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재식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우선주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진실성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연극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공보물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9
  • 김대통령, R&D 전략회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8일 “벤처기업 중 일부가 잘못돼 많은 성과에도 불구,욕을 먹고 있다.”면서 “정부의 기본 정책을 바꿀 수는 없지만 관계 부처나 벤처기업들 내부의 자체 정화노력으로 옥석을 완전히 구분해야 한다.”고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정상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힘닿는 데까지 돕겠지만 어떤 비리도 용납하지 않고 척결할 것”이라면서 “정치로부터 완전히 손을 떼고 경제살리기에 주력,혜택이 국민 피부에 와닿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장관을 비롯한 경제계·학계 인사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세계일류 경쟁력 실현을 위한 ‘R&D(연구개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제 우리도 세계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 투자함으로써 세계일류 기술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면서 “세계 일류상품을 2005년까지 500개 수준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개각임박 관련부처 표정/ “이번엔 쇄신인사를…” 관가 술렁

    개각이 임박하면서 교체가 확실시되는 부처 관계자들은 후임자 물망을 거론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웠다.특히 정치인출신 장관을 둔 부처는 탈(脫)정치 개각이 예상된 때문인지 다소 술렁이는 모습이었다. [총리실] 이한동 총리는 유임을 확신한 듯 28일 오전에 있은 간부회의를 예정대로 주재하는 등 시종일관 표정이 밝았다.이 총리는 기후협약에 대한 보고를 받자 “다시 한번 회의를 하자.”며 유임을 암시하기도 했다.이와 관련,총리실 관계자는 “간부회의 전에 이 총리가 청와대를 방문,유임에 대한 언질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택석 비서실장은 이 총리의 의원직 문제에 대해 “의원신분을 유지하면서도 무소속으로서,어떤 정당에 편견을 갖지는 않았다.”고 말해 유임돼도 의원직 사퇴를 고려하지않고 있음을 시사했다.이 실장은 또 “총리직 유임과 연말대선출마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해 총리 유임을 계기로 대선 도전을 포기할 것이라는 일부의 관측도 부인했다. 한때 청와대 수석 등으로 자리바꿈이 점쳐지던 김호식 국무조정실장은 유임쪽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사회·교육] 행자부는 이근식 장관의 유임에 무게가 실린다.업무 과정에서 큰 잘못이 없었다는 점에서다.정치색과관련,이 장관이 지난 21일 민주당 조직개편때 통영·고성지구당위원장직을 내놓아 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직원들의 관측이다. 한완상 교육부총리는 교체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날 오후 일정에 없던 실·국장과 티타임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교체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는 게 참석자의 말이다.한 부총리가 교체되면 현 정부들어 7번째 교육사령탑이 바뀌는 셈이다. 교육부 관리들은‘이상주 교육부총리 체제’의 정책방향을 나름대로 준비하는 눈치다. 보건복지부는 김원길 장관의 교체설이 전해지면서 직원들이 섭섭해 하는 표정이다.취임 이후 강력한 건강보험재정안정화 드라이브를 구사해온 김 장관이 바뀌면 안정화 대책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업무의 연속성을고려,이경호 현 차관의 발탁을 바라는 눈치다. 현 정부 최장수 장관인 김명자 환경부장관은 일부 교체설속에서도 유임설이 설득력을 더했다. 최근 정부업무평가에서 최우수 부처로 선정된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경제] 진념 경제부총리의 유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경제관료들의 ‘약진’을 예상하고 있다.재경부의 한 과장은“진 부총리의 대안으로 거론되던 ‘전윤철·이기호’ 카드가 유효하지 못하다면 대안부재 상황이 아니겠느냐.”며유임을 예측했다. 김진표 재경부차관은 산자부장관 기용설이 나돌고 있다. 국장급 간부는 “정치인 출신 각료들이 물러나면 차관급전문가 관료들이 상당수 입각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금융감독위와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은 이근영 금감위원장의 유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교체된다면 정덕구 전산자부장관, 유지창 금감위 부위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공정거래위는 3년 임기제 때문인지 이남기 위원장의 유임을 기대했다. 김동태 농림부장관은 취임 5개월밖에 안돼 유임 쪽이 우세하다.그러나 교체될 경우 후임으로는 내부에서 김동근차관과 신순우 산림청장이 물망에 오른다. 산자부는 장재식 장관이 본인 희망에 따라 유임될 가능성이 점쳐지다가 이날 저녁부터 교체쪽으로 전망이 바뀌었다.‘민주당 의원 출신 장관 배제’ 원칙에서 예외가 될 수없다는 게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의 전언이다.장 장관이 바뀐다면 후임으로는 김진표 재경부차관과 함께 오영교 KOTRA 사장과 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 등 관료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건교부는 임인택 장관의 유임을 확신하는 분위기다.임 장관의 경우 취임한 지 4개월밖에 안된데다 재임기간 중 항공 안전 1등급 회복,서해안고속도로 개통,주거안정대책 마련 등 굵직한 업무들을 무리없이 추진해온 만큼 이번 개각에서는 교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교체가 비교적 잦았던 해양수산부는 이번 개각에서는 유삼남 장관이 바뀔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점치고 있다.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그만둬 ‘정치인 장관’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직원들은 말한다.유 장관이 임명권자에게 ‘유임’을 요청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전윤철 장관이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신임 기획예산처장관으로는 안병우전 국무조정실장과 김병일 차관으로압축되는 가운데 최종찬 전 기획예산처 차관,장승우 금통위원 등도 거론된다. [외교·통일·안보] 통일부는 한때 “홍순영 장관이 남북대화 재개조짐 등의 이유로 유임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돌았으나 대체로 교체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홍 장관 자신도 이날 낮 예정됐던 KBS라디오방송의 ‘안녕하십니까,박찬숙입니다’ 출연을 스스로 취소하는 등 ‘신변 정리’에 들어간 모습이었다.그러나 다른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했다.후임으로 거론되는 정세현 국정원장 특보는남북관계에 정통하다는 평이다. 홍 장관과 옛 외무부 동기인 장선섭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장과 황원탁 주독일 대사도 거론되고 있다. 한승수 장관이 30일의 워싱턴 한·미 외무장관 회담을 위해 이날 출국하는 모습을 바라본 외교부 직원들은 “‘무사 출국’ 자체가 ‘유임’을 보증받은 것 아니냐.”며 유임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다음달로 예정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 등 중요한 외교 대사(大事)를 앞두고있다는 점, 한 장관의 유엔 총회의장직 동시수행이 국익에상당한 ‘프리미엄’을 가져왔다는 평가도 유임전망을 거들고 있다. 그러나 민국당 지분으로 지난해 3월 입각한 한 장관이 이번 개각의 ‘정치인 배제’ 바람과 지난해 중국의 한국인사형파문 등의 외교실책 악재를 완전히 떨쳐낼지는 미지수다.한 장관 교체시 유력한 후임으로 호남출신의 최성홍 차관과 선준영 유엔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부처 종합
  • 이한동 국무총리 유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를 유임시키고,10개 부처 안팎의 장관(급)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다. 김 대통령은 또 이상주(李相周) 청와대 비서실장을 교체키로 하고,후임에는 전윤철(田允喆) 기획예산처 장관을 내정했다.이 실장은 한완상(韓完相) 교육부총리 후임에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 유임은 국회 인사청문회 총리 인준절차가 쉽지않은 데다,내각의 안정과 정책의 일관성을 감안한 선택으로 분석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8일 “내일쯤 개각이 단행될 예정”이라며 “이한동 총리의 유임으로 나머지 현역의원인 정치인 장관들은 거의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건(辛建) 국정원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진념(陳稔) 경제부총리도 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 후임으로는 안병우(安炳禹) 전 국무조정실장과 김병일(金炳日) 차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외교안보팀의 홍순영(洪淳瑛) 통일장관이 교체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후임에는 한승주(韓昇洲)전 외교부장관과 정세현(丁世鉉) 전 통일부차관이 거론된다. 한승수(韓昇洙) 외교장관은 유임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탈(脫) 정치 내각’을 위해 김영환(金榮煥)과학기술,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장재식(張在植) 산자,유용태(劉容泰) 노동장관과 김덕배(金德培) 중소기업특별위원장 등 의원겸직 장관들은 교체될 것으로 점쳐진다.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장관도 교체설이 나돈다.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에는 이태복(李泰馥) 청와대 보건복지 수석과 김병수(金炳洙) 전 연세대 총장 등이 거론되고있으며, 산자부장관 후임에는 한준호(韓埈晧) 생산성본부이사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 대통령은 내각 개편에 이어 이르면 30일쯤 이형택(李亨澤)씨 보물발굴 사업에 관여한 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을 경질하는 등 4∼5명의 청와대 수석비서진에 대한 개편도 단행할 방침이다. 오풍연 이춘규 박정현 기자 poongynn@
  • 누가 바뀔까/ 黨출신 ‘원위치’…총리교체 ‘고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임기중 사실상 마지막이 될지도모를 이번 전면개각은 폭과 대상 양면에서 파격성을 띨 가능성이 점쳐진다.내용적으론 이번 개각이 6월 지방선거와12월 대선을 앞두고 있어 ‘탈(脫)정치-중립’ 성격의 내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나라당측이 요구한 중립성과 선거관리 내각의 성격을가미하기 위해서다.청와대 고위관계자도 27일 “탈 정치형,선거관리형 내각의 성격을 보일 것”이라면서 “지역 안배 등 이른바 민심 달래기용 ‘탕평 인사’에도 상당한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여권 고위인사들이 게이트 개입 등으로 도덕성 논란에 시달렸던 점을 반영,철저한 검증도 뒤따를 것 같다. 이한동(李漢東) 총리의 거취가 우선주목된다.현재 여권에서는 이 총리의 경질을 당연시하는 기류와 대안부재론이엇갈린다.실제 김 대통령이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 등원로들을 연초에 만나 새 총리에 대한 추천을 요구했으나마땅한 ‘총리감’을 찾지 못해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팀은 경제상황 호전기미로 유임론이 있었지만,분위기 쇄신차원의 대폭 교체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현 경제팀이 ‘보물선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수석과 호흡을 맞췄던 인물들이기 때문에 진념(陳^^) 재경부장관을 포함한 대부분 경제각료의 거취에 유동성이 높아졌다. 통일·외교·안보팀의 경우에는 개인별로 전망이 달라진다.특히 최근 금강산관광 사업과 관련,자주 설화를 빚은홍순영(洪淳瑛) 통일부장관의 거취가 관심사다.사회·문화팀은 최근 입사서류에서 ‘학력란 폐지’ 문제로 논란의도마에 오른 한완상(韓完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유임여부를 예측하기 어렵다. 김영환(金榮煥) 과학기술,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유용태(劉容泰) 노동부장관 등 민주당 출신 장관들은 교체론이 우세하다.다만 한명숙(韓明淑) 여성,유삼남(柳三男) 해양수산부장관은 의원직이 없다는점이 고려될지 여부가 변수다.또 ‘정치인 배제’를 위해민주당 현역 의원의 입각이 전혀 없을지도 이번 개각의 관찰 포인트다. 이춘규기자 taein@
  • 주내 전면개각 단행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최근 잇단 권력형 비리의혹 제기등에 따른 국정분위기 일신을 위해 이번주 전면 개각을 단행한다.총리를 포함,10개 부처 안팎의 장관들이 교체되고 청와대 비서실도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7일 “김 대통령은 다음달 4일부터시작되는 정부부처 업무보고 전까지는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개각은 ‘DJP 공조’ 파기 이후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내각을 구성하는 ‘첫 DJ 독자내각’ 성격을 지니게 된다는 점에서 조각(組閣)에 가까운 대폭적인 내각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여권 고위 관계자는 “김 대통령의 인선 원칙은지역 안배 등 이른바 탕평인사,철저한 검증,경제살리기 등으로 요약된다.”면서 “정치적 색채가 약한 전문가,각계 명망가 출신을 대거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김 대통령이 민심수습과 국정쇄신 차원에서개각을 단행하기로 한 만큼 이번 개각에선 조각 수준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권 도전의사를 비친 이한동(李漢東) 총리는 교체론과 유임론이 엇갈리고 있으나 교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영환(金榮煥) 과학기술·장재식(張在植) 산자·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유용태(劉容泰) 노동장관 등 민주당 출신 장관과 민국당 몫으로 입각한 한승수(韓昇洙) 외교부장관 등 5명이 1차 교체대상으로 거론된다. 홍순영(洪淳瑛) 통일부장관의 거취도 유동적이다. 경제팀은 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의 교체가 확실시 됨에따라 교체폭이 커질 전망이다.여권 핵심부에서는 국정쇄신을 위해 진념(陳稔) 경제부총리도 교체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국내진출 국제구매사무소 감면 혜택

    정부와 민주당은 22일 수출활성화 대책 협의를 갖고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의 국제구매사무소(IPO)에 외국인투자기업에 준하는 세제혜택 등을 주기로 했다. 민주당 강운태(姜雲太) 제2정조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정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다국적기업들이IPO를 통해 원료와 제품을 구입함에 따라 IPO를 통한 교역량이 세계전체교역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세제혜택과 무역의 날 포상대상에 IPO분야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위원장은 특히 “신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를 하면 일정기간 법인세와 소득세,취득세,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혜택을 IPO에게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은 올해 업무계획을발표하고 세계 100대 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를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페루 생산유전에 대한 지분매입이 진행되고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구역(JDZ)과 국내 첫 가스전인 동해-1 가스전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월드컵 개막식 주간을 ‘한국 방문 주간’으로 정하고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50명을 초청,‘CEO라운드테이블’‘월드컵 서울 투자포럼’ 등다양한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전광삼 홍원상기자 hisam@
  • 민주 37개 지구당 조직책 확정

    민주당은 22일 37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을 확정,발표했다. ◇서울 ●은평갑 이미경(국회의원) ●서대문을 장재식(국회의원) ●마포을 유용화(국회정책연구위원) ●강남갑 백창현(전 서울시의회의장) ●서초을 조금호(대현통운 회장) ◇부산 ●남 이재홍(부산 경상대교수) ●사상 정윤재(전부산대총학생회장) ◇대구 ●북을 이성환(계명대 교수) ◇인천 ●남동갑 박상은(전 인천정무부시장) ◇대전 ●중 송종환(진앤드커뮤니케이션대표) ●유성 송석찬(국회의원)◇울산 ●동 이영규(울산시지부 부지부장) ●울주 한재화(전 학성고 교사) ◇경기 ●수원장안 김태호(전 국회부의장 비서관) ●수원팔달 박공우(변호사) ●성남분당을 김재일(전 시사저널 정치부장) ●부천원미을 배기선(국회의원)●부천소사 조영상(변호사)●연천·포천 김형회(전 포천군 의사회장) ◇강원 ●춘천 박환주(전 춘천시장) ●동해·삼척 김기영(전 동해시 약사회장) ◇충북 ●청원 홍익표(대야실업 대표) ◇충남 ●예산 조돈희(예산중앙병원장) ●당진 송영진(국회의원) ◇경북 ●경주 이현우(전지방국세청 국장) ●김천 배영애(한국상록회 김천시지부장) ●안동 김세진(대송파이낸스 이사) ●구미 우용락(대동주택건설회장) ◇경남 ●창원을 김도훈(전 창원시의원) ●마산합포 김성진(전 경남대 총학생회장) ●마산회원 박재혁(전 경남대 총학생회장)●진해 최혁(진해지구당 상임고문) ●양산 송인배(전 부산대 총학생회장) ●남해·하동 이원계(전 도의원) ●함양·거창 김재주(전 의령군수) ●경기 광명(직무대행) 임경모(전 신성산업대표) ●경기 파주(〃) 우춘환(대성여객 대표이사)
  • 경제 뉴스라인

    ◆ 삼성전자가 일본 경제전문지 니케이비즈니스가 선정한‘100년 기업 불굴의 유전자-세계 1,000대기업’에서 35위를 차지했다.11일 니케이비즈니스 신년호에 따르면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선정한 ‘100년 기업 불굴의 유전자-세계 1,000대 기업’에서 삼성전자는 현금흐름 66억7,300만엔으로 35위에 올랐다. 또 한국전력이 51위,한국통신이 122위,포항제철이 193위를 각각 차지했다.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6,17일 이틀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벤처기업 CEO 신년 경영전략 세미나를 연다.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하며 주제는‘새해 벤처기업의 성장전략과 세계화 방안’이다. ◆ 삼성전자는 음성통화 외에 최고 144Kbps(초당전송속도)의 무선데이터통신, 동영상전송이 가능한 휴대전화기를 미국 이통통신 사업자인 스프린트사PCS사에 3년동안 30억달러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 LG생활건강은 전문점용 바디 전문브랜드인 ‘오셔니아’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셔니아’는 일반 피부용과 건성 피부용,스페셜 라인등 3개 라인으로 이뤄져 있으며 바디로션과 바디오일 등총 9개 품목을 갖췄다.천연 해초 성분인 ‘올리고메르’를함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고 LG생활건강측은설명했다.
  • 김대통령 마무리 국정과제/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강화

    임기 마무리에 접어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3대 과업,4대 행사의 성공적 수행은 ‘지상 과제’라고 할 수 있다.민주당 총재직을 사퇴,정치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려는 결단을 내린 것도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임기 마무리에 그 뜻이 있다고 할 수 있다.이는 또 다음 정부가 국정개혁을 이어받고 스스로는 역사의 평가를 받는 대통령으로 남기위해설정한 목표이기도 하다. [3대 과업 전력] 경제경쟁력 강화,민생안정 실현,남북관계개선이 그것이다. 김 대통령이 IMF 이후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온 국정과제들로 임기 중 토대를 굳건히 하고,구체적인 과실은 다음 정부에 넘기겠다는 복안이다. 경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할 것으로 보인다.어떤 경우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제체질을갖춰 세계경제가 좋아지는 때에 대비한다는 것이다.우선 수출에 전력하면서 내수를 진작시키는 동시에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등 신기술을 자동차·조선·농업·어업에까지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 민생안정 실현은 중산층과 서민층이 피부로 느끼도록 한다는 게 골자다.청와대 내에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정부 내에는 재경부차관을 위원장,14개관련부처 1급 공무원을 위원으로 하는 ‘중산층 육성 및 서민생활향상 추진회의’를 이미 설치해 가동 중이다. 남북관계는 ‘햇볕정책’이 최선이라는 판단 아래 의연하고 차분하게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 김 대통령의 생각이다.김 대통령이 “독일도 동방정책의 시작은 사민당이 했지만초기에 격렬하게 반대했던 기민당이 통일을 이루었다”고소개하는 데서도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햇볕정책을 포기하거나,중단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누누이 강조하는 것도 같은맥락이다. [4대 행사 성공] 월드컵 대회(6월),부산 아시아 경기대회(10월),지방자치선거(6월13일),대통령선거(12월19일) 등 4대행사는 모두 올해 예정돼 있다.하나같이 국운과 직결돼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월드컵은 프랑스나 스페인에서 보았듯이 번영과 함께국민을 단합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관측된다. 경제적측면을 보면 생산유발 10조원,부가가치 5조원,고용창출 35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한·일 월드컵에 묻힐 가능성도있지만 아시아인의 축제이면서 전 국민적 축제가 되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대 선거는 역사상 가장 공정하게 치른다는 각오다.국정에 전념하기 위해 민주당 총재직을 떠난 만큼 공정한 선거를 통해 유종지미(有終之美)를 거두겠다는 뜻을 거듭 피력하고 있다. 김 대통령이 당내 대선 후보 선거운동에 일절 개입하지 않고 정치로부터 초연하게 국사를 차질없이 운영할 것이라고다짐하면서 청와대의 정치문제 개입 자제를 주문한 것도 같은 연장선으로 이해된다. 또 여·야 후보가 결정되고 본격적인 대선 일정이 시작되면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여야의 의견을 국정 책임자 위치에서 수렴,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게 김 대통령이 그리고 있는 공정관리 구상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마지막 개각 어떻게/ ‘드림내각’ 구성 국정쇄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국정 마무리 구상의 핵심은 개각이다.정기국회가 순탄하게 진행되고,게이트의혹이 터지지않았더라면 당초 연말쯤 개각을 단행한다는 시나리오가 있었으나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 새해로 넘기게 됐다. 일단 새해로 접어든 만큼 개각은 더이상 미룰 수 없다.새진용을 짜야할 판이다.다만 그 시기는 1월말이 될지,2월 말이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게이트 의혹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기 때문이다.김 대통령의 고민도 여기에있다고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이들 사건이 마무리되는 대로 개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김 대통령은 이번 내각이 자신과 임기를 같이해야 되기 때문에 실무 위주의 ‘드림 내각’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만큼 철저히 실무위주의 진용을 선보일 것”이라며 “정치인 출신은 배제하면서 탕평인사가 이뤄질 것으로안다”고 말해 지역균형과 당 출신 장관들의 원대복귀를 시사했다. 현재 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장관으로는 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김영환(金榮煥) 과학기술·유용태(劉容泰) 노동·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있다. 최대 관심은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의 유임여부다.국정쇄신을 위한 드림내각인 만큼 교체설이 우세하나,국회의 총리인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쉬운 선택이 아니다.한나라당의 요구를 볼 때 국회동의 절차가 걸림돌이 될 게 분명해보인다. 청와대 비서실도 지난해 9월 개편,새로운 팀이긴 하나 새내각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일부 교체가 예상된다. 이 연장선에서 야당의 협조가 필요조건이다. 김 대통령의민주당 총재직 사퇴 이후 호전될 기미를 보이다 악화된 여야 관계를 정상화시켜야 한다.야당의 대선전략상 김 대통령과의 대립각을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여의치 않으나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와의 회담을 통해 물꼬를 터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오풍연기자.
  • 산업기술 혁신에 1조 투입

    정부가 내년 산업기술개발과 기술기반조성 등 기술혁신을위해 모두 1조원의 산업기술자금을 투입한다. 장재식(張在植)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2002년 산업기술 예산사업 설명회’에서 산업기술개발에 7,097억원,기술기반조성에 2,977억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산업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위한 중기 거점기술사업에 843억원, 차세대 신기술사업에 457억원을 투입한다.또 핵심적인 부품·소재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자금도 1,290억원으로 늘리는 한편 상반기 중에 230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투자조합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김대통령 헝가리방문 성과

    [부다페스트 오풍연특파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헝가리 방문 역시 경제협력을 첫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지난 89년 야당 총재 당시 최초로 헝가리를 방문한 이후 7일 밤(한국시간) 12년만에 다시 찾은 김 대통령은 마들 대통령과 오르반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거듭 다지면서 동구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헝가리는 89년 2월 동구권 국가 중 맨먼저 우리와 수교한 뒤 베를린 선언,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지지하는등 한반도 평화정착에 나름대로 기여해 왔다. 무엇보다 120억 달러를 상회하는 발칸지역 재건사업 등 제3국 시장에 공동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우리건설업체의 동구지역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또 IT(정보기술) 분야에서의 협력확대도 주목되고 있다.양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지식기반산업 평가에서 헝가리를 6위,한국을 10위에 각각 올려놓은 바 있다. 김 대통령은 이같은 헝가리를 상대로 우선 IT분야의 수출을 증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게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연간 40억달러 수준의 헝가리 IT시장은 99년 9.8%,2000년13.5% 등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특히 통신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관련 기업이 진출할 수있는 호기로 판단된다. 수행한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과 김동선(金東善)정보통신부 차관도 개별 각료급 회담을 갖고 정보 ·통신협력 약정,정밀화학 공동연구 약정,전자부품공동연구 약정,한·헝 IT협력포럼 개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수석은 “헝가리 경제는 지난97년부터 4∼5%대의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IT 및플랜트 수출, 발칸지역 재건사업 공동진출 등 양국간 경제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말했다. poongynn@
  • 김대통령 투자유치 행보/ 英서 對韓에너지 협력 요청

    [런던 오풍연특파원] 영국을 공식 방문중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경제인연합회 오찬간담회 ▲동포 간담회 ▲필립 와츠 셸 그룹 회장 면담 ▲런던시장 주최 만찬 참석 등 강행군을 하며 투자유치 활동에 매진했다. 수행한 장재식(張在植)산업자원장관·황두연(黃斗淵)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고건(高建)서울시장·임창렬(林昌烈)경기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들도 김 대통령의 ‘세일즈 정상외교’를 측면 지원했다. ■김 대통령은 런던시내 ‘원 화이트홀 플레이스’에서 영국 최대 경제단체인 영국경제인연합회 초청으로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개선된 영업과 투자여건,동북아 경제·물류중심지로서의 지정학적 장점 등을 설명하며 영국기업들의적극적인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이언 밸런스 영국경제인연합회장,필립 와츠 셸그룹 회장, 로버트 그레이 홍콩상하이은행(HS BC) 회장 등영국 경제계와 금융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대한 투자에 관심을 표명했다. 김 대통령은 와츠 회장을 별도로 면담한 자리에서도 내년1·4분기 이후 확정될 한국가스공사 민영화 계획과 관련,셸과 가스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 제휴에 대해 의견을교환했다.이에 셸 회장은 “셸이 한국가스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스 및 발전사업 등 한국의 에너지산업에 투자할 수 있기를 적극 희망한다”며 대한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런던시장 관저인 맨션하우스에서 마이클 올리버 런던시장 내외 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양국간 경제·통상 관계의 확대를 위해 영국 경제계와 금융계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김 대통령은 사보이 호텔에서 조성영 한인회장을 비롯한 영국 거주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경제현황과구조조정 노력,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동포들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했다. poongynn@
  • 산업표준화 새틀 짠다

    지금까지 공산품 중심이던 국가표준이 관광,금융 등 서비스산업과 장례문화나 환경,장애자로 확대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8일 연내에 서비스산업에 대한표준을 대폭 늘리는 등 새로운 산업표준화 기본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광,금융,이사,택배,자동차수리 등 서비스산업은 물론 장례문화,환경,장애자에 대한 표준을 마련,세계 10위권의 국제표준 제정국가로 도약키로 했다.특히 현재1만1,000개 규모인 국가표준을 2004년까지 국제표준 수준인1만5,000개로 늘려 국제표준의 ‘수용자’에서 ‘조정자’로서 역할 변화를 모색키로 했다. 또 북한 표준정보를 수집·분석해 남북표준화 통합기반을마련하는 한편 표준의 난립을 막기 위해 정부 부처별로 독자적으로 시행중인 각종 기술기준 등을 국가표준으로 통일하는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29일 청사에서 장재식(張在植) 산자부장관,정몽구(鄭夢九) 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준의 날 행사를 열고 유공자를 포상한다. 전광삼기자 hisam@
  • 제프리 이멜트의 서울 행보/ GE 회장은 역시 ‘巨物’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의 회장은 서울에서도 ‘거물’이었다.지난 4일 오후 한국을 찾은 제프리 이멜트 GE회장(45)은 5일 하루 사이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구본무(具本茂) LG 회장,정몽구(鄭夢九)현대·기아차 회장 등 국내 거물급 인사를 두루 만나며 한국에서 세계 최대 기업의 위상을 한껏 과시했다. 이멜트 회장은 이날 오전 먼저 청와대를 예방한 뒤 곧바로현대·기아차 정 회장을 만났다. 이어 서울 한남동 삼성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삼성 이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생활가전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멜트 회장은 오후 들어 구 회장,박용성(朴容晟) 대한상의 회장,손병두(孫炳斗) 전경련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잇따라 면담을 가졌다.구 회장은 면담에서 “잭 웰치 전 회장의 재임 때부터 양사가 맺어온 가전사업 부문 등에서 긴밀한 현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욱 발전된 사업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이 오후 6시부터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주최한칵테일 리셉션에는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심이택(沈二澤) 대한항공 사장,박삼구(朴三九)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등 1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재계 관계자는 “국내 재계와 관계의 주요인사들도 모두 무척 바쁜 분들인데도 이처럼 많은 만남이이뤄진 것은 상당수가 이멜트 회장의 일정에 맞춰 일부러시간을 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것만으로도 GE회장의비중을 가늠해볼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
  • “가스안전공급제 11월 전국 실시”

    제 8회 가스안전촉진대회가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장관과 가스산업체 대표 등 관계자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 장관은 치사에서 “LP가스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LP가스업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LP가스안전공급 계약제’를 11월1일부터 전국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안전공급계약에 따라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가스배달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책임지고 사고가 났을 때는 소비자책임보험에 의해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제도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美 테러전쟁/ 청와대 경제간담회 대화록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장관 및 경제단체장 합동간담회에서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미국 테러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진단한 뒤 향후 대응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대화내용을 요약한다. [김 대통령] 지금은 예측 불가능한 사태로 외부의 영향을 받도록 돼 있다.그러나 국민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어려울 때는 노사가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정부는 노,사 어느 편도 아니다.민관합동의 공동 비상대책반이 만들어져 가동됐으면 좋겠다.IMF 금 모으기 때의 초심으로 뭉치자. [박용성(朴容晟) 대한상의 회장] 과감한 규제 개혁,투자심리 안정 및 시장불안요인 해소,신용보증제도 확충 등을 통해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 [진념(陳稔) 경제부총리] 기업 경영환경개선을 위해 30대 그룹 지정제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하반기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집행 활성화 방안도 조만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철(金在哲) 무역협회 회장] 수출대금 회수 등 금융면에서 애로가 많다.긴급 금융지원이이루어져야 겠다. [김창성(金昌星) 경총 회장] 노사 안정이 오늘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중요한 요체다.노사정 모두의 각별한 결의가 필요하다. [이남순(李南淳) 한국노총 위원장]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이아주 중요한 때이다.투명성과 파트너십이 강조돼야 한다. [유시열(柳時烈) 은행연합회장] 이번 사태에 따른 수출결제대금,신용장 통지,수출업체의 일시 유동성 문제 등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해 조치토록 하겠다. [정대근(鄭大根) 농협중앙회장] 대미 농산물 수출입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이런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 [김영수(金榮洙) 중소기협중앙회장]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공급해 주고,금리도 추가적으로 인하해 주기 바란다. [전철환(全哲煥) 한국은행 총재] 은행 기업대출 한도를 1조원 추가 증액하겠다.각 은행에 대해 연 3% 저리로 1조원을대출하겠다. [장재식(張在植) 산자부장관]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이 10억원인데 15억원으로 확대하겠다. [안정남(安正男) 건교장관] 금년중 공공임대주택 15만호를포함,50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겠다.임대주택 리츠(부동산 투자전문 펀드)에 대한 법인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국감 중계/ 정무·산자·재경·행자위

    10일 첫 국정감사 현장에서는 한나라당-자민련간의 ‘한·자공조’가 위력을 발휘했다. ■국무조정실·총리 비서실에 대한 정무위의 국감에서는 이한동(李漢東) 총리의 상임위 출석문제를 놓고 시작 25분만에 정회를 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한나라당측은 국감에 앞서 열린 총리와의 간담회에서 “당적이 바뀌었으니 새로 인준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딴죽을 걸었지만 이 총리는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며 말머리를 돌렸다. 엄호성(嚴虎聲) 정형근(鄭亨根) 한나라당 의원들과 자민련안대륜(安大崙)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최근 정치권혼란를 좌초한 총리의 의견을 들어보자”며 사상 최초로 총리를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산자위의 산자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장재식(張在植) 장관의 자민련 탈당을 둘러싼 ‘설전’이 오갔다. 자민련 이재선(李在善)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장관이자민련에 입당한 뒤 산자부 장관이 됐다가 당적을 버렸다”면서 “철새같은 장관이 어떻게 국가의 산업정책을 집행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여당의원들은 “국감과 관련이 없는문제는 논의할 필요가 없다”며 맞섰다. 대북 에너지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여야간 주장이 엇갈렷다.민주당 배기운(裵奇雲)의원은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남북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에너지·자원 협력방안을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반면 한나라당 이인기(李仁基)의원은 “정부에서는 원칙적으로 전력지원을 고려하면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답방을 끌어내기 위해 전력지원을 협상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재경위의 재경부 국감장은 진념 부총리와 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의원이 ‘고성’을 주고받는 험악한 분위기였다. 안 의원은 “모경제신문에 보도된 공적자금을 차환발행한다는 보도가 사실이냐”고 묻자 진부총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이에 안의원이 “내용을 봐서 치고 빠지는게 아니냐”고 다시 캐묻자 진부총리는 “아니라는데 왜 그래요”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에 안의원은 “국회의원을 뭘로 보느냐”고 즉각 사과를요구했고, 같은 당 나오연(羅午淵)위원장도 “장관을 오래하니까 의원들이 친구로 보이느냐”며 가세했다.이에 진부총리가 ““적절한 예의를 차리지 못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사과를 했지만 분위기는 차갑게 돌변한 뒤였다. ■행자위의 광주시 국감에서는 전남도청 이전과 시·도 통합문제와 관련,당초 여·야간 첨예한 대립이 예상됐으나 모두 ‘통합불가’쪽으로 가닥을 잡고 질의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민주당 김충조(金忠兆)의원은 “최근 시·도통합을 재추진한다는 광주시의 계획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정치적 제스쳐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함혜리 최광숙 김성수 광주 최치봉기자 lotus@
  • 국회 재경위원장 나오연·환경노동위원장 이윤수

    국회는 한나라당 최돈웅(崔燉雄) 의원의 의원직 사퇴 및민주당 유용태(劉容泰) 의원의 위원장직 사임으로 공석이된 재경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장에 한나라당 나오연(羅午淵),민주당 이윤수(李允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나오연 재경위원장:3선의원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세제 전문가.56년 고시 행정과에 합격한 뒤 서울지방국세청장,전매청·관세청 차장,재무부 세정 차관보 등 거쳐 지난 14대 총선 때 정계에 입문했다. 미국 하버드대 초빙교수와 국민대 경상대학장을 맡는 등경제이론과 실무를 겸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국회 재경위 등에서 고시 동기인 장재식(張在植) 산자부장관과 맞수로 통한다.부인 이경숙(李敬淑)씨와 1남3녀. ■이윤수 환노위원장:6대 국회 때 당시 김대중(金大中) 의원의 경호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동교동계 3선의원. 9·12·13대 때 연거푸 낙선해 의원 재산신고시 하위권을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는 동교동계이지만 당지도부에 ‘입바른’ 소리를 자주한다.국정감사 때엔 정부나 자치단체가 폐기한 자료까지 뒤져 사실을 밝혀내는 등 마당발을 과시,국감스타로 부상하기도 했다.부인 이양숙(李良淑)씨와 1남. 이종락기자 jrlee@
  • 與, 영수회담 재추진

    여야는 4일 민주당과 자민련간 공조붕괴로 정국이 ‘여소야대’로 재편됨에 따라 새로운 진로 모색에 착수했다. 특히 자민련은 민주당 이적파인 장재식(張在植)·배기선(裵基善)·송석찬(宋錫贊)·송영진(宋榮珍) 의원 등 4명이이날 탈당계를 제출함에 따라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다.이들 의원은 당분간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아 정치권의 추이를 지켜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배 의원이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와 소속의원이 참여하는 연수회를 잇따라 열어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북 햇볕정책기조를 흔들림없이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여야 영수회담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도 주요 당직자회의와 총재단·지도위원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정부정책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려 나가되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성숙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새로운 구상 및 전략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자민련은 이날 당 5역회의를 열어 이번 국회에서 교섭단체구성 요건완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에 당력을집중키로했다. 특히 자민련은 의원과 당무위원 명의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을 내고 공조파기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했다. 이종락 이지운기자 jrlee@
  • 공동정권 ‘마지막 각의’ 침울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파기 이후 4일 오전 서울 세종로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는 시종 무거운 분위기속에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두 당의 공조파기로 사실상 공동정권의 마지막 각의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를 비롯한 18명의 위원이 참석한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전 위원은 회의를 마친 뒤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내각이 일괄사퇴서를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의에는 자민련출신 국무위원은 모두 참석했으나 자민련을 탈당한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장관과 한명숙(韓明淑) 여성부장관은 각각 개인사정과 해외출장으로 불참했다. 배석했던 오홍근(吳弘根) 국정홍보처장은 브리핑을 통해“회의는 시작부터 전반적으로 무겁고 침울한 분위기에서진행됐으며 30분도 채 안돼 끝났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임동원(林東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은 너무나충격적이고 심히 유감스러운 일로 이런일이 발생한 데 대해 공동여당 출신 국회의원인 나도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대통령께서 획기적인 국정운영을 구상하시는데 편안한 여건을 만들어 드리는 게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각료들의 사퇴서를 받았다. 특히 임명후 12일밖에 안된 김용채(金鎔采) 건설교통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미 항공청의 항공2등급 결정 등 막중한 건교 행정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으나 돌변상황으로처음이자 마지막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돼 송구스럽다”고심경을 피력했다. 정기홍기자 hong@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