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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유인촌 ‘(장)혁아, 진심으로 축하해’

    [NTN포토] 유인촌 ‘(장)혁아, 진심으로 축하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류드라마 남자 배우상을 수상한 장혁을 축하헤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장혁·오지은 ‘저희 잘어울리죠?’

    [NTN포토] 장혁·오지은 ‘저희 잘어울리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서 장혁과 오지은이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장혁 ‘머리 스타일 어때요?’

    [NTN포토] 장혁 ‘머리 스타일 어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장혁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추노’ 장혁·곽정환, ‘한류드라마 대상이에요’

    [NTN포토] ‘추노’ 장혁·곽정환, ‘한류드라마 대상이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서 한류드라마 대상을 수상한 ‘추노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공동협력 협약

    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공동협력 협약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에넥스텔레콤은 서울 사랑의 열매와 서울시 후원아래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서울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에넥스텔레콤 문성광대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회장, 서울시 복지정책국 신면호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랑의 열매 연예인봉사단 1기 출범식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 봉사단 1기는 김수로, 김사랑, 데니안, 박재범, 서신애, 엄기준, 장혁, 채림 등이며 입술프린팅과 친필 사인의 초상권 사용에 대한 승인서를 작성한 것. 에넥스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초상권을 활용해 공익연계 스타마케팅을 전개하겠다.”면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각 연예인의 이름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공동협력 협약을 서울 사랑의 열매와 체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재범·장혁·김수로, 싸이더스 선행천사 ‘입맞춤’

    박재범·장혁·김수로, 싸이더스 선행천사 ‘입맞춤’

    가수 겸 배우 박재범, 배우 장혁, 김수로 등이 소속된 국내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가 연예인 봉사단을 출범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행사에 참여한다. 싸이더스HQ에 소속된 박재범, 장혁, 김수로, 김사랑, 데니안, 서신애, 엄기준, 채림 등 16인의 스타들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연예인봉사단 출범식을 갖고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들의 입술 프린팅과 자필사인 등의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이 진행되며 켐페인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참여한 연예인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김동수 사랑의 열매 회장과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체결을 맺는다. 캠페인 관계자는 “나눔과 봉사활동 실천 의지가 있는 연예인이 참여하는 ‘연예인 봉사단’ 1기로 싸이더스HQ 연기자들과 그 뜻을 함께 하게 됐다. 따뜻함을 함께 나누며 선행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부문 대상에 ‘추노’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부문 대상에 ‘추노’

    KBS 드라마 ‘추노’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의 한류부문 대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추노’는 연출상(곽정환 PD)까지 받아 3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추노’의 장혁과 KBS ‘아이리스’의 이병헌, 여우주연상은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과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각각 선정됐다. 작가상은 ‘선덕여왕’의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차지했다. 본상인 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에는 한국의 ‘추노’와 일본의 ‘진’ 미국의 ‘NCIS 시즌7’ 등 7편이 경합중이다. 장편 부문에는 한국의 ‘선덕여왕’, 스페인의 ‘인피델리티’ 등 6편이 후보에 올랐다. 개인상 중 남자 연기상 부문에는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NCIS 시즌7’의 마크 하몬 등 7명, 여자 연기상은 ‘골드피시’(일본)의 오노 마치코 등 8명이 각각 후보자로 지명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가 주최한다.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됐다. 본상 발표 및 시상식은 새달 10일 오후 6시35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배우 장혁과 이병헌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SDA 2010)의 한류 부문 남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일 예심 결과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신설된 한류부문 대상에 KBS 2TV ‘추노’를 선정했다. 또한 한류부문 남우주연상은 ‘추노’의 장혁과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여우주연상은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과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기존 국제경쟁부문의 장편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선덕여왕’과 ‘추노’를 비롯, 미국드라마 ‘NCIS 시즌7’과 일본의 ‘진’(JIN), 캐나다의 ‘더 서미트’가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인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한류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남자연기자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이병헌은 ‘NCIS’의 마크 하몬, ‘아일랜드’의 더그레이 스콧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2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은 오는 9월 10일 KBS홀에서 배우 최수종과 최윤영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장혁, 유부남을 위한 변명…“유부남은 핸디캡 아니다. 결혼한 것뿐”

    장혁, 유부남을 위한 변명…“유부남은 핸디캡 아니다. 결혼한 것뿐”

    배우 장혁이 유부남은 핸디캡이 아니라고 강변하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웃도어 의류 지면 광고촬영을 하는 장혁과 천정명, 유인영을 찾아가 인터뷰를 가졌다.최근 광고 촬영을 위해 198m 암벽등반을 했던 장혁과 천정명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승부욕이 넘치는 남자 어떠냐는 리포터 김새롬의 질문에 유인영이 “승부욕이 있는 남자는 섹시해 보인다”고 답하자 다시 “천정명과 장혁 둘 중 어떤 남자가 더 섹시하냐”고 물었다.이에 장혁이 “그게 진짜 힘든 답변이다”고 곤란해 하는 유인영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새롬은 “그래도 장혁 씨는 유부남이라는 핸디캡이 있지 않냐”며 천정명을 말하도록 유도했다.김새롬의 말에 장혁은 “유부남이 왜 핸디캡이냐”고 갑자기 정색하며 진지하게 “유부남은 핸디캡이 아니다. (유부남은) 단지 결혼을 한 것 뿐이다”고 말했지만 뭔가 잘못 이야기 한 듯한 얼굴 표정으로 변하더니 “유부남이 핸디캡인가요?”라고 물으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장혁은 새드라마에 대해서 “처음으로 재벌 2세역을 맡았다. 지금까지 재벌과 비슷한 역할을 했지만 항상 망하거나 양반이었는데 추노꾼으로 됐다”며 “(캐스팅 조건으로) 이번에는 안망한다고 했다”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성유리, ‘누나’ 캐스팅 “장편독립영화 첫 도전, 기대”

    성유리, ‘누나’ 캐스팅 “장편독립영화 첫 도전, 기대”

    배우 성유리가 장편 독립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성유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전 “성유리가 장편 독립 영화 ‘누나’에 캐스팅됐다”며 “기존 작품들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어두운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고 밝혔다. 성유리를 주연으로 선택한 ‘누나’는 학교 식당 보조원이 결손 가정 출신의 한 고등학생과 만나 교감을 나누며 치유와 구원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성유리는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학교 식당 보조일로 어렵게 살아가는 윤희로 분한다. 성유리가 스크린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해 장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토끼와 리저드’ 이후 두 번째다. ‘토끼와 리저드’에서 다소 어두운 입양아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던 성유리는 이번 ‘누나’에서는 매 맞는 연기와 폭력 피해자의 극도로 어두운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성유리는 “지금까지 안 해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고 도전하는 의미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는 대중적인 작품 안 한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흥행에만 신경 쓰지 않고 나의 다른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누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누나’는 오는 30일 크랭크인해 한 달 동안 서울의 한 고등학교와 낙후주거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역시 신세경” 김혜수 이효리 제치고 노출 기대되는 스타 1위 등극

    “역시 신세경” 김혜수 이효리 제치고 노출 기대되는 스타 1위 등극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 랭킹1위신세경2위김혜수3위이효리4위비5위배우 신민아6위2PM 택연, 닉쿤7위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가희8위’추노’에서 초콜릿 근육을 보여준 배우 장혁9위모델 제시카 고메즈10위’ 비스트’ 이기광11위소녀시대 유리와 윤아12위육감적인 몸매의 배우 박시연13위배우 손예진14위탤런 이상우15위’제2의 김혜수’ 고은아16위최근 청순한 모습으로 컴백한 가수 서인영배우 신세경이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 1위 자리에 올랐다.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신세경이 차지했다.2위에는 섹시 배우 김혜수, 3위는 이효리가 차례로 꼽혔다. (4위부터는 표 참조)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야후, ‘서울드라마어워즈2010’ 온라인투표 실시

    야후, ‘서울드라마어워즈2010’ 온라인투표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야후 코리아는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0’의 최고 인기 배우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년 연속 ‘서울드라마어워즈’의 독점 온라인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는 야후 코리아는 다음달 26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출품된 드라마의 출연 배우를 후보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인기투표에는 이병헌, 장혁, 이승기, 오지호, 고현정, 김태희, 한효주, 공효진 등의 한국 배우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후보자를 포함한 55명의 남자배우와 51명의 여자배우가 후보에 올랐다. 투표 결과는 9월 10일 ‘서울드라마어워즈2010’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각국의 배우 1명씩 총 5명에게 ‘네티즌 인기상’이 수여된다. 또한 야후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공식 소셜펄스(야후의 SNS)에 게재된 후보 배우들의 이미지에 해당 후보를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수의 댓글을 받은 배우를 응원한 네티즌 중에서 추첨을 통해 시상식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많은 사용자들이 공통 관심사와 문화 등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실시된 ‘서울드라마어워즈2009’ 인기투표에는 70여개국 네티즌이 참여해 5천 3백만 이상의 투표수를 기록했으며 김현중과 문근영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와 단교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와 단교

    “전쟁 수순? 아니면 새 대통령 길들이기?” 베네수엘라가 22일(현지시간) 콜롬비아와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 평온하던 남미 대륙이 긴장에 휩싸였다. 23일 BBC에 따르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담화에서 콜롬비아와의 단교 결정을 발표했다. 차베스는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 반군에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다.’는 콜롬비아 정부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이런 주장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콜롬비아 측의 “좌익 반군게릴라,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을 비호하고 있다.”는 비난에 단교라는 초강수를 뽑아든 것이다. 차베스는 단교 조치와 함께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하고 2300㎞에 이르는 콜롬비아 국경을 따라 군 병력을 배치, 긴장 수위를 높였다. 게다가 “다음달 7일 콜롬비아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후안 마누엘 산토스가 이 일을 알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앞날은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사태가 험악해지자 남미대륙 12개국을 회원으로 둔 남미국가연합은 두 나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남미국가연합 사무총장은 “두 나라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세 가르시아 페루 외무장관도 “페루뿐만 아니라 남미, 라틴 아메리카가 양국간 협력과 대화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호세 미겔 인술사 미주기구(OAS) 사무총장도 양국간의 대화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남미 좌파의 수장격인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 단교 발표 직후 차베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차베스의 약속을 얻어 냈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이날 차베스의 태도는 결연해 보이지만 엄포에 가깝다고 전문가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 콜롬비아 내 미군 기지 건설을 막고, 차기 콜롬비아 정권이 친미 일변도로 기울어지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선수를 친 성격이 크다는 것이다. 또 베네수엘라로 쫓겨 들어온 1500명 남짓한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문제에 대해 선을 그어 놓은 뒤 이와 관련한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고도 분석했다.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자인 마누엘 산토스가 두 나라 관계 정상화를 희망하고 있는 데다 차베스도 미국과 단단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콜롬비아를 정면으로 건드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차베스는 앙숙으로 지낸 우리베 현 콜롬비아 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하면서도 향후 콜롬비아의 선택에 따라 관계 회복이 가능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장혁, “G7 멤버 중 구하라가 가장 좋다” 고백

    장혁, “G7 멤버 중 구하라가 가장 좋다” 고백

    배우 장혁이 ‘청춘불패’ G7 멤버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구하라를 뽑아 화제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G7 일본가다’ 녹화를 위해 비행기에 오른 G7 멤버 중 김신영과 구하라는 기내에서 장혁을 발견했다.김신영과 구하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기내를 둘어보다가 우연히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장혁을 발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 장혁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놀라했지만 두 사람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냈다.이날 김신영은 청춘불패 보내고 물었고 장혁은 ‘청춘불패’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이어 G7 중 누굴 제일 좋아하냐고 묻는 김신영 질문에 장혁은 “옆에 있어서가 아니라 구하라다.”고 말했다. 또 김신영은 구하라 너무 이쁘지 않냐는 질문에 장혁은 “너무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를 꼈다.”고 재치 있게 받아넘겼다.한편 청춘불패에 출연할 것을 권유하는 김신영의 질문에 장혁은 "알았다"며 흔쾌히 수락했으며 구하라와 장혁은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장혁 ‘시크릿 가든’ 주인공 발탁 … 김사랑과 호흡

    장혁 ‘시크릿 가든’ 주인공 발탁 … 김사랑과 호흡

    배우 장혁이 ‘시크릿 가든’으로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장혁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남자 주인공 김주원 역을 맡아 6개월 만에 복귀한다.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과 사랑을 그릴 멜로 판타지 드라마다. 장혁이 연기할 인물은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재벌 주원 역이다. 극중에서 주원은 오만하고 건방진 캐릭터 이지만 라임이란 여자를 만나면서 새롭게 변하는 역할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사랑, ‘시크릿 가든’으로 장혁과 나란히 ‘컴백’

    김사랑, ‘시크릿 가든’으로 장혁과 나란히 ‘컴백’

    배우 김사랑이 장혁과 나란히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사랑은 2008년 SBS 특별기획 드라마 ‘도쿄, 여우비’ 이후 2년 만에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중에서 김사랑은 도도한 CF 감독 윤슬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재력과 학벌에 뛰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윤슬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인생관을 가졌지만,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김주원에게는 쩔쩔매는 역할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환타지 멜로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를 히트시킨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참여해 팬들의 기대가 높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혁-천정명, 12m 인공안벽 등반 도전..’짐승포스’

    장혁-천정명, 12m 인공안벽 등반 도전..’짐승포스’

    배우 장혁과 천정명이 12m 높이 암벽을 맨손으로 거뜬하게 오르며 남성미를 자랑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의 모델로 선정된 장혁과 천정명이 TV CF 촬영을 앞두고 직접 스포츠 클라이밍을 배운 후 12m 인공암벽 등반까지 성공했다. 두 사람은 완성도 높은 광고 촬영을 위해 ‘스포츠 클라이밍(암벽 등반)’을 정식으로 배우기로 하고 아이더 본사의 클라이밍 센터를 찾은 것. 평소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장혁은 클라이밍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다. 특히 암벽에 오를 때는 드라마 ‘추노’를 통해 선보였던 야성미 넘치는 몸매와 뛰어난 운동 실력을 뽐냈는데 특히 집중력을 발휘해 다음 번 홀드(손잡이)와 스탠스(발 디딤 공간)를 빠르게 찾아 초보임에도 안정적으로 암벽 등반을 즐겼다. 또한 최근 종영한 인기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세련된 스타일의 도시남 포스를 보여준 천정명은 바쁜 일정으로 잠을 자지 못했음에도 불구, 도전적인 자세로 등반에 임해 강사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렇듯 처음으로 인공암벽에 도전한 장혁과 천정명은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클라이밍 자세로 숙련자 코스까지 올라 스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현장을 방문한 아이더 관계자는 “장혁과 천정명은 처음 암벽에 오른 사람으로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아이더 프렌즈로서 역할을 백분 발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혁과 천정명은 아이더 FW 시즌 TV 광고 촬영을 통해 ‘아이더 프렌즈’로써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더 프렌즈’ TV광고는 8월 중순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아이더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박재범, 믿어줄래 1위 이어 ‘시크릿 가든’ 출연?

    박재범, 믿어줄래 1위 이어 ‘시크릿 가든’ 출연?

    2PM 전(前) 리더 박재범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도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의 한 제작 관계자는 “박재범이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재범 측과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며 다음 주 쯤에는 확정이 될 예정”이라며 “신인 가수 썬 캐릭터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귀띰했다. 박재범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역할 썬은 천재 뮤지션으로, 아버지가 가족을 떠난 이유가 어머니의 외도였다는 것을 알게 된 아픔을 가진 캐릭터. ‘파리의 연인’, ‘온에어’ 등을 히트시킨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힘을 합한 ‘시크릿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벌이는 사건을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현재 장혁이 확정된 상태고 여주인공으로는 김사랑 등이 물망에 오르며 출연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짐승남’ 장혁, ‘키높이 깔창’ 애호가? 네티즌 ‘폭소’

    ‘짐승남’ 장혁, ‘키높이 깔창’ 애호가? 네티즌 ‘폭소’

    배우 장혁이 ‘키높이 깔창’을 애용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장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단비’(이하 단비)에 ‘단비천사’로 출연했다. 그는 몽골 사막에서 게임을 하던 중 신발 속 키높이 깔창이 튀어나오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장혁은 함께 출연한 배우 김수로, 김사랑, 장희진 등과 함께 콜라를 활용한 게임을 했다. 게임은 사막 위에서 앞 구르기로 굴러 내려가 콜라를 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콜라잡기’ 게임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가운데 ’단비’ 멤버들은 터프한 ‘짐승남’ 장혁에게 시선을 모았다. 장혁도 점프에 앞서 신발끈을 단단히 매고 예상 동선을 그리는 등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장혁이 앞구르기를 하던 중 신발이 날아가면서 키높이 깔창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이를 지켜본 ‘단비’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장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깔창을 넣고 콜라를 집어드는 여유를 보였다. 한편 여름방학 특집 ‘몽골 2부’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는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몽골을 찾아가 봉사하는 ‘단비’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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