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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화요일 밤의 예능강자 ‘강심장’이 뒤늦게 등장한 신예 ‘승승장구’에 카운터 펀치를 당했다. KBS 2TV ‘승승장구’는 13일 방송분에서 ‘강심장’을 1% 이상의 시청률 격차로 따돌리며 예능 최고강자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의 집계에서 전국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10.7%)을 눌렀고, TNmS미디어 집계 역시 12.4%로, 11.3%의 강심장을 제꼈다. 양 시청률조사회사에서 공히 ‘강심장’을 역전시킨 셈이다. 이처럼 방송 시작이후 줄곧 ‘강심장’에 밀렸던 ‘승승장구’가 화요일밤 예능강자로 우뚝 선 데에는 철저히 ‘파괴력 있는’ 게스트를 불러들인 게 적절한 효과를 본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2주간 장혁과 비를 시청률 역전을 위한 ‘히든카드’로 내세운 게 주효했다. 지난 주(6일) ‘승승장구’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해 11.8%의 ‘강심장’과의 격차를 3.8% 포인트까지 좁히며 역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다 이번 주(13일) 들어 배우 황정음을 내세운 ‘강심장’에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비를 맞대결 시켜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을 ‘승승장구’로 쏠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사실 지난 2주 동안 ‘승승장구’는 같은 기간내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둔 사이,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 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다. 그리고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해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계산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위기에 빠진 ’강심장’의 복귀냐 신 예능강자 ‘승승장구’의 수성이냐. 이 둘의 다음주 대결이 더 기대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화요일 밤의 라이벌 토크 버라이어티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맞대결이 배우 황정음과 가수 비를 내세운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인 지난 6일의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강심장’이 전 주보다 무려 3.5%포인트나 하락한 11.8%를 기록한 사이, ‘승승장구’는 8%까지 치고 올라와 그 격차가 3.8%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어서 두 프로그램 간 시청률 경쟁은 오늘(13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AGB닐슨 기준) 두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주 방송말미에 내보낸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과 비를 ‘간판’에 내걸고 열띤 홍보전을 벌여왔다. 방송을 코앞에 두고서는 비와 황정음의 방송분량을 미리 알리는 일에도 집중하는 등 두 프로그램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선 ‘강심장’의 경우 MBC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멤버 3인방을 대거 출연시켜 다소 주춤해진 시청률 추이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붕킥’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김병욱 감독과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서로의 은밀한 모습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것. 하지만 이들 ‘지붕킥 3인방’ 중 최고의 무기로 내세운 이는 바로 황정음이다. 최근 공식 연인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결별설에도 부딪힌 황정음은 13일 방송에서 “한때 헤어졌었다.”며 김용준과의 이별경험을 고백하면서도 최다니엘과의 스캔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 그리고 다시 김용준과 재결합하게 된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꺼내놓는다.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뒀다면 ‘승승장구’는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었다. 이에 따라 ’승승장구’는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심산이다. 비는 13일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 얽힌 연예 및 연애(?)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법, 아이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서슴없는 속 얘기를 꺼내 놓게 되는데,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 ‘아이돌과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와 같은 MC들의 난해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비가 여자 친구와 경치 좋은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며 남산, 도봉산, 청평 등을 최적의 데이트 코스로 꼽은 이유도 공개되는 만큼 ’승승장구’의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지 기대치가 높은 것만은 분명하다. 사진=SBS,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조요정’ 성유리 “‘건어물녀’ 다됐다”

    ‘원조요정’ 성유리 “‘건어물녀’ 다됐다”

    원조 걸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공주 같은 평소 이미지를 던져버리고 ‘건어물녀’로 등극할 전망이다. 성유리는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성유리는 “예전에는 집에 들어가면 잘 나오지 않는데, 요즘엔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져 되도록이면 자주 외출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하지만 체력이 약해져 금방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예가중계’의 최동석 아나운서는 성유리에게 ‘건어물녀 테스트’를 제안했다. ‘건어물녀’란 외출보다 집안에서 TV를 보며 맥주를 즐는 것을 더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는 전체적으로 메말라 있는 여성을 코믹하게 지칭하는 유행어다. ‘건어물녀’ 테스트에 응한 성유리는 “혼자 TV 보며 맞장구치는 일이 많다.”, “최근 가슴 두근거린 일은 계단을 오른 일이다”, “주위 대부분 남자친구가 없다” 등의 대부분 질문에 “그렇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원조 요정’으로 불리던 성유리가 ‘건어물녀’의 특성을 갖추고 있는데 시청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성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영화배우로서의 꿈을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영화 ‘토끼와 리저드’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성유리는 “2010년에는 칸 영화제에 진출하고 싶다. 레드카펫만 밟아도 좋겠다.”며 야무진 소망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1일 ‘걸그룹 라이벌’로서 활동을 펼쳤던 S.E.S 출신 슈의 결혼식에 같은 핑클 출신 배우인 이진과 함께 참석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장혁-택연 제치고 최고 핫바디 스타 1위

    비, 장혁-택연 제치고 최고 핫바디 스타 1위

    가수 겸 연기자 비가 연예계 최고의 몸짱스타로 뽑혔다. 케이블 채널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은 최근 ‘All About Celebrity’이란 코너를 통해 ‘추노’의 장혁, ‘짐승돌’ 2PM 택연,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송일국, 소지섭 등 명품 몸매의 남자 스타 중 베스트를 선정했다. 그 중 최고의 핫 바디는 최근 컴백을 선언한 가수 ‘비’가 뽑혔다. 비는 꾸준한 몸매관리로 남성적인 몸매와 야성미를 갖춘 점, 영화 ‘닌자어쌔신’을 통해 체지방 0%에 가까운 진정한 ‘몸짱’을 선보인 점 등이 1위 선정 이유로 꼽혔다. 이와 함께 여자 스타 중 최강의 몸매로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청순글래머’ 신세경, 신민아를 비롯해 섹시 디바 이효리, ‘꿀벅지’ 유이, ‘바비인형’ 한채영 등이 후보로 올라있다. ‘트렌드 리포트 필’은 시즌 5를 맞아 스타의 리얼한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기존의 틀을 깨는 기획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병역비리, 배우 아닌 인간으로 위기”

    장혁 “병역비리, 배우 아닌 인간으로 위기”

    “병역비리로 입대했을 때,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위기 느꼈다.” 드라마 ‘추노’로 사랑받은 배우 장혁이 과거 ‘병역비리 파문’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혁은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당시 배우 활동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했었다.”며 “순간의 실수가 일생일대 가장 큰 치명타로 되돌아 왔다.”고 밝혔다.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는 장혁은 “그때는 긍정의 ‘ㄱ’자조차 생각나지 않을 만큼 절망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내가 일을 저질렀으니 책임을 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입대 후 죽기 살기로 훈련에 임한 장혁은 “군대에서도 모두 나를 비난하는 것 같아 군복 다 찢어질 정도로 훈련했다. 그랬더니 주위 시선이 조금은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또 장혁은 “군 제대 후 다시 연기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드라마 ‘고맙습니다’에 캐스팅돼 정말 기뻤다. 이후 ‘추노’까지 연기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혁은 이날 방송에서 ‘추노’ 속 화제를 모았던 ‘명품 복근’을 실제로 공개했고, MC인 2PM 우영에게 절권도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서 상 받고파”

    장혁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서 상 받고파”

    배우 장혁이 KBS 연기대상 수상에의 욕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장혁은 “올해 KBS 연말 연기대상에서 꼭 상을 받고 싶다.” 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혁은 최근 종영된 KBS ‘추노’에서 추노꾼 대길 역으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장혁은 “드라마 ‘학교’ 로 각광받던 시기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초청받아 가게 됐다.” 고 운을 뗐다. 장혁은 이어 “무슨 옷을 입고 갈까 고민하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배우들 사이에서 튀고 싶은 마음에 곰돌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갔다. 현장 스태프들이 깜짝 놀라더라.” 며 “안좋은 추억이다. 이번에 초청해준다면 확실하게 턱시도 입고 가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드라마 ‘추노’에서 장혁의 상대역인 언년이로 출연했던 배우 이다해가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군입대 일생의 위기...죽기 살기로 훈련했다”

    장혁 “군입대 일생의 위기...죽기 살기로 훈련했다”

    병역비리 파문을 겪고 군입대 했던 배우 장혁이 군 입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서 장혁은 “일생의 위기였다. 나의 잘못된 행동이었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임에도 불구, 당시에는 긍정의 ‘ㄱ’ 도 없었다. 나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다.” 고 운을 뗐다. 장혁은 이어 “죽기 살기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을 한지 5주가 지나니 사단장 표창을 주더라. 이를 악물고 훈련을 받고 나니 좋지 않은 시선들이 조금은 따뜻해졌다. 무조건 열심히 했다.” 고 털어놨다. 그 후 제대를 한 장혁은 이경희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고맙습니다’ 에 캐스팅 됐고 그 뒤 ‘추노’ 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장혁은 “막막한 상황에 가장 힘이 됐던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장혁은 감미로운 노래를 깜짝 선보였으며 드라마 ‘추노’에서 상대역인 언년이로 출연했던 배우 이다해가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다해 “장혁 믿고 ‘추노’ 출연했다”

    이다해 “장혁 믿고 ‘추노’ 출연했다”

    배우 이다해가 KBS 2TV ‘추노’ 에서 함께 열연했던 장혁과의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승승장구’ 녹화현장에서 이다해는 “장혁씨만 믿고 드라마 ‘추노’ 의 언년이 역을 흔쾌히 받아 들였다.” 고 말했다. 이다해에 따르면 장혁이 ‘추노’ 의 언년이 역으로 이다해를 적극 추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드라마 ‘불한당’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이다해는 “장혁이 ‘추노’ 를 통해 만난 다른 배우들과는 편하게 지내지만 나에게는 90도로 배꼽 인사를 하며 깍듯하게 대한다.” 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추노’ 에서 있었던 모자이크 논란에 대해서는 장혁의 도움으로 속상했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혁의 배꼽인사 이유와 이다해의 모자이크 논란에 대한 심경은 오는 6일 KBS ‘승승장구’ 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의 남자들, 스크린·TV서 ‘각개 전투’

    ‘추노’의 남자들, 스크린·TV서 ‘각개 전투’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노’를 이끈 주역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각개 전투를 펼친다. 장혁이 이끄는 추노패의 ‘왕손이’ 김지석과 ‘최장군’ 한정수는 물론, 비열한 카리스마의 ‘좌의정’ 김응수는 새 작품에서 시청자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좌의정’ 김응수, ‘반가운 살인자’의 응사마 ‘추노’ 속의 모든 사건을 조종했던 좌상 대감 김응수는 권력에 대한 욕망과 잔인한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위인 황철웅(이종혁 분)마저 권력 다툼의 패로 이용한 김응수는 결국 노비 업복(공형진 분)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하지만 영화 ‘반가운 살인자’에서의 김응수는 ‘추노’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극중 사고만 치는 ‘깝형사’ 김동욱의 천적 형사반장으로 분한 김응수는 손에 집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동원해 김동욱의 얼굴을 강타하는 것은 물론 헤드락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김응식은 ‘추노’의 우아한 사극 대사와는 달리 ‘반가운 살인자’에서는 “사람 밥 먹고 개소리 하냐.” 등 거친 말을 서슴지 않는다. 이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오성은 김응식에게 ‘응사마’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 ‘왕손이’ 김지석, ‘개인의 취향’의 나쁜 남자 추노의 귀여운 바람둥이 ‘왕손이’를 연기했던 김지석은 지난 31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나쁜 남자 한창렬 역을 맡았다. 나사 하나가 빠진 듯 허술했던 왕손이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 김지석이 맡은 한창렬은 외모와 학벌, 집안, 재력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조건의 소유자다. 매사에 자신만만한 한창렬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극중 여주인공 개인(손예진 분)의 남자친구였던 한창렬은 개인의 친구(왕지혜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는 의리 없는 남자다. 하지만 김지석은 때론 진상으로 망가지기도 하는 한창렬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연기해날 전망이다. ◆ ‘최장군’ 한정수, ‘검사 프린세스’의 훈남 검사 ‘추노’ 최고의 짐승남으로 군림했던 한정수는 3월 3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도 훈남 엘리트 검사 윤세준을 연기한다.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검찰계의 ‘그레고리 팩’이라 불리는 윤세준은 아내와의 사별 이후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하는 냉철한 검사다. 따뜻하고 섬세했던 ‘추노’의 최장군과은 달리 ‘검사 프린세스’의 한정수는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좌충우돌하는 초임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의 상사이자 조력자인 윤세준과 여검사들과 펼칠 러브라인 역시 관심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영화사소풍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주일 전 혼자 술집 가 “우울하다”

    일주일 전 혼자 술집 가 “우울하다”

    최진실에 이어 29일 동생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와 팬들은 남매의 잇단 비보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 정옥숙씨는 아들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아들 이름을 외치며 통곡하다 실신했다. ●조카들 위해 돈벌어야겠다더니… 고(故) 최진영은 서울 숭실고와 경원전문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다. ‘도시남녀(SBS)’ ‘방울이(MBC)’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하다 1999년 ‘스카이(SKY)’란 이름으로 앨범을 내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하지만 2007년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 출연한 뒤 활동이 뜸했다. 특히 2008년 10월 누나인 최진실이 자살하자 더욱 의기소침해했다. 같은 해 11월 베트남으로 봉사 활동을 다녀오고, 같은 달 가수 조장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게 전부였다. 그러다 2009학년도 한양대 수시전형에 합격하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누나를 대신해 조카들을 돌보며 가장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지난 2일엔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기 의욕도 드러냈다.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돼버린 간담회 당시 고인은 “올해 연기로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다. 가을쯤 작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면서 “올해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등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인과 새롭게 손을 잡은 소속사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 역시 고인의 재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이어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위세척 하지만 의욕적 행보와 별개로 고인은 누나의 자살 이후 한동안 밤잠을 설칠 정도로 자책감과 비통함에 빠졌고, 최근에는 사업과 연예활동 등이 잘 풀리지 않아 우울 증세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한 측근은 “최진영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면서 “누나와 사이가 워낙 각별해 누나를 잃은 슬픔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었다는 것만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고인은 지난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실려가 한 차례 위세척을 했다. 일주일 전에는 혼자 술집을 찾아 “우울하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인의 다른 측근은 “최진영이 평소 잘 가는 술집에 혼자 가서 ‘우울하다.’고 이야기하며 한참이나 머물고 갔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고인은 또 누나 최진실처럼 자신도 따라 죽겠다며 목을 매는 소동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 약속 잡아놓고… 우발적 자살 무게 고인의 자살은 우발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한 측근은 “최진영은 사망한 당일 방송국 관계자와 오후 8시30분 약속을 잡았다. 계획된 자살은 아닌 것 같다.”면서 “오늘 약을 먹은 뒤 목을 맸는데, 그 약이 아마도 누나가 복용했던 우울증 치료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의 미니홈피는 접속이 폭주해 다운된 상태다. 고인은 지난해 3월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힘든 표정의 얼굴사진과 함께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고 적었다. 이은주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대중음악상] 검정치마,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 수상

    [대중음악상] 검정치마,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 수상

    실력파 인디 록밴드 검정치마가 2008년 발표한 데뷔 앨범 ‘201’로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차지했다. 검정치마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이장혁, 브로콜리너마저, 스왈로우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 모던록 음반’ 부문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검정치마는 2004년 미국 뉴욕에서 3인조 펑크 록밴드로 출발했으나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해 2006년부터 멤버 조휴일(28)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왔다. 이후 원 맨 밴드(One-Man Band)로 팀을 재편한 검정치마는 지난 2008년 인디레이블 루비살롱에서 1만장 한정판으로 1집을 발표,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그리고 솔직하고 직설적인 노랫말로 주목받았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승승장구’ 방영 5시간전 결방 왜?

    KBS ‘승승장구’ 방영 5시간전 결방 왜?

    서해안 천안함 침몰 사고 여파로 방송 3사의 예능프로그램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이 확실시 되던 KBS2 ‘승승장구’가 방영 5시간을 앞두고 뒤늦게 결방조치가 내려졌다. KBS측은 당초 30일 ‘승승장구’에 대한 보도자료를 공지하고 이날 화제작 ’추노’의 주인공 장혁과 이다해가 ‘승승장구’에 출연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6시까지도 정상 편성됐다 6시30분께서야 뒤늦게 ‘승승장구’를 결방하고 ‘다큐멘터리 3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방송 3사는 지난 26일 천안함 사고가 발생한 이후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교양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물론 ‘패밀리가 떴다’ ‘1박2일’ ‘무한도전’과 같은 각 사의 대표 주말 예능프로그램은 전파를 탔다. 하지만 그 외 ‘SBS 인기가요’ ‘웃찾사’ ‘개그콘서트’ 등의 음악과 개그 프로그램은 모두 결방 조치했다. 평일 역시 방송 3사의 예능성 프로그램 결방은 계속됐다. 29일 방영예정이던 MBC의 ‘놀러와’는 ‘MBC 스페셜’로, 같은 날 KBS 2 ‘미녀들의 수다2’는 ‘감성다큐 미지수 스페셜’로 대체됐으며 30일에도 SBS ‘강심장’이 결방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혁 “추노, 다시 찍을 수 없는 드라마”

    이종혁 “추노, 다시 찍을 수 없는 드라마”

    추노에서 명품 악역연기를 선보인 연기자 이종혁이 시청자 게시판에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끈다.KBS2 수목극 추노가 지난 25일 장혁과 공형진의 죽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 황철웅 역을 맡은 이종혁이 직접 소감을 남긴 것.이종혁은 “아이디랑 비번을 기억이 안나서 애먹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린다.”며 “오랜 시간을 촬영 해도 참 즐거웠다. 추노팀의 고생 결과물을 기다리느라 수, 목요일을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이 설레면서 기다렸다.”고 전했다.이어 이종혁은 “작가와 감독, 모든 스탭들의 노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훌륭한 드라마라고 생각된다.”며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제작환경에 비해(시간, 날씨 등) 상당의 고질의 드라마가 나온 건 사실이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추노와 황철중을 사랑해준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 추노는 다시 찍을 수 없는 드라마가 됐다.”고 아쉬운 점도 드러냈다.이종혁의 글을 본 시청자들은 연이어 “황철웅으로 한치의 부족함도 없었다.” “황철웅 캐릭터는 이종혁 아니면 누구도 못 살릴 역할이다.” “황철웅역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인상에 남았다.”며 연기력에 대한 칭찬 댓글이 주를 이뤘다.한편 추노를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재방송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마지막화인 24화는 27일 오후 4시 KBS2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오는 31일 11시 20분 재방송이 방송 될 예정이다.사진=KBS 추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주연같은 조연들…결말 해석도 가지각색

    ‘추노’ 주연같은 조연들…결말 해석도 가지각색

    평균 시청률 30%대를 보이며 명품 사극의 진수를 보여줬던 KBS 2TV 수목극 ‘추노’ 가 25일 24회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추노’ 는 기존 사극과 달리 저잣거리 노비와 그를 쫓는 추노꾼을 전면에 세우면서 민초들의 진한 땀냄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조연이 따로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극중 천지호(성동일 분), 왕손이(김지석 분), 업복이(공형진 분) 등이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와 실감나는 연기로 주연 못지 않게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결말 역시 ‘각양각색’ 을 자랑했다. ◆천지호-업복이-설화: 비극적 일까? ‘추노’에서 조선 최고의 왈패이자 대길(장혁 분)의 라이벌로 등장했던 추노꾼 천지호.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군중 앞에서 깐죽거리고 탐관오리 앞에서 아부를 떨었던 천지호는 처형 위기에 있던 대길을 고군분투 끝에 구해낸 뒤 관군의 화살에 쓰러졌다. 비극적인 최후라고 볼 수 있지만 천지호는 죽는 순간까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호방한 허풍을 끝까지 보여줬다.숨을 거두기 직전 자신의 입안에 엽전을 넣고 발가락이 가렵다며 대길에게 긁어달라는 모습은 예전의 허장성세를 죽는 순간까지 보여주는 명장면이다.특히 같은 추노꾼이긴 했지만 서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던 대길이 천지호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들은 화해했다. 대길은 천지호의 발가락을 긁어주고 얼어붙은 발가락을 녹여주며 증오 이면에 자리잡고 있던 우애를 보여줬다. 업복이는 노비당의 그분(박기웅 분)이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의 수하로 드러나고 또 끝봉이도 동료들을 따라 끝내 숨을 거두자 격분한 업복이는 궁을 향했다. 먼저 궁의 수문장과 군졸을 제압한 업복이는 “노비로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면 개죽음은 아니다.” 며 조총으로 얄밉던 그분과 배신자 조선비 그리고 좌의정 이경식까지 모두 제거한 후 결국엔 붙잡혔다. 연인인 초복이와의 사랑도 눈물의 키스를 하며 비극적으로 끝이 났다. 이들이 키스하는 장면에서 얼굴에 새겨진 노비(奴婢)라는 글자가 합쳐지면서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업복이는 초복과의 약속대로 세상을 바꾸려 했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비극을 보여줬다. 초복이 아역 은실이(주다영 분)와 태양을 보면서 “태양의 주인은 우리다.” 라고 말하는 엔딩 장면이 이를 시사했다. 대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줬던 설화는 죽음을 목전에 둔 대길의 곁을 지켰다. 대길의 이름 두 자를 한자로 새긴 옷을 지어 대길에게 선물했지만 결국 대길은 설화가 지은 옷 위에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설화가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라는 ‘밀양 아리랑’ 과 ‘춘향가’ 를 부르며 대길의 무덤앞에서 슬피 울면서 애절한 사랑이 더욱 강조됐다. 대길에 대한 짝사랑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지만 대길이 죽음으로써 선화는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더 이상 대길에게 버림받지 않아도 되는 설화의 사랑이 비극적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다.◆왕손이-선영: 희망적 일까?극중 대길, 최장군(한정수 분)과 함께 ‘추노꾼 삼총사’ 로 익살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왕손이’(김지석 분). ‘추노’ 마지막회를 알리는 고지(告知) 광고에서 최장군과 왕손이가 장난을 치면서 밭을 개간하는 모습이 잠깐 비춰지며 그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했다. 물론 그 이면에 대길이 살아서 함께 하지 못한 것은 비극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대길과의 마지막 결투에서 살아 돌아온 남편 황철웅(이종혁 분)이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내 선영(하시은 분)의 손을 맞잡으며 눈물을 흘렸다. 희망적인 결말인 셈이다. 그동안 선영은 남편으로부터 “당신과 혼인한 것이 가장 큰 실수” 라는 비수와 같은 말을 들었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남편의 복수심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추노’ 이 연출을 맡았던 곽정환 PD는 ‘추노’ 종방연 파티에서 “죽음 자체에 희망적인 의미가 있다.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은 엔딩이다.” 면서 “저마다 각자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엔딩도 제각각이다.” 고 결말에 대해 시사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개그맨 박성호와 가 강유미, 안영미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예능상을 수상했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이날 예능상에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인기몰이 한 삼총사, 박성호와 강유미-안영미 콤비가 예능상을 타는 영광을 가졌다.박성호는 “10년 동안 아껴주신 ‘개콘’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잘 것 없지만 나의 개그를 보고 웃어주는 국민에게 가장 고맙다. 나는 국민 개그맨!”이라고 외친 후 큰 절을 올려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강유미는 “‘개콘’ 제작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한 뒤 “오늘 참석한 여배우들을 직접 보니 ‘나도 뒤처지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까지 떠는 여유를 보였다.안영미 “잊지 않고 상을 줘서 감사하다. ‘개콘’ 식구들과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또 주변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동료들도 정말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예능상 후보작 남자 후보에는 강호동(MBC 무릎팍도사·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강심장), 박성호(KBS2 개그콘서트), 이승기(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강심장) 이수근(KBS2 해피선데이-1박2일·개그콘서트), 유재석(KBS2 해피투게더3·MBC 무한도전·놀러와·SBS 패밀리가 떴다)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강유미(KBS2 개그콘서트), 박지선(KBS2 개그콘서트) 송은이(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이효리(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후보가 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결말로 곱씹어 본 ‘불친절의 미학’

    드라마 결말로 곱씹어 본 ‘불친절의 미학’

    화제의 사극 ‘추노’가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대길(장혁)은 정인 언년(이다해)의 행복을 위해 장렬히 최후를 맞았다. 만약 결말에서 대길이 송태하(오지호)를 칼로 찌르고 언년을 차지했다면? 언년이 말을 타고 가다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낙마해 죽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가정에 지나지 않는 ‘반전’이지만 결말에 대한 거센 후폭풍은 예상가능하다. 지난 주 세경과 지훈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끝맺음을 한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경험한 바 있다. ◆ ‘불친절한 결말’은 새로움에 대한 도전 최근 브라운관에 두드러지는 현상은 결말에 ‘불친절의 미학’이 드리우고 있다는 것. 해피엔딩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넘어서 파격과 충격으로 논란과 감탄의 중심에 서고 있다. ‘불친절한 결말’은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은 충격과 찜찜함, 어제 즐겁게 만나고 오늘 헤어짐을 고한 매정한 연인에게 드는 배신감 등 복잡 미묘한 감정을 낳는다. 그럼에도 제작진이 ‘불친절한 결말’을 택하는 건 새로움에 대한 도전의식 때문.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는 진부함에 대한 반발과 창작 욕구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런 면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발리에서 생긴 일’. 발리에서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권총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건 파격 그 자체였다. 파국도 멜로의 완성이 될 수 있다는 첫 예였다. ‘쩐의 전쟁’도 금나라(박신양)가 마동포(이원종)에게 맞아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원죄가 있는 주인공을 살릴 수 없었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 대목이었다. ◆ 열린 결말, 짧은 드라마 긴 여운 어떤 이는 불친절한 결말을 첫사랑에 빗댄다. 아련하지만 곱씹어 추억이 되는 첫사랑처럼 파격적인 결말 역시 드라마의 여운을 연장시키는 제작진의 마지막 선물이 된다. 김수현 작가는 열린 결말을 즐겨 사용한다. 달음질치듯 에피소드의 연속이었던 내용과는 달리 마지막 회는 특별한 사건이나 상황 없이 평범한 장면에서 드라마를 마친다. 주인공이 숨죽여 울고 있거나 집안 잔치를 하는 등 소소한 일상으로 특별한 메시지나 강렬한 이미지 없이 열린 결말로 시청자들의 상상력에 결말을 맡긴다. ◆ 개연성 없는 결말은 허무주의 아닌 ‘허무개그’ 그러나 개연성이 희박한 결말은 ‘불친절의 미학’이 아닌 그냥 ‘불친절’이다. 몰입도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부실한 결말에 맞닥뜨린 시청자가 분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말 논란으로 회자되는 건 ‘파리의 연인’이다. 눈물샘을 자극했던 태영(김정은)과 한기주(박신양)의 애절한 사랑이 한낱 꿈이었단 사실은 한 때 유행했던 ‘허무개그’에 가까웠다. ‘지붕킥’ 역시 그렇다. 제작진은 “죽음은 개연성 없이 찾아온다.”고 해명했지만 생뚱 맞은 주인공의 죽음으로 상실감을 겪을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은 횡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에는 반드시 끝이 있어야 한다. 처연하고 비극적인 ‘불친절한 결말’을 나쁘다 할 수 없고 발랄하고 희망적인 ‘친절한 결말’을 매번 좋다고 할 수 없다. 진정한 ‘불친절의 미학’은 파격과 더불어 공감이다. 세경이 보다 더한 개죽음으로 끝이 나더라도 시청자의 몰입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작가적 상상력이 존재한다면 그런 파격적 결말은 언제든 환영 받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병헌-김남주, 국내 최고 연기파 커플

    [백상★TV] 이병헌-김남주, 국내 최고 연기파 커플

    배우 이병헌과 김남주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최우수연기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웃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아이리스’ 이병헌과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최우수연기상을 가져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병헌은 “감사하다. 아이리스는 내게 너무 많은 영광을 주는 것 같다. 분명히 부족한 면이 많은데 또 한 번의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아이리스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아이리스 제작진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리고 싶다. 좋은 배우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눈물이 앞선 김남주는 “내 남편 김승우에게 가장 감사한다.”며 “데뷔한지 16년이 됐는데 백상예술대상에 처음 와봐서 감동이다. 날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TV부분 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로는 김수로(KBS 공부의 신), 소지섭(SBS 카인과 아벨), 이병헌(KBS 아이리스), 윤상현(MBC 내조의 여왕), 장혁(KBS 추노)이 올랐다. 여자 부분에는 김태희(KBS2 아이리스) 김소연(KBS2 아이리스) 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고현정(MBC 선덕여왕) 한효주(SBS 찬란한 유산)이 선정돼 경쟁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中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서 장동건 역

    장혁, 中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서 장동건 역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35.9%(TNm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종방한 KBS 2TV 수목극 ‘추노’ 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탤런트 장혁이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에 출연할 예정이다. 26일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장혁은 중국 절강TV ‘이브의 모든 것’ 의 남자 주인공 천이푸 역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천이푸 역은 원작에서 당시 여심을 사로잡았던 장동건이 연기한 캐릭터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이브의 모든 것’ 은 지난 2000년 인기를 끌었던 MBC ‘이브의 모든 것’ 의 중국판 리메이크. 당시 장동건, 채림, 김소연, 김정은 등이 출연했으며 최고의 앵커 자리를 두고 벌이는 두 여인의 대립과 사랑, 우정을 그렸다. 극중 PD가 직업인 장혁은 일할 때만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매번 주위 사람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쉬딴평(주단 분)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조용히 도와주는 백마탄 왕자님이기도 하다. 주단은 원작에서 채림이 연기했던 진선미 역으로 가수 겸 연기자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김소연이 연기한 허영미의 라이벌 하정남 역에는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패견여왕’ 으로 스타덤에 오른 대만 여배우 양근화가 낙점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곽정환 PD “죽어도 희망을 담았다”

    ‘추노’ 곽정환 PD “죽어도 희망을 담았다”

    KBS 2TV 수목극 ‘추노’ 를 연출했던 곽정환 PD가 ‘추노’ 결말과 종방을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2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추노’ 종방연에서 곽정환 PD는 “죽음 자체에 희망적 의미가 있다.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은 엔딩이다.” 며 “저마다 각자 주인공이어서 드라마 엔딩도 제 각각이다.” 고 결말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했다. 곽 PD에 따르면 마지막 방송분 촬영시 출연 배우들은 일부 결말은 알지 못한 채 촬영에 임했다. 또 전혀 다른 새로운 엔딩 장면도 있다고 귀뜸했다. 실제로 25일 방송된 ‘추노’ 마지막회에서 극중 대길(장혁 분)이 죽음을 맞이한 이후 돌연 화창한 날씨 속에서 태양을 향해 화살 시위를 당기는 시늉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어 ‘추노’ 마지막 회를 알리는 고지(告知) 광고에선 최장군(한정수 분)과 왕손이(김지석 분)가 장난을 치면서 밭을 개간하는 모습이 잠깐 비춰지며 그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했다. 이와 관련 곽 PD는 “죽어도 희망을 담았다. 경제는 나아지고 있지만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져 이번엔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 연출 동기를 밝혔다. 연출 동기와 함께 비극적인 정서가 주는 즐거움과 희망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지 또 희망적 죽음이라는 메시지 대신 비극적 죽음으로만 비쳐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종회 시청률에 대해서 곽 PD는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 이미지가 형성돼 있다.(웃음)” 며 “시청자들 사랑에 만족하며 수치 자체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고 장난섞인 농담을 했다. 곽 PD는 이어 “주변의 시청자, 어머니, 어머니 친구들을 통해 제가 느끼는 사랑이 커서 시청률이 100%인 것 같다. 산이나 들로 떠도느라 몰랐는데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 시청률 100%다.” 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망이 키워드였던 ‘한성별곡’ 에 비해 ‘추노’ 는 대중성을 보강했다. 특히 장애물에 부딪히는 상황에서 극복해 다가서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희망이라는 메시지 전달 측면에서도 ‘한성별곡’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자평했다. 지난 1년 4개월 동안 자기 생활없이 ‘추노’ 에 몰두했지만 정작 곽 PD는 사극에 애착이 없다고. 곽 PD는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그래도 사극을 하는 이유는 사회성과 주제의식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곽 PD는 문화적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25일 방송된 ‘추노’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35.9%(TNmS미디어코리아) 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대받던 ‘노비’들 추노질로 300억 초대박

    천대받던 ‘노비’들 추노질로 300억 초대박

    잘 만든 노비 사극의 인기는 대작 드라마 혹은 양반 사극 안 부러웠다. 평균 시청률 30%를 웃돌며 지난 25일 막 내린 ‘추노’는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됐다. ‘추노’가 처음부터 기대를 받았던 건 아니다. ‘비(非)왕조 사극은 망한다.’는 방송가의 법칙에 ‘추노’는 기대보다는 우려를 낳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뚜껑을 열어본 ‘추노’는 탄탄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짜임새로 시청률을 유지, 또 하나의 신화를 낳았다. ‘추노’가 우려를 깨고 거둬들인 경제적 효과의 규모는 어느정도일까.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건 광고 매출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추노’의 회상 평균 광고료는 8억 원선. 15회 광고 매출은 10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돌파, 16회부터 순익행진을 시작했다. ‘추노’는 총 24회동안 192억원 광고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재방송 광고 분까지 더해지면 공중파 광고 매출만 25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리스’와 비교해볼 때 더욱 대비된다. 20부작 ‘아이리스’는 광고매출을 총 160억원 올렸으나 회당 3억원을 호가하는 주연배우들의 출연료 등 기대만큼 큰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광고 단가 자체가 높았던 점도 매출을 올리는데 일조했다. 지난해 최대 히트작 ‘꽃보다 남자’의 광고 단가 1000만원선이었으나 1월 ‘추노’는 1500만원선으로 꽤 높았다. ‘추노’는 끝이 났지만 해외수출로 인한 수익도 기대된다. 일본과 태국 등에 선 수출된 ‘추노’의 해외 판매액은 32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적인 한국 드라마 소비국인 대만, 홍콩 등의 구매가 이어질 경우 판매액은 훌쩍 증가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병헌, 소지섭, 이영애 등 한류스타가 단 한명도 출연하지 않은 ‘추노’가 드라마의 질로만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풀이하기도 했다. 250억원에 이르는 광고매출과 30억원이 넘는 해외 판매액, 드라마 종영 뒤에도 이어지는 부가가치 등을 포함해 ‘추노’의 총 매출은 최소 3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노’에 대한 잠재적 경제 효과 역시 막대하다. ‘추노’의 수출이 침체에 빠진 한류드라마 부활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카리스마 연기를 펼친 장혁, 오지호 등 주연 배우들의 개런티는 월등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김하은(설하 역), 하시은(선영), 민지아(초복) 등 이 드라마가 낳은 명품 조연 등은 ‘추노’의 필포그래피를 발판 삼아 다양한 작품과 CF 등에 캐스팅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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