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학관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응급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협력사업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산업구조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한상의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2
  • 학내 종교교육 불참 허용할듯

    종교학교의 종교교육 대체활동이 내년부터 활성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학내 종교 자유화를 요구하며 38일간 단식 끝에 가출한 대광고 강의석군 사건과 관련,특정 종교교육으로 인한 학교와 학생 간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종교교육 시간에 독서교육이나 기타 특별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교학교들은 내년부터 연간 교육계획을 제출할 때 정규과목의 교육계획과 함께 종교활동 계획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또한 학교와 다른 종교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대체활동’ 방안도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 윤명숙(54) 장학관은 “종교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종교과목 외에 다른 과목 개설을 권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구체적인 대체활동 계획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립학교는 포교 자체를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종교교육 대체활동 방안 마련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종교학교들과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해 해결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서울 초중고 교장·교감등 436명 인사

    ■ 서울시교육청 ◇중등 교장 승진 △방배중 玄東柱△원묵중 金二植△세일중 金成基△전농중 張永氣△국사봉중 李亨基△아현산업정보 高春先△면목중 申七成△당곡중 金成泰△상원중 宋玉順△태릉중 朱福南△한산중 方在禹△불암중 朴贊冕△온곡중 李昌雨△영등포중 申一鈗△천호중 李仁遠△강현중 李蓮雨△신창중 趙柱行△장평중 李瑞熙△신화중 金鐘元△이수중 李鍾明△종로산업정보 李明河△휘경중 韓明福△옘희중 朴智勳△신남중 柳相圭△대방여중 李仙姬△상계제일중 田炳和△잠신중 崔聖植△강일중 金乙煥△신도봉중 李哲元△상신중 趙景行△중화중 李信雨◇중등 교장 중임△개포고 崔卓△동작고 宋寅浩△둔촌고 金明子△석관고 林炳佑△성동고 辛在筠△수도여고 金熙子△영등포여고 金完之△중화고 鞠海雄△청량고 趙義衍△혜화여고 丁正雄△서울북공고 金龍來△연서중 盧承子△개웅중 趙重洛△석촌중 金春경△성수중 趙明元△신원중 金明鎬△서연중 姜英嬉△영신고 盧恩永△수서중 文守弘△중랑중 朴惇培△문창중 趙國來△중경고 林星萬◇중등 교장 전직△경복고 崔五圭△경기기계공고 鞠基淳△반포중 李順姬△금옥여고 南仁淑△남서울중 明在漱△창동중 黃浩圭△서울산정 宋仁彬△세륜중 申主澈△가락중 金在煥△구산중 丁滿燮△금옥중朴範德△개포중 林洸秀△목동중 徐東穆△한강중 文啓喆△여의도고 李敬馥△송정중 朴濟允◇중등 교장 전보◇성동기계공고 金德奎시흥중 金武吉△잠실고 金鍾洙△고척중 金讚權△창동고 朴憲洙△서울고 成耆元△공항고 宋鍾道△서울경영정보고 申聖雨△창덕여고 嚴周鎔△태릉고 李順全△동호정보공고 李태善△경기여고 任公姬△서울체육고 林載洪△자양고 朱永基△가락고 片光日◇중등 교감 승진△동부교육청 李元行△강동〃 金錫文△북부〃 金永文△강동〃 安大云△북부〃 李德煥△강동〃 安正善△강동〃 裵貞淑△강동〃 洪台杓△남부〃 李永玉△강동〃 秦基文△강남〃 梁東鎰△동작〃 姜顯仙△서부〃 沈順錫△강남〃 梁德子△북부〃 禹正玉△남부〃 李安泰△북부〃 李函宰△강동〃 辛鮮伊△성북〃 宋永男△서부〃 徐正煥△강동〃 鄭外杓△서부〃 黃鎬勳△경동고 田炳吉△영신고 朴東鈞△대영고 蔡正松△삼성고 明權植△휘경공고 金宗洙△금옥여고 權仁燮◇중등 교감 전직△서울과학고 朱崙洙노원고 曺湧△반포고 李香植△강남교육청 金瑞九△강서〃 李萬垈△청담고 鄭仁順△면목고 李光鎭△북부교육청 成鐵△가락고 梁雲容△서초고 吳世昌△강남교육청 鄭德子△언남고 姜仙玉△청담고李商旭 △구정고 李尙源△잠실고 金鍾根△노원고 金虎右△서초전자고 李相範△고척고 金喆圭△서울고 李康鎬△강남교육청 崔炳甲△창동고 裵得銀◇중등 교감 전보△동작교육청 都憲基△동부〃 朴連淑△동작〃 趙俊燮△동부〃 朴海安△성북〃 韓奎根△남부〃 沈美惠△북부〃 朴相義△남부〃 崔春明△강서〃 金善愛△양재고 朴鍾佑△강서교육청 林健一△남부〃 朴聖喆△동부〃 魚호 盧基哲△성북〃 趙四夫△성북〃 閔庚晄△동부〃 鄭銀泳△창덕여고 孫庚珣△동부교육청 吳錦淑△서부〃 崔明淑△경복고 李正珉△광남고 李允榮△명일여고 朴鎔九△잠신고 金允植◇중등 교육전문직 승진△동작교육장 權澤姬◇중등 교육전문직 전직△산업정보교육과 과장 李南昊△산업정보교육과 장학과 朴相春△동부교육청 장학관 許川行△남부〃장학관 鄭夏培△강서〃 장학관 高南浩△강남〃장학관 奉成根◇중등 교감 교육전문직 전직△중등교육과 李惠淑△산업정보교육과 吳錫鐘△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朴熙宋△서부교육청 申正淑△성동〃 金秉蘭◇중등 교육전문직 전보·직△남부교육청 학무국장 申逑泳△학생교육원 교육기획부장 金永俊△중등교육과 장학관 辛豪根△북부교육청 장학관 金煥燮◇중등 교감 교육전문직(사급)전직△중등교육과 李準龍△교육연수원 林文洙△학생교육원 李衡馥 金在洪△동작교육청 金永姬△성북〃 申永澈◇중등 교사 교육전문직(사급)전직△평생교육체육과 金應吉△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韓奉熙△학생교육원 申昌振△학생교육원 郭秀根△서부교육청 李龍植 李敬姬 景鍾錄△남부〃 金信玉 趙庸勳△강서〃 金在英△성동〃 姜美任◇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직△중등교육과 梁德姬 李允馥 方承好△산업정보교육과 姜東勳 산업정보교육과 白海龍△교원정책과李斗煥 △교육연구원 鄭蓮洙 羅永子△과학전시관 金善周 金容聖△남부교육청 朴相喆△북부〃 洪永鎬△강남〃 鄭貞혜△강남〃 徐外順 柳明淑◇중등 교육부 전출李慶馥 金鐘冠 姜輝國 金榮祚 李起成 李俊淳 吳錫奎 ◇초등 교장 승진△쌍문초 李成雨△묵현초 金昌暉△풍납초 黃敎甲△청량초 李元柄△가주초 李英喆△금옥초 蔡鳳基 △장안초 李文圭△문덕초 尹成述△영신초 李彰洙△증산초 李相述△남정초 李善愛△강서초 金顯鳳△세곡초 李賢濬△서빙고 金榮米△오정초 李鍾山△대영초 朴鍾乾△미양초 柳志淵△노일초 金載鉉△신구로 李相弼△중화초 宣聲甲△문창초 林榮子△일신초 姜仙花△개원초 金同采△매봉초 余注昱△연가초 金東吉△신계초 朴性翊△반포초 李善培△면남초 閔俊基△송파초 李萬求△개웅초 趙祿衡△중흥초 李順子△돈암초 李晶相△남부초白樂信△구로남 白裕鉉△길음초 李聖皓△문교초 崔淳曙△청파초 洪文日△연희초 金容和△역촌초 郭成根△염강초 金錫信△영서초 趙榮一△성북초 權順子△영림초 李慶禧△정곡초 朴鎭錫△동답초 李文鎬△한강초 閔桂弘◇초등 교장 전보△사근초 李夏宰△서교초 金輝烈△홍제초 蘇正永△상암초 朴英任△금산초 都炳雲△문백초 金孝珍△영화초 李玗永△삼성초 金貞順△영풍초金承鎭△상일초 楊熙錫△대진초 沈花燮△가원초 趙南瑄△장평초 崔善子△전곡초 李炅範△창동초 李光成△수색초 林明子△관악초 丁英子△용강초 李重植△난우초 徐玉錫△서이초 安景濬△오봉초 李宣求△태릉초 朴明天△남사초 沈釘愚△포이초 扈中植△본동초 韓鳳云△잠동초 朱仁成△수서초 李承男△이태원 崔장鎬◇전문직 초등 교장 전보△방이초 李漢英△대곡초 金仁淑△동자초 李曉鍾△묘곡초 池大昌△잠원초 張榮植△정인학교 金玎淵△치현초 金仁雅△서정초 邊榕柱△수락초 姜壽日△종암초 河憲泰△연지초 金鍾晩◇초등 교감 승진△동부〃 朴臨熙 李重淳 邊浩根 裵福順 金用澤 徐丙晟△서부〃 金錦順 張愛子 陣在新 金吉成△남부〃 李貞賢 崔明玉 裵聖淑 裵春玉 崔明玉 洪在源 金淸壽 河勝一 黃鎭出 趙金子 金政吉△북부〃 金善禮△중부〃 崔奉德 徐廷燮 元文彦△강동〃 韓禮燮 金姙經 金秀子 李英姬 黃暎淑 姜八柱 崔玟泳△강서〃 南惠淑 李熙子 金明淑 洪多男 兪瀞淑,張仁權△강남〃 林善淑 金榮芬 崔福林 李鍾 羅燦模△동작〃 李明淑 吳鍍烈△성동〃 金鎭淑 金炳洙 羅鍾國 韓慶玉△성북〃 羅基榮 梁永秀 趙貞穆△서울정민학교 金泰均◇초등 교감 전직△동부교육청 李一順 李光鎬△서부〃 金時泳△남부〃 孫昌浩 申仁秀△북부〃 金元坤 金美淑 朴惠子 徐敬洙△중부〃 朴泳鎬 李載官 李圭昌△강동〃 高永珪△강서〃 白楨欽△강남〃 吳幸子 南美愛△동작〃 吳章吉 朴相墨△성동〃 姜世昌 南美淑△성북〃 徐錫玲◇초등 교감 청간 전보△서부〃 鄭浩泳 吳光仙△중부〃 李在燮△강남〃 黃金石△성동〃 李永植△성북〃 崔秀嬉◇초등 교육전문직◇교육장△북부 崔角卿△서부 具本淳△학생교육원장 金柱南△본청 교원정책과장 鄭炳洙△초등교육과장 金鎭洙◇학무국장△동부 景尙鎬△강동 崔京植△성동 鄭聖燮△동작 黃秉列◇직할기관 부장△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센터 洪承豹△교육연구원 千奉基◇본청 장학관△초등교육과 姜正求△산업정보교육과 文重根△교원정책과 趙鶴圭◇지역교육청 초등과장△북부 晋章觀△중부 徐哲源△강동 金永基△동작 尹起憲◇교육전문직(사급) 전직△본청 鄭炳澤 崔正宰 金石舟 李淳權△교육연구원 李在雨△교육연수원 金鍾德 菜周植 崔治受,洪恩京△동부교육청 金홍美 咸慧星△서부〃 芮成玉 姜宗勳△남부〃 韓基天△북부〃 宋千弘 權赫珠 尹寧進△중부〃 閔庚一 裴昌植 徐亨騎△강동〃 李東燮△강서〃 任世薰,金貴淑△강남〃 黃美錫△성동〃 金進希 鄭成林 姜聲現△성북〃 李香娥◇교육전문직(사급) 전보△본청 金榮和 崔載光△동부교육청 金榮植 金龍信△중부〃 金喆圭△성동〃 崔正根◇교육인적자원부 전출·입△전출 연구관 金敏均 金正晳△전입 장학관 柳淵洙 연구관 李南敎◇국립학교 교감 전출·입△전출 서울교대병설초 權무 서울대사범대병설초 金鍾德△전입 중부교육청 全學道 강서교육청 李仁喆
  • 서울시 교육정책 대전환 예고

    서울시 교육정책 대전환 예고

    ■ 공정택 교육감 당선자 정책·인물 해부 역대 16대·민선 4대 서울시교육감으로 선출된 공정택 당선자의 정책 방향의 핵심은 ‘학력 향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는데,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한마디로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교사들은 열심히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실력있는 학생들을 기르기 위해 교육 환경도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정책 공약도 전체적으로 이같은 학력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선진국 수준으로 학생복지를 이루고,교원들에게 행복한 직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그의 ‘웰빙 교육환경 공약’도 학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주위 환경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교육정책에는 앞으로 4년 동안 적지 않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초등학교 학력평가와 자립형 사립고 도입,외국어고·과학고 등 특수목적고의 확대,0교시 등 그동안 유인종 현 서울시교육감이 재선을 거치는 8년의 임기동안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이었던 각종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공 단선자가 밝힌 초등학교 학력평가 방식의 변화는 사실상 ‘수우미양가’ 식의 평가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다.지난 1996년부터 초등학생 성적표에는 ‘수우미양가’ 대신 ‘그림을 그리는 데 표현력이 뛰어나지만 과학실험에는 소극적이다.’는 서술식 평가가 등장했다.공 당선자는 “‘수우미양가’가 아니라 ‘탁월·우수·보통’ 하는 식으로 표시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등학교 학력평가 과거회귀 가능성 교육부도 이같은 서술형 표기는 문제가 없지만,학업 성취도에 따른 순위나 석차 등을 표기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하지만 학업 성취도를 표시하는 특정 ‘단어’가 사용될 경우 ‘수우미양가’ 5단계든 ‘탁월·우수·보통’ 3단계든 말만 달라졌을뿐 똑같다는 지적이 제기될 수 있다.자칫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정책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0교시’를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는 공약도 사실상 0교시가 전면 확대되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공 당선자는 “0교시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 되도록 자제하도록 장학지도를 할 계획”이라면서 “전면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장학지도 자체가 학교자율에 맡긴다는 정책과 배치되는 모순을 안고 있다.말 그대로 학교자율에 맡길 경우 0교시를 실시하는 학교 주변의 다른 학교 학부모들의 거센 요구에 따라 줄줄이 0교시를 실시하는 ‘0교시 도미노 현상’까지 예상된다. 한편 자립형사립고의 설립 가능성은 높아졌다.공 당선자는 “교육부가 현재 실시 중인 전국 6개 자립형 사립고의 운영결과를 참고한 뒤 서울에서도 곧바로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에 운영결과가 나온 뒤 자립형 사립고 심의·평가위원회를 구성,이르면 오는 2006년부터 서울에서도 몇 개의 자립형 사립고가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실업계 고교에 대한 지원책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공 당선자 스스로 실업계 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오랜 기간 실업계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는 점도 이같은 예상을 가능케 한다.공 당선자는 실업계 학생들에 대한 전면 무상교육을 추진하고,‘학교기업’의 설립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교직단체와 마찰 줄이기가 가장 큰 숙제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다른 예산을 그만큼 줄여야 하는 만큼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다.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전교조와 한국교총 등 교직단체와 교육 관련 단체와 마찰을 줄이는 문제는 가장 큰 숙제다.전교조를 비롯한 대부분의 교육 관련 단체들은 공 당선자가 밝힌 ‘초등학교 학력평가 시스템 도입’방침에 벌써부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초등학교 학력평가가 부활할 경우 입시 풍토가 초등학교까지 확대돼 사교육비 부담이 느는 등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와의 ‘정책적 공유’도 결코 쉽지 않은 부분이다. 공 당선자의 정책공약 가운데 상담교사제,표준수업시수제,교원 법정정원 확보 등은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할 사안들이다.문제는 이같은 사안 대부분이 막대한 예산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정책이라는 점이다. 상담교사제 도입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온 학교 양호교사와 영양사의 정식 교원 임용 문제와 맞물려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과목별로 일정한 표준 수업시간을 정해 이에 따라 수업이 이뤄지는 표준수업시수제나 교원법정정원 확보 공약은 교육부는 물론 당장 막대한 예산을 배정해야 하는 기획예산처와도 조율해야 할 난제다.서울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현 유 교육감도 표준수업시수제와 교원법정정원 도입을 추진하려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보류했다.”고 말했다. ■ “초등생 학력평가 소신 불변 인성·특기교육과 균형 유지” “초등학생 때부터 학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2일 최근 며칠 사이 논란이 일고 있는 초등학생 학력평가 실시 여부에 대해 이렇게 못박았다.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현재 실시하고 있지 않은 초등학교 학력평가를 학교 자율에 따라 실시토록 하고 학생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학부모에게 알리겠다는 설명이었다. 공 당선자는 이와 관련,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의 평가제도가 어느 정도 이뤄져야 하고 성취수준의 평가 결과가 학부모에게 제대로 전달돼야 자극을 받아 공부하게 된다.”면서 “예전의 ‘수우미양가’를 부활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탁월·우수·보통’ 등의 설명을 현재의 서술식 평가방식에 접목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이뤄지고 있는 인성교육과 다양한 소질을 계발하는 특기적성 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유인종 교육감이 그동안 닦아놓은 인성·특기적성교육을 한 축으로 하고 이와 균형을 맞추도록 기초학력 신장이라는 다른 한 축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 당선자는 초등학교 학력평가 체제 도입에 따른 사교육비 증가 우려에 대해 “혼란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교육위원들과 협의를 거치고 각계 각층의 여론을 수렴,신중하게 검토한 뒤 추진할 계획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면서도 “어떤 식으로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학력평가를 통해 공부하는 풍토를 만들어 중·고교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 학연·지연보다 함께 일한 인연 중시 공정택 당선자의 인맥은 학연이나 지연보다는 평교사 시절부터 맺어온 인간관계에 따른 인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그와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그와 함께 근무했던 인사다. 공 당선자가 공개적으로 꼽는 가까운 인사는 서울고 윤웅섭(59) 교장과 덕수정보산업고 이종성(60) 교장이다.윤 교장은 서울 사범대 출신으로 공 당선자가 이번 선거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비교적 나이가 많은 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 주인공이다.평교사들을 비롯한 교육 각계 인사들 사이에 ‘젊은 리더’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윤 교장과 의기투합해 뭔가 해보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고령의 교육감을 보필할 젊은 참모 역할이었다. 이 교장은 공 당선자가 덕수상고 교장 시절 교무주임으로 동고동락을 했다.당시 공 당선자의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이 많던 시절,당선자의 뜻을 따라 덕수상고를 이른바 ‘명문고’로 자리잡게 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공 당선자의 당선 배경에는 다양한 인맥과 학맥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공 당선자는 서울대 상대 출신으로 사범대 출신은 아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서울대 사대 출신 교원들의 지지를 골고루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실업계 고교의 지지도 적지 않았다.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실업계고 근무경험은 실업계고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일각에서는 호남 출신 교원들이 보이지 않게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공 당선자는 이에 대해 “오히려 다른 후보측에서 ‘유인종 교육감에 이어 또 호남에서 서울교육을 책임지려는 것이냐.’는 역공세를 펼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서울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인맥과 학맥도 중요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평교사부터 행정경력까지 풍부한 교육 행정경험이 다수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 같다.”면서 “하지만 다른 후보들을 지지한 표도 적지 않은 만큼 공 당선자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서울 교육을 훌륭히 이끌어나갔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 동료들이 말하는 공정택 당선자 ‘추진력·친화력·카리스마’. 공정택 당선자를 한번이라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같은 단어를 빼놓지 않는다.강한 카리스마에 타고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사소한 일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는 황소같은 추진력은 ‘똑’ 부러진다는 평가다.학생들의 공부에 관한 한 물불 가리지 않고 도와준다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그를 ‘진정한 스승’으로까지 평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반면 한번 마음먹은 것에 대해 고집을 꺾지 않는 그의 스타일이나 공부에만 역점을 두는 교육철학이 다양성이 요구되는 21세기 교육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공부에만 역점… 다양성 부족 지적 그의 일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일화 하나.1986년 중랑중 교장 시절이었다.교장으로 첫 발령을 받아 부임한 뒤 처음 시작한 것이 학력을 높이는 시스템 구축이었다.당시는 고입 연합고사 성적에 따라 알게 모르게 중학교가 평가되던 시절이었다.그는 학생들의 실력을 높일 방법을 연구하던 끝에 각 교과 담당 교사에게 일일이 방학과제를 만들도록 한 뒤 이를 모아 하나의 문제집으로 묶었다.각 문제에는 관련 교과 단원을 표시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도록 했다.방학숙제는 담임교사가 모두 걷어 쪽마다 확인도장을 찍어 교장인 그에게 확인을 받게 했다. 그는 당시 자신이 사용하던 확인도장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이는 전교생이 모두 제출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공 당선자는 “이렇게 2년을 했더니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오르면서 학부모·교사·학생 모두 좋아했다.”고 했다.그와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는 한 교육계 인사는 “교사들과 학생들을 ‘혹사’시켰으면서도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당선자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의 진학률이나 취업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82년 성동여실 교감 시절이었다.자율학습 시간에 직접 지휘봉을 들고 교실마다 자는 아이들을 깨워가며 공부를 독려했다.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호랑이’로 유명했다고 한다.하지만 밤 늦은 시간 불쑥 학교로 되돌아와 공부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간식을 사다 먹이는 일도 그의 일과 중 하나였다.학생들을 취업시키기 위해 매년 취업철만 되면 발품을 팔아 서울 퇴계로 일대 은행과 기업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실력있는 좋은 아이들이니 뽑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그와 함께 성동여실에서 근무했던 한 교사는 “학교 사정이 나빴던 어느 겨울 연탄 가스로 고생하는 아이들 얘기를 했더니 어떻게 구했는지 석유난로를 몇 대 구해왔다.”고 말했다. ●인기직종 은행에 한해 243명 합격시켜 앞서 72년 덕수상고에서 학년주임을 맡을 때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직종이었던 은행에 243명을 합격시켜 교육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당시 취업을 잘 시킨다는 실업계고가 50∼60명을 취업시킨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과였다. 학생들에게는 무서운 ‘호랑이’였지만 교사들에게는 정 많은 ‘동료’였다.그는 평교사 시절부터 동료 교사들과 식사와 술로 회포를 풀었다.틈틈이 술자리를 마련해 동료 교사들의 어려움을 들었다.그와 함께 근무했던 한 현직 교장은 “평교사 시절부터 부인 월급으로 생활하고 자신의 월급은 거의 대부분 동료들의 밥값과 술값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그는 술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주종을 가리지는 않는다고 한다.그와 함께 일했던 한 교육계 관계자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다음날 학교에 맨 먼저 도착하는 사람은 공 당선자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그의 추진력을 ‘옥에 티’로 지적하기도 한다.그를 겪어본 한 교육계 인사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어붙이는 고집스러운 스타일 때문에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데는 인색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교육계 한 인사는 “학생들을 위한 그의 진심은 훌륭하지만 서울 교육의 수장으로서 공부만을 강조하다 보면 학교 현장에서는 자칫 성적 만능주의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 부인 육완숙씨가 본 공 당선자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당선자는 출마자 중 최고령이었다.고희의 나이에도 40∼50대 후보자들과 경쟁할 수 있었던 그의 건강비결은 테니스와 산보였다. 오는 26일 취임하는 공정택 당선자 부인 육완숙(68)씨를 지난달 29일 저녁 송파구 방이동 자택에서 만났다.152∼153㎝의 키,40㎏이 겨우 넘을 듯한 호리호리한 몸매에 카키색 원피스를 걸친 육씨는 전형적인 선생님의 모습이었다.평생을 평범하게 살아온 육씨에게는 선거 후 연일 쏟아지는 세간의 관심이 낯설고 부담스럽기만 한 것 같았다. 육씨는 지금까지 남편이 정열적으로 학교 일에만 매달려왔기 때문에 노년에는 손주들 재롱보며 조용히 살기를 바랐다고 한다.하지만 남편의 넘쳐나는 교육에 대한 열정은 육씨도 말릴 수 없었다.고령에도 선거 일정을 강행군 할 수 있었던 건강비결을 묻자,편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매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가량 부부가 함께 산책한다고 했다.골프를 안하는 공 당선자는 주말마다 3∼4명의 교사들과 인근 학교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것으로 취미생활과 체력관리를 병행하기도 한다. 공 당선자는 젊어서부터 워낙 건강했고 술 자리를 좋아했다고 한다.소주 2∼3병을 마시고도 취한 모습을 보이질 않아 육씨는 반평생 같이 살면서도 공 당선자의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지 못했다. 40여년간 교육자로 일했던 공 당선자의 생활은 오로지 학교 일이 전부였기 때문에 가사와 육아,자녀교육은 부인 육씨가 도맡다시피 했다.간혹 공 당선자는 불시에 두 아들의 책과 공책을 꼼꼼히 살피며 학업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는데 이 시간이 아들 훈식과 문식에겐 가장 무섭고 힘든 시간이었다고 한다.공 당선자는 아이들이 학업에 나태하거나 거짓말을 하면 크게 호통을 쳐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벌을 세우는 엄한 아버지였다.육씨는 두 아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강조했기 때문에 별다른 과외는 시키지 않았고 중 3때와 고 2·3학년 때 단과학원에서 영어·수학 강의를 듣게 했다. 육씨는 공 당선자가 학교 일에만 매달렸던 30∼40대에도 육씨의 학생 성적 처리만큼은 한번도 빼놓지 않고 챙겨주었던 남편의 배려를 기억한다.육씨가 전주여고 가정교사로 재직했던 7년동안 전주상고에서 상업을 가르쳤던 공 당선자는 육씨의 중간·기말고사 성적처리를 모두 맡아서 해주었다.지금처럼 계산기도 없던 시절이었기에 육씨는 공 당선자의 세심한 배려가 고마웠다고 한다. “부부가 모두 평생을 교육자로 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크게 부부싸움 한번하지 않고 별 탈없이 지금까지 생활한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육씨는 공 당선자를 처음 만났던 그날을 떠올리며 수줍게 웃었다.1960년 봄,육씨는 전주여고 재직시절 큰언니 옥희(78)씨의 중매로 당시 전주상고 교사였던 공 당선자를 처음 만났다.상대를 리드하는 카리스마가 마음에 들었다는 육씨는 자신들을 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서 1m씩 떨어져 함께 걷는 것으로 데이트를 대신했다.공 당선자와 육씨는 1년 6개월 연애끝에 196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고 강산이 4차례나 변했을 40년 넘게 잉꼬부부로 살아왔다. 육씨는 “큰 일하는 남편에게 도움이 될 수 없어 미안하지만 지금까지 늘 곧은 모습만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 잘 할 것”라며 공 당선자에게 굳은 믿음을 보여주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친·처가 교직근무자 20명 넘어 공정택 당선자의 가족은 처가와 사촌, 손자·손녀까지 합쳐 교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20∼30명에 이를 정도로 대표적인 교육가(敎育家)다. 공 당선자는 11남매 중 일곱째로 큰형인 고 공원택씨가 문교부(현 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을 지냈다.넷째 공이택(74)씨는 군산부시장을 지냈으며 여동생인 열째 공정자(62)씨는 현재 남서울대 총장이다. 5남매 중 막내인 공 당선자의 부인 육완숙(68)씨도 40여년간 고등학교 가정교사로 재직했다.육씨의 큰오빠 고 육완기씨가 임실·고창·금산군수를 지낸 바 있다.둘째 언니 육옥희(78)씨는 4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셋째 언니 육완순(71)씨는 한국 현대무용의 대가로 현재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육완순씨의 남편 이상만(78)씨는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외동딸 이지현(37)씨의 남편이 가수 이문세(46)씨다. 공정택·육완숙씨 부부는 2남을 두었으며,큰 아들 훈식(42)씨는 산부인과 의사, 둘째 아들 문식(40)씨는 남서울대학교 사무처 계장이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공정택 당선자는… ▲1934년 1월26일 전북 남원 출생 ▲53년 이리 남성고 졸업 ▲57년 서울대 상과대 경제과 졸업 ▲76년 고려대 교육대학원 중등교육행정 수료 ▲72년 4월∼78년 9월 덕수상고(현 덕수정보산업고) 주임교사,교육청 장학사 ▲82년 3월∼86년 8월 성동여자실업고 교감 ▲85년 5월∼86년 5월 교육개혁심의회 상임전문위원 ▲86년 9월∼91년 2월 중랑중 교장 ▲91년 3월∼94년 9월 덕수상고 교장,서울시 강동교육장 ▲96년 9월∼98년 2월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국장 ▲98년 3월∼2002년 8월 남서울대 총장 ▲98년 9월∼현재 제3·4대 서울시 교육위원 ▲2004년 7월 서울시교육감 당선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인천외고에 ‘운영정상화’ 행정명령

    인천시교육청은 학내분규로 장기간 파행을 겪고 있는 인천외국어고와 학교재단 신성학원측에 학교운영을 시정토록 하는 행정명령권을 발동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일 “학내 갈등으로 학습권 침해가 지속되는 데도 학교와 법인은 학사운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치 못하고 있다.”며 “학교장과 법인 이사회는 관련법이 규정한 임무와 기능을 성실히 이행,조속히 학사운영을 정상화하라.”고 지시했다. 시교육청은 또 장학관,장학사,교육청 직원 등으로 구성된 인천외고 학사지도팀을 구성,오는 16일까지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독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1·2차 계고장을 보낸 뒤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어려울 경우 재단측에 학교장 퇴임을 공식요구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당사자간 타협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아 시정명령을 내렸다.”며 “시정이 안 되면 학교장과 재단측에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외국어고 임시휴교령

    인천 부평구 산곡동 학교법인 신성학원 인천외국어고교(교장 이남정)는 7일 재단측의 전교조 가입 교사 파면조치에 대해 학생들의 수업거부로 파문이 확산되자 임시휴교령을 내렸다. 학교 관계자는 이날 “현재로서는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워 교장 직권으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임시휴교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 1∼3학년생들은 학교측이 학부모와 동창회,학생들의 전교조 가입교사 파면철회 요구를 수용치 않은 데 반발,이날 오전 9시부터 수업을 거부한 채 교내 운동장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담당 장학관은 “학교측이 일정기간 시간을 두고대책마련을 위해 휴교조치를 취한 것 같다.”며 “교장에게 경고를 할 수 있을 뿐,파면교사에 대한 징계철회 등 법규 이외의 사항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학교측은 지난 4월24일 박모(28),이모(37) 교사를 불법쟁의행위 및 복종의무 위반 등으로 파면한 뒤 이들이 담당한 영어와 일어과목에 기간제 교사를 투입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반발로 그동안 수업에 차질을 빚어왔다.1학년생의 학부모들도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게 되자 지난 3월부터 자녀들을 속속 타교로 전학시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체 학생(938명)의 6%가 넘는 60여명이 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교원성과금 이달말 지급

    교원들의 성과상여금이 이르면 이달 말까지 90% 균등·10% 차등지급 방식으로 지급된다. 또 수혜 대상은 지난해 9개월 이상 직무에 종사한 교원 및 교육훈련 파견자에서 2개월 이상 근무자로 완화된다. 특히 올해는 봉급과 지급률 인상으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9.3% 정도 인상된 성과금이 나간다. 교육부는 최근 ‘90% 균등+10%차등 지급방식’의 교육공무원 성과금 지급 지침을 일선 시·도교육청에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교원들은 90% 균등지급액에 10% 차등지급액을 더해 성과급을 받는다.교육감이나 기관장은 3단계나 4단계의 차등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교육감들은 대체로 차등폭이 적은 3단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균등지급액은 ▲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79만 8840원 ▲교감,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91만 1340원 ▲교장,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105만 6520원이다. 차등지급 3단계는 ▲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12만 620∼6만 260원 ▲교감,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13만 7610∼6만 8750원 ▲교장,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15만 9530∼7만 9700원 등이다. 박홍기기자 hkkpark@˝
  • 스승의 날 6920명 훈·포장

    교육인적자원부는 제2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 6920명에게 훈·포장,표창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조근정훈장은 경북 대송중 김철근 교사 등 4명에게,녹조근정훈장은 부산 디자인고 백낙효 교사 등 9명에게,옥조근정훈장은 경기 성남 혜은학교 이명희 교감 등 10명에게수여했다.명단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에서 볼 수 있다. ■ 스승의날 기념 정부 포상 수상자 명단 ●홍조근정훈장 洪慶姬(대구동도초등학교 교감) 李修一(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金澈槿(대송중학교 교사) 尹泳東(광주동운초등학교 교사) 成基泰(충주대학교 총장) ●녹조근정훈장 張炳德(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孫成龍(서울북성초등학교 교장) 夫榮三(삼양초등학교 교장) 許萬鳳(강원도교육청 장학관) 李善圭(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南相容(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千碩九(일로초등학교 교장) 白樂孝(부산디자인고등학 교사) 朴熙宋(서울과학고등학교 교감) ●옥조근정훈장 李泰成(대전성룡초등학교 교장) 朴佶根(토현초등학교 교사) 崔桂浩(경북과학대학 학장) 林星萬(한강중학교 교장) 嚴敬澤(양당초등학교 교장) 金學振(벌말초등학교 교장) 李明燮(이수초등학교 교장) 曺圭鎬(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金奎領(배영고등학교 교장) 李明姬(성남혜은학교 교감) ●근정포장 宋沖彬(배재대학교 교수) 洪錫熙(양지중학교 교장) 姜香玉(서울반원초등학교 교사) 李乃秀(성동여자실업고등학 교감) 成武雄(용호중학교 교사) 李錫採(심인고등학교 교감) 張昌植(인천함박초등학교 교사) 李希圭(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 李寬默(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李基俊(경기도교육청 장학관) 黃永勝(강원중학교 교장) 申康秀(제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權五哲(충청남도교육청 장학관) 林材燮(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 朴文載(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申閏鎬(포항제철서초등학교 교감) 朴聖信(칠원초등학교 교사) 梁日錫(서울대학교 교수) 羅東進(서울보건대학 교수) 金其昌(서울맹학교 교장) 李正宰(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대통령표창 金仁孝(서울노원초등학교 교감) 趙榮玉(서울영도초등학교 교감) 李貞賢(서울신성초등학교 교사) 鄭昌坤(삼육재활학교 교장) 崔明淑(서울여자중학교 교감) 李炯재(광남고등학교 교장) 催蘭珠(양재고등학교 교장) 李政宰(성남고등학교 교감) 朱永基(한산중학교 교장) 延龍熙(대원중학교 교감) 金福炫(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奇淸(서울특별시강남교육청 장학관) 崔京植(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朴淳晩(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辛今善(연산유치원 원장) 裵祥泰(대광공업고등학교 교장) 成愛慶(석포초등학교 교사) 文利導(동래중학교 교장) 李京連(덕두초등학교 교사) 金鉉姬(광무여자중학교 교사) 金二均(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관) 朴有鉉(계성고등학교 교감) 金甲祥(운암고등학교 교사) 黃晩性(대구태현초등학교 교사) 鄭胤錫(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 申聖澈(인천남부초등학교 교장) 金蘭英(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장학사) 李廣熙(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감) 蔡豪成(인천부평서초등학교 교사) 沈惠玉(삼각초등학교 교감) 朱圭琫(광주정보고등학교 교감) 孫成鎬(광주진흥고등학교 교사) 柳濟順(대전백운초등학교 교사) 尹炳泰(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교사) 劉載豊(대전둔원중학교 교감) 劉盛在(옥서초등학교 교감) 朴洪炅(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姜大甲(성신고등학교 교감) 金賢玉(수일중학교 교장) 朴鍾華(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관) 朴東根(진안중학교 교장) 李圭喆(의정부교육청 가능초등학교교감) 張光洙(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孫奉柱(광명남초등학교 교장) 金閏會(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관) 成薰(양주덕산초등학교 교장) 車泰男(포천중학교 교장) 李純子(덕동초등학교 교장) 金容兌(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金貞泰(정발초등학교 교장) 元大植(백학중학교 교감) 鄭伯來(금주초등학교 교장) 李鎔美(서해중학교 교사) 金載弘(교동초등학교 교장) 權五山(학성중학교 교장) 李永振(화천고등학교 교감) 尹永植(대강초등학교 교장) 閔永根(충북여자중학교 교장) 姜鎬天(충청북도교육청 교육연구사) 徐昌東(안면초등학교 교장) 任好彬(비남초등학교 교감) 池喜淳(장기중학교 교장) 金太鎭(천안여자고등학교 교감) 姜允信(전라북도 학생해양수련원 교육연구관) 裵錫基(남원도통초등학교 교사) 朴尙圭(부안농공고등학교 교사) 李容禮(호반유치원 원장) 張炳柱(전라남도나주교육청 교육장) 崔松珍(대덕종합고등학교 교장) 李聖敎(화순초등학교 교사) 朴仁淑(전라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柳南圭(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申貞淑(남산초등학교삼성분교장 교사) 金元燮(석보중학교 교사) 都成煥(고경초등학교 교사) 裵乙洙(금호공업고등학교 교감) 李鍾九(장곡초등학교 교사) 安守南(상주초등학교 교사) 鄭鍾勝(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金在實(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李熺求(진주중학교 교감) 金賢淑(노산초등학교 교사) 姜大振(마산용마고등학교 교장) 文榮子(애월초등학교 교사) 尹斗昊(남녕고등학교 교장) 韓仁雄(삼척대학교 교수) 金幸吉(여수대학교 교수) 姜鎬宗(진주산업대학교 교수) 李弘柱(한경대학교교수) 李哲榮(한국해양대학교 교수) 李時雄(한밭대학교 교수) 金敬宰(한신대학교 교수) 金溶鎭(한양대학교 교수) 金一文(선린대학 부학장) 沈東福(익산대학 교수) 朴三緖(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梁亨烈(러시아 하바로프스크한국교육원 원장) 李鍾雄(대구교육대학교 교수) ●국무총리표창 金惠淑(샛터유치원 원장) 林胎分(서울서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朴姬暻(서울잠일초등학교 교장) 黃敎甲(서울자양초등학교 교감) 金萬龍(서울문교초등학교 교감) 金觀洙(서울신도림초등학교 교감) 楊廷普(서울신방학초등학교 교사) 權泰昶(서울중랑초등학교 교사) 兪瀞淑(서울신서초등학교 교사) 鄭鍾求(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金相彬(리라컴퓨터고등학교 교감) 禹鍾順(영등포여자고등학교교감) 玄順玉(태릉고등학교 교사) 崔洪圭(영신고등학교 교사) 李完熙(수유중학교 교감) 申東坤(문성중학교 교사) 黃鎬勳(양강중학교 교사) 朴鐘圭(명진초등학교 교감) 鄭文修(예문여자고등학교 교사) 崔且石(서곡초등학교 교사) 宣蓮珠(수영중학교 교사) 金一浩(사직초등학교 교사) 金炯七(월내초등학교 교사) 李月淑(감천중학교 교사) 崔在國(대구동신초등학교 교사) 崔慶永(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사) 南周崇(대곡고등학교 교사) 林興俊(도원고등학교 교사) 金斗植(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 李基術(인천효성남초등학교 교감) 車龍仙(인천계산초등학교 교사) 崔文鎬(인천여자 중학교 교사) 崔春植(검단중학교 교사) 金隆基(부광고등학교 교사) 李丙國(조봉초등 학교 교감) 梁在完(장산초등학교 교사) 崔文圭(첨단중학교 교사) 孫承萬(대전가양중 학교 교사) 韓鏡澤(대전성남초등학교 교사) 崔仁順(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 李殷奎(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徐豊鉉(농소고등학교 교감) 金廣鎭(경기도이천교육청 장학관) 金載卓(수원여자고등학교 교감) 韓富順(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韓京姬(하탑 중학교 교감) 李漢應(경기도성남교육청 장학관) 禹玉子(경기도부천교육청 장학사) 宋秀鎬(중흥초등학교 교장) 金光順(관양중학교 교감) 金漢浩(경기도교육청 장학사) 李丞澤(정자중학교 교장) 金元子(남수원초등학교 교감) 沈慶燮(문산중학교 교장) 韓文錫(장자초등학교 교장) 李重陽(평택중학교 교사) 林在文(양감초등학교 교장) 鄭大 運(호원중학교 교감) 尹大源(경기도교육청 장학관) 李光復(경포유치원 원장) 李鍾煥 (남춘천초등학교 교사) 朴善愛(원주농업고등학교 교사) 玉明俊(강원도정선교육청 장 학사) 辛貞寅(한송중학교 교장) 朴東基(군남초등학교 교사) 洪淳鎬(가덕초등학교 교사) 梁在弼(천안구성초등학교 교감) 鞠恩姬(관대초등학교 교사) 金庚愛(천안오성중학교 교감) 具一會(우성중학교 교감) 盧承女(익산초등학교 교사) 安祥瑀(순창북중학교 교사) 林英蘭(전주전일초등학교 교사) 崔維純(고산중학교 교사) 金德信(대아초등학교 교사) 朴永得(목포항도여자중학교 교사) 李南喜(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 韓光哲(강진여자중학교 교사) 尹正玉(광양중동초등학교 교사) 魯明蘭(영암초등학교 교사) 姜善泰(성주여자고등학교 교장) 黃泰龍(남계초등학교 교사) 吳愛蘭(계림중학교 교사) 蘇洋子(안동강남초등학교 교사) 孫相和(울진고등학교 교사) 金光萬(황성초등학교 교사) 辛珍鎔(경상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曺信英(유영초등학교 교사) 朴海蘭 (경상남도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 金淳明(생초중학교 교장) 崔小賢(봉강초등학교 교사) 李結俊(내서중학교 교사) 趙載浩(신월초등학교 교사) 洪淑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徐秉德(경원대학교 교수) 柳浩坪(광주대학교 교수) 崔 桓(금오공과대학교 교수) 朴宗憲(삼척대학교 교수) 金茂一(서울산업대학교 교수) 李善河(순천대학교 교수) 卞博章(순천향대학교 교수) 安台煥(충주대학교 교수) 王之錫(한국해양대학교 교수) 梁千會(한밭대학교 교수) 申順澈(서라벌대학교 교수) 全京姬(숭의여자대학교 교수) 朴哲元(한양여자대학교 교수) 吳在德(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관) 田鍾普 (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사) 金容顯(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수) 崔成奎(부산기계공업고 등학교 교사) 李亨周(타이완 대북한교학교 교사) ˝
  • 외국 교장임용 어떻게

    영국·프랑스·미국·독일 등 외국의 교장임용제는 다소 차이가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근무평정·연수 등 점수경쟁에 의해 승진 임용하는 나라는 찾기 힘들다. ●영국 학교운영위원회는 지역교육청의 자문과 협의 아래 교장의 임용·평가·연봉까지 결정한다.학운위가 모든 책임을 가진 셈이다.교장이 되려면 국가교장자격증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최근 교장직의 공모 교원수가 감소,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임용은 ‘공모·추천제’를 채택하고 있다.교장의 결원이 생긴 학교는 지역교육청에 신고,중앙 일간지에 채용공고를 낸다.이때 봉급수준·주요 역할·학교 특성·학교의 성적수준 등을 적시해야 한다.이어 학운위 위원 중 3명 이상으로 채용전형위원회를 구성한다.전형위원회는 서류전형을 통해 면접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채용 업무의 전권을 위임받는다.다만 전형위원회는 면접대상자의 신상명세 등 정보를 받아 지역교육청에 제공,적합 여부를 판단케 해야 한다.전형위원회는 지역교육청으로부터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학운위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추인받아 지역교육청에 추천한다.지역교육청은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학운위가 추천한 후보를 임용한다. ●독일 교장의 임용은 감독관청인 교육청의 고유 권한이다.공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교사는 원칙적으로 같은 학교의 교장으로 뽑힐 수 없다.교장 선발은 교육청이 주관하되 교사위원회·학부모위원회·학생위원회·학교운영위원회·학교설립자·감독관청 등 학교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도록 길을 터놓고 있다.이들 단체는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거부권 행사,후보자 추천·선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장 임용과정에 참여한다.물론 세부적인 선발절차에서는 주(州)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프랑스 교수직과 관리직으로 교장의 역할을 나눈다.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장은 교원,중·고교의 교장은 관리직이다.교장의 시험 응시 연령은 30세 이상 50세 이하다.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장은 2년 이상의 교사 경력,중·고교는 5년 이상의 교사·교육상담사·직업심리상담사 경력을 가져야 한다. 임용 절차는 채용 공고 뒤 경력·능력·계획 등을 서술한 지원서를 검토하는 서류심사를 거친다.이어 장학관과 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위원회의 인터뷰를 실시한다.합격지원자는 3년간 유효한 교장 후보자 명부에 등록된다.교장 임명은 선발된 후보자 가운데 교사·직원 대표자들의 직원인사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관리자로 임용된다. 교장의 임기는 한 학교에서 9년 동안 근무하며 7년째부터 다른 학교에 지원서를 낼 수 있다.특히 교장은 해마다 직무수행결과보고서를 지역 교육장에게 제출해야 하며,교육장은 3년차부터 직무수행계획서에 적시된 목표들을 기준으로 교장을 평가한다. ●일본 2001년부터 일부 현에서는 교사자격증과 상관없이 민간인도 교장으로 채용하고 있다.민간인 교장은 2003년 4월 현재 58명이다.임명권자는 국가나 지방공공단체의 교육위원회이다.일반적으로 교장 자격은 교직 경력 10년 이상,학교 사무직을 포함한 교육 관련직에 5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미국 교사와 달리 행정가로서 별도의 교육이나 연수과정을 밟아야 한다.주(州)교육부에서 자격을 준다.교장 임명은 대부분 지역의 학교구(School district)에서 책임진다.최근 교장 자격기준에 대한 주 사이의 연계 강화와 함께 표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법적으로 정년은 없다. 절차는 교장 공모-교직경력·연수 등에 대한 서류심사-학교구에서 학부모·지역사회인사·다른 학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인터뷰-복수 후보자의 교육감 추천-교육감 인터뷰의 과정을 거친다. 박홍기기자˝
  • [사회플러스] ‘폭행’동영상 교사 직위해제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의 여학생에게 주먹질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돼 파문을 일으킨 교사가 직위해제됐다.경기도교육청은 1일 “학생을 마구 때리고 그로 인해 교육계에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수원 A고교 교사 B씨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또 생활지도담당 장학관 등을 A고교에 파견,B씨와 폭행당한 여학생 등을 만나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B교사는 지난달 29일 공납금 납부계좌 개설 문제로 한 여학생을 꾸짖는 과정에서 주먹질을 했으며 이 장면이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공개돼 물의를 일으켰다.˝
  • [인사]

    ■ 건설교통부 ◇서기관 승진 △수송정책과 魚命昭△토지관리과 金明運△도시정책과 金哲興△도시철도과 金鍾旭△기술정책과 金熙洙△도로정책과 朴大淳△수자원정책과 洪吉淳△고속철도과 韓東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 高應萬△항공보안과 李安燮△감사담당관실 朴墉敎△도시정책과 李元植△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 李殷東△신공항개발과 金聖泳△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金尙熙△고속철도건설기획단 운영지원과 姜信求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인적자원총괄국장 鄭奉根△인적자원개발국장 鄭鍾秀△교육복지심의관 金正基◇부이사관△인적자원관리국장 李鍾甲△감사총괄담당관 卞大龍△정책조정과장 金明薰△고등교육정책과장 朴栢範◇장학관△학교정책심의관 柳永國△교육현장지원단장 李敬馥△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 金永俊 ■ 특허청 ◇과장 승진 △약품화학심사담당관 金成鎬△심판관 吳在鈗 李錦旭 ■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장(iMBA) 金暎圭△국정관리전문〃 金玄九△대동문화연구원장 林熒澤 ■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장 崔基憲△인문과학대학장 李潤夏△사회과학〃 柳在玉△자연과학〃 李載仁△약학〃 孫英澤△예술〃 張東琳△대학원장 梁玉承△교육대학원장 李容淑△FTB〃 張東琳△정보통신〃 陰斗憲△평생교육원장 林淑子△도서관장 吳敬△박물관장 閔炯源 ■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장용성 △이사대우 공무국장 이찬종△〃 판매국장 김삼현△〃 광고담당 임철△논설위원 김세형△주간국장 직대 윤영걸 ■ MBC ◇이사 △부사장 金容喆△정책기획실장 韓貴鉉△편성〃 金世榮△보도본부장 具本弘△TV제작〃 朴鍾△기술〃 文炳樺△경영〃 具榮會△특임이사 嚴基永 ■ CBS △선교국 선교위원 鄭在媛△부산방송본부 기술국장 金淳基△전북〃 〃 李相男△울산〃 기술위원 辛炳善△전남〃 보도제작국장 劉永赫△광주〃 〃 金恩泰△전북〃 〃 崔仁 ■ ㈜두산 ◇승진 △의류BG 대표이사 부사장 鄭世赫 △전자BG 상무 任聲宰 孫鉉徹 洪元京
  • [인사]

    ■ 건설교통부 ◇서기관 승진 △수송정책과 魚命昭△토지관리과 金明運△도시정책과 金哲興△도시철도과 金鍾旭△기술정책과 金熙洙△도로정책과 朴大淳△수자원정책과 洪吉淳△고속철도과 韓東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 高應萬△항공보안과 李安燮△감사담당관실 朴墉敎△도시정책과 李元植△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 李殷東△신공항개발과 金聖泳△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金尙熙△고속철도건설기획단 운영지원과 姜信求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인적자원총괄국장 鄭奉根△인적자원개발국장 鄭鍾秀△교육복지심의관 金正基◇부이사관△인적자원관리국장 李鍾甲△감사총괄담당관 卞大龍△정책조정과장 金明薰△고등교육정책과장 朴栢範◇장학관△학교정책심의관 柳永國△교육현장지원단장 李敬馥△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 金永俊 ■ 특허청 ◇과장 승진 △약품화학심사담당관 金成鎬△심판관 吳在鈗 李錦旭 ■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장(iMBA) 金暎圭△국정관리전문〃 金玄九△대동문화연구원장 林熒澤 ■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장 崔基憲△인문과학대학장 李潤夏△사회과학〃 柳在玉△자연과학〃 李載仁△약학〃 孫英澤△예술〃 張東琳△대학원장 梁玉承△교육대학원장 李容淑△FTB〃 張東琳△정보통신〃 陰斗憲△평생교육원장 林淑子△도서관장 吳敬△박물관장 閔炯源 ■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장용성 △이사대우 공무국장 이찬종△〃 판매국장 김삼현△〃 광고담당 임철△논설위원 김세형△주간국장 직대 윤영걸 ■ MBC ◇이사 △부사장 金容喆△정책기획실장 韓貴鉉△편성〃 金世榮△보도본부장 具本弘△TV제작〃 朴鍾△기술〃 文炳樺△경영〃 具榮會△특임이사 嚴基永 ■ CBS △선교국 선교위원 鄭在媛△부산방송본부 기술국장 金淳基△전북〃 〃 李相男△울산〃 기술위원 辛炳善△전남〃 보도제작국장 劉永赫△광주〃 〃 金恩泰△전북〃 〃 崔仁 ■ ㈜두산 ◇승진 △의류BG 대표이사 부사장 鄭世赫 △전자BG 상무 任聲宰 孫鉉徹 洪元京
  • [인사]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인사]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서울 교장등 496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7일 487명의 교원과 9명의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인사에서는 교육장 임용에 지역교육청 학무국장이 초등에서 3명,중등에서5명 등 모두 9명이 임용됐다. (초등)◇교장 승진△상수 裵末連△상계 南宮永洙△신학 金德永△중현 李相鉉△이태원 崔泰植△아현 韓光洙△토성 李信枝△면북 金吉成△금천 李昌榮△묵동 朱長完△중동 林忠子△효제 洪淳吉△동구로 趙豊子△장충 李相根△전농 文在昌△고원 趙昌信△당산 金聲濟△망우 鄭哲均△이문 李承直△발산 權赫善△전동 金承植△은천 박재상△명일 金榮子△성산 崔圭鎬△신성 河泰北△고명 李相基△개봉 權龍雄△구암 任五培△염창 李鍾建△군자 金昌玉△녹천 李奎三△신흥 黃明淵△영일 李泰光△보광 閔信子△등양 許輝男△금호 沈春子△목원 陸王戊△옥정 南大鉉△방산 盧楨子△신사 金知姸△신목 金明熙△탑산 金承煥△대조 文明愛△연광 林鍾募△대동 金永錫△신대림 白桂淳△매동 金鎔湳△정릉 金光石△도신 明吉萬△홍은 趙升彙△용곡 南淸子◇교장 전보△자운 高日坤△신중 金永心△봉화 丘仲完△신자 尹常勳△우이 金學應△언북 安供鎬△봉현 胡福順△을지 洪泳模△성수 安長壽△무학 吳炯植△길동 白保億△은로 高英南△천일 李英世△방현 魚惠子△용암 李容馥△유현 孫寬明△광희 宋世煥△청구 徐永源△학동 金鎭燮△거여 金成植△재동 李在重△행림 姜仁成△원효 吳海植△등원 金鍾振△등서 全貴分△용산 崔龍植△영등포 邊炳權△공항 金君子△신석 文榮九△미동 李璥喜◇초빙교장△내발산 崔萬術◇교육전문직에서 교장으로 전직△성내 許日道△대현 金完基△일원 洪秀子△양동 崔五福△가인 金東春△강신 李春惠△창림 金元奎△아주 李美璟△화계 申完燮△등현 許順萬△신현 李殷植◇교육부 교육연구관에서 교장으로 전직△마포 金政序△문성 李相浩△안암 李連玉◇교육전문직(관급)△남부교육청 교육장 吳信根△중부교육청 〃 丁彩東△강남교육청 〃 奇 淸△본청 교원정책과장 具本淳△강동교육청 학무국장 鄭炳洙△강서교육청 〃 吳必桃△성북교육청 〃 郭永和△교육연수원 부장 金東來 朴英順△학생교육원 부장 千奉基 洪順植△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沈恩錫 文重根△강남교육청 초등과장 劉憙鍾△성동교육청 〃 金泰瑞△성북교육청 〃 신입철◇교사·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서울시교육청 朴來俊 姜慶華△교육과학연구원 金昌熙 吳美香△교육연수원 姜聲官△서부교육청 姜宗勳 李道甲△남부〃 文明根△북부〃 金正奎△중부〃 曺永範△강서〃 黃圭星 安明一△강남〃 陳炯哲 黃惠淑 洪鎭庸△동작〃 高玉順△성동〃 鄭仙夙△성북〃 許炳勳 崔道炫◇교육전문직(사급) 전보△서울시교육청 柳濟千 崔文煥 安相淑 金正赫△서부〃 朴永愛△북부〃 姜壽日△강남〃 張錫鎭△동작〃 韓哲洙△성동〃 兪英煥◇전출·입△교육부 전출 成耆玉 田秉植 金仁淑 金羅京△교육부 전입 李庸浩(서울시교육청)△서울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 전출 李仁鍾◇유치원△원장 명일 윤광청△장학사 전직 白正姬△장학사 전보 동부 鄭海男△장학사 전보 강동 金福順 (중등)◇교장 승진△구암중 金京子△방이중 金東雲△한천중 全國鉉△광희중 金春江△청운중 任東元△장위중 崔一煥△송파중 車正子△미성중 尹幸一△신연중 鄭寅寬△서울여중 李華馥△신양중 南昌烈△등원중 金準午△석관중梁明生△양화중 金玟植△삼선중 權寧春△양평중 李載榮△장안중 李正雄△상계중 姜宗植△수유중 安文榮△언남중 朴昭雄△청담중 李永華△가산중 權五作△옥정중 金量中△대영중 鄭炳福△사당중 洪星大△대치중 金榮愛△개봉중 柳錫祚△거원중 嚴榮周△번동중 羅晳基△신명중 李成子△목일중 宋秀男△경일중 周南秀△덕산중 李完紀△수송중 韓相彬△녹천중 金基旭△양천중 陳玉子△용곡중 李相賢△언북중 徐基源△상봉중 李炳日△개원중 朴文永△하계중 朴光助△언주중 鄭基世△관악중 金鍾奎△중원중 趙淸慈△금호여중 尹媛相△장원중 張光鎔△덕수중 李榮珠△홍은중 崔錫容△방학중 劉義植△동원중 金亨培◇교장 중임△서울여고 柳吉子△신림고 申蘭秀△노원고 梁熙△잠신고 吳秀良△관악고 任昶淳△경기상고 任仁弘△삼성고 金東星△창동고 成耆元△신현중 金仲基△중랑중 片光日△상신중 金承根△문성중 桂鳳喆△영서중 李萬珩△당산중 崔秀雄△온곡중 朴和植◇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윤중중 金弘燮△금천고 金丁中△여의도중 李柄好△을지중 李明九△광남중 李載洪△봉은중 姜解宣△언남고 梁東吉△광남고 이형재△경기고 李英萬△중암중 梁基晃◇교장 전보△청량고 趙義衍△명일여고 李台淑△동작고 宋寅浩△강서공고 趙南守△상계고 梁眞弘△석관고 林炳佑△신현고 金貞鎬△등촌고 高弼坤△도봉고 林在洙△자운고 黃華成△경일고 洪淳哲△용산공고 鄭雲茂△성수공고 陳虎男△송파공고 白德鉉△무학여중 洪性武◇교육전문직(관급) 승진△강동교육청 睦昌洙△강서〃 金義藏△성북〃 崔泰洙△중부〃 李秀換◇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성동교육청 黃南澤△중등교육과 金永鎰△서부교육청 金東日△북부〃 金將起△교육과학연구원 宋順子△동작교육청 朴東鎬◇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보·전직△교육연수원 金杰△학생교육원 崔五圭△동부교육청 金明奎△평생교육체육과 金福炫△교육정책총괄담당관 鄭鳳燮△강남교육청 李基成△동작〃 申逑泳△중등교육과 李順姬△교원정책과 朴淳晩△북부교육청 辛豪根△성북〃 鄭會台◇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동교육청 成桂淑 李銀淑 金範鏞 金和重△북부〃 鄭德采 林鍾龍 林震洙△성북〃 崔恩珍 李善庚△남부〃 崔鎭興 洪德杓△성동〃 申鉉銘 徐鍾一 朴光勳 李夏敎△동부〃 金昌東 金鍾學△서부〃 宋太永△교육연수원 李俊子 李敬任△학생교육원 李景蘭 李相培 崔廣洛△산업정보교육과 韓美哲△중등교육과 李亘淵△평생교육체육과 金英淑◇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金基順△교원정책과 林國澤 周英林 吳錫宗△산업정보교육과 閔復基△중등교육과 崔春玉 李英姬 朴仁圭△평생교육체육과 李珍影 元祺承△동부교육청 崔承愛△중부〃 尹敏子△강동〃 申愛顯△강서교육청 金正姬 金南訓△강남교육청 林榮宣 金慶子△동작교육청 李星淑 金泰彬△교육과학연구원 羅澄基 金鎭萬 嚴宗勳△교육연수원 尹汝福 李鎬屯△학생체육관 이동환˝
  • ‘고3교실’ 앞당겨 현장실사

    서울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제대로 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지 못해 고3 교실에서 학생들이 도박까지 하고 있다는 대한매일의 지적과 관련,당초 다음달 2일부터 예정됐던 일선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지도를 앞당겨 26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고 3학생들의 교육을 소홀히 하는 교사에 대해서는 학교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장을 통해 징계토록 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본청 소속 61명의 학교담당 장학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들 장학사들은 자신들이 맡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실사에 들어갔다.현장 장학지도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특히 올해 6교시 수업시간을 지키라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침의 범위 안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수업 시간을 조정,논술이나 면접을 비롯한 다양한 교과 관련 교양수업을 권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과진도가 모두 끝난 상황에서 수업 진행의 어려움은 이해할 수 있지만 교사들이 수업 시간마저 자리를 비운 것은 교사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스스로 저버린 행위”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을 방치한 교사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장을 통해 징계조치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다음달 6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고교를 대상으로 무리한 단축수업이나 편법 출결처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또는 장학관과 연구사 등 2명을 한 조로 4팀의 지도점검반을 구성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비위 교장 ‘상급자 비리’ 허위투서

    현직 중학교 교장이 비위 사실 징계에 불만을 품고 상급자를 무고했다가 사법처리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17일 현직 서범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서울시 유인종 교육감이 인사 비리를 저질렀다고 거짓으로 꾸민 투서를 배포한 서울 모 중학교 황모(61) 교장을 무고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황 교장은 지난 9월25일 오전 7시46분쯤 교육부 장관실과 기자실로 ‘차관과 교육감이 경험이 부족한 장학관을 발령내는 등 인사 비리에 연루됐다.’며 비방하는 A4용지 1장짜리 자료를 팩스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황 교장은 지난해 6월 학교체육 연구법인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위조된 교육감 직인이 날인된 서류를 모 장학재단에 제시,연구비 3500만원을 타낸 사실이 적발돼 징계처분을 받은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황 교장은 당시 감봉 1월에 한직인 모 지역 교육연수원장으로 발령나는 징계 처분을 받았다.경찰은 “황 교장이 징계를 받을 때 현 차관이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징계위원장에 있었고,교육감은 가까운 사이인데도 도와주지 않은 점에 좋지 않은 감정을 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황 교장의 혐의 중 무고 부분은 범죄사실이 인정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는 고소인들이 고소를 취하해 ‘공소권 없음’ 결정이 내려져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교원전보 3개월전 대상자 공개

    앞으로 교원을 전보시킬 때에는 3개월 전에 전보 기준이 공개되고 교육청의 인사위원회 위원에 교사가 반드시 참여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교원 인사의 투명성과 교육감의 인사권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에 따르면 교원 인사의 공정성과 예측성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교원 전보 때 전보기준을 3개월 전에 미리 공개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인사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지 않도록 했다. 또 장학사·장학관 등 교육전문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장학사·장학관 등은 교육감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교장이나 교감으로 옮길 수 있도록 했다.부부 교원의 전보 특례,교원의 휴직기준 등은 시·도 교육청의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교장임용제도 개선 본격‘시동’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 가운데 하나인 초·중·고교의 교장임용제 다양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장선출보직제 도입 요구로 불거진 교장임용제의 다양화는 어떤 형태로든 올해안에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교장임용제의 다양화는 현 정부의 교육 개혁과제이다. 특히 교장임용제의 개선에 대해서는 정부나 교원단체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방법론에서는 이해관계에 따라 제각각의 목소리를 내 합의점을 찾는 데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더욱이 전교조가 내세우는 교장선출보직제의 경우 초·중·고교장협의회를 비롯,다른 교원단체에서도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인 만큼 제시되는 모든 대안을 신중히 검토한 뒤 결정할 방침”이라고 강조한다. 교육부는 최근 ‘제1차 교원인사제도 혁신사업 워크숍’을 교육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가진 데 이어 오는 19일 2차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현행 교장임용제 2급 정교사→1급 정교사→교감을 거쳐 교직의 꽃인 교장에 임용되기 위해서는 승진후보 명부에 들어가야 한다.승진후보는 교육경력·연수실적·근무평정의 점수에 따라 상대적 평가를 받는다.명부후보에 등재되면 자격연수를 받고 4년씩 두차례에 걸쳐 8년 임기의 교장으로 임용된다.실제 명부에 오른 후보들은 거의 100% 교장으로 임용된다.이같은 제도아래 근무평정의 객관성과 형평성 시비가 잦은 데다 임용권자에 대한 로비 의혹도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또 교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적격자를 선별할 수도 없다는 지적이 많다. 전국 190개 초·중·고교에서 시행중인 초빙교장제 역시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행 교장임용제도는 관료통제·인사비리·점수경쟁에 따라 학교교육의 질을 약화시키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투명한 인사나 교원의 직무수행에 대한 계량적 평가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상급자에 의한 주관적·자의적인 평가로 교사의 맹목적 복종과 비민주적인 학교운영을 조장한다.교원의 전문성 함양과도 무관하다. 따라서 현행 제도를 전면폐지하고 교장선출보직제를 실시해야 한다.선출방식은 인사위원회에서 교장선출과 관련된 실무를 담당케 하고 교사와 학부모·학생대표로 구성된 선출인단을 통해 후보를 추천,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한다.현재 ▲교무회의 단수 또는 복수 추천을 통해 학운위의 심의나 선출 ▲교사와 동수의 학부모 선출인단을 통해 추천하면 학운위가 심의 ▲교사와 일정 비율의 학부모·학생 대표로 구성된 선출인단을 통해 추천하면 학운위가 심의하는 등의 안을 검토하고 있다.하지만 학부모회 교사회·학생회가 법제화되면 학부모·교사·학생들이 참여,남녀 교장후보 1명씩을 추천해 선출하는 방안에 비중을 두고 있다. 교사의 전보·보직·초빙·선출과 관련된 인사관리를 위해 ‘종합인사기록카드제’를 도입,교사 연수·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장자격제의 폐지 주장은 스스로 교직의 전문성을 부인하는 행위이다.자격의 수준 문제나 취득과정의 형식화 문제는 개선돼야 하지만 폐지의 명분이 될 수는 없다.현행 자격제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교원의 능력과 전문성 제고라는 교원정책의 본질적인 차원을 중시,접근해야 한다.또 수석교사제의 도입이 필요하다.현행 교직구조를 1급 정교사에서 다음 단계로 ‘정교사’를 신설하고 다시 교수직과 관리직으로 이원화한다.교수직에는 선임교사와 수석교사제를 두고,관리직에는 교감과 교장을 둔다.따라서 교장은 일정한 교감경력을 반드시 갖춰야 하며,수석교사가 교장이 되려면 교장의 자격검정을 거쳐 경력을 쌓아야 한다.장학관·연구관 등 교육전문직이 교감경력없이 교장임용이 될 수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1차 임기만료 교장에 대한 중임에 있어 교장연수제도를 의무화하는 데다 임기가 끝난 교장은 희망하면 원로교사로 갈 수 있는 길을 터놓아야 한다. ●한국교원노동조합 교장·교감자격증제를 없애고 순환보직제를 시행해야 한다.예를 들어 2급 정교사→1급 정교사→부장교사→교장 또는 교감→교사의 체제이다.물론 인사위원회를 설치,보직을 결정한다.교장이나 교감을 끝내고도 교사로 수업에 복귀할 수 있는 제도이다. 평교사의 수업 의욕 고취와 교장임명 기회에 대한 교사들의 법적·심리적 안정감 제공,보직 기회의 공평한 접근과 순환에 따른 각종 폐단과 불만을 제거하기 위해서다.보직을 대우하기 위해서는 교총과 같이 수석교사제의 도입이 필요하다. ●전국 초·중·고 교장협의회 교장임용제도는 현행의 골격을 유지하되 초빙교장제의 실질적인 확대를 통해 교장 자격에 상응하는 능력있는 교원을 교장으로 임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교장선출보직제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만약 선출보직제가 시행된다면 학교가 정치화돼 교직의 안정성을 크게 해치고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즉 자격을 갖추고 객관적으로 능력이 검증된 교원보다는 친분 유지에 관심을 쏟거나 인기관리 위주의 인사가 교장을 맡게 될 수 밖에 없다.출마자는 득표를 위해 교직단체를 이용하거나 선거과정에서 파벌을 조성하게 된다.나아가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면 학교운영의 파행은 불가피하다.현재 대학의 총장직선제의 폐해를 예로 들 수 있다. 순환보직제를 할 경우,교육부 장관은 교육부 직원들이,경찰서장은 소속 경찰관들이 계급·경력을 초월해 가장 인기있는 교원을 선출해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 교원 지방직화 오늘 매듭

    교육계의 뜨거운 쟁점 가운데 하나인 교원의 지방공무원화 여부가 25일 최종 결정된다. 대통령 직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공동대표 고건 국무총리·김안제 전 서울대 교수)는 25일 오전 본회의를 갖고 교원의 지방직화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본회의에서 교원의 지방직화 강행으로 결정날지 아니면 논의 자체가 유보될지,폐기될지는 불투명한 상태다.그만큼 민감한 사안인 데다 교육부를 비롯,교총·전교조·한교조 등 교원단체들의 반발도 만만찮은 탓이다.특히 교원의 지방직화로 결론이 나면 교육계는 또다시 갈등에 휩싸일 전망이다. ●교원 지방직화의 쟁점 3심제인 지방이양추진위는 지난 3월19일 행정분과위원회,지난 4일 실무위원회를 열고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임용 ▲초·중등교장 임용·전보 ▲교감·교사·장학사 임용 등의 기능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기로 심의·의결했다.교원의 지방직화는 현재 대통령 또는 교육부장관으로 돼 있는 교원의 임용권자가 16개 시·도 교육감으로 바뀌는 것이다.따라서 현재 국가공무원 신분에서 지방공무원 신분으로 전환된다. ●지방이양추진위의 대세론 지방이양추진위는 현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의 하나인 교원의 지방직화는 교육자치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추진위의 한 위원은 “실무위원회를 통과한 사안에 대해 본회의에서 결론을 뒤집을 수는 없다.”면서 “교원의 지방직화는 대세”라고 말했다. 추진위의 K위원은 “교원은 규정상 대통령이나 장관이 임명하지만,실질적으로는 시·도교육청에서 위임받아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위임 사무를 자치 사무로 바꾸고 임용 절차가 간소화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의 P위원은 “현재 지자체가 설립 주체로 되어 있는 공립학교의 교원 봉급을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육재정의 지원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원단체의 시기상조론 교총·전교조·한교조 등 교원단체들은 “지방교육의 재정자립도가 약한 현시점에서 지방직 전환은 교원의 보수뿐만 아니라 교육여건·교육환경 등 지역별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면서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교육부측도 “지방교육재정이 열악한 상태에서 교원의 신분만 지방직화하면 국가의 보수 부담은 더욱 커진다.”며 교원단체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나아가 교원양성기관을 국가에서 관할하고 있는 실정에서 지방직으로 전환하면 시·도 교육청별로 교원양성은 물론 수급조절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전교조는 24일 성명을 통해 “교육적 고려가 없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면서 “공교육에 대한 국가부담을 지자체에 전가하려는 형식논리”라고 비판했다.교총은 25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원의 지방직화를 반대하는 집회를 갖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스승의 날’ 모범교원 6763명 훈·포장 및 표창

    정부는 제22회 스승의 날을 맞아 모범교원 676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인천 신명유치원 차인환 원장 등 5명은 홍조근정훈장,광주교육청 노창수 장학관 등 9명은 녹조근정훈장,충남 천안농고 민완기 교장 등 10명은 옥조근정훈장,경희대 조용호 교수 등 21명은 근정포장을 받는다.대통령 표창은 서울 수도여고 전병철 교사 등 98명,국무총리표창은 서울 성사중 최천용 교사 등 112명,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은 경남 도천초등 황향수 교사 등 6508명에게 수여된다.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근정포장,대통령·국무총리표창자 명단은 대한매일 홈페이지(www.kdaily.com)에서도 볼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