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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여자가 좋아하는 선물까지? ‘한껏 멋부리고..’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여자가 좋아하는 선물까지? ‘한껏 멋부리고..’

    마린보이 박태환과 아나운서 장예원의 열애설이 뜨겁다. 27일 오전 더팩트는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SBS 관계자는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측도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난 것 뿐이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헤어질 때 어떤 표정?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헤어질 때 어떤 표정?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수영선수 박태환(25)과 SBS 장예원(24)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났다. 둘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따로 만나 영화관과 자동차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어디서 만났나 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어디서 만났나 보니..

    마린보이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지난 11월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박태환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환 측 역시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며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불거진 심야데이트 ‘뭐하고 있나 봤더니’ 대박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불거진 심야데이트 ‘뭐하고 있나 봤더니’ 대박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심야 데이트가 화제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윤지 MBC 수영해설위원과 함께 자리를 갖는가 하면, 두 사람만 오붓하게 레스토랑과 영화관에서 만남을 갖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썸이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1월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장예원 역시 최근 SBS ‘매직아이’에서 “데이트할 때는 집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왕이면 차 안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태환은 1989년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2 런던올림픽,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합쳐 총 20개의 메달을 따냈다.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스포츠뉴스’와 ‘풋볼매거진골’을 함께 진행하며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냥 냅두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잘 살길”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저 친한 오빠동생 사이” 해명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저 친한 오빠동생 사이” 해명보니

    지난 27일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태환 측 관계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두차례 친구로 만났다”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SBS측도 “확인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며 “별거 아니니 영화도 보러 갈 수 있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썸타는중? 양측 입장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썸타는중? 양측 입장보니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27일 더팩트는 두 사람의 ‘썸타는 현장’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에 SBS 관계자는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태환 측도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왜?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왜?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썸 타는 중에 데이트 포착? 남다른 패션 눈길

    박태환 장예원, 썸 타는 중에 데이트 포착? 남다른 패션 눈길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썸타는 중?’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썸타는 중?’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

    마린보이 박태환과 아나운서 장예원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진짜?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진짜?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장예원, 심야데이트 현장 ‘뭐하고 있나 봤더니’ 대박 

    박태환·장예원, 심야데이트 현장 ‘뭐하고 있나 봤더니’ 대박 

    ‘박태환 장예원’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심야 데이트가 화제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윤지 MBC 수영해설위원과 함께 자리를 갖는가 하면, 두 사람만 오붓하게 레스토랑과 영화관에서 만남을 갖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썸이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1월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장예원 역시 최근 SBS ‘매직아이’에서 “데이트할 때는 집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왕이면 차 안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태환은 1989년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2 런던올림픽,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합쳐 총 20개의 메달을 따냈다.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스포츠뉴스’와 ‘풋볼매거진골’을 함께 진행하며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데이트 포착 ‘썸 타는 중?’

    박태환 장예원, 데이트 포착 ‘썸 타는 중?’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두 사람 입장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두 사람 입장은?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양측 모두 열애를 부인했다. 27일 SBS 측은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그저 함께 영화를 보러간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 측 또한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며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심야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 바래다주고 ‘애틋 눈빛’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심야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 바래다주고 ‘애틋 눈빛’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의 열애설이 터졌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은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박태환 장예원은 일주일 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고 부인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부인 아쉽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너무 잘 어울려서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부인, 정말 썸타는 사이도 아냐?”, “박태환 장예원 친하구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 ‘꽃단장’ 하고 풋풋 분위기

    박태환 장예원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 ‘꽃단장’ 하고 풋풋 분위기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행복한 표정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행복한 표정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수영선수 박태환(25)과 SBS 장예원(24)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났다. 둘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따로 만나 영화관과 자동차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오빠동생 사이로..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오빠동생 사이로..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수영 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화제다. 27일 오전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의 관계를 미묘한 단계인 ‘썸’으로 규정하고 두 사람의 밤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주로 주말, 영화관과 자동차를 찾았다는 전언이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관과 자동차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심야 데이트? SBS “아무 사이 아니다”

    박태환 장예원, 심야 데이트? SBS “아무 사이 아니다”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은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열애설 부인

    박태환 장예원, “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열애설 부인

    박태환-장예원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SBS 측은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그저 함께 영화를 보러간 것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박태환 소속사인 팀 GMP 측도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해명했다. 한편 같은 날 더팩트는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 갔으며 시간이 흐르자 선물을 주고받는 단계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장예원, 심야데이트 ‘사랑에 빠진 표정’ 썸 아니다? 

    박태환·장예원, 심야데이트 ‘사랑에 빠진 표정’ 썸 아니다? 

    ‘박태환 장예원’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심야 데이트가 화제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윤지 MBC 수영해설위원과 함께 자리를 갖는가 하면, 두 사람만 오붓하게 레스토랑과 영화관에서 만남을 갖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썸이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1월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장예원 역시 최근 SBS ‘매직아이’에서 “데이트할 때는 집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왕이면 차 안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태환은 1989년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2 런던올림픽,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합쳐 총 20개의 메달을 따냈다.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스포츠뉴스’와 ‘풋볼매거진골’을 함께 진행하며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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