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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넣으면 토닉워터로 변신”…발포정 토닉워터 개발한 NET, 2년 만에 500% 성장

    “물에 넣으면 토닉워터로 변신”…발포정 토닉워터 개발한 NET, 2년 만에 500% 성장

    김예성 대표, 고체형 음료 혁신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전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 중 5개 중 1개가 음료 대기업 제품이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변화가 가장 시급한 제품군이 바로 음료류라고 지적하고 있다. 크고 무거운 액체형 음료로 인한 물류·보관비용 증가와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NET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물에 넣으면 토닉워터로 변신하는 발포정 ‘포켓토닉’을 개발해 설립 2년 만에 매출 500%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NET의 김예성 대표는 “기존 음료 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보고 싶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고체형 음료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규제 완화가 만든 새로운 시장 기회 김예성 대표가 발포정 토닉워터 개발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최근 국내 규제 변화 덕분이다. 해외에서는 NUUN 등 유명한 고체형 음료 브랜드들이 네슬레에 인수되는 등 성장세를 보였지만, 국내에서는 발포정 형태의 일반식품 제조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최근 이 규제가 풀리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NET은 ‘Whenever Handy Pleasure’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캠핑, 홈술, 하이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며 빠르게 자리 잡았고, 동시에 여러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B2B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기술력 인정받으며 10억 원 매출 목표 NET은 기술적 성과도 인정받았다. 식품업계의 의미있는 상인 ‘식품기술대상’에서 대상으로 과기부 장관상을 받고, 코리아 푸드테크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예성 대표는 2025년 매출 목표를 10억 원으로 설정했다. 포켓토닉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1,300억 원 규모로 커진 국내 토닉워터 시장에서 새로운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칵테일 키트 등 관련 제품군도 확장하고 있다. 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는 단 하루 만에 수천 정의 제품이 판매되며 3초에 1정씩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처음에는 궁금증을 가지고 다가오다가 직접 물에 타서 맛을 본 뒤 놀라는 모습을 확인하며 시장 검증을 받았다. 기능성 발포정으로 제품군 확대 NET은 발포정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기능성 발포정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카페 전용 제로스파클링 에이드를 만들 수 있는 카페코인, 술에 넣어 먹는 코인 칵테일, 그리고 타 회사와 공동 개발 예정인 숙취해소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군을 늘려 매출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다. 김예성 대표는 “총 10건 이상의 발포정 관련 특허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건강기능 발포정, 고체형 칵테일 등으로 제품 라인을 넓혀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환경 가치와 글로벌 진출 NET의 포켓토닉 같은 고체형 음료 제품 하나만으로도 기존 플라스틱 음료 대비 60배 이상의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연간 수천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다는 점이 NET의 차별화 포인트다. 김예성 대표는 “앞으로 국내시장과 함께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주류·카페 브랜드와 협업해 완전히 새로운 음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동남아, 미국,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라스베이거스, 파리 등 주요 식품 박람회 참가와 아마존 글로벌셀링, DRIZLY 협업을 통해 NET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예성 대표는 교육부 공식 멘토로 지정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동작구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직접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중앙대학교 등을 통해 대학생 예비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체형 음료라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환경 문제 해결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는 NET의 행보가 주목된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민장학생 선발 심사 참여 “청년의 꿈 응원해”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민장학생 선발 심사 참여 “청년의 꿈 응원해”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8일, 경기도민회 장학회가 주관한 ‘2025년도 장학생 및 특기생 선발심사위원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도내 청년 인재 선발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선발심사에는 총 1,523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431명과 체육·예능 분야의 특기생 50명 등 총 481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최근 경제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심사를 맡은 안계일 의원은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심사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내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민회 장학회를 포함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민회 장학회는 1986년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도내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교육 기회의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고 공간을 제고하기 위해 ‘푸른미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비 부담 완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생활·자치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그간 안계일 의원은 경기도민회 장학회가 추진하는 장학금 사업과 푸른미래관 운영 등 청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더 많은 도내 학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 10월부터 ‘서울지갑’·‘서울시민카드’ 통합된다…새 이름 공모

    10월부터 ‘서울지갑’·‘서울시민카드’ 통합된다…새 이름 공모

    오는 10월부터 서울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다둥이 카드를 인증하고,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동시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8일 서울시는 다둥이·임산부 카드를 등록하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플랫폼 ‘서울지갑’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 모바일 회원카드 ‘서울시민카드’ 앱을 10월 말부터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통합 앱 이름을 공모한다. 누적 15만명이 가입한 서울지갑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신서 등 34종 증명서를 발급하고 청년 월세 등 복지서비스 신청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립·구립 도서관, 체육시설, 장난감도서관 등 837개 시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민카드는 34만명이 사용 중이다. 통합 앱을 쓰려면 서울지갑 사용자는 간편번호를 재설정하고, 서울시민카드의 경우 연말까지 정보 이관에 동의하면 된다. 회원가입이나 인증 절차도 간소화된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나이별 맞춤 정보를 알려주는 ‘나의 서울플러스’ 서비스도 추가된다. 고등학생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을, 청년층에겐 청년월세 등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 대구 달서구, 비수도권 최초 예산 1조 시대…구정 6대 분야 최대 성과 달성

    대구 달서구, 비수도권 최초 예산 1조 시대…구정 6대 분야 최대 성과 달성

    대구 달서구가 민선 8기 3년 동안 국·시비 1392억원을 확보하고 비수도권 자치구 중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면서 구정 6대 분야에서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달서구는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3년 동안 총 333건의 공모·평가에서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5건, 장관상 87건 등을 수상하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대구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달서구는 ▲일자리 선도 혁신 경제도시 ▲따뜻한 삶터 공감 복지도시 ▲즐거운 일상 문화 관광도시 ▲친환경 선도 힐링 녹색도시 ▲글로벌 창의 명품 교육도시 ▲스마트 행정 열린 소통도시를 구정 6대 역점 추진 분야로 정했다. 일자리 선도 혁신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달서웨이(Dalseo-way)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3년간 4만527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두류젊코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성서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지원 등 경제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닦았다. 공감 복지도시 분야에서는 달서아이꿈센터 개소, 청소년 모험시설 조성, 달서건강복지관 개관 등 전 세대에 걸친 맞춤형 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권역별 균형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월배노인종합복지관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결혼·출산 정책도 펼쳐 183커플 성혼과 혼인증가율 전국 평균 대비 26배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인구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추진 등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 운동’에도 나섰다. 문화 관광도시 분야에서는 달서선사관 건립과 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 등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단계별 조성, 선돌보도교 설치로 도심 속 이색적 선사시대 콘텐츠를 제공했다.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달서별빛캠프 캠핑장과 달성습지 인근 에코전망대 건립 추진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전망이라는 게 달서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달서구는 힐링 녹색도시 분야 성과로는 그린카펫 사업, 와룡산 명품 편백숲길 조성 등으로 2016년 이후 편백 4만7000여 그루를 포함해 약 579만 그루의 수목을 심어 2022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그린시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달서구는 다양한 체험형 글로벌 프로그램과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국제화 특구에 이어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금 100억원을 달성한 인재육성장학재단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길러내고, 별빛천체과학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 문화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민선 6·7기를 포함한 지난 9년 동안 13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혁신의 가치를 담아 달려온 결과 구정 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대구시 신청사 랜드마크화와 두류공원 명품화 등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이자 걱정 말고 학자금 대출받으세요”

    경기도, “이자 걱정 말고 학자금 대출받으세요”

    한국장학재단 대출 등록금, 생활비의 6개월간 발생 이자 지원 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2025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이다. 신청 자격은 2009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의 이자를 상환 중인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단,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제외된다. 졸업 후 10년 이내(대학), 4년 이내(대학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중 1인)이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7월 1일까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신청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로 이자가 입금돼, 원리금에서 차감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이자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약 1만 9천 명에게 18억 7천만 원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 누적 수혜자는 43만 명, 총지원액은 313억 원에 이른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청계천에 던진 작은 동전은 줄었지만···여전히 누군가에겐 ‘희망’

    성흠제 서울시의원, 청계천에 던진 작은 동전은 줄었지만···여전히 누군가에겐 ‘희망’

    청계천이 개장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시민과 외국관광객이 행운의 동전 수거함에 던진 동전은 수거·세척 과정을 거쳐 복지·장학 분야 등 공익에 사용됐으나, 최근 몇 년간 모금액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25년 5월까지 20년간 청계천에서 수거된 국내 동전은 총 4억 4808만 7403원, 외국환은 39만 995점에 달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연평균 27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모였지만, 2020년부터는 300만원대에 그치는 등 전체 모금 규모가 약 90% 가까이 줄어든 상태다. 2014년엔 ‘국내환 6000만원’, 외국환 ‘8만점’…코로나 이후엔 90% 이상 급감 2014년은 청계천 동전 수거 이래 가장 활발했던 해로, 국내환은 6352만 9662원, 외국환은 8만 2951점에 달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했던 이 시기, 청계천 수거함은 관광 명소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1년에는 국내환이 190만 7209원, 외국환은 891점으로 각각 90% 이상 급감했다. 이는 팬데믹 여파로 시민 방문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모두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민이 가장 ‘던지고 싶어한 동전’은 따로 있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5월) 수거된 동전 중 수량을 기준으로는 100원짜리가 가장 많았지만, 눈에 띄는 동전은 단연 10원짜리와 500원짜리였다. 10원짜리는 전체 수거 동전의 약 25%를 차지했으며, ‘일상에선 거의 쓰이지 않지만 부담 없이 던지기 쉬운 동전’이라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500원짜리는 가장 적게 수거되어, 고액 동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보여준다. 수거된 동전, 이렇게 쓰인다…복지·장학 기금으로 동전 수거함은 일정 주기마다 회수되며, 서울시설공단은 이를 세척·건조·분류·집계한 후 금융기관에 입금한다. 국내 동전은 서울장학재단, 복지기관 등에 기부되며, 외국환은 유니세프 등 외국계 공익기관에 기부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2019년까지 매일 수거하던 동전을 2020년부터는 주 2회로 축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모금액 감소의 결과이자 운영 효율화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성 의원은 “청계천에 던지는 작은 동전 하나가 실제로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뜻깊다”라며 “코로나 이후 크게 줄어든 모금이 다시 회복되려면,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외국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방식이나 공간 연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상생 실천

    KB국민카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상생 실천

    KB국민카드가 축적된 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4월부터 교육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교육부와 교육처,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4월 시행한다.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은 내년 2월말까지 교육급여 수급자 본인 또는 수급자의 보호자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용 카드사를 선택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현재 공공부문 13개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통해 약 136만명이 직간접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출산, 보육, 교육 등 돌봄 부문에서는 국민행복카드 사업,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사업, 교육급여바우처 사업에 더해 올해는 서울시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상생 부문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지원, 서울사랑 상품권 충전, 동행축제 등의 사업에, 환경 분야에서는 그린카드, K패스, 후불기후동행카드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총 7개 사업이다. 특히, 산림복지소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에 올해도 단독 운영사로 참여 중이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산림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부터 단독 운영사로, 포인트 적립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등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동행축제 사업에는 올해 3·5·9·12월에 열리는 모든 행사에 이용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로 참여한다. 전통시장 이용 시 혜택을 부여하는 신규 카드 사업에도 참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장학사업 출연계획 이행 필요…교육청은 의회의 뜻 존중해야”

    이서영 경기도의원, “장학사업 출연계획 이행 필요…교육청은 의회의 뜻 존중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7일(화) 열린 제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 중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업 관련 예산 미편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이서영 도의원은 “2024년 기준 경기도 내 초등학생 72만 명, 중학생 38만 명, 고등학생 36만 명으로 총 160만 명에 이르는데, 2025년 장학금 수혜 인원은 초등학생 38명, 중·고등학생 각각 76명에 불과하다”며, “초등학생 72만 명 중 38명만이 장학금을 받는 현실은 너무 적은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장학금 지급 대상 확대와 지급액 현실화를 위해 30억원을 경기교육장학재단에 출연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해 의결까지 받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본예산과 이번 추경에도 이 계획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청이 스스로 출연 계획을 세워 놓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장학사업 확대 의지에 진정성이 있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나아가 의회의 결정을 과연 존중하고 있는지 역시 묻게 된다”고 질타했다. 이어 “교육청이 의회의 뜻을 존중한다면, 마땅히 정책적 책임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급한 사업에 우선순위가 밀려 출연금이 반영되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관심을 갖고 협의해보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서영 도의원은 “앞으로는 교육청이 도의회와의 약속을 실천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를 지키는 방향으로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선규 호반 회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 위촉

    김선규 호반 회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 위촉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0 성공 기원행사에서 위촉패를 수여받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번 박람회의 민간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2년,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하는 국제 행사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원예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본 행사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태안이 걸어온 재건의 역사와 향후 나아갈 치유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담고 있다”며 “민간위원장으로서 공공과 민간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충남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충남도 및 태안군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플로깅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호반장학재단은 태안군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 서울 중구,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초중고 진로 멘토링 한다

    서울 중구,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초중고 진로 멘토링 한다

    서울 중구가 중구 초·중·고 학생을 위한 서울대 연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이러한 내용의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중구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서울대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전공 탐색이나 진로선택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오는 8월에는 고등학교 160명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11월에는 초·중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캠퍼스 체험이나 학과 탐색, 재학생 멘토와 소그룹 활동 등 진로 비전 설계와 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는 학교와 연계하는 실무 협의를 담당해 학생을 모집하고, 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을 맡기로 했다. 서울대 평생교육원은 교수진과 멘토단을 구성하는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청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서울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장선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인재육성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선 서울대 평생교육원 부장교수는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학생의 꿈과 미래 응원합니다”···수원 5개 마을버스,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학생의 꿈과 미래 응원합니다”···수원 5개 마을버스,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수원시 율전마을버스·남경운수·동방운수·서부여객·광교운수 등 5개 마을버스 업체가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금 총 1000만 원을 맡겼다. 5개 업체가 각각 200만 원을 기부했다. ㈜율전마을버스 강태호 회장은 “수원시민의 사랑으로 마을버스가 성장한 만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을버스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이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으로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 3176명에게 109억 52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인류 미래 바꿀 위대한 여정 함께하겠다”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인류 미래 바꿀 위대한 여정 함께하겠다”

    “바이오헬스서 기업 사회적 역할자선적 파트너로 사명 실현할 것” 연세의료원은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위대한 미래를 여는 밤’을 개최했다. 이날 연세의료원 미래발전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호반그룹 창업주)은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공동 미래발전위원장을 맡은 김 회장과 이재범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김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영광을 느낀다”며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은 미래 가치에 대한 확고한 믿음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다 대한민국을 가장 크게 바꿀 수 있는 분야는 바이오헬스라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그 여정의 자선적 파트너로 선하고 뿌리 깊은 사명감과 그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연세의료원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인 만큼 연료가 필요하면 연료가 되고, 기상이 변화할 땐 방향을 읽어 내는 관측자가 되겠다”며 “‘함께 만드는 모두의 미래’라는 항구에 다다를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세의료원의 후원캠페인 ‘함께 만드는 모두의 미래’는 진료·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의료 체계 구축 골든타임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2023년 3월부터 시작됐다.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은 “연세의료원은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담대하고 체계적인 여정을 이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현재까지 2100억원을 모금하며 목표액(5000억원) 대비 42%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금 원장은 연세의료원 미래준비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에게 “막중한 자리를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 더 높은 수준의 진료, 지속가능한 교육, 희귀·난치질환 연구 등 더 깊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호반장학재단은 국내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왔다. 호반장학재단과 호반그룹은 연세의료원 외에도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건립기금, 화순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등 다수 기관에 20억원 이상 기부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금까지 98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7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김상열 회장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위대한 여정 함께 하겠다”

    김상열 회장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위대한 여정 함께 하겠다”

    연세의료원은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위대한 미래를 여는 밤’을 개최했다. 이날 연세의료원 미래발전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호반그룹 창업주)은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공동 미래발전위원장을 맡은 김 회장과 이재범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김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영광을 느낀다”며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은 미래 가치에 대한 확고한 믿음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다 대한민국을 가장 크게 바꿀 수 있는 분야는 바이오헬스라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그 여정의 자선적 파트너로 선하고 뿌리 깊은 사명감과 그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연세의료원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인 만큼 연료가 필요하면 연료가 되고, 기상이 변화할 땐 방향을 읽어 내는 관측자가 되겠다”며 “‘함께 만드는 모두의 미래’라는 항구에 다다를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세의료원의 후원캠페인 ‘함께 만드는 모두의 미래’는 진료·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의료 체계 구축 골든타임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2023년 3월부터 시작됐다.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은 “연세의료원은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담대하고 체계적인 여정을 이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현재까지 2100억원을 모금하며 목표액(5000억원) 대비 42%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금 원장은 연세의료원 미래준비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에게 “막중한 자리를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 더 높은 수준의 진료, 지속가능한 교육, 희귀·난치질환 연구 등 더 깊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호반장학재단은 국내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왔다. 호반장학재단과 호반그룹은 연세의료원 외에도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건립기금, 화순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등 다수 기관에 20억원 이상 기부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금까지 98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7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장성군,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최대 200만원까지

    장성군,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최대 200만원까지

    장성군이 19일부터 올해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장성지역 대학생 1명당 학기별 최대 200만 원, 누적 8학기까지 등록금 실부담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 등록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2022년 5월 15일 이전 전입)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 국내 대학 재학생이다. 2025년도 1학기분 국가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한 이력이 있어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장성군은 지원 요건 확인 등 절차를 거쳐, 국가·교내장학금이 확정되는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지역 대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복지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돈 걱정 말고 공부하렴”… 서울 고교생 1000여명에 장학금 20억 4000만원

    “돈 걱정 말고 공부하렴”… 서울 고교생 1000여명에 장학금 20억 4000만원

    서울장학재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등학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1020명을 선발해 연 2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두 번에 걸쳐 지급한다.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그 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대상이다.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각 학교 장학 담당자가 서울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다. 재단은 각 학교에서 제출한 지원 서류를 검토한 후 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7월 중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신세계, 지역 인재 장학금 34억 넘어

    광주신세계, 지역 인재 장학금 34억 넘어

    광주신세계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누적 지원액이 34억원을 넘어섰다. 광주신세계는 8일 대표이사실에서 ‘제30기 지역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장학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1995년 현지법인 출범 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 규모는 총 34억원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 장학금’을 신설해 장학사업을 확대했다. 매년 광주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명을 선발해 3년간 총 9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장학금은 온라인 강좌 수강, 학습 프로그램 구입 등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서구장학재단, 록수장학회, 한마음장학재단, 무돌장학재단, 서부시장 등에도 장학금과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광주 서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말 선물 전달 봉사활동도 매년 진행 중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30년도 현지법인으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효철·이중희 교수 수당상 선정

    이효철·이중희 교수 수당상 선정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제34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효철(왼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와 이중희(오른쪽) 전북대 나노융합공학과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효철 교수는 화학 반응 중 일어나는 분자의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데 성과를 냈다. 이중희 교수는 세계 최초로 초고압·초경량 복합재료 수소저장탱크를 상용화하는 등 수소 생산과 저장 연구에 공로가 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제정된 상으로 연구자 2인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창의 아이디어 발굴·스타트업 육성’···경기도,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의 아이디어 발굴·스타트업 육성’···경기도,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경기도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5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고, 모집 부문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분야다. 올해는 대학(원)생 부문 신설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특별상이 새롭게 수여된다. 총 9개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총상금 규모는 2,650만 원으로, 지난해 1,500만 원 대비 대폭 늘었다. 경기도는 선정팀에 데이터·AI 분야 빅테크 기업 출신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배정하고, 아이디어 고도화나 제품 및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전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통합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창업이 미래 경제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AI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과원,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경과원,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5년 경기도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장학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생성형 AI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역량이 있는 개발자, 학생, 기업인, 예비창업자 등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문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AI 기술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진대회 진출팀을 선정한다. 경진대회 진출팀에게는 빅테크 기업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배정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 7월 열리는 최종 경진대회에서 국내외 엑셀러레이터를 포함한 전문가 10여 명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부문별 고득점순으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3개 부문별 선정을 통해 경기도지사상 4개 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4개 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 1개 팀 등 총 9개 팀을 선발하고 총 2천6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최우수 출품작은 ‘제13회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무주상보시’ 계승… 문화·예술에 진심인 ‘은둔의 경영자’ 이호진[2025 재계 인맥 대탐구]

    ‘무주상보시’ 계승… 문화·예술에 진심인 ‘은둔의 경영자’ 이호진[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선대회장 때 일주문화재단 설립34년간 장학생 221명 배출 성과세화학원 세우고 배구단 길러내‘2세’ 이호진은 예술에 조예 깊어‘해머링맨’ ‘씨네큐브’ 직접 관여모든 이에 높임말 쓰는 ‘모범생’ 20개 계열사를 거느린 재계 50위 태광그룹은 고 이임용 선대회장과 이호진(63) 전 회장으로 이어지는 오너 일가가 막강한 지배력을 갖추고 있지만 오너 일가의 모습이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이 선대회장이 별세한 후 2004년 40대 초반의 나이로 회장에 오른 이 전 회장 역시 오랫동안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다. 하지만 대외적인 모습과는 달리 태광은 선대회장 시절부터 교육과 문화예술, 체육에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이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 선대회장과 고 이선애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부부는 1990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아무런 대가 없이 베풀라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철학을 담아 일주학술문화재단을 설립했다. 199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2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벌개혁위원장으로 활동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1기 장학생이다. ●6남매 중 막내… 40대에 회장직 취임 1987년 설립된 일주세화학원(세화고·세화여고·세화여중)은 이 선대회장, 고 이기화 전 회장, 이 이사장이 차례로 맡았는데, 이 이사장이 가장 애정을 가진 직함이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호진 전 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국내 여자배구 최다 우승 구단인 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의 역사도 1971년 운영난으로 해체 위기에 있던 동일방직 여자배구단을 태광이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축구를 좋아했던 이 선대회장은 축구단 창설을 꿈꿨지만 당시 이낙선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안을 받아들여 여자배구단을 창설했다. 이 선대회장은 배구단 소속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태광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선대회장은 철저히 자기자본으로만 경영하는 ‘무차입 경영’을 실천하고 혈연 중심으로 계열사를 운영하며 태광을 ‘알짜 기업’으로 만들었다. 태광은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영입하지 않고 공채 출신을 키워서 경영진으로 기용했다. 1996년 이 선대회장 별세 후엔 창업 초기부터 함께했던 이 이사장의 동생인 이기화 당시 태광산업·대한화섬 대표를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하나의 원칙은 ‘정경분리’를 신조로 삼은 것인데, 이는 고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처남이었던 탓에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혹독한 세무감찰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선대회장의 부인이자 태광산업의 공동 창업주인 고 이 이사장은 여장부 기질을 타고난 경영인이었다. 여든이 넘어서도 태광산업 상무를 맡아 경영활동에 참여했다. 이 선대회장은 원래 면사무소 공무원으로 일했는데, 이 이사장이 소규모 직물공장에 손을 댔고 기업이 커지면서 이 선대회장이 공무원을 그만두고 경영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3남 3녀를 둔 선대회장 부부는 6남매를 모두 중매 결혼시켰다. 태광의 혼맥은 GS가와 롯데가로 넓게 뻗어 있다. 태광그룹 부회장까지 지냈으나 지병으로 2003년 별세한 장남 이식진씨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개인 사업가 진재홍씨의 차녀 진임순(73)씨와 결혼했다. 1남 2녀를 뒀으며, 아들 원준(47)씨가 태광산업과 흥국생명, 고려저축은행에 이 전 회장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연세대 상대를 나온 차남 고 이영진씨는 이 이사장 친구의 중매로 고 장상준 동국제강 회장의 막내딸 장옥빈(73)씨와 혼인했다. 태광산업에 입사해 흥국생명 등에서 중역으로 일했지만 1994년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세 딸은 모두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나 외부에는 일절 모습이 공개된 적이 없다. 셋째이자 장녀인 이경훈(71)씨는 허승조(75) 전 GS리테일 부회장과 결혼했다. 허 전 부회장은 GS그룹 창업주인 고 허만정 명예회장의 8형제 중 막내아들이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막내 숙부인 셈이다. 허 전 부회장은 2017년 일주학술문화재단 등 태광그룹이 보유한 재단 3곳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동시에 태광산업 고문으로 이름을 올려 이 전 회장의 공백기에 그룹의 실질적 경영을 총괄하기도 했다. 넷째 이재훈(69)씨는 고 양택식 전 서울시장의 장남인 양원용(75) 전 경희대 의대 교수와 결혼했다. 양 전 시장 집안 쪽을 보면 양 전 시장 동생의 딸 양경희씨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의 동생인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과 결혼했다. 다섯째 이봉훈(67)씨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회장을 지낸 한태원(68) SG한국삼공 회장과 결혼했다. 6남매의 막내인 이 전 회장은 롯데가의 신유나(62)씨와 결혼했다. 신씨는 최근 별세한 고 신선호 일본산사스식품 회장의 장녀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여섯째 동생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현준(31)씨와 딸 현나(25)씨가 있다.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유학했으며, 학업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코넬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흥국생명 이사로 경영에 참여했고, 1996년 이 선대회장이 별세하면서 1997년 태광산업 및 대한화섬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큰형과 둘째 형이 각각 지병과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 전 회장이 마흔둘에 회장직을 승계했다. 이 전 회장은 경영을 물려받지 않았다면 예술가가 됐을 거라고 할 정도로 예술에 조예가 깊다. 광화문의 랜드마크가 된 흥국생명빌딩의 ‘해머링맨’(미국 조각가 조너선 보로프스키가 만든 망치질하는 모습의 거대한 조형물)이나 예술영화 상영관인 ‘씨네큐브’ 등이 이 전 회장의 특별한 관심으로 탄생했다. 이 전 회장은 2000년 완공된 흥국생명빌딩에 설치할 작품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들에게 외국의 공공미술 작품들을 찍어 오도록 했다. 독일을 다녀온 직원으로부터 해머링맨 작품을 소개받은 이 전 회장은 직접 작가를 만나 작품을 의뢰하면서 “전 세계 해머링맨 가운데 가장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높이 22m, 무게 50t의 해머링맨이 독일, 스위스, 미국 등에 이어 전 세계 7번째로 세워졌다. 흥국생명빌딩 내부도 임대 수익보다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쪽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로 은행 등이 입점한 다른 오피스빌딩과 달리 흥국생명 1층에는 강익중 작가의 ‘아름다운 강산’을 비롯해 다양한 미술작품이 설치돼 있다. 1층 벽면을 채운 가로·세로 3인치(7.62㎝) 미니캔버스 8060개로 이뤄진 ‘아름다운 강산’은 이 전 회장이 강 작가를 끈질기게 설득해 강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한 대형 작품이기도 하다. 지하 2층에 자리잡은 씨네큐브도 처음에는 지하 강당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이 “강당으로 만들면 1년에 300일 이상 놀리는 공간이 된다”며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를 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라고 지시하면서 예술영화관으로 거듭났다. 이 전 회장과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예의 바른 모범생에 가깝다고 한다. 그룹 회장 시절이나 지금도 모든 직원에게 높임말을 쓴다고 한다. ●대원고·서울대 동문에 계열사 맡겨 이 전 회장은 다른 대기업 총수나 경영인들과의 모임이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등 대외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도 오너 일가 자녀들이 주로 다닌 명문고가 아닌 신생고를 나왔다. 서울 광진구에 있는 대원고 1기 졸업생이다. 외부에 알려진 인맥은 거의 없지만 같은 고등학교나 대학을 나온 동기생에게 계열사 경영을 맡긴 것은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티브로드 사장과 흥국생명 사장까지 지낸 진헌진 전 대표는 이 전 회장과 대원고·서울대 동창이며, 진형준 전 흥국생명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동기다. 올해 초까지 태광산업을 맡았던 성회용 전 대표도 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 81학번 동기로는 윤상현(63) 국민의힘 의원, 신성환(6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상조(63) 전 실장을 비롯해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한승희 국세청장 등도 동기다. 코넬대 MBA 동문으로는 서경배(62) 아모레퍼시픽 회장과 차석용(72) 휴젤 회장이 있다. 조국(60)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도 인연을 찾을 수 있다. 조 전 대표는 일주장학재단 4기 장학생으로 미국 버클리대 로스쿨 유학을 마쳤다. 그가 2011년 이 전 회장의 보석 탄원서를 낸 사실이 추후에 공개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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