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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22일과 23일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사업효과와 필요성이 부족한 58개 사업에 64억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먼저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북도체육회가 100억원이 넘는 부동산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22억원이나 되는 운영비를 도에서 지원하는 만큼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천년숲정원의 관리부실을 지적, 규모에 맞는 비용을 계획해 낭비되는 예산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내년 관리용역비로 6억 8000만원이 편성되어 있는 만큼 제대로 된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영화드라마 지역 로케이션 제작지원을 언급하며, 영화 ‘모래시계’의 배경이 된 정동진역이 관광유인 효과를 누린 만큼 이런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지원과 관련하여 선정된 기념품에 대한 홍보 부족을 지적, 해마다 공모전을 여는 것보다 기존 선정된 작품에 대한 판로개척 등 활용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어 있는 만큼 예찰은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 폐목제거에 더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시침수대응사업과 관련 침수 피해지역 전체에 대한 완전 준설이 필요하다고 언급, 힌남노 피해지역에 대한 사업 진행이 아주 늦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아울러 포항 호미곶 대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해맞이 광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 추진된다고 지적, 사업 위치를 재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한복창작해커톤 대회와 관련 사이버창작이 한복 등 전통 복식과의 연계성이 낮다고 지적하며, 그냥 디자인을 의뢰하거나 기존 디자인을 활용해도 충분하다며 별도의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산림소득식물개발과 관련 성과물이 부실하다고 말하며 특허개발을 위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나 그로 인한 도민의 수익창출은 미비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지역의 상권이 대도시로 자꾸 빠져나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구 사람들을 경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지역의 대표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플라 장학금은 역사적 스토리가 있는 장학금으로 장학사업이 오래 계속되려면 기금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국비보조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받아서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필요성을 신중히 판단하여 추진해야 사업추진 무산으로 인한 초기 용역비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사업을 경북문화재단이나 경북문화관광공사에 위탁해 추진하지 말고 직접 할 수 있는 사업은 직접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도가 설치된 곳에 수해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안전진단 등을 통해 임도 설치로 인한 산사태가 유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재선충병 방제작업과 관련 감염부가 아주 제거되지 않은 감염목은 주민들의 의심을 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진상을 조사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감리와 시공자에게 강력한 패널티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박물관 개장과 관련 키즈카페 등 편의시설도 좋지만 재개장을 하는 만큼 기본적인 것에 우선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산식용버섯연구와 관련 연구원의 목적은 제대로 된 연구라고 지적, 결과물을 활용한 상품화와 마케팅은 별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관련 사업내용이 겹치는 시군이 있다며 각 지역에 특색있는 사업을 하는 예산이므로 시군의 사업계획에 대한 도의 조정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립예술단과 관련 서로 신고하고 신고당하면서 조직이 운영될 수 없다고 질척하며 ‘도립’이라는 말에 걸맞게 도립예술단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예산안 심사에서 지적된 부적절한 사업들은 배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오래전부터 해오던 사업이라도 필요성 유무를 판단하여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히든 스테이지’ 전시회 개최 [서울포토]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히든 스테이지’ 전시회 개최 [서울포토]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의 ‘2023 뉴 드림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Hidden Stage(히든 스테이지)’ 전시회가 열렸다. 한성자동차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DREAM GREAM)을 진행하며 장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미술, 문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메세나 문체부 장관상,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한 바 있다.
  • 취암장학재단, 한국수산과학회에 시상 지원금 500만원 전달

    취암장학재단, 한국수산과학회에 시상 지원금 500만원 전달

    재단법인 취암장학재단은 11월 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시상 지원금 전달식에서 ‘한국수산과학회’에 사조수산대상 시상금 500만원을 쾌척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한국수산과학회의 이사회 심의를 거쳐 우수한 논문을 선정한 결과 사조학술상은 동의대 엄성환 교수와 군산대 허준욱 교수가 선정됐고 신진학술상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전복순 박사와 오재영 박사가 수상했다. 취암장학재단의 취암(取巖)은 사조그룹의 창업주인 주인용 선대 회장의 호로, 1986년 설립돼 장학금 지급, 학술 연구비 지급 및 보조와 교육 및 학술단체 보조 등의 사업을 통해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책무의 소명과 참된 교육의 장려육성으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도모하는데 기여하고, 이를 위한 장학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수산과학회는 1955년 설립 이후 수산 및 해양과학 분야의 학술 및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국내 대표 수산 분야 전문학회다. 이에 취암장학재단은 한국수산과학회의 수산 및 해양과학의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사조수산대상 시상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취암장학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블루 이코노미(지속 가능 해양 경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수산 및 해양과학 기술 분야의 혁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산 및 해양과학의 연구와 산업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한국수산과학회에 매년 시상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산과학분야 연구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소줏값 오른다…하이트진로, 참이슬 출고가 6.95% 인상

    소줏값 오른다…하이트진로, 참이슬 출고가 6.95% 인상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하이트진로가 오는 11월 9일부터 소주류 제품값을 올리기로 했다. 소주뿐 아니라 맥주 가격 인상도 덩달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하이트진로는 주정 및 공병 가격 인상 등의 이유로 소주 대표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를 6.95% 인상한다고 밝혔다. 360㎖ 병과 1.8ℓ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발맞추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하이트진로는 상반기 매출이 1조24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06억원으로 같은 기간 58% 줄어드는 등 실적이 위축된 상태다. 하이트진로가 판매 중인 맥주 가격 인상도 같은 시점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부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6.9% 인상했다. 국내 주요 주류회사 가운데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가격 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가격 인상에 의한 소비자, 자영업자, 거래처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류 취급 거래처에 인상 시점까지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소비자가 소주를 직접 살 수 있는 대형할인매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농협하나로마트, 개별 대형 슈퍼마켓 매장에서 다양한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체감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류 도매장에 대한 채권 회수 유예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류 도매장이 식당에 지원한 대여금 등에 대한 회수 유예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가격 인상 시점부터 연말까지 판매한 참이슬과 진로 1병당 30원을 적립해 ▲요식업소 자녀 대상 장학사업 ▲요식업소 대상 건강증진상품권 지원 ▲거래처 필요물품 지원 등 환원 사업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
  • 중구 고교생 꿈나무 美 명문대 견학 추진

    서울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유롭게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학사업으로 ‘도전! 글로벌 탐험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탐험대는 중구 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해 미국 동부지역을 5박 8일 동안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대학교 등 우수 대학을 견학하고 뉴욕과 워싱턴 등도 방문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재단은 학생 1인당 소요 경비의 약 80%에 해당하는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오랜 논의 끝에 신규 사업 도입을 결정했다”며 “누구든 스스로 개척한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장학사업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학생 대상 학습지도 사업인 ‘재능멘토링 우수대학생’도 멘토 자격을 서울에 있는 주요 대학 재학생으로 확대하는 등 새롭게 보완된다. 재단은 꿈드림(저소득층), 성적 우수, 특기 장학생 등 60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도 이어 갈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학생들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시가스 창립 40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터’

    전남도시가스 창립 40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터’

    전남도시가스㈜가 17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순천 동천변 환경정화 운동 등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시가스 직원들은 이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갈음했다. 1983년 설립한 전남도시가스는 순천·광양시와 곡성·구례·보성·고흥군 등 전남동부권 6개 시·군에 안전하고 편리한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199년 12월 국내 대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SK E&S의 지회사로 편입됐다. 이후 지역 내 태양광 발전 및 수소 연료전지 등 각종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활발하게 기여하고 있다.전남도시가스는 그 동안 전라남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후원, 취약계층 가스기기 및 안전용품 지원, 김장·연탄 나눔, 소외계층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을 함께 나누는 기업’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인 순천 살로메나눔터에 4100만원을 기부하고,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재육성 장학기금 6억 2000만원을 기탁했다. 오는 12월에도 전남도에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규 전남도시가스 대표는 “지난 40년 간 지역사회의 지지와 지원으로 큰 성장을 했다”며 “늘 그랬듯이 앞으로 50년, 100년도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동부지부 코사 성폭력상담사 수료식 및 희망나눔 장학수여식 ‘성황’

    전남동부지부 코사 성폭력상담사 수료식 및 희망나눔 장학수여식 ‘성황’

    법무부 등록 비영리·공익사단법인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가 지난 14일 순천제일대학교에서 성폭력상담사 교육 수료식 및 희망나눔 장학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와 MOU 과정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총 22회기에 걸쳐 100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재학생과 전남동부지부 코사 정회원 등 40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총 16명의 전문강사가 맡았다. 아동학대와 성폭력 상황에 노출된 피해자를 돕고 성폭력 전문상담사가 갖춰야 할 성폭력 개념과 특징 이해, 성폭력 관련 법령 및 정책, 의료지원 실무, 상담 사례 연구와 실무실습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전남동부지부 코사 자문위원장인 김도형 변호사는 축사를 통해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폭력 상담사 수료생들이 책임감을 갖고 힘써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성혁제 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교수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상담사를 배출한 코사의 부흥을 응원한다”고 축하했다.이날 수료식에는 ‘희망나눔 장학 수여식’을 함께 열었다. 대학생 4명과 초등학생 1명, 관내 대학 두 곳에 학과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웅지 전남동부지부 코사 대표는 경과 보고에서 “지난해 10월 시작한 이래 1년 만에 장학사업에 2200만원을 지급하고, 코사 회원은 170여명으로 늘어나는 등 단기간에 큰 성장을 했다”며 “이같은 모습은 우리 코사 회원이 이룬 성과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가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로 성폭력 예방과 코사 대표 프로그램 서클 멘토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법인으로 성장하도록 힘써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2주년 기념 2023년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 호반장학재단,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5000만원 기탁

    호반장학재단,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5000만원 기탁

    (재)호반장학재단은 13일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조억헌 호반그룹 부회장,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4년간 장학사업과 인재양성·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광주시 빛고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탁된 장학금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에 쓰인다. 조억헌 호반그룹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포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들이 미래에 국가와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 발전의 가장 큰 힘인 인재를 키우는데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장학금 지원을 통해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시키는 일에 지역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5261명의 중·고·대학생에게 38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총 453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11월에 전달할 예정이다.
  • 작년 10월 로또 1등 32억원, 오늘까지 안 찾아가면 ‘무효’

    작년 10월 로또 1등 32억원, 오늘까지 안 찾아가면 ‘무효’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은 로또 1등 당첨금이 복권기금에 귀속될 예정이다. 지난 3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해 10월 1일 추첨한 제1035회 로또복권 1위 당첨자가 아직까지 당첨금 32억 3119만원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로또 제1035회차 1등 당첨번호는 ‘9, 14, 34, 35, 41, 42’다. 행운의 주인공은 모두 8명으로 7명은 자동, 1명은 수동이었다. 당첨자는 각각 부산, 인천, 대구, 경기 등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같은 회차 2등 당첨금(각 6068만원) 2건도 아직 미수령 상태이며, 당첨 번호는 ‘9, 14, 34, 35, 41, 42와 보너스 번호 2’로 판매 장소는 각각 제주 서귀포시, 경남 사천시이다. 지급 기한 만료일은 10월 4일까지(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로 지급 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소외계층 복지사업, 저소득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동행복권측은 “복권을 구입하시면 티켓 뒷면에 미리 서명하시고, 추첨일 이후 반드시 본인이 구입한 티켓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또 1017회(자동), 1007회(자동), 998회(자동), 987회(자동), 924회(자동), 914회(자동) 1등 당첨금이 복권기금에 귀속된 바 있다.
  • 하동군 초·중·고 전체 신입생에 장학금 지급...30만원~100만원

    하동군 초·중·고 전체 신입생에 장학금 지급...30만원~100만원

    내년부터 경남 하동군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들이 입학축하 장학금을 받는다.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지역 학교로 진학률과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하동지역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축하 장학금을 준다고 21일 밝혔다. 1인당 고등학생은 100만원, 중학생 50만원, 초등학생은 30만원씩 지급한다. 하동군장학재단에서 파악한 지역 초·중·고등학교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하동지역 초·중·고교 및 학생 수는 초등학교가 17개교에 전체 학생수 1083명, 중학교 9개교, 744명, 고등학교 5개교 580명 등이다. 2014년 전체 4021명이던 하동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수가 올해 지난 7월말 기준 2407명으로 40.2%가 줄었다. 초등학생 감소율이 37.5%, 중학생은 38.8%, 고등학생 46% 등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하동지역 중학교 전체 졸업생 255명 가운데 26%인 67명은 다른 시군이나 시·도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접한 남해군 지역 고교로 진학한 학생이 21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진주시 지역 고교 15명, 타시도 고교 진학 14명 등이었다. 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률은 71%로 경남지역 10개 군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나 교육 경쟁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하동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하동지역 고등학교 진학률은 2020년 79%, 2021년 78%, 지난해 71% 등이었다. 하동지역 각급학교 내년 예상 입학생 수는 초등학교 152명, 중학교는 279명, 고등학교 278명 등 모두 709명으로 필요한 입학장학금은 초등학생 4600만원, 중학생 1억 3900만원, 고등학생 2억 7800만원 등으로 추산됐다. 앞으로 5년간 하동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수는 내년 152명, 2025년 140명, 2026년 145명, 2027년 139명, 2028년 102명 등으로 예상됐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재단에서 앞으로 장학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발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하동군장학재단은 군민과 각계에서 기탁한 180억원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영재교육원국제캠프, 중·고생 해외문화체험), 고등학교 통학차량 운행비 지원, 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동교육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가 교육 정주여건 개선이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개국 83명에게 장학금 약 3억 4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23년 2학기 포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42개국 출신 2366명의 유학생들이 약 93억원에 이르는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튀르키예 출신 게르첵 베튤은 “한국에서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유학을 중단할 뻔 했으나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장학금 제도 덕분에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됐다”며 “받은 사랑만큼 베풀 줄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미래에 고국과 한국의 가교역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원자력발전소 품은 지자체…대학생 장학사업 통큰 나눔

    원자력발전소 품은 지자체…대학생 장학사업 통큰 나눔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울진군과 울주군 등 기초자치단체 장학회들이 지역에 주소를 둔 대부분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통 큰’ 장학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8일까지 2023년 대학생 장학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다.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달 17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희망 학생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내 장학금 접수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울주군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일반 장학생은 1인당 70만원씩 971명, 복지 장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80명 등 총 1051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군은 인터넷 접수로 1차 합격자 선정 후 다음달 2차 서류심사를 거쳐 11월 17일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울주로 이사할 경우 큰돈 들이지 않고 대학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경북 경주시장학회도 올해 대학생 4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기로 하고,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경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다. 장학회는 11월 경주시장학위원회 심의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한 뒤 12월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00만원이다. 경북 울진군장학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대학생 1만 8000여명에게 장학금 19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했다.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금이 재원이다. 장학금도 특기장학금과 복지장학금, 학업우수 등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다만,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학점 2.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부모 또는 부양보호자가 2년 이상 실제로 울진에 거주해야 한다. 울진군장학회 관계자는 “울진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라면 거의 100%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전북 “댐 주변 지원, 하류까지 확대”… 환경부 건의

    댐 상류에 집중된 주민지원사업을 홍수로 고통을 받는 하류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상류와 하류에 거주하는 주민 모두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확대해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이는 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무주)이 지난 7월 임시회에서 문제점을 제기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실제로 댐건설관리법상 주민지원사업은 계획홍수위로부터 5㎞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주민지원사업은 생활기반시설 조성이나 학교 장학사업 등이다. 이는 수량과 수질 보전을 위해 각종 개발 행위가 제한돼 불이익을 받는 댐 상류지역 주민들을 고려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가 잦아 댐 하류지역도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재산상 피해도 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하류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2020년 8월 섬진강댐과 용담댐 상류에 집중호우가 내리자 수자원공사가 갑자기 수문을 열어 댐 하류지역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이 숨지고 170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수해를 입은 남원, 임실, 순창, 진안, 무주지역 주민 2286명은 828억 원대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했지만, 최종 배상액은 319억원에 그쳤다.
  • 원전 지자체, 대학생에게 ‘통큰’ 장학사업 눈길

    원전 지자체, 대학생에게 ‘통큰’ 장학사업 눈길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울진군과 울주군 등 기초 지방자치단체(장학회)들이 지역에 주소를 둔 대부분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통큰’ 장학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8일까지 2023년 대학생 장학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3년 8월 17일)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희망 학생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내 장학금 접수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울주군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일반 장학생은 1인당 70만원씩 971명, 복지 장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80명 등 총 1051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군은 인터넷 접수로 1차 합격자 선정 후 10월 2차 서류심사를 거쳐 11월 17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울주로 이사할 경우 큰 돈 들이지 않고 대학을 시킬 수 있다”고 했다. 경북 경주시장학회도 올해 대학생 4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기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자격은 공고일(2023년 8월 24일) 기준으로 경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다. 장학회는 오는 11월 경주시장학위원회 심의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한 뒤 12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00만원. 경북 울진군장학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대학생 1만 8000여명에게 장학금 19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했다.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금이 재원이다. 장학금도 특기장학금과 복지장학금, 학업우수 등으로 세분화 해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다만,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학점 2.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부모 또는 부양보호자가 2년 이상 실제로 울진에 거주해야 한다. 울진군장학회 관계자는 “울진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라면 거의 100%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롯데, 청소년·취약층 위한 나눔 전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

    롯데, 청소년·취약층 위한 나눔 전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원 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증∙고손 대학원생과 해외 국적 후손들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국내 장학사업 중 지원 범위가 가장 넓다. 매년 수혜 인원과 사업비를 확대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87명에게 약 13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독거노인 가정 200가구에 여름용 침구를 지원했다. 해당 지원 사업은 롯데홈쇼핑의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이다. 희망수라간은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매년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총 353회, 6만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 걸음 기부 사회공헌 활동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등 전국 5개 사업장이 함께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공헌 플랫폼인 ‘빅워크’를 통해 시각장애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실내외에서 걷거나 달려 누적한 걸음 수를 빅워크 애플리케이션 내 롯데월드의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에 기부하고,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쪽방촌 후원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 동행스토어에서 동행스토어 1호점 개소식 행사를 열고 ‘동행스토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서울시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주민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동행스토어’를 열고 3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에 대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 15억 원을 들여 여수시를 포함한 전국 4개 지역에 ‘맘(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맘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2017년 부산 동래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국에 총 24개 소가 조성됐다. 올해 6개의 ‘맘편한 꿈다락’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맘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원목 소재의 책방과 디지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 군산시 회현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1개 소를 설립했다.
  • 인재 키우는 금천미래장학회, 누적 기금 50억 돌파

    인재 키우는 금천미래장학회, 누적 기금 50억 돌파

    서울 금천구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의 장학기금이 7월 말 기준 5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구 인재 육성을 위해 쓰이는 장학기금은 지난해 말 기준 37억원이었으나 구가 올 상반기 구의회의 동의를 받아 출연금 10억원을 교부했다. 또 장학회가 지역기업과 구민들에게 후원금 6억원을 받으면서 총 53억원의 지금이 확보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준식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기금 확대에 앞장서왔다. 지역 단체와 기업인들의 후원이 잇따랐고 신규 정기후원자도 100명이 넘었다. 장학회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월 20만원 이상 정기후원하는 업체에 ‘금빛지기’ 현판을 증정하고 있다. 장학회는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금천미래인재육성 범구민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지역주민,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기업, 민간단체장 등 15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장학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장학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장학회는 선발 분야를 다양화해 장학금 수혜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성적향상 장학금을 신설해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노력하는 학생들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인 ‘신명나는 진로탐방’도 신설했다. 박 이사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장학기금 50억 조성이라는 금자탑을 세워주시고, 장학회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구민, 기업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장학사업 확대 운영…80명 선발, 70% 증액

    양천구, 장학사업 확대 운영…80명 선발, 70% 증액

    서울 양천구가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2023년 양천구 장학생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80명이다. 장학금 총액도 6800만원으로 전년보다 70% 늘렸다. 구는 일반장학생(고등‧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초‧중‧고등학생) 등 3개 분야에서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올해 8월 1일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분야별 자격조건에 부합해야 지원할 수 있다. 장학금별 자격조건은 ▲일반장학생은 중위소득 100% 이내,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내 ▲성적우수장학생은 1학기 과목별 석차 등급 평균 2.75등급 이내 ▲특기장학생은 예술·체육·과학 분야, 광역시 · 도 단위 이상 규모의 대회에서 3위권 이내 입상자이다. 구는 더 많은 지역인재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일반장학생 자격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90%에서 100% 이내로 완화했다. 등록금 부담이 큰 대학생 자격요건은 기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 4구간에서 5구간으로 확대하고 1인당 장학금 최대 수혜액도 기존 16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늘렸다. 구는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지급 금액과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초‧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학생 50만~17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일반장학금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성적우수장학금과 특기장학금은 재학 중인 학교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장학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10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구는 교육의 기회균등과 학력 신장을 촉진하고자 2017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265명이 1억 6705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양천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개정해 기금한도액 규정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장학기금 조성액을 기존 20억원에서 25억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확대했다”면서 “양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최근 경기 부진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금천구는 지난 13일 금천미래인재육성 범구민추진위원회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범추위는 지역교육 발전과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6월에는 동별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기탁식은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금천미래장학회 박준식 이사장, 범추위 시흥2동 송진섭 위원, 시흥3동 최병태 위원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 위원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우리 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도 300만원을 건네며 “우리 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구 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구 역시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신증권, 도움 필요한 환아·이른둥이에 보건·의료 손길

    대신증권, 도움 필요한 환아·이른둥이에 보건·의료 손길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찾아 손길을 건네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구순구개열 환아와 소아암 환아, 이른둥이 등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보건·의료 지원을 진행해왔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427명의 구순구개열 환아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2021년부터는 늦어진 결혼과 출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후원을 시작했는데, 후원금은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 환아들과 중증 어린이 환자의 치료는 물론 희귀질환 및 희귀암 연구에도 사용된다. 올해 들어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어린이병원과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이 환아들을 위한 진료환경 개선과 소아혈액종양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며, 희귀암 연구를 위한 학술교류 지원에도 쓰인다. 2004년부터 20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국립암센터에 소아 및 저소득 암환자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삼성서울병원에는 난치성 질환 연구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신약 개발에 관한 국가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해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의 ‘이화 웨스트캠퍼스’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창업자인 고 양재봉 회장이 1990년 설립한 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선 매년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설립 이래 5651명의 학생에게 총 7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박현주 13년째 배당금 기부 ‘인재 육성’에 진심

    미래에셋자산운용, 박현주 13년째 배당금 기부 ‘인재 육성’에 진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경제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글로벌리더대장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경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00년 설립된 그룹 사회공헌 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20여년간 꾸준하게 인재 육성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13년 연속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16억원으로, 13년간 누적기부액은 총 298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을 통해 인재 육성 프로그램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2000년 박 회장이 사재 75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인재 육성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전 세계 50개국에 6479명(3월 말 기준)의 대학생을 파견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18년 1월 설립된 ‘미래에셋재단(인도)’은 학사, 석사, MBA 과정 지원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IIM MBA 및 석사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인도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청소년 학비 지원과 장애인 교육 지원,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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