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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쳐야 뜬다’ 장혁 출연, 정형돈 “장혁 수다 때문에 귀에서 피가 날 지경”

    ‘뭉쳐야 뜬다’ 장혁 출연, 정형돈 “장혁 수다 때문에 귀에서 피가 날 지경”

    ‘뭉쳐야 뜬다’ 장혁이 ‘투머치 토커’로 등극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출연진은 전 세계 여행객들의 꿈의 여행지인 미서부 4대 캐니언 투어에 나선다. 이날 블록버스터급 패키지에는 특별 게스트로 장혁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장혁은 그동안 맡은 배역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데뷔 20년이 넘도록 거친 상남자의 캐릭터를 유지했었던 배우. 하지만 패키지 합류와 동시에 그동안 쌓아왔던 카리스마 캐릭터는 온데간데없이, 현실 아재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행에 들뜬 장혁은 봇물 터진 듯 수다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장혁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 멈추지 않는 토크 열정으로 멤버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급기야 정형돈은 “장혁 형 알고 보니 장난 아니다. 이 형 수다 때문에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다”라고 전했으며, 김용만은 “역대급이다. 배정남을 뛰어넘는 수다 수준이다”라며 지치지 않는 장혁의 수다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패키지 사상 최강 투머치토커 장혁과 함께하는 미서부 여행기는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를 통해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현♥’ 한정원 “연애 초부터 결혼 결심..‘동상이몽2’ 출연하고파”

    ‘김승현♥’ 한정원 “연애 초부터 결혼 결심..‘동상이몽2’ 출연하고파”

    농구 스타 김승현과의 결혼 소식으로 세간의 이목을 뜨겁게 달군 배우 한정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정원은 콘셉트마다 스토리를 정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체크 패턴의 보라색 원피스는 마치 봄을 연상케 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레드 드레스와 화이트 슈트를 착용해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골프장에서 김승현과의 첫 만남을 생각하며 골프웨어를 선택한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의미가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5월의 신부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연애 초부터 결혼을 결심했다는 그는 “결혼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많이 가지는데 나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더라.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만큼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김승현의 매력에 대해 묻자 그는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시골 촌놈 같은 느낌이 있다. 정 많고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또 대화를 나눌 때면 항상 배려 깊은 모습이 나를 감동케 한다. 이 남자랑 살면 여자로서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숫기 없이 쭈뼛한 모습으로 나에게 생애 첫 고백을 해줬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껏 살면서 남자에게 음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없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들으며 처음으로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다”고 전하며, 오랜 롤모델인 故장진영 배우의 출연 작품 중 영화 ‘국화꽃 향기’는 남다른 의미가 있어 소중한 사람과 보기 위해 아껴뒀다며 남편과 함께 보고 싶다고 말했다.김승현의 애칭으로 ‘현데렐라’라고 답한 그는 “오빠는 술을 마시면 11시부터 졸기 시작하고 12시 전에는 꼭 집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현데렐라가 되었다”고 숨은 이야기도 공개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배우 한정원. 당시 장혁을 보기 위해 촬영장에 찾아간 그는 즉석에서 캐스팅되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정원이라는 이름에 대중들의 인식이 깊지 않은 것에 대해 그는 “보다, 이다은 등 활동 이름이 많이 바뀌어 생소할 수 있다. 연기에 집중하기보다 예능 출연을 했던 날들이 많아 정체성을 잃어가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표작이 없는 그는 “아쉬움은 없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나를 알릴 것”이라고 답하며 담담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로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암울한 분위기의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임상수 감동의 작품 ‘하녀’와, ‘돈의 맛’을 꼽았다.배우 외 모델, 쇼핑몰 CEO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정원. 가수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전한 그는 “돋보이고 싶은 욕심과 질투가 많은 여성의 성향이 강한 걸그룹은 나와 맞지 않았다”며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친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의류 사업을 시작한 그는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다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평소 골프, 서핑, 격투기 관람 등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 그는 친한 스포츠 선수에 관한 질문에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을 언급하며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 단체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다양한 운동을 즐겨서일까 모델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다. 촬영 당일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 편이다”라고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SBS 예능 ‘동상이몽2’를 꼽으며 “신랑과 함께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고, “결혼 후 아이를 빨리 가질 계획이다”라며 육아 관련 프로그램도 욕심냈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싶은 수식어에 대한 물음에 한정원은 “‘옆집 언니’처럼 편한 배우가 되고 싶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나를 많이 보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2’ 故 김성재, 故 최진영 소환..“나도 모르게 눈물이”

    ‘슈가맨2’ 故 김성재, 故 최진영 소환..“나도 모르게 눈물이”

    ‘슈가맨2’ 故 김성재, 故 최진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에서는 SKY 故 최진영과 그룹 듀스 멤버였던 故 김성재가 슈가맨으로 소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故 김성재의 무대를 위해서는 고인의 동생 김성욱 씨가 무대에 등장했다. 동생 김성욱 씨의 등장에 앞서 고인의 과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인의 솔로곡 ‘말하자면’ 무대를 선보인 김성욱 씨는 “23년 전 노래인데 이렇게 많이 알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故 최진영의 무대를 위해서는 고인의 히트곡 ‘영원’의 작곡가인 플라워 고성진과, 고인과 절친이었던 가수 조장혁이 등장했다. 랩 파트를 맡았던 가수 강현수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뒤로는 故 최진영의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조장혁은 “진영이와 함께 무대를 꾸민 느낌이 들어서 감회가 아주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슈가맨2’ 진짜 찡하고 슬프다”, “고맙습니다 추억 소환”, “‘슈가맨2’ 연출력이 엄청난 걸 느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문회 풍자 코미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예고편

    청문회 풍자 코미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예고편

    청문회를 소재로 한 풍자 코미디 영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린 새로운 담보대출 등장에 얽힌 청문회를 담은 풍자극으로 배우 명계남을 비롯해 박철민, 장혁진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영혼을 담보로 대출업을 하는 ‘소울 앤 캐시’ 대표 ‘천수관’(명계남)을 상대로 청문회가 열리며 시작한다. 성형수술을 한 채 참석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야한 사진을 보는 국회의원들 모습이 현실과 닮아 눈길을 끈다. 영혼담보대출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는 영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는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조세총괄정책관 임재현 △소득법인세정책관 이상율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장혁조△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장 김용태 ■국토교통부 ◇부장급 전보△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 이용규△하천계획과장 강성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정보통신산업과장 홍성완△전파방송관리과장 박태완 ■전북도 ◇직위 승진△도민안전실장 직무대리 김양원△자치행정국장 직무대리 곽승기 ■예금보험공사 ◇임원 신규임용△이사 손형수 ■코레일 ◇본사△미래기획처장 양태훈△언론홍보처장 양광열△문화홍보처장 박진홍△안전관리처장 유종복△환경경영처장 유경종△관제실장 최병규△종합감사처장 이두형△경영감사처장 전장호△경영평가처장 김경재△총무처장 김영진△인사기획처장 한인숙△노사협력처장 김명환△복지후생처장 정영배△재무처장 신동진△자금처장 정세훈△계약협력처장 노춘호△스마트기획처장 박현정△IT신기술개발처장 정경우△해외사업처장 강석철△관광사업처장 윤재훈△수송운영처장 조민영△열차서비스처장 안종기△물류계획처장 박두호△물류마케팅처장 신상철△물류개발처장 서병섭△광역마케팅처장 도현철△광역운영처장 백승진△사업기획처장 원형민△역세권개발처장 박진성△차량계획처장 김광수△고속차량처장 백종길△전동차량처장 정진태△시설계획처장 이방우△전기계획처장 손명철△통신처장 유서혁△신호제어처장 안태수 ■청주교대 △대학원장(교육연수원장 겸임) 김재식△교무처장(교양교육지원센터 겸임) 강병직△학생처장(생활관장 겸임) 류미해△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상우△학술문화원장 김현진△교육정보원장 남현욱△교육연구원장 임진영△과학영재교육원장 장지은△학생상담센터 전담교수 이은주△교육실습지원센터 전담교수 곽민석△국제교류센터 전담교수 이영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에너지·환경분야 단장 이상협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직무대리 이성기 상무△인사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 박상훈 상무△조달본부장 직무대리 김성환 상무△기술연구원장 직무대리 유희찬 전문위원△품질안전실장 직무대리 백종완 상무 ■신영증권 ◇이사선임△신탁사업부 오영표△FICC파생운용부 전윤구△영업부 이정환△채권운용부 이용규 ■파이낸셜뉴스 △국제부 부장대우(베이징 특파원) 조창원△건설부동산부장(직무대행) 윤경현△블록체인부장(마켓포커스 부장 겸직) 장태민△국제업무실 부국장 박종우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그룹감사총괄부문장 김상윤△그룹경영지원총괄부문장 최홍영△전무 김상홍
  • 19일마다 1명꼴로 여성운동가 피살…콜롬비아서 테러 표적

    19일마다 1명꼴로 여성운동가 피살…콜롬비아서 테러 표적

    콜롬비아에서 인권운동가들이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다. 2016년부터 올 2월까지 콜롬비아에서 인권운동가 282명이 살해됐다고 콜롬비아 국민보호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민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134명, 2017년 126명, 올 1~2월 22명 등 콜롬비아에선 매월 평균 10건 이상 인권운동가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곳은 75명이 살해된 카우카주였다. 안티오키아(38명), 산탄데르(17명), 나리뇨(15명), 초코(14명) 등도 인권운동가들에겐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표적엔 남녀 구별이 없었다. 2년간 콜롬비아에선 트랜스젠더 2명을 포함해 여성 인권운동가 40명이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국민보호위원회는 "평균 19일마다 1명꼴로 여성 인권운동가가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인권운동가가 테러의 타깃이 되는 건 내전 종식에도 불구하고 무장세력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국민보호위원회의 설명이다. 콜롬비아 정부와 무장혁명군(FARC)은 2016년 평화협정을 체결했지만 국가해방군(ELN)은 오히려 그 세력이 커지고 있다. 평화협정에 반대한 무장혁명군의 일부 세력도 여전히 게릴라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민보호위원회는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보호대책이 시급하다"며 특히 여성운동가에 대한 보호를 당국에 촉구했다. 관계자는 "인권운동가, 특히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평화협정 후에도 무장세력의 득세로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곳은 코르도바, 수크레, 마그달레나, 초코, 안티오키아, 리사랄다, 칼다스, 나리뇨 등지다. 사진=디아리오누에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정용화, 입대 후 부정입학 검찰 조사 “걱정마세요. 잠시만 안녕”

    정용화, 입대 후 부정입학 검찰 조사 “걱정마세요. 잠시만 안녕”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29)가 오늘 입대한다. 정용화는 5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 보병사단 승리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승리부대는 배우 송승헌과 장혁이 군 생활을 한 곳이다. 입대 전날인 4일 정용화는 자신의 SNS에 “응원하겠습니다. 잘 다녀올테니 걱정은 하지 마시고 그동안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잠시만 안녕”이라고 인사를 전하며 삭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용화는 경희대 박사과정에 부정 입학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사과정 취득이 군입대 연기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 그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자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군대는 절대로 도망을 가는 대피처가 될 수는 없다. 당연히 가야하는 국방의 의무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다”고 해명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정용화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상태다. 그는 입대 이후 군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남미] 전쟁난 것도 아닌데 피난 행렬…콜롬비아는 내전 중

    [여기는 남미] 전쟁난 것도 아닌데 피난 행렬…콜롬비아는 내전 중

    남미 콜롬비아에서 때아닌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평화협정으로 50년 넘게 지속된 내전은 일단락됐지만 반군이 떠난 지역에 새로운 무장세력이 등장, 치열한 영토 쟁탈전을 벌이면서 치안이 극도로 불안해진 때문이다.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주의 카세레스 지역이 대표적인 사례다. 18일(현지시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OHCHR)에 따르면 카세레스에선 지난달 19일부터 지금까지 주민 822명이 피난을 떠났다. 피난민 대부분은 인디언과 농민들이다. 현지 언론은 "계속되는 살육전, 보통 주민을 상대로 한 위협과 협박을 견디다 못한 인디언과 농민들이 짐을 싸고 있다"면서 "유엔이 보고한 822명 외 최소한 200명 이상이 더 피난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호랑이가 떠난 곳에서 여우들이 패권 전쟁을 벌이는 형국이다. 반군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전선(FARC)은 무장을 해제하고 떠났지만 범죄카르텔, 아직 무장을 해제하지 않고 있는 콜롬비아 해방군(ELN) 등 무장조직들이 '주인이 사라진 땅'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평화협정에 반대하며 무장 해제를 거부한 소수의 FARC 잔당도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며 세력 확장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현지 언론은 "FARC는 총을 버렸지만 콜롬비아 곳곳에선 여전히 무장세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애꿋은 주민들의 희생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정부와 FARC가 체결한 평화협정으로 최소한 22만 명 사망자를 낸 콜롬비아 내전은 52년 만에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총을 놓고 민간사회로 돌아간 FARC 대원은 7000여 명에 이른다. 그러나 FARC가 떠나면서 무주공산이 된 지역을 공권력이 완전히 장악하는 데 실패하면서 심각한 치안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범죄조직, 콜롬비아 해방군 등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곳은 카세레스처럼 주로 마약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꼽히는 지역"이라고 보도했다. 사진=키엔케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배우 공유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25일부터 2018년 1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한 결과다. 2018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5위 순위는 공유, 하정우, 강동원, 김태리, 이병헌, 박서준, 김향기, 차태현, 손예진, 이종석, 박정민, 송중기, 김동욱, 송승헌, 정우성, 정우, 현빈, 장혁, 김수현, 김윤석, 유아인, 차승원, 전지현, 한효주, 주지훈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공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78,438,876개와 비교해보면 40.8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6.37% 상승, 브랜드이슈 1.33% 하락, 브랜드소통 2.00% 하락, 브랜드확산 106.29%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공유의 본명은 공지철(孔地哲)이다.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 ‘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 링크분석에서는 ‘멋지다. 사랑하다. 좋아하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중국, 모델, 결혼설’이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유는 2017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아는 형님’ 출연 예고, 김희철 “박현빈이다!”

    이상엽 ‘아는 형님’ 출연 예고, 김희철 “박현빈이다!”

    배우 이상엽과 가수 보아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13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상엽과 보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아가 등장하자 같은 소속사인 김희철은 “아이고, 권이사님”이라며 잘 보이려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엽은 “잠깐만, 저기...”라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에 김희철은 “어 박현빈이다!”라며 이상엽과 닮은 가수 박현빈을 언급하는 동시에 박현빈의 곡 ‘곤드레 만드레’를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상엽은 장혁, 정우성 등 배우들의 성대모사를 완벽 소화해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아는형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고]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최저임금/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고]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최저임금/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8년 1월초부터 최저임금이 16.4% 인상되면서 언론에서 논란이 뜨겁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아파트경비들의 해고, 상여금이나 수당의 기본급으로 돌리기, 휴게시간 늘리기를 통한 노동시간 줄이기 등 꼼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대체로 언론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정적 측면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후 첫 월급을 받지 못해 저임금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연간 기준으로 1884만원(157만원·12개월간)으로 노동자 연 평균임금 3만 3000달러(3500만원)의 53.8%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기업과 공공부문의 정규직(전체 노동자들의 23%)는 높은 임금을 받는 반면,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은 평균수준에 못 미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더구나 근속연수와 연공적 임금의 혜택을 누리는 대기업과 공공부문의 정규직과 그런 혜택이 없는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이에 생애소득의 격차는 단순한 임금격차보다 더욱 크다. 최저임금 인상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혁하기 위한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저임금층의 임금수준을 높임으로써 소비를 진작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최저임금의 인상은 계획했던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전체 노동시장의 변화를 판단할 데이터나 근거가 없어 불확실하지만, 언론이 보도하는 것처럼 우울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은 약 560만명으로 OECD국가 가운데 자영업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세청 통계로 지난 10년간 연간 평균 100만개의 자영업이 창출되고 80만개가 사라졌다. 이렇게 다산다사(多産多死)하는 것은 주로 소매, 음식숙박업 등 주로 영세 자영업에서의 과잉경쟁 그리고 우리 경제의 저성장, 고령화와 관련이 깊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된 면이 있으나 대부분은 자영업의 과잉경쟁, 경쟁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장에서 퇴출되어 온 것이다. 그러면 최저임금 인상이 목표로 한 바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우선 최저임금인상으로 고용축소 가능성이 높은 아파트 경비, 주유소, 소매업 등에 일자리 안정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업종·직종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늘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 하청이나 프랜차이즈에 편입된 영세소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비용상승분을 원청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본사와 분담할 수 있게 부당한 거래관행을 감시하는 공정거래 정책을 펼 필요가 있다. 또한 소기업들이 생산공정, 재고, 물류, 품질, 제품 등에 개선과 혁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혁신 지원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높아진 최저임금의 물적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다. 최저임금 인상을 계기로 불법적인 노동자 해고, 임금과 노동시간 줄이기 꼼수, 최저임금 체불 행위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통해 바로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 ‘돈꽃’ 장혁, 최대 위기...유전자 검사 결과 장승조에 들통 ‘긴장감UP’

    ‘돈꽃’ 장혁, 최대 위기...유전자 검사 결과 장승조에 들통 ‘긴장감UP’

    ‘돈꽃’ 장승조가 장혁의 정체를 파악했다.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돈꽃’에서는 장부천(장승조 분)이 강필주(장혁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든 모습이 그려졌다. 장부천은 가명으로 강필주의 유전자검사를 의뢰, 검사 결과 혈연관계가 성립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게 됐다. 이에 장부천은 눈물을 보이며 화를 냈다. 강필주의 과거를 회상하며 회사를 뛰쳐나온 그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는 듯 보였다. 한편 강필주는 나모현(박세영 분)을 만나 나모현을 끌어안으며 “진짜 장 씨 아들이 있었대. 장은천. 근데 죽었대”라며 말을 전했다. 강필주와 나모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정말란(이미숙 분)은 “함부로 드나드는 것 아니다”라며 나모현을 쫓아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오는 8일 정시 경쟁률 분석 라이브 방송 진행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는 정시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1월 8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라이브 방송인 ‘정시 지원 해설 라이브’(이하 ‘정해라’)를 진행한다. ‘정해라’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과 문과 대표 김광석 컨설턴트, 이과 대표 장혁진 컨설턴트가 함께 진행하며 밤 11시부터 약 80분간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다. 정시모집은 대입 합격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원서접수 당일까지도 눈치작전이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특히 2018학년도 정시모집은 처음으로 실시된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경쟁 대학 사이에서도 영어의 영향력 뿐 아니라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영향력이 크게 달라져 기존의 입시 결과를 참고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 그리고 영어 절대평가와 함께 지난해보다 수능이 다소 쉽게 출제됨에 따라 동점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수험생들간의 점수 구간이 줄어든 점도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눈치작전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에서는 수험생들이 합격에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업계 최초로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라이브 ‘정해라’를 방송한다.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입시 전문가들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과거 경쟁률을 통해 현재 경쟁률을 해석하는 방법, 최대한 합격 가능성이 있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라이브 방송 ‘정해라’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현재 경쟁률의 의미와 최종 경쟁률 전망, 그리고 경쟁률과 합격선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올해 경쟁률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과 함께 정시모집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추가합격률에 대한 분석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2부에서는 입시전략연구소의 각 계열별 대표 컨설턴트(인문 김광석, 자연 장혁진)들이 D-day 경쟁률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계열별로 주요 경쟁 대학들끼리 묶어서 비교해가며 경쟁률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올해 경쟁률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원서 접수 직전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라이브 방송 ‘정해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 김정홍△기업환경과장 이승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담당관 박노재△정보활용지원팀장 이영철 ■병무청 ◇과장급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종훈△자원관리과장 오찬석△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김은순△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송태의◇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김주영△혁신행정담당관 정제원△병역판정검사과장 이관연△병역조사과장 정복양△현역입영과장 최규석△현역모집과장 이영희△동원관리과장 김종철△사회복무정책과장 서창률△사회복무관리과장 임태군△병역공개과장 황영석△경인지방병무청 경기북부지청장 최재숙△사회복무연수센터장 김용두△병무민원상담소장 이기△부산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정명근△경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한석희△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이계용 ■한국고전번역원 △역사문헌번역실장 양기정△출판콘텐츠실장 정영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홍영진 ■동국대 ◇의료원 파견△일산행정처장 이형열◇의료원△일산불교한방병원장 김동일△일산불교병원 진료부원장 권범선△일산불교병원 연구부원장 김광기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조영민△진료지원실장 한일규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장 박종훈△구로병원장 한승규△안산병원장 최병민△의무기획부처장 오재령△연구부처장 윤승주△대외협력실장 한창수△교육수련실장 이헌정△정보전산실장 손장욱 ■서울에너지공사 △감사실장 이순재△서부지사장 강노△기술처장 신병국△건설처장 강용훈 ■한국신용평가 ◇승진△기업RM본부장 김용건△IT센터장 전용석△평가기준실장 양진수△금융1실장 위지원△산업3실장 원종현△IS실장 최영◇전보△금융·구조화평가본부장 양현조△평가정책본부장 송병운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사 승진△주식운용중소형본부 김진성 ■KTB금융그룹 ◇KTB투자증권 <전무 승진>△구조화금융센터 이승대<상무 승진>△전산실 김영호<상무보 승진>△PI팀 인준용△채권금융팀 장혁수△대체투자팀 유병수△인사총무팀 곽황영△감사실 한승환<이사대우 승진>△영업부 김종덕△크레딧마켓팀 이동현△법인영업2팀 류종열△대체투자팀 정상민△재무팀 김덕연△기업분석1팀 이혜린<부장 승진>△영업부 윤성희△자산운용팀 박승환△IT운영팀 김홍규△기업금융2팀 손광수△SF 사업팀 이주형△기획팀 김윤주<전무 선임>△투자금융본부 홍영길◇KTB자산운용△상무보 엄재상 권정훈◇KTB네트워크△전무 정도△상무 이승호 임동현 박선배△상무보 김재한◇KTB PE△전무 최명록△상무 이상범 신용훈 ■DB저축은행·DB캐피탈 ◇승진△DB저축은행 부사장 신진승△DB캐피탈 상무 변준권 ■DB하이텍 ◇승진△부사장 최영제△상무 나현철 장준태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관리팀 조원성△보험금융연구소 김남호<부문장>△고객상품전략실 박성식<상무>△융자사업본부 유재호△총무팀 이우열△호남사업본부 이석동△법인1사업본부 이남규△리스크관리팀 고인철△U/W팀 남승형<담당>△방카사업본부 신환순△GA사업본부 이화석△전략마케팅팀 안승기△강북사업본부 남석원△법인2사업본부 박철△다이렉트사업본부 여태훈◇임원 이동 <상무>△대구사업본부 김덕출△소비자정책팀 홍기창△준법감시팀 고영주△보험금융연구소 유욱종△경인사업본부 정병선△강남사업본부 이득수<담당>△충청사업본부 김현수◇부서장 승진△경영혁신파트 심진섭△자산RM파트 민승환△부동산파트 김종호△자동차업무파트 김성훈△강북대인보상부 박순만△동서울대인보상부 안영수△인천대인보상부 김형인△조직지원파트 이강훈△서부사업단 조재면△강릉사업단 정강익△영등포사업단 윤중근△부천사업단 박병형△진주사업단 백외철△호남本마케팅팀 황성택△부경사업단 김태식△다이렉트사업3부 김정철△일반상품기획파트 박영준△기업3부 신경철△퇴직연금부 이은수△캘리포니아지점 변상호△법률리스크관리파트 김용석△미주지원부 신인항◇부서장 이동△농구단사무국 김현호△총무파트 한순철△인사파트 심재철△HRD파트 이태호△상품전략파트 이정형△장기보전파트 박정호△U/W센터 노병국△보상기획파트 조화태△수도권장기보상부 임혁수△지방장기보상부 이정구△수도권스피드대인보상부 김영현△강북本마케팅팀 윤상봉△북부사업단 노상래△동부사업단 안광도△성남사업단 이연희△동래사업단 강훈△부산사업단 김승철△동부산사업단 강정석△울산사업단 강석천△충청本마케팅팀 박기영△충북사업단 김재민△청주사업단 김병덕△대전사업단 김명남△목포사업단 박호석△전주사업단 기현△GA본부마케팅팀 이문훈△광화문사업단 피재윤△성동사업단 강민규△서울사업단 권순태△경인사업단 고기현△대경사업단 이성태△호남사업단 심경정△경인방카사업부 강영선△신채널지원파트 조성호△다이렉트사업2부 손정호△환경책임보험TFT 김현용△특종업무파트 손석기△일반보상파트 전흥태△ICT보험부 강점수△신시장보험파트 류석△GA채널혁신TFT 정광수◇DB손사△경영지원본부 이형천△지방보상본부 박순범◇DB CAS△대표이사 윤석준◇DB CSI△대표이사 나대두 ■DB금융투자 ◇임원 승진△WM사업부장 부사장 강석윤△프로덕트센터장 상무 이명기◇보임△양산지점장 김서원△법인영업2팀장 태일중△종합금융팀장 정동철△재무파트장 김구◇전보△압구정금융센터장 이상용△천안지점장 김창호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부사장 이삼수△전무 명제혁△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홀딩스△이사 이영◇보령메디앙스△대표이사 이훈규◇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이사 박인호◇보령바이오파마△상무 이소영 ■종근당 ◇종근당△전무 이윤한△상무 강종한△이사 이성규 문승기 구태영 유근호 백인현◇경보제약△전무 손회주△이사 이춘봉◇종근당바이오△상무 최인석△이사 김세진◇종근당건강△사장 김호곤△전무 박성선△이사 김영우 ■신동아건설 △금융지원 상무 박기훈
  • “불멸의 밴드 ‘퀸’처럼 다양한 음악 하고파”

    “불멸의 밴드 ‘퀸’처럼 다양한 음악 하고파”

    “밴드 결성 때부터 이어왔던 다양한 시도를 이번 LP를 통해 모두 정리한 느낌이에요. 다시 진화해야죠.”(강대희) “화려한 앨범 표지로 유명했던 아트록 밴드들처럼 콘셉트 앨범을 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그 출발점이 될 것 같네요.”(박근홍) 데뷔하자마자 한국을 대표하는 하드록 밴드로 떠오른 ABTB가 또 일을 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정규 1집을 새해 초 LP로 새롭게 발매한다. 그것도 더블 앨범이다.LP가 조금씩 유행을 타고 있으나 부가상품(MD) 개념이 크고 제작 비용도 적지 않기 때문에 시장성이 약한 록밴드로서는 큰 결심이 아닐 수 없다. “음원 소비 시대라 그런지 소장의 의미가 큰 LP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1집 녹음 때 이미 LP 마스터링 따놨어요. 뉴욕 스털링사운드에서 푸파이터스 등의 음반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조 라포르타가 작업해줬죠. 55분이 넘는 앨범 길이 때문에 두 장짜리로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잠시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장혁조) 올해 들어 국내에 LP공장(마장뮤직)이 다시 문을 열며 꿈을 되살렸다. 10월, 11월 차례차례 발표한 싱글 두 곡까지 얹어 64분이 넘는 대작을 만들었다.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긴다는 만유인력 법칙의 의미(Attraction Between Two Bodies)를 담은 밴드명처럼 게이트플라워즈 박근홍(보컬), 한음파 장혁조(베이스), 피아 강대희(드럼) 등이 뭉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ABTB는 슈퍼 밴드로 주목받았다. ‘록 어벤져스’라는 별명도 붙었다. 2년 걸려 선보인 1집은 곧바로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거머쥐었다. “과분한 별명 덕택에 데뷔 앨범이 더 주목받았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가 밴드 역량, 음악적 진정성을 시험받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박근홍) 그런 고민이 투영된 게 두 싱글, 미디엄 템포에 그루브가 넘치는 ‘이중사고’와 지금껏 선보인 곡 중 가장 전투적인 스타일의 ‘무임승차’다. “현대 사회의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생각의 흐름과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기본적으로 강렬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지만 기타 중심의 사운드가 아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실험을 해보기도 했죠. 최근 싱글들은 앞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선언과도 같습니다.”(황린) 제자리걸음은 않겠다는 의지는 공동 프로듀싱에서도 엿볼 수 있다. 1집에서는 자체 해결했지만 싱글 두 곡은 밴드 아이엠낫의 베이스 양시온과 함께 작업했다. “창작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봐주는 게 더 좋을 때가 있어요. 음악을 하면 할수록 객관적인 시선을 곁들여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게 느껴져요. 가능하다면 내년 연말 목표인 2집까지 같이하고 싶습니다.”(장혁조) 올해 한국 메탈 30주년을 맞았지만 이 땅에서 메탈은 물론, 록의 미래는 장밋빛이 아니다. ABTB가 어떤 몫을 해내야 하지 않을까. “서양 꼬마들에게 레드 제플린이나 메탈리카, 너바나를 들려주며 느낌을 묻는 유튜브 영상이 있어요. 심드렁하던 아이들이 퀸 노래가 나오니 따라 부르는 거예요. 이처럼 퀸이 불멸의 밴드로 남은 것은 다양한 음악을 시도했기 때문이에요. ABTB가 갈 길이 거기에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하고 좋은 음악을 만들다 보면 메탈 팬이든 아니든 좋아해주겠죠.”(박근홍) 글 사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베네수엘라 ‘디폴트’ 국민 80% 빈곤층 전락…‘경제 성장 바람’ 남미 우파 득세

    베네수엘라 ‘디폴트’ 국민 80% 빈곤층 전락…‘경제 성장 바람’ 남미 우파 득세

    올해 중남미는 자연 재해로 인한 참사와 정치, 경제적 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멕시코에서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서 32년 만의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다. 허리케인 ‘어마’는 카리브해 인근 국가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베네수엘라는 아르헨티나 국가부도 이후 남미 최악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맞아 국민의 80%가 빈곤층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반세기 동안 내전에 시달린 콜롬비아가 내전 종식을 선언해 지구촌에 희망을 안겼다. 중남미 지역 이념 지형은 전체적으로 ‘우향우’로 기울고 있는 모양새다.정치, 경제적으로 가장 혼란을 겪은 곳은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다. 유가 폭락으로 경제 위기가 악화하면서 반(反)정부 시위가 빈번해지자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후계자인 니콜라스 마두로(55) 대통령은 지난 7월 제헌 의회 투표를 강행하고, 시위대를 폭력 진압하는 등 정치적 탄압을 강화했다. 미국은 마두로 정권의 독재를 명분으로 경제 제재 조치를 내렸고, 결국 베네수엘라의 국가 경제는 사실상 디폴트에 상태에 이르렀다. 미국의 경제 재제 뿐만 아니라 마두로 정부가 유가 하나만을 믿고 전임 차베스 정권의 무상 복지 정책을 그대로 시행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콜롬비아, 반세기만에 내전 종식 콜롬비아는 올해 반세기만에 평화를 되찾았다. 지난해 말 정부와 평화협정을 체결한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은 지난 6월 보유한 무기 중 방범용 일부 무기를 제외한 7000여 점을 유엔에 반납해 사실상 무장해제 절차를 마쳤다. 8월 31일에는 FARC가 새 이름을 정하고 정당으로 거듭나면서 세계 최장기 무력 분쟁 가운데 하나였던 콜롬비아 내전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콜롬비아에서는 53년간의 내전으로 약 26만명이 사망했고, 6만명이 실종됐으며 700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다.●‘핑크 타이드’ 20여년 만에 후퇴 지난 20여 년간 중남미에서 힘을 떨쳤던 ‘핑크 타이드’(온건 사회주의 성향의 좌파 정치 물결) 현상은 올해 들어 약해졌다. 수년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페루 등에서 시작된 중남미 ‘우파 바람’은 지난 17일 칠레와 온두라스 대선에서 나란히 우파 성향의 후보를 당선시켰다. 기업인 출신 억만장자로 ‘칠레의 트럼프’로도 불려온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68)은 4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했다. 온두라스에서도 기업인 출신으로 우파 성향인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49) 현 대통령이 부정 개표 논란에도 불구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이상엽 핑크빛 기류..멤버들 당황 “너 왜 그러냐”

    ‘런닝맨’ 전소민♥이상엽 핑크빛 기류..멤버들 당황 “너 왜 그러냐”

    전소민♥이상엽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는 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열연한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상엽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표한 전소민은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데 말 한마디 못 나눠봤다”며 수줍음에 얼굴을 붉혔다. 멤버들은 평소와는 다른 여성미 넘치는 전소민의 모습에 “너 왜 그러냐”며 타박했고, 이상엽 옆에도 못 서게 하는 등 적극적으로 핑크빛 기류를 단절시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상엽은 장혁, 정우성 등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의외의 성대모사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특히 장혁의 성대모사는 그의 ‘절친’ 김종국마저 깜짝 놀랄 정도였다. 이에 자극받은 전소민은 불타는 승부욕으로 ‘불나방 돌소민’으로 변신해 배우 주현을 시작으로 영화 ‘암살’의 이정재,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 등 막무가내 성대모사를 펼쳤다. 하지만 민망함을 참지 못한 멤버들은 끝내 전소민을 만류해 끔찍한 멤버 사랑을 드러냈다. 이밖에 이날 녹화에는 이상엽 외에 대세 악역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사복조장’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귀화부터 영화 ‘범죄도시’에서 ‘독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허성태,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고보결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런닝맨’은 오늘(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돈꽃’ 류담, 장혁의 눈과 귀가 되다 ‘불가능 없는 갓용구’

    ‘돈꽃’ 류담, 장혁의 눈과 귀가 되다 ‘불가능 없는 갓용구’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꽃’의 류담이 펼치는 활약이 심상치 않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 11~12회에서는 용구가 필주의 곁을 살뜰히 보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물더미에서 나고 자라 양수리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용구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발휘해 필주의 복수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인물. 이에 모든 일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증거자료로 삼기 위해 용구가 가짜로 만들어 놓은 낡은 수첩은, 건네 받은 우사장을 비롯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늘 필주의 곁에 서서 그의 수족이 되어주는 용구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용구는 방송 말미, 나모현과 장부천의 결혼이 정략결혼이라고 적힌 블로그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자신의 능력을 총 동원해 포털과 SNS를 진압하려 했다. 그러나 이번 건은 용구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퍼져, 불가능은 없던 용구를 당황케했다. 여기에 용구는 사건을 해결하는 바쁜 와중에도, 장부천의 두집 살림과 정략결혼으로 나모현이 받을 충격을 걱정하며 나모현을 진심으로 위하는 속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는 필주의 복수 외에도 나모현을 걱정하는 용구의 인간적인 성격이 드러난 장면. 늘 모든걸 완벽하게 수습했던 용구기에 이번 장부천, 나모현 SNS 사건을 어떻게 진압할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불가능은 없는 용구 역의 류담이 출연하는 MBC ‘돈꽃’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영화]

    ■와호장룡(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1930~40년대 중국은 대하역사소설이 큰 인기를 끌며 문예부흥기를 이뤘는데 사실 무협 소설의 전성기나 다름없었다. 당시 활약했던 작가 중 한 명이 왕두루다. ‘학철오부곡’으로 불리는 연작 다섯 편이 그의 대표작인데, 강소학의 비극적 사랑과 복수 이야기, 무당파 고수 이무백과 협녀 유수련의 사랑 이야기, 강호를 종횡무진하는 이무백의 이야기, 북경 고관대작의 딸인 옥교룡과 대사막의 도적 나소호의 사랑 이야기, 옥교룡의 아들 한철방과 태어나면서 그와 운명이 뒤바뀐 춘설병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얽히고설킨 연작 중 네 번째가 ‘와호장룡’이고 다섯 번째가 ‘철기은병’인데 두 작품은 ‘청강만리’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되기도 했다. 이무백과 유수련, 옥교룡과 나소호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게 바로 리안 감독의 ‘와호장룡’이다. 싸움박질밖에 없던 무협영화에 멋과 철학을 가미해 무협을 재평가받게 한 작품이다. 2000년작. ■감기(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등 정우성과 함께 한 세 편의 영화로 1990년대 말 국내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김성수 감독이 10년의 공백을 깨고 충무로에 복귀한 작품이다. 호흡기로 전염되는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가 창궐해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격리된 신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장혁, 수애가 주연을 맡았다. 2015년 메르스 사태가 일어났을 때 이를 예견한 작품으로 재차 주목받았다. 2013년작.
  • ‘용띠클럽’ 차태현 “아내가 써준 편지 항상 지갑에..” 내용 보니 ‘뭉클’

    ‘용띠클럽’ 차태현 “아내가 써준 편지 항상 지갑에..” 내용 보니 ‘뭉클’

    ‘용띠클럽’ 차태현이 아내인 작사가 최석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12일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에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성소는 포차에 손님이 오지 않자 음악 감상 삼매경에 빠졌다. 차태현은 “나는 내 지갑에 한 2010년인가? 와이프가 써준 편지 가지고 다닌다. ‘등을 구부리고 힘들게 자는 모습이 참 안쓰럽더라...’라는 내용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 장혁, 홍경민, 홍경인, 성소는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차태현은 “근데 당시 아내 때문에 내가 힘들었던 거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태현은 딸 태은 양과 전화 통화를 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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