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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장학회 장학생 모집…대학생, 대학원생 90명 선발

    종로구장학회 장학생 모집…대학생, 대학원생 90명 선발

    서울 종로구가 내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종로구장학회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4년제는 2학기 이상, 2·3년제 대학은 1학기 이상 재학해야 한다. 2025년 신입생, 해외 대학이나 방송통신대 재학생 등은 지원할 수 없다. 학점 기준은 2024년도 2학기 기준 2.5 이상이고, 올해 재산 세액이 250만원 이하여야 한다. 복학생은 직전 학기 기준이다. 학교, 장학단체, 한국장학재단 등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대출받은 학자금 총액이 등록 금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최근 2년 안에 종로구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7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총 90명이다. 결과는 2월 7일 발표한다. 선발되면 회당 200만원까지 2월과 8월 두 번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취약계층 학생과 부모의 등록금 걱정을 덜어 주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온전히 전념할 수 있게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호반장학재단, 연세대 의료원에 5억원 후원

    호반장학재단, 연세대 의료원에 5억원 후원

    호반장학재단이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5억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9년에 이어 동일 규모의 지원이다. 이번 후원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학 교육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연구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호반장학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 의료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도 연세의료원에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 세계 의료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25년간 약 9200명의 학생에게 총 16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술 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금까지 호반장학재단과 호반그룹은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건립기금, 화순 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등 다수 기관에 20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의과대학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 호반장학재단, 예산에 장학금 3000만원 기탁

    호반장학재단, 예산에 장학금 3000만원 기탁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충남 예산군에 청소년 장학금을 기탁했다. 예산에는 호반그룹 계열사 덕산리솜리조트가 있다. 예산군은 지난 12일 호반장학재단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중고교 및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맡겼다고 13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송 사무국장은 “기업은 지역사회에 공헌해야 하고 그럴 때 기업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이 장학금이 예산 지역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장학금은 예산군 출자출연기관인 예산사랑장학회에 전달된다. 장학회 이사장인 최 군수는 “그동안 기탁금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2022년 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명단을 받아 장학금 3000만원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 호반그룹 지역공헌 활동 전방위…장학금, 성금에 폐건전지 수거까지

    호반그룹 지역공헌 활동 전방위…장학금, 성금에 폐건전지 수거까지

    호반그룹이 사업장을 둔 충남에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과 계열사인 대한전선은 13일 충남 당진시에 폐건전지 5543개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을 살리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를 낳는다. 당진시가 지난달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8개 업체와 폐건전지 수거 협약을 체결한 뒤 대한전선이 첫 번째 기탁자로 나섰다. 권석정 당진시 자원활용팀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벌이던 폐건전지 수거를 기업으로 확대했는데 대한전선이 앞장서 해줬다”면서 “당진공장과 임직원 가정에서 나온 폐건전지를 모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 팀장은 “성금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복지자금에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폐건전지를 수거해 오면 재활용 업체에 보내 새 건전지로 재탄생하도록 하고 있다. 폐건전지는 토양오염에 치명적이어서 수거는 환경을 살리는 활동이다. 시는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재활용 화장지로 바꿔 주는데 기업이 기탁해 제공하는 화장지는 그 기업 명의로 취약계층에 나눠준다. 기업의 기탁이 ‘일거삼득’ 효과를 부르는 셈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폐건전지 보상 화장지와 성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지역 기업의 가치를 새기도록 하겠다”며 “시는 호반그룹과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호반그룹 산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덕산리솜리조트가 있는 충남 예산군에 청소년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에서다. 지난 12일 예산군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호반장학재단 송진오 사무국장은 “이 장학금이 예산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이 예산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장학금이 전달된 예산사랑장학회는 올해 244명, 2억 3000만원 등 2011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성적 우수자나 취약계층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모두 2256명, 16억 4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최재구 군수는 “우리 학생들에 대한 호반장학재단의 믿음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을 교육 불평등 해소와 시대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2022년 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대상 학생 명단을 받아 장학금 3000만원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3000만원…“예산군 취약계층 학업 멈추지 않게”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3000만원…“예산군 취약계층 학업 멈추지 않게”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충남 예산군에 청소년 장학금을 기탁했다.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호반장학재단이 지역 중고교 및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이날 예산사랑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사무국장은 “이 장학금이 예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1년 설립된 예산사랑장학회는 올해 성적 우수자나 취약계층 중고 및 대학생 244명(2억 3000만원) 등 지금까지 모두 2256명에게 16억 4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최재구 군수는 “호반장학재단의 우리 학생들에 대한 믿음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을 교육 불평등 해소와 시대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2022년 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대상 학생 명단을 받아 장학금 3000만원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 “지역 인재 키워요”… 중구, 장학금 기부 캠페인

    “지역 인재 키워요”… 중구, 장학금 기부 캠페인

    서울 중구는 내년 2월까지 중구장학재단과 함께 장학금 집중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목표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장학금 기부가 지니는 의미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달 5000원 이상 소액 정기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또한 개인 사업자는 연소득의 30%, 법인은 1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개인 근로자는 기부금의 15%를 세액 공제받는다. 구와 재단은 저소득 가구 학생을 위한 ‘꿈드림 장학금’과 학업 우수 학생을 위한 ‘성적 우수 장학금’, ‘저소득층 스마트 기기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80명의 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금까지 지원한 학생은 500여명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에 있는 학생들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 “동해시 관광객 1200만명 시대… 5대 권역별 관광지 완성할 것”

    “동해시 관광객 1200만명 시대… 5대 권역별 관광지 완성할 것”

    “민선 8기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분야별로 성과를 가시화하는 시기입니다.”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초심의 자세로 달린 지 벌써 2년 4개월이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시하는 심 시장은 “미래수소에너지 거점 도시,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 북방경제 주도 산업물류 도시 조성과 청소년·청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시민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심 시장과의 일문일답. -수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은. “앞으로 동서고속도로와 동해선 고속철 개통, 동해신항 건설이 이뤄져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이를 통해 항만과 철도, 도로를 연계한 복합물류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돼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북평일반산업단지는 수소·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등 현안 사업들이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동해안권 수소경제 산업벨트에서 허브로 성장하겠다.” -관광산업에 많은 변화가 있다. “그동안 관광산업의 대변혁을 이뤄 왔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한 5대 권역별 관광지 개발이 동해시의 관광지도를 크게 바꿨다. 최근 2년간 연평균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어섰다. 무릉권역에서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50만명을 불러 모으며 핫플레이스로 떠올랐고, 추암·진천권역과 묵호권역은 야간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천곡권역에서는 돌리네 달빛길 조성사업이, 망상권역에서는 군 장벽 철거가 이뤄진다. 권역별 관광지 개발을 완성해 전국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 -항만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는데. “동해항, 묵호항을 신북방 산업물류 거점 및 친환경 해양관광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 및 이스라엘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러일 국제 정기항로를 안정화했고, 항만 배후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마련했다. 수출입 물동량 증대와 동해신항 조기 준공 등에 중점을 두고 총력을 쏟겠다.” -교육에도 애착이 강하다. “출범 3주년을 맞은 동해시민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3775명에게 장학금을 줬고, 특히 지난해부터는 고교 졸업생 모두에게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별누리천문대, 문화의집 등 청소년시설을 확충했고, 이와 연계한 특기·적성·창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고, 더나은교육지구 사업도 연장했다.” -교통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데. “2020년 서울~동해 KTX 개통에 이어 영남권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제천에서 중단된 동서고속도로와 동해신항 진입도로 및 연결도로 등도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 철도와 도로를 총괄적으로 아우르는 촘촘한 교통망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 ‘지역 꿈나무에 기부하세요’…서울 중구, 내년 2월까지 장학금 집중 기부 캠페인

    ‘지역 꿈나무에 기부하세요’…서울 중구, 내년 2월까지 장학금 집중 기부 캠페인

    서울 중구는 내년 2월까지 중구장학재단과 함께 장학금 집중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목표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장학금 기부가 지니는 의미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달 5000원 이상 소액 정기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또한 개인 사업자는 연 소득의 30%, 법인은 10%를 소득 공제받을 수 있다. 개인 근로자는 기부금의 15%를 세액 공제받는다. 구와 재단은 저소득 가구 학생을 위한 ‘꿈드림 장학금’과 학업 우수 학생을 위한 ‘성적 우수 장학금’, ‘저소득층 스마트 기기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80명의 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금까지 지원한 학생은 500여명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에 있는 학생들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 장성군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장성군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전남 장성군이 대학생들의 2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2024년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민선8기 장성군의 핵심공약 중 하나다. 등록금 실부담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 학생당 누적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전남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보호자가 공고일(2024년 11월 11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 국내대학 재학생이다. 지난 5~6월과 8~9월 중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2학기분을 신청해 둔 학생만 이번 등록금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필요한 서류를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군은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교내 장학금, ‘국가장학금 II’ 유형 등이 결정되는 내년 1월 초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입생 등 내년 1학기분 등록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21일부터 12월 26일 또는 내년 2~3월 중 한국장학재단에 2025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을 미리 신청해야 한다”며 “지원 요건과 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성군 평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수원시장학재단, 2024년 하반기 장학금 331명에게 수여

    수원시장학재단, 2024년 하반기 장학금 331명에게 수여

    수원시장학재단은 18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2024년도 하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331명에게 총 1억 973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장학생은 ▲우수(48명) ▲희망(160명) ▲효·선행(12명) ▲과학(4명) ▲특기(7명) ▲행복(50명) ▲사랑(15명) ▲꿈키움(8명) ▲긴급복지(15명) ▲사랑더하기(12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경험이 청소년들이 본인의 역할을 다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학 증서라는 이름으로 받는 우리 공동체의 사랑과 관심을 더 크게 돌려줄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수원시도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 그 안에서 여러분이 멋지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으로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 3166명에게 총 108억 8525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 ‘청년 친화 기업’과 협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청년 친화 기업’과 협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제공

    쉬는 청년층 31% ‘원하는 일 없어’숙박·도소매 등 열악한 조건 노출대학센터 협업… 양질의 구인 발굴‘미취업 졸업생’ 주기적 상담 제공우수 지역 기업과 인재 채용 연계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으뜸 기업 등 지역 우수기업 1000개를 선정·지원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센터)를 통해 채용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화 업종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12일 고용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174개(출장센터 42개 포함) 고용센터를 노동약자 일자리 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고용센터는 취업 지원을 위한 최일선 조직이지만 실업급여 및 모성보호 급여 등 사회보험 지급 업무가 늘어나면서 취업 지원 기능이 떨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일을 하지 않으면서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56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4만 5000명 증가했다. 특히 20대(43만 8000명)가 60대(93만 9000명) 다음으로 많았다. 쉬는 이유로 청년층의 30.8%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고 했고, 9.9%는 ‘일자리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청년 취업자의 산업 분포는 숙박음식점업 12.1%, 도소매업 19.0%로 2007년(5.1%·16.6%)과 비교해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좋지 않은 일자리에 취업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비수도권 지방 청년들이 느끼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심하다”며 “지역 고용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대학센터)가 양질의 구인처를 발굴하고 취업과 연계하면 수도권 이탈을 줄이고 지방소멸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은 고용센터의 취업 지원 역량 강화와 일자리 발굴 확대를 담고 있다. 기존의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유지하면서 ‘그냥 쉬는 청년’ 등 정책 대상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행정력이 과다 투입되는 실업급여 수급 상담 등은 전산화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로 했다. 9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합한 ‘고용 24’에 이어 진로탐색과 경력설계 등이 가능한 모바일 AI 취업 지원(잡케어) 서비스로 고용센터와의 연계성을 확대한다. 쉬는 청년의 고용시장 진입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데이터를 연계해 미취업 졸업생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대학센터와 협력해 하반기부터 장학금 신청자가 개인정보 공개에 동의하면 고용센터가 주기적으로 취업 여부를 점검하고 전문 상담사와의 심층 면담 등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일자리 으뜸 기업과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일·생활 균형, 남녀 고용 평등, 인적자원개발, 노사문화 우수기업 등 1000곳을 뽑아 지역고용센터가 전담 관리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면서 지역인재 채용을 연계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인구 유출·고령화·빈일자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서는 고용센터와 지자체가 올해 시범 실시한 ‘지역 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국민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고용센터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 고용서비스 제공, 복지·금융·주거·심리 지원 등을 연계해 노동약자의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행사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행사

    5일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행사에서 장혜선(왼쪽에서 세 번째)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양념에 버무리고 있다. 울산 뉴시스
  • [특파원 칼럼] ‘신오쿠보 의인’이 남긴 씨앗

    [특파원 칼럼] ‘신오쿠보 의인’이 남긴 씨앗

    2001년 1월 26일 저녁 7시 15분. 일본 도쿄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대학생 이수현(당시 25세)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가던 중 선로에 떨어진 취객 남성을 발견했다. 이씨는 일본인 세키네 시로와 함께 취객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선로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세 사람 모두 열차와 충돌해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23년을 훌쩍 넘긴 지난 17일 오후 도쿄 세타가야구 주민회관에서 ‘신오쿠보의 의인’ 이씨를 기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가케하시’(가교)가 관객들을 만났다. 작은 스크린을 건 소박한 행사였다. 동네 주민 50여명이 자리를 채웠고 취재진은 서넛 정도 되는 듯했다. 영화의 1장에는 ‘한일 간 가교가 되고 싶다’던 아들의 유지를 이어 일본 각지에서 보내온 위로금으로 장학회를 설립한 이씨의 부모님과 관계자들의 이야기, 2장엔 2015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한일 젊은이들이 교류하는 모습을 담았다. 2017년 완성된 영화가 95분간 상영되는 동안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날 상영회에는 이씨의 어머니 신윤찬씨가 특별히 참석해 마이크를 잡았다. 이틀 전 장학회 행사로 일본을 찾은 그는 상영 후 이어진 토크에서 “아들이 ‘한일 간 제일가는 가케하시가 되겠다’고 한 말이 제게 교훈처럼 남겨져 있다”며 “개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여러 사람이 합치면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씨의 이름을 붙인 장학재단은 지난 20여년간 1200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고 한다. 신씨의 말은 평범했지만 무게감이 남달랐다. 이씨가 세상을 떠나고 23년간 한국과 일본은 갈등과 화해를 거듭하며 가까워졌다 멀어지기를 반복했다. 제2차 아베 신조 정권이 들어서서는 과거사 문제로 양국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씨가 뿌린 ‘유대’라는 씨앗이 조용히 그러나 착실히 계승돼 오고 있음에 감사함과 안도감을 느꼈다. 영화가 물었듯 이씨가 우리의 마음에 남긴 건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다큐멘터리 속에 등장한 한 일본인 학생은 2015년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회에서 “지금은 우리가 대학생이지만 언젠가는 회사에 들어가고 부하가 생기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에 올랐을 때도 오늘 서로 나눴던 우정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기호화한 인간을 공격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말을 섞은 이웃이나 밥 한 끼 같은 작은 추억을 공유한 친구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한일 양국 젊은이들의 이런 경험이 언젠가 상대국을 기호화하려는 삐뚤어진 정치가들의 등장과 폭주를 막아 줄 ‘지성’으로 작용하리라. 영화 ‘가케하시’의 3장은 코로나19로 제작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는 신씨 홀로 원자폭탄이 떨어졌던 히로시마 지역을 찾는다. 1장에 함께했던 남편은 2019년 세상을 떠났다. 내년 편집 등을 거쳐 2026년 1월 26일 이씨의 25주기에 맞춰 시사회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명희진 도쿄 특파원
  • 호반장학재단, 화순군에 장학금 1억 기탁

    호반장학재단, 화순군에 장학금 1억 기탁

    (재)호반장학재단은 17일 전남 화순군에 ‘화순장학회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화순군청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세준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송진호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포부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호반장학재단에서 우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장학회는 이번 호반장학재단의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맞춤형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5년간 장학사업과 인재 양성·학술연구지원 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천해 왔다. 특히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호반건설과 함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고려대 입학 취소’ 조민, 서울대 대학원 입학 취소 안 됐다

    ‘고려대 입학 취소’ 조민, 서울대 대학원 입학 취소 안 됐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33)씨가 고려대 입학이 취소됐음에도, 학부 졸업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는 서울대 대학원 입학은 취소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가 서울대 측으로부터 받은 장학금 800여만원도 아직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조씨의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를 위해 지난해 9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조씨에게 학력조회 동의서를 발송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했다. 서울대는 서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조씨의 대학원 입학 취소를 위해 고려대에 공문을 보내 학력 조회를 요청했지만, 고려대는 조씨의 동의서가 있어야 학력 조회 회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씨의 환경대학원 입학 원서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학력조회 동의서를 보냈지만 조씨가 회신하지 않았다는 게 서울대의 설명이다. 서울대가 조씨의 입학 취소 절차를 받지 못하면서 서울대는 조씨가 환경대학원 입학을 전후해 총동창회 산하 장학재단인 관악회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받은 장학금 802만원을 환수하지 못했다. 서울대는 “학력 조회 후 입학 취소까지 2~3개월 가량 소요될 것”이라면서 “입학 취소 절차가 마무리되면 장학금 반납 진행을 관악회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씨는 2014년 1학기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했으나 2학기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면서 그해 10월 질병 휴학계를 냈다. 이후 환경대학원에 등록하지 않아 제적됐다. 조씨는 대학원에 등록한 2개 학기 동안 1개 과목만 수강하면서도 관악회에서 장학금 802만원을 받아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조씨는 고려대 입학이 취소돼 현재 학력은 고졸이다. 2022년 1월 대법원은 조씨가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 입학 당시 제출한 이른바 ‘7대 스펙’이 모두 허위라는 판단을 내렸고, 고려대와 부산대는 조씨의 입학을 취소했다. 조씨는 두 대학을 상대로 입학 취소 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7월 소송을 취하했다. 조씨는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돼 지난 3월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 [단독]대학·직장 병행 학생 장학금 신규지원 86% 줄여…올해 대학 진학한 학생 혜택 어려울 듯

    [단독]대학·직장 병행 학생 장학금 신규지원 86% 줄여…올해 대학 진학한 학생 혜택 어려울 듯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시작한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기회를 주기 위한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 2유형) 지원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0명, 울산 1명 등 신규 지원자가 장학금을 사실상 받지 못한 지역도 적지 않았다. 10일 국회 교육위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고졸 후 학습자 신규 장학금 경쟁률’ 자료를 보면, 올해 1학기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 경쟁률은 9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5대 1의 6배 수준이다. 신규로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인원이 같은 기간 4759명에서 658명으로 일 년 새 86% 줄어든 영향이다. 장학금을 신청한 5898명 중 5240명은 탈락했다. 신규로 장학금을 받은 인원은 2020년 2776명, 2021년 3168명, 2022년 3669명, 2023년 4759명으로 늘다가 올해 들어 급감했다.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으로 통상 특성화고 졸업 이후 중소기업 등에 2~3년 이상 다니다 야간대학 등에 진학하면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 사이에선 ‘희망사다리’로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올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장학금 지원이 줄면서 대부분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 17개 시도별로 보면, 지난해 7명이 장학금을 지원받은 제주는 올해는 신규 지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같은 기간 울산은 40명에서 1명으로 98% 감소했다. 전북은 195명에서 12명으로 94%, 부산도 167명에서 14명으로 92% 줄었다. 신규 지원 인원이 일 년 전보다 91% 줄어든 강원과 경남, 충북은 각각 3명과 8명, 8명이 지원받는 데 그쳤다. 신수연 특성화고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은 “1학기가 끝나는 시점에서야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아 자퇴나 휴학을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규정상 기존에 장학금을 받던 인원을 먼저 지원하면서 신규 장학금을 줄 예산이 부족했다는 입장이다. 교육부와 학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신규 장학금 탈락 인원의 83%가 국가장학금을 받으려 했지만, 재직자가 많은 신청자들의 특성상 소득분위를 고려하면 등록금의 39%만큼 국가장학금이 지급됐다. 나머지 17%는 사후 안내가 없어 결국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 교육 당국이 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예산을 책정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강 의원은 “정부가 교육격차 해소를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고졸 후 학습자들의 학습 기회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부실 행정으로 학생들에게 장벽을 쌓은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 빛고을장학생 수혜자·장학금 대폭 확대된다

    광주 빛고을장학생 수혜자·장학금 대폭 확대된다

    광주시가 빛고을장학생 선발 대상과 지급액을 대폭 확대한다. (재)빛고을장학재단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규정 전부 개정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장학금 지급액을 증액하기로 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은 기존의 단순한 경제적 지원 범위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대상과 지급액의 확대를 결정했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국내 이주로 인한 사회적응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청소년 ▲보호조치가 종료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의인 및 선행 등으로 광주시 명예를 선양한 학생 등이 새로 포함됐다. 또 체육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의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하고, 선발기준도 전국체육대회 입상자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학생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학생 확대 대상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평균 45% 증액한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학생이 기존 35만원에서 50만원(43% 증가), 고등학생은 50만원에서 80만원(60% 증가), 대학생은 150만원에서 200만원(33%증가)으로 각각 증액한다. 다만, 시행 시기는 올 상반기 장학생과 형평성을 고려해 2025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장학생 선발은 오는 10월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학업장려(중학교, 고등학교) 장학생, 생계곤란 장학생은 상반기에 장학금이 지급돼 제외된다. 한편,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가 2002년 확대 개편됐다. 올해 상반기 271명에게 1억6595만원을 지급하는 등 현재까지 총 594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43억9000만원을 지급했다.
  • 미래 체육 꿈나무 위해 소매 걷은 서울 중구…진천선수촌 현장 체험 추진

    미래 체육 꿈나무 위해 소매 걷은 서울 중구…진천선수촌 현장 체험 추진

    서울 중구가 오는 23일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30명과 함께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체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구청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중구체육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 체험은 미래 체육 발전의 핵심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선추촌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양궁장, 빙상장, 수영장, 벨로드롬, 사격장, 웨이트센터 등 선수촌의 시설을 견학하고 레이저 사격, 핸드볼 등 다양한 체험도 하게 된다. 또한 선수들이 이용하는 선수촌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국가대표의 입맛을 사로잡은 건강한 식단도 맛볼 예정이다. 이어서 1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지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임하는 자세와 노력을 본받아 미래를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선수촌을 견학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자세를 본받아 꿈을 키우고 이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형 풀브라이트 장학금 조성하자”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형 풀브라이트 장학금 조성하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미국의 풀브라이트 장학금과 영국의 취브닝 장학금을 모델로 삼아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장학금 조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을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와 다음 세상을 생각한다”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 연방의회의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은 전쟁 없는 세상은 세계시민의 연결과 연대에 달려있다고 판단해 전 세계의 교육 교류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글로벌 장학 사업의 배경과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정부에서는 글로벌 코리아 스칼라십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방정부 또한 중앙정부 못지않게 시야를 국경 밖으로 돌릴 수 있다”며 서울시가 도시외교와 공공외교 차원에서 서울형 글로벌 장학사업의 추진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현재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동행·매력 사업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제연수를 추진하고 있고 작년에는 26개국의 56개 도시의 217명의 해외 공무원이 서울의 도시정책을 학습한 바 있고 서울장학재단은 2014년부터 서울교환학생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적극행정과 창의행정의 기조를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서울형 글로벌 장학금 제도를 고민해보자”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6일 진행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과 서울장학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장학사업을 지방정부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으로부터 서울형 글로벌 장학금 조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끝으로 박 의원은 “향후 재원 마련 문제에 있어 민간기업 협력과 기금 마련을 검토해보겠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사업 설계를 당부했다.
  • “복지 혜택 몰라서 놓치지 않도록”…서울 중구,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설명회’ 마무리

    “복지 혜택 몰라서 놓치지 않도록”…서울 중구,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설명회’ 마무리

    서울 중구는 지난달 30일 필동을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권리 의무 바로 알기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중구는 올해 2월부터 찾아가는 설명회를 중구 내 15개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반기에는 7개 동, 하반기에는 8개 동을 찾아갔고 올 한 해 총 424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각종 수수료 면제, 문화누리카드 이용료 지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전기·통신·난방 등 각종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들이 촘촘히 짜인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은 없게 하겠다’는 목표 아래 각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감면 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소득활동 미신고 ▲사실혼관계나 취업 사실 은폐 ▲소득·재산의 취득 및 변경의 은닉 등 수급권자가 지켜야 할 의무와 부적정 수급 사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들을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리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구민 곁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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