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한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익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폭염 대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스와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가급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
  •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의회 경쟁력이 곧 도민 삶의 경쟁력”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의회 경쟁력이 곧 도민 삶의 경쟁력”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이끄는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O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한다. 인터뷰에서 장 위원장은 의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이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온전히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정 운영 구상이다. 장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의 내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의원들이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운영위원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칙은 분명하게, 소통은 폭넓게라는 자세로 의회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위원장은 “보여주기식 혁신이 아니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상담소 운영과 의원 지원체계, 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등 의정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의원들이 정책과 입법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수원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더 살기 좋은 서수원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의회운영위원장의 인터뷰는 오는 8월 4일 오후 7시 30분 OBS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공동단장 맡아 본격 활동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공동단장 맡아 본격 활동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2)이 지난 28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발족식에 참석해 공동단장으로 위촉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경기도의 현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 및 건전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TF는 도 재정 구조 전반을 다각도로 분석해 정책·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향후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희 의원은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TF 공동단장을 맡아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세입 기반 확충, 지방채 및 기금 운용, 재정건전성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김태희 공동단장이 TF 추진 배경과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경기도 재정 여건 진단 및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김태희 의원은 “건전한 재정 운용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TF를 통해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오는 8월 말까지 재정 여건 분석, 세입 기반 확충,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입법 과제 발굴,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출된 결과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 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전격 회동...‘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강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전격 회동...‘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강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전격 회동하며 수도권에서 충청·제주·호남을 아우르는 ‘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의 폭을 한 차원 더 넓혔다 남종섭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위한 초광역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TF 단장(수원7),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더민주, 안양1)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문성 원내대표 및 김진남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5일 인천·제주, 22일 충북·세종·대전, 24일 전북 시도의회 방문에 이어진 후속 행보로, 최근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공조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자치입법권 확대, 정책지원 전문인력 강화, 독립적인 조직권 및 예산 편성권 등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쟁점을 공유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법안에 담긴 주요 조문을 상호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연계한 대국회·정부 설득 전략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방시대를 선도해야 할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에 예속된 낡은 틀을 깨야 한다”라며 “전국 광역의회의 중심에 서 있는 경기도의회와 손을 잡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결실을 맺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국회가 국회법을 바탕으로 독립된 역할을 수행하듯, 지방의회에도 독립된 조직과 예산을 책임 있게 운영할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라며 “지역마다 여건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뜻은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로 모인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힘 있게 전달하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제정되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라고 덧붙였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차원에서도 전국적인 연대에 적극 힘을 싣고 법 제정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법 제정 TF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법안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논의에 힘을 더했다. 한편, 남 의장은 광역의회 간 초광역 연대 행보를 다지며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출범(7월 23일)시키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출범… 실질적 지방분권·독립성 강화 나선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출범… 실질적 지방분권·독립성 강화 나선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의장 직속 전담기구인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TF는 지방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경기도의회는 23일 오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TF 단장을 맡은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을 비롯해 총 13명이 참석해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 경기도의회안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과 예산 편성권, 인사 운영 및 감사 제도 등 의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이 깊이 있게 검토됐다. 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이라는 제대로 된 틀이 마련돼야 지방의회가 도민을 위해 더 크게 뛸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먼저 방향을 잡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전반기 안에 반드시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F는 최종현 단장 외 장한별(더민주, 수원4)·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의원 등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때까지로 한시적이다. TF는 향후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로서 제도 개선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신속한 과제 이행과 대외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와 정부, 전국 지방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의 입장이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TF를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전반기 의정 지원 활동 본격 시동

    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전반기 의정 지원 활동 본격 시동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이끄는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6)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의정 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각종 조례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가결 안건을 살펴보면, 의원 신분증 규칙을 정비하여 모바일 의원증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으며, 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위원의 연임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의원 연구 단체 심의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존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단장과 부단장 체계로 개편하고, 조례의 개정·폐지 권고 및 연구 용역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회의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상위 조례 개정에 맞춰 연구 활동 지원·운영 조례 시행규칙도 함께 정비됐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비서실,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 및 홍보기획관 등 소관 기관들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과 의정 활동 지원 전반을 살피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정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위원장을 비롯한 김회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6),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2), 문승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신미숙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4), 오지훈 위원(더불어민주당, 하남3), 유경현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오남석 위원(국민의힘, 비례), 이병숙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 이자형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3), 장민수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5), 전자영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참석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감사는 적발보다 변화 … 감사 실효성 강화해야”

    장한별 경기도의원 “감사는 적발보다 변화 … 감사 실효성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4)이 감사 행정의 가치는 단순 지적 건수가 아닌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의 변화에 있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한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내 감사 행정의 운영 실태와 사후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장 의원은 “그동안 감사를 통해 도정의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감사가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이어졌는지, 권고 사항은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와 관련해 안상섭 감사위원장은 공공기관 채용 실태 점검, 보도육교 안전 개선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으며, 장진수 도민권익위원장은 권고 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장 의원은 “감사는 적발하고 끝나는 행정이 아니다”라며, “감사 이후 무엇이 개선됐고, 그 변화가 현장에 정착했는지까지 관리해야 비로소 감사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모두 결과를 내는 기관을 넘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권한이나 제도적 한계가 있다면 의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고 의회도 필요한 제도 개선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총인건비 위반 반복 … 페널티 보다 근본대책 마련해야”

    장한별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총인건비 위반 반복 … 페널티 보다 근본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4)이 경기복지재단의 만성적인 총인건비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 수립을 강하게 촉구했다. 장한별 의원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복지재단의 경우 총인건비 위반이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기관평가 등급이 하향되는 불이익을 받고 있는데도 동일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총인건비 관리와 운영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라고 성토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은 총인건비 준수 기준을 지속적으로 위반해 평가 등급 하향 조정 등 불이익을 받아 왔다. 지난 한 해에만 약 4,800만 원의 총인건비를 초과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이문환 경기도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은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임금 체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총인건비 범위 내 자체 조정을 충분히 하지 못해 기준을 초과하게 됐다”며, “현재 복지재단과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총인건비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장한별 의원은 현행 제재 기준의 실효성 상실을 거듭 꼬집었다. 장 의원은 “기관평가 등급을 한 단계 낮추는 페널티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동일한 위반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은 현행 제재 방식만으로는 재발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미”라며, “단순한 사후 제재를 넘어 총인건비 관리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반복적인 위반이 기관평가 등급 하향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원인 분석과 제도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과 건전한 인사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장한별 의원 선출

    장한별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장한별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을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한별 위원장은 국회의원 비서관 및 선임비서관을 지내고 용인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는 등 입법 실무와 학술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여야 간의 원만한 정책 조정과 정무적 협의 능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효성 높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며 도의회 내부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장 위원장은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운영위원회가 만들어가는 원칙과 제도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의회의 기준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한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장한별 위원장의 선출로 경기도의회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와 의원 중심의 의정 지원 체계 고도화 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장한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24일 개최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조례는 도내에서 대안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문화한 제도적 장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안교육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대안교육기관의 교육복지 증진과 환경 개선 경비 지원 ▲공공시설 이용 편의 제공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해당 조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선진적인 대안교육기관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과 대안교육을 공교육의 제도적 영역으로 포섭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 부위원장은 “교육은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안과 밖이라는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재정 심사에 도입해 의회의 예산 감시 기능과 정책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행정연구회는 1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추진됐다. 연구의 핵심은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테이블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복잡한 테이블 형태 구조화 데이터를 AI와 결합함으로써, 자연어를 통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한 스마트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의원들이 일상적인 자연어 질의만으로도 방대한 교육청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을 손쉽게 파악하고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의회가 교육재정 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급한 교육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장인 이애형 위원장(수원10, 국힘)을 비롯해 김근용 부위원장(평택6, 국힘), 장한별 부위원장(수원4, 민주), 김일중(이천1, 국힘), 김회철(화성6, 민주), 변재석(고양1, 민주), 이은주(구리2, 국힘) 의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연구 수행사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과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의 안정적인 실무 활용을 위한 세부 보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이 위원장은 “AI 활용이 보편화된 현실에서 의원도 방대한 양의 예산서와 결산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수식조차도 인식하여 분석할 수 있는 TAG 기술을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되어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첨단 기술 도입에 따른 철저한 검증도 함께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AI가 분석한 자료의 데이터 신뢰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더 면밀히 완성도를 높여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교육현장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장한별 경기도의원, 교육현장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제4차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경기도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기도교육감 소관 기관 및 각급 학교의 교직원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예방·보호하기 위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신고 및 처리에 대한 평가 ▲재조사 추진 ▲정기적 실태조사 및 개선권고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장 부위원장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건강성을 무너뜨리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번 개정은 단순히 신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고 필요 시 재조사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내 교육현장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 추모식…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되도록 최선 다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 추모식…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되도록 최선 다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12일 오전 도의회 1층 입구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7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8년 의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건립한 조형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을 위해 세워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김규창(국민의힘, 여주2) 부의장과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임채호 의회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 김 의장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김 의장은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우리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전한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제도개선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제도개선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 수원10, 국힘)는 20일 경기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끝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8일간 진행된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수감기관으로는 부천교육지원청 등 12개 교육지원청과 남부연수원 등 10개 직속기관, 중앙교육도서관 등 5개 교육도서관, 경기도교육청 본청 등이 대상이었으며, 감사는 기관 소재지와 본청 및 상임위 회의실 등에서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회가 다룬 교육현안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각 의원별로 살펴보면 ■이애형 위원장은 △학생 안전 확보 및 포용력 있는 교육행정 추진, △지구장학협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필요, △각종 연수 프로그램 내실화 요구, △학교 유휴공간 활용을 당부했고, ■김근용 부위원장(평택6, 국힘)은 △교육행정 절차 개선 촉구, △학폭 관련 학생 보호와 신뢰 회복 강조,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위생·안전 강조, △연수 관련 투명한 예산 집행 필요, △도시개발구역 내 학교 신설과정 구조적 문제 등을 제기했으며, ■장한별 부위원장(수원4, 민주)은 △교육현장 업무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및 대안교육기관과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 제고 촉구, △부정적 교육현안에 대한 피해 예방 및 관심 촉구, △학교 공사현장 안전 확보, △전년도 행감 지적사항 미이행, △BTL 학교 운영권 만료 대비 철저를 주문했다. ■김영기 의원(의왕1, 국힘)은 △교통안전과 디지털 학습 환경의 철저한 관리, △교직원 복지 개선,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관련된 구체적 준비 마련, △교원 연수 실효성 제고,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저조, △교권보호 체계 개선을 주장했고, ■김일중 의원(이천1, 국힘)은 △교육지원청의 현장 소통 강화, △학교 시설공사 하도급 관리 강화 촉구, △시설직 공무원 인력난 및 저경력 편중 문제 해결, △공무원 연수원의 직렬 간 불균형 해소를 촉구했으며, ■김회철 의원(화성6, 민주)은 △공유학교의 특이성 부족,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촉구, △통합 교육지원청 분리에 따른 준비 철저, △교원 대상 학부모 대응 연수 확대, △학교 신설 방식인 턴키(설계·시공)공사 전환에 따른 보완 필요, △학교 밖 청소년 교육 기획 확대 필요를 주장했다. ■문승호 의원(성남1, 민주)은 △다문화 교육가치 강화 방안 주문, △성남 위례 A2-7 블록 초등학교 배치 지연 해결 요구,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 인력 수급, △국제교육원 분당 이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철저, △노후 학교 지원책 마련, △학교운동부 회계 부정 근절대책 마련을 지적했고, ■변재석 의원(고양1, 민주)은 △학교 행정의 신뢰와 학생 지원체계 점검, △기록연구사 장기간 미배치, △학교 기숙사 안전관리 전담체계 구축, △영구 기록물 관리 시설 지연, △보건실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 충원을 요구했으며, ■오세풍 의원(김포2, 국힘)은 △특수학교 생존수영 철저 실시, △교직원 정주여건 개선, △초중 통합학교 내실 운영 촉구, △학폭 예방 철저, △폐교 재산 투명 운영을 강조했다. ■이서영 의원(비례, 국힘)은 △등하굣길 안전 확보, △학폭 예산 대비 효과 저조, △분당 양영초 체육관 준공 지연 지적, △하이러닝 플랫폼 운영의 실효성 지적,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 체계 구축을 강조했고, ■이은주 의원(구리2, 국힘)은 △교복 담합, 원산지 조작 근절대책 마련, △직속기관의 공공자산 관리 철저,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 확보, △학생 중심의 고3 대상 사회진출 역량강화 사업 추진,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균형 잡힌 행정을 주문했으며, ■이자형 의원(비례, 민주)은 △학교운동부 지도자 갑질 근절 및 운동부 투명 운영, △광주 문형동-용인 경계지역 학생 통학 환경 개선, △광주 한사랑학교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촉구, △학교 예산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 실무교육’ 확대, △학생 구강검진 대상 확대 등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전자영 의원(용인4, 민주)은 △스토킹 범죄 대응체계 마련, △전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 질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효성 지적,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의 원활한 추진 촉구, △고3 대상 사회진출 역량강화 사업의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했으며, ■황진희 의원(부천4, 민주)은 △‘통합형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부진 지적, △온라인학교의 안정적 제도 정착 필요, △아동보호구역 등 취약지역 적극 관리, △건강한 학생 생활과 관련된 예방 프로그램의 연간 계획에 미반영 등을 질타했다.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은 총평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히 교육 현장의 단편적인 문제를 나열하는 걸 넘어, 경기교육이 직면한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문제점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뤘으며, 이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감사 결과가 경기 교육행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신뢰 회복, 그리고 혁신적 변화를 이끌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경기 교육의 질적 성장과 도약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아이들 교육격차 외면한 소극 행정... 도교육청 각성해야”

    장한별 경기도의원 “아이들 교육격차 외면한 소극 행정... 도교육청 각성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총괄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도교육청의 실질적 개선 노력 부재와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무관심을 지적했다. 장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1년 동안 추진된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하기 위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도교육청 차원의 개선 노력과 시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서 “작년 교육청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감 핵심정책인 IB 추진 현황을 보면 지역 편중 문제가 올해에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부위원장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경기도교육청 총괄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도시 지역 위주의 IB 도입에 따른 교육격차 심화 문제를 지적했었으나, 여전히 2025년에도 특정 지역 위주의 정책 편중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부위원장은 “작년에도 동일한 문제를 지적하며 두 부교육감 모두 개선 의지를 밝혔으나, 실제로는 거의 변화가 없음에 따라 올해에도 똑같은 지적과 질의를 반복하게 됐다”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장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은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 따라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을 추진했어야 했다”며 “일부 지역에만 적용되는 교육정책은 교육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기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교육의 발전은 도교육청의 치밀한 정책 추진과 책임 있는 개선 대책 마련에서 시작된다”며 “실제 도내 단 한 명의 아이가 소외받지 않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대해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지는 추가 질의에서 장 부위원장은 도교육청 앞 시위현장의 전기공급이 중단된 것을 언급하며 “경기도교육청의 비정규직 노동자도 경기교육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의 태도는 소통은커녕 최소한의 기본권조차 보장해주고자 하지 않는다”고 날선 지적을 이어갔다. 장 부위원장은 “해당 사례는 도교육청의 교육현장 무관심에 대한 하나의 일례에 불과하다”며 “도교육청 차원 일선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챙겨줄 수 있는 교육철학을 세워 진정 소외받지 않는 교육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질의를 마쳤다.
  • “성희롱 발언, 양우식 빠져야 출석” VS “최초 女 비서실장 사퇴하라”

    “성희롱 발언, 양우식 빠져야 출석” VS “최초 女 비서실장 사퇴하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보좌진의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여파로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이틀째 파행 중이다. 20일 오전 10시 10분쯤 운영위원회가 개의한 직후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용호 부위원장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전날 비서실장과 보좌진이 출석하지 않은 것은 지방의회의 감사권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을 우롱한 행위”라며 “김동연 지사가 사과하고 조혜진 비서실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어 양우식 위원장은 “비서실장과 보좌진이 출석할 때까지 정회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틀째 파행이 계속되면서 이날 예정된 경기도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경기도중앙협력본부, 의회사무처, 경제부지사 소속 소통협치관, 경기도교육감 소속 홍보기획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인 경기도 공직자들은 입장문을 통해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주재하는 감사 출석을 전면 거부했다. 공직자 일동은 “경찰 조사 결과 양 의원님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은 엄연한 팩트로 밝혀졌다”며 “검찰 기소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도덕성이 요구되는 운영위원장을 내려놓고 재판에 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의원님은 그동안 사과 한마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공무원노조와 공직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등 2차, 3차 가해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 집행부는 행감을 안 받겠다는게 아니고 성희롱 가해자가 의사진행하는 행감을 받지않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개의와 함께 정회를 선언했고 조 비서실장 등이 끝내 출석하지 않아 자동 산회했다. 한편 수원지검은 모욕 혐의로 양 위원장을 지난달 28일 불구속기소 했다. 그는 지난 5월 9일 도의회 5층 운영위원장실에서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는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기소 이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같은 달 15일 당원권 정지 6개월과 당직 해임의 징계를 결정을 내렸지만, 도의회 차원에서는 어떠한 조처도 없었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성희롱 문제를 제기한 경기도 ‘최초 여성 비서실장’의 사퇴를 요구해 것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경기여성단체연합 등 33개 여성 시민사회단체는 규탄 성명을 통해 “양 위원장이 도의회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요구하는 운영위원장직을 유지하며 행감을 직접 주재하는 것은 도민과 공직사회 모두에 대한 심각한 신뢰 훼손”이라고 비난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공정하고 투명한 갑질 심의 필요해”... 외부전문가 참여한 심의위원회 구성 촉구

    장한별 경기도의원 “공정하고 투명한 갑질 심의 필요해”... 외부전문가 참여한 심의위원회 구성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8일(화) 경기도교육청 감사관·디지털인재국·도서관(중앙·과천·성남·화성·의정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갑질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 및 도내 대안교육기관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차원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고는 있으나, 실제 신고 접수 후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료준비 및 소명을 직접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도교육청은 실질적인 피해자 중심의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피해자의 절차 부담을 최소화하는 감사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갑질’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짐에 따라 관련 심의위원회 구성 등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심의 추진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도교육청 감사관 차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보다 객관적으로 사안을 심의할 수 있는 갑질심의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진민 감사관은 “외부 요인을 통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보고자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 부위원장은 “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건수는 수치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실제 교육현장에서 감소 효과를 얼마나 체감하고, 적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향후 도내 갑질 행위의 근절을 위해서라도 감사관 차원 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보다 적극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지는 추가 질의에서 디지털인재국을 대상으로 장 부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법 시행령」에 경비지원에 대해 필요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에는 교직원 인건비 등 다양한 재정지원 항목을 명시하고 있으나 현재는 일부 지원만 하는 실정”이라며 “해당 조례가 의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제정된 만큼 향후 지원에 있어서는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과로로 무너진다”...과중한 업무·불합리한 배치 기준 개선 촉구

    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과로로 무너진다”...과중한 업무·불합리한 배치 기준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7일(월)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지방공무원인사과·학생교육원·4.16생명안전교육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과중과 불합리한 배치 기준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새로 신설된 늘봄행정실무사에 대해 설명하며 “일선 늘봄행정실무사들이 학생 인솔, 귀가지도, 학부모 알림, 방과후 강사 채용 면접 참여 및 운영위원회 심의 참석 등 행정실무사의 역할이 아닌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전원 배치된 올 3월에 한 달도 안 돼서 다수의 퇴사자가 발생한 원인은 과중한 업무 부여 때문”이라며 도교육청의 안일한 늘봄행정실무사 운영을 지적했다. 이어, 장 부위원장은 “배치된 늘봄행정실무사들이 명확한 업무 분장의 부재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지역교육국 차원에서 실제 늘봄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목소리를 청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현재의 늘봄전문실무인력 배치를 보면 10학급 이하의 경우 초단기 근로자, 11학급부터 21학급까지는 기간제교사, 22학급 이상은 늘봄행정실무사가 1명씩 배치되고 있다”며 “초단기 근로자의 경우 아무리 10학급 이하라고 하더라도 과중한 업무로 퇴근 후까지 일을 하고 있으며, 기간제교사는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다”며 현실성 없는 늘봄전문실무인력 배치를 비판했다. 장 부위원장은 “특히 22학급 이상에 배치되는 늘봄행정실무사는 60학급에도 1명, 22학급에도 1명이 배치된다”며 “엄청난 인원의 학생 수 차이에도 무조건 1명의 인력이 감당해야 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늘봄행정실무사 배치 구조는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날선 지적을 이어갔다. 끝으로, 장 부위원장은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 학교 규모별 인력 배치 기준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학생 안전과 돌봄의 질을 위해서라도 경기도교육청이 조속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준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BTL학교 관리·감독 사실상 방치”...다가오는 운영권 만료에 따른 개선 촉구

    장한별 경기도의원 “BTL학교 관리·감독 사실상 방치”...다가오는 운영권 만료에 따른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금)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운영지원과, 안전교육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국을 대상으로 BTL(Build-Transfer-Lease) 학교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하고, 학교시설 유지보수 노무 용역 계약 개선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BTL 학교 현황과 함께 “BTL 학교의 등기부 소유는 명확히 경기도교육감에게 있으며, 그에 따른 최종 관리 책임은 교육감에게 있다”고 강조하면서 “최종 관리 책임을 가지고 있는 교육청이 다가오는 2027년부터 운영권 만료 예정교가 40개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BTL 학교의 유지보수 관리·감독 업무를 제대로 해왔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장 부위원장은 도교육청으로부터 ‘BTL 학교에 대한 관리·감독 내역’ 요구자료가 미제출된 점을 언급하며 “2007년부터 2013년까지 BTL로 신설된 학교가 도내 283개나 됨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 차원 관리운영권 설정기간인 20년 동안의 실시협약에 따른 유지보수 관리·감독 내역 자료에 대한 관리체계가 없다”고 지적하며 “최종 책임자인 경기도교육청이 소유주로서 고유의 기능을 사실상 방치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라며 질타했다. 이어 “BTL 학교지만 증축의 필요성으로 인해 교육청이 증축한 학교의 시설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일선의 교육현장에서는 관리 주체에 혼선을 겪고 있다”며 “해당 구조를 가지고 있는 학교가 116개교나 되는 만큼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 및 명확한 관리기준과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추가로 장 부위원장은 “일부 학교의 학교시설 유지관리 노무 용역 계약 현황을 살펴보니 사회적협동조합의 2천만 원 이상 수의계약은 취약계층 고용비율확인서가 필요함에도, 사회적협동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일부 학교에서 계약일자보다 뒤늦게 취약계층 고용비율확인서가 제출됐다”며 “해당 규정은 관련 계약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임을 명심하고, 향후 계약 추진에 있어서는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산업 활성화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학교시설 유지관리 노무 용역 계약을 학교 소재 지역이 아닌 타 지역과 체결하고 있는 곳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지역에서 보다 많은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역산업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보고자료에는 계획만, 실제 개선은 없어”...투명한 자료를 통한 신뢰성 확보해야

    장한별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보고자료에는 계획만, 실제 개선은 없어”...투명한 자료를 통한 신뢰성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율곡연수원·미래과학교육원·국제교육원·북부연수원·평생학습관·미디어교육센터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육원을 대상으로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미이행과 부실한 업무보고 자료를 지적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을 설명하며 “당시 국제교육원에 다문화 학생과의 소통을 위한 ‘학교생활 외국어’ 연수 추진에 실제 도내 다문화 학생 비율을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며 “업무보고의 향후계획만 보면 비율이 반영된 것처럼 보이나, 현재까지 실제 이수 인원을 살펴보면 작년과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부위원장은 “국제교육원의 보고자료에는 실제 이수 인원을 기재하지 않고, 개선이 이루어진 것처럼 향후 계획만을 명시해놓았다”며 “개선을 요구했던 의원으로서 해당 보고자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교묘히 감추려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또한, 장 부위원장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류 특색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다문화 학생들이 실제 교육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문화 학생 비율을 고려해 추진해달라고 했으나, 해당 사항을 고려한 부분을 전혀 확인할 수 없으며, 보고자료에는 해당 사업 자체가 없다”며 “전년도 지적사항을 충실히 검토했다면, 올해 자료에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명확하게 업무보고 자료에 담겨있어야 했다”며 날 선 지적을 이어갔다. 장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면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자료공개가 시작”이라며 국제교육원 차원의 투명한 행정을 촉구했다. 이어지는 추가 질의에서 장 부위원장은 율곡연수원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수가 일반직공무원에 비해 약 3배 인원이 있음에도 교육공무직 연수는 일반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수 과정이 턱없이 모자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장 부위원장은 “계속해서 교육공무직원의 연수 확대 요청이 있는 만큼 율곡연수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교육공무직 연수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학교 공사현장 사고에 따른 학생·교직원 보호체계는 ‘빈틈’

    장한별 경기도의원, 학교 공사현장 사고에 따른 학생·교직원 보호체계는 ‘빈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1일(화) 용인·화성오산·양평·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 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지난 8월 용인의 중학교 공사현장에서 토사붕괴로 인한 사망사고를 설명하며 “2025년 경기도내 학교 공사현장에서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최근 도내 학교 공사현장 인명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하고, 각 지원청별 학교 공사현장 안전 확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의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인명사고는 22년 35건, 23년 51건, 24년 128건, 25년 9월까지 66건이 발생하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생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이 당장 사고현장 중심으로만 되어 있어 정작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과 심리적 보호를 위한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라며 “학교 공사현장에서의 사고 예방과 함께 우리 교육공동체까지 지킬 수 있는 안전 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부위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학교현장 공사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뒷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각 지원청에서 사고 이후 학생들까지 보호할 수 있는 방안까지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지는 추가질의에서 장 부위원장은 각 지원청별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미진한 관심도를 지적하며 “대안교육기관에 다니는 아이들도 우리 경기도의 학생인 만큼 공교육과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학교시설 관리 노무용역의 낮은 지역업체 계약률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도내 학생들의 미래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 우리 교육의 역할 중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며 “보다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현장 조성에 일선의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