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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참사 재발 방지책 부실… 사고 업체엔 ‘면죄부’

    고교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됐다. 유가족들의 고통은 여전히 진행형인데 정작 사고 책임자들은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후식 유가족 대표는 18일 “청소년활동진흥법 규제 강화보다 처벌법이 먼저 강화돼야 한다”며 “개정안도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22일부터 시행되는 이 진흥법은 150명 이상 청소년 활동의 경우 프로그램과 안전장비 등을 사전에 인증받아야 하고 숙박형 수련활동과 일정 규모 이상이나 위험이 큰 비숙박 활동은 자치단체에 신고하도록 바뀌었다. 이 대표는 “인증이란 게 업체에 좀 귀찮을 뿐이지 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 반문하고 “생색내기이고 보여주기식 개정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충남의 한 군 관계자도 “안전장비 등을 가짜 사진으로 허위 신고해도 담당 직원이 한 명밖에 없어 일일이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진원 부장은 “숙박형이라도 소규모 활동은 인증을 받지 않아도 신고할 수 있다”면서 “실사 등에서 자치단체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효는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해병대 참사는 업체 봐주기 등 현장 운영 과정의 잘못이 근본 원인”이라며 “현장을 바로잡는 것은 엄벌과 무거운 과태료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에서 H유스호스텔 대표는 징역 6개월, 훈련본부장과 교관 등 5명은 금고 1~2년형을 받는 데 그쳤다. 유가족들은 “미필적 고의 살인이다. 양형이 적다”며 항소했다. 문제의 유스호스텔은 지난해 10월 말 해가든유스호스텔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하다 유가족 반발 등으로 일시 휴업 중이다. 사업자등록증에는 아직도 ‘해병대 체험’이 들어 있다. 유스호스텔에 해병대 캠프를 계속 열 수 있도록 면죄부를 준 것이다. 또 해경과 군 등 관련 직원은 한 명도 처벌되지 않았다. 불법 모래 채취도 여전하지만 이들 기관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갯골’을 만든다. 정부의 태도도 무성의하다. 이 대표는 “자식의 죽음 앞에서 돈이 의미는 없지만 특별위로금을 당초 4억원에서 2억원으로 반 토막 내 제시하고 장학재단이나 추모공원 설립도 미루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명예졸업장 수여나 의사자 지정 등 유가족들의 요구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유가족들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상규명, 책임자 엄벌, 재발방지대책 등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세월호 참사보다 사망자 숫자만 적을 뿐 부모 마음이 아픈 것은 똑같은데도 정부가 우리에게는 이행 약속조차 지키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외교부 △운영지원담당관 강승석 ■보건복지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최영현△보건의료정책실장 권덕철△사회복지정책실장 김원득◇국장급△대변인 임종규△정책기획관 이준균△보건의료정책관 최성락△보건산업정책국장 배병준△복지정책관 김원종△복지행정지원관 곽숙영△인구아동정책관 김헌주△노인정책관 임인택△보육정책관 이기일△연금정책국장 조남권△보건복지부 양성일 ■환경부 ◇국장급 승진△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정복영◇전보△기후대기정책과장 김법정 ■서울시 ◇4급 행정직 <담당관>△언론 이회승△조직 김용남△아동청소년 김영기△조사 임동국△마곡사업 마채숙<과장>△희망복지지원 남길순△자활지원 권용호△관광정책 이기완△총무 이혜경△인사 김영환△행정 이대현△자산관리 박철규△계약심사 김연중△세제 김경탁<반장>△행복4구추진 송희수△ICLEI총회추진 송호재<협력관>△SH공사 유경애<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안해칠<행정국>△고승효 김명용<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정진일<전출>△마포구 양재연△중랑구 신시섭 박영헌△중구 박희균<직무대리>△대외협력담당관 김수덕△경영감사담당관 나병우△민원해소담당관 이우룡△어르신복지과장 하영태△도시철도공사협력관 문윤기△생활환경과장 심상원△한양도성도감 심말숙<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현규◇4급 기술직 <과장>△물재생시설 이철해△자연생태 최윤종△도시계획 이정화△시설계획 한유석△보도환경개선 최동필△도로관리 이택근△물재생계획 최진석△공공디자인 박내규△건축기획 한병용△임대주택 양용택△식품안전 김종철△건강증진 이미경△역사도심관리 김해성<소장>△중부공원녹지사업 이용태△동부도로사업 송상영△강서도로사업 조병준△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임정규△광암아리수정수센터 차윤기<반장>△도시재생추진 임창수<한강사업본부>△공원부장 배호영<상수도사업본부>△시설안전부장 이규상<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건축부장 이병석△방재시설부장 임춘근△건축부장 김우성<어린이병원>△간호부장 박흥심<전출>△구로구 이진용△강남구 배경섭△동작구 이학구△광진구 이기배△성북구 김장수<직무대리>△하천관리과장 김용학△재정비과장 송만규△한옥조성추진반장 문인식△재생재원과장 임인구 ■대전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백승국◇4급 전보△창조행정추진단장 허춘 ■전북도 ◇국장△농수산 강승구△대외소통 이종석◇과장△성과관리 이지성△세무회계 한준수△삶의질정책 이래성△대외협력 이기선◇파견△장애인체육회 서한진△전북개발공사 송주진◇부시장·부군수△익산시 한웅재△완주군 박봉산△무주군 윤재구△임실군 송기항△부안군 노점홍 ■한국기계연구원 △그린동력연구실장 조규백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원장△정보보호 전담 정경호 ■국민일보 △논설위원 정원교 ■경기대 △교무처장 이상섭
  • 폐스티로폼, 폼나는 재활용

    각종 가전제품의 완충재와 건축물 단열재로 널리 쓰이는 스티로폼. 하지만 폐품을 매립할 경우 썩지 않아 환경오염 주범으로 지목된다. 마포구는 폐스티로폼을 민간에 위탁 처리해 오다 예산으로 부피를 축소하는 감용기를 마련해 직접 운영함으로써 재활용과 아울러 수익도 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감용기를 통해 폐스티로폼을 녹여 만든 잉곳은 재활용업체에 판매한다. 잉곳은 가공을 거쳐 액자, 건축 자재 등으로 쓰인다. 구는 지난 4월 감용기를 상암동 차고지에 설치하고 청소행정과 인력을 배치했다. 2개월간 잉곳을 판매해 28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2000만원대인 감용기 비용을 이미 넘어섰다. 운영 수입은 연 1억 6800만원으로 추정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폐스티로폼 28만 4580㎏을 처리했고 수집·운반, 선별 처리 등에 2억 4418만원을 썼다”며 “감용기 직접 운영은 처리 비용을 아끼면서 수익도 내는 효율적인 청소행정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구는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회적 기업에 위탁할 계획이다. 수익금을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내놓는 등 어렵게 살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쓴다. 환경보호는 물론 학업을 잇기 힘든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애물단지 폐스티로폼이 일석삼조의 황금알로 변신한 셈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안전한 등굣길·꿈 크는 도서관… 강남 안 부러운 교육 중심지로

    안전한 등굣길·꿈 크는 도서관… 강남 안 부러운 교육 중심지로

    “재능을 가진 어린이가 그 재능을 꽃피울 때까지 지원하는 등 교육 정책을 심화하겠습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1일 청사 3층 기획상황실에서 ‘민선 6기 공약사업 기자설명회’를 열고 2018년까지 임기 동안 안전 및 교육 정책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우선 폐쇄회로(CC) TV를 해마다 늘려 2018년까지 1000여개를 설치한다. 방범 사각지대를 없애는 게 목표다. 4년 전 불과 200여개에서 현재 670개로 불렸다. 지난해 6월 운행을 시작한 심야 안심귀가 마을버스(12개 노선)는 계속 유지된다. 여성, 노인의 경우 오후 10시에서 밤 12시까지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하차할 수 있다. 위험한 곳으로 꼽히는 수유동 빨래골길 도로도 넓힌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공사도 진행된다. 우이동 도선사에서 봉황각까지 북한산길 4㎞에는 보행로와 계단을 만든다. 우이천의 홍수 방어벽과 수유동 및 송천동 하수도 시설을 정비한다. 또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5년마다 인증하는 ‘국제안전도시’에 선정됐는데, 5년 후 재공인 준비를 올해부터 시작한다. 교육 분야론 ‘꿈나무 키움 장학재단’이 손꼽힌다.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4명, 올해 10명을 발굴했다. ‘엄홍길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 원정대’는 중학교마다 2학년 5명씩 추천해 매월 1회씩 도봉산, 북한산 등을 오르는 것이다. 다음달엔 2박3일로 12사단 병영캠프가 계획돼 있다. 향후 선발되는 남녀 1명은 히말라야 산행을 하게 된다. 박 구청장은 “부모가 책을 읽어야 아이도 책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지난 4년간 134회에 걸쳐 학부모 1500여명과 간담회를 열었다”며 “2016년 우이~신설동 지하경전철 완공 땐 역사마다 간이도서관을 만들고, 새로 들어설 복청사에도 어린이 도서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60%가 산지인 지역 환경을 이용해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근현대사 기념관, 청자 가마터 원형 복원, 예술인촌 및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 등이다. 그는 “관광벨트에 수유·미아·미아삼거리역 등 역세권까지 개발되면 도봉·노원구뿐 아니라 인접 경기도민을 위한 여가공간 역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여름방학 학교는 도색·구민은 화색

    교육특구를 겨냥하는 강북구가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학교 내부 도색 작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환경을 개선하면서 공공근로사업도 함께 진행하는 일거양득 사업이다. 서울에서 오래된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학교 중에는 오랜 세월을 지나며 퇴색하거나 낙서 등으로 오염되고 지저분해진 곳이 많다. 이들의 내부 벽면을 깔끔하게 새로 칠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게 취지다. 특히 도색 작업에 따른 소음이나 냄새 등을 우려해 작업 기간도 여름방학 때인 다음달 23일부터로 결정했다. 대상 학교는 수유1동 화계중학교 등 10개교다.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은 뒤 현장 방문 등 조사를 거쳐 내부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부터 우선해 10개교를 추렸다. 이 작업은 또 공공근로사업으로 펼쳐진다. 구는 이번 교육개선사업 실시에 앞서 강북구 일자리 지원 사업의 하나인 201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사전계획에 따라 도색경력 5년 이상의 전문기술 보유자 10명을 뽑았다. 도색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되 건설 비수기에 구민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새 학기에 들어서면 새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 구청장은 전국 최초 유비쿼터스(U) 도서관 시스템 구축,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설립 등 교육특구로 성장시키려는 사업들을 잇달아 실현하고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빛 가린 빚… 학자금 신불자 4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고도 제때 갚지 못한 대학생이 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로 전락한 대학생이 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교육연구소가 한국장학재단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20일 발표한 ‘2005년 이후 학자금 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은 모두 148만 2000명이었다. 이들이 대출받은 금액은 12조 3000억원에 이른다.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 수는 2005년 18만명에서 148만명으로 늘었고, 5000억원 수준이었던 학자금 대출 규모도 9년 만에 24배 증가했다. 학자금 대출을 받고서도 제때 갚지 못한 연체자는 8만 1000명이었다. 2006년(1만 8000명)에 비해 4.5배 증가한 셈이다. 연체 잔액은 같은 기간 657억원에서 4002억원으로 6배 증가했다. 연체자 8만 1000명 중 6개월 이상 돈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된 학생은 4만 635명이었다. 이들의 총 부실채무액은 2653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7890명은 1000만원 이상을 빚졌다. 2007년 신용유의자가 3785명이었음을 고려하면 7년 만에 11배 증가했다. 특히 2010년 도입된 든든학자금(취업 후 상환하는 학자금) 대출의 원리금 상환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신용유의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연구소 측은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고 장기연체자의 채무를 감면해 주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돼 채무 부담이 일정 부분 경감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면서 “청년층 빚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반값등록금부터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국가장학금 산정 때 가족 금융 자산도 반영

    내년 1학기부터 대학생 국가장학금 지급을 위한 소득분위를 정할 때 소득, 재산 정보 외에 부채와 같은 금융 정보가 새롭게 반영된다. 소득분위 산정에 가구원의 금융 정보가 담긴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자료를 활용, 고소득자들의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처럼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산정방식을 바꾸는 내용의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소득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보험료 산정자료만 활용해 소득분위를 정하다 보니 금융 정보가 반영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행복e음 자료를 활용하면 가구원의 보수, 부동산, 자동차 등의 소득·재산 정보와 함께 금융 정보가 반영된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연간 소득인정액이 7000만원인 대학생은 소득분위 9분위로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만일 이 가정에 주택담보대출 5000만원이 있었다면 소득 8분위로 1유형 장학금을 받게 된다. 반면 가족 소득이 5분위로 112만 5000원의 장학금을 받아 온 대학생에게 연간 금융 소득 1000만원이 있었다면 소득 6분위로 조정되고, 장학금은 90만원으로 줄어든다. 국가장학금 지원 자격은 국내 대학에 다니며 최소한의 성적 기준을 충족한 대한민국 국적 대학생에게 주어진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공공기관 평가 결과…2012년에 비해 크게 후퇴 ‘낙제점’ 2배 늘어

    공공기관 평가 결과…2012년에 비해 크게 후퇴 ‘낙제점’ 2배 늘어

    ‘공공기관 평가 결과’ 공공기관 평가 결과 지난해 기관들의 경영실적이 2012년보다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제점’인 D, E 등급을 받은 기관이 1년 전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우수한 성적인 S와 A 등급을 받은 기관은 크게 줄었다. 경영평가단은 이번 평가에서 국민안전을 해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만든 기관에 ‘철퇴’를 날렸다. 이 때문에 세월호 선박 검사를 소홀히 한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성적이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하는 등, 국민 안전 관련 기관에는 된서리가 몰아쳤다. ●’낙제점’ D·E등급 2배 늘고 ‘우등생’ S등급 한곳도 없어 기획재정부가 18일 발표한 ‘201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보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다음 등급인 A등급(우수)도 2곳에 불과했다. 반면 꼴찌인 E등급(매우 미흡)은 2012년 7곳에서 지난해 11곳으로 늘었다. D등급(미흡)도 전년도 9곳에서 지난해 19곳으로 늘어났다. 전체 공공기관 117개 중 무려 25.6%인 30곳이 해임 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낙제점’인 D·E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는 지난해 낙제 기관 수(16곳)의 배에 가깝다. 이처럼 공공기관 성적이 추락한 데에는 세월호 사고 등을 계기로 국민 안전 관리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등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 영향이 크다. 경영평가단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울산항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해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 등을 들어 E등급을 부여했다. 예년보다 안전 관리 부분이 평가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강조되긴 했지만, 공공기관들의 경영성과 자체도 부진해진 것도 성적 추락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부채 과다 및 방만경영기관으로 꼽힌 30개 중점관리대상 공공기관의 지난해 성적은 형편없다. 전년도보다 평가등급이 오른 곳은 한국장학재단 등 4곳밖에 없다. 6개 기관은 전년 수준 유지, 20개 기관은 전년보다 하락했다. ●안전소홀·파업·국민불편 초래 기업 된서리 세월호 참사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국민 안전에 위험 요인을 유발하거나 파업 등으로 국민 불편을 가져온 공공기관은 된서리를 맞았다.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를 의미하는 A를 받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세월호 부실 검사 등으로 낙제를 의미하는 최하위 등급인 E로 4계단 추락했다. 주요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적자로 돌아선 데 이어 세월호에 대한 선박검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지만 불법 증축의 위험성을 지적하지 못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경영평가단은 선박안전기술공단에 대해 안전 검사 주무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엄중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도 재무관리 시스템 체계화 필요, 경영성과급 차등 지급 실적 저조 외에 액체 위험물을 다량으로 취급하지만 항만운영상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이 미흡했다는 이유로 E등급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 역시 항만 운용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대책이 미흡하고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노력이 부족해 지난해보다 2계단 낮은 C등급을 받았다. 한국철도공사는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실패하면서 최장기 파업이 발생해 C등급(보통)에서 최하위 등급인 E로 떨어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부품 납품 비리에 이은 원전 정지 사태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D등급에서 E등급으로 떨어졌다. 남부·남동·동서·서부·중부 등 5개 발전자회사는 순이익이 감소해 등급이 지난해보다 내려갔다. 거액의 연봉과 높은 복지 수준 때문에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거래소는 보수 및 성과관리, 노사관리 부문의 실적이 미흡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산장애에 대한 사전 대비가 미흡해 지난해 D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낙제점(E등급)을 받았다. ●내년 인사조치 기관장 늘어날 수도 전반적인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해임 건의나 경고 조치 대상에 오른 기관장은 많지 않았다. 임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기관장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기관장이 경영 실적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내년 평가에서 인사 조치 대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E등급을 받거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14개 기관의 기관장은 원칙적으로 해임 건의 대상이지만 이 중 12개 기관의 기관장은 임명 기간이 6개월 미만이어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E등급을 받은 울산항만공사의 박종록 사장과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산업기술시험원의 남궁민 원장 등 2명이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기관장 경고 조치 대상도 원칙적으로 16개 기관이지만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 10명은 임명 기간이 6개월 미만이어서 제외됐다. 하지만 임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서 D 등급을 받은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등 6명은 경고 조치를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구청 직원들, 밥 남기면 ‘기부금 1000원’

    마포구청 직원들, 밥 남기면 ‘기부금 1000원’

    마포구는 17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10% 감량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공공기관 혹은 학교 등의 집단급식소 60곳을 골라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감량사업 7개’를 제시했다. 집단급식소들은 이 가운데 급식소 형편과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1개 이상을 선택해 실천에 옮기면 된다. 7가지 감량 사업은 ▲음식물 잔반 없는 날 운영 ▲많은 잔반을 남긴 사람은 기부금 1000원을 내도록 ‘기부금 저금통’ 비치 ▲급식 후 남은 잔반에 대한 무상 제공 ▲사회복지시설·푸드뱅크와 연계해 남은 음식물 기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퇴비화 ▲직원이나 학생 대상 메뉴 선호도 조사 ▲학생, 학부모 대상 음식물 쓰레기 감량 교육 추진 등이다. 솔선수범한다는 뜻으로 구청 구내식당도 ‘음식물 잔반 없는 날’을 주 1회 운영한다. 잔반을 남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음료수 제공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 오전 11시에는 청내 방송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교육과 안내를 제공한다. 잔반을 버리는 퇴식구에는 ‘죄송합니다만, 잔반이 남으셨네요. 기부금 1000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저금통도 놓았다. 이 돈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매년 버려지는 음식 탓에 음식은 음식대로 낭비되고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느라 8000억원의 추가 비용까지 들여야 한다”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게 경제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하기 바란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공공기관 경영평가 발표…2012년에 비해 크게 후퇴 ‘낙제점’ 2배 늘어

    공공기관 경영평가 발표…2012년에 비해 크게 후퇴 ‘낙제점’ 2배 늘어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발표됐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기관들의 전반적인 성적이 2012년보다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제점’인 D, E 등급을 받은 기관이 1년 전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우수한 성적인 S와 A 등급을 받은 기관은 크게 줄었다. 경영평가단은 이번 평가에서 국민안전을 해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만든 기관에 ‘철퇴’를 날렸다. 이 때문에 세월호 선박 검사를 소홀히 한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성적이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하는 등, 국민 안전 관련 기관에는 된서리가 몰아쳤다. ●’낙제점’ D·E등급 2배 늘고 ‘우등생’ S등급 한곳도 없어 기획재정부가 18일 발표한 ‘201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보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다음 등급인 A등급(우수)도 2곳에 불과했다. 반면 꼴찌인 E등급(매우 미흡)은 2012년 7곳에서 지난해 11곳으로 늘었다. D등급(미흡)도 전년도 9곳에서 지난해 19곳으로 늘어났다. 전체 공공기관 117개 중 무려 25.6%인 30곳이 해임 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낙제점’인 D·E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는 지난해 낙제 기관 수(16곳)의 배에 가깝다. 이처럼 공공기관 성적이 추락한 데에는 세월호 사고 등을 계기로 국민 안전 관리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등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 영향이 크다. 경영평가단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울산항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해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 등을 들어 E등급을 부여했다. 예년보다 안전 관리 부분이 평가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강조되긴 했지만, 공공기관들의 경영성과 자체도 부진해진 것도 성적 추락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부채 과다 및 방만경영기관으로 꼽힌 30개 중점관리대상 공공기관의 지난해 성적은 형편없다. 전년도보다 평가등급이 오른 곳은 한국장학재단 등 4곳밖에 없다. 6개 기관은 전년 수준 유지, 20개 기관은 전년보다 하락했다. ●안전소홀·파업·국민불편 초래 기업 된서리 세월호 참사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국민 안전에 위험 요인을 유발하거나 파업 등으로 국민 불편을 가져온 공공기관은 된서리를 맞았다.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를 의미하는 A를 받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세월호 부실 검사 등으로 낙제를 의미하는 최하위 등급인 E로 4계단 추락했다. 주요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적자로 돌아선 데 이어 세월호에 대한 선박검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지만 불법 증축의 위험성을 지적하지 못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경영평가단은 선박안전기술공단에 대해 안전 검사 주무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엄중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도 재무관리 시스템 체계화 필요, 경영성과급 차등 지급 실적 저조 외에 액체 위험물을 다량으로 취급하지만 항만운영상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이 미흡했다는 이유로 E등급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 역시 항만 운용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대책이 미흡하고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노력이 부족해 지난해보다 2계단 낮은 C등급을 받았다. 한국철도공사는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실패하면서 최장기 파업이 발생해 C등급(보통)에서 최하위 등급인 E로 떨어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부품 납품 비리에 이은 원전 정지 사태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D등급에서 E등급으로 떨어졌다. 남부·남동·동서·서부·중부 등 5개 발전자회사는 순이익이 감소해 등급이 지난해보다 내려갔다. 거액의 연봉과 높은 복지 수준 때문에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거래소는 보수 및 성과관리, 노사관리 부문의 실적이 미흡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산장애에 대한 사전 대비가 미흡해 지난해 D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낙제점(E등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가장학금 지원기준 불만 높다

    국가장학금 지원기준 불만 높다

    최근 주목받는 국가장학금에 대한 선정 기준 등에 신청인들의 불만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2년 1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2년 3개월 동안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접수된 국가장학금 관련 민원 1037건을 분석한 결과 장학금 지원 기준에 대한 이의 제기가 57.6%(597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절차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민원이 24.2%(251건)로 두 번째였다. 장학금 지원 기준에 이의를 제기하는 민원 중에서는 소득 기준에 대한 불만이 61.6%(368건)로 가장 높았다. 권익위 관계자는 “소득 기준에 대한 불만 민원을 분석한 결과 소득 산정 기준에 금융기관 부채가 고려되지 않거나 아르바이트 임금이 포함되는 등에 따른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민원 중에는 올해 1학기 장학금을 신청했더니 평소 1분위였던 소득 수준이 3분위로 변경돼 예상보다 적은 장학금을 받게 된 사례가 있었다. 소득 분위에 따라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I’ 유형에서 1분위 해당자는 최대 450만원을 받고 3분위 해당자는 337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민원인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당시 받은 임금이 소득에 포함돼 소득 분위가 떨어졌다”면서 “일시적으로 일한 임금이 고정적 성격의 소득으로 산정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항변했다. 장학금 지원 절차에 대한 불만 민원 중에서는 장학금 지급 지연에 따른 불만과 장학금 신청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에 해당하는 민원이 54.9%(138건)로 최다였다. 이의 제기 절차에 대한 불만도 13.1%(33건)에 달했다. 특히 이의 제기 절차와 관련해 민원인들은 장학금 선정 결과에 대한 재심사 절차가 없고 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학생 본인에게조차 소득 산정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분석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소득 산정 기준 불만에 대해서는 지난 1월 금융기관 부채 정보가 소득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이 이뤄져 대학생 가구의 실질적 경제 수준이 정확히 반영되도록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 지원 과정의 투명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소득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이의 신청 절차를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폰 속 숨은 금 캐서 금빛 미래 선물해요

    폰 속 숨은 금 캐서 금빛 미래 선물해요

    영등포구가 폐소형 가전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버려지는 휴대전화, 라디오, 가습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막는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수거된 휴대전화, MP3, 녹음기, 전선 등에서 희귀 금속을 회수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끌어올린다. 휴대전화 1대에서 금 0.04g·은 0.2g·구리 14g·코발트 27.4g을, 컴퓨터 1대에서는 금 0.6g·은 5g·구리 100g·고철 5000g·알루미늄 1000g·플라스틱 2000g이 나온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폐휴대전화 1t을 모으면 금 400g(약 13돈)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12년 7만 840㎏, 지난해 8만 9510㎏의 폐가전을 모았던 구는 올해 목표를 폐휴대전화 1만대, 폐가전 9만㎏으로 잡았다. 구는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대형 폐기물을 제외한 컴퓨터, 가습기, 오디오, 믹서 등 소형 가전과 폐휴대전화를 부서별로 수거해 6월 한 달 동안 많이 수거한 부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18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폐소형 가전제품, 폐휴대전화, 종이팩(컵), 폐건전지를 모아 9월까지 수거한 실적을 놓고 우수 동네를 선정해 시상한다. 각 부서에는 최고 40만원, 동네에는 최고 120만원의 상금을 준다. 경진대회를 통해 수거되는 물품은 서울형 사회적기업인 SR센터로 보내져 처리된다. 수익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서울장학재단 기부 등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홍운기 청소과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휴대전화와 폐소형 가전을 재활용해 환경을 지키고 자원 판매 수입금으로 이웃사랑까지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국가장학금 10일부터 신청…성적 기준, 지원 금액 어떻게 되나 했더니

    국가장학금 10일부터 신청…성적 기준, 지원 금액 어떻게 되나 했더니

    국가장학금 10일부터 신청…성적 기준, 지원 금액 어떻게 되나 했더니 오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한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지원 자격은 소득 8분위(연 환산소득 6931만원)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국내 대학생이 최소한의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을 둔다. 유형 I은 소득 분위에 따라 연 최대 지원 금액이 다르다. 기초 생활 수급권자, 1분위, 2분위의 경우 연 450만원, 3분위의 경우 연 337만5000원, 4분위의 경우 연 247만5000원, 5분위의 경우 157만5000원, 6분위의 경우 112만5000원, 7분위와 8분위의 경우 67만5000원 등이다. 유형 II는 대학별 자체 노력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산정된다. 국가장학금 접수에 필요한 서류는 본인 명의 가족관계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장애인 증명서, 다자녀(3자녀 이상) 증명서 등이다. 증빙 서류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개천의 용 찾기’ 시즌1

    마포 ‘개천의 용 찾기’ 시즌1

    마포구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153명을 선발해 모두 2억 19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재단 출범 이래 첫 장학금 지급이다. 선발 분야는 인재 육성, 성적 우수, 마포, 특기 등 네 가지다. 인재 육성 분야에선 마포 지역 중학교 졸업 후 마포 지역 고교에 진학한 학생 가운데 성적 우수자를 뽑아 200만원씩 지급했다. 말 그대로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한 것이다. 성적 우수 분야의 경우 일반계 고교생 중에서 엄선해 150만원씩 지급했다. 마포 분야는 성적과 함께 가정 형편까지 고려해 중학생에게 50만원, 고등학생에겐 150만원씩 지급했다. 특기 분야에선 예체능처럼 끼를 펼칠 수 있는 학생, 기능처럼 산업 현장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학생, 수학이나 과학 분야 등의 전략 육성 분야에 재주를 보이는 학생 등을 뽑아 200만원씩 지급했다. 장학재단은 청소년 장학사업을 위해 구에서 운용하던 기존 8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첫발을 뗐다. 2021년까지 기부 등을 통해 장학기금 규모를 300억원 수준으로 높인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5월 기준으로 모두 14억원의 기금을 받았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교육 플러스]

    UST연구인턴 접수 새달 12일까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가연구기관 연구개발(R&D) 현장에서 교육과 연구를 체험할 수 있는 ‘2014 UST 연구 인턴’ 1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한 달 동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17개 국가연구기관 현장에서 국책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홈페이지(ust.ac.kr)에서 서류접수를 받는다. 활동비 100만원이 지원되고, 과정을 마친 인턴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대학생 여름방학 근로 신청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은 방학 중 대학생이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 수 있도록 ‘하계 방학 중 집중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kosaf.go.kr)에서 신청받는다. 2500여개 기관이 시급 9500원의 1만여개 일자리를 제공, 대학생들은 전공과 지역에 따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장학재단은 설명했다. 지난해 겨울방학 중 같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근로장학생(1096명 조사)의 85.1%, 근로기관 담당자(576명 조사)의 94.5%가 만족을 표시했다. 습지 체험 기획전 새달 15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은 다음 달 15일까지 ‘생명의 보금자리, 습지를 만나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난개발로 인해 급속히 사라져가는 습지 보전의 필요성과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획전이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대암산 용늪,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창녕 우포늪,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순천만 갯벌 등이 재현된다. 갯벌 수조에서 망둥이, 바지락 등을 만져볼 수 있다. 산지습지 수조에서는 끈끈이 주걱, 파리지옥 등 식충식물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보카’ 앱 무료 배포 해커스 챔프스터디가 토익 단어학습을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해커스 토익 보카’를 22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해커스 토익 보카 2014년 전면개정판’ 전체 단어 7600개를 게임 형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놀이형 학습 앱이다. 해커스토익사이트(hackers.co.kr) 이벤트 배너에서 앱 다운로드 주소와 인증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즉시, 아이폰은 앱이 출시되는 즉시 설치 통보를 받을 수 있다.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송순임(58·무·무직) 김선길(56·무·무직) ●북구청장 황재관(67·새·북구청장) 정진우(46·민·한비닷컴 대표) 유병국(50·진·노동조합활동가) 신오동(53·무·보험업) ●해운대구청장 백선기(66·새·우주유치원 설립이사장) 윤준호(46·민·코렘에듀 대표이사) 김대현(33·진·한의사) 박은숙(51·무·시민운동가) 남명숙(54·무·동의대학교 겸임 교수) ●기장군수 홍성률(67·새·정당인) 김홍석(53·민·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오규석(55·무·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경훈(64·새·사하구청장) 노재갑(49·민·정당인) ●금정구청장 원정희(60·새·금정구청장) 정장근(58·진·대우버스 사원) ●강서구청장 노기태(67·새·정당인) 김진옥(47·민·대동철강대표) 안병해(57·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위준(71·새·연제구청장) 김홍재(43·무·연제구의회 의장) 차백진(47·무·연제구의회 의원) 김기문(54·무·건강보험공단 직원) ●수영구청장 박현욱(59·새·정무직공무원) 황진수(58·무·무직) ●사상구청장 송숙희(55·새·사상구청장) 황호선(62·민·교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윤순영(61·새·중구청장) 한기열(62·무·약사) ●동구청장 강대식(54·새·동구의회 의원) 권택흥(45·진·노동조합위원장) ●서구청장 류한국(60·새·정당인) 강성호(47·무·서구청장) 서중현(62·무·정치인) 신상숙(48·무·서구의원) ●남구청장 임병헌(60·새·남구청장) ●북구청장 배광식(54·새·정당인) 권효기(72·무·서비스업) 구본항(57·무·정치인) ●수성구청장 이진훈(57·새·정무직 공무원) 이성수(65·무·정치인) ●달서구청장 곽대훈(59·새·공무원) 김학기(54·민·정당인) ●달성군수 김문오(65·새·달성군수)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홍섭(64·새·중구청장) 강선구(51·민·정당인) 하승보(62·무·정당인) ●동구청장 이흥수(53·새·BCM보습어학원장) 조택상(55·정·정당인) 전용철(53·무·정치인) ●남구청장 박우섭(58·민·공무원) ●연수구청장 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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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큰 공기업 감독 집중하니 준정부기관장 연봉이 쑥~

    큰 공기업 감독 집중하니 준정부기관장 연봉이 쑥~

    정부가 덩치가 상대적으로 큰 공기업의 방만 경영과 부채 축소에 대한 감독에 집중하면서 해당 기관장 연봉이 크게 줄었다. 반면 준정부기관과 기타공공기관 기관장의 연봉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 잔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감독의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13일 공공기관 정보공개 사이트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기관장 연봉을 공시한 286개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전력, 한국공항공사, 가스공사 등 ‘시장형 공기업’(자체 수입액이 총수입액의 85% 이상) 14곳의 지난해 기관장 평균 연봉은 2억 5821만원으로 2012년(2억 6157만원)보다 1.3% 하락했다. 특히 마사회, 코레일, 수자원공사 등 16개 ‘준시장형 공기업’(자체 수입액이 총수입액의 절반 이상)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 9243만원으로 2012년(2억 587만원)보다 6.5%나 떨어졌다.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12년 1억 9729만원에서 지난해 2억 23만원으로 1.5% 증가한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예금보험공사 등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을 관리하는 기관) 기관장 17명의 평균 연봉은 지난 4년 중 처음으로 ‘준시장형 공기업’ 기관장의 평균 연봉을 앞섰다. 거래소, 한국장학재단, 농어촌공사 등 66개 ‘위탁진행형 준정부기관’(기금 관리 없이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 평균 기관장 연봉은 1억 5227만원에서 1억 5483만원으로 1.7% 늘었다. 코스콤, 예술의 전당, 한국투자공사 등 ‘기타공공기관’(공기업도 준정부기관도 아닌 기관)의 기관장 173명의 평균 연봉은 1억 5387만원에서 1억 5683만원으로 1.9% 올라 가장 증가율이 높았다. 최근 1년간 286명의 공공기관장 중에 총 연봉이 크게 늘어난 곳은 한국전력거래소(39.7%), 영화진흥위원회(39.4%),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39.3%) 등이다. 또 최근 4년간 증가율 상위 3곳은 대한적십자사(308.3%), 한국장학재단(154.6%), 한국정책금융공사(133.8%) 등이다. 김정호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는 “정부가 공기업에 비해 작은 준정부기관들을 관리의 사각지대에 두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이와 반대로 기관장 연봉이 너무 작으면 로비에 크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연봉상승률 제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대구혁신도시 진출입로 완전개통으로 혁신도시 완성 가속화!

    대구혁신도시 진출입로 완전개통으로 혁신도시 완성 가속화!

    대구혁신도시가 활짝 열렸다. 4개 진입도로가 하나하나 뚫리면서 다소 불편을 겪었던 기 입주기관 종사자들도 시원하게 뚫린 도로로 대구전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교통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대구시내방향에서 첫 번째 진입로는 롯데몰이 있는 지하철1호선 율하역방향이다. 이 길은 혁신도시에서 직진신호로 바로 범안로로 통해 4차순환선도로와 연결된다. 지산범물 10분, 달서구 대곡지구까지도 30분이내 도착해 동서를 이어주는 핵심도로가 된다. 진입로지점에서 동대구역까지도 직선거리 7km정도로 10분이내 닿을 수 있고, 지하철 역으로 7정거장째 동대구역, 거기서 4정거장만 더 가면 대구시내 반월당역에 도착한다. 두 번째 진입로는 서한이다음1차, 2차와 LHB3,B4블럭 등 기 분양완료한 아파트단지들이 모여있는 주거단지에서 각산네거리, 지하철1호선 반야월역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다. 진입로 입구에 각산태영데시앙, 푸르지오 1,2단지가 연결되어 있는 이 길은 직선도로로 경산까지 바로 연결돼 10분이면 경산영대네거리까지 도착할 수 있다. 세 번째 진입로는 주거단지와 이전기관단지 사이의 원룸촌에서 각산역으로 연결된다. 입구에 신서화성파크드림, 퀸덤아파트, 신서 그린빌 등과 연결된 이 길은 이마트, 더 블록 아울렛, 동호지구와 바로 연결된다. 네 번째 진입로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있는 이전기관단지 입구에서 안심역으로 연결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진입로는 서한이다음 3차 예정지에서 조금 더 가면 1호선 연장 사복역이 인접한 안심로와 바로 통한다. 혁신도시 안에서 하양방향으로 좌회전 신호가 열려있어 하양까지 10분, 영천까지도 3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에 하양, 영천지역 문의가 많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분양담당자는 밝히고 있다. 기존의 안심로와 지하철역, 4차순환선 등의 연계를 고려한 진입로 4곳과 자연스럽게 안심로와 붙은 1곳을 포함해 혁신도시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은 모두 5곳이다. 도로가 개통하자마자 하양,영천방향에서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혁신도시내 도로를 이용해 안심로를 지나는 20분 이상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현재 대구혁신도시는 2013년 1월 개청식을 연 중앙신체검사소를 시작으로 2013년 9월 한국감정원이, 2013년 11월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올해들어 2월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청식을 가졌고, 4월에는 사학진흥재단이 입주식을 가져 4월말 현재까지 5개 기관, 826명의 종사자들이 대구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 8월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임직원 200명, 9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832명과 신용보증기금 740명 등 올 연말쯤에는 총 2,600여명의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대구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5년 4월에 입주예정인 한국정보화진흥원 337명, 5월에 중앙교육연수원 45명, 한국장학재단 222명을 더하면 총 3,202명의 종사자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혁신도시로 들어오게 된다. 5월 15일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4차 모델하우스 동시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주)서한 김민석이사는 “진입도로가 모두 개통된 후 인근지역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말하고 “ 도로개통과 상가건축이나 분양 등이 활발해지면서 실제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혁신도시를 확인한 수요자들 마음속에 이제 혁신도시는 몇 년뒤를 바라보는 비전도시 이전에 당장 살아도 좋은 신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은 대구혁신도시 민영아파트 마지막 분양으로, 총 1,532세대 브랜드시티를 완성하게 될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74㎡, 78㎡ 380세대, 4차 84㎡ 244세대 모델하우스를 5월 15일(목)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2차의 열기가 뜨거웠던 파티마 병원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석 박영하 박사 1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식

    범석 박영하 박사 1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식

    “내 뜻이 사회 곳곳에서 두루 꽃피게 하라”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7일 지난해 타계한 재단 설립자 고(故) 박영하 박사 1주기를 맞아 현충원 묘원 참배와 추모 예배 등 추모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는 을지대병원 교목인 주형직 목사 집례로 추모예배를 가졌다. 추모예배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홍성희 의료법인 을지병원 이사장,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최원식 을지대 교수 등 유가족과 을지대 및 을지대병원, 을지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을지대 성남 및 대전 캠퍼스, 을지대병원, 을지병원 등 기관별로 추모예배를 갖는다. 또 오후 5시 30분부터는 을지대 성남캠퍼스 을지관에서 범석상 시상식을 갖는다. 지난 1997년 박영하 박사가 설립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해마다 의학상과 논문상, 언론·정책상, 봉사상(2014년 신설) 등 4개 분야에서 의료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나 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논문상에 연세대의대 신전수 교수, 언론·정책상에 서울신문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의학상에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봉사상에 사랑나눔의사회가 각각 선정돼 이날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식에 앞서 성남캠퍼스 본관 8층 범석의학박물관에서는 범석홀 개관식이 열린다. 범석홀에는 박영하 박사가 생전에 사용했던 안경·필기구와 고인이 아꼈던 개인용품, 그리고 1956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보존된 재단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이유 분석해보니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이유 분석해보니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이유 분석해보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젊은 층의 신용등급이 급속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에 등록금 대출 연체까지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은행이 신용정보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이후 10대와 20대의 신용등급이 특히 나빠졌다. 무작위로 넘겨받은 동일 차주 50만명의 시기별 신용등급을 연령대별로 평균을 구한 결과, 10대는 2008년 1분기 3.96 등급에서 작년 1분기 5.44 등급까지 수직 상승했다. KCB의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신용자(1∼4등급), 중신용자(5∼6등급), 저신용자(7∼10등급)로 분류되는 만큼 10대는 이 기간에 평균적으로 고신용자에서 중신용자로 추락한 셈이다. 20대는 2008년 1분기 5.14등급에서 작년 2분기 5.62등급으로 평균 0.48등급 악화되면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나쁜 등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에 30대(4.51→4.68등급)도 평균 0.17등급 악화됐다. 이에 비해 40대(4.54→4.52등급)의 신용등급은 시기별로 오르내리면서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50대(4.47→4.36등급)는 0.11등급, 60대(4.50→4.32등급)는 0.18등급이 개선되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미하나마 호전됐다. 한은 관계자는 “이런 추세는 취업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늘고 청년층의 실업문제는 지속되는 경제여건을 반영하지만 은행 등 금융사가 신용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젊은 층의 금융 접근성이 떨어진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월 한은의 ‘금융위기 이후 저신용 가계차주 현황’ 보고서와도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역시 50만명의 신용등급 추이를 분석, 20대는 중·고신용 대출자의 27.9%가 금융위기 이후 7등급 이하 저신용자가 됐으며 이 비율은 30대(16.2%), 40대(14.0%), 50대(11.9%), 60대 이상(9.6%) 순이라고 소개했다. 10대와 20대의 신용등급 추락은 여기에 가계 소득이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늘어난 등록금 대출도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한은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잔액은 2010년 4조1천억원에서 지난해 9조 3000억원까지 가파르게 늘었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의 대출 연체율은 작년 9월말 현재 3.2%로 국내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0.9%)의 3.6배에 달했다. 네티즌들은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큰 일이네”,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나도 등급 추락했는데”,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걱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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