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혁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알제리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건설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건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추경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2
  • [NOW포토] 성유리, 아이고 배야~ 눈가에 주름 잡힐라~

    [NOW포토] 성유리, 아이고 배야~ 눈가에 주름 잡힐라~

    5일 오전 11시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제작 ㈜JM PICTURE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성유리가 인터뷰 도중 활짝 웃고 있다.성유리, 장혁 주연의 ‘토끼와 리저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만에 고국땅을 밟은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희귀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수 은설(장혁)의 이야기를 다룬 로드무비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이번엔 성유리, 난 여복 많은 배우”

    장혁 “이번엔 성유리, 난 여복 많은 배우”

    배우 장혁이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제작 JM픽쳐스)에서 ‘미녀배우’ 성유리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기뻤다고 고백했다.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토끼와 리저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혁은 “결혼한 ‘품절남’에 아이 아빠가 됐지만, 난 여전히 미녀 여배우 복이 많은 배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배우로서의 장혁과 아빠로서의 장혁은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집에 있을 때는 평범한 아빠이자 평범한 남편이다. 가장으로서 가족의 행복에 큰 책임을 느낀다.”고 답하기도 했다. 22일 개봉을 앞둔 ‘토끼와 리저드’에서 성유리와 함께 하는 장혁은 그동안의 남성다운 이미지를 버리고 희귀심장병에 걸린 고독한 남자 은설로 분해 깊은 감정 연기를 시도한다. ‘토끼와 리저드’는 친엄마와 잊어버린 과거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죽음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 분)의 상처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유리 “아이돌출신 배우, 장·단점 모두 있어”

    성유리 “아이돌출신 배우, 장·단점 모두 있어”

    배우 성유리가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제작 JM픽쳐스)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속내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커다란 스크린 속에 내 연기가 담기는 것이 항상 부담스럽고 두려웠다. 그래서 영화 장르를 피했었다.”고 밝혔다. “‘토끼와 리저드’ 속 나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 성유리는 “하지만 동료배우 장혁과 주지홍 감독이 연기 몰입을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 성유리는 최근 자신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 출신의 연기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대중의 인지도와 연기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상처로 다가올 때도 있다는 것이다. 성유리는 “하지만 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들은 카메라에 대한 공포가 적어 편안하게 카메라를 응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언급했다. 몇 가지 단점들을 극복해낸다면 모두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했다. 이처럼 가요계의 요정과 연기자를 지나 진지한 여배우로 거듭난 성유리에 대해 주지홍 감독은 “성유리는 메이의 신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했다. 내면 연기가 뛰어난 배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토끼와 리저드’는 도마뱀(리저드) 모양 상처의 기억을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죽음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 분)의 상처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일 개막하는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토끼와 리저드’는 22일 영화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확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 그 신선한 변화

    ‘확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 그 신선한 변화

    오는 8일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그 화려한 면면이 속속 드러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열 세 번의 영화제와 달리 ‘권위 있는 행사’라는 족쇄를 풀고 진정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만 봐도 쉽게 감지된다.‘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오아시스’(1999), ‘흑수선’(2001), ‘해안선’(2002), ‘가을로’(2006)에 이은 역대 다섯 번째 한국영화 개막작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휴먼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그 외 개막작들인 ‘비밀과 거짓말’(1996), ‘차이니즈 박스’(1997), ‘고요’(1998), ‘더 레슬러즈’(2000), ‘도플갱어’(2003), ‘2046’(2004), ‘쓰리타임즈’(2005), ‘집결호’(2007), ‘스탈린의 선물’(2008)들 역시 모두 무겁고 진지한 영화였다.그동안 영화제로서의 위상과 권위를 앞세워 온 부산국제영화제로서는 이번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개막작 선정이 상당히 신선한 변화인 셈이다.개막작은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영작인 만큼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초 칸 영화제가 에니메이션 ‘업’을 개막작으로 선정,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또한 모름지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스타 배우들의 등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장동건이라는 걸출한 스타는 축제의 첫 축포와 잘 어울린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이병헌, 조쉬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트란 누 엔케와 ‘호우시절’의 정우성, 그 밖에 하정우, 차태현, 장혁, 성유리, 이선균, 조재현,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 등 수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부산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올해부터 ‘Let’s G0 PIFF’로 이름을 바꾼 공식 전야제 또한 풍성한 내용을 자랑한다.홍콩 영화감독 서극을 비롯해 이탈리아 감독인 파올로타비아니, 프랑스 여배우 안나카리나 등 3명의 핸드프린팅이 일반에 공개되고 백지영, 크라잉넛, 스윗소로우, 45RPM, DJ조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크게 늘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8일 저녁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들의 모습과 실황 인터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프레지던트’ 포스터.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펜트하우스’ 남자들의 은밀한 포스터 ‘눈길’

    ‘펜트하우스’ 남자들의 은밀한 포스터 ‘눈길’

    장혁, 조동혁, 이상우 세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의 3색(色) 포스터가 공개됐다. 먼저 눈길을 끄는 포스터는 한 여자와 뒤엉켜 있지만 다른 곳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는 장혁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집착, 그 위험한 사랑’이라는 카피로 떠난 애인을 잊지 못해 사소한 기억에까지 집착하는 나쁜 남자 캐릭터를 표현했다. 또한 속옷에 가터벨트 만을 걸친 여자를 탐하듯 바라보고 있는 조동혁의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호기심을 자극한다. ‘중독, 그 떨쳐 낼 수 없는 유혹’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내를 두고 자극적인 관계에 중독된 나쁜 남자의 모습을 100% 이상 담아냈다. 마지막은 ‘비밀, 그 부적절한 순간’이라는 카피와 함께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친구의 아내와 불륜에 빠진 나쁜 남자 이상우의 포스터. 상대방과 몸을 밀착한 채 짜릿한 애정행각을 시작하기 바로 전 상황이 반쯤 열린 문틈 사이로 보이는 앵글로 인해 더욱 비밀스럽고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듯 하다. 제작사 관계자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남자들이 속으로만 품어 온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설정을 담았다.”며 “나쁘지만 매력적인 모든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위험할 정도로 대담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최근 고(姑) 장자연의 베드신이 무삭제 개봉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좌부터 차례대로) 장혁, 조동혁, 이상우의 캐릭터 포스터. 제공 = 벤티지홀딩스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영화제, 톱스타 총집결… “별무리 따로없네”

    부산영화제, 톱스타 총집결… “별무리 따로없네”

    한국의 장동건부터 할리우드의 조쉬 하트넷까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전 세계 톱스타들이 집결한다. 먼저 국내 배우들 중에서는 장동건, 이선균, 유지태, 이병헌 등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장동건은 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함께 미남 대통령의 모습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품절남’이 되어 여성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이선균과 장혁은 각각 영화 ‘파주’와 ‘토끼와 리저드’ 속 달라진 캐릭터의 모습으로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또 배우 겸 감독 유지태는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의 선재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알린 이병헌은 2번째 세계무대 진출작 ‘나는 비와 함께 한다’를 들고 부산을 찾는다. 이병헌은 ‘나는 비와 함께 한다’에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기무라 타쿠야가 이병헌의 끈질긴 설득으로 이번 부산 방문을 수락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세 배우들의 돈독한 우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기로 한 해외 톱스타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터미네이터4: 미래 전쟁의 시작’의 한국계 여배우 문 블러드굿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또 영국 출신의 연기파 여배우 틸다 스윈튼과 일본영화 ‘데스노트’로 국내에 많은 팬층을 확보한 후지와라 타츠야도 내달 영화제에 참석한다.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는 감독 데뷔작 ‘두껍비 기름’의 감독으로서 부산을 방문한다. 한편 내달 8일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배우 김윤석과 장미희가 사회를 맡아 화려한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히어로’ ‘블랙달리아’ ‘데스노트’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동건, 이선균, 장혁, 이병헌 (아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문 블러드굿, 조쉬 하트넷, 후지와라 타츠야, 기무라 타쿠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체일부 훼손 → 내과질환 조작 → ( )?

    병역비리 수법은 진화를 거듭해 왔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체를 물리적으로 훼손하는 방법이 대부분이었지만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증거를 잡기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다는 식으로 서류를 조작해 병역을 기피하는 수법이 등장했다. 급기야 병역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진단서를 이용한 ‘환자 바꿔치기’ 수법까지 나왔다. 2004년 9월 송승헌, 장혁 등 연예인과 조진호 등 프로야구 선수 136명은 신장병으로 위장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구속되거나 재입대했다. 이들은 개인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때 소변에 단백질 성분의 약물과 피를 섞어 진단받은 결과를 제출했다. 종합병원에서는 신장 내 크레아티닌 수치를 높이기 위해 커피가루를 물에 타서 검사를 받기 전에 마셨다. 병무청에서 재검을 받을 때는 약물과 피를 섞은 액체를 요도에 주사로 주입해 결과를 조작했다. 이들은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등의 판정을 받고 병역을 면제받은 뒤 그 대가로 브로커에게 3000만~1억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에는 ‘본태성 고혈압’이 신종 수법으로 떠올랐다.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본명 김도경)와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의 래퍼 디기리(본명 원신종) 등은 커피를 과다하게 마시고 괄약근에 힘을 줘 혈압을 순간적으로 끌어올리는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사실이 밝혀져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들은 브로커에게 각각 200만원을 주고 고혈압 환자로 위장하는 방법을 ‘전수’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2월에는 프로축구 선수단 전북 현대 소속 정모 선수 등 92명이 어깨를 탈구시킨 뒤 수술을 받는 수법으로 신체검사 4~5급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멀쩡한 어깨를 수술하거나, 수술할 정도가 아니었는데도 수술을 받는가 하면 2~3개월 동안 10㎏의 아령을 들고 어깨에 통증을 느낄 때까지 세게 내려치거나 동료가 어깨를 뒤에서 밟게 해 어깨를 탈구시킨 뒤 수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7일에도 이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회피한 것으로 의심되는 204명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병무청은 2006년부터 예방시스템을 가동해 사구체신염, 어깨 탈구 등 17개 질환을 특별 관리하고 있지만 신종수법에는 속수무책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2000년 이후 병역기피 수법을 가르쳐주며 회원을 모집하는 온라인 카페가 무더기로 생겨나면서 카페를 직접 운영하는 브로커들이 병역 회피 수법을 알려주고 돈을 건네받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 보통 한 가지 신종수법은 100명 안팎의 사람들에게 퍼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수법이 탄로나면 또다시 새로운 수법을 들고 나오는 브로커들 때문에 대응책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YTN노조위원장 벌금 1000만원

    서울중앙지법 형사 5단독 유영현 판사는 1일 사장실 점거 농성 주도 및 출근저지 투쟁을 벌여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노종면 YTN노조위원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현덕수 전 위원장과 조승호 기자는 벌금 700만원, 임장혁 돌발영상 PD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증거에 의하면 출근 저지 과정에서 회사의 시설관리권을 침해한 행위로 위법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고 나머지 부분도 모두 공동정범으로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다만 피고인들이 방송의 공정성을 위해 이같은 행동을 벌였고, 초범인 데다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한 점 등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이다해, ‘추노’ 캐스팅 확정…9월초 첫 촬영

    이다해, ‘추노’ 캐스팅 확정…9월초 첫 촬영

    배우 이다해(25)가 내년 초 편성 예정인 KBS 2TV 사극 ‘추노’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이다해 소속사 측은 26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다해가 ‘추노’에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제작진과의 협의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망친 노비와 이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사극으로 이다해 외에도 오지호와 장혁이 캐스팅돼 지난 13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다해는 극중 노비였지만 주인집에서 도망친 뒤 신분을 감추고 살아가는 혜원 역을 맡아 9월 초쯤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추노’에서 이다해가 맡은 혜원 역은 배우 한효주가 스케줄 상의 문제로 출연을 고사했는지 제작진 측이 한효주를 캐스팅후보에서 제외했는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TN 노사 갈등 다시 본격화

    배석규 사장 직무대행에 대한 불신임 투표에 참여한 YTN 노조원의 92.8%가 불신임에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는 등 YTN 노사 갈등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YTN 노조는 지난 12~13일 실시했으나 그동안 개표를 미뤘던 배 직무대행에 대한 불신임 투표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노사 갈등 양상을 타개하기 위해 YTN 기자협회가 제안한 중재안을 전날 배 직무대행이 거부한데 따른 것이다. YTN 노조는 이날 “개표 결과 재적 410명 가운데 277명(67.6%)이 투표했고, 257명(92.8%)이 배 직무대행을 불신임했다.”면서 “노조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국장 기간이 끝나는 즉시 24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구체적인 행동 방침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돌발영상 팀장 임장혁 기자는 이날 사측의 대기발령 조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또 돌발영상과 관련한 배 직무대행의 발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연 사퇴한 구본홍 전 사장의 뒤를 이은 배 직무대행은 보도국장 3배수 추천제를 임명제로 전환하며 보도국장을 교체하는 한편, 임 기자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각종 지방 발령 인사를 낸 바 있다. 이에 노조는 단체협약과 공정방송협약 등을 무시한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발해 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장혁·오지호, KBS 액션사극 ‘추노’ 출사표

    장혁·오지호, KBS 액션사극 ‘추노’ 출사표

    장혁과 오지호가 액션사극에 출사표를 던졌다. 장혁과 오지호는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의 특수촬영장에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추노’ 첫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태하 역을 맡은 오지호는 격렬한 전투 이후 피투성이에 누더기가 된 관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관노로 추락해 쫓기는 신세가 된 장수를 열연했다. 또 장혁은 양반 출신이지만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노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고 노비 추격자로 거듭난 대길 역을 맡아 액션 장면에서도 대역 없이 와이어와 고속 촬영 등을 거뜬히 소화했다. 장혁 오지호 외에도 영화 ‘국가대표’의 히어로 김지석과 모델 출신 연기자 한정수 등이 ‘추노’에 캐스팅돼 촬영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장혁과 오지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 화려한 영상미와 거대한 스케일을 담은 ‘추노’는 올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선 “배종옥 덕분에 편안히 연기해”

    김민선 “배종옥 덕분에 편안히 연기해”

    배우 김민선이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출연한 선배 배종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민선은 “배종옥 같이 무게감 있는 배우와 함께 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배종옥 선배가 나를 든든히 뒷받침 해줬다. 덕분에 다양한 연기 시도를 해 볼 수 있었다.”며 배종옥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어린 후배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옷차림에 신경을 썼다.”는 농담을 던진 김민선은 “후배들의 키가 이렇게 클 줄 알았다면 더 높은 구두를 신고 올 걸 그랬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김민선은 다섯 에피소드 중 유영식 감독의 ‘33번째 남자’ 편에서 관록의 여배우 화란(배종옥 분)으로부터 영화감독(김수로 분)을 유혹하는 기술을 전수 받는 신인 여배우 미진 역을 맡았다. 배우 김민선을 비롯해 배종옥 김수로 엄정화 황정민 장혁 등 한국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감도’는 오는 7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혁, ‘미소 지으며’

    [NOW포토] 장혁, ‘미소 지으며’

    배우 장혁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다음달 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감도’ 5인 감독 “변신로봇에 맞선 독수리오형제”

    ‘오감도’ 5인 감독 “변신로봇에 맞선 독수리오형제”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의 다섯 감독이 한 작품으로 함께 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영식 감독은 “10억이라는 예산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만들자는 생각을 갖고 다섯 감독이 모이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확정된 시나리오도 없이 오직 ‘에로스’라는 콘셉트로 모인 다섯 감독은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머리와 마음를 모았다. “‘오감도’가 개봉될 수 있을지 늘 걱정이었다.”는 민규동 감독은 “나의 ‘끝과 시작’ 에피소드를 제작할 당시만 해도 엄정화 김효진 황정민처럼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몰랐다.”며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오감도’를 기획할 때 미처 ‘트랜스포머’를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산 변혁 감독은 “하지만 영화의 다양성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로서 ‘오감도’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했다. 오기환 감독은 변혁 감독의 말을 받아 “우리는 변신로봇에 맞선 독수리오형제”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좋은 영화란 관객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한 작품이다.”고 한 오기환 감독은 “‘오감도’는 저력 있는 콘텐츠다. 서서히 다른 영화들을 역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배종옥 김수로 김민선 엄정화 황정민 장혁 등 16명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감도’는 오는 7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민규동 유영식 오기환 변혁 허진호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감도’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포스터 공개

    ‘오감도’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포스터 공개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가 여성 상반신 누드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을 통해 이미 전신누드 콘셉트의 포스터를 공개했던 ‘오감도’는 이번에는 본 포스터를 통해 상반신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오감도’ 관계자에 따르면 ‘에로스’라는 ‘오감도’의 기본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기 위해 전문 바디 모델을 섭외해 포스터를 제작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2종의 포스터는 티저포스터 촬영 시 제작된 미공개 포스터”라며 “‘여성 상반신 누드’라는 도발적이고 과감한 이미지를 통해 영화 주제를 한층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배우 배종옥을 비롯해 엄정화 황정민 김수로 김민선 장혁 등 한국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감도’는 내달 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스타들, 몸값 자진삭감·노개런티 붐 ‘훈훈’

    톱스타들, 몸값 자진삭감·노개런티 붐 ‘훈훈’

    톱스타들의 몸값 자진 삭감, 노개런티 출연이 이어져 연예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배우 김혜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회당 출연료를 자진 삭감했으며 고현정은 ‘액트리스’(가제)를 포함해 영화 세 편에 연이어 노개런티로 출연해 주목 받고 있다. 김혜수는 얼마 전 MBC ‘한강수타령’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스타일’에 출연을 확정하며 방송가에 불고 있는 몸값 낮추기 운동에 동참했다. 김혜수의 측근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드라마 제작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평소에 받는 출연료보다 적은 1500만 원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송승헌 권상우 등도 드라마의 개런티를 회당 1500만 원에 계약했다. 김혜수는 또 영화 ‘열한번째 엄마’ 출연 당시 자진해 개런티를 삭감한 바 있다. 18일 고현정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새 영화 ‘액트리스’에도 노개런티로 출연한다.”며 “전작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이번 영화도 이재용 감독과의 친분으로 무보수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방송가에서는 개런티 삭감 출연이, 충무로에서는 저예산 영화에 노개런티 출연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황정민 엄정화 장혁 김수로 김민선 김효진 등이 평소 개런티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받고 영화 ‘오감도’에 출연했으며 박희순 박해일 신민아 이민기 이천희 등도 비교적 적은 개런티로 영화 ‘10억’에 참여했다. ‘액트리스’에는 고현정을 비롯, 이미숙 최지우 김옥빈 김민희 등이 무보수로 나올 예정이다. 또 김상경 문소리 예지원 유준상 김강우 김민선 등도 홍상수 감독의 신작(제목 미정)에 노개런티로 출연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숨고르기’ 이승엽, 소프트뱅크전 홈런포 재장전

    ‘숨고르기’ 이승엽, 소프트뱅크전 홈런포 재장전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일본프로야구 양리그의 교류전도 중반에 접어들었다. 이번주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도쿄돔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주중 2연전(27-28일)을 치른 후 금요일 하루를 쉬고 장소를 사이타마로 옮겨 세이부 라이온스와 주말 2연전(세이부돔)이 예약돼 있다. 요미우리가 지금까지(26일) 치른 교류전 6경기에서 3승 3패로 5할 승부를 하고 있는 반면 주중에 만나는 소프트뱅크는 무패(5승 1무)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백매치가 예상된다. 소프트뱅크는 교류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퍼시픽리그 순위에서 4위, 5위를 왔다갔다 하는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센트럴리그팀들을 상대로 선전을 거듭, 리그 3위까지 치고 올라온 상태다. 2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는 단 1경기 차이. 소프트뱅크는 이번주 경기결과에 따라 선두 오릭스 버팔로스(3.5 차) 자리까지 위협할 가능성이 큰만큼 주중 요미우리 2연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승엽은 오릭스와의 도쿄돔 2연전 마지막(25일)경기에서 자신의 날(이승엽 데이) 임에도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해 아쉬움을 샀다. 이승엽의 날을 맞이해 요미우리는 500석 한정으로 발매된 응원석에 자신의 등번호 25가 새겨진 응원 보드까지 배부해주었지만 7회 선두타자로 나와 몸에 맞는 공 하나에 그치고 말았는데 특히 이날 경기는 영화배우 장혁이 시구를 하며 이승엽을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프트뱅크전을 앞둔 이승엽의 현재 성적은 타율 .292(리그 10위-120타수 35안타) 타점 23, 홈런 11개를 기록중이다. 홈런은 같은 팀의 오가사와라와 주니치의 4번타자 토니 브랑코(공동 1위-12개)에 이은 3위, 하지만 장타율은 당당히 리그 1위(.633)다. 이승엽 입장에서는 이번주 경기에서 2할 대로 떨어졌던 타율을 다시 3할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선두그룹과 한개차인 홈런 역시 역전시킬 중요한 한주간이다. 소프트뱅크는 27일 요미우리전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우완)을 내보낼 예정이다. 홀튼은 LA 다저스 시절 서재응(현 KIA)과 5선발 자리를 놓고 다퉜던 경력이 있는 선수로, 올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2.20(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193cm의 큰 키를 이용해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을 가지고 있다. 28일 경기는 빅매치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한 와다 츠요시의 등판이 유력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좌완인 와다는 140km 중반의 패스트볼, 특히 슬라이더가 위력적인 투수인데 올시즌 성적은 3승 2패 평균자책점 2.18(리그 4위). 일본진출 후 이승엽은 와다를 상대로 총 21타수 3안타 타율 .143 를 기록하며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홈런은 단 한개. 삼진을 무려 7개나 당했는데 좌타자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형성되는 와다의 슬라이더에 고전을 면치못했다. 유일한 홈런은 2007년 7월 30일 퍼시픽리그와의 교류전에서 나온 것으로 그동안 번번히 당했던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쳐서 넘긴 홈런이었다. 당시 이 홈런이 주는 의미는 남달랐다. 이승엽 자신 역시 와다의 볼배합을 읽고 공략했다고 경기 후 밝힌 바 있으며 다시 만나면 속지 않을거란 말도 빼놓지 않았다. 당시의 경험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면 기록상으로 나타나는 약점은 큰 의미가 없을거라 보여진다. 그때와 비교해 지금의 이승엽은 최근 새로 갈아입은 타격폼은 물론 손가락 부상에서 자유로운 전혀 다른 타자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승엽은 그동안 자신의 천적으로 군림했던 와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 잠시 숨을 고른 이승엽의 홈런포가 재가동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와다를 넘어서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록 위해 태어난 사람 다시 무대로

    록 위해 태어난 사람 다시 무대로

    그는 언젠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난 그저 록을 위해 태어났고 록을 위해 살고 록을 꼭 해야만 하는 록 가수라고 불려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세상이 자신을 안아도, 세상이 자신을 등져도 언제나 그의 삶은 록이고, 록이 삶 자체라는 것. 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1년 동안 감옥에서 지낼 때에도 공책 하나로만 노래 40여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 대중음악의 명반을 선정할 때 늘 첫 손 꼽히는 것은 1985년 나온 들국화 1집이다. 들국화의 주역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발자국을 찍었으나 그 깊이만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전인권(사진 ·56)이 2006년 이후 3년 만에, 지난해 가을 출소 뒤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29일부터 3일 동안 서울 홍대 V홀에서다. 기획 및 연출을 맡은 이현숙씨는 기존 히트곡들과 함께 신곡들로 장식되는 이번 공연에 대해 “전인권은 가장 큰 영광과 고통을 함께 겪었던 아티스트”라면서 “들국화를, 전인권을 그리워했던 팬들과 젊은 뮤지션의 마음이 함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킹스턴 루디스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이상 29일), 황보령, 이장혁, 보드카레인(이상 30일), 갤럭시 익스프레스, 노브레인, YB(이상 31일) 등 후배 뮤지션들이 바통을 이어가며 게스트로 나와 축하 무대를 꾸민다. 건강 문제로 이번 공연이 다소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무대는 예정대로 꾸려지며 컨디션에 다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건강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게 전인권 기획사측의 전언이다. 이에 따르면 전인권은 삼청동 자택에 있는 작업실에서 신곡 작업 등을 해왔고, 공연을 위한 체력을 다지기 위해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이번주부터는 무대에 함께 서는 백밴드와 합주 연습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02)338-5957.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토끼와 리저드’ 장혁, 애잔한 남자의 향기 물씬

    ‘토끼와 리저드’ 장혁, 애잔한 남자의 향기 물씬

    배우 장혁이 삶의 무게를 짊어진 택시운전수 역할을 맡아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장혁은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ㆍ제작 ㈜아이필름 ㈜제이엠픽쳐스)에서 희귀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수 은설 역을 맡았다. 극중 장혁은 고단한 삶을 사는 택시운전수의 모습을 서정적인 분위기와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 냈다. 은설은 언제 박동을 멈출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을 앓는 인물로 힘겨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상은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은설은 메이(성유리 분)를 위해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장혁은 짙은 색 점퍼, 청바지차림에 고뇌하는 표정 지으며 애잔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그동안 보여줬던 거칠고 남자다운 이미지의 선 굵은 연기와는 다른, 섬세한 감성이 엿보이는 모습이다. 애절한 분위기의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여주인공 성유리와 짝을 이뤄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토끼와 리저드’는 택시운전수 은설(장혁 분)과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가 우연히 만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올해 하반기 개봉예정.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인권, 루머 떨치고 출소 후 첫 콘서트

    전인권, 루머 떨치고 출소 후 첫 콘서트

    가수 전인권(53)이 출소 후 첫 단독 공연을 벌인다. 전인권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홍익대 인근 공연장 브이홀(V-HALL)에서 ‘안녕하세요 전인권’이라는 공연명으로 약 3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1년여 간의 옥살이에서 돌아온 전인권은 지병인 대상포진이 악화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공연 개최가 불투명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픈 몸을 이끌고서라도 공연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전인권의 복귀 무대에 힘을 더하기 위한 후배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눈에 띈다. 이번 콘서트에는 윤도현밴드(YB), 장기하와 얼굴들, 이장혁,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황보령 등이 게스트로 나서 공연의 볼거리를 더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3일간의 공연을 통해 전인권은 친숙한 음악들과 더불어 새롭게 신곡을 선보이는 등 알찬 구성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 필로폰 투약 및 대마초 흡입 등으로 수감된 전인권은 지난해 9월 1년 만기 출소했다. 최근 대상포진 악화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전인권은 방송 녹화 스케줄을 돌연 취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각종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전인권은 지난 달 황보령의 쇼케이스에 나서 건강한 모습을 과시했으며 출소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콘서트 막바지 준비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