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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본격 대선채비

    ◎기획단 가동·의원귀향활동 착수/여/공약특위 구성·지구당 정비 박차/야 여야는 임시국회가 14일 자동폐회됨에 따라 이날부터 대선기획단 활동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이날 하오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소속의원 및 지구당위원장회의를 열고 대선에 대비한 귀향활동지침과 단체장선거 연기의 불가피성등 홍보지침을 시달했다.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이에앞서 여의도당사에서 당선거대책기획단(단장 김영구사무총장)의 간사단 1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20일부터는 각지구당의 청년회장 여성회장 홍보대책위원장 직능단체위원장등 1만6천여명의 기간당직자를 대상으로한 1박2일의 연수를 시작한다. 민자당은 또 오는 18일 경북 문경·점촌지구당위원장에 이승무의원을 선출하는등 무소속영임의원들의 지구당을 8월말까지 개편완료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특히 28일 상무위원회에서 김영삼대표가 당총재로 선출되면 일부 당직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다. 민주당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선정책공약특위를 구성하는 한편 이달말쯤 대선기획단을 발족하기로 하는등 본격적인 대선준비체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장재식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약개발특위내에 정치,경제,사회·교육,통일·안보,청년·여성,지역개발등 6개분과위를 설치,분과위별로 5∼10명의 위원을 두어 이달말까지 당의 공약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1개월여동안 대선기획단을 가동한뒤 선거공고 60일전인 오는 9월25일쯤 대선대책위원회와 조직 총무 홍보 유세등의 소위를 주축으로한 선거대책본부를 구성,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민당도 늦어도 9월초까지 전국 40여개 미창당및 사고지구당에 대한 조직정비 작업을 마치고 아울러 대선기획단의 가동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 술마시다 손님 치사/국회의원 비서 구속

    【광명=김학준기자】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3일 사소한 시비끝에 함께 술을 마시던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민주당 정책위의장 장재식의원(전국구)의 비서관 신근융씨(44·서울 도봉구 쌍문4동 한양아파트 53동 701호)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20일 하오10시40분 자신의 내연의 처인 탁모씨(33)가 운영하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2동 우성해물탕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최재성씨(40)등 3명과 술을 마시며 정치에 관한 얘기들을 나누다 시비가 벌어져 최씨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다.
  • 청와대 경쟁력 강화회의서 오간 얘기들

    ◎“외국덤핑정세 따른 피해구제방안 조속 마련”/“섬유시설 자동화경비 지원 늘릴터”/“근로자집 지을 땅 우선 조성해 주길”/여·야3당 정책위장 첫 참석… “중기어려움 체감” 노태우대통령은 1일 상오 청와대에서 정부관계자·기업인·근로자·각계대표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업경쟁력강화대책 점검회의를 주재,참석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자금난과 인력난등 어려움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이에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관계장관들에게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특히 민자·민주·국민 3당의 정책위의장들도 참석했다.민자당 황인성의장외에 야당인 민주당 장재식,국민당 윤영탁정책위의장이 청와대 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의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대통령=최근 중소기업들이 소위 3D현상에 따른 인력난,그리고 자금난이 겹쳐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많은데 생생한 현장의 고충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희영 한국열처리(주)사장=조금전 부총리가 보고한 시책대로만 되면 별 어려움이 있을 수 없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투기성이 없는 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현재 은행의 경영은 전당포식입니다.제도상으로는 가능토록 되어 있으나 중소기업이 신용보증부 대출을 받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인력난은 사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골고루 배분되고 있지 못한데 있습니다.예를 들면 톨게이트·수위실에 건장한 젊은 인력이 필요없는 것입니다.근로자에 대한 주택세제상의 혜택을 주어 근로현장에 있도록 해야합니다. ▲노대통령=현실과 계획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같은 문제는 정부와 기업,나아가 국민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직 전근대적 금융관행이 시정되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닙니까? ▲이용만재무장관=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관행이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인정합니다.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진성어음이 최대한 할인이 가능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러나 기업이 한편으로는 빌딩을 갖고 한편으로는 자금난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기업인의 노력이 우선돼야 합니다. ▲성기학 영원무역사장=섬유분야가 사양산업이라 하지만 제품의 고급화,시장의 다변화 등 노력에 따라서는 가능성이 큽니다.섬유산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의류산업에는 지원이 미흡합니다.적은 투자로 시설자동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의류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노대통령=부총리는 현재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염색·봉제·편직·신발 등 분야의 자동화 시설개수자금을 내년 예산부터 확대 계상하여 향후 3∼4년 집중지원토록 하십시오. ▲김동회 동성반도체사장=종업원 2백20명과 함께 지난 5월17일 부도를 맞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전자제품의 필수품인 초용량 다이오드 생산기술을 개발한 국내 독점업체로 일본의 경쟁국인 독일로부터 70억원 상당의 기계를 무상으로 공여받아 45억원을 들여 시설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구미공단 등에 진출,자국내 공급가격보다 싸게 국내에 덤핑공세를 펴고 있어 어려움이 많습니다. 국내업체도 국산품이라 하면 외국산보다 무조건 10∼20% 싸야 상담에 응합니다. 국산품의 사용비율을 제고하고 조정관세부과 등 산업피해 구제제도의 확충이 시급합니다. ▲노대통령=최근 국내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해도 이런핑계 저런핑계로 사주지 않고 외국업체의 덤핑공세에 버티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상공장관은 신속하고 실효성있는 산업피해구제방안을 마련하여 별도 보고해 주십시오. ▲엄화익 화승산업노조위원장=정부에서 근로자 주택을 많이 지었으나 아직 무주택 근로자가 많습니다.정부에 근로자주택 건설용지를 우선적으로 마련해주기 바랍니다.그리고 자연녹지를 주택건설용지로 할때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하고 주택건설시 18평이하 근로자 주택비율을 10%에서 더 높여 주십시오. ▲서영택건설장관=자역녹지의 제한완화는 앞으로 시·도지사가 지역여건에 따라 판단하여 건의해 오면 용도변경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근로자 주택건설 의무비율은 필요하다면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노대통령=토지이용도 이제까지는 획일적이었으나 이제 지방화 시대를 맞아 현실에 맞도록 운영되어야 하겠습니다.전향적으로 검토하도록 하십시오. 노대통령은 이후 부총리를 비롯한 관계장관들에게 소관업무에 대해 별도로 지시.
  • 대선정국 대비/지역색깔 씻기/민주 당직개편의 저변(진단)

    ◎호남출신 배제… 신진 대거기용/지나친 서울편중,인재난 반증/대부분 정치경험 짧아 당내인화에 문제점도 2일 단행된 민주당의 당직개편은 한마디로 연말 대통령선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인사의 두드러진 특징인 호남출신의원 배제와 젊고 참신한 신진인사기용 등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당3역중 핵심인 사무총장에 발탁된 한광옥의원,원내총무에 기용된 이철의원 모두 서울지역구 출신의원이다.정책위의장으로 전격 발탁된 장재식의원(전국구)은 대표적인 새얼굴이다.이날 발표된 11명의 당직자중 호남출신은 신임 장의장과 대외협력위원장에 위임된 이길재의원 정도이며 서울출신 당선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만큼 민주당의 취약점인 「호남당」「지역당」이미지 불식을 위해 노력한 흔적과 대선의 승부처를 서울로 잡고 있다는 전략적 측면을 함께 읽을 수 있다.이는 결국 「부드럽고 온화한 정치가」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뉴DJ플랜」과 중산층을 겨냥한 「뉴민주당」논리에 귀착된다. 김대중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인사정책의 일단을 내보인 것으로,얼마만큼 연말 대선에 집착하고 있는가를 가늠하게 한다. 호남지역구 출신 중진인 유준상·박상천·신기하·유인학의원 등이 이같은 김대표의 구상을 미리 알고 반발,그동안 꾸준히 재고를 요청해 왔다.그러나 김대표는 『필요하다면 원내직과 특보를 할애할 생각이니 2선에서 나를 돕는게 좋겠다』고 설득,이들을 무마했다.자신의 최대 지지기반을 「홀대」하면서까지 중부권의 표를 겨냥한 것이다. 특히 당지도부와 한때 위험수위에 놓여있던 이해찬의원을 당무기획실장에 선임한 것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구제가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이의원을 대선에 대비한 종합적기획업무를 맡을 당무기획실장에 기용한 사실은 개혁을 바라는 젊은 유권자층을 의식한 인사라는 것이 지배적인 분석이기 때문이다. 예상을 깨고 전국구 초선인 장의원을 파격적으로 정책위의장에 발탁한 것도 바로 이런 맥락에서이다.김대표는 장의원 기용과 관련,『과격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당이미지에 적합하고 공무원들도 안심할 것으로 보여기용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세청차장·주택은행장출신인 그를 중용한 것은 달리 보면 김대표의 「대통령감논」과도 무관하지 않다.통일과 경제가 주된 이슈가 될 이번 대선에서 장의원을 당의 「정책간판」으로 내세움으로써 관변쪽 경제인사들과의 교류를 촉진시키고 대안 있는 정책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가꿔나가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또하나 특징은 한총장·이총무는 물론 유인태(정치연수원장)·강수림의원(인권위원장)등 젊은 신세대그룹의 등장이다.최고위원 경선에서 당선된 정대철·이부영의원 등과 함께 이들은 젊은데다 점진적 개혁과 당내민주화를 내세워 의회에 진출한 신진의원들이다. 김대표는 이들을 앞세워 당을 참신·개혁으로 포장,전체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20∼30대의 호응을 유도해내려는 속셈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인사는 대선을 지나치게 의식,역으로 서울편중을 불러일으켰으며 민주당의 인재난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지적이다.또 기용된 인사 대부분이 정치경험이 일천한 「경량급」의원들이어서 앞으로 당내통솔력과 화합을 놓고 많은 잡음이 예상되고 있다.
  • 민주 당직개편 단행/사무총장 한광옥/정책의장 장재식/원내총무 이철

    민주당은 2일 사무총장에 한광옥,정책위의장에 장재식,원내총무에 이철의원을 임명하는 등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변인에는 장석화의원이 유임됐으며 연수원장에 유인태,인권위원장에 강수림,통일국제위원장에 손세일,당무기획실장에 이해찬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장기욱당기위원장,이길재대외협력위원장,유종근홍보위원장은 유임됐다. 민주당은 이날 상오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3역을 포함한 당11역 개편을 추인했다.
  • 장재식 정책위의장(민주 당3역의 새 얼굴)

    ◎주택은행장 역임한 실물경제통 주택은행장을 거친 실물과 이론을 겸비한 경제통. 초선(전국구 4번)임에도 DJ 이미지 쇄신책의 일환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된 케이스. 온건한 성품이나 직언을 서슴지 않는다는 평.바둑실력이 아마 6단의 프로급. 최우숙여사(55)와의 사이에 2남1녀. ▲광주·57세 ▲서울대 법대 ▲국세청 징세국장 ▲주택은행장
  • 사무총장 한광옥/정책의장 장재식/원내총무 이철/민주 오늘 당직발표

    민주당의 김대중·이기택대표는 1일 하오 서울롯데호텔에서 회동,당3역과 대변인을 포함한 주요당직 인선을 마무리 짓고 2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공식발표키로 했다. 이번 당직개편에서 신민계몫의 사무총장에 한광옥,정책위의장에 장재식의원이 각각 기용되고 민주계몫의 원내총무에는 이철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장석화대변인은 유임이 확실시 되고있다.
  • 민주 전국구후보 내일 발표

    ◎40명 인선 마무리… 김·이대표 1·2번으로 민주당은 8일 일부 영입인사를 제외한 전국구공천자 인선을 마무리,9일 김대중·이기택대표의 최종순위조정작업을 거쳐 10일 상오 40명의 명단을 발표키로 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8일 하오 서울 서교호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국구 최종인선결정을 두대표에게 위임했다. 한편 김·이대표는 이에앞서 7일과 8일 상오 두차례의 회동에서 김·이대표를 1,2번으로 하고 민주당이 당선권으로 예상하는 24번내에 강창성 전 보안사령관,장재식 전 주택은행장,이우정최고위원,나병선 전 국방대학원장,신진욱전의원,김옥천 무등산관광호텔대표,장준익 전 육사교장,박은대 미주산업회장,국종남 대일필름회장,박일최고위원,김옥두 대외협력위부위원장,장기욱 당기위원장,김말용 전 신민당최고위원,양문희 대한의약협회부회장,박지원 전 미주한인회장,남궁진 총무국장,배기선 당무기획실부실장등을 인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민주,전국구 공천 매듭/내일 발표/두 대표·헌금자 상위 배정

    민주당은 7일 김대중·이기택대표와 이우정최고위원을 1∼3번에 배치하는 등 전국구인선을 사실상 마무리,9일쯤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김·이대표는 6일 저녁회동에서 전국구 당선 안정권을 19번까지로 보고 4∼19번사이에 영입자(7명)헌금자(7명)당직자(박일선대본부부본부장·장기욱당기위원장)를 혼합배치한다는 인선원칙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영입케이스인 강창성·나병선씨가 각각 4·5번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며 국종남대일필름사장 김옥천무등산관광호텔대표 신진욱전의원 등 헌금자들이 6번 이후에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대미주산업회장 장재식전주택은행장 오호근전종합금융사장 박지원전뉴욕한인회장 장준익전육사교장및 전직차관출신 모씨가 영입케이스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당직자로는 박일씨가 15번,장기욱씨가 19번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옥두 김유진 남궁진 이훈평 이준형 배기선씨가 25번 이내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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