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윤정
    2025-09-05
    검색기록 지우기
  • 커밍아웃
    2025-09-05
    검색기록 지우기
  • 전두환
    2025-09-05
    검색기록 지우기
  • 김기춘
    2025-09-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0
  •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미국에서 인기리에 시판된 폭탄버거가 한국에 상륙했다. 폭탄버거는 설탕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버거다. 이는 1000 칼로리가 넘어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에서는 우선 ‘카페 드 아마폴라 방배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8월 30일부터 시판된 ‘폭탄버거’는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 이라는 광고카피를 내걸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상의 맛, 나도 도전하겠다”, “서울에서만 파는 건가? 난 언제 먹으러 가냐 ㅋㅋ”, “드디어 폭탄버거를 만나는구나. 너만 기다려왔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폭탄버거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하며, 그 안에는 육즙이 줄줄 흐르는 쇠고기 패티, 기름 낀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간다. 현재 ‘쿠폰’(kupon.co.kr) 사이트에서는 폭탄버거의 세트를 50%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정우성과 키스’ 수애 "이렇게 진하게 한 건 처음"▶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이루-장윤정, 완벽 섹시커플 ‘애정 돋네’

    이루-장윤정, 완벽 섹시커플 ‘애정 돋네’

    가수 이루와 장윤정이 완벽한 섹시커플로 거듭났다. 8월 2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이루와 장윤정이 함께 가수 백지영-택연의 노래 ‘내 귀에 캔디’를 선보였다. 이루와 장윤정은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으며 남-여 듀엣인 만큼 둘만의 섹시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후반부 얼굴을 맞대는 퍼포먼스에서는 “아이고, 죽겠다”며 웃음을 참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 김정은은 “이 안무를 언제 다 소화한 거냐.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일주일 중 6일 정도 연습했다”고 말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루는 최근 전 여자친구임을 주장하는 작사가 최희진씨(37)가 태진아(본명 조방헌) 와 이루(본명 조성현)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 도마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SBS ‘김정은의 초콜릿’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NTN포토] 장윤정, ‘저도 한 각선미 하죠?’

    [NTN포토] 장윤정, ‘저도 한 각선미 하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장윤정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tbs 행복콘서트 서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윤정, ‘귀엽나요? 섹시한가요?’

    [NTN포토] 장윤정, ‘귀엽나요? 섹시한가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장윤정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tbs 행복콘서트 서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윤정, ‘다함께 불러 볼까요?’

    [NTN포토] 장윤정, ‘다함께 불러 볼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장윤정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tbs 행복콘서트 서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장윤정, 길보드차트 1위-음반 수익은 ‘실망’

    장윤정, 길보드차트 1위-음반 수익은 ‘실망’

    가요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던 ‘길보드차트’가 힘을 잃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서 가수 장윤정의 ‘올래’가 곡 차트와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중들이 가장 자주 듣는 곡들로 순위가 매겨지는 길보드차트는 그 성격상 인기를 바로 체감할 수 있어 ‘인기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대중의 사랑을 실감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도 인기와 비례하지 못하는 음반 수익에 대한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다. 길보드 차트는 90년대 초반 유행했던 가요 녹음 카세트테이프 불법 노점상으로부터 유래됐다. 당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최식 가요 20곡은 불량 음질에도 불구, 유행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길거리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느냐에 따라 잘나가는 앨범이 무엇인지 가늠케 했다. 현재 차트 1위에 등극한 장윤정의 음반 수익은 인기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듣는 사람은 많지만 실구매자가 그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래방과 거리에서는 장윤정의 “올래 올래”가 터져 나오지만 음반 판매량은 정체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정은 중국 버전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 저변확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현 음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기와 비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장윤정, 길보드 1위 불구 수익저조 “슬픈 현실”

    장윤정, 길보드 1위 불구 수익저조 “슬픈 현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5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올래’로 길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지만 실속이 없어 씁쓸하기만 하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 따르면 장윤정의 ‘올래’는 곡과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올래’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척도이기 때문에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올래’의 높은 인기와 달리 수익이 나지 않는 데 대해 씁쓸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회사 역량 총동원으로 노래는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다음 음반 제작을 위한 투자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홍익선 인우기획 대표는 "’올래’는 길보드 차트뿐만 아니라 노래방 애창곡 순위표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가 높지만 음반 판매량이 5천 장도 안 된다"며 "매우 슬프고 힘든 현실"이라고 말했다. 길보드 차트는 실제로 길을 걷다 보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대중들이 가장 자주 듣는 곡들로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인기의 바로미터다. 이 정도의 인기라면 음반 제작자로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설명이다. 한편 장윤정은 앞으로 중국 스타일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저변확대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가희·정아·주연, 동생들 따라잡기..‘마법손녀’ 화제▶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성기노출 파문’ 럭스 멤버, 생고기 절도 ‘불구속 입건’▶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 장윤정, 길보드 1위 불구 수익저조 “슬픈 현실”

    장윤정, 길보드 1위 불구 수익저조 “슬픈 현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5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올래’로 길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지만 실속이 없어 씁쓸하기만 하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 따르면 장윤정의 ‘올래’는 곡과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올래’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척도이기 때문에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올래’의 높은 인기와 달리 수익이 나지 않는 데 대해 씁쓸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회사 역량 총동원으로 노래는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다음 음반 제작을 위한 투자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홍익선 인우기획 대표는 "’올래’는 길보드 차트뿐만 아니라 노래방 애창곡 순위표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가 높지만 음반 판매량이 5천 장도 안 된다"며 "매우 슬프고 힘든 현실"이라고 말했다. 길보드 차트는 실제로 길을 걷다 보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대중들이 가장 자주 듣는 곡들로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인기의 바로미터다. 이 정도의 인기라면 음반 제작자로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설명이다. 한편 장윤정은 앞으로 중국 스타일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저변확대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가희·정아·주연, 동생들 따라잡기..‘마법손녀’ 화제▶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성기노출 파문’ 럭스 멤버, 생고기 절도 ‘불구속 입건’▶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 장윤정, 길보드1위 ‘반쪽 성공’…수익 안나 짧은 기쁨 긴 시름

    장윤정, 길보드1위 ‘반쪽 성공’…수익 안나 짧은 기쁨 긴 시름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5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올래’로 길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지만 막상 수익이 저조해 기쁨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시름에 잠겨 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 따르면 장윤정의 ‘올래’는 곡과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올래’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척도이기 때문에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올래’의 높은 인기와 달리 수익이 나지 않는 데 대해 씁쓸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회사 역량 총동원으로 노래는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다음 음반 제작을 위한 투자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홍익선 인우기획 대표는 “‘올래’는 길보드 차트뿐만 아니라 노래방 애창곡 순위표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가 높지만 음반 판매량이 5천 장도 안 된다”며 “매우 슬프고 힘든 현실”이라고 말했다. 길보드 차트는 실제로 길을 걷다 보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대중들이 가장 자주 듣는 곡들로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인기의 바로미터다. 이 정도의 인기라면 음반 제작자로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설명이다. 한편 장윤정은 앞으로 중국 스타일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저변확대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인우기획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가희·정아·주연, 동생들 따라잡기..‘마법손녀’ 화제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성기노출 파문’ 럭스 멤버, 생고기 절도 ‘불구속 입건’ ▶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 김신영, 손담비에 막말 “친해서 놀리지만 마음 아파

    김신영, 손담비에 막말 “친해서 놀리지만 마음 아파

    개그우먼 김신영이 가수 손담비와 막말을 주고받을 정도의 사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21일 100회 특집으로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손담비와는 동갑내기 친구”라며 절친 인증으로 주고받은 막말을 예로 들었다. 김신영은 손담비에게 "너 못생겨서 어떻게 살아갈래?", "너 이렇게 생겨서 어떻게 시집 갈래?", "이렇게 생겨가지고 연예계 생활 못한다" 등의 막말을 농담 삼아 퍼붓는다며 “안 친한 사이면 막말을 잘 못하는데 제가 항상 놀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손담비를 그렇게 놀리면서 제 마음이 더 아프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세바퀴’에는 이봉원, 김정렬, 지누션의 션, 손담비, 김신영, 장윤정, 2AM의 조권, 디셈버의 DK대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형식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f(x) 초미니 ‘눈길’..크리스탈 ‘매끈’ 루나 ‘말벅지’▶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박휘순은 짝사랑 전문? "지금까지 7번..결국 차여"▶ 김성은, 촬영당일 연락 두절 연예계 복귀 불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트로트퀸 장윤정이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콘셉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장윤정은 8월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걸그룹의 파격적인 변신이 부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MC 유재석이 “걸그룹이 부러울 때가 있나”고 묻자 장윤정은 “화장을 강하게 한다던지 의상을 파격적으로 입고 안무에서도 걸그룹이 부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MC 박미선이 “걸그룹에 들어간다면 어떤 걸그룹 멤버가 되고 싶나”고 묻자 장윤정은 “들어간다기보다 얼마 전에 오렌지카라멜을 봤는데 그 콘셉트가 너무 귀엽더라”며 “나는 태어나서 귀여운 것을 한 번도 안해봤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오렌지카라멜 노래 ‘마법소녀’ 제안에 장윤정은 조금 주춤해 하다가 노래가 나오자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신나게 노래를 하며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정엽, ‘스케치북’ 이달의 가수..신청곡 라이브로 선사

    정엽, ‘스케치북’ 이달의 가수..신청곡 라이브로 선사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이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로 불러준다. 정엽은 20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이 선정한 이달의 가수로 선정돼 4주 동안 ‘스케치북’의 신설코너 ‘만지다’에 출연한다. ‘만지다’는 시청자가 보내 온 사연과 함께 노래를 신청하면 이달의 가수가 직접 라이브로 불러주는 코너. 최근 녹화에서 ‘스케치북’의 주인장 유희열은 “첫 번째 이달의 가수인 만큼 우리나라에서 노래를 최고로 잘하는 가수를 초대했다”며 정엽을 소개한 뒤 “앞으로 4주간 신청곡을 불러줄 정엽과 함께 팀 이름을 만들자”며 믿음, 소망, 사랑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신청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박지영, 신성희씨가 신청한 성시경의 ‘두사람’. 이에 정엽은 두 사람에게 영원히 행복하길 바란다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예비신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정엽은 “‘스케치북’을 통해 관객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불러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고 첫 번째 이달의 가수로 뽑아주셔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장윤정, 마법소녀 재현… “오렌지 캬라멜 멤버 되고파”

    장윤정, 마법소녀 재현… “오렌지 캬라멜 멤버 되고파”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가수 장윤정이 출연하여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를 독특한 창법으로 재현, 소화해냈다. 방송에서 장윤정은 “트로트계 여왕이지만 가끔 걸그룹이 부러울 때는 없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걸그룹 멤버들이 화장을 강하게 한다든지 파격 변신을 할 때 가장 부럽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들어가고 싶은 걸그룹?” 질문엔 오렌지 캬라멜을 꼽았다. “가수가 되고 나서 귀여운 콘셉트를 한번도 해본 적 없기 때문에 오렌지 캬라멜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는 것. 장윤정은 실제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를 독특한 창법으로 소화해 주위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부산 청소년 3명 잇따라 투신…연결고리 존재여부 ‘촉각’

    부산 청소년 3명 잇따라 투신…연결고리 존재여부 ‘촉각’

    부산에서 청소년 3명이 잇따라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룻밤 새 벌어진 사고 소식에 "이들 죽음에 연결고리가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모 아파트 출입구에서 이모(15) 양이 숨진 상태로 발견했다. 최초 목격자 전모 씨는 “‘쿵’하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출입구에 학생이 떨어져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사건 당시 이 양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15층 계단 창문에는 가방과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층계 위에서는 일기장 형식의 유서도 발견됐다. 일기장 속에는 앞서 4번의 자살시도를 했던 정황 기록과 “저 죽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숨 쉬는 것조차 싫어요. 엄마 아빠 미안해요”라는 유언이 담겨있다. 이 양의 사고가 일어나기 두 시간 전, 10분 간격을 두고 김모 군과 최모 군도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김모 군은 오후 9시 50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됐다. 자신의 방 창문 방충망을 열고 몸을 던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김 군이 학원을 마친 뒤 귀가해 아버지 명의로 20만 원 상당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구입한 데 대해 꾸지람을 들었고, 이에 충동적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수영구 광안동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된 16살 최 모 군의 시신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최군은 이날 누나와의 전화통화에서 “죽겠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췄다. 최군의 아버지는 주거지 인근 공사장을 찾아다니다가 9시 35분께 숨져 있는 최 군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공사 중이던 건물 5층에서 최군의 슬리퍼가 발견된 것과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섹시 디바’ 아이비, 속옷화보 글래머 몸매 파격노출
  • 나르샤, ‘맘마미마’ 티저공개…수위높은 키스신 ‘야릇’

    나르샤, ‘맘마미마’ 티저공개…수위높은 키스신 ‘야릇’

    가수 나르샤가 외국인 남성과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였다. 후속 활동에 앞서 그룹 써니힐과 ‘나르샤 그룹’을 결성한 나르샤는 20일 오전 후속곡 ‘맘마미아’ 티저 영상을 공개해 본격적인 ‘성인돌’ 신드롬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르샤는 외국인 남성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맞닿은 입술과 반복되는 애정신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티저영상의 마지막 습기 찬 창문을 쓸어내리는 나르샤의 손길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며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영상 사이사이 등장하는 써니힐 멤버들은 복고스타일의 콘셉트로 펑키한 ‘맘마미아’ 멜로디를 소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후속곡 ‘맘마미아’는 국내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인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콤비의 곡이다. 빠른 멜로디와 화사한 신디사이저 음색이 나르샤 특유의 풍부한 섹시미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는 ‘삐리빠빠’에서 독특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황수아 감독이 맡았다. 황수가 감독 특유의 생동감 있는 영상미로 완성된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온라인 공개된다. 사진 = ‘맘마미아’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신승훈, UN 자선공연서 日 발매앨범 첫 선

    신승훈, UN 자선공연서 日 발매앨범 첫 선

    신승훈이 오는 9월 14일 일본 동경, 16일 오사카에서 ‘국가 연합의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UN자선 공연 무대에 선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일본 오사카에서 빅뱅, 비스트, 포미닛, 초신성 등이 한국 대표로 참석한 UN평화콘서트 썸머 페스티발의 연속 행사. 이번에는 신승훈과 일본 유명 피아니스트 니시무라 유키에(西村由紀江) 그리고 한국뮤지컬의 보석 옥주현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신승훈은 오는 9월 15일 일본에서 발매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을 처음으로 선 보이는 무대가 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을 주최하는 CNR 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시작하는 회사로 대가수인 신승훈씨와 함께 뜻 깊은 자리를 가지게 된 것만으로도 기쁜데 좋은 의도로 열리는 행사의 주최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CNR 미디어는 SS501 박정민이 최근 계약한 회사로 일본 야마하뮤직엔터테인먼트와 지속적으로 UN과 함께하는 자선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태진아, 장윤정 대박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태진아, 장윤정 대박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장윤정의 대박을 예언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태진아는 8월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장윤정이 ‘어머나’로 처음 데뷔했을 당시 한 눈에 대박임을 느꼈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어머나’ 첫 데뷔무대 때 리허설을 하고 내려오는 장윤정을 봤다”며 “노래하는 장윤정을 본 순간 ‘쟤 대박이다. 어느 회사와 계약했지?’라고 생각하며 놓친 것이 아쉬웠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태진아는 “장윤정을 불러 ‘무조건 10대 가수왕 될 거니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송대관 역시 “장윤정이 데뷔하기 전, 소속사 사장이 CD를 갖고 왔기에 들어봤다”며 “‘장난 아니다’ 싶었다”고 덧붙여 ‘될성부른 나무’였던 장윤정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장윤정은 즉석에서 안무와 함께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발리의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둘만의 은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조권과 가인은 오는 21일 방송될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화보촬영 마지막 날 웨딩장면 촬영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실제 야외 결혼식장처럼 아름답게 장식돼 있던 리조트를 보고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내 결혼식 장면을 연출했다. 이미 ‘1인 10역’ 결혼식을 올렸던 조권은 이번만큼은 엄숙하고 진지하게(?) 결혼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화보 촬영 스태프들은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웨딩 장면 촬영이 끝날 무렵 사진작가가 아담부부를 위해 특별한 결혼선물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이를 위한 촬영을 하던 중 가인은 꼬꼬마 신랑 조권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꼬꼬마 신랑 조권이 받은 잊지 못할 추억은 오는 21일 오후 5시15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보아, 데뷔 10년 어느덧 25살 “노래 폭 넓어져”

    보아, 데뷔 10년 어느덧 25살 “노래 폭 넓어져”

    어느덧 데뷔 10년차가 된 가수 보아가 자신의 나이와 음악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보아는 지난 3일 패션지 ‘W Korea’와 9월호 패션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아는 나이가 들어 좋은 점에 대해 “스물다섯이 되니 소화할 수 있는 노래의 폭이 넓어졌다. 여태껏 시도해보지 않은 음악을 할 수 있게 되는 기분”이라고 답했다. 또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트위터의 매력에 대해서는 “세상과 나를 공유할 수 있어 좋다. 직접 글을 쓰고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게 간편해져서 즐겁다”며 촬영 현장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촬영에서 보아는 화이트와 블랙, 상반되는 이미지의 대비를 콘셉트로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촬영 전 미리 화보 콘셉트를 체크하고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집중력과 표현력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사진 = W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섹시 디바’ 아이비, 속옷화보 글래머 몸매 파격노출
  •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WM7 경기에 앞서 정준하가 응급실에 간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연습해온 프로레슬링을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서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경기 직전 진행된 리허설에서 정준하는 응급실로 향했다. 프로레슬링을 하며 12kg을 감량, 그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 병행했던 레슬링 연습과 경기에 대한 긴장이 몸으로 즉각 반응한 것. 한 관계자는 “정준하는 리허설 도중 병원으로 향해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를 맞고 다시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준하는 12kg 감량으로 탄탄해진 대흉근과 복근까지 공개하며 갖가지 기술을 선보여 관중을 열광케 했다. 경기 전 응급실에 실려간 것 조차 모를 만큼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인 정준하는 경기 직후 “여러분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WM7 경기는 4천여 명의 관중이 모여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 입장권 판매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