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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세계 최고의 서울 지하철/손성진 수석논설위원

    세계 최초의 지하철은 철도의 나라 영국에서 등장했다. 찰스 피어슨이라는 사람이 두더지 구멍에서 힌트를 얻어 착안했다고 한다. 도로가 좁았던 런던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지하철 아이디어를 갖고 런던시청을 찾아갔던 피어슨은 처음에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 10년 만에 런던 시의회는 피어슨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1863년 1월 10일 팔링턴 스트리트와 비숍스 로드의 패딩턴을 잇는 6.6㎞ 구간에 지하철이 개통됐다. 런던의 지하철은 둥근 관 형태로 생겨서 지금도 튜브(tube)로 불린다. 터널도 둥글고 객차도 둥글다. 당시 지하철의 동력은 전기가 아니라 석탄을 이용한 증기기관이었다. 당연히 시커먼 매연이 나왔는데 연기를 빼내는 통풍구를 두었지만, 승객들의 몸과 옷에 그을음이 묻을 수밖에 없었다. 전기로 움직이는 지하철로 바뀐 것은 1890년이었다. 손정목의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건설안이 처음 만들어진 때는 1966년이다. 4개 노선이었는데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그 후 김현옥 서울시장의 재임 말기인 1970년 2월 초 지하전철 계획안이 수립되고 서울시 지하철 건설본부가 발족해 3년 4개월의 공사 끝에 1974년 8월 15일 역사적인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식이 열렸다. 수도권 전철 98.4㎞도 동시 개통됐다. 그러나 기공식에 참석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막상 개통식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못했고 식장은 도리어 침통한 분위기였다. 이 행사 바로 직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육영수 여사가 저격당했기 때문이었다. 축하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그러나 지하철 건설 공사는 착착 진행돼 1984년 5월 2호선 순환선 개통, 1985년 10월 3, 4호선 완전 개통으로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가 열렸다. 서울은 출발이 늦었지만 짧은 기간에 엄청난 속도로 지하철을 건설해 왔다. 한때 서울의 지하철 총 길이는 세계 3~4위권이었지만 중국 도시들이 더 빠른 속도로 지하철을 건설해 2012년 기준으로 7위권이라고 한다. 베이징, 상하이, 런던이 1~3위다. 그러나 미국의 한 전문잡지가 세계 도시의 지하철 시스템 순위를 발표했는데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깨끗하고 평온한데다 이용하기도 놀라울 만큼 쉽다. 선로 가장자리에 유리벽이 설치돼 있어 미래의 시설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는 게 선정 이유였다.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누적 이용 승객이 26일 400억명을 돌파한다. 서울 지하철 9개 노선의 총 이용객은 534억명에 이른다. 개통 40년 만의 대기록이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나사 SDO 위성이 촬영한 형형색색 ‘태양 폭발’

    나사 SDO 위성이 촬영한 형형색색 ‘태양 폭발’

    국내에서도 항공기, 군부대의 단파 통신에 1시간 동안 장애를 준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4일 오후 7시 25분(미 동부시간 기준) 폭발한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를 파장별로 공개했다. 나사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의 온도차에 따른 빛의 파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 태양 폭발은 A, B, C, M, X등급 중 가장 강력한 X등급으로 관측됐으며 용솟음치는 플레어의 모습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나사 측은 “태양에서 방출된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까지 날아오지만 대기권을 통과할 수 없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없다” 면서 “GPS와 통신 교란 등 일부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폭발은 활발한 흑점군 부근 태양체층의 일부가 갑자기 밝아지다가 수십 분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번 폭발은 태양면 왼쪽 가장자리에 신규 관측된 흑점 1990(S15E77)에서 발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24명 가족사진 촬영 중 발코니 무너져 ‘아찔’

    24명 가족사진 촬영 중 발코니 무너져 ‘아찔’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모인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 중 난간이 무너지는 아찔한 순간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인디애나주(州) 뉴 올버니의 한 커뮤니티 클럽하우스에 24명의 윌트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 위해 모였다. 사고는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24명의 윌트 가족 전체가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난간 위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순간 발생한다. 흩어져 있는 가족들이 사진촬영을 위해 난간의 가장자리로 모인다. 윌트가족 전원이 자리를 잡기 위해 중심부로 밀착하며 움직이는 순간 데크가 무너지고 만다. 윌트가족 24명은 15피트(약 4.6m) 난간 밑 바닥으로 추락한다. 이 사고로 24명의 윌트가족 중 7명이 부상 당했으며 다행히도 13개월된 아기를 비롯 아이들은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윌트가족들은 커뮤니티 클럽하우스의 건설회사와 소유자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중이다. 한편 뉴 올버니 지역은 합판·베니어·조립식주택 등과 같은 제조업이 주로 발달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치명적 아름다움…초강력 ‘태양 흑점’ 폭발 [NASA 공개]

    치명적 아름다움…초강력 ‘태양 흑점’ 폭발 [NASA 공개]

    국내에서도 항공기, 군부대의 단파 통신에 1시간 동안 장애를 준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4일 오후 7시 25분(미 동부시간 기준) 폭발한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를 파장별로 공개했다. 나사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의 온도차에 따른 빛의 파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 태양 폭발은 A, B, C, M, X등급 중 가장 강력한 X등급으로 관측됐으며 용솟음치는 플레어의 모습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나사 측은 “태양에서 방출된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까지 날아오지만 대기권을 통과할 수 없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없다” 면서 “GPS와 통신 교란 등 일부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폭발은 활발한 흑점군 부근 태양체층의 일부가 갑자기 밝아지다가 수십 분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번 폭발은 태양면 왼쪽 가장자리에 신규 관측된 흑점 1990(S15E77)에서 발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 최대 마약왕 체포… “빈라덴 사살에 버금”

    세계 최대 마약왕 체포… “빈라덴 사살에 버금”

    세계 최대 마약왕의 최후는 와이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해병대에 의해 수갑을 차고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미국과 멕시코 사법당국은 22일(현지시간) 13년간의 추적 끝에 세계 최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엘 차포’ 호아킨 구스만 로에라(56)를 체포해 교도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로 키가 작은 사람을 뜻하는 ‘엘 차포’라는 별명이 붙은 구스만이 이끄는 멕시코 시날로아 마약 카르텔은 미국 등 전 세계에 마약을 불법으로 공급해 온 최대 조직이다. 특히 시날로아는 로스 세타스 카르텔과 함께 미국 내 유통되는 마약의 90%를 제공한다. 미 당국은 2001년 구스만에 대해 범죄인 신병 인도 명령이 떨어진 뒤 13년간 그를 추적해 이날 멕시코 해병대가 태평양 연안 마사틀란 리조트에서 마약 거래 등 수십건의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구스만을 체포한 것은 멕시코와 미국 국민의 이정표적인 성과이자 승리”라며 “구스만의 범죄 활동으로 인해 전 세계 수백만명이 마약 중독, 폭력, 부패 등으로 목숨을 잃거나 삶이 파괴됐다”고 지적했다. 제이 존슨 미 국토안보장관도 “멕시코 당국의 구스만 체포 작전은 국경 지역 마약 거래와 폭력, 불법 행위와 싸우는 양국의 공통 이해관계로 볼 때 하나의 주요한 승리”라고 자평했다. 무리요 카람 멕시코 법무장관은 구스만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체포돼 멕시코시티 공항으로 이송된 뒤 곧바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구스만은 신원 미상의 여성과 함께 있다가 붙잡혔으며 체포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은 “구스만의 체포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한 것에 버금가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대규모 마약을 거래하면서 ‘마약 왕국’을 건설한 구스만은 10억 달러(약 1조 715억원) 이상 재산을 모아 포브스의 억만장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각종 언론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명단에서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이전에도 붙잡힌 적이 있으나 2001년 1월 미국으로 범죄인 신병 인도 명령이 떨어지기 직전 세탁물 바구니에 숨어 탈주한 뒤 행방이 묘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흔적없이 수두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고?

     주로 어렸을 때 앓는 수두는 피부에 보기 흉한 자국을 남긴다는 게 고민이었다. 이런 수두 흉터에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이 제시됐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은 중앙대 의대 피부과 최선영·박귀영·서성준 교수팀과 함께 각각 28세와 26세의 남녀 미간에, 그리고 19세 여성의 눈꺼풀 아래 있는 수두 흉터에 이른바 ‘인트라시전’을 먼저 시술하고, 1개월 후 같은 부위에 ‘어븀야그 레이저 시술’로 치료한 결과, 흉터가 정상 피부와 유사하게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치료 부작용으로 흉터 주변에 일부 홍반과 멍, 통증이 나타났지만 1주일쯤 후에 모두 사라졌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인트라시전(intracision)이란 진피하 절제술인 서브시전(subcision)을 변형시킨 치료법으로, 바늘을 이용해 진피 내에 과다하게 생성된 섬유조직을 끊어 콜라겐 합성과 혈액 주머니 형성을 증가시켜 흉터 부위에 새 살이 차오르도록 돕는 방식이다.  의료팀은 “이런 인트라시전으로 치료한 뒤 어븀야그 레이저로 흉터 가장자리를 미세하게 깎아주면 피부결 개선하고 피부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두 흉터 치료법은 얕은 흉터에 레이저 박피를 적용해 흉터 부위가 넓어지거나 붉어지는 단점이 있었고, 깊은 흉터는 절제술과 같은 외과수술이 사용돼 이차적 수술 흉터가 남는 한계가 있었다.  이 연구결과는 ‘수두 흉터를 위한 인트라시전과 2940nm 어븀야그레이저 융합치료 연구’란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피부과학 치료’ 최근호에 실렸다.  감염력이 강한 수두는 비교적 치료가 쉬운 편이지만,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치료에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흉터는 몸통은 물론 코·볼·미간 등 얼굴 중심부에 남아 깨끗하지 못한 인상을 남기는 데다 치료가 까다로워 성인이 된 뒤에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경기고·TK 지고… 서울·행시 출신 뜨고… 파워 엘리트 ‘축의 대이동’

    경기고·TK 지고… 서울·행시 출신 뜨고… 파워 엘리트 ‘축의 대이동’

    ‘50대, 서울 태생, 서울대 졸업, 고시 패스.’ 오는 25일로 출범 1년을 맞는 박근혜 정부의 파워엘리트(청와대 및 정부의 1급 이상)가 갖춘 평균 신상명세서다. 서울신문이 20일 청와대와 중앙부처(대통령 경호실·국가정보원 제외)의 1급 이상 고위 공무원 310명(청와대 54명, 중앙부처 256명)을 분석한 결과다. 대표적인 명문 고교인 경기고나 대구·경북(TK) 출신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파워엘리트군(群)을 형성했다면 박근혜 정부에서는 ‘파워엘리트 시프트(Shift·이동)’가 시작됐다. 고등학교나 출생 지역보다는 ‘서울대·행시 출신’이 핵심 포스트로 진출한 것이 큰 특징으로 부각됐다. 파워엘리트 중 13명이 경기고 출신으로 가장 많았지만 6개월 전보다는 3명이 줄었다. 같은 기간 서울고는 1명이 늘어 경기고와 동률 1위가 됐다. 1958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974년부터 서울과 부산 지역의 고교평준화가 시작됐기 때문에 추후 명문고들의 쇠퇴는 지속될 전망이다. 영남 출신의 비중은 31.2%(98명)로 노무현 정부(35%)나 이명박 정부(35.2%)에 비해 낮아졌다. 서울 태생이 67명(21.6%)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이 37명(11.9%)으로 뒤를 이었고, 충남과 경남이 각각 31명(10%)이었다. 호남 출신은 15.5%로, 이명박 정부(14.8 %) 때보다는 높았지만,노무현 정부(27%)에 비해서는 크게 낮았다. 서울대 출신의 독주는 계속됐다. 서울대 출신은 109명(35.2%)으로 전체의 3분의1을 넘었다. 연세대(27명·8.7%), 고려대(25명·8.1%) 등은 2, 3위로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을 합치면 52%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성균관대(20명·6.5%), 한양대(20명·6.5%)가 뒤를 이었다. 6개월 전보다 4명이 늘어난 한양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실세 중의 실세’로 꼽히는 이재만(49)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비롯해 장·차관급에서는 윤성규(58) 환경부 장관, 김종(53)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재홍(56)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여형구(55)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모두 한양대 출신이다. 고시 합격은 여전히 파워엘리트로 진입하는 가장 넓은 관문이었다. 행정고시·사법고시·외무고시·기술고시 등에 합격한 이들은 219명으로 전체의 70.6%였다. 특히 행시 출신은 149명(48%)으로 거의 전체의 절반에 육박했다. 파워엘리트의 평균 나이는 55.2세로 박근혜(62) 대통령보다 7년 정도 젊다. 이명박 정부 때 54.7세보다는 0.5세가 높아졌다. 박 대통령보다 연장자는 16명으로 전체의 5.2%였다. 최고령자는 김기춘(75) 청와대 비서실장이고, 가장 나이가 적은 정호성(45)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과는 30년 차이가 난다. 여성은 16명으로 전체의 5.2%에 불과했다. 한편 청와대 파워엘리트는 지난 6개월간 7자리가 교체됐고, 2자리가 늘었지만 명문고·명문대 등 비슷한 스펙을 가진 인재로 바뀌면서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하늘궁전?…마하 1.6 ‘초음속 자가용 비행기’ 내부 공개

    하늘궁전?…마하 1.6 ‘초음속 자가용 비행기’ 내부 공개

    전세계 억만장자를 위한 ‘궁극의 아이템’이 나왔다. 지난달 세계 첫 개인용 ‘초음속 비행기’를 개발한다고 밝힌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항공개발 회사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가 기체의 내부 모습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새로 개발되는 초음속 비행기는 창문이 없지만 아름다운 하늘의 전경을 어느자리에서나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버스 등 유명기업의 엔지니어 출신들이 모여 만든 이 개인용 비행기의 이름은 ‘S-512’로 최대 18명의 승객을 싣고 마하 1.6의 속도로 날 수 있다. 이 정도면 미국 LA에서 한국까지 6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어마어마한 속도. 이번에 회사 측이 공개한 내부 구조는 기체의 속도 못지않게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창문이 없고 대신 얇은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내장되어 있는 것. 때문에 승객들은 기체 밖에 설치된 카메라가 전송한 화면을 스크린을 통해 그대로 볼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하늘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 CEO 비크 카쵸로리아는 “항공기의 중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기술” 이라면서 “보잉등 대형 여객기 제작사들은 승객들을 더 많이 태우기 위한 기체 개량에 힘을 쏟지만 우리는 진보적인 여객기 개발에 사활을 걸고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초음속 비행기의 가격은 6000만(640억원)~8000만 달러(854억원)이며 오는 2018년 첫 이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벽면이 스크린…마하 1.6 ‘초음속 자가용 비행기’ 내부 공개

    벽면이 스크린…마하 1.6 ‘초음속 자가용 비행기’ 내부 공개

    전세계 억만장자를 위한 ‘궁극의 아이템’이 나왔다. 지난달 세계 첫 개인용 ‘초음속 비행기’를 개발한다고 밝힌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항공개발 회사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가 기체의 내부 모습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새로 개발되는 초음속 비행기는 창문이 없지만 아름다운 하늘의 전경을 어느자리에서나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버스 등 유명기업의 엔지니어 출신들이 모여 만든 이 개인용 비행기의 이름은 ‘S-512’로 최대 18명의 승객을 싣고 마하 1.6의 속도로 날 수 있다. 이 정도면 미국 LA에서 한국까지 6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어마어마한 속도. 이번에 회사 측이 공개한 내부 구조는 기체의 속도 못지않게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창문이 없고 대신 얇은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내장되어 있는 것. 때문에 승객들은 기체 밖에 설치된 카메라가 전송한 화면을 스크린을 통해 그대로 볼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하늘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 CEO 비크 카쵸로리아는 “항공기의 중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기술” 이라면서 “보잉등 대형 여객기 제작사들은 승객들을 더 많이 태우기 위한 기체 개량에 힘을 쏟지만 우리는 진보적인 여객기 개발에 사활을 걸고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초음속 비행기의 가격은 6000만(640억원)~8000만 달러(854억원)이며 오는 2018년 첫 이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2인 이틀이면 6억” 누가 이용하나

    초호화 잠수함 호텔 “2인 이틀이면 6억” 누가 이용하나

    초호화 잠수함 호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둘이서 이틀만 자도 6억이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누가 저 비싼 호텔에서 잘까”, “초호화 잠수함 호텔, 중동 왕족 쯤이면 이용 가능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과 이틀 자면 ‘강남 아파트 전셋값’ 얼마?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과 이틀 자면 ‘강남 아파트 전셋값’ 얼마?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과 이틀 자면 ‘강남 아파트 전셋값’ 도대체 얼마?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 전셋값 평균이 4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명이 이틀을 숙박할 경우 이 금액을 넘어선다는 결론이 나온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애인하고 이틀 자면 6억이네. 강남 아파트 전셋값 넘어버리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왠만한 집값보다 비싸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구경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아파트 값’ 얼마나 비싸길래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아파트 값’ 얼마나 비싸길래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아파트 값’ 얼마나 비싸길래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3억 대단하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 둘이서 자면 이틀에 6억이네 덜덜”, “초호화 잠수함 호텔, 왠만한 사람은 근처도 못가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3억원 있어야 투숙 가능? ‘7성급 호텔보다 좋아’

    초호화 잠수함 호텔, 3억원 있어야 투숙 가능? ‘7성급 호텔보다 좋아’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대형 잠수함을 호텔로 개조한 것으로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도 화려한 침대, 호화스러운 욕실을 갖추고 있는 이 호텔은 내부에서 넓은 창을 통해 카리브 해의 멋진 수중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한 명이 하룻밤을 묵을 때 내는 비용이 약 1억 5000만 원이며 2박이 기본이라 잠수함에서 휴가를 보내려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한 사람당 3억? 돈을 바다에 뿌리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돈만 있으면 나도 이용하고 싶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유지비도 비싸겠어”, “초호화 잠수함 호텔..우주 호텔도 있는데 뭘”, “초호화 잠수함 호텔..느낌이 새로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초호화 잠수함 호텔)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3억…호화로운 내부 살펴보니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3억…호화로운 내부 살펴보니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 전셋값 평균이 4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명이 이틀을 숙박할 경우 이 금액을 넘어선다는 결론이 나온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왠만한 기업 오너도 이용하기 쉽지 않을 듯”, “초호화 잠수함 호텔, 호화 서비스 궁금하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우리나라에는 안 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아파트값 “직원 월급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아파트값 “직원 월급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틀 자면 아파트값 “직원 월급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회사는 카리브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2박이 기본이며, 1인당 하루 숙박비가 약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 전셋값 평균이 4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명이 이틀을 숙박할 경우 이 금액을 넘어선다는 결론이 나온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 호화로운 침대 및 욕실 등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하루에 1억 5000만원이라니 돈을 물 쓰 듯이 써야 하는구만”, “초호화 잠수함 호텔, 직원 월급은 도대체 얼마일까”, “초호화 잠수함 호텔, 우리는 구경하기도 힘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닐로 만든 色의 향연…상술인가 예술인가

    비닐로 만든 色의 향연…상술인가 예술인가

    “나는 배우가 아닙니다. 작품만 봐 주세요.”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던 작가는 갑자기 실랑이부터 벌였다. 수십 명의 취재진을 따돌리고 한사코 사진 찍기를 거부하더니 한참 뒤에야 겨우 카메라 앵글 앞에 섰다. 제한된 시간은 1분. 그동안 작가는 부동자세만 취했다. 하지만 얼굴에선 짜증이 아닌 충만한 자신감이 읽혔다. 과감한 생략을 통해 익명의 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너무나 무심한 풍경을 담는 회화는 그런 작가가 지향하는 예술 세계다. 한국에서의 두 번째 개인전을 위해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국제갤러리를 찾은 영국 런던 출신 작가 줄리언 오피(56)의 이야기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 걸린 대형미디어 작품 ‘군중’으로 한국에서도 친숙한 작가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화단의 평가는 엇갈린다. “앤디 워홀 이후 최고의 팝아티스트”란 극찬과 함께 “(회화에) 비닐조각을 갖다 붙이는 상업작가”란 혹평이 그것이다. “내겐 색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평가들은 흔히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색감이야말로 주제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곡이 가사에 앞서 노래를 지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거리의 인물들은 역동적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은 낯선 이들과 뒤섞여 끊임없이 아름다움과 에너지를 발산한다. 캘리그래피처럼 단조롭고 평면적인 이미지에 불과하지만 검고 굵은 윤곽을 따라 흐드러지듯 피어난 선명한 색채는 작가가 인물의 움직임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원색 동화를 연상시키는 색감은 흡사 1900년대 초 앙드레 드랭이나 앙리 마티스의 색감을 떠올리게 한다. “내게 영감을 허락한 것은 일본 ‘망가’의 원조인 에도시대 목판화(우키요에)나 기원전 100년 안팎에 제작된 ‘밀로의 비너스’ 같은 대리석 조각입니다. 현대 거리와 사람들, 가게 간판과 상업 광고 등도 빼놓을 수 없고요.” 작가는 온전히 관객의 호기심을 끌기 위해 1987년 이후 유색 비닐을 재단해 물감 대신 표현해 왔다. 요즘에는 사진을 찍은 사람의 두상을 3D프린터로 구현한 대형 레진 조각이나 발광다이오드(LED) 패널로 움직임을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내 그림은 드로잉이 단순한 대신 거기에 움직임을 주입합니다. 초상화가 더 복잡해 보일진 모르지만, 여러 겹의 층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선 같죠. 게다가 붓으로 그려야 화가이고, 컴퓨터로 재단하면 디자인이란 생각은 자동차가 미술관에 처음 전시됐을 때 사람들이 충격받던 시절 이야기죠. 무슨 도구를 쓰든 어떻게 표현하든 그건 나의 뇌가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방식일 따름입니다. 피카소나 리히텐슈타인과 마찬가지로요.” 이런 작가는 유난히 한국에 관심이 많다. 2009년 첫 개인전 외에도 서너 차례 한국을 더 찾아 여러 거리를 둘러봤다. “서울 강남의 신사동에 갔을 때 무척 놀랐죠. 사람들이 옷을 매우 잘 입는 데다 장신구, 머리 모양, 모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이 이채로웠어요.” 작가는 이런 경험을 살려 신사동, 사당동을 회화로 남겼다. 한국 사진가에게 3000여장의 사진을 찍도록 해 이 가운데 몇 장을 추려 4~5개월간 작업했다. “요즘엔 거리에서 익명의 모델을 찾기도 힘듭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며 걷기에 개성이 없죠.” 지금도 작가는 런던 북동쪽 쇼디치 인근의 3층 스튜디오에서 6~7명의 조수와 함께 작업한다. 직접 스튜디오에서 만들지 않고 세계 각지의 기술자들이 제작한 것을 마무리 짓는 작품도 있다. 게다가 작품을 맞바꾸는 것으로 유명한 괴짜다. “리히텐슈타인, 데이미언 허스트, 칼 안드레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자들과 교환한 적이 있어요. 이 밖에 이우환이나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전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역대급 섹시미 ‘겨울왕국 엘사’ 어쩐지 남다른 몸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역대급 섹시미 ‘겨울왕국 엘사’ 어쩐지 남다른 몸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가 ‘겨울왕국’의 엘사로 밝혀졌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에 따르면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최연장자다. 엘사 등장 전 최연장자는 19세의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였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에 이어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였다. 네티즌들은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 였구나”,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 가장 섹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어쩐지 엘사 급이 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월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27일 만인 지난 1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사진 = ‘겨울왕국’ 스틸(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겨울왕국 엘사가 맏언니 ‘아직 미성년자니?’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겨울왕국 엘사가 맏언니 ‘아직 미성년자니?’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는 누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디즈니 위키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디즈니 공주들의 나이 서열을 정리했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게시물에 따르면, 엘사는 대관식 당시 21세로 역대 디즈니 공주 중 가장 최연장자로 밝혀졌다. 엘사가 등장하기 전까지 최연장자는 19세의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였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에 이어 신데렐라와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가 19세, 라푼젤과 포카혼타스는 18세, 인어공주와 에스메랄다는 16세, ‘알라딘’의 자스민은 15세, 백설공주는 14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세로 최연장자 엘사를 제외한 나머지 공주들은 모두 미성년자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 밑으로 줄 서!”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다들 어리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다들 미성년자네”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미성년자가 키스를?”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결혼도 했자나 공주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랑 연평균 매출 7억원 매출 없는 화랑 14% 무료 관람객 98%

    화랑 연평균 매출 7억원 매출 없는 화랑 14% 무료 관람객 98%

    연간 4000억원이 넘는 국내 미술시장 규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개인 화랑들은 여전히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화랑 가운데 절반가량은 매년 손해를 보는 것으로 추산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최근 발간한 ‘2012년 미술시장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 불안과 잇따른 미술품 관련 사건 등이 겹치면서 2012년 미술시장은 전년 대비 6.7% 감소했다. 연간 미술시장 규모는 4405억원으로, 작품 거래 건수는 2만 5195점에 달했다. 또 미술품 거래의 주체인 화랑의 숫자는 모두 397곳, 전시회 개최 횟수는 4915회였다. 참여 작가 수는 1만 1920명, 관람객 수는 142만 1437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이 중 138만 9051명(97.7%)이 무료 관람객이며 화랑들의 연간 매출액도 2823억원에 그쳤다. 화랑 한 곳당 평균 매출액도 7억원 선으로 255곳(64.6%)이 1억원 미만, 119곳(30.0%)은 1000만~3000만원 미만이었다. 매출이 없는 화랑도 56곳(14.2%)이나 됐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 통계에 잡힌 394곳 중 흑자 화랑은 90곳(22.9%), 적자 화랑은 202곳(51.2%)으로 화랑가의 양극화 현상을 대변했다. 손익분기점을 유지한 화랑은 102곳(25.9%)에 머물렀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매출액 1000만원 미만 화랑의 약 88%, 1000만~3000만원 미만 화랑의 65%가 손해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불황에도 메이저급인 16곳의 화랑은 연간 10억원 이상의 작품 판매를 기록했으며 판매 작품은 서양화, 대상은 개인 소장자에 치우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 ‘읽어라, 청춘’]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 목록

    ■과학기술<10권>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호프만), 과학고전 선집 신기관(베이컨), 종의 기원(다윈),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 쿤),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 테터), 부분과 전체(하이젠베르크), 엔트로피(리프킨), 이기적 유전자(도킨스), 카오스(제임스 글라크), 객관성의 칼날(길리스피) ■동양사상<14권> 삼국유사(일연), 보조법어(지눌), 퇴계문선(이황), 율곡문선(이이), 다산문선(정약용), 주역, 논어, 맹자, 대학-중용, 제자백가선도, 장자, 아함경, 사기열전, 우파니샤드 ■서양사상<27권> 역사(헤로도토스), 의무론(키케로), 국가(플라톤),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방법서설(데카르트), 리바이어던(홉스), 정부론(로크), 법의 정신(몽테스키외), 에밀(루소), 국부론(아담 스미스), 실천이성비판(칸트), 페더랄리스트 페이퍼(해밀턴 외), 미국의 민주주의(토크빌), 자유론(밀), 자본론 1권(마르크스), 도덕계보학(니체), 꿈의 해석(프로이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베버), 감시와 처벌(푸코), 간디 자서전(간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브로델), 홉스봄 4부작 : 혁명, 자본, 제국, 극단의 시대(홉스봄), 슬픈 열대(레비스트로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하우저), 미디어의 이해(맥루한) ■외국문학<32권> 당시선, 홍루몽(조설근), 루쉰전집(루쉰), 변신인형(왕멍), 마음(나쓰메 소세키), 설국(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리아스, 오딧세이(호메로스), 변신(오비디우스), 그리스비극선집, 신곡(단테), 그리스 로마 신화, 셰익스피어, 위대한 유산(디킨스), 주홍글씨(호손), 젊은 예술가의 초상(조이스), 허클베리핀의 모험(트웨인), 황무지(엘리엇), 보바리 부인(플로베르), 스완네 집 쪽으로(프로스트), 인간의 조건(말로), 파우스트(괴테), 마의 산(토마스 만), 변신(카프카), 양철북(그라스), 돈키호테(세르반테스), 백년동안의 고독(마르케스), 픽션들(보르헤스), 고도를 기다리며(베케트), 카라마조프 형제들(도스토옙스키), 안나 카레니나(톨스토이), 체호프 희곡선 ■한국문학<17권> 고전시가선집, 고향, 탁류(채만식), 인간문제(강경애), 정지용전집(정지용), 백석시전집(백석), 카인의 후예(황순원), 토지(박경리), 광장(최인훈), 연암산문선(박지원), 구운몽(김만중), 춘향전, 한중록(혜경궁 홍씨), 청구야담, 무정(이광수), 삼대(염상섭), 천변풍경(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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