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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장학사업·평생교육 전담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장학사업·평생교육 전담

    전남 해남군의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을 전담할 교육재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이사장을 맡은 명현관 군수와 윤재갑 국회의원, 김석순 해남군의회 의장, 조영천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교육재단은 사무국을 총괄할 운영국장과 3개팀 10명으로 구성, 군과 교육지원청에서 직원이 파견돼 민·관·학 업무협업을 하게 된다. 해남군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교육전담기관인 교육재단의 설립을 추진해 왔다. 교육재단 설립은 민선7·8기 군 중점과제로, 지난해 12월 창립이사회를 거쳐 올 2월 법인 설립등기를 마쳤다. 교육재단은 ‘지역민과 함께 키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해남’을 비전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장학사업의 확대, 각종 교육정책과 교육사업 개발·추진, 군민 중심의 평생교육 사업을 총괄 지원한다.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남형 교육서비스도 지원한다. 지난달에는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300여명의 가정에 입학축하금 30만원씩을 지급한 바 있다. 군은 2021년부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기존 100억여원의 기금을 포함해 121억여원의 장학사업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7기부터 추진한 교육재단 설립이 많은 이들의 염원을 모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해남을 향한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SG 경영, 군정에 도입… 해남발전 백년대계 세울 것”

    “ESG 경영, 군정에 도입… 해남발전 백년대계 세울 것”

    “깨끗하고 유능한 군정, ESG 경영을 완성해 해남 발전의 백년대계를 세우겠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4일 ‘으뜸해남’의 완성을 위한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명 군수는 “해남군은 명실상부 한반도의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1년의 성과에 이어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성장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경영행정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잘 추진하고 군정 성과를 구체화해 군민의 혜택으로 되돌리는 등 군정 발전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명 군수는 “지난 1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해남이 하면 대한민국 시작이 되고 기준이 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졌다”고 자평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고,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또 재정집행평가 전국 1위 등 각종 평가 지수에서 최상위권을 지키며 깨끗하고 유능한 군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ESG 경영을 군정에 도입해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민선8기 군정의 주요 운영 방침으로 설정했다. 청정해남(E)과 함께하는 안전사회(S), 신뢰행정 구축(G)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해남군은 2019년 이래 5년 연속 전국 군단위 최대 예산규모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는 전국 시군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국비와 도비 예산을 역대 최대인 3414억원 확보해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과 어란진 국가어항 확장사업,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등 대규모 지역 현안사업을 넉넉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해남사랑상품권은 누적판매액 5000억원을 돌파해 전국 군단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고 해남매일시장을 재개장하며 전통시장을 활성화했다. 특히 재생에너지산단과 발전단지를 구축하며 투자 유치가 잇따르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화원산단 풍력발전 배후단지 개발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만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 경영행정을 통해 현안사업들을 계획한 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계절 축제 정착과 함께 어린이 공룡과학체험관 개관 및 땅끝꿈길랜드 조성 등 문화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들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인구감소 대응 전략사업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작은학교 살리기 선진모델 구축,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교육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도시 조성 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해남군수 “해남발전의 백년대계 세우겠습니다”

    해남군수 “해남발전의 백년대계 세우겠습니다”

    “깨끗하고 유능한 군정, ESG 경영을 완성해 해남 발전의 백년대계를 세우겠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4일 ‘으뜸 해남’의 완성을 위한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명 군수는 “해남군은 명실상부 한반도의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1년의 성과를 이어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성장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경영행정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잘 추진하고 군정 성과를 구체화해 군민의 혜택으로 되돌리고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명 군수는 “지난 1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해남이 하면 대한민국 시작이 되고 기준이 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졌다”고 자평했다. 해남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고,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또 재정집행 평가 전국 1위 등 각종 평가 지수에서 최상위권을 지키며 깨끗하고 유능한 군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ESG 경영을 군정에 도입해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민선 8기 군정의 주요 운영 방침으로 설정했다. 청정해남(E)과 함께하는 안전 사회(S), 신뢰 행정 구축(G)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해남군은 2019년 이래 5년 연속 1조원 이상 전국 군 단위 최대 예산 규모를 유지하고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는 전국 시군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국비와 도비 예산을 역대 최대인 3414억원을 확보해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과 어란진 국가어항 확장사업,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등 대규모 지역 현안 사업을 넉넉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해남사랑상품권은 누적 판매액 5000억원을 돌파해 전국 군 단위 최대 발행 판매 기록을 세웠고 해남매일시장을 재개장하며 전통시장을 활성화했다. 또 ‘해남미소’와 로컬푸드 판매를 늘려 지역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재생에너지산단과 발전단지를 구축하고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화원산단 풍력발전 배후단지 개발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만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남군은 앞으로 경영행정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계획한 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계절 축제 정착과 함께 어린이 공룡과학체험관 개관과 땅끝꿈길랜드 조성, 두륜산 생태힐링파크 조성, 목포구 등대 관광자원화 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들을 역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인구감소 대응 전략사업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작은학교 살리기 선진모델 구축사업과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과 교육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도시 조성 등 ‘살기 좋은 해남만들기’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호국의 다짐… SK의 실천

    호국의 다짐… SK의 실천

    SK그룹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꼽히는 윌리엄 웨버 대령과 존 싱글러브 장군의 추모비를 건립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SK가 조형물 조성비용을 후원하고 한미동맹재단이 설계와 제작을 맡아 오는 10월 경기 파주 평화누리공원 미군 참전 기념비 옆에 추모비를 세운다. 웨버 대령은 공수부대 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 등에서 활약했다. 원주 전투에서 오른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그는 장애를 딛고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19인의 용사상’과 전사자 명단을 새긴 ‘추모의 벽’을 건립하는 데 앞장섰다. 생전 여러 행사에서 왼손으로 경례하던 모습이 널리 알려져 있다.싱글러브 장군 역시 6·25 참전용사로, 1977년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는 미 행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대하는 등 한미동맹에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별세해 미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SK에서는 최종현 선대회장이 우수 학생의 미국 유학을 지원했고,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공로로 1998년 한미 친선 협회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이끌며 해외 유학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양국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같은 상을 대를 이어 수상했다. SK는 웨버 대령이 추진한 추모의 벽 건립에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기부했다.
  • SK, 6·25 참전용사 웨버 대령 추모비 세운다

    SK, 6·25 참전용사 웨버 대령 추모비 세운다

    SK그룹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꼽히는 고 윌리엄 E. 웨버 대령과 존 싱글러브 장군의 추모비를 건립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SK는 조형물 조성 비용을 후원하고 한미동맹재단이 설계와 제작을 맡아, 오는 10월 경기 파주시 평화누리공원 미군 참전 기념비 옆에 추모비를 세운다. 웨버 대령은 공수부대 장교로 6·25 전쟁에 참전,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 등에서 활약했다. 원주 전투에서 오른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그는 장애를 딛고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19인의 용사상’과 전사자 명단을 새긴 ‘추모의 벽’ 건립에 앞장섰다. 생전 여러 행사에서 왼손으로 경례하는 모습이 널리 알려져 있다. 싱글러브 장군 역시 6·25 참전 용사로, 1977년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는 미 행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대하는 등 한미동맹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별세해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SK 관계자는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자 SK 창립 70주년”이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전쟁 폐허 위에서도 SK와 같은 기업이 태동하고 한국이 10대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K에서는 최종현 선대회장이 우수 학생의 미국 유학을 지원했고, 미국 청소년들에게는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공로로 1998년 한미 친선협회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상을 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이끌며 해외 유학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양국 경제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년 같은 상을 대를 이어 수상했다. SK는 웨버 대령이 추진한 추모의 벽 건립에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기부했다. 최 회장은 대령의 부인인 고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직접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 해남군, 초등생 입학축하금 30만원 지원

    해남군, 초등생 입학축하금 30만원 지원

    전남 해남군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4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이후 첫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입학축하금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이 지급된다. 축하금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생의 친권자 또는 사실상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해남군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총 314명이다. 해남군 교육재단은 ‘지역민과 함께 키우는 성장하는 교육도시 해남’이라는 비전으로 올해 2월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교육재단은 민·관·학이 참여하는 교육전담 지원기관으로 장학사업, 초중고 교육지원사업, 평생교육, 성인 문해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7기부터 추진해온 교육재단의 설립으로 교육도시 해남의 청사진에 한걸음 다가설수 있게 됐다”며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아이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조직으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8대 최봉환 이사장 임명

    경기콘텐츠진흥원 8대 최봉환 이사장 임명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제8대 이사장으로 최봉환(65·사진) 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공공포럼 공공기관협의회 의장, 길사랑장학사업단 대표이사, ㈜SPC삼립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1979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35년간 주요 보직을 거치고 임원으로 승진하는 등 공공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부터는 비영리사단법인 ‘둥지’의 비상임 이사로서 해외입양인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최 이사장은 “경기도의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콘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태양광 신흥 강자 다스코… 국가대표 ‘100년 기업’ 기반 닦았다

    태양광 신흥 강자 다스코… 국가대표 ‘100년 기업’ 기반 닦았다

    다스코㈜는 창업 40년 만에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에너지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해마다 최대 수주실적을 올리는 걸 목표로 삼는다. 다스코는 1983년 창업한 동아앵글이 모태다. 이어 동아산업, 동아기공, 동아에스텍으로 이름을 바꾸며 성장을 거듭한 끝에 2004년 전문건설업계 상장기업이 됐다. 꾸준히 힘을 길러 2018년 다스코가 출범했다. 도전과 열정으로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으로 자리 잡았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스코호의 선장, 한상원 회장은 불모지에 혁신기술로 진입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정면 도전하는 최고경영자(CEO)로 이름났다. 지금의 SOC사업 실적은 30년 경험과 연구개발이 바탕이 돼 이뤄낸 성과다. 5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실현한 데크PL사업은 다스코가 업계 2위 기업으로 안착하는 데 효자역할을 했다. 데크PL은 건축물 바닥공사의 철근, 콘크리트, 형틀 공정 중 철근과 형틀을 이루는 제품이다. 다스코가 미래를 보고 뛰어든 신재생 에너지사업은 지난해부터 흑자수주를 달성했다. 더 나아가 새만금프로젝트를 수주해 정점을 찍겠다는 의지다. 다스코는 폭넓은 장학제도를 도입하고 우수교사를 확충해 인재 양성에 나서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업이윤을 환원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향한다.●에너지사업으로 급성장 다스코는 일반구조용 각형강관 부문에서 KS인증을 받아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의 폭을 넓혔다. 태양광 수요가 급증하자 포스코와 손잡고 포스맥을 이용한 ‘친환경 수상, 태양광 구조물’을 개발했다. 일반 아연도금 제품보다 5배 이상 부식에 강한 게 장점이다. 다스코는 전문인력과 시공 노하우를 갖춰 인허가부터 발전소 완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뛰어든 지 4년 만인 지난해 새만금지역 대규모 태양광건설 프로젝트(100㎿급, 50㎿급)를 따내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400억원 규모의 200㎿급 고흥만, 해창만 해양 태양광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손꼽는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또 최근에는 충남 태안지역 안면도에 28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입찰에서 시공계약을 따냈다. 다스코는 내친김에 400㎿급 2500억원 상당의 새만금 해상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양광사업의 강자로 우뚝 설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영농형 태양광사업 관심 다스코는 농촌 인구가 줄고 급속도로 고령화하는 점에 주목하고 농촌공동화와 소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 방안을 찾고 있다. 이른바 영농형태양광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소득이 보장되면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고 현재 30대 미혼 청년 280만명의 10%인 28만명이 귀촌해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출산하면 농촌이 살아나고 동시에 청년실업문제와 ‘인구절벽’을 해결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무역적자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렇듯 영농형태양광은 저소득 농민들에게 발전수익을 창출하게 하는 소득창출 사업이자 쌀농사와 같은 식량전쟁을 대비하는 일거양득의 농정정책이 될 수 있다. 이에 김성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농지법개정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기술 WBM공법 개발 다스코가 구조용 용접철근매트를 이용한 철근선조립의 대표 제품인 WBM(Welded Wier/Bar Reinforcement Mat) 시공법을 최근 개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신기술로 지정받았다. 철근을 용접매트형태로 제작한 다음 현장 여건에 맞게 가공조립한 철근구조물을 납품하는 공법이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인력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여년 전 시도했지만 무산된 공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때를 만났다. 건설근로자를 구하기 어렵고 고임금과 중대재해처벌법 여파로 현장에서 인력을 줄이는 상황에 딱 들어맞는 공법이기 때문이다. 다스코는 철근선조립사업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전망한다.●인재양성 장학사업 주력 다스코는 전남 나주 영산중고등학교를 운영하면서 영국의 이튼스쿨 같은 명문학교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마다 학생과 교사 30여명을 선발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세계 유명 대학과 이튼스쿨, 헤로우스쿨 같은 명문고에 보내 견문을 넓히고 학교법인이 교사와 교직원 인사에 관여할 수 없게 해 광주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설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기숙형 사립학교로 만들었다. 한 회장은 “전국 최고의 인재 산실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전국시민운동연합이 주는 ‘청렴 기업인상’을 받았고 지난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내면서 ‘희망나눔 캠페인’을 주도했다.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주고 해마다 전라·충청지역의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모교인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스마트UP’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난 20년간 70억원을 장학금과 기부금으로 사회에 환원했다. ●가족친화경영 실천 다스코의 임직원 복지도 눈에 띈다.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것을 중대한 사회문제로 간주하고 해결방안의 하나로 직원들에게 일종의 출산장려금을 준다. 자녀출산 때 첫째와 둘째에 각각 300만원을 주고 셋째에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아이가 성장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입학하면 축하금 100만원, 초등학교 입학, 대학수능 시험 때는 선물을 준다.
  • “이윤 환원 통해 미래인재 육성… 기업인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돼야”

    “이윤 환원 통해 미래인재 육성… 기업인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돼야”

    전남 화순군 동면에 있는 다스코㈜는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되는 가드레일과 데크PL, 단열재 같은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직접 공사하는 회사다. 한상원 다스코 회장은 신재생에너지사업에도 뛰어들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뻗어가고 있다.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이다. 서울신문이 23일 한 회장을 만나 회사 비전을 들어봤다. “국가의 경쟁력은 100년 기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국가는 100년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기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회사를 이끌어 가게 해야 합니다.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회장의 지론이다. 그는 지역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고 한다. ‘창조와 혁신, 100년 기업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초심으로 돌아가 영속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사업을 늘릴 때 안정된 시장보다 혁신기술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불모지에 도전하는 최고경영자(CEO)로 유명하다. 그는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서 30년의 경험과 연구개발 성과로 시장 1위를 차지했고, 데크PL사업도 5년 이상 각고의 노력 끝에 시장 2위 기업으로 안착했다”며 “에너지사업 또한 지난해부터 흑자를 내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 회장은 “건설·도로 사업을 하다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도전했다”며 “앞으로 새만금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태양광사업의 강자로 급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만금프로젝트 수주에 전력투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는 늘 새로운 공법을 시도한다. 건설 기계화공법의 대안으로 현장가공 위주였던 철근조립을 공장에서 용접방식으로 자동화했다. 업계에서는 다스코가 이 방식으로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고 평가한다. 한 회장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미래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다.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난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지내면서 ‘희망나눔 캠페인’을 주도했다. 가장 보람이 있고 가치 있는 일은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수십년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그는 홍인학원 이사장이다. 한 회장은 “영산중고등학교를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로 육성해 대한민국이 일류국가가 되는 데 이바지할 인재를 배출할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 회장은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것은 큰 사회문제라고 보고 자신부터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마련했다. 회사 임직원 복지정책이다. 첫째와 둘째 자녀를 낳았을 때 각각 300만원, 셋째를 낳으면 500만원을 지급한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면 입학축하금 100만원을 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고등학생이 수능을 치르게 되면 선물을 준다. 기업이 가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의 신념이 엿보인다.
  •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시너지 효과… 여론화 앞장설 것”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시너지 효과… 여론화 앞장설 것”

    “독일 아우토반처럼 광주·전남에 ‘속도 무제한 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겁니다.” 한상원 광주·영암 초고속도 범시민추진위원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초고속도로는 초일류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성가를 국제사회에 드높이고 침체위기에 빠진 지역을 살려내는 메가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추진위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한 위원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호남인이자 국내 최대 규모 도로안전시설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한국이 전 세계 도로 건설 부문에서 기념비적인 역사를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한국판 아우토반’으로 불리는 초고속도로 건설의 효과에 대해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아직 발전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기회의 땅”이라며 “초고속도로라는 최첨단·대규모 인프라가 구축되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초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그는 “초고속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F1경주장이 운영되는 영암과 AI 및 미래차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는 광주를 잇게 된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세계 최초의 AI 자율주행차 및 초고성능 슈퍼카 실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11월 인천 영종대교 개통 이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도로건설 강국’으로 발돋움, 세계 각국의 도로건설 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며 “아시아 최초의 ‘아우토반’이 우리 기술로 건설된다면 도로 건설 분야에서 다시 한번 세계를 리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호남 핵심 공약이자 2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임에도 아직까지 용역비도 마련되지 않은 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현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는 “이 사업이 대통령 공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장 국토교통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12~2025년)에 수정·반영돼야 임기 내 착공이 가능하지만 현재로선 사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용역비 확보에도 실패한 상황”이라며 “임기 내 착공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초고속도로 건설 공약은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한 위원장은 “호남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임에도 지역 지자체와 정치권에서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업 성공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바람도 중앙정부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의 미래가 달린 국가적 프로젝트가 하루빨리 구체화하려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민의 기대와 염원을 결집, 서명운동과 청원서 제출, 초청강연 및 세미나 개최, 언론 기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조기 착공을 위한 여론화에 앞장서겠다”며 “지역민의 의지와 열정만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국내 최대 도로안전시설물 제조업체인 ‘다스코 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는 전문경영인이다. 최근엔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법인 홍인학원을 설립, 영산중·고등학교에서 육영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지내는 등 지역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4년만에 경남방문해 나무심기...투자설명회도 개최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4년만에 경남방문해 나무심기...투자설명회도 개최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이 남무를 심기위해 4년만에 경남을 방문했다.경남도는 11일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창원에서 ‘제44회 재일도민회 향토식수단 환영 행사’를 열어 나무 심기를 위해 방문한 재일경남도민회 회원들을 맞았다.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행사는 1975년 관동지구 경남도민회원 33명이 경남 양산에서 리기다소나무 등 4000 그루 나무를 심은 것에서 시작됐다. 2011년 일본 대지진과 1978년 관동 대지진이 발생한 때 2차례를 제외하고는 해마다 경남을 방문해 나무를 심다가 코로나19로 중단돼 4년 만에 올해 재개됐다. 재일ㅋ 경남도민회는 지금까지 경남 곳곳에 소나무, 편백, 배롱나무 등 40만여 그루 나무를 심었다. 이번에 경남을 방문한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에는 25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92세 최고령 참가자인 1세대 재일 교포뿐만 아니라 자녀와 손녀 등 3대까지 함께 참가한 가족도 있다고 밝혔다.이날 환영행사는 식수행사 기록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도민회 모금 장학금 기탁, 환영 퍼포먼스, 화합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올해 참가자 가운데 남녀 최고령자와 3대 참여 가족에게 도정 발전 공헌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변함없는 고향사랑과 향토식수행사가 계속 이어지도록 재일경남도민회 세대 간 교류를 당부했다. 이상철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대표는 재일경남도민회에서 모은 성금 100만엔을 ‘경남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박 지사에게 전달했다. 재일경남도민회는 올해까지 모두 15억 79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수해복구와 학생기숙사 건립, 장학사업, 복지성금 등 경남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다. 박완수 지사는 “오랫동안 고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수행사를 갖고 있는 곳은 재일경남도민회 밖에 없을 것”이라며 “재일도민회 회원 여러분과 부모님들께서 고향에 심은나무들이 자라서 고향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재일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은 12일 하동에서 남무심기를 하고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전시관을 관람한 뒤 일본 9개 지역 경남도민회별로 오는 13∼15일에 출국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날 방문한 재일경남도민회 회원 가운데 경남지역 투자에 관심 있는 잠재투자자와 일본 각 지역별 경남도민회장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창원에서 투자유치설명회도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남도는 창원 명동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함안 아라가야 관광단지 조성사업, 거제 고현항 항만 재개발사업, 남해 지중해풍 관광거점 조성사업, 사천 신수도 관광지 조성사업, 하동 금오산 리조트 조성사업, 진주 진양호 복합휴양·관광밸리 조성사업 등 도내 7개 주요 관광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남해군, 함안군,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이 참여해 1대 1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경남도는 이날 소개한 7개 주요 관광사업은 사전에 관심 투자분야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철 효고 경남도민회장은 “남해안에 요트 마리나 조성을 구상하고 있던 중에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 매력과 성장잠재력을 확인하게 됐다”고 투자 의향을 보였다.
  • 대신파이낸셜, 울산대에 장학금 등 발전기금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울산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전날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대에서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대학의 학술 연구비와 장학사업 등 교육 여건 개선, 교육자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이 회장은 “훌륭한 인재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축구 신태용·야구 양준혁, 용인시장학재단 홍보대사됐다

    축구 신태용·야구 양준혁, 용인시장학재단 홍보대사됐다

    경기 용인시장학재단은 4일 재단 홍보대사에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용인시장학재단 관계자와 스포츠 클럽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신 감독은 용인 지역 내에서 축구교실을 열고 엘리트 선수를 양성하고,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대학 축구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양준혁 이사장은 비영리 재단법인인 양준혁야구재단을 설립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13년째 돕고 있으며, 엘리트 야구장학 사업과 생활체육 및 유소년 야구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축구와 야구계의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스포츠계 인사들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을 기대하고 있다. 장학금은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신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거주하고 있는 용인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며 “더 나은 도시로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에서 좋은 인재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돕겠다” 소감을 전했다. 양 이사장은 “용인시장학재단과 뜻이 맞아 홍보대사 활동을 하게됐다”며 “장학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용인을 대표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영상인사를 통해 “지난 21년 동안 지역 인재 양성 역할을 담당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지난해 특례시 승격과 발맞춰 장학사업 기능을 확대했다”며 “신태용 감독과 양준혁 이사장의 홍보대사 위촉이 장학사업 홍보와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영수당재단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

    양영수당재단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

    삼양그룹은 ‘정직하게 돈을 벌어 겨레를 위해 올바르게 쓴다’는 수당 김연수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수당의 인재육성 의지가 담긴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은 그룹 장학재단의 중심축으로, ‘인재육성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들과 자연·인문계 분야 학술연구에 정진하는 연구자를 지원해왔다. 지난해까지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1만 300여명에게 약 224억원에 달하는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를 지원했다. 수당재단은 1968년 창업주인 김 회장과 그의 세 형제가 함께 세운 장학재단으로, 설립 당시 ‘수당장학회’로 시작했으나 200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 양영재단과 마찬가지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인재육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중·고교생 1만 1288명과 대학(원)생 2368명, 연구원 및 교육기관 등 276명에 총 102억원에 달하는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매년 2명씩 선정해 ‘수당상’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주고 있다.
  • 한미 이공계 청년 교류… 6000만 달러 공동 투자

    한미 양국이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이끌 청년 인재의 교류를 위해 총 6000만 달러(약 803억원)를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7일 한미 정상이 이공계 인재를 각각 2023명 선정해 교류할 수 있도록 3000만 달러씩 모두 60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하는 내용의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 신설 이번 계획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초점을 맞춰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 두 나라는 ‘풀브라이트 첨단 분야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양국 첨단 분야 석·박사와 연구 과정 지원에 1500만 달러를 투입한다. 한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100명은 미국의 첨단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미국의 연구자 100명은 한국 대학에서 첨단 분야 연구를 하며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학업·연구 교류 등을 목적으로 세계 160여개국에서 운영·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한국에서는 두 나라 정부가 함께 출연해 대학원 학위과정과 교수·전문가 연구 등을 지원해 왔다. ●현장 체험 기회…내년 착수 목표 이와 함께 한미 양국은 이공계 대학생 특별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첨단산업에 종사하거나 연구를 희망하는 청년이 대학에서 6개월~1년 동안 지식을 쌓은 뒤 현장 견학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반도체 설계와 양자·우주 분야, 한국은 반도체 공정과 배터리·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주는 방식이 언급됐다. 양국 정부는 내년 착수를 목표로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의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양영재단∙수당재단 장학사업으로 2만 4000여명에 326억원 지원

    양영재단∙수당재단 장학사업으로 2만 4000여명에 326억원 지원

    삼양그룹은 ‘정직하게 돈을 벌어 겨레를 위해 올바르게 쓴다’는 수당 김연수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수당의 인재육성 의지가 담긴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은 그룹 장학재단의 중심축으로, ‘인재육성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들과 자연·인문계 분야 학술연구에 정진하는 연구자를 지원해왔다. 지난해까지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1만 300여명에게 약 224억원에 달하는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를 지원했다. 수당재단은 1968년 창업주인 김 회장과 그의 세 형제가 함께 세운 장학재단으로, 설립 당시 ‘수당장학회’로 시작했으나 200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 양영재단과 마찬가지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인재육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중·고교생 1만 1288명과 대학(원)생 2368명, 연구원 및 교육기관 등 276명에 총 102억원에 달하는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매년 2명씩 선정해 ‘수당상’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주고 있다. 수당상은 1973년 재단법인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 일시 중단됐으나, 수당재단이 2006년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꿔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지난해 제31회를 맞은 수당상은 수당과학상까지 포함해 총 6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수당상으로 명명된 2006년부터 현재까지 87억 7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 ‘순직군경 손녀’ KLPGA 다승왕, 천안함 유자녀 멘토 된다

    ‘순직군경 손녀’ KLPGA 다승왕, 천안함 유자녀 멘토 된다

    “희생하신 분들 예우 받도록 최선”고 최정환 상사 자녀 훈련비 후원 2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했던 박민지 선수가 천안함 유자녀의 멘토를 맡는다. 국가보훈처는 박 선수를 ‘일류보훈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30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보훈처 산하 88CC에서 위촉식을 열고 박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한다. 2014∼2016년 88CC의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지원받았던 순직군경 손녀인 박 선수가 이제 보훈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 셈이다. 박 선수는 일류보훈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88CC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천안함 전사자 최정환 상사의 자녀 최의영(14) 학생의 멘토가 된다. 이 자리에는 최양의 전지훈련비와 골프의류 등을 후원하고 있는 가수 현숙도 참석해 응원할 예정이다. 박 선수는 “국가보훈처 일류보훈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골프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양은 “아빠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잊지 않으려고 아빠 사진을 꺼내 보곤 한다”며 “박민지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가 돼 하늘에 계신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88CC는 2009년부터 13년째 골프 인재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박 선수와 함께 최혜진, 이소영 등 프로선수 45명과 국가대표 18명을 배출했다.
  • KLPGA 다승왕 박민지 선수 천안함 유족 멘토 된다...보훈처 홍보대사 위촉

    KLPGA 다승왕 박민지 선수 천안함 유족 멘토 된다...보훈처 홍보대사 위촉

    2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했던 박민지(사진) 선수가 천안함 유자녀의 멘토를 맡는다. 국가보훈처는 박 선수를 ‘일류보훈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30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보훈처 산하 88CC에서 위촉식을 열고 박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한다. 2014∼2016년 88CC의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지원받았던 순직군경 손녀인 박 선수가 이제 보훈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 셈이다. 박 선수는 일류보훈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88CC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천안함 전사자 고 최정환 상사의 자녀 최의영(14) 학생의 멘토가 된다. 이 자리에는 최양의 전지훈련비와 골프의류 등을 후원하고 있는 가수 현숙도 참석해 응원할 예정이다. 박 선수는 “국가보훈처 일류보훈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골프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양은 “아빠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잊지 않으려고 아빠 사진을 꺼내 보곤 한다”며 “박민지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가 돼 하늘에 계신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88CC는 2009년부터 13년째 골프 인재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박 선수와 함께 최혜진, 이소영, 김민규 등 프로선수 45명과 국가대표 18명을 배출했다.
  • ‘호반회 장학생’ 새내기 대학생 28명 “꿈 이뤄갈 것”

    ‘호반회 장학생’ 새내기 대학생 28명 “꿈 이뤄갈 것”

    “제가 가는 길을 살피고 지원해 주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찾아 이뤄 가겠습니다.” 올해 ‘호반회 장학생’에 선정된 문지윤(19·고려대 생명과학부 1학년)씨는 9일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아직은 어렴풋이 상상만 하고 있지만 과학 관련 칼럼을 쓰거나 과학기술학을 연구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씨는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된 이유로 “과학은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을 꼽으며 “과학이 과학으로만 남을 때보다 다른 학문과 결합할 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씨처럼 호반회 장학생으로 뽑힌 새내기 대학생 28명은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매 학기 3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지원받는다. 호반장학재단은 해마다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10~15명의 호반회 장학생을 선발해 왔는데 올해는 고물가,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장학생 숫자를 크게 늘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400여명에게 총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장학금’도 추가로 지원한다. 김 이사장이 1999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인재 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재단이 24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8700여명이며, 장학금만 154억원에 이른다. 지난해부터는 ‘사회가치창출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혁신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재단이 후원한 장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장학생들이 높은 목표를 세워 도전하고 성장해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

    [서울포토]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

    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호반장학재단 주최로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4년간 학비를 지원받게 된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김상열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재단이 후원한 장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장학생들이 높은 목표를 세워 도전하고 성장하여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지난 1999년 설립됐으며 장학사업 및 인재 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4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87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총 154억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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