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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과 결별한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노홍철과 결별한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최근 방송인 노흥철과 결별한 가수 장윤정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김성식 이사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현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는 “노홍철과 헤어진 것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새 음반과 전국 투어 공연 준비를 위해 SBS ‘도전1000곡‘ 등 기존에 고정으로 맡고 있던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활동 중단관련 자세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장윤정의 활동 중단이 노홍철과의 결별 때문은 아니냐는 추측으로만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10월 SBS ‘일요일이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지난해 5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공개 1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이어준 가수 린 “결별? 전혀 몰랐다”

    노홍철-장윤정 이어준 가수 린 “결별? 전혀 몰랐다”

    노홍철과 장윤정이 연인에서 친구로 남기로 공식화한 가운데 이 두 사람을 이어준 가수 린은 이들의 결별소식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의 한 측근은 12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최근 새 앨범 준비를 위해 해외 출장은 물론, 밤샘 녹음 작업까지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린은 친한 친구인 장윤정의 결별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다.”면서 “본인도 뒤늦게 결별 사실을 전해듣고는 크게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최근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서로 전화통화도 못한 것으로 안다.”며 “지난 2월7일 SBS ‘절친노트’ 녹화장에서 만난 이후 한달 넘게 서로 얼굴도 못보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린은 오늘(12일) 저녁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의 녹화일인 2월7일 당시 ‘절친’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평소 보기 힘든 노홍철의 진중한 모습에 절친한 언니인 장윤정에게 한번 만나보라 권했다.”며 둘 사이를 연결한 장본임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린은 “그래도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던져주기도 했었다. 장윤정과 린은 장윤정이 대상을 탔던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처음 같은 무대에 올랐고,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면서 우정을 키워왔다. 한편 장윤정과 린이 출연한 ‘절친노트3’는 당초 지난달 26일 방송예정이었으나 밴쿠버 동계올림픽 관련 프로그램 방영으로 2주 뒤인 오늘(12일) 밤으로 재편성됐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린 “뒷담화와 술 즐기는 친구”

    장윤정-린 “뒷담화와 술 즐기는 친구”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장윤정과 린이 만나면 뒷담화와 술을 즐긴다고 공개했다. 장윤정과 린은 12일 오후에 방송될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 린과 지인 중 한 명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 깜짝 게스트는 등장하자마자 “장윤정과 린은 술을 좋아한다.”라고 운을 뗀 후 “문제는 술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주로 뒷담화를 한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반면 장윤정과 린은 “너 누구냐!”며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곧 게스트의 정체(?)를 눈치 챈 장윤정과 린은 “누군지 알 것 같다. 저분(게스트) 역시 밝혀야 하는 사실이 있다.”며 “이성관계가 복잡한 연예인이다.”고 털어놓으며 복수극을 펼쳤다. 이어진 폭로전에서는 깜짝 게스트와 장윤정, 린의 삼각관계(?)가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수 린은 2009년 6월 열애 공개 후 최근 헤어진 커플인 장윤정과 노홍철을 이어준 지인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 공식화는 결별”…불문율에 떠는 연예계

    “연예 공식화는 결별”…불문율에 떠는 연예계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결별 사실을 공식화하면서 연예가에 ‘연애를 공식적으로 하면 결별한다’ 는 불문율이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연예계 공식커플이었던 노홍철과 장윤정. 이들은 지난 2009년 5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후 그로부터 한 달 후인 6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연예가에 ‘공개형 연애 방식’ 을 선보였다. 연예계 잉꼬 커플로 화제가 됐던 커플이기에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지난해 이들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장윤정의 양말에는 노홍철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노홍철이 신은 양말과 똑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앞서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열애를 해온 하하와 안혜경도 지난 2006년 하하가 SBS ‘야심만만’ 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두 사람은 결별 사실을 인정, 친구로 남기로 했다. 안혜경과 하하도 공식석상에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특히 하하가 입소하기 직전, 하하를 위해 마련된 MBC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에 안혜경이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하하는 공익 근무 중이었던 지난해 9월 안혜경의 첫 연극 작품 ‘춘천, 거기’ 공연장을 응원차 방문하기도 했다. 김종민과 현영도 연예계의 대표 공식커플이었지만 역시 두 커플과 같은 수순을 밟았다. 지난 2008년 언론을 통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연인임을 인정, 공식커플로 탄생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부터 결별설이 흘러나오더니 4월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이후 현영은 방송에서 “2~3년 뒤 결혼하고 싶다.” “내가 우울할 때 어리버리한 표정을 지으며 날 웃게 만들어주는 에너지 같은 존재다.” 라고 김종민과의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반면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은 ‘007’ 비밀연애를 했다. 3년간의 긴 연애기간동안 연애 사실도 몇몇 지인들만 알 정도. 또 오는 5월2일에 치러질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수와 유해진도 올 초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지만 이들의 연애도 철저하게 비밀리에 이뤄졌다. 따라서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혼에 골인하게 되면 ‘비밀연애를 해야 결혼까지 이를 수 있다’ 는 불문율이 다시 한 번 증명되는 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노홍철-장윤정 ‘극과극’ 행보

    장동건-고소영, 노홍철-장윤정 ‘극과극’ 행보

    오는 5월 2일 세기의 결혼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장동건-고소영 커플과 9일 결별 사실을 발표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연애 방식에서부터 결과발표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 인 행보를 보여 화제다. 지난 2009년 5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그로부터 한달 후인 6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연예가에 ‘공개형 연애 방식’ 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는 커플링과 커플양말을 거리낌 없이 보여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9일 SBS ‘도전1000곡’ 녹화를 앞두고 장윤정은 노홍철에 앞서 “노홍철과 다시 편한 친구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며 결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통상적으로 연예인 커플이 헤어질 때 남자 연예인이 먼저 정면에 나서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장윤정은 심지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며 노홍철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칩거설’ 이 돌 정도로 최측근과도 연락을 끊고 두문분출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반면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007’ 비밀연애를 했다. 3년간의 긴 연애기간동안 연애 사실도 몇몇 지인들만 알 정도였다. 또 오는 5월2일에 치러질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열애사실 인정과 결혼발표도 노홍철-장윤정 커플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장동건은 지난해 11월, 고소영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 중이다.” 고 연인을 공식화했다. 연인임을 공식화하기까지 장동건은 연인 고소영의 입장에서 심사숙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적인 연인 선언에 이어 지난 3월 6일 자신의 팬미팅에선 “5월2일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결혼한다.” 고 스타 커플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한편 12일 밤 8시 SBS E!TV ‘E! 뉴스코리아’ 에서는 스타 커플들의 다양한 사랑공개법과 이별법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장윤정과 한번도 다툰 적 없어”

    노홍철 “장윤정과 한번도 다툰 적 없어”

    방송인 노홍철이 연인이던 가수 장윤정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1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장윤정과 연인이 아닌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짧은 생각이긴 하지만 현재 말을 아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했다. 사실 한마디 하는 것이 나 혼자의 일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도 연관이 있으니...”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뗀 후 세간의 소문에 대해 “장윤정씨는 성격이 좋은 친구고 사귀면서도 다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노홍철은 “우리 관계가 연인이 아닌 친구가 된 것 뿐이다.”며 변함없는 친구 사이로 지낼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보도 이후 장윤정씨와 통화를 했다.”며 “윤정씨도 말한 것처럼 좋은 감정으로 잘 지내겠다.”고 말했다. 2009년 5월부터 노홍철과 장윤정은 연인관계를 유지하다 정식으로 교제한지 1년이 안 돼 다시 친구 관계로 남게 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잠적, 칩거? 사실과 다르다”

    노홍철 “잠적, 칩거? 사실과 다르다”

    방송인 노홍철이 연인 장윤정과의 결별을 둘러싼 잠적설과 칩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1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 ‘무한도전’ 녹화를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노홍철은 “지금 소속사도 없는데 소속사와 연락이 안 된다거나 잠적했다거나 하는 사실과 다른 말들이 퍼진 것에 대해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이 크다.” 며 “물어봐주시는 것 하나하나 말씀드리고 싶지만 나 혼자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가 있었던 친구와도 관련된 것이라 조심스럽다.” 고 전했다. 노홍철은 또 “내 방송 캐릭터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말을 아끼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닌가 싶다.” 면서 “사실 한마디 하는 것이 나 혼자의 일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도 연관이 있다.” 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연인 장윤정과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홍철은 언론과 일체의 접촉을 피했고 잠적설과 칩거설이 불거져 나온 셈이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노홍철은 이날 소집해제 후 ‘무한도전’ 에 바로 복귀하는 하하와 저녁 촬영께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노홍철 결별

    장윤정·노홍철 결별

    가수 장윤정(30)과 방송인 노홍철(31) 커플이 9개월의 열애 끝에 최근 결별했다고 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이 9일 밝혔다. 인우프로덕션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지난달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설을 시인했다. 장윤정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연예인으로서 이런 일이 있어도 웃으며 이야기해야 하는 게 참 힘들다.”며 “내가 그런(결별)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야기한 것처럼 비쳐져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보도처럼)성격 차이나 다툼, 부모님의 반대 등 특별한 이유가 있어 헤어진 것은 아니며 지금도 노홍철씨와는 굉장히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며 “단지 연인에서 친구로 처지가 바뀐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 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해 5월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한 달 뒤인 6월 이 사실을 공표했다. 이후 장윤정은 일반인 남성과 맞선을 보는 ‘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하차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2010년 들어 그 어느 해보다 스타들의 ‘열애행보’가 뜨겁다. 해가 바뀐 지 석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톱스타들의 열애나 결혼 발표, 또는 이별 소식이 ‘도미노’ 현상처럼 쏟아지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메머드급 열애보도가 터지는 가 싶더니 어제(9일)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열애 소식과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이 알려지는 등 지난 3개월간 열애스타들의 ‘온탕-냉탕 오가기’는 유독 숨가빴다. ’뜨거운 열애’로 올들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커플은 단연 김혜수-유해진과 장동건-고소영. ’김유’ 커플은 새해 첫날 열애 보도가 나간 이후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4일만인 1월5일 김혜수 측이 유해진과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부터 ‘공인커플’이 됐다. 이후 김혜수와 유해진이 각각 팬사인회나 영화 시사회 행사에 나설 때마다 팬들은 물론 언론의 ‘관심대상 1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김혜수는 열애인정이후 두 차례에 걸친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여전히 열애와 관련해 굳게 입을 닫고 있는 상태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평가받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도 현재 연예가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뉴스거리다. 장동건은 지난 6일 자신의 생일 팬미팅 자리에서 “고소영과 5월2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수-유해진의 열애설 보도 이후 줄곧 두 사람의 결혼소식도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지만 이번 공식 결혼발표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결혼식장에서부터 신혼집, 하객규모, 예식비 등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일거수 일투족이 팬들의 관심대상이 될 정도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의 열애 발표도 팬들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9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소속사의 가수인 이은주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밝힌 양현석은 9년간의 교제사실을 비밀로 해오다 네티즌과 팬들 앞에 당당히 “결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멤버의 결혼이자, JYP-SM과 더불어 국내 가요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의 대표가 결혼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큰 것은 당연하다. 이밖에 박상민과 임호는 최근 결혼식을 올려 ‘유부남’의 대열에 올라섰고 ‘은초딩’ 은지원도 오는 4월 미국 하와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 씨의 친 언니와 결혼하기로 했다. 배우 이현경과 박선영도 모두 5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부’다. 지난 3개월간 연예계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던 만큼, 커플에서 혼자가 된 스타들의 행보도 줄기찼다. 배우 성현아는 남편 허 모 씨와 최근 이혼 절차에 돌입해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MBC ‘이산’에 출연 중이던 지난 2007년 12월 성현아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인 허씨와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하다 지난해 말부터 이혼을 결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용우와 조안 커플 역시 2년의 열애 끝에 올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해오다 두 사람 모두 드라마 준비와 촬영 등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멀어졌고 끝내 이별의 수순을 밟았다는 게 주변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가슴아픈 소식은 어제(9일) 양현석의 열애소식이 발표되기 직전에 터진 ‘잉꼬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 지난해 6월 함께 출연하던 SBS‘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장에서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사랑을 불태웠던 이들은 끝내 9개월간의 열애를 뒤로 하고 친구사이로 남게 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별에 대처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자세

    결별에 대처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자세

    또 하나의 ‘잉꼬 부부’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소식이 팬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9일 오후 장윤정은 홀로 기자회견을 갖고 결별설을 인정했다. 취재진 앞에 선 장윤정은 “여자 연예인은 이런 일이 있어도 웃으며 얘기해야 한다니…“라며 힘든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이고,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해야 하는 제 처지가 너무 속상하다.”며 울먹이는 그녀의 모습은 결별에 대처하는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들의 눈물이 떠오를 만큼 안타깝다. 장윤정과 가장 비슷한 행보를 보인 여배우는 김정은이다. 배우 이서진과 결별한 뒤 각종 루머에 시달리던 김정은은 침묵으로 일관한 이서진을 ‘대신해’ 직접 이별 사실을 밝히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시영도 결별사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만 장윤정·김정은과 달리 “결별 보도 내용에 사실과 다른 점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처럼 공개적으로 결별 심정을 고백하는 여자 연예인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추측성 보도와 억지 악플에 마음을 다친 뒤 오랜 ‘잠수’를 선택한다. 그룹 신화의 멤버인 에릭과 교제하다 헤어진 박시연과 하하의 옛 연인인 안혜경 등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만 전달했을 뿐, 직접적인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별 후 심정 고백이 시비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다. 신화의 또 다른 멤버인 이민우와 연인관계였던 에이미는 헤어진 옛 애인을 향해 볼멘소리를 늘어놨다가 신화 멤버와 팬들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어야만 했다. 만남과 헤어짐이 비교적 자유로운 남자 연예인과 달리, 여자 연예인은 여자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악플과 추측성 루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선택의 여지는 침묵 또는 뼈아픈 눈물뿐이다. 결별에 대처하는 여자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에 비해 유독 힘겨워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새로운 사상과 유행을 선도하는 연예계도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유교 사상과 여성의 선입관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지로 좌지우지되는 연예계에서 결별로 인한 악성 루머와 소문으로 얼룩진 여자 연예인은 다시 일어서는 일이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다. 사랑을 하다 헤어진 모든 연예인 커플은 공인이기 이전에 개인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그들의 결별 소식에 왈가왈부 하기 보다는, 상처를 추스르고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만큼 건강한 마음으로 대중 앞에 설 날을 기다리는 것이 팬들의 역할일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연예계 공식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잉꼬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만남에서 이별까지 어떤 과정을 밟아왔을까. 장윤정과 노홍철은 지난 해 5월 정식으로 교제를 결정, 6월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을 앞두고 교제를 인정하는 짤막한 입장 발표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2년 가까이 노홍철이 다양한 방법으로 장윤정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지난해 5월 노홍철의 적극적인 구애에 장윤정은 마음을 열었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과 노홍철은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 서로의 마음을 갓 확인한 초보 연인이다.” 면서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데는 노홍철의 끊임없는 정성이 작용했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결별한 가장 큰 이유로 바쁜 스케줄, 성격 차이 등이 전해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장윤정의 소속사측은 이번 결별설과 관련, 장윤정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이 결별설을 공식으로 인정하면 노홍철과 장윤정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1년이 안 돼 각기 다른 길을 걷는 셈이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노홍철 “우리 헤어졌어요” 결별 확인

    장윤정-노홍철 “우리 헤어졌어요” 결별 확인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결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장윤정과 노홍철이 이별했음을 인정한다.”며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또 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곧 장윤정과 만나 이야기 할 계획이다.”며 “회사 측은 현재 상황을 정리 중이다. 곧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윤정과 노홍철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 함께 출연해 친해져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연인임을 공개하고 교제를 해왔고, 방송과 각종 시상식에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며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결별설에 네티즌 “왜 헤어졌냐”

    노홍철-장윤정 결별설에 네티즌 “왜 헤어졌냐”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의 결별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노-장 커플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왜 헤어졌냐?”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노홍철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격려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노홍철 미니홈피를 방문한 일부 네티즌들은 “힘내라. 인연이 아닌 것이니 슬퍼 말라.”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된다. 기운 내라. 파이팅!” 등의 글을 남기며 노홍철을 위로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장윤정과 왜 헤어졌냐?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다시 교제하길 바란다. 이별하지 마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 함께 출연해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연인임을 공개하고 교제를 해왔고, 방송과 각종 시상식에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며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노홍철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연예계 공식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잉꼬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만남에서 이별까지 어떤 과정을 밟아왔을까. 장윤정과 노홍철은 지난 해 5월 정식으로 교제를 결정, 6월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을 앞두고 교제를 인정하는 짤막한 입장 발표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2년 가까이 노홍철이 다양한 방법으로 장윤정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지난해 5월 노홍철의 적극적인 구애에 장윤정은 마음을 열었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과 노홍철은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 서로의 마음을 갓 확인한 초보 연인이다.” 면서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데는 노홍철의 끊임없는 정성이 작용했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결별한 가장 큰 이유로 바쁜 스케줄, 성격 차이 등이 전해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장윤정의 소속사측은 이번 결별설과 관련, 장윤정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이 결별설을 공식으로 인정하면 노홍철과 장윤정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1년이 안 돼 각기 다른 길을 걷는 셈이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이어 준 가수 린 “결별? 몰랐는데...”

    노홍철-장윤정 이어 준 가수 린 “결별? 몰랐는데...”

    노홍철과 장윤정이 공식 결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두 사람을 이어준 가수 린은 이들의 결별소식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의 한 측근은 9일 오전 10시께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어제 밤 늦도록 일정이 있어서 아직까지 수면중인 상태라 물어보지 못했지만 린은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린은 노홍철보다는 장윤정과 친분이 더 있다.”면서 “그러나 지난 2월 초 SBS ‘절친노트’ 촬영 당시 장윤정과 만난 이후 근 한달간 서로 만나지 못했다. 린도 해외에 줄곧 나가 있었기 때문에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을 가능성도 낮다.”고 전했다. 가수 린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에 ‘절친’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평소 보기 힘든 노홍철의 진중한 모습에 절친한 언니인 장윤정에게 한번 만나보라 권했다.”며 둘 사이를 연결한 장본임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린은 “그래도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던져주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박상민, 웨딩마치 사진과 함께 두 딸 공개

    ‘결혼’ 박상민, 웨딩마치 사진과 함께 두 딸 공개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 가수 박상민(46)의 웨딩마치 사진이 공개됐다. 박상민은 7일 낮 12시 30분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8세 연하 김모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결혼식을 주관한 황마담 웨딩컨설팅은 8일 오전 본식 사진을 공개하고 이날의 화사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결혼식 화동으로 나선 어린 두 딸을 비롯해 박상민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상민은 결혼식에 앞서 6세와 4세의 두 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결혼식에서 박상민은 신부를 향해 자신의 히트곡인 ‘해바라기’를 불렀고, 신부인 김 씨는 박상민을 향한 순애보적인 내용의 편지를 낭독해 주위를 감동케 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컬투와 방송인 김한석이 맡았고, 박상민의 고교 시절 은사가 주례를 맡았다. 유리상자와 장윤정, 그룹 유키스 등 후배가수들도 축가를 통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박상민 부부는 내달 음반 발매와 전국투어를 준비 중인 관계로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에 차려질 예정이다. 사진 = 황마담 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민, 10살 연하 신부와의 웨딩사진 공개

    박상민, 10살 연하 신부와의 웨딩사진 공개

    가수 박상민(46)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박상민은 오는 7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10살 연하 일반인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상민은 예비신부와의 사이에서 이미 두 명의 자녀가 있음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에서 박상민이 고교시절 가장 존경한 은사가 주례를, 개그맨 컬투와 김한석이 사회를 맡게 됐다. 또 축가는 3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발라드의 유리상자, 트로트의 장윤정, 댄스의 유키스가 부르기로 했다. 박상민의 결혼식을 총괄하는 황마담웨딩컬설팅 측은 “결혼식은 한편의 버라이어티쇼 처럼 준비했다. 홍경민과 브라이언, 김형준, 박현빈 등 후배 가수들의 색다른 들러리 등을 준비했다. 또 웨딩마치는 박상민 밴드가 직접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혼여행은 4월 박상민의 새 앨범 발매로 인해 국내로 다녀온 뒤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부업체 텃밭에 저축銀 도전장

    대부업체 텃밭에 저축銀 도전장

    대형 저축은행들이 정상급 연예인을 동원해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저마다 무보증·무담보에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쉽고 빠른 대출을 강조한다. 언뜻 대부업체 광고를 연상시킨다. 이유가 뭘까. 저축은행들이 대부업체의 텃밭인 소액대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15○○-△△△△가 저축은행 광고?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최근 출시한 소액 신용대출 ‘콜뱅크 알프스론’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은행 방문 없이 전화 한 통만 하면 바로 돈을 보내준다는 내용이다. 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도 가수 장윤정을 모델로 ‘와이즈론’ 등 쉽고 빠른 대출을 선전하는 데 한창이다. 솔로몬은 지난달 본사 1층에 신용대출 전용센터를 여는 한편 지점 차원의 개인 신용대출도 빠르게 늘려나갈 방침이다. 인터넷에 기반한 ‘토마토론’을 지난해 말 출시한 토마토저축은행도 개인 신용대출 강화에 힘쓰고 있다. W, 한성, 신라, 제일 등도 새로 만든 개인대출 상품을 알리는 데 정신이 없다. 저축은행들이 막대한 비용의 공중파 광고까지 하며 소액 신용대출을 강화하는 것은 그동안 없던 일이다. 2000년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란 단맛을 본 저축은행에 개인 신용대출은 계륵(鷄肋) 같은 존재였다. 돈은 안 되면서 품은 많이 들었다. 자연히 저축은행들은 부동산 담보대출에 무게중심을 뒀고 소액 신용대출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다. 이는 대부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의 소액 신용대출 잔액이 평균 1조원이 넘는 반면 저축은행업계 상위권인 솔로몬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3000억~4000억원에 불과한 데서 잘 나타난다. ●6~7등급 대출 경쟁 치열할 듯 그러다 지난해 대부업계 1위와 2위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1000억원대의 순이익을 내면서 저축은행의 영업전략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서민대출을 늘리라는 정부의 압박도 강화됐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개인 신용대출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서민대출이란 본연의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들은 시중은행 대출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한 신용 4~7등급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중 6~7등급은 대부업체의 주 고객층이기도 하다. 결국 대부업계와의 치열한 고객 유치전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대부업체들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특히 자신들의 주고객층인 신용 6등급자들을 저축은행에 빼앗길 수 있다고 걱정한다. 한 대부업체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조달금리에서 차이가 나는데 저축은행이 낮은 금리로 싸움을 걸어오면 우리가 불리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우수고객(6~7등급)을 앉아서 빼앗길 수는 없는 만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축은행이 쉽게 뚫고 들어오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많다. 한 대형 대부업체 관계자는 “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수요가 많은 만큼 위험도가 높고 인건비도 많이 드는 시장”이라면서 “신용평점시스템(CSS) 등 노하우 없이 무턱대고 나섰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일밤’ 에코하우스팀, ‘무도’ ‘세바퀴’ 깜짝 습격

    ‘일밤’ 에코하우스팀, ‘무도’ ‘세바퀴’ 깜짝 습격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하우스’ 팀이 최근 ‘무한도전’ 과 ‘세바퀴’ 팀을 깜짝 습격했다. ‘에코하우스’ 대원들은 헌 의류나 신발로 재활용 가구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주변 인맥을 총동원했다. 이휘재는 자신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세바퀴’ 팀을 습격해 평소 친분이 있던 조혜련, 김지선, 김구라로부터 청바지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유상무와 유세윤은 ‘세바퀴’ 의 게스트인 김종국, 조권, 김태현 등에게 열심히 청바지를 달라며 설득했다. 이휘재가 ‘세바퀴’ 게스트들의 청바지를 얻어오라고 주문한 것. 특히 ‘에코하우스’ 전 대원들은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가 선뜻 내놓은 1집 ‘Gee’ 활동시 입었던 청바지를 청바지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상대팀 주장인 박명수 역시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무한도전’ 팀을 깜짝 습격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게서 신발을 강제로 강탈하고 윽박을 질러 받아내기도 해 대기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했다. 정용화에게는 신발 분량을 채우라며 자신이 미처 채우지 못한 신발을 얻어올 것을 종용했다. 이에 정용화는 자신이 출연하게 된 ‘세바퀴’ 대기실을 돌며 신발을 얻었다. 특히 장윤정은 정용화의 방문에 기뻐하며 ‘외톨이야’ 트로트 버전을 불렀다. 평소 ‘외톨이야’ 를 휴대폰에 담아가지고 다니며 들을 정도로 팬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한편 현영은 정용화에게 애교를 부리지 않으면 신발을 주지 않겠다고 엄포를 놔 정용화가 현영에게 애교를 부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5시 20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트로트 사대천왕(四大天王) 현철,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와 트로트 4인방 하춘화, 주현미, 현숙, 장윤정의 무대를 만나 본다. 고향 땅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동포들을 위해서는 이자연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고, 민족의 정서를 노래에 담아 전하는 ‘국보 민요 가수’ 김세레나는 권철호, 김인수 콤비와 함께 추억의 극장쇼를 재연한다. ●마당놀이 이춘풍전(KBS2 오전 9시50분) 경제적으로 무능하면서 주색잡기 등 온갖 방탕한 생활만 일삼는 이춘풍이 기생의 유혹에 넘어가 가산을 몽땅 탕진한 뒤 지혜롭고 당찬 부인의 기지로 가정을 되살린다는 내용의 ‘이춘풍전’.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명실상부한 마당놀이 스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MBC 오전 7시20분) 지난해 9월 ‘PD수첩’을 통해 방송돼 우리 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이 더욱 깊고 다양해진 감수성으로 소개된다. 학교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면서도 공부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가는 남한산 초등학교 아이들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 공교육의 나아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도양은 의생들과 함께 마마에 걸린 환자를 옮기려 하지만 박수무당이 앞길을 가로막자 환자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자들을 치도곤으로 다스리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일본공사로부터 제중원에서 마마치료용으로 쓰고 있는 농포가루를 탈취하라는 명령을 받은 김돈은 농포가루를 옮기던 유희서 일행을 습격한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어미 품을 떠나 이제 막 독립한 어린 북극곰. 녀석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홀로 사냥하는 법은 물론, 상황이 좋지 않을 땐 사체를 찾아 배를 채우는 법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두렵기만 한 어린 북극곰이 과연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당당한 성체로 성장해 북극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위기에 처한 세계 각지의 숲들을 찾았다. 자연의 신비 제왕나비들은 겨울잠을 잘 멕시코의 숲을 잃어 가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수많은 고유종 동물들을 자랑하는 마다가스카르 역시 사정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 이곳에 사는 여우원숭이들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사진작가 베르트랑이 사라져 가는 숲을 하늘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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