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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장하나 대선불복 선언 “朴대통령 사퇴…선거 다시해야”

    민주 장하나 대선불복 선언 “朴대통령 사퇴…선거 다시해야”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은 8일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 의원은 또 내년 6·4 지방선거 때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를 것을 주장했다.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발언은 나왔지만 현역 의원이 선거불복을 명시적으로 밝히며 박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것은 처음이어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장 의원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하라’는 제목의 개인 성명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성명에서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면서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부정선거의 근거로 국정원이 지난 대선 때 2천270개 트위터 계정으로 2천200만건의 댓글을 조직적으로 게시한 점,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의혹, 국가보훈처의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한 불법선거개입 등을 꼽았다. 또 “박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동시에)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라면서 “만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해군기지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19대 총선 때 청년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현재 원내부대표(청년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 첫 대선불복 장하나 의원은 누구?

    민주 첫 대선불복 장하나 의원은 누구?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의 여성 정치인이다. 올해 36세의 당내 소장파로 현안에 비교적 강경한 입장을 취해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가습기 살균제 피해문제, 밀양 송전탑 문제 등의 현안에서 목소리를 냈다.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졸업 후인 지난 2007년 8월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지난해 ‘제주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제주시정발전포럼 녹색성장분과위원 등 당내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작년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해 비례대표 순위 13번을 배정받아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나 대선불복…네티즌 “지지”vs“너무한 것 아니냐” 충돌

    장하나 대선불복…네티즌 “지지”vs“너무한 것 아니냐” 충돌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이 8일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자 네티즌이 크게 들끓고 있다. 장하나 의원은 내년 6·4 지방선거 때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를 것을 주장했다.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발언은 나왔지만 현역 의원이 선거불복을 명시적으로 밝히며 박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것은 처음이어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장하나 의원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하라’는 제목의 개인 성명을 발표했다. 장하나 의원은 성명에서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면서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하나 의원은 부정선거의 근거로 국정원이 지난 대선 때 2천270개 트위터 계정으로 2천200만건의 댓글을 조직적으로 게시한 점,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의혹, 국가보훈처의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한 불법선거개입 등을 꼽았다. 또 “박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장하나 의원은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동시에)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라면서 “만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장하나 의원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해군기지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19대 총선 때 청년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현재 원내부대표(청년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하나 의원의 이같은 주장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크게 들끓고 있다. “장하나 의원 말이 맞다”, “장하나 의원 지지합니다” 등 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대선 불복’에 대한 충격으로 비판 여론이 크게 일고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다시 뽑자니 주장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을 뽑은 사람은 뭐가 되나”, “국회의원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등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불복’ 장하나 의원 홈피 네티즌 폭주로 마비

    ‘대선 불복’ 장하나 의원 홈피 네티즌 폭주로 마비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이 8일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 뒤 네티즌의 접속 폭주로 장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장하나 의원의 홈페이지는 오후 3시 40분 현재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질 않고 있다. 장하나 의원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하라’는 제목의 개인 성명을 발표했다. 장하나 의원은 성명에서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면서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하나 의원은 부정선거의 근거로 국정원이 지난 대선 때 2270개 트위터 계정으로 2200만건의 댓글을 조직적으로 게시한 점,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의혹, 국가보훈처의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한 불법선거개입 등을 꼽았다. 또 “박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장하나 의원은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동시에)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라면서 “만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장하나 의원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해군기지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19대 총선 때 청년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현재 원내부대표(청년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발언에 정홍원 총리 “안타깝고 유감”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발언에 정홍원 총리 “안타깝고 유감”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발언에 정홍원 총리 “안타깝고 유감” 정홍원 국무총리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와 보궐선거를 촉구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의 발언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발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장하나 의원의 개인 성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 의원은 “국회의원이 국민의 결정을 뒤집는 망언을 하고 있는데, 미친 사람들도 하루에 몇 번씩 제정신이 들어온다.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이런 발언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상식을 벗어난 것이고 법에도 벗어나고 예의도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 장하나 “朴 대통령 사퇴해야…보궐선거 다시 치르자”

    민주 장하나 “朴 대통령 사퇴해야…보궐선거 다시 치르자”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 의원은 8일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 의원은 또 내년 6·4 지방선거 때 대통령 선거를 보궐선거 형태로 다시 치를 것을 주장했다.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발언은 나왔지만 현역 의원이 선거불복을 명시적으로 밝히며 박 대통령의 사퇴를 정면으로 주장한 것은 처음이어서 정치권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민주, 장하나 대선불복 입장 밝혀라” 민주 “개인 성명 유감”

    새누리 “민주, 장하나 대선불복 입장 밝혀라” 민주 “개인 성명 유감”

    새누리당은 8일 민주당 장하나 의원이 지난 대선 결과에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막장 드라마”라고 비판하고 이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는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장하나 의원 발언은) 한 마디로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면서 “유권자 모두를 모독하고 국민의 선택으로 뽑은 대통령을 폄훼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국론을 분열시키는 발언으로, 안철수 의원이 뜬다고 하니 결국 자신의 존재감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우둔한 정치는 반드시 부메랑이 돼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장 의원 성명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개인 의견이라고만 하지 말고 민주당 전체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장하나 의원의 발표에 대해 ‘개인 성명’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와 보궐선거를 촉구한 장하나 의원의 성명과 관련, “장하나 의원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당 입장과 다른 개인 입장을 공개 표명한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등) 국기문란 사건에 대한 당의 입장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박 대통령 사과와 재발방지책 마련에 있다”면서 장 의원의 ‘대선불복’ 선언과는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국민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당이 제시한 특위와 특검 요구는 실현됐거나 현실화를 위한 범국민적 노력이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기문란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의 국민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없이 앞으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 내부 “장하나 대선불복 새누리에 빌미” 부글부글

    민주 내부 “장하나 대선불복 새누리에 빌미” 부글부글

    민주, 장하나 “대선불복” 돌출 의견 곤혹 민주당은 8일 당 소속 장하나 의원의 ‘대선불복’ 돌출 성명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대여공세의 주된 소재로 활용하면서도 여권의 대선불복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공을 들이던 상황에서 장하나 의원의 대선 불복, 대통령 사퇴, 보궐선거 실시 등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이 한묶음으로 터져나오자 부랴부랴 뒷수습에 나섰다. 민주당은 대선의 불공정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지만 ‘대선에 불복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김한길 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노총 대표단과 면담 중에 장하나 의원의 성명 내용을 보고받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장하나 의원의 개인생각일 뿐이며 당의 입장과 다른 개인적 입장을 공개 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민주당 간사인 최재천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장하나 의원의 발언은 당의 공식 입장과 다른 개인생각일 뿐이고 개인생각을 공개 표명한 것을 유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장하나 의원은 지도부에 미리 통보하거나 상의하지 않고 성명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동료 의원들과는 지난 대선 과정의 문제점 등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지만, 성명서 발표까지 미리 협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는 즉각 성명서 배포를 중단시키고 장하나 의원에 대한 조치를 검토하는 등 파장 차단에 나섰다. 장하나 의원의 원내부대표직 박탈 등 징계 필요성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당론과 다른 개인적 의견 표명이 오히려 여권에 역공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을 되게끔 하는 성명이 아니라 안 되게끔 저쪽에 빌미를 준 모양새가 됐다”면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입장 전문]“朴 대통령 사퇴하고 보궐선거 하라”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입장 전문]“朴 대통령 사퇴하고 보궐선거 하라”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이 8일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장하나 의원은 내년 6·4 지방선거 때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를 것을 주장했다.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발언은 나왔지만 현역 의원이 선거불복을 명시적으로 밝히며 박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것은 처음이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장하나 의원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하라’는 제목의 개인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장하나 의원의 성명 전문. 부정선거 수혜자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라. 6.4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 실시하자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 국정원이 박근혜 후보 대통령 당선을 위해 2270개 트위터 계정으로 2200만 건의 댓글을 조직적 게시했음이 확인되었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도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매일 청와대에 보고해 가면서 댓글 2300만 건을 달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까지 받았다. 국가보훈처에서도 국정원이 제작한 동영상을 배포하고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유권자 수십만 명에게 영향을 주는 불법선거개입에 가담했다.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다. 그동안 부정선거개입 당사자들과 그 공범자들은 선거부정이 언급될 때마다 ‘대선불복’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을 방어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 또한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당사자들을 ‘개인적일탈’로 꼬리를 자르고 검찰총장과 검찰수사 책임자를 찍어냄으로써 스스로 불법선거개입의 숨겨진 공범임을 시인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단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것이라곤 후보시절 공약 한 경제민주화, 복지확대, 민영화 반대를 버리고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부정하고 파괴는 헌법 유린의 공안통치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만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면 다가오는 6. 4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보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여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모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은 4년 임기 동안 부정선거 수혜자로 반쪽짜리 대통령이 되어 끝없이 사퇴의 압박과 억압통치 사이에서 버틸 것인가. 진실규명과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공정한 재선거를 통해 온전한 대통령으로 다시 당선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부정선거를 뿌리 뽑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국민의 투쟁은 진실규명과 재선거 실시가 약속되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한다. 2013. 12. 6. 민주당 국회의원 장 하 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소녀 뒤를 30m 따라가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강도 미수범 징역 3년

    10대 소녀 뒤를 30m 따라가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강도 미수범 징역 3년

    10대 소녀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으려 한 강도범에 징역형이 내려졌다. 울산지법은 강도상해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공사현장을 혼자 걸어가던 10대를 300여m 따라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피해자가 흉기를 손으로 잡고 비명을 지르자 달아났고, 이 때문에 소녀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심신미약의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나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강도상해죄는 처단 형량의 범위가 징역 3년 6월에서 18년”이라며 “피고인이 반성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 제반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낮은 범위의 처단 형량에 따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골프 여왕들 ‘샷대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3~14시즌 개막전에 내로라하는 국내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개막 무대는 6일부터 사흘 동안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장(파72·6316야드)에서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 마스터스. 타이완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KLPGA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총상금도 80만 달러(약 8억 4500만원)다. 지난 시즌 대상과 상금왕, 공동 다승왕 등 3관왕을 휩쓴 장하나(21·KT)와 신인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김효주(18·롯데)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6·SK텔레콤) 등 해외파들도 대거 출전한다. 특히 출전 선수 96명 가운데 프로 데뷔전을 막 치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는 프로 두 번째 대회로 KLPGA가 주관하는 이 대회를 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과 미국 무대 상금왕끼리의 대결이 주목된다. 2013시즌을 최고의 해로 만든 장하나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면서도 “이제 더 큰 상을 받기 위해 새롭게 2014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3개 메이저대회를 잇달아 석권하며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박인비도 “올해 치르는 마지막 대회답게 잘 마무리하겠다”며 최고의 해를 맞은 올해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아마추어 시절 세계랭킹 1, 2위를 다퉜던 김효주와 리디아 고의 대결도 기대되는 매치업.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가 약속이라도 한 듯 잠잠한 한 해를 보낸 신지애(25·미래에셋)와 청야니(타이완)의 부활샷도 주목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화보] ‘숏컷 변신’ 박한별, 눈길가는 늘씬 각선미 ‘완벽’

    [화보] ‘숏컷 변신’ 박한별, 눈길가는 늘씬 각선미 ‘완벽’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박한별, 윤세인, 이태곤, 정은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 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한별을 비롯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 등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숏컷 변신 박한별, 초미니스커트로 ‘늘씬 각선미’ 뽐내

    [포토] 숏컷 변신 박한별, 초미니스커트로 ‘늘씬 각선미’ 뽐내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박한별, 윤세인이 제작발표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 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한별을 비롯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 등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남자같단 말 자주 듣는다”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남자같단 말 자주 듣는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 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한별을 비롯 한유이, 이태곤, 김주영, 하재숙 등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인권위 ‘긴급구제 회피’ 꼼수 논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지난 4월 긴급구제 사건을 상임위원회에 상정하지 않는 절차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긴급구제 기각에 대한 부담감을 덜기 위한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장하나 민주당 의원실이 26일 인권위로부터 입수해 공개한 ‘2013년 4월 4일 상임위 보고 이후 긴급구제 관련 변경(정비) 사항’에 따르면 인권위는 ‘위원회법상 명백하게 긴급구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도 상임위 보고 또는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할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기초 조사 중 현장에서 해결된 사안은 ‘조사 중 해결’로 처리하고, 주요 내용은 조사국장 결재 뒤 상임위 상정 없이 사무총장과 상임위원, 위원장에게 보고할 수 있도록 규칙을 바꿨다. 인권위는 또 긴급구제 권고 관련 인권위법 48조 1항 1호(의료, 급식, 피복 등의 제공 권고)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식수 섭취 권장량 등을 기준으로 하는 등 긴급구제 요건을 구체화했다. 장 의원실은 “인권위가 ‘긴급성을 요하는 진정에 있어 현재의 상임위 회의 체계가 적합하지 않아 별도의 요건을 신설한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개정 지침은 긴급구제 요건의 불충족 조건을 판단하고 확정 짓기 위함”이라면서 “긴급구제 인용 회피 절차를 새로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 측은 “긴급구제 요건을 세밀화하고 구체화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조사해 처리하기 위한 정비였다”고 반박했다. 장 의원실은 또 긴급구제 요건을 구체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료와 급식, 피복 등을 제공하는 것을 WTO 식수 권장량에 따라 권고한다는 것은 인권위가 피해자의 권리를 구제하는 입장이 아니라 관리자의 태도로 피해 상황을 계량화하는 것”이라며 “이 조항을 당장 삭제하고 개정안 전문을 피해자 권리 구제의 입장에서 재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개정된 규칙에 따라 지난 6월 경찰이 대한문 앞 시위자에 대한 식수 반입을 제한하고 있다는 내용의 긴급구제 사건에 대해 “조사 중 해결이 됐다”며 각하 처리했다. 이어 10월에는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가 ‘주민들의 공사 현장 자유로운 출입’, ‘음식·식수 반입’, ‘비가림막(천막) 허용’, ‘의료진 출입 허용’ 등을 요구하며 낸 긴급구제 요청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자유로운 현장 출입을 뺀 세 가지를 경찰이 허용해 현장에서 해결됐다며 기초조사 결과를 상임위 안건에 올리지 않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윤세인, ‘누가 더 예쁜가요?’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윤세인, ‘누가 더 예쁜가요?’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 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한별을 비롯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 등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남장 때문에 쇼컷했어요’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남장 때문에 쇼컷했어요’

    박한별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 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한별을 비롯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 등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오로라공주 5회 연장설 가운데 ‘나타샤’ 송원근 재등장하나?

    오로라공주 5회 연장설 가운데 ‘나타샤’ 송원근 재등장하나?

    배우 송원근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임성한 극본, 김정호 연출)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1일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나타샤로 출연하는 송원근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133회부터 재등장할 예정”이라며 “상남자 콘셉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송원근은 극 중에서 박사공(김정도)을 좋아하는 동성애자 나타샤 역으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박사공과 노다지(백옥담)의 러브라인이 진전되면서 박사공에게 차인 뒤 하차해 8월 13일 61회를 끝으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나타샤는 9월 방송분에 짧게 등장하기도 했다. 사공과의 이별로 심경의 변화를 느낀 나탸샤가 긴 머리를 짧게 자른 채 황마마(오창석)의 누나 곁을 스쳐지나가는 모습만 나왔다. 또 황마마와도 수차례 마주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후 나타샤와 관계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짧은 등장으로 나타샤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간주됐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타샤는 앞으로 ‘완벽한 상남자’로 출연한다. 그는 박사공의 결혼을 축하해줄만큼 쿨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지만 나타샤의 러브라인은 아직 대본상에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잘 키운 딸 하나’ 주연 발탁

    박한별 ‘잘 키운 딸 하나’ 주연 발탁

    배우 박한별(29)이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주인공 장하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인 간장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딸을 아들로 위장해 키워온 가족들의 사랑과 성공을 담은 드라마로, 박한별은 ‘은성’이라는 남자 이름에 남장을 하고 살아가는 딸 ‘하나’ 역할을 맡았다.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다음 달 2일 첫방송된다.
  • 박한별, 남장여자로 변신…생머리 자르고 숏커트 선보여

    박한별, 남장여자로 변신…생머리 자르고 숏커트 선보여

    배우 박한별이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숏커트를 선보이며 꽃미모를 지닌 미소년 고등학생으로 남장여자로 변신했다. 박한별이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서 짧은 커트머리로 변신을 감행한 이유는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나와 장은성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다. 박한별은 남학생 교복 차림에 실제 학창시절에도 해본 적 없는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선 박한별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역할과 꼭 어울리는 완벽한 변신이라는 감독님과 스태프 칭찬에 힘을 얻어 자연스러운 촬영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잘 키운 딸 하나’ 제작진은 “여자 배우에게 있어 헤어스타일은 이미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박한별이 극중 역할을 위해 평생 길러온 긴 생머리를 주저 없이 자를 만큼 ‘잘 키운 딸 하나’에 임하는 각오와 열정이 대단하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박한별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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