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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총리 주용기 선출/중앙군사위 6명 전원 유임/전인대 전체회의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중국경제의 황제로 불려온 주룽지(주용기,69)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리펑(이붕·69)의 후임이러 중국의 다섯번째 총리에 당선됐다. 전인대 1차회의는 17일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장쩌민(강택민) 국가주석이제청하고 회의 주석단이 통과시킨 그의 총리 임명안을 표결에 부쳐 출석대표 2천951명중 찬성 2천890,반대 29,기권 31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전인대는 이어 국가중앙군사위 구성원 임명안 표결에 들어가 장 주석이 제청한 현부주석 장완녠(장만년,69)과 츠하오톈(지호전·68),현군사위원 푸취앤여우(부전유·67),위융보(우영파·66),왕커(왕극,66),왕뤠이린(왕서림·68)의 유임을 승인했다. 또 런젠신(임건신) 최고인민법원장 후임으로는 샤오양(소양·60) 사법부장이,장쓰칭(장사경) 최고인민검찰원장 후임에는 한주빈(66) 철도부장이 각각 선출됐다.
  • 전인대의 비밀투표/정종석 북경 특파원(오늘의 눈)

    “국가주석 장쩌민(강택민) 찬성 2천882표,반대 36표,기권 29표.후진타오(호금도)·리루이환(이서환)·우이(오의) 각 2표,둥젠화(동건화)1표……”. 중국 전국에서 대의원 2천97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회의의 국가지도자 선출과정의 한 장면이다.사회자가 국가주석 투표결과를 발표하면서 후진타오 등 한두표짜리 사표 결과를 발표하자 엄숙한 장내에는 순간 “까르르”하며 폭소가 터져나왔다. 공산국가의 국회라고 해서 투표결과가 꼭 100% 찬성 만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후진타오 국가부주석에 대해서는 찬성 2천616표,반대 67표,기권 39표라는 결과가 나왔고,천안문사태의 책임으로 반대파들의 저항을 받고있는 리펑(이붕)전인대상무위원장은 찬성 2천616표,반대 200표,기권 126표로 집계돼 16일 인선안 중에서 반대표가 가장 많이 나왔다. 17일의 최고인민검찰장 선출 때는 후보자인 한주빈에 대해 투표 결과 찬성 1천919표,반대 687표,기권 344표가 쏟아져 반대와 기권을 합한 사실상 부표가무려 40%나 됐다.지난해 전인대 때에도 최근 중국내 범죄증가에 따른 분노의 표시로 40%가 역시 최고인민검찰원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던 점을 상기하면 치안문제에 대한 중국인들의 불만 정도를 알 수 있다. 전인대는 명목상 중국의 최고국가권력기관이다.내용상 공산당대회의 결정사항을 추인하는데 그치기는 하지만 권한은 막강하다.전인대의 의결이 있어야만 효력이 발생하는 까닭이다.전인대는 올해부터는 논란이 있었던 비밀투표를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한다.주요의안 표결시 전자투표방법의 도입보완 등이다. 중국은 덩샤오핑(등소평)이 주창했던대로 ‘사회주의 시장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점차 서구형 대의제도를 닮아가는 것 같다.다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과제는 ‘왕’의 선출 문제가 아닌가 싶다.현재처럼 당에서 선정한 국가지도자에 대한 가부 결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다.언젠가는 중국국민들도 그들의 왕을 뽑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이다.
  • “중국판 뉴딜정책으로 경기부양”/주용기 중 총리의 경제정책 방향

    ◎실업대란 막게 SOC 확충·중화학 육성/새 내각 기술관료 중용… 산업전반 개혁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중국의 주룽지(주용기)국무원총리는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선출이 확정된 뒤 장내의 2천900여 대표들로부터 대대적 환성과 함께 한참동안 우레같은 박수를 받았다.전날 장쩌민(강택민) 국가주석이나 후진타오(호금도) 국가부주석,리펑(이붕) 전인대상무위원장이 선출됐을 때 장내에서 의례적인 박수 만이 잠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지금 중국의 국민적 영웅은 주총리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주총리가 요즘 가장 열심히 연구하는 분야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미대통령과 영국 경제학자 존 M.케인즈의 리플레이션정책이다. 아시아 금융위기로 인한 중국의 수출 및 외국인투자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경기부양정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앞으로 3년 동안 교량,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시설과 농업,중화학공업 등에 모두 1조달러를 투자,경제발전과 함께 대대적인 고용창출을 이루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중국판 뉴딜정책’을 시행하겠다는 복안이다. 중국에는 지금 흡사 ‘전쟁상황’과 비슷한 일들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정부조직 축소로 8백여만개의 당·정 일자리가 4백여만개로 줄어들고 국유기업 개혁이 본격화하면 1천만∼2천만명의 노동자가 거리로 나온다.시장경제로의 이행에 따른 엄청난 홍역인 셈이다.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로 수출이 감소하고 소비자물가도 점차 오르고 있다.경제성장 목표 8%를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논쟁도 한창이다.그래서 뉴딜정책식의 대대적 고용창출이 이뤄지지 않으면 ‘샤깡(하강·대량실업)’에 따른 천하대란 가능성마저 엿보이고 있다. 주총리가 18일 발표할 새 내각의 주요직책에 신진관료와 함께 기업인 출신들을 대거 발탁하는 것은 이런 배경을 깔고 있다.새 술을 새 부대에 부어 이제까지 시장경제원리를 무시해온 중국경제를 ‘환골탈태’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시다.특히 중국산업 전반을 이끌 국가경제무역위 주임(부총리급)에 관료가 아닌 성화런(성화인·63) 중국석유화학총공사 사장,국토자원부장에 주용캉(주영강) 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 사장같은 기업인을 기용하는 등 파격인사가 예상된다. 중국은 지난해 이미 국유기업민영화 조치로 1천만명이 일자리를 잃는 등 ‘샤깡’문제가 최대로 정치·사회문제화하고 있다.이번 전인대를 계기로 중국의 각종 개혁작업은 더욱 가속화하게 된다.그 전권과 책임을 주총리가 부여받은 것이다.따라서 12억 중국의 ‘경제대통령’이나 다름없는 그의 얼굴은 지금 영광보다는 고난과 시련의 주름살이 강하게 느껴진다. ▷주룽지(주용기) 총리 약력◁ △28년 10월 후남성(호남성) 창사시(장사시) 출생(70세) △칭화(청화)대학 총학생회장.전기공정과 졸업.고급공정사 △국가경제계획위 위원 겸 개술개조국장·부주임,청화대학 경제관리학원학장 겸임 △중국공산당 13기 후보위원 당선 △상하이(상해)시장 및 당위 서기(조자양 추천) △국무원 부총리(등소평 추천)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중국인민은행장 겸임 △국무원 상무부총리.
  • 중 국가주석 강택민 유임/전인대 최고지도부 인선

    ◎부주석 호금도·상무위원장 이붕 선출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중국의 최고 영도수반인 국가주석에 장쩌민(강택민·72) 현 주석이 유임되고 부주석에 후진타오(호금도·55) 공산당 중앙정치국상무위원이 선출됐다. 또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국회의장)엔 리펑(이붕·69)이 선출됐다. 중국 제9기 전인대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전인대는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인선도 마쳤으며 주석엔 장쩌민 현주석이 유임됐다.이에 따라 장주석은 당 총서기와 당 중앙군사위 주석 등 당과 군의 최고 실권에 이어 국가를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국가주석에 재취임 명실상부한 최고 영도자임을 확인했다. 이날 전인대는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톈지윈(전기운)전 전인대 부위원장,장춘윈(강춘운) 국무원 부총리,추지아화(추가화) 국무원부총리,세페이(사비)전 광동성 당서기 등 19명을 새로 뽑았다.
  • 전인대·행정부 입장조율 과제로/이붕 상무위장의 역할

    ◎보수파 퇴조로 영향력 약화 불가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6일 리펑(이붕)총리를 국회의장격인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함에 따라 그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최대 당면과제는 법치제도 정비에 따라 행정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전인대와 행정부사이의 입장 조정,민주화 요구에 대한 대응 등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상무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정계에 대한 영향력 유지를 계속할 수 있게됐다.그러나 권력기반인 보수세력의 전반적 퇴조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이같은 세력약화로 장쩌민(강택민)등 주류파에 협조적이며 차오스(교석)을 밀어내는데도 동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년동안 장쩌민,차오스와 함께 중국을 이끌어온 3두 마차로 알려져온 리펑은 국민당에 의해 처형된 ‘혁명열사’의 유복자다.초우언라이(주은래)등의 보호아래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49년부터 모스크바 동력대학에서 유학했으며 유학파 기술관료들의 핵심에 있었다.
  • 강­주­호 중국 신 3두시대/호금도 부주석 선출 의미

    ◎최연소 발탁… 부주석 위상 강화/당·정 양날개로 후계자 본격 부상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단상 중앙에는 장쩌민(강택민) 국가주석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주룽지(주용기) 국무원 총리내정자,왼쪽에 새롭게 국가부주석에 선출된 후진타오(호금도) 공산당정치국 상무위원이 나란히 앉았다.불과 열흘 전 전인대 개막시 차오스(교석) 전 전인대상무위원장이 앉았던 왼쪽 자리를 후진타오가 차지한 것이다. 이날 자리배치는 중국의 권력핵심축이 장(강)­주­후(호) 체제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비록 리펑(이붕)전인대상무위원장이 남아 있지만 장주석이 이미 당·정·군의 실권을 장악한 채 주와 후를 두수레바퀴로 삼아 ‘새로운 행마’에 들어간 것이다.사실상 ‘신 3두마차 시대’가 시작된 셈이다. 이날 후의 국가부주석 선출은 특히 21세기 중국의 후계구도 가시화라는 점에서 각별하다.현재 72세인 장이 56세의 후를 부주석에 발탁함으로써 공산당혁명 후 제3세대가 제4세대에게 후계자 수업을 시키는 의미가 강한 까닭이다.장주석은 앞으로 2∼3년 내에 국가주석직과 당총서기직을 차세대지도자에게 물려주고 정치2선으로 은퇴할 복안이라고 한다.그래서 후를 국가부주석에 기용,대내외 활동영역을 넓히고 국제적 지명도를 높인다는 것이다.그동안 공산당 일만 해왔던 후에게 정치를 맡겨 당·정 양쪽의 날개를 모두 달아주고 후계자수업을 시키는 셈이다. 국가부주석 자리는 원래 명예직이었으나 중국의 대표적인 ‘50대 기수’인후가 선출됨으로써 위상이 높아졌다.50대 국가부주석의 탄생은 신중국 성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지도부가 점차 세대교체의 길로 접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한국문제에 관심을 많이 표시했던 후의 국가부주석 취임은 한중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호금도 부주석은 누구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현재 당서열 5위인 후진타오(호금도) 중국공산당정치국 상무위원은 장쩌민(강택민)주석과 함께 당을 이끄는 양두마차의 한 축.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화해와 조정의 명수’로 제2의 초우언라이(주은래)로 불린다. 중국의 문호 후스(호적)의 일가친척인 그는 42년12월 샹하이 출생으로 명문 칭화(청화)대학 수리공학과를 졸업했다.정부나 국회보다도 당우위인 중국에서 줄곧 당직만을 맡아온 성골로 유일한 50대의 최연소 상무위원.현재 당서기처서기와 당중앙학교교장을 겸하고 있다.
  • 클린턴 6월 중·일 방문/카터 전 미 대통령 밝혀

    【도쿄 연합】 일본을 방문중인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은 12일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오는 6월 중국을 방문,장쩌민(강택민)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일본 참의원 외무 방위위원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이같이 전망하면서 클린턴 대통령은 귀로에 일본도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대 대만 통일정책 16일 발표

    【홍콩 연합】 장쩌민(강택민) 중국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는 빠르면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타이완(대만)과의 완전한 통일을 추구하는 내용의 타이완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9일 보도했다. 장 주석이 국가 미래발전 방안의 일부로 발표할 이번 타이완 정책은 통일방안을 놓고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온건파와 무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는 강경파간의 노선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와 그 내용이 주목된다고 신문은 전했다.온건파는 최근 중국의 타이완 채널인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가 타이완의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측에 두번이나 초청장을 보내 양안관계가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협상에 진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중 최고 지도부 인선안 확정/주용기 총리 승진·상무위원장 이붕

    ◎현 상무위원장 교석은 퇴진 확실시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26일 끝난 이틀간의 회의에서 차오 스(교석)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73)과 리펑(이붕) 총리(69) 등을 교체하는 국가기관 최고 지도자급 인선안과 국무원 기구개혁방안 등을 심의,통과시켰다. 중앙정치국에서 작성한 뒤 당내외의 협상을 거쳐 마련된 국가기관 최고지도자 인선안이 확정됨에 따라 중국 지도부의 인사개편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 주석에는 장쩌민(강택민) 현 주석이 재선출되고 총리에는 주룽지(주용기) 현 부총리가 내정돼 있는 상태다. 리펑(이붕) 현 총리는 전인대 상무위원장에 선출되며 중앙군사위 부주석은 장완녠(장만년)과 츠하오톈(지호전) 현 부주석이,군사위원에는 푸촨여우(부전유),위용보(우영파),왕커(왕극),왕뤼린(왕서림)이 연임될 것으로 알려졌다.차오 상무위원장은 퇴진할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차기총리는 ‘작은 정부,큰 사회’를 기치 삼아 부총리 6명,국무위원 8명,위원회 및 부처40개의 비대한 국무원 규모를 대폭 줄이는 등의 국무원기구개혁 추진을 위해 그동안 일부 반발세력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작업 등 비상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 새 김 대통령 조기 방중 희망/강택민 주석

    【도쿄 연합】 장쩌민(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24일 한국 김대중정권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김 신임 대통령의 취임후 조기 중국방문을 희망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장 주석은 이날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와 관련,“4자회담이 진행되고 있으며,중국은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 이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강택민,26일 대만에/양안회담 제의 할듯

    【홍콩 AFP 연합】 중국은 오는 26일 장쩌민(강택민) 당총서기의 양안 통일원칙인 ‘강 8개조항’ 발표 3주년을 맞아 타이완(대만)에 대해 화해 제스처를 취할 것으로보인다. 리덩훼이(이등휘) 타이완 총통도 타이완은 이미 주권국가이기 때문에 정부가 독립을 선포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중국에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등 양안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다. 홍콩의 빈과일보는 19일 타이완 소식통들을 인용, 중국 당국이 이번 화해 제스처에서 리 총통에게 상당한 격식과 모양새를 갖추고 양안회담 재개를 촉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리 총통은 이날 윌리엄 페리 전 미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타이완은 회담 재개에 높은 기대감을 품어왔으며 사실 이 문제에 관한 한 우리 문호는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
  • “아버지 건강 나이비해 양호”/방한중인 등소평 둘째딸 등남

    ◎강택민 중심 집단지도체제 확고 덩 샤오핑(등소평)의 둘째딸인 덩 난(등남)중국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50)은 28일 하오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의 아버지의 건강은 『90세의 나이에 비해 양호한편』이라고 밝혔다.구본영과학기술처 차관과 한·중 과기차관회의를 가진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덩 부주임은 또 『중국의 지도체제는 장 쩌민(강택민)을 중심으로한 집단지도체제가 확립돼 있어 앞으로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중국의 장래를 전망했다. ­한국과의 과학기술협력 현황과 전망은. ▲출발은 늦었지만 매우 빠른속도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과학기술협력을 통해 산업협력을 촉진하고자 하며 중형항공기·전자교환기·자동차·고화질TV 외에 원자력분야가 다섯번째 협력분야로 추가될 것이다. ­황해오염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은. ▲정확한 보고를 받지못했다.중국은 리우환경회의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아젠다21」을 작성,환경규제를 하고 있어 중국은 물론 아시아 주변환경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황사현상에 대해서 한·중공동연구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데. ▲오염문제는 과학적 근거를 갖고 이야기해야 한다.중국은 청정기술을 주요기술로 간주해 자금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며 강서성에는 환경보호사업 공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부친을 최근에 만난 것은. ▲어제 한국으로 출발하기전 집에서 인사를 드리고 왔다.90세의 나이에 비하면 부친은 건강한 편이다. ­중국의 개혁정책과 지도체제에 대한 전망은. ▲개방이 실시된지 17년째로 모든 사람이 이의 혜택을 받고 있다.개혁은 지속되며 발전될 것이다.지도체제는 장쩌민을 중심으로 집단지도체제가 확립돼 우리나라를 계속 이끌 것이다. 북경대 물리학과를 나온 덩 부주임은 전기기계공장의 기술자로 출발,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반도체연구소 엔지니어를 지냈으며 79년부터 국가과기위에서 직원·부과장·부국장·국장을 거쳐 91년 부주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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