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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 미국임상병리사 13명 합격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졸업생 13명이 미국임상병리학회 ASCPi(Amercican society clinical pathologist)에서 주관하는 미국임상병리사 MLT(International Medical Laboratory Technician) 국제 자격 시험에 합격했다. 이승민(24·여·강북삼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세미(24·여·대한적십자사), 신수인(21·여·강북삼성병원 종합검진센터) 등 합격자들은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에서 운영하는 ASCPi 전공심화 교육 프로그램 과정반을 수료한 후 시험에 응시했다. 학생들의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차별화하고, 타켓을 명확히 정하고 포지셔닝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빠르게 대처한 학과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 학과에서는 세부적으로 전공실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으로 국내 병원의 미국임상병리사 자격자에 대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려는 경향을 예측했다.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수석 출신으로 미국임상병리사 시험에도 합격한 이승민씨는 “미국의 임상병리학계는 인공지능 딥 러닝과의 접목 등을 통해 진단효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임상병리학 전공자로서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세미씨는 “졸업 한 달을 앞두고 학과 교수님들이 마련해준 미국임상병리사 특강반을 수강한 점이 중요한 합격의 비결이 됐다”며 “후배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대학에서 영어와 전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는 노력과 함께 ASCPi 자격도 취득하고 해외 취업 시장을 목표로 넓은 무대에서 커리어를 펼쳐나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임상병리과 학과장 안승주(56) 교수는 ”학생들 덕분에 학과에서는 큰 경사를 맞이했다“며 ”임상병리학은 생명과학 산업시대의 보건의료분야에 진단·치료·예방과정에서 핵심적이고 중요한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미국임상병리사자격증 과정 외 채혈·생리검사 전문가 양성반 등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토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현장중심의 산업체 경력자로부터 직무수행 평가와 피드백 교육과 진로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진로 설계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노력을 더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속보] 대법, 이재용 재판 파기 환송…삼성株 약세

    대법원이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파기 환송 결정을 내린 가운데 삼성그룹 관련주가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89%(1만4000원) 하락한 27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상승 출발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중 30만4000원까지 올랐으나 이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 오후 2시 이후 하락 전환했다. 대법원은 이날 항소심과 달리 말 3마리를 뇌물로 인정하고 경영승계작업을 인정했다. 이 때문에 향후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수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70(750원) 떨어전 4만3400원, 삼성전자우는 1.23%(450원) 하락한 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물산(-4.05%), 삼성생명(-0.75%), 삼성화재(-0.44%) 등도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부진 대표가 경영하는 호텔신라는 주가가 4.46% 올랐다. 우선주인 호텔신라우는 29.10%나 급등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연준 무역전쟁 개입 반대론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연준 무역전쟁 개입 반대론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의 수익률 역전이 심화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 대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이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 국채 2년물 금리와 10년물 금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역전된 채 장을 마친 뒤 27일에는 장중 한때 각각 1.526%와 1.476%로 격차가 0.05% 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역전된 금리 격차는 2007년 3월 이후 최대다. 이같은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경기둔화 시그널이 강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위터에 “연준은 우리 제조업체들이 세계 다른 지역에서 이익을 위해 수출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사랑한다”고 게시했다. 그는 이어 “거의 모든 다른 나라들이, 좋은 옛 미국을 이용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 사람이 있는가”라며 “우리 연준은 그걸 너무 오랫동안 잘못 말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에 부활을 약속한 주요 분야인 제조업의 최근 둔화를 연준 탓으로 돌렸다”며 “제조업 둔화는 그의 재선 도전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연준이 중국이나 유럽보다 금리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해 미 시장에 해를 끼쳤고 달러가 상대적 강세를 보여 미 기업 수출 경쟁력이 약화한다며 금리 인하를 주장해왔다.그러나 이같은 금리 인하 주장에 응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 연준 위원이었던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7일 블룸버그 기고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고조된 중국과의 보복관세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는 점에 근거해 연준 위원들이 단순히 금리를 내려서는 안 된다”며 “트럼프 정부가 무역전쟁 고조라는 재앙적인 길을 계속 가도록 하거나, 정부가 그렇게 하면 대통령이 다음 선거 패배 가능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위험을 감수할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앙은행은 무역정책에서 나쁜 선택을 계속하는 정부를 구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에 대한 결과도 책임져야 한다고 분명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미스터 둠’으로 통하는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같은 날 마켓워치 기고문을 통해 미중 간 무역전쟁, 중국이 추격하는 기술전쟁, 이란과의 갈등 증폭에 의한 원유 공급 감소 등에 따라 미 잠재성장률 역시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무역 냉전, 기술 냉전 등으로 인한 충격은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기재부 “원화, 위안화 영향 커져…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기재부 “원화, 위안화 영향 커져…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6일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원화가 위안화 움직임의 영향을 받아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화가 위안화의 영향을 받고 있고, 상관도도 조금 높아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 여파로 이달 들어 달러당 1200원 선에 머물고 있다. 김 차관은 이어 “과도한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경우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게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면서 “(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차원에서 일본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최근 대책들과 일본 규제가 거시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7.9원 급등한 1218.5원에 개장한 직후 1220.8원까지 뛰어올랐다. 장중 환율이 달러당 1220원을 넘긴 것은 지난 6일, 13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후 달러당 1215.50원까지 내려 앉으며 낙폭을 줄였지만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달러당 121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외환당국의 미세조정도 이뤄진 것으로 관측된다. 천대중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난 주말 미중이 공방을 주고받아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1위안대로 오르면서 중국과 연관성이 깊은 원화 환율도 상승했다”면서 “당국에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인사] 부산시교육청

    ■ 부산시교육청 [초등] ◇ 교장승진 △ 가남초 한임선 △ 가산초 조연희 △ 가평초 배은호 △ 개림초 박경숙 △ 개화초 탁수경 △ 구학초 이호연 △ 남산초 박병순 △ 명장초 이미혜 △ 서천초 조득수 △ 성동초 이영옥 △ 신천초 김대성 △ 용당초 곽영숙 △ 우암초 하미숙 △ 정원초 이강호 △ 주감초 성진숙 △ 주례초 이기홍 ▲ 학장초 김소원 △ 화명초 문임선 ◇ 교장공모 △ 동명초 정덕호 △ 선암초 장남숙 △ 화랑초 김혜영 ◇ 공모교장→교장 △ 괴정초 최윤영 △ 대상초 장은재 △ 백양초 한정숙 △ 봉래초 이명숙 △ 안락초 김동근 △ 예원초 이성주 △ 위봉초 남현모 △ 철마초 임두희 ◇ 교육전문직→교장 △ 동원초 김혜정 △ 모동초 류광해 △ 센텀초 신화영 △ 신남초 오태곤 △ 양정초 김승태 ◇ 교육전문직원 직위승진 △ 어린이회관 관장 곽경련 △ 교육연구정보원 기획평가부장 류옥자 [중등] ◇ 교장승진 △ 주례여중 최영화 △ 두송중 이상석 △ 경남중 김미정 △ 태종대중 이혜정 △ 학장중 서봉금 △ 토현중 정혜련 △ 한바다중 이경혜 △ 부산대신중 송창헌 △ 신곡중 김은숙 △ 재송여중 고재란 △ 낙동중 송복운 △ 부산서여고 박재곤 △ 기장고 한재웅 △ 부산배화학교 정진영 ◇ 공모교장 △ 반송중 주강원 △ 가람중 윤미경 △ 부산여고 이동림 △ 영도여고 하태현 ◇ 교육전문직→교장 △ 분포고 김혁규 △ 상당중 이동원 △ 사직여중 최현주 △ 구포중 민순이 △ 부경고 김성곤 △ 반송여중 신정숙 △ 동평중 박은숙 △ 가야여중 이풍률 △ 백양중 김경수 ◇ 공모교장→교장 △ 부산내성중 한익환 △ 동래원예고 정도건 △ 사직고 서영식 △ 부산장안고 조영준 △ 반여고 장규화
  • 힘빠진 코스피 ‘경기침체 비상등’

    힘빠진 코스피 ‘경기침체 비상등’

    장단기 금리 역전… 곳곳 경기 둔화 징후 미중·한일 무역전쟁에 홍콩 사태도 악재 “SOC투자 확대·소재산업 국산화 서두르고 한은 필요 땐 기준금리 추가로 인하해야”‘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코스피의 2년 연속 하락장세도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내비치는 증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들어 1900선으로 후퇴한 코스피는 지난해(-17.3%)에 이어 올해도 마이너스(-5.6%)를 기록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과 한일 경제전쟁, 홍콩 사태 등 앞으로도 우리 경제에 악재만 켜켜이 쌓여져 있어 올 4분기 코스피 전망도 어둡다. 2년 연속 코스피가 하락한다면 이는 외환위기가 닥친 1997년(1995~1997년 3년 연속)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6일 종가(1927.17) 기준으로 지난해 말(2041.04)보다 5.6%(113.87포인트) 떨어졌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가 급락을 기회로 보는 이성적 투자자들이 늘어야 하는데 주식 거래는 줄고 외국인과 기관은 주가가 더 빠질까 봐 못 파는 상황”이라면서 “증시는 선행지수로 향후 우리 경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지표인데 이젠 경기 침체가 오고 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지난달 16일(2091.87) 이후 한 달 새 7.9%(164.7포인트) 추락했다. 지난 2일 2000선이 붕괴된 뒤 6일 장중엔 1900선도 무너졌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변동성이 커진 것”이라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을 비롯해 경기 둔화 징후가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기가 나빠질 일만 남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으려면 재정·통화 정책에서 동시에 강력한 추가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재정 정책에서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늘리고 한일 무역전쟁에 대응할 소재 산업 국산화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면서 “통화 정책에서는 한국은행이 필요하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더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연구위원은 “정부가 산업 규제 완화를 통한 성장 촉진책을 더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달까지 찾아올 3개의 외부 변수도 한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첫 고비는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될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던질 메시지다.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리겠다는 신호를 주면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빠르게 해소될 수 있다. 두 번째는 오는 28일 일본 정부가 시행할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다.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빼는 데 실제로 얼마나 까다롭게 굴지가 관건이다. 세 번째는 다음달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부과 여부다.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좋은 결과가 나오면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겠지만 결과가 안 좋으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2의 엔론사태 되나… GE 48조 규모 회계부정 의혹

    제2의 엔론사태 되나… GE 48조 규모 회계부정 의혹

    미국 전기·전력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이 약 48조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GE 측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반박했지만 주가는 전날보다 11.30% 폭락하는 등 곤혹을 치렀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미국에서 전문적으로 금융 사기를 폭로해온 해리 마코폴로스가 ‘GE, 엔론보다 더한 사기꾼’이라는 제목의 175쪽짜리 조사보고서를 금융 당국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마코폴로스는 보고서를 통해 GE가 보험사업 부문에서 400억 달러(약 48조원) 규모의 초대형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의 팀과 지난 7개월간 GE의 회계를 검증했다면서 “회계 부정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GE는 엔론이 써먹은 속임수를 따라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사건을 ‘젠론(GEron)’으로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엔론은 2001년 분식회계가 적발돼 파산한 미국 에너지 기업으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계부정 스캔들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당시 시가총액 680억 달러(약 82조원) 규모의 엔론은 파생상품 투자로 입은 15억 달러 손실을 회계 장부에 반영하지 않고 주주와 투자자를 속인 사실이 드러나 한순간에 무너졌다. 이 사기극의 여파로 당시 투자자 2만여명이 130억 달러를 날렸고 수천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마코폴로스에 따르면 GE도 엔론과 유사하게 투자손실을 장부에 적지 않고 장기보험 관련 부채는 적게 반영했다. 그는 이번 GE조사를 하면서 GE주가 하락에 베팅한 헤지펀드와 손잡았다고도 밝혔다. CNBC에 출연한 마코폴로스는 “GE는 아마 파산을 신청할 것”이라면서 “GE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마코폴로스의 주장에 대해 GE 측은 성명을 통해 “마코폴로스와 얘기하거나 접촉한 사실도 없고 보고서를 보지도 않았으며,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는 없다”면서 반박에 나섰다. 래리 컬프 최고경영자(CEO)는 “GE는 위법행위 주장에 대해 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이번 경우에는 시장 조작”이라면서 “마코폴로스의 보고서는 팩트에 대한 거짓 설명을 담고 있고, 그가 보고서를 공개하기 전에 우리와 함께 검증했다면 그런 주장은 수정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여파로 GE는 뉴욕증시에서 장중 한때 15%의 하락폭을 보였다. 최종적으로 전날보다 11.30% 폭락한 GE의 주가는 글로벌금융위기가 휩쓸었던 2008년 이후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사설]커지는 R의 공포, 대비책 서둘러야

    경기 침체(Reccesion)에 대한 공포가 금융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2년 만기 국채금리보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낮아졌다. 통상 돈이 오랫동안 묶이는 장기채권이 단기채권보다 싸 금리가 높은데 투자자들이 앞으로 경기가 나빠져 시중금리가 더 떨어질 거라 보고 장기채권을 비싸게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장기채권 금리가 단기채권 금리를 밑돌면 경기 침체의 신호로 여겨졌다. 이 여파로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14일 3.05%나 빠졌다. 올들어 최대 하락폭이다. 그동안 유럽과 아시아의 성장을 이끌었던 독일과 중국의 경제지표도 심상치 않다. 독일은 지난 2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1%로 역성장했다. 중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은 1년 전보다 4.8% 증가했는데 이는 2002년 2월 이후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미중 무역전쟁은 계속되고, 대선 정국인 아르헨티나는 금융시장이 폭락했고, 세계 금융중심지의 하나인 홍콩의 시위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한국은 여기에 일본의 무역보복까지 더해져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다. 3년 만기 국고채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 차이도 0.077% 포인트 차이로 2008년 8월 12일 이후 가장 적어 금리 역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 주장대로 경제 위기가 아닐지라도 경제주체들의 불안심리는 위험하다. 경제는 심리에 좌우되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5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예산은 총선을 위한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고 경제침체를 막을 수 있는 곳에 쓰여야 한다. 4년 동안 계속되던 세수 호황이 끝나고 올 상반기 세수가 지난해보다 1조원 적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1원이라도 허투루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이 먼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마련돼있다고 하지 말고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라. 지원조건 등을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홈페지에 올렸다고 만족하지 말고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장소에 찾아가서 알려줘라. 대·중소기업 상생을 말로만 떠들지말고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기업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핫라인을 정비해라. 통화당국도 다양한 통화정책의 수단을 검토해 필요할 경우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엄습하는 ‘R의 공포’…국내 장단기 금리차 11년 만에 최저

    엄습하는 ‘R의 공포’…국내 장단기 금리차 11년 만에 최저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서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가 번지고 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가 1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좁혀진 상태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2%포인트 내린 연 1.150%에, 10년물은 0.056%포인트 떨어진 연 1.229%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3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는 0.079%포인트로 2008년 8월 12일(0.06%포인트) 이후 가장 작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6일 오전에는 국고채 3년물은 1.088%에, 10년물은 1.152%에 거래되면서 격차가 0.064%포인트로 더 줄어들었다. 앞서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10년물 금리(연 1.619%)가 2년물 금리(연 1.628%)을 밑돌면서 국내 채권 시장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보통 채권금리는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더 높지만 향후 경제 전망이 부정적이면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고 심할 때는 역전 현상도 나타난다.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 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 이유다. 미국 시장에서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뒤집힌 것은 2007년 6월 이후 처음이다. 2년물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3.05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2.93%)와 나스닥 지수(-3.02%)는 일제히 하락세를 탔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는 데다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단기 금리 역전은) 미중간 무역갈등으로 촉발된 불안과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가 원인이고 미국 외에 다른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금리 역전이 나오고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서 이른바 ‘R’에 대한 공포가 상당 기간 걸쳐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7월 실물경기 지표 부진과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역성장도 위험 회피 심리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등으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장단기 금리 역전이 예전보다 쉬워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은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 침체의 신호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과거에는 연준이 많아야 7000억 달러 미국채를 가지고 있었지만 연준이 2조 달러 미국 국채를 가지고 있어 시장 금리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면서 “각국 정부의 공공투자를 중심으로 민간 투자가 살아난다면 경기 확장의 연장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금융위, 미국 금리역전에 금융시장 점검회의…“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대비”

    금융위, 미국 금리역전에 금융시장 점검회의…“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대비”

    금융위원회가 16일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오전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해외 금융시장 상황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손 부위원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 분쟁, 홍콩 시위 등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면서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을 재점검하는 등 시장안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장중 한 때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연 1.623%까지 떨어져 2년물 미 국채 금리(연 1.634%) 아래로 내려갔다. 1978년 이후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은 5번 발생했고, 모두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 금리 역전 발생 이후 침체가 찾아온 시기는 평균 22개월 뒤였다. 가장 최근 2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전이 시작된 것은 2005년 12월로 2년 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경기 침체가 발생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美뉴욕증시 폭락·금리 역전…경기침체 공포 확산

    美뉴욕증시 폭락·금리 역전…경기침체 공포 확산

    올해 최대 낙폭…다우지수 800 포인트 하락2년·10년물 미국채 금리 10여년만에 ‘역전’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올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초대형 블루칩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800.49포인트(3.05%) 급락한 2만 5479.4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 767.27포인트(2.90%) 하락하면서 ‘연중 최대폭’ 하락한 지 7거래일 만에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다우지수의 낙폭은 올해 들어 최대폭이자, 역대 네번째로 큰 수치”라고 설명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5.72포인트(2.93%) 떨어진 2840.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2.42포인트(3.02%) 추락한 7773.94에 장을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일부 낙관론은 하루 새 사라졌다”며 “당분간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뉴욕증시 폭락은 중국과 독일의 성장지표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독일 경제는 지난 2분기 0.1% 마이너스 성장했고, 미·중 무역전쟁에 휘말린 중국의 7월 산업생산은 4.8% 증가에 그쳐 17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채권시장도 크게 요동쳤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장중 한때 1.623%까지 떨어지면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년물 미국채 금리(1.634%)를 밑돌았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가 0.01% 포인트 역전된 것이다. 장기채는 자금을 오래 빌려 쓰는 만큼 단기채보다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원칙이 깨지면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신호로 볼 수 있다. 크레디트스위스에 따르면 1978년 이후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은 5번 발생했고, 모두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 금리 역전 발생 이후 침체가 찾아온 시기는 평균 22개월 후였다. 초장기물인 30년물 채권가격도 초강세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장중 2.01% 선까지 하락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광주시교육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종호 ■ 광주시교육청 ※ 교장·원장 ◇ 퇴직 △ 박순영(정덕유치원) △ 김난숙(진남초) △ 김미환(문우초) △ 유형숙(양지초) △ 이경화(화개초) △ 이서인(봉선초) △ 이장식(광주중앙초) △ 천성만(선창초) △ 강정란(전남여고) △ 김순애(광주화정중) △ 윤경하(영천중) △ 장호(광주중) △ 전영례(금호중) ◇ 명예퇴직 △ 한영숙(목련초) △ 김영미(효천중) △ 나익주(지산중) ◇ 승진·전직·전보·복직 △ 화운유치원 박세라 △ 빛고을유치원 김유경 △ 정덕유치원 정정숙 △ 성덕초 권연희 △ 송정서초 박창우 △ 광주풍향초 서성우 △ 운남초 서정하 △ 고실초 양미영 △ 대자초 이경선 △ 서광초 이옥임 △ 매곡초 임영란 △ 선창초 전만중 △ 계수초 조귀례 △ 대반초 김순옥 △ 광주효덕초 김해숙 △ 광주용산초 김혜란 △ 신창초 남혜경 △ 금당초 배순오 △ 서일초 백서영 △ 광주산수초 선정선 △ 마지초 유혜경 △ 광주지산초 이정화 △ 마재초 임관석 △ 치평초 정남석 △ 일곡초 정영미 △ 화정남초 정혜경 △ 진남초 강이숙 △ 삼도초 김숙자 △ 태봉초 김숙희 △ 신가초 김정희 △ 화개초 김현자 △ 광주서산초 김희란 △ 동림초 노영숙 △ 광주중앙초 노정희 △ 광주수창초 배창호 △ 봉선초 송덕희 △ 문우초 송순옥 △ 광주계림초 신명순 △ 광주장원초 윤송자 △ 광림초 윤은숙 △ 목련초 이회순 △ 광주화정초 장경희 △ 양지초 조영임 △ 유안초 조지은 △ 만호초 김복자 △ 치평중 김성섭 △ 천곡중 김인곤 △ 금호중 서상원 △ 첨단중 신인숙 △ 광주북성중 윤남용 △ 영천중 이명자 △ 장덕고 정신택 △ 문화중 김미성 △ 광주중 김우빈 △ 광주여고 안도민 △ 송광중 오세승 △ 상일중 표남수 △ 일신중 염옥의 △ 광주과학고 김득룡 △ 전대사대부중 나선희 △ 효천중 김명자 △ 지산중 김미정 △ 일곡중 김승희 △ 전남여고 김희진 △ 신광중 나승렬 △ 광주공고 박봉규 △ 광주화정중 박정현 △ 무등중 안수미 △ 상일여고 이성철 △ 진남중 장병효 ◇ 공모 교장 △ 오정초 기용주 △ 미산초 김현덕 △ 광주학강초 박후언 △ 광주효동초 이명숙 △ 월계초 한성범 ※ 교육 전문직 ◇ 퇴직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상채 △ 학생해양수련원장 장기석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이미라 △ 학생해양수련원장 김제안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최동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숙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우재학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박익수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주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 담당 정성균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 담당 엄길훈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감사관 장유정 △ 학생해양수련원 김종화 ◇ 교사→장학(교육 연구)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준기 ※ 교감·원감 ◇ 승진·전보·전직 △ 광주서산초병설유치원 김선영 △ 지한유치원 주은희 △ 빛고을유치원 오정미 △ 문산초병설유치원 양혜정 △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정점숙 △ 빛여울초병설유치원 고명숙 △ 건국초 강희숙 △ 대자초 서은영 △ 양지초 김금화 △ 일동초 신국진 △ 성덕초 김영숙 △ 광주우산초 윤선옥 △ 광주동산초 배병백 △ 광주문화초 김선자 △ 광주장원초 배영민 △ 광주중흥초 김은경 △ 서일초 김유신 △ 용주초 이아경 △ 일신초 신인숙 △ 목련초 김혜랑 △ 산정초 송충섭 △ 도산초 양인순 △ 진월초 김남표 △ 유안초 김영희 △ 계수초 김은정 △ 하남초 김향란 △ 큰별초 류광영 △ 송정초 박성일 △ 광주화정초 박수정 △ 월봉초 박지은 △ 치평초 임숙영 △ 조봉초 정옥희 △ 삼도초 조명숙 △ 효광초 최정훈 △ 은빛초 한석종 △ 대반초 한희연 △ 광주백운초 박희대 △ 오정초 박은영 △ 수문초 이경모 △ 전남여고 이미라 △ 상일여고 정남숙 △ 대촌중 김선미 △ 월봉중 배성임 △ 광주북성중 김숙희 △ 문흥중 김종미 △ 광주체육중 이병관 △ 용두중 박추련 △ 광주충장중 이도환 △ 신창중 서관석 △ 광주예술고 김창균 △ 광주제일고 정종재 △ 지산중 박민아 △ 광산중 박태호 ◇ 퇴직 △ 윤종찬(광주체육중)
  • 물러선 美… 일부 中제품 추가관세 12월 15일로 연기

    물러선 美… 일부 中제품 추가관세 12월 15일로 연기

    휴대전화·랩톱·비디오게임 콘솔 등 대상 당초 9월 1일부터 부과 예정서 일보 후퇴 ‘中, 美에 관세부과 항의 전화’ 직후 발표 뉴욕 증시 훈풍… 애플 장중 5%대 급등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를 3개월쯤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9월 1일자로 3000억 달러(약 366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예고한 뒤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늦추는 것으로, 미중 무역전쟁이 완화되는 계기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 15일로 연기한다”면서 대상 품목으로 휴대전화, 랩톱(노트북), 비디오게임 콘솔, PC모니터 등을 나열했다. 일부 장난감과 신발, 의류도 이번 대상에 해당된다. 중국에서 조립 생산되는 애플 스마트폰에 대한 관세 부과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USTR은 또 “특정 품목들은 건강, 안전, 국가안보 및 기타 요인에 근거해 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10% 추가관세를 부과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USTR은 이번 발표로 영향을 받는 특정 제품 유형의 추가적인 세부사항과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 당국은 추가 관세가 적용되는 제품들의 관세 부과 제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중국 상무부가 성명을 통해 류허 부총리가 미 협상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13일 밤 통화를 했다고 밝힌 지 불과 몇 분 뒤에 이뤄졌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중국 상무부는 성명에서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9월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와 관련해 “엄중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또 향후 2주 내에 추가 통화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미 정부가 대중 관세 압박의 수위를 낮추면서 뉴욕증시에도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9월 1일부터 관세가 예고된 3000억 달러 규모 수입품 가운데 일부 품목이지만 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핵심 제품군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에서 아이폰을 조립 생산하는 애플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은 아이폰 계약물량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조립하고 있다. 애플은 미중 무역전쟁의 주요 피해 업체로 꼽힌다. 일단 관세폭탄이 늦춰졌다는 소식에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장중 5% 이상 치솟았다가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8.27달러(4.13%) 급등한 20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홍콩 케세이퍼시픽 항공 CEO “반중 시위 참여·지지하면 해고”

    홍콩 케세이퍼시픽 항공 CEO “반중 시위 참여·지지하면 해고”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을 두고 중국과 홍콩이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홍콩을 대표하는 항공사의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에게 ‘섬뜩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영국계 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루퍼트 호그 최고 경영자는 최근 직원들에게 “이번 사태에 있어서 위법한 항의 행동에 대해 지지하거나 참가한 직원은 징계 처분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징계 처분에는 해고도 포함된다”는 경고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케세이퍼시픽 항공사 직원 일부가 반중 시위에 참여하거나 지지표명을 한 사실이 알려진 뒤, 중국 당국이 해당 항공사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기 시작한 이후 나온 조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자산관리회사의 홍콩 자회사는 직원들에게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중국 항공업무 감독기관인 민용항공총국이 케세이퍼시픽 항공사의 부적절한 조치로 항공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았다면서, 시위에 참여했거나 지지를 표한 직원들을 중국 본토행 비행 업무에서 제외하고 명단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케세이퍼시픽 항공 측은 중국 본토에서의 사업성과 현지의 규칙을 준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의 통고를 따르겠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에는 홍콩 증시에서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주가가 장중 한때 4.7%까지 떨어지면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결국 최고경영자까지 나서서 직원들에게 불법 시위 참여 및 지지할 경우 해고하겠다는 경고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의 시위가 격화되면서 홍콩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되는 사태까지 빚어지자, 중국 정부는 본토의 무력을 동원해 진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멜로가 체질’ 한지은 “아직 어린 서른, 엄마는 처음이라”

    ‘멜로가 체질’ 한지은 “아직 어린 서른, 엄마는 처음이라”

    ‘멜로가 체질’의 한지은이 서른 살 워킹맘의 일상을 리얼하게 선보였다. 서른 되면 어른 될 줄 알았겠지만, 아직도 성장중인 어찌 보면 어린 나이. 더군다나 누구에게나 처음이라 서툰 엄마란 자리를 버텨내며, 안방극장에 진한 공감을 선사한 것.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드라마 제작사의 마케팅팀장이자 9살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황한주(한지은). 그녀를 보기 위해 남자들이 줄을 서던 대학 시절도 있었지만, 괴짜 같은 남자 노승효(이학주)를 만나고 삶은 180도 바뀌었다. ‘웃긴 남자’가 좋다는 그녀를 위해 길거리에 서서 밤이 새도록 웃겨주던 때도 있었던 그가 “행복을 찾고 싶다”며 떠난 것. 한주에게 남은 건 육아의 고단함과 생활고뿐이었다. 홀로 아들 인국(설우형)을 키우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에 입사한 한주. 드라마가 끝나가는 데도 PPL을 성사시키지 못하자, 주인공이 총을 맞고 쓰러지는 긴박한 엔딩 장면에 ‘젤리포’를 몰래 살포시 넣어 놨다. 돌아온 건, 악에 받친 감독의 욕. 그 와중에도 안절부절 못했다. 아기가 아프다는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있었기 때문. 어둠이 짙게 내린 밤, 병원에서 인국을 안고 홀로 들어온, 아무도 없는 집도 깜깜했다. TV에선 인기 개그맨이 된 전남편이 나오고 있고, 한주는 그제야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그녀의 울음소리와 그걸 들은 인국이 따라 우는 소리만 울리는 집안, 한주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냈다. 워킹맘의 고충을 리얼하게 드러낸 이 장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주가 울 때 나도 따라 울었다’, ‘짠내에 눈물 줄줄’, ‘아기 엄마인데 너무 공감됐다’ 등의 반응을 이끌었다. 이 리얼리티는 사실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한지은은 “워킹맘이라는 역할은 내가 가진 경험치로는 알기 힘든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워킹맘도 찾아뵙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 덕에 한주라는 존재가 더 가깝게 다가왔다”던 한지은, 숨은 노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장면이었다. “한주도 아직 한참 어린 서른 살이다. 모성애 안에서도 서툰 게 많을 거다”며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힌 한지은. 전남편에게도 싫은 소리 한 마디 못하고 보내줬을 만큼 여린 심성의 소유자지만, 아직도 프로 엄마, 프로 마케터엔 못 미치지만, “그럼에도 요즘 말로 ‘존버’하고 있는 한주가 아프지만 대견하다”고 했다. 그리고 언젠가 그런 한주에게 사이다가 터질 날을 기다린다고. 아직 2회만이 방영됐으니, 날은 많이 남았다. 시청자들도 벌써부터 그녀의 좀 덜 힘든 앞날을 고대하고 있으니까. ‘멜로가 체질’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사퇴에도 또 52주 신저가 기록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사퇴에도 또 52주 신저가 기록

    한국콜마, 3.14% 하락해 4만 6250원 한국콜마가 윤동한 회장의 ‘극우 유튜브 영상 강제 시청’ 논란에 12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새로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보다 3.14% 내린 4만 6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5만 5850원까지 떨어져 지난 9일 기록한 52주 신저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한국콜마홀딩스(-0.49%)도 동반 하락하며 장중 52주 신저가를 이틀째 경신했다. 윤동한 회장은 7일 직원 조회에서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극우 성향 유튜브 영상을 틀고 시청하게 해 논란이 일었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난하면서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아베 총리가 한글로 쓴 케이크를 선물했는데 문재인은 단 거 안 먹는다면서 면전에서 거부를 했다. 그러면서 김정은하고는 케이크를 또 잘만 ×먹었다. 그 ××을 떨면서도 한일 관계는 최악” 등의 발언을 한다.이어 “일본은 좋든 싫든 우리에게 근대화를 시작시켜준 존재이자 실질적으로 가장 근접한 서구문명 국가”라고 추켜세웠다. 또 “반미 운동을 펼치던 베네수엘라는 망해버려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발언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매운동 움직임까지 나타났다. 이에 윤동한 회장은 11일 사과하며 논란에 책임을 지고 회사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불매운동 움직임은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치광장] 누구나 존중받는 복지 도시로의 진화/이창우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누구나 존중받는 복지 도시로의 진화/이창우 동작구청장

    정부와 지자체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별로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며 복지제도는 양적 확대를 이뤘다. 이젠 선택적 복지를 넘어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보편적 복지가 중요하게 떠올랐다. 하지만 주민들은 불어난 복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제도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보 소외계층은 복지 혜택 받기가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이에 동작구는 수요자 중심으로 기존 복지 정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 먼저, 산발적인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복지플래너가 각 가정에 찾아가 설계부터 안내·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가족생애 설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애주기별로 영유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으로 구분해 정보 검색의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65세 어르신, 출산 가정 등 방문 관리 대상을 가족 단위로 넓혀 가족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디자인한다. 복지플래너는 태블릿 PC와 휴대용 프린터기로 상담과 동시에 서비스 신청, 자료 출력까지 한 번에 진행해준다. 올 초 동작구는 마을버스조차 통행하기 어려운 좁고 높은 지역에 15인승 복지버스 3대를 도입했다.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공공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50~2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전국의 복지 정책을 선도한 동작구형 복지사업들은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있다. 공보육 강화 정책인 ‘보육청’ 사업은 2단계 중기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중심형 정책 컨설팅을 추진한다.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만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시니어 고용 전문기업으로 고용 확대를 위한 직무를 발굴 중이다. 동작구형 임대주택은 국가가 정한 최저 주거 기준 면적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해 보편적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누구나 존중 받는 도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해답은 사람과 정책을 바라보는 진화된 시각에 있다. 더 나은 방향에 대한 고민과 도전이 우리가 꿈꾸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 것이다.
  • 한국콜마 ‘유튜브 강제시청’ 논란에 52주 신저가…불매운동 움직임

    한국콜마 ‘유튜브 강제시청’ 논란에 52주 신저가…불매운동 움직임

    한국콜마가 직원들을 모아놓은 월례조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일본 관련 대응을 비난하는 유튜브 영상을 강제 시청하도록 했다는 논란이 커지면서 9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회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한국콜마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등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콜마·한국콜마홀딩스 모두 52주 신저가 기록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4.88% 내린 4만 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4만 7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한국콜마홀딩스도 이날 8.56% 내린 2만 300원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국콜마홀딩스도 장중에 2만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 기록을 남겼다.윤동한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열린 한국콜마의 당일 월례조회에서 임직원 700여명에게 최근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극우 성향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논란이 됐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난하면서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아베 총리가 한글로 쓴 케이크를 선물했는데 문재인은 단 거 안 먹는다면서 면전에서 거부를 했다. 그러면서 김정은하고는 케이크를 또 잘만 ×먹었다. 그 ××을 떨면서도 한일 관계는 최악” 등의 발언을 한다. 이어 “일본은 좋든 싫든 우리에게 근대화를 시작시켜준 존재이자 실질적으로 가장 근접한 서구문명 국가”라고 추켜세웠다. 또 “반미 운동을 펼치던 베네수엘라는 망해버려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발언도 했다. 문제는 편향된 시각의 영상을 직원들에게 강제 시청하도록 한 점이다. ●한국콜마, 입장문 내고 사과…생산직 비하 논란도 한국콜마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최근 월례조회 때 활용된 특정 유튜브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한국콜마는 입장문에서 “현재의 위기 대응을 위해 대외적 환경과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최근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특정 유튜브 영상의 일부분을 인용했다”면서 “이번 사안을 계기로 윤동한 회장 이하 한국콜마 임직원은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다”는 대목이 여성 비하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사례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블라인드를 통해 제보한 한국콜마 직원들에 따르면 영상을 시청한 뒤 윤동한 회장은 간접적으로 콘텐츠 내용에 동의하는 발언을 했다. 심지어 “(연구직과 사무직이 많은) 서울 사람들은 지성이 높아서 이해할 거라고 보고 영상을 틀어주지만, 공장 가서는 애초에 이런 내용 보여주지도 않았다”면서 생산직 근무자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소비자들 “불매운동해야”…제품 목록 공유 이날 사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한국콜마가 생산하는 제품 목록을 정리해 공유하고, 일본콜마와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 역사를 거론하며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여성 비하는 없었다’는 입장문마저 논란이 되자 한국콜마 관계자는 “윤동한 회장이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을 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라면서 “윤동훈 회장이 영상 전체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에 대해 동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콜마의 주요 소비자층이 여성인 상황에서 여성 비하 논란이 본격화했을 때의 후폭풍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일본콜마와 합작해 세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방식) 회사로 지난해 매출이 1조 3600억원(연결기준)에 달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스피 이틀째 상승해 1930대 진입…“본격적인 주가 반등으로 보긴 어려워”

    코스피 이틀째 상승해 1930대 진입…“본격적인 주가 반등으로 보긴 어려워”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9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틀째 상승해 1930대에 진입했고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올라 59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최근 주가 급락으로 싸진 주식들을 사려는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주가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렸고,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 경제갈등이 여전해 본격적인 주가 반등이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9%(17.14포인트) 오른 1937.7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19.45포인트) 오른 1940.06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는 1946.94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15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15억원, 23억원을 순매도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가 1900선까지 내려오자 개인들이 저평가된 주식을 싼 가격에 사려는 움직임이 컸다”면서 “반면 외국인들은 순매도를 했는데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니까 불확실성을 좀 더 지켜보자는 관망 심리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현대모비스(2.96%)와 현대차(1.92%), LG생활건강(1.81%), NAVER(1.79%), SK하이닉스(1.38%), 삼성전자(1.17%), 셀트리온(0.97%), SK텔레콤(0.62%) 등이 올랐고 신한지주(-0.36%)와 LG화학(-0.3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4.60포인트) 오른 590.0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7%(5.07포인트) 오른 590.51로 출발해 장중 59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163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18억원, 99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12.22%)와 케이엠더블유(5.12%), 스튜디오드래곤(2.55%), CJ ENM(1.36%), 펄어비스(0.47%) 등이 상승했다. 휴젤(-4.02%)과 메디톡스(-3.05%), SK머티리얼즈(-0.95%), 셀트리온헬스케어(-0.84%), 파라다이스(-0.33%) 등은 하락했다.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최근 주가 급락의 원인이었던 미중, 한일 무역분쟁이라는 리스크가 여전해 의미있는 반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중국 위안화의 약세가 다소 주춤하고, 전날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품목에 대해 처음 수출을 허가하면서 극에 달했던 우려가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경수 메리츠종금 리서치센터장은 “일단 다음달에 미국 정부가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한일 갈등도 해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면서 “개인들의 매수는 단기적이고 수요가 탄탄하지 않아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다. 주가의 방향성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이어서 아직은 지속적인 주가 반등이 시작됐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달러당 1.3원 오른 12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주는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장중 소폭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원화도 비슷한 흐름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를 0.14% 절하한 7.0136위안으로 고시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시장 참가자들은 단기적으로는 환율 변동 폭을 좁게 보고 있다”면서 “위안화 가치가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아 원·달러 환율도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울산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아시아문화원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감 승진 △ 평산초병설유치원 임옥경 [초등] ◇ 교장 승진 △ 온남초 권현숙 △ 반곡초 김경순 △ 명덕초 손현자 △ 온산초 신정숙 △ 양지초 이대회 △ 염포초 이창호 △ 장생포초 허명희 △ 서생초 황현주 ◇ 공모교장 △ 삼평초 우태길 ◇ 공모교장 교장 임용 △ 중산초 김영도 △ 여천초 김윤주 △ 중남초 최주범 ◇ 교장 중임 △ 농소초 윤정연 △ 백합초 이혜영 ◇ 장학관 교장 전직 △ 동백초 이형락 △ 병영초 전인식 ◇ 교장 전보 △ 월계초 고영상 △ 야음초 김신 △ 웅촌초 김종훈 △ 옥현초 박미경 △ 삼산초 박향미 △ 신복초 이영점 △ 평산초 정영애 △ 수암초 정현옥 ◇ 교감 승진 △ 울산초 강선정 △ 강동초 김진태 △ 강남초 문해연 △ 명산초 박정희 △ 매곡초 윤재술 △ 범서초 유준기 △ 염포초 이경주 △ 중산초 이재성 △ 매산초 이창현 △ 청량초 정순지 ◇ 교감 전직·전보 △ 방기초 강명희 △ 영화초 권의순 △ 울산중앙초 김계선 △ 평산초 김종삼 △ 온양초 김효진 △ 주전초 김선옥 △ 삼정초 김정순 △ 이화초 노상명 △ 삼일초 류치현 △ 약사초 박계선 △ 복산초 손은경 △ 웅촌초 송미영 △ 농서초 심강수 △ 용연초 안미화 △ 두동초 우덕심 △ 굴화초 이동연 △ 무룡초 전연희 △ 남외초 천남미 ◇ 장학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찬민 △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의 △ 공보담당관 신재호 △ 창의인성교육과 임미숙 △ 창의인성교육과 한영주 △ 교원인사과 백승열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춘식 △ 강남교육지원청 김인주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운영과 부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전인애 △ 미래인재교육과 유성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상호 △ 교육연구정보원 조득희 △ 강북교육지원청 김미정 △ 강남교육지원청 김민정 △ 강남교육지원청 신명렬 △ 총무과 오동석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선나 [중등] ◇ 교장 승진 △ 태화중 이창수 △ 남외중 노태록 △ 명덕여중 송남희 △ 일산중 김성철 △ 매곡중 한상철 △ 매곡고 최상헌 △ 화암고 강둘이 △ 울산행복학교 장혜경 ◇ 공모교장 △ 서생중 배하수 △ 달천중 이경재 ◇ 교장 전직·전보 △ 삼산고 김진상 △ 호계고 조영록 △ 옥현중 강신생 △ 울산제일중 서삼동 △ 범서중 김석태 △ 장검중 정덕련 △ 효정고 백성윤 △ 울산강남고 차상옥 △ 유곡중 김종덕 △ 언양중 배기정 △ 성안중 이종한 △ 남창고 임규주 △ 학성여고 양희 △ 무거중 배민애 ◇ 교장 중임 △ 연암중 김정자 △ 대현고 김태우 ◇ 교감 승진 △ 남외중 방경애 △ 온산중 곽문일 △ 호계고 배준형 △ 온산고 주영택 △ 성안중 태희숙 △ 매곡중 이영화 △ 진장중 최윤석 △ 무룡고 김정호 ◇ 교감 전직·전보 △ 울산서여중 백홍길 △ 울산여중 최대식 △ 학성중 박송희 △ 삼산고 임윤주 △ 옥동중 차현주 △ 울산마이스터고 유병득 △ 울산혜인학교 이혜영 △ 서생중 엄영애 △ 울산강남고 이재근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장 정재오 △ 학생교육원장 이창원 △ 교육과정운영과장 구외철 △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허성관 △ 교육정책연구소장 박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정동신 △ 미래인재교육과 이인걸 △ 평생교육체육과 채창영 △ 학생생활교육과 이필재 △ 교육연수원 류해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미래인재교육과 윤대혁 △ 교육연수원 손은정 △ 학생생활교육과 박미옥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병준 △ 교육과정운영과 전영갑 △ 교육연수원 신미경 △ 창의인성교육과 김진기 △ 교육과정운영과 이종호 △ 미래인재교육과 배동석 △ 강남교육지원청 이정애 △ 교원인사과 신동수 △ 학생교육원 신화용 △ 교육과정운영과 서정숙 △ 미래인재교육과 유명진 △ 교육연구정보원 임정택 △ 외국어교육원 곽도영 △ 강북교육지원청 신승걸 ■ 충남도교육청 ▣ 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미죽초 김현수 △ 천안용곡초 배영수 △ 은석초 오종만 △ 공주봉황초 임영남 △ 유구초 임재민 △ 태봉초 최선정 △ 구산초 한신섭 △ 마곡초 홍명기 △ 낙동초 강미자 △ 청소초 김문형 △ 한내초 박선희 △ 대남초 심재성 △ 신리초 노재훈 △ 도고초 서정구 △ 온양풍기초 성상기 △ 연화초 최수연 △ 동방초 한윤숙 △ 탕정초 현경섭 △ 서동초 나정희 △ 언암초 심춘자 △ 차동초 조규동 △ 논산중앙초 안중섭 △ 성동초 오도영 △ 논산동성초 정원만 △ 유곡초 곽승근 △ 계성초 구인순 △ 한정초 김기훈 △ 송산초 김선수 △ 당진초 송하종 △ 고대초 심재진 △ 성당초 이순정 △ 신대초 김양균 △ 복수초 최재순 △ 송간초 김필숙 △ 홍산초 남궁호 △ 내산초 유재봉 △ 송림초 이강홍 △ 예산초 박진복 △ 신양초 우희복 △ 예산중앙초 이일준 △ 원북초 이영직 ◇ 초등학교장 중임 및 전보 △ 천안신안초 김정애 △ 천안부대초 박철수 △ 천안새샘초 윤용호 △ 천안두정초 이상수 △ 소망초 조경미 △ 덕암초 이오규 △ 모산초 김기형 △ 관대초 박성일 △ 영인초 윤희정 △ 아산용연초 이인자 △ 부성초 김명희 △ 서림초 류춘자 △ 해미초 유영옥 △ 서령초 최경옥 △ 운신초 한동현 △ 왕전초 김기숙 △ 두마초 박희복 △ 신도초 이종수 △ 대명초 임정희 △ 벌곡초 최영선 △ 합도초 김수용 △ 진산초 김효영 △ 금산중앙초 정현정 △ 오성초 신병식 △ 홍남초 최재길 △ 봉산초 김기경 △ 대기초 권중기 △ 송암초 김분식 △ 삼성초 두혜주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우강초 김희숙 △ 홍주초 김재현 △ 시목초 이상무 ◇ 초등학교장 공모만료(초임) △ 지초 성기동 △ 석성초 한진숙 △ 평촌초 신대식 ◇ 초등학교장 공모 △ 송남초 이세중 ◇ 초등학교장 승진 △ 천안일봉초 고운경 △ 천안삼거리초 이영선 △ 천안신부초 이은옥 △ 천안부성초 최경화 △ 풍세초 허석회 △ 아산남성초 이현주 △ 성연초 김선희 △ 명지초 최은경 △ 강경중앙초 최충식 △ 신촌초 소보영 △ 금산초 김혜진 △ 남이초 박민숙 △ 충화초 김미옥 △ 서도초 황인관 △ 장곡초 김명숙 △ 예덕초 조경애 △ 웅산초 조성태 △ 구만초 한은숙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이상도 ◇ 초등학교장 재외교육기관장 파견 △ 젯다한국학교 황의태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삼거리초 우종수 △ 세초 임헌종 △ 천안용곡초 차응수 △ 공주봉황초 남기옥 △ 유구초 정진숙 △ 대남초 김현중 △ 청소초 조중철 △ 연화초 김진식 △ 아산용연초 박만래 △ 아산남성초 채희선 △ 차동초 박태규 △ 서령초 최희경 △ 성초 김형란 △ 복수초 김점성 △ 신양초 박재신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신촌초 김광렬 △ 예산초 김득기 ◇ 초등학교장 특별승진 △ 고대초 이운옥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이한숙 △ 보령 이은계 △ 서산 송미숙 윤재락 △ 당진 곽찬근 △ 부여 정권순 △ 예산 전황진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천안인애학교 송선옥 △ 천안 임정빈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박현수 △ 금산 박길용 △ 예산 박동수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아산성심학교 김성희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정옥 김지수 박순정 송치성 엄재호 이명환 이상봉 이수희 이준형 △ 아산 안순희 이계숙 정혜진 △ 당진 윤일숙 △ 금산 백승례 △ 서천 안옥자 △ 청양 원유정 △ 태안 박영수 송은주 하향실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유정희 △ 허영순 △ 김은덕 △ 유병숙 △ 조용득 △ 류제용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성성유치원 이미경 △ 아산흰돌유치원 한근 ◇ 유치원장 승진 △ 당진용연유치원 김윤자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이미정 ◇ 유치원 원감 승진 △ 아산 고미현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신용희 ◇ 도교육청 과장 △ 교육과정과장 한홍덕 ◇ 도교육청 장학관 △ 유아교육팀장 원화연 △ 교권보호팀장 심재엽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 및 장학관(도교육청) 전직 △ 국제교육팀장 김연화 ◇ 직속기관장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임명희 ◇ 직속기관 부장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정근란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 교육지원청 과장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송제국 △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배무룡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손우성 △ 교육과정과 강화영 류혜정 최유락 △ 교원인사과 김덕관 윤대한 △ 민주시민교육과 인정남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조혜란 △ 천안교육지원청 강선숙 김성종 △ 공주교육지원청 강영규 이형재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노윤정 △ 당진교육지원청 도형초 △ 금산교육지원청 강광훈 △ 홍성교육지원청 김동호 ◇ 장학사 신규 임용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김미경 △ 천안교육지원청 유덕수 이상열 △ 아산교육지원청 편도경 △ 서산교육지원청 류선희 홍건표 △ 당진교육지원청 서정숙 △ 금산교육지원청 김지연 △ 서천교육지원청 김숙경 조한기 △ 청양교육지원청 전윤주 △ 홍성교육지원청 박창화 이효석 △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재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덕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정옥림 ▣ 개방형직위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권혁운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공주여중 정재근 △ 반포중 박종윤 △ 탕정중 여운용 △ 연무중 민병희 △ 금산여중 이호남 △ 복수중 가권순 △ 천안신당고 김종하 △ 천안업성고 민경두 △ 천안불당고 조민철 △ 공주고 이영직 △ 온양고 김영칠 △ 금산중·고 조익수 △ 부여여고 김동현 △ 부여정보고 윤종옥 △ 정산고 조진영 △ 갈산중·고 김욱태 △ 공주정명학교 조충식 ◇ 중등학교장 중임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천안북중 안미숙 △ 봉황중 조미선 △ 사곡중 이문성 △ 한내여중 오수억 △ 아산테크노중 김승대 △ 서산중 전영택 △ 서천중 강중호 △ 비인중 박미희 △ 천안두정고 임만석 △ 당진정보고 김주영 △ 서천여중·고 노희삼 △ 청양고 김호중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남중 허삼복 △ 계룡고 이석희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부리중 차성우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보령중 유준위 △ 도고중 심희국 △ 논산중 이장범 △ 당진중 이한복 △ 금산동중 신형철 △ 진산중 김경서 △ 임천중 김영배 △ 정산중 장권수 △ 화성중 문경상 △ 예산중 윤현수 △ 태안중 원종덕 △ 웅천중·고 남주현 △ 강경고 이종애 △ 금산여고 고윤자 △ 부여전자고 김원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이정일 △ 예산여고 오창근 △ 안면고 한상영 ◇ 중등학교장 공모 △ 청라중 송귀원 △ 공주마이스터고 전영배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병대 △ 충남다사랑학교 한길자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대천여고 신경희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남중 원동규 △ 공주여중 김은자 △ 탕정중 서재형 △ 논산중 이석우 △ 연무중 김태영 △ 당진중 양낙준 △ 부리중 손중대 △ 태안중 정용주 △ 천안업성고 김동명 △ 천안불당고 안용환 △ 웅천중·고 신재완 △ 온양고 안재근 △ 계룡고 박상식 △ 금산고 박정한 △ 금산여고 이희천 △ 부여여고 박진상 △ 부여전자고 김호성 △ 정산고 진호용 △ 갈산중·고 김재봉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천여고 전웅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박영해 신기진 △ 서산 윤희암 △ 논산계룡 이재국 정일권 △ 부여 길용준 이향순 △ 태안 임재열 △ 공주여고 구광조 △ 서산고 이영세 △ 부석고 박시윤 △ 홍성고 이기복 △ 홍성여고 신광덕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신현숙 △ 아산 김주봉 정동진 △ 논산계룡 권재문 윤덕규 △ 당진 임광빈 △ 금산 황종태 △ 천안신당고 강소진 △ 천안업성고 최재능 △ 온양고 조명환 △ 연무대기계공고 서동훈 △ 당진정보고 이병구 △ 부여고 홍춘기 △ 성광온누리학교 박진수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황학선 △ 논산계룡 이덕성 △ 서천 이숙자 △ 예산 임명진 △ 공주고 임종필 △ 논산공고 박양훈 △ 강경고 정현철 △ 충남다사랑학교 최정용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여중 박명순 △ 천안봉서중 박창욱 △ 천안쌍용중 김종성 △ 천안두정중 차영신 △ 천안백석중 권영숙 △ 천안신방중 김종학 △ 천안월봉중 서만오 △ 천안용곡중 김광훈 △ 천안새샘중 박미선 이문섭 이명구 △ 천안불무중 최선철 △ 봉황중 송경섭 △ 아산배방중 이경희 △ 서산여중 이효상 △ 서산부춘중 오수익 △ 원당중 한대륙 △ 광천중 김성응 △ 예산여중 권혜경 △ 천안불당고 안종숙 △ 천안쌍용고 이우용 △ 충남과학고 이상원 △ 공주마이스터고 김영란 △ 공주생명과학고 장세민 오해영 △ 웅천고 정두교 △ 배방고 이용인 △ 온양고 홍승혜 △ 대산고 서원준 △ 충남체육고 김보태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정효석 △ 홍성고 서동옥 △ 예산전자공고 황인성 ◇ 도교육청 국장 △ 교육국장 이은복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가경신 △ 공주교육지원청 백옥희 △ 서천교육지원청 정태모 △ 태안교육지원청 황인수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 이문희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혁신과 진로진학팀장 현경숙 △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김유태 △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윤여준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 이병례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조국행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겸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서래 △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황석연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혁신과 최원범 △ 교육과정과 전은주 △ 교원인사과 김구슬 △ 미래인재과 정필영 전문섭 정대회 △ 체육건강과 김대성 △ 교육연수원 박미애 △ 충무교육원 진달식 △ 과학교육원 여원구 △ 공주교육지원청 한규석 △ 보령교육지원청 박윤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명일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최은주 △ 부여교육지원청 김미숙 △ 예산교육지원청 김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 연구정보원 김동길 성원기 이완구 권종진 △ 과학교육원 신영수 △ 천안교육지원청 이진우 △ 보령교육지원청 주미경 고상현 △ 서산교육지원청 박은미 △ 금산교육지원청 김공중 김영철 △ 서천교육지원청 송문영 △ 청양교육지원청 이상교 △ 홍성교육지원청 오재중 △ 태안교육지원청 유정란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교육연수원 유병대 △ 태안교육지원청 김형근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서산교육지원청 이종렬 ■ 아시아문화원 △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 △ 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 △ 혁신평가팀장 김현서 △ 경영지원팀장 조정호 △ ACT기획팀장 양동기 △ 공연기획팀장 오채환 △ 전시기획팀장 조정란 △ 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 △ 교육사업팀장 윤지선 △ 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 △ 고객지원팀장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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