서교동 원룸 화재의 의인 고(故) 안치범씨의 부친 안광명(62)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9)씨, 서울시 복지대상 수상자 경봉식(76)씨 등이다. 전명선(46) 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도 참여한다.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29)씨, 국악인 김영임(64)씨,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이종찬(80)씨, 종로구 공무원 양기창(59)씨, 30년 동안 폐지를 수집해 이웃을 도운 황화익(76)씨, 촛불집회 쓰레기봉투 기부자 박기범(21)씨도 타종행사 시민 대표다. 이들은 매년 타종 고정 참여인사인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함께 33번 종을 치게 된다. 타종 행사에 참석했다가 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은 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31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등 보신각 주변 도로 차량 진입은 통제된다. 특히 이날 촛불집회도 예정돼 10만명 이상 군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종각역에는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고 통과할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알파고·최순실 게이트에 ‘충격’…박인비·진종오에 ‘환호’

    알파고·최순실 게이트에 ‘충격’…박인비·진종오에 ‘환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열린 2016년엔 그 어느 때보다 굵직한 뉴스가 많았다. 남미대륙에서 처음 열린 리우올림픽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가 116년 만에 부활한 여자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태극 궁사’들이 올림픽 최초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와 인류 대표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국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은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프로야구는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평창동계올림픽 등 스포츠계의 각종 이권 사업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체육계도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① 최순실, 김종 前 차관 앞세워 스포츠계 농단 ‘국정농단’을 주도한 최순실씨의 마수가 스포츠계를 흔들었다. 최씨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앞세워 각종 스포츠계 이권 사업에 개입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여겼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쏟아졌고, 최씨가 자신의 이권 사업에 비협조적이었던 조양호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자리에서 끌어내린 정황도 드러났다. 또 승마 선수인 자신의 딸 정유라씨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판정상 특혜를 받는 데 관여하고, 정씨의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특혜 지원’을 추진했다는 의혹까지 받았다. ② 인공지능 알파고·인간 최고수 이세돌의 대국 지난 3월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가 바둑 인간 최고수 이세돌 9단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경우의 수가 무한대에 가까운 바둑에 인공지능이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지난 3월 9~15일 서울에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리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렸다. 이세돌 9단이 완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알파고가 1~3국에서 내리 승리를 거뒀다. 인간이 인공지능 앞에 무기력하게 주저앉고 있다는 비관론과 공포심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은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제4국에서 경이로운 1승을 따내며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③ 박인비 116년 만에 올림픽 골프 금메달 지난 8월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는 112년 만에, 여자는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대회였다. 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해 은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5타 앞섰다. 특히 박인비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7월 초까지만 해도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보란 듯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박인비는 4개 메이저 골프 대회 우승(커리어 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입회에 이어 최초의 ‘골든 그랜드슬램’이라는 새로운 골프사까지 썼다. ④ ‘태극 궁사’ 올림픽 최초 남녀 전 종목 석권 ‘태극 궁사’가 리우올림픽 양궁 경기에서 올림픽 사상 최초로 양궁에 걸린 메달 4개(남녀 개인전과 단체전)를 모두 싹쓸이했다. 한국 양궁은 1988년 서울,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12년 런던올림픽 등에서 금메달 3개씩을 따냈지만 전 종목 석권은 처음이다. 1990년대생 ‘김우진-구본찬-이승윤’이 남자 단체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땄고, ‘기보배-최미선-장혜진’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장혜진이, 남자 개인전에서는 구본찬이 금메달을 획득해 전 종목 석권 목표에 마침표를 찍었다. ⑤ 사격 진종오, 올림픽 권총 50m 3연패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에서 남자 50m 권총 정상에 오르며 사격 역사를 새로 썼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에 이어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로 단일 종목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진종오는 양궁의 김수녕(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과 함께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그러나 국제사격연맹(ISSF)이 남자 50m 권총 등 남자 종목 3개를 폐지하고 혼성 종목 3개를 신설하는 내용의 2020 도쿄올림픽 종목 개편안을 마련해 올림픽 4연패 목표가 물거품이 될 상황에 부닥쳤다. ⑥ 프로야구 두산, 21년 만에 통합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2연패 및 1995년 이후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NC 다이노스를 맞아 7전 4승제의 한국시리즈를 4경기 만에 끝냈다. 앞서 정규시즌에서는 ‘판타스틱4’로 불리는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22승)-마이클 보우덴(18승)-장원준(15승)-유희관(15승)’이 무려 70승을 합작했다. 두산은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15승 이상 투수 4명을 배출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정규시즌을 93승1무50패(승률 .650)로 마쳐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승도 기록했다. ⑦ 프로야구, 프로스포츠 첫 800만 관중 돌파 올해로 출범 35년째를 맞은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800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다. KBO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올 시즌 누적 관중 수가 802만 522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736만 530명을 불러 모았던 프로야구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처음으로 관중 8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대구 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 등 올해 개장한 신축 구장 효과와 구단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800만 관중 시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로야구 승부조작과 불법 도박 등이 드러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⑧ 전북 10년 만에 아시아클럽 축구 정상 탈환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0년 만에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북은 11월 19일 전주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알아인과의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데 이어 같은 달 26일 원정 2차전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해 우승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2006년에 이어 전북에서 2번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03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을 차지한 지도자는 최 감독이 처음이다.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각 대륙 우승 클럽이 겨루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해 5위를 차지했다. ⑨ 엘리트체육·생활체육 통합…대한체육회 출범 엘리트체육을 담당하던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다루던 국민생활체육회가 지난 3월 하나로 통합됐다. 두 단체 통합은 1991년 국민생활체육회 창립 이후 25년 만의 일이었다. 양 단체가 통합한 것은 체육 단체를 하나로 묶어 효율성을 높이고 체육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체육회’로 명칭을 정한 통합체육회는 4월 초에 출범식을 열고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지난 10월 후보 5명이 출마한 통합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초대 통합체육회장에 당선돼 2021년 2월까지 한국 체육을 이끄는 책무를 맡았다. ⑩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개막 카운트다운 2018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들어갔다. 개막에 앞서 대회 시설과 운영을 점검하는 테스트이벤트는 지난달 25일 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과 지난 18일 끝난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를 포함해 내년 4월까지 15개 세부종목에서 26개 대회가 펼쳐진다.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55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리우 2관왕 양궁 장혜진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리우 2관왕 양궁 장혜진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LH)이 올해 가장 빛난 여성 체육인에 뽑혔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24일 2016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최고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장혜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혜진은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과 짝을 이뤄 출전한 리우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 한국의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 달성에 공헌했다.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한국 여자양궁 ‘신궁 계보’를 이어 갔다. 여성체육지도자상은 리우올림픽에서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골프 금메달 쾌거를 이끈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 감독이 받는다. 신인상에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 주니어 기록을 새로 쓴 역도 이지은(19·청명고)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 신인상과 지도자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정몽구배 양궁대회 예선 男 김우진·女 안세진 1위

    총 4억여원의 상금이 걸린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첫째 날 김우진(청주시청)과 안세진(청주시청)이 각각 남녀부 예선 1위에 올랐다.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이 696점을 쏴 전체 68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구본찬(현대제철)과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코오롱)은 692점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10점을 쏜 개수가 더 많은 구본찬이 2위를 가져갔다. 이로써 리우올림픽에서 활약한 세 선수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의 위용을 드러냈다.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안세진이 689점으로 72명 중 1위에 올랐고 리우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LH)이 68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광주시청·673점)와 최미선(광주여대·671점)은 각각 11위와 18위에 위치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프타임] 리우 양궁대표팀 전국체전 고배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 남녀 개인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는 12일 충남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양궁 여자일반부 개인전 16강에서 홍수남(청주시청)에게 세트점수 4-6으로 졌다. 앞서 리우올림픽 2관왕인 구본찬(현대제철)과 장혜진(LH)이 지난 10일 남녀 일반부 개인전 32강에서 나란히 탈락했고, 세계랭킹 1위 최미선(광주여대)은 여자대학부 개인전 16강에서 같은 팀 김혜진에게 세트점수 3-7로 패했다.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김강태 개인전 ‘나무, 색(色)에 물들다’란 제목으로 조각과 현대회화를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캔버스 대신 은행나무 단면에 각을 새기고 그 위에 붓으로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갤러리 엘르. (02) 790-2138. ●한뼘의 온도-관계측정의 미학 전 ‘미술관 경험’ 중 관계성을 주제로 한 전시의 연장선에서 차갑거나 따뜻한 ‘온도’, 멀고 가까운 ‘거리’의 개념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돌아보는 기획전. 김다움, 김승영, 백정기, 심아빈, 정성윤, 리즈닝미디어가 참여해 조각, 설치, 사진, 영상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12월 31일까지, 경기도 파주 헤이리 블루메 미술관. (031)944-6324. [대중음악]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27 장혜진 ‘Oct’ 올해 기존 앨범들과는 다른 색깔의 두 앨범 ‘소품집’과 ‘오드나리’를 발표해 주목받았던 보컬리스트 장혜진의 무대. 국내 재즈의 기대주 윤석철트리오와 차세대 트럼페터 배선용 등 8명의 연주자와 무대를 꾸려 가을 8중주(October Octet)라는 부제가 붙었다. 15일 오후 6시·16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9만 9000원. (02)3141-3488. ●장·얼X자이니치훵크 공연 국내 대표 인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과 일본 펑키 밴드 자이니치훵크의 합동 공연이다. 2014년 4월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뒤 2년 반 만에 결실을 맺는다. 원래 장·얼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해외 밴드를 초청해 조인트 무대를 갖는 기획 공연의 하나다. 서울에 이어 일본 도쿄, 오사카까지 3개 도시 공연으로 꾸려진다. 15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5만 5000원. 1544-1555. [연극·뮤지컬] ●뮤지컬 ‘쿵짝’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유정의 ‘동백꽃’,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등 20세기 초 한국 대표 단편소설 세 편에 담긴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으로 올해 초 쇼케이스와 아시아문화원 초청공연을 거쳐 정식 공연된다.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전석 4만원. (02)733-4331. ●연극 ‘바냐 삼촌’ 극단 애플씨어터와 안똔체홉학회의 작품. ‘전원 생활의 정경’이라는 부제가 붙은 체호프의 원작과 달리 ‘열정과 순수의 언발란스한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이번 공연의 성격을 짐작게 한다. 11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씨어터문. 전석 3만원. (02)742-7753. [클래식·무용] ●소프라노 박혜진 독창회 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음색이 돋보이는 소프라노 박혜진(단국대 성악과 교수)과 장윤성이 지휘하는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자로 나서고 테너 이승묵이 우정출연한다.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 5만~10만원. (02)586-0945. ●수치심에 대한 기억들 김용걸 댄스 시어터의 창작 발레. 우리 사회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감정인 수치심과 기억 속 트라우마를 추상적인 움직임들로 보여 준다. 14일 오후 8시, 15일 오후 3시·7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만~4만원. (02)2098-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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