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학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센카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판문점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핵폭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일면식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43
  •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외 학생들 매년 1200여명 장학 후원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외 학생들 매년 1200여명 장학 후원

    창업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를 기업의 핵심가치로 내걸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하고, 금융권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교환 장학생 1967명, 국내 장학생 1737명 등 4000여명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매년 1200여명의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 미래에셋 장학생들은 국내외에서 학비와 생활비 부담없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장학생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쌓는다. 공부방에 북카페를 만들어 주는 ‘희망북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매년 저소득층 청소년 200여명을 선발해 방학기간 중 해외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단’도 후원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에는 총 7142명이 참가했다. 조손가정의 조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제주도 문화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재활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결식아동을 위해 매년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미래에셋봉사단’은 총 51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아동보육·노인복지 등 91개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따라 모금된 기부금에 대해서는 동일한 금액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박현주 그룹 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61억 9000만원 전액을 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安, 성실공익법인 추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재산을 출연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단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뜻만 밝혔을 뿐이다. 그러나 안 원장 주변에선 그가 오래전부터 구체적인 기부 형태를 고민해 왔고, ‘성실공익법인’ 형태의 기구를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재산 출연도 이 법인을 설립한 뒤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성실공익법인은 운용 소득의 80% 이상을 직접 공익 목적에 사용하고, 출연자나 특수 관계자가 이사의 5분의1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기부금 출연자는 법인과 관련한 직책을 일절 맡지 않게 된다. 앞서 사재를 출연한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도 사실상 이 같은 형태의 공익재단을 설립해 운용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9년 사재 331억원을 청계재단에 출연한 바 있다. 지금 이 기부금은 어려운 형편의 중·고등학생을 주로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쓰이고 있다. 이 대통령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장학금 지급 행사를 갖지 않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지 않아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포니정재단, 베트남 대학생 60명에 장학금

    포니정재단, 베트남 대학생 60명에 장학금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과 호찌민 국립대학 등에 재학 중인 60명의 대학생을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학교 측의 추천을 받아 2007년부터 매년 국제적 감각과 성적,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까지 포니정재단이 지원한 베트남의 대학생은 260명에 달한다. 내년부터는 국내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명을 선정해 2년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포니정 재단은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고 정세영 회장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아들인 정몽규 회장이 2005년 11월 설립했다. 재단에서는 매년 포니정 국내 장학생과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포니정 혁신상 시상과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역사학분야 학술지원 사업 등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복지에 전체예산 26% 배정… 임대주택·보육·저소득 지원

    복지에 전체예산 26% 배정… 임대주택·보육·저소득 지원

    ‘복지, 안전, 일자리.’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설명에 나선 내년도 서울시의 살림살이는 이 3개 분야에 방점이 찍혀 있다. 박 시장이 선거과정에서 내세운 바대로 ‘안전한 복지서울’에 대한 구상을 본격화한 예산안 구성인 셈이다. ‘복지 시장’의 구상답게 내년 서울시 전체 실질예산 19조 8920억원 중 26%에 달하는 5조 1646억원이 복지 분야에 배정됐다. 올해와 비교해 무려 6045억원(13.3%)이 증가했다. 박 시장은 “제 공약이 2014년까지 복지예산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인데 이대로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인 공공임대주택 8만호 공급에는 우선 5792억원이 들어간다. 이를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재개발 임대주택 매입 등에 활용해 총 1만 323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텔 631호를 매입하고 민간임대주택도 1350호 공급한다. 또 202억원을 들여 ‘전세보증금센터’를 설치한다. 신규 세입자와 기존 세입자 간 이사 기간이 달라 단기대출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전국적 이슈로 떠올랐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을 위한 예산은 182억원을 배정했다. 서울시는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는 시립대 학생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를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외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41억원, 장학사업에 40억원, 등록금 적립통장제도에 1억 3000여만원을 배정했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위한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 동별 국·공립 어린이집 2곳 확충을 위해 890억원을 투입, 80곳을 새로 설치한다. 또 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에 283억원을 지원하고, 돌봄센터도 29곳 확충한다.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지원(423억원)도 대폭 늘어난다. 장애인 콜택시 증차, 무료 간병인제 확대, 마이크로 크레디트, 노인복지센터 설치 등에도 예산을 편성했다. 박 시장은 또 도시안전 분야에도 예산을 대거 투입했다. 지난겨울 폭설 대란과 7월 폭우로 인한 산사태 등을 겪으면서 사후 대처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총 7395억원을 책정해 올해 대비 무려 44.3% 증가했다. 수해 및 산사태 예방에는 4626억원을 배정했다. 하수관거 개선, 빗물 펌프장 증설, 빗물 저류조 설치 등 오세훈 전 시장 당시 수립한 수방대책도 일부 계승했다. 여기다 쪽방촌 위험요소 정비(10억원), 재난 취약가구 점검(7억원) 등 ‘박원순표’ 방재 대책을 더했다. 만 12세 이하 아동 필수 예방접종 완전 무료화(223억) 등에도 예산이 들어간다. 일자리 분야에는 올해 대비 14.7% 증가한 2176억원이 투입된다. 창조 전문인력 2만명 양성을 위한 크리에이티브랩, 창조 아카데미 운영 등에 133억원이 투입되며,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40억원을 들여 일자리 나눔 사업도 진행한다. 중소기업 인턴십사업(154억원), 유망기업 50곳 지원 사업(50억원), 마을기업 육성사업(85억원)에도 예산을 책정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300억원과 기업 ‘협찬’ 500억원으로 채울 계획이다. 박 시장은 “기업 협찬에 대해 오해가 있는데 시민과 기업의 선의를 효과적으로 나눌 수 있게 돕는 것도 공무원의 역할이라고 본다.”며 “정부, 비정부, 기업 등이 경계를 넘어 협력해야 하는 시대적 변화를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교육청 이대영 대행체제 출범 “郭정책 곧 입장 정리” 변화 시사

    서울교육청 이대영 대행체제 출범 “郭정책 곧 입장 정리” 변화 시사

    이대영 서울시부교육감 겸 교육감 권한대행이 31일 취임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구속기소된 상황인 탓에 권한대행의 힘은 막강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곽 교육감과의 조율을 거쳐 임명됐던 임승빈 전 부교육감과 달리 이 부교육감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일방적인 인사다. 때문에 곽 교육감이 부재 중인 만큼 정책 노선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시교육청 일각뿐만 아니라 진보교육 진영에서는 이미 반발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교과부와 조화… 교육위해 몰입” 이 권한대행은 이날 취임식에서 “교육 수장의 부재라는 난관에 봉착해 있고, 많은 시민들이 걱정과 우려하는 가운데 권한대행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느낀다.”고 밝혔다.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일에 깊이 빠져 본다는 뜻의 ‘몰입’인데, 저 역시 서울교육을 위해 몰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취임 직후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교과부와 시교육청 관계를 조화롭게 조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학생인권조례 등 기존 교육청 추진정책들에 대한 검토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각종 교육 정책들에 대한 시교육청의 입장을 정리하는 작업이 이번 주중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청 발 묶어두기” 내부 반발 이 권한대행의 취임을 둘러싼 논란도 만만찮다. 시교육청의 한 장학사는 “사실상 교과부가 파견한 점령군으로 보고 있다.”면서 “짧게는 곽 교육감 판결까지, 길게는 내년 4월 재·보선까지 최대한 교육청의 발을 묶어 두려는 의도라는 것이 내부의 시각”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와 곽노현·서울교육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교과부는 장관 측근으로 갑작스럽게 교체한 부교육감 인사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성명서에서 “향후 이 권한대행이 서울 혁신 교육을 어떻게 추진해 나가는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시부교육감에 교사 출신 이대영 교과부 대변인 임명

    서울시부교육감에 교사 출신 이대영 교과부 대변인 임명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강공법’을 택했다. 이 장관은 28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 기소로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임승빈 부교육감의 후임에 최측근인 이대영(52) 교과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임 부교육감은 곽 교육감과 보조를 맞춰왔던 탓에 보수 교육계로부터 사퇴 압력에 받아왔던 터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으로 본격화될 ‘곽노현표 진보교육정책’을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은 것이다. 보수·진보 교육계의 싸움터가 된 시교육청을 이끌기 위한 다목적 포석인 셈이다. 이 부교육감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를 나와 1982년부터 고교 교사로 재직하다 2001년 서울시교육청 장학사가 됐다. 2008년 교과부로 자리를 옮겨 홍보담당관을 거친 후 지난해 9월부터 행정직이 아닌 전문직으로는 처음으로 대변인을 맡았다. 서울시부교육감에 관료가 아닌 전문직이 발탁된 것도 처음이다. 서울시부교육감은 교과부의 1급 자리다. 교과부 측은 “시청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과 원활한 현안 처리 등을 위해 권한대행을 교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사 출신 전문직 권한대행을 내세워 정책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때 파악하고 일선 교사들의 지지를 끌어내 ‘이주호 교육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이 부교육감은 시교육감 권한대행을 한 적이 있는 이성희 기획조정실장 등 다른 고위 공무원보다 장관 의중을 가장 잘 파악하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신임도 두텁다. 민감한 현안에 순발력과 판단력을 발휘하고 ‘마당발’로 불릴 정도로 사교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 물론 이 부교육감의 기용과 관련해 ‘교사 사기 진작까지 고려한 인사’ ‘서울 교육 깨기’라는 엇갈린 시각도 있다. 교과부의 한 관계자는 “교육청과 교과부 업무를 두루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재자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에 추진하던 과제들 중 교과부 정책과 배치되는 것들은 권한대행 선에서 표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현대산업개발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이 나눔과 배려를 통한 ‘다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포니(PONY) 정(鄭) 재단’에 이어 ‘아산나눔재단’과 ‘아이파크 사회봉사단’ 활동 등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와 함께 사는 문화 만들기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16일 정몽규 회장과 현대산업개발은 범현대가가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복지재단인 아산나눔재단에 정몽규 회장의 사재 50억원, 현대산업개발 5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을 출연했다. 정 회장의 개인 출연금 50억원은 정몽준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며, 기업 출연금 또한 매출 규모 대비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미 현대산업개발은 2005년 11월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포니 정 재단’을 설립해 국내외 장학사업 및 인문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또 정세영 명예회장의 기일이 있는 5월이면 ‘포니 정 혁신상’으로 혁신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기리고 있다. 또 경영활동을 통해서도 함께 사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세한 규모의 협력회사들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동반성장과 공생문화에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지난해 9월부터 3회에 걸쳐 150억원을 협력사 52곳에 걸쳐 무이자로 빌려줬다. 우리은행과 12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펀드를 함께 조성, 시중보다 저렴한 우대금리를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투자비용이 필요한 협력사들에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생’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업무 능력 향상 및 품질 개선에 대한 교육 등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가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농협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농협

    도시 거주자에 비해 교육·의료·주거 환경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거주자의 지원이 사회공헌활동의 주류를 이룬다. 농촌에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지원사업도 중요한 부분이다. 농촌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 재원을 지난해 373억원에서 올해 408억원으로 늘렸다. 올해 2월에는 4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울에서 유학하는 농업인 자녀들이 거주할 수 있는 농협장학관(6층·4700평 규모)을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에 건립했다. 농촌 출신 대학생 120명에게는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2008년 6506개 초·중·고교에 보내면서 시작된 도서 보내기 운동은 해마다 확대돼 올해는 1만 1000곳에서 1만 7000권의 책을 기증한다. 방학기간에 교육 서비스를 받기 힘든 농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와 과학캠프를 개최하며 올해는 12번에 걸쳐 500여명이 대상이다. 농촌복지사업은 농촌 다자녀 출산 장려 사업이 대표적이다. 셋째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 농업인 가정 600곳에 각각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농업인 자녀를 위해 만든 난치성·희귀질환 무료수술 사업으로 2008년부터 왜소증 여중생, 성장판 종양 8세 어린이 등이 무료수술 혜택을 받았다. 농업인의 각종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위해 2009년 159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이외 농촌 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무인경비 시스템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정을 위해서는 농촌 여성결혼이민자의 모국방문 지원이 역점 사업이다. 부부와 자녀를 대상으로 모국 방문 왕복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208개 가정의 829명이 지원 대상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韓·사우디 협력 학생·관광 교류로 넓혀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려면 학생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한국 정부의 중동 왕실 인사 초청사업으로 최근 방한한 투르키 알파이잘(66)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사우디의 관계는 원유 등 에너지 및 건설·인프라 기술 등 경제 협력 면에서 아주 특별하며, 이 같은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투르크 왕자는 “사우디 학생이 한국에 200여명 와 있는데, 사우디에 한국 학생은 10~20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양국 학생 방문을 늘리고, 내년 한·사우디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사우디 사람들이 아름다운 한국에 더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 및 의료 사업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을 네 번째 방문한 투르키 왕자는 “1970년대와 80년대 방문과 비교할 때 한국은 정치·경제·사회·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했으며, 이 같은 발전은 다른 나라들이 따를 만한 본보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북아프리카와 중동에 퍼진 ‘재스민 혁명’에 대해 그는 “재스민 혁명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사우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북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북한과 이란의 핵 협력 의혹에 대해서는 “이란과 북한 핵 문제는 우리도 의심스럽고 걱정스럽다.”며 “중동 국가들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이에 대한 유엔 제재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투르키 왕자는 압둘라 사우디 국왕의 조카이자 사우드 외교장관의 친동생으로, 지난 30여년 간 정보부장 및 주미대사·주영대사 등을 지냈다. 현재 왕립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차기 외교장관으로 거론되는 등 세계적인 중동 전문가다. 지난 13일 한국외대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4일에는 제주도에서 열린 한·중동 협력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17일 김황식 국무총리, 김성환 외교장관을 만난 뒤 출국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장애학생 성범죄 ‘상설 감시단’ 만든다

    교육당국이 장애학생 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상설 감시단’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내년부터 전국 16개 시도에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187곳에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성폭력을 예방하고 범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설 모니터단’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상설 모니터단의 운영에 앞서 이달부터 전국의 기숙형 특수학교 및 일반 특수학교에 대해 전면적인 관계부처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상설 모니터단에는 외부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특수교육 관련 교육전문직 33명, 교원 55명 등 모두 88명을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추가 배치할 방침이다. 센터에 근무하는 장학관·장학사 33명은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과 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설 모니터단을 비롯해 센터의 각종 지원서비스를 총괄·관리한다. 증원될 순회교사 55명은 지역 내 장애학생의 순회교육, 부모교육 등과 함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교육도 한다. 교과부는 기숙형 특수학교에 대해 분기별, 비정기적 모니터링하는 한편 일반학교의 통합학급에 대해서도 학기당 1회 이상 학교폭력·성폭력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다음 달부터 장애학생에게 학교폭력·성폭력에 대처하는 요령을 알려 주기 위해 특수교육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 ‘장애학생용 핸드북’도 만든다. 핸드북에는 성폭력과 학교폭력이 무엇인지, 이러한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 어떻게 신고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담는다. 교과부 관계자는 “장애 특성에 맞춰 점자 핸드북을 제작하고 청각장애인에게는 ‘신고용 단말기’를 함께 지급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중구, 취약계층 장학금 후원 확대

    중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구 행복 더하기’ 사업 운영방안을 개선한다. 구는 다음달부터 이런 주민들에 대한 단순 생계비 지원을 점차 줄이는 대신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학생의 장학금 후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중구 행복 더하기’ 운영 방안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의 생계 보호와 자활 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에 따르면 현재 매달 저소득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1303가구에 생계비 7600만원, 117가구에 장학금 1487만원 등 모두 1420가구와 정기후원을 맺고 908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가구당 5만~20만원의 소액 생계비를 매달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다 보니 지원배분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이 15% 이상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6월부터 차상위계층 120%인 86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정기결연 생계비 지원을 줄이는 대신 남는 자원을 장학사업 등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기업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학생 1인당 월 10만~20만원씩 장학금 후원을 늘리기로 했다. 또 ‘이웃사랑 1사 1동제’를 확대해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각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과 활발하게 연계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등 한단계 업그레이된 ‘중구 행복 더하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건대 음악영재’ 22일 데뷔

    서울시가 지원하는 음악 장학사업인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데뷔 연주회를 갖는다. 건국대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11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중등부 1위에 입상한 한승진(15·피아노)군을 비롯해 12개 팀이 피아노와 관현악을 연주한다.(02)456-7240.
  • “이젠 유학장학사업에 힘쓸래요”

    “이젠 유학장학사업에 힘쓸래요”

    “30여년 외교관 생활을 접으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유학장학사업과 한·중 학술교류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임의 ‘1등 공신’으로 알려져 있는 박인국(60) 전 주유엔 대사가 최근 33년 간 직업 외교관 생활에서 은퇴한 뒤 5일 SK그룹 장학재단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사무총장으로 취임한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4일 “재단 이사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인재 양성 및 학술교류사업에 공감해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며 “1978년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유학을 가려다 외무고시에 합격, 외교부에 입부해 유학을 접었던 경험이 있어 33년 만에 재단 측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1974년부터 해외 유학장학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해외 유수 대학에서 530여명의 박사 학위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상하이 포럼’ 등 국제 학술포럼사업도 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사회공헌 비용은 영업이익의 0.5~1% 적당”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은 영업이익의 0.5∼1.0%를 사회공헌에 쓰는 게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CEO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에 영업이익의 몇 %를 쓰는 것이 가장 적당하냐.’는 질문에 CEO의 38.5%가 0.5∼1.0%라고 답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사회공헌활동 비용 수준이 영업이익의 1%임을 감안,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수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고려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어 1.0∼2.0%가 적당하다는 답변은 22.9%였고 ▲0.5% 미만 19.8% ▲2.0% 이상 15.7% 등의 순이었다. 사회가 기업에 가장 기대하는 사회공헌 분야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43.3%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라고 답했다. 지역사회 지원(개발)은 26.7%, 장학사업은 11.9%, 환경보전은 10.0%, 문화예술 지원은 6.4%, 재난구호는 1.2%를 차지했다. 회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으로는 35.2%가 사내 사회공헌 전담팀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회공헌이 기업 경영활동의 일부이고, 활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인식하는 경영자가 많은 결과로 해석된다. 재단을 설립(22.4%)하거나 정부 기관과 협력한다(22.1%)는 응답도 있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어려운 와인 쉽고 착하게 소개합니다”

    “어려운 와인 쉽고 착하게 소개합니다”

    “제가 책에서 언급한 신·구대륙의 와인을 찾아 여행하는 꿈을 실현시키고 어렵고 복잡한 와인을 쉽고 착한 가격에 선보이고 싶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베스트셀러 교양만화인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덕성여대) 교수가 LG트윈와인과 손잡고 ‘이원복 와인 셀렉션’을 진행한다.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교수는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으로 와인에 대한 이론을 섭렵했다면 이번 ‘이원복 와인셀렉션’은 직접 마시며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와인 애호가인 이 교수가 각국 와이너리를 발로 뛰며 생생하게 그린 와인 소개 만화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은 50만권 이상 팔려 와인서적의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이 교수는 “와인에 대한 취향은 이성에 대한 취향만큼 제각각이라 어떤 와인이 좋다고 단정할 수 없다.”면서도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선정한 최고의 와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원복 와인 셀렉션’을 통해 ‘간택’된 와인은 칠레산 ‘비냐 마이포’와 스페인산 ‘리오하 베가’ 전 제품. 등급에 따라 가격은 1만원대에서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와인 전 제품에는 이 교수의 그림이 들어 있는 공식 엠블럼과 이 교수의 추천 문구, 제품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는 투명필름이 부착된다. 투명필름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와인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년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그는 현재 장학법인 ‘꿈 나눔터 먼나라 이웃나라’를 준비 중이다. 자신이 독일 유학 시절 받았던 도움을 한국에 온 가난한 나라의 유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 그는 “‘이원복 와인 셀렉션’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에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윈와인은 와인 대중화를 위해 2008년 말부터는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화백과 ‘와인 식객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215억 주식 기부 장학재단 140억 증여세 부과는 정당”

    수도권의 한 사업가가 215억원 상당의 주식과 현금을 기부해 장학재단을 설립하자 세무당국이 무려 140억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 재단 측은 ‘순수한 장학사업에 세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며 발끈했다. 하지만 세무서 측은 ‘주식 기부는 현행법상 무상 증여에 해당한다.’며 맞섰다. 재단과 세무서의 한판 승부, 1심에서 웃었던 재단 측은 2심에 고개를 숙였다. 항소심 법원이 세무서 측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수원교차로를 창업한 황필상(64)씨는 지난 2002년 8월 수원교차로의 주식 90%(200억원 상당)와 현금 15억원을 자신의 모교에 기부, 구원장학재단(옛 황필상아주장학재단)을 세웠다. 재단은 주식 이익금 등으로 서울대·KAIST·아주대 등 19개교 대학생 733명에게 6년간 장학금과 연구비 명목으로 41억여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수원세무서는 2008년 9월 두달간의 세무조사를 벌인 뒤 “황씨의 주식기부는 무상증여”라며 140억원의 ‘세금 폭탄’을 물렸다. 1심 법원은 “주식 기부에 대한 증여세 부과는 재벌의 경제력 집중이나 경제력 세습을 막기 위한 것으로 황씨가 장학재단에 기부한 것은 장학사업을 위한 순수한 목적이었고, 황씨가 재단의 경영에도 개입하지 않은 만큼 증여세 부과의 예외로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원세무서는 즉각 항소했다. 재판 결과에 따라 유사한 기부사례가 잇따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원장학재단 측도 애초 부과된 증여세에 가산세까지 붙어 패소할 경우 재단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할 수 있는 만큼 물러설 수 없었다. 서울고법 행정8부(부장 김인욱)는 19일 구원장학재단이 수원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설령 구원장학재단이 경영권 편법 승계와 무관하고, 판결로 인해 재단의 존속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과세는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KT&G “매출 3% 사회공헌에 투자”

    KT&G가 사회공헌투자 비율을 기존 매출액의 2%에서 3%로 확대하기로 했다. 민영진 KT&G 사장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사회공헌 방향을 발표하고 “따뜻한 복지가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향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해 발간한 ‘2009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비용 비율은 평균 0.23%다. 이를 위해 KT&G는 임직원이 성금을 내면 회사가 그만큼의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상상펀드’ 참여를 늘리고 KT&G 장학재단에서 학습 관련 모든 비용을 지원하는 ‘상상장학사업’을 새롭게 진행키로 했다. 또 홍익대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부상한 ‘상상마당’을 최근 충남 논산에 신설하는 등 문화교류를 위한 제휴협력을 확대, 대중과 소통하는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중장기 사회공헌투자 계획을 발표한 KT&G는 그동안 ▲KT&G Way 정립 및 실천 ▲사업 관련 사회책임활동 확대 ▲복지재단 및 장학재단 전문성 강화 ▲상상마당을 통한 문화공헌 등 4개 부문에서 활동을 해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부고]

    ●김종두(국회의정연수원 교수)씨 모친상 김승우(두산DST 부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1 ●문헌일(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씨 부인상 1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857-1444 ●송호석(에스엔피월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5 ●노재혁(사업)씨 부친상 이상두(금융감독원 부국장 검사역)씨 장인상 11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2)634-4425 ●김승희(여천NCC)광희(렉진테크 책임연구원)옥희(여수시청)명희(〃)씨 모친상 정채윤(여수시청 공보담당관)이민수(한약사)씨 장모상 11일 여수 성심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650-8333 ●전치영(시도해운 사장)성영(DHF 상무)경희(후암초 교사)길영(켐크로스 사장)순영(미국 카네기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호중(예비역 육군 대령)씨 장인상 은선화(미국 시카고 장학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6 ●이경자(한남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3 ●성낙승(전 서울투자금융 고문)씨 별세 내경(코어의학통계원장)진경(포항공대 교수)은경(심여화랑 대표)씨 부친상 문애리(덕성여대 교수)조순영(울산대 강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최종악(전 수출입은행 임원)씨 별세 승원(현대엔지니어링 부장)복원(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순보(전 전교조 부산지부장)씨 별세 11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51)464-5831 ●김인철(전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부국장)인대(유신 전무이사)씨 부친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650-2751
  • 장학관 - 교장간 전직 횟수 제한

    장학관, 장학사가 교장·교감으로, 교장·교감이 다시 장학관, 장학사로 자주 옮기지 못하도록 횟수와 기간이 제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일 교육전문직(장학관·교육연구관, 장학사·교육연구사)의 전직을 줄이고 역량 평가를 강화하는 등의 교원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전문직 임용 비리 예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교원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로의 첫 전직 때 객관식 필기평가(교육학) 대신 역량 평가에 비중을 둬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직과 교감·교장 간 잦은 이동도 규제한다. 전문직에서 교원으로의 전직은 교육연구사·장학사,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직급별로 1회만 허용된다. 예컨대 장학사(연구사)가 교감으로 옮겼다가 같은 급인 장학사로 다시 옮기면 교감을 또 할 수 없다. 교장이나 장학관(연구관)으로 올라가는 것만 가능하다. 장학관이 교장으로 옮겼다가 장학관으로 되돌아가면 다시 교장이 될 수 없다. 또 전직 기간의 경우 전문직에서 교원으로 옮길 수 있는 근무 기간은 현행 2년 이상에서 교감은 2년, 교사는 5년 이상으로 높인다. 교원에서 전문직으로 재전직하기 위한 학교 근무 기간은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잦은 전직에 따른 특혜 시비를 없애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인사 비리 파동에서 장학관, 장학사와 교장·교감의 빈번한 전직·임용 과정에서 승진·발탁, 학교 배치 등을 미끼로 뇌물 수수 사례가 대거 적발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 임모 장학사는 장학사 시험의 편의를 봐주겠다며 현직 교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아 구속되기도 했다. 교과부는 또 교원이 금품·향응 수수, 상습 폭행, 성폭행, 성적 조작 등 ‘4대 주요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우 승진 임용을 법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김용목(사업)용상(전 안성고 교장)용문(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회장)용준(전 배봉초 교사)용대(라이프텍코리아 부회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기훈(모락스마리타임 회장)기웅(한국경제신문 사장)기성(모락스트레이딩 〃)씨 부친상 김규문(전 경향신문 편찬실장)남상영(캐나다 거주·사업)씨 장인상 김영무(삼성전자 과장)영재(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영민(삼성생명)씨 조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돈(미국 거주·전 영남대 미주총동문회장)형(동산의료원 신경과 교수)씨 부친상 신영기(전 국민은행 지점장)이돈영(교사)씨 장인상 17일 동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53)250-8143 ●황재인(서울시교육청 장학사)성철(자영업)씨 모친상 18일 경주 안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4)763-8071 ●백남오(수필가)남조(김해시청)남경(부산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17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30-0412 ●김인현(한겨레신문 탐사보도팀 선임기자)명희(서울 신화초 교사)씨 부친상 김재현(종암경찰서 경감)박두진(진양)권석주(봉황미곡)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51 ●김병순(상선워터스 대표이사)효순(한겨레신문 대기자)씨 모친상 유호창(전 한국산업은행 부장)씨 장모상 김정안(삼각산고 교사)씨 시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67 ●어홍선(전 KIST 화학연구실장·전 이성화학 회장)씨 별세 수진(미국 거주)혜진(〃)씨 부친상 안동혁(미국 로렌스랩 매니저)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서진석(연세의대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진형교(대우건설 차장)씨 별세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박재원(가천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과 교수·WHO 서태평양사무국 자문관)씨 별세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