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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쿠폰 방문 접수

    소비쿠폰 방문 접수

    서울 중랑구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소비쿠폰 1차 접수 이틀째인 지난 22일 중화1동, 상봉1동, 신내2동, 신내1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구는 이번 주중 지역 16개 모든 행정동을 순차 방문해 접수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랑 구민은 1차 신청 기간인 9월 12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초기 민원 급증에 대비해 보조 인력을 배치하고 신청서 작성 지원과 현장 안내를 강화했다. 오는 28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본격 운영한다. 류 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누구나 빠짐없이 신청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혁신파크 부지 개발·쿼트러플 역세권·… 서울 원톱 ‘금평구’ 뜬다”[민선 8기 3년-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혁신파크 부지 개발·쿼트러플 역세권·… 서울 원톱 ‘금평구’ 뜬다”[민선 8기 3년-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구민 28만여명 서명에 적극 동참‘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성과 이뤄‘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도 개최“3선 도전… 완성의 시간” 고양신사선 등 사업 연속성 필요혁신파크에 R&D·창업 시설 구축 “청년 일자리·복지·교육 문제 풀 것”‘민원 1위’ 광역자원순환센터 해결매달 1만 5000건 민원 쏟아진 난제표보다 미래 위해 주민들 적극 설득지난 5월 개관 “깨끗한 환경 초석”서울 서북권 끝자락에 있는 은평구가 이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혁신파크 부지 개발을 비롯해 쿼트러플(4중) 역세권이 된 연신내역까지 지난 7년간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그려 온 계획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면서 은평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은평을 넘어 ‘금평구’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지난 21일 응암동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만난 김 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홍보하느라 분주했다. “이왕 쓸 거면 우리 동네에서 써 주세요.” 그의 말에는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묻어났다. 쿠폰 한 장 한 장이 지역 상인들에겐 큰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 구청장은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은평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앞으로의 5년은 완성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은평은 어떻게 달라졌나. “은평은 한때 서울 변두리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 구청장이 되기 전부터 늘 고민했다. ‘은평은 앞으로 어떤 도시가 돼야 할까’. 이에 대한 결론은 ‘문화와 미래 가치가 살아 있는 도시’였다. 이제 도시는 문화와 콘텐츠가 있어야 지속가능하다고 본다. 앞서 구의원을 거쳐 시의회에서 문화관광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이 두 가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다.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립한국문학관’ 유치에 나섰다. 28만여명의 구민이 서명에 동참해 결국 은평에 자리잡게 했다. 이와 함께 예술마을과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증권박물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구로에서 10년간 진행됐던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도 이젠 은평에서 열린다.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 그 변화가 아직도 진행 중이다.”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결심 배경은. “경험과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이 많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서울혁신파크 부지와 수색역세권 개발, 고양신사선과 신사고개역 신설 등의 사업은 단기간에 끝낼 수 없는 중장기 과제다. 직접 구상하고 기획한 사업인 만큼 마무리까지 책임지고 싶다. 행정은 흐름이 중요하다. 리더가 바뀌면 계획이 흔들릴 수 있고, 추진 동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구민에게 약속한 일들을 실현하기 위해 3선을 도전하게 됐다. 지금까지 김미경을 믿고 함께해 준 구민에 대한 도리라고도 생각한다.” -3선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단연 ‘일자리’다. 은평 역시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태어난 곳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도시가 된다. 수색역세권에 대형 기업과 쇼핑몰, 컨벤션 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혁신파크에는 연구개발(R&D) 시설과 청년 창업 환경 등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세수도 확보된다. 청년을 위한 복지나 교육 등의 혜택도 다양해질 것이다. 은평을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 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결혼하고 싶어도 대형 결혼식장이 없다. 지역에 다양한 시설이 있어야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이 우리 지역에 있다. 전국 최초다. 봉산 편백숲 무장애숲길과 광역자원순환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만들었다. 앞으로도 더욱더 훌륭한 결과물을 구민에게 선보이겠다.” -광역자원순환센터는 한때 전국 민원 1위 사업이었다. 그 어려운 걸 해냈다. “하하. 지금에서야 웃으며 말하지만 정말 쉽지 않았다. 나만 힘들었겠냐. 직원들이 정말 고생했다. 주민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 당시 전국에서 3년간 민원이 1등일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다. 2019년에는 매달 평균 1만 5000건의 민원이 제기됐다. 하지만 누군가는 앞장서서 해야 했다. 은평구가 폐기물의 약 72%를 외부 처리시설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예산으로 매년 448억원을 소모했다. 취임 후 직원들과 이 문제를 두고 회의했을 때 ‘다시 검토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단호히 말했다. 재검토는 후퇴라고. 그래서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민을 설득했다. 반대에 부딪쳤다. 또 설득했다. 표를 의식하지 않았다. 지역 발전만 생각했다. 결국 진심이 통했다. 지난 5월 센터가 운영을 시작했을 때 정말 남다른 기분이 들었다. 센터는 재활용 처리를 넘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사업을 추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가다. 불광천만 하더라도 과거엔 물이 범람하고 도로 폭도 협소했다. 그러나 지금은 정비사업을 통해 축제와 산책, 공연까지 가능한 공간이 됐다. 현재 우리 구에는 불광·구파발·진관·백화사·창릉·향동천 등 총 6개 하천이 있다. 복개돼 도로로 사용 중인 녹번천도 있다. 다양한 도시하천을 재정비해 수변공간의 가치를 살리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다. 주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봉산 편백숲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9.8㎞의 무장애 데크길을 만들고 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이 이곳을 이용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앞으로도 주민을 생각하는 가슴 따뜻한 정치를 하겠다.” -현장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정책은 무엇인가. “‘아이맘택시’가 대표적이다. 임산부가 병원에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서울시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어르신 전용 콜택시인 ‘백세콜’도 이동권 보장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들이 ‘정말 좋은 정책이다’라고 말할 때마다 ‘좋은 행정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느낀다.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 있는 정책은 앞서 말한 자립준비청년청이다. 보호 종료 청년들이 저를 ‘엄마’라고 부를 때마다 큰 자부심을 느낀다. 최근에는 민선 8기 3주년 축하 영상을 직접 만들어서 보내 주더라.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 -응원하는 구민이 많다. 끝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7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는 도약의 완성을 위한 시간이다. 김미경은 구청장이기 전에 은평에서 살고, 일하고, 은평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놓치지 않고 가슴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 3선 도전은 그 연장선이다. 언제나 현장을 찾고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변함없는 진심과 책임으로 은평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민과 함께 걸어 온 길을 지역 발전이라는 결실로 보답하겠다.”
  • 서울시, 폭염 취약계층 39만가구 냉방비 5만원씩 195억 지원한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폭염 취약계층에게 가구마다 5만원씩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23일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4만 6000가구를 비롯해 서울형기초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구까지 총 38만 9000가구에 냉방비 총 19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구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약 30만~70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와 별도로 진행된다. 수급 자격이 있다면 가구당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냉방비는 다음달 첫주부터 지급된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자를 확인해 개별 계좌로 냉방비를 입금할 계획이다. 계좌가 없거나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등 경우는 현금 지급한다. 서울시는 또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842개 사회복지시설에는 7·8월 냉방비 총 8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 시설 면적이나 이용 규모에 따라 최소 20만원부터 800만원이 지급된다. 경로당의 경우 개소당 냉방비 16만 5000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을 위해 설치된 공용공간 에어컨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3개월간 전기요금도 지원 중이다. 앞서 쪽방상담소 등에 설치된 에어컨 281대에 대한 필터교체·청소 지원을 마쳤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이번 냉방비 지급이 힘든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시비 100% 운영은 한계… 종합복지관 도비 지원 필요

    최만식 경기도의원, 시비 100% 운영은 한계… 종합복지관 도비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22일, 경기도의회에서 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들과 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예산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과 김남선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국장, 이순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특정 계층을 지원하는 노인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과는 기능 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현재 경기도에서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 대해 도비가 일부 지원되는 반면, 종합사회복지관은 시비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종합사회복지관은 인건비와 운영비는 물론, 사업비까지 대부분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편차가 크고, 사업비 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다. 최만식 의원은 “2005년을 기점으로 복지 분야 국고보조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은 증가했지만,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많다”며, “도비 지원 없이 시비로만 운영되는 구조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정적 운영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선대‑왓슨앤컴퍼니, 웰에이징 산업 활성화 ‘맞손’

    조선대‑왓슨앤컴퍼니, 웰에이징 산업 활성화 ‘맞손’

    조선대학교가 23일 본관 청출어룸에서 ㈜왓슨앤컴퍼니와 웰에이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은 ‘Asia No.1 웰에이징 대학’ 비전을 달성하고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기기 기반 웰에이징 기술 공동 연구·개발 ▲산학협력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선대 김춘성 총장, 박종락 기획처장, 김현우 대외협력처장, 정부자 통합발달지원센터장, 왓슨앤컴퍼니 김은민·김민규 대표, 김순중 고문이 참석하여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왓슨앤컴퍼니는 디지털 브레인 케어 전문기업으로 뇌 과학기술을 적용한 소비자용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지자체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청, 치매안심센터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베트남에도 진출해 있다. 특히 고령친화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수면장애 극복 및 치매 치료제 등의 연구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웰에이징 특화기업이다. 조선대학교는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 라이프케어 등 고령친화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며,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학연 연계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춘성 총장은 “글로컬대학 지정 시 웰에이징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태국 등지로 진출해 국제적 웰에이징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민 대표는 “조선대가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 정밀의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발달장애 학생 여름방학 ‘돌봄체육교실’

    서울 금천구, 발달장애 학생 여름방학 ‘돌봄체육교실’

    서울 금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돌봄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방학 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줄어드는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 기회가 되고, 보호자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교실은 독산보건지소 소속 물리치료사와 직업치료사의 지도 하에 금천구 어울림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발달장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참여 학생들은 매일 2시간씩 풍선놀이, 태권도, 줄넘기, 피구, 야구, 보치아 등 다양한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규칙이 있는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능력은 물론 사회성과 배려심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 전후로 학생별 기능 평가와 피드백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면 독산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체육교실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민 삶 지킨 1년의 기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민 삶 지킨 1년의 기록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권광택 위원장)가 구성 1주년을 맞이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을 비롯해 김일수 부위원장(구미), 도기욱 의원(예천), 박영서 의원(문경), 배진석 의원(경주), 백순창 의원(구미), 윤승오 의원(영천), 임기진 의원(비례), 황재철 의원(영덕)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작년 7월부터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경북도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경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조례’, ‘경북도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조례’, ‘경북도 공공형대학 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도 인재개발원 도민교육 조례’, ‘경북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등의 제정을 통하여 아동,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한편,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산림 9만 9000여ha, 주택 3800여 동이 피해를 입고 36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관 상임위원회로서 재난예산 확보와 제도 보완을 위해 원포인트 추경에서 2229억원을 신속하게 심의·의결로 대응했다. 이어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국비 추가 확보, 주택 복구비 현실화, 대형산불특별법 제정, 재정지원 사각지대 해소, 상속세·증여세 감면, 1가구 2주택 기준 완화 등 입법·행정 전반의 구체적·실현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안동 임시주택과 청송국민노인요양원을 찾아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재민 주거 안정과 노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대책과 복구 예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지난 1년간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다양한 민생 현안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경북의 백신·헴프·세포배양식품 등 특화 산업 기반의 바이오 정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소멸 대응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 설립을 촉구하며 새마을재단 내 추진 준비 기획단이 구성되었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추진위원회 출범이 예정되는 등 도의회 정책 제안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모범사례도 만들었다. 권광택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업무는 도민들의 삶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만큼 지난 1년 동안 여덟 분의 의원님들과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앞으로 남은 1년도 경북도의 자치행정 역량 강화, 도민들의 안전 및 복지 향상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도민들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경혜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경혜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대표 발의한 전국 최초의 「경기도 경기도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지원 조례안」이 2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면서 시간대나 교통 여건을 반영한 ‘유연한 속도관리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획일적인 속도제한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고정적 제한이 아닌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을 조례로 명문화한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으로 향후 타 지방자치단체의 제도 도입에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도지사의 정책 추진 지원 의무와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비롯해 ▲적용 대상 보호구역의 유형 명시 ▲운영 기본원칙 수립 ▲가변형 속도표지판 등 인프라 지원 ▲전문기관 자문 절차 ▲주민 홍보 및 정책 평가까지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내용을 조문화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는 교통약자의 안전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균형 있게 고려한 현실적 교통안전정책의 첫 출발점”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시스템을 제도화한 만큼, 전국적 확산과 교통문화 개선에 기여하는 정책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전국 영화관이 ‘단돈 1000원’…“선착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전국 영화관이 ‘단돈 1000원’…“선착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정부가 전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 6000원 할인권’을 450만장 한정 수량으로 뿌린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와 손잡고 오는 25일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으로,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중 271억원을 들여 할인권 450만장을 배포하는 게 골자다. 할인권은 25일 오전 10시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주요 멀티플렉스 상영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용처별로 발급 가능한 할인권은 1인당 2매씩이다. 할인권 사용 기한은 오는 9월 2일까지다. 영화 관람을 예매할 때 사용해 입장권 1매당 6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다만 할인 이후 입장권 가격이 1000원 미만이 되면 관객에게 최소부담액 1000원이 부과된다.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장애인·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 기존 할인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이번 정부 지원 할인을 얹어 1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 주목된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30일이다. 제휴카드 청구할인은 카드사별 결제조건을 갖추면 중복으로 적용되나,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문체부는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만큼 지역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관별로 남은 할인권은 9월에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멀티플렉스 관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게 원칙이지만, 여건이 어려운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사업 참여 영화관은 25일 영진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이해 이번 지원으로 영화를 즐기고, 이를 통해 영화관도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15살과 3년간 성매매한 30대男 2심서 ‘대폭 감형’ 왜

    15살과 3년간 성매매한 30대男 2심서 ‘대폭 감형’ 왜

    자신보다 13살이 어린 미성년자를 온라인 채팅에서 만나 여러 차례 강간·성매매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나게 됐다. 23일 서울고법 형사4-1부(부장 지영난·권혁중·황진구)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여모(31)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1심의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에 따라 수감 중이던 여씨는 이날 선고로 풀려나게 됐다. 재판부는 “성인인 피고인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동·청소년인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성을 여러 차례 매수했다”며 “피해자들의 신고로 적발될 때까지 약 3년 걸쳐 성 매수 행위를 반복하고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해 죄질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은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1년 넘게 구속 수감돼있으면서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원심에서 피해자 1명과 합의했고 항소심에서 나머지 피해자와도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여씨는 온라인 랜덤채팅에서 자신보다 13살 어린 피해자를 처음 알게 돼 2년간 꾸준히 교류하다 피해자가 15살이 된 2021년부터 여러 차례 성매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형법상 성인이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면 상대가 동의했더라도 ‘강간죄’에 해당한다. 별도 기소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매수 등) 등 혐의 사건도 2심 과정에서 이 사건과 병합돼 함께 심리를 받았다.
  • 성동구, 최대 1억 보장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국 최초 시행

    성동구, 최대 1억 보장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국 최초 시행

    서울 성동구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에 의한 물질적·신체적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이후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구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연령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발달장애인이 타인의 재산이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사고로 본인이 다쳤을 때 본인부담금 2만원만으로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구민 안전보험 등 타 제도에 의한 보상 및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이나 비례보상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발달장애인 단체나 시설을 통해 먼저 시작하며, 이후 주소지 동주민센터와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에서도 수시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도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돌봄을 책임지는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모두가 존중받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꼼꼼하고 따뜻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패럴림픽 사격 전설 김임연,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기증

    패럴림픽 사격 전설 김임연,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기증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패럴림픽부터 시작해 2008년 베이징까지 패럴림픽까지 5회 연속 출전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을 획득하며 ‘패럴림픽 사격의 전설’로 남은 김임연(58) 씨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메달과 신기록 증서 등 소장품을 기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3일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7월 주자로 김임연 전 장애인사격 선수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992년 바르셀로나 패럴림픽 금메달 등 패럴림픽에서 획득한 9개의 메달과 선수 시절 직접 기록한 사격 훈련 일지 5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공식 인증한 2002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 당시 세계신기록 인증서 등 모두 134점의 소장품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특히 김씨는 1992년부터 2000년까지 모두 세계신기록으로 패럴림픽 3연패를 달성하는 등 패럴림픽 사격 종목의 전설로 불린다. 김씨는 “현역 시절 사용했던 소장품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와 정신 계승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증 릴레이가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함께 박물관 개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2026년 하반기 개관에 앞서 스포츠 유물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6월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참여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개소식 참석…“양질의 일자리 확대 기대”

    김재훈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개소식 참석…“양질의 일자리 확대 기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7월 22일(화) 경기도청 1층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I got everything 경기도청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했다. 김재훈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체감한 것은 진정한 자립은 일할 수 있는 기회에서 비롯된다는 점이었다”라며 “장애인이 사회와 연결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일자리 창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보다 많은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권익 보호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장민수 의원, 이용욱 의원 등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단돈 천원으로 영화 볼 수 있다고?” 할인권 ‘450만장’ 뿌린다

    “단돈 천원으로 영화 볼 수 있다고?” 할인권 ‘450만장’ 뿌린다

    정부가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5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장을 배포한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극장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나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시스템상 온라인 할인권 발급이 불가능한 소규모 극장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발급 직후부터 9월 2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처별로 1인당 2매씩 사용이 제한되고,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번 할인까지 적용하면 1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제휴카드 청구할인도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의 조건만 갖추면 중복으로 적용되지만,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할인은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새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화계는 전통적인 극장 성수기인 8월을 앞둔 만큼, 할인 혜택이 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영화산업은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 영진위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극장 누적 관객 수는 4249만명으로 전년 동기(6293만명) 대비 32.5% 감소했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2020, 2021년)을 제외하고 2004년(2182만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영화관 할인권 지원을 통해 국민이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기고, 동시에 침체된 영화산업도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장애인 통합교육 확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

    김선희 경기도의원,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장애인 통합교육 확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025년 7월 22일(화) 자폐 2급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취업까지 성공한 경험이 있어서 장애 극복 모범사례로 이번 달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민성 군에게 도지사 표창 전달하고 장애인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특수교육, 특히 장애인 통합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 확대와 내실화를 위해 많이 노력해 왔다. 김선희 의원은 또한 경기도 교육감의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통합교육을 위한 지원 정책 수립 의무화를 골자로 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위 조례안은 7월 21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심의·의결되어 7월 23일 경기도의회 제385회 제2차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선희 의원은 김민성 군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전달한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자폐 2급의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어엿하고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김민성 군을 격려하고, 김민성 군의 장애 극복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민성 군의 부모님을 위로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김민성군의 부모님으로부터 김민성 군이 취업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1급 자격을 취득했다는 설명을 들은 후 “ 장애를 장애로 생각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계속해 극복해 가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하면서, “김민성 군이 다시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특수교육 대상자들에게 부족한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통합교육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이미 운영 성과가 입증되어 여러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용인 장애학생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와 같은 시설을 경기도 및 전국에 확대할 필요가 있고.”, “국가와 지자체, 사회가 장애인의 취업 문턱을 더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희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이 통합교육 확대 및 강화, 내실화를 추진하도록 조례 입안과 정책 대안 제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3층 아파트 쓰레기통에 ‘1살 조카’ 던진 삼촌…충격 행각에 美 발칵

    3층 아파트 쓰레기통에 ‘1살 조카’ 던진 삼촌…충격 행각에 美 발칵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어린 조카를 3층 쓰레기 투하구에 던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쯤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 아파트에서 39세 남성이 생후 1년 된 조카를 아파트 내부 쓰레기 투하구를 통해서 3층에서 아래로 던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당시 아이의 아버지는 화장실에 있었으며, 나와 보니 아이가 사라진 상태였다. 이에 아버지가 아이의 행방을 묻자, 남성은 “쓰레기통에 넣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의 부모는 1층 쓰레기 수거 공간에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투하구 문을 강제로 열어 아이를 구조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머리와 얼굴, 몸에 긁힌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아버지는 경찰에 “형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심리 평가를 위해 병원에 입원시켰다. 스태튼 아일랜드 지방검찰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형사 처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타인과의 사회적·정서적 상호작용 능력이 저하된 신경발달장애다. 미국 정신건강의학과 협회가 2013년 진단분류통계 개정판(DSM-5)을 통해 기술하며 정식 병명으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진단 기준으로는 ▲ 사회적·정서적 상호성 결핍 ▲ 비언어적 대화 기술의 결핍 ▲ 반복되는 말·움직임 ▲ 변화를 극도로 거부함 ▲ 비정상적 흥미 등이 있다.
  • 양천구, 폭염 특보 속…취약계층 모니터링 등 집중 지원 나서

    양천구, 폭염 특보 속…취약계층 모니터링 등 집중 지원 나서

    서울 양천구가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가 서남권 지역(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금천)에 폭염특보를 발령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한 것이다. 구는 지역 인적 안전망을 총동원해 18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통장 ▲우리동네돌봄단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 1053명을 투입했고, 약 1만 5000여 가구의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 중이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 만성질환이 있는 1인 가구 중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위기단계에 해당하는 폭염 취약가구를 집중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해 주 1회 이상 대면 또는 유선으로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 이상 또는 위기 징후 발견 시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체계를 통해 실시간 안전을 확인하고 응답이 없을 경우 현장 방문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온열 질환 예방수칙 및 비상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특히 무더위에 더 취약한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입 속 건강이 삶을 바꾼다...경기도 구강건강조례 본격 추진

    김완규 경기도의원, 입 속 건강이 삶을 바꾼다...경기도 구강건강조례 본격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7월 22일(화),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실에서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장, 장애인건강팀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실무자 5명이 참석해, 조례안에 담긴 연간 증진계획 수립, 실태조사, 대상별 맞춤형 사업,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등 주요 조항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담회에서 “구강건강은 단지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 섭취, 의사소통,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영향을 미치는 삶의 기본권”이라며, “특히 어르신, 미취학 아동, 임산부, 취약계층 등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매년 구강건강 증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시·군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한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조례가 되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완규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구강질환 예방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증진계획 수립 ▲구강건강 실태조사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사업 추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도 차원의 종합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거쳐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한 후, 도의회에 정식 접수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ICAO 고도제한 개정, 양천구 등 재건축 위축 현실화…김포공항 고도제한 개정은 기술진보 외면한 규제 확대”

    허훈 서울시의원 “ICAO 고도제한 개정, 양천구 등 재건축 위축 현실화…김포공항 고도제한 개정은 기술진보 외면한 규제 확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공항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안이 김포공항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양천구 전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동력을 저하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도시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허 의원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보다 정교하고 합리적인 국내 적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ICAO는 지난 2025년 3월 이사회를 통해 기존의 장애물 제한표면(OLS)을 ‘금지표면’과 ‘평가표면’으로 이원화하고, 평가표면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국제기준 개정에 맞춰 국내법을 개정할 경우 2030년 11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기존 비규제 지역이었던 목동을 포함해 양천구 대부분의 주거지역이 새롭게 제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영등포구·마포구·부천시·김포시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전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이미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거나 조합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인 단지들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허 의원은 “김포공항 인근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항공기 소음과 고도제한으로 인한 여러 불이익을 묵묵히 감내해왔다”라며 “이번 ICAO의 국제기준 개정안은 그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2024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김포공항 고도제한이 지역 개발에 미치는 부작용과 주민 피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라며 “당시에는 국제기준 개정안이 규제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최종 개정안은 규제 대상 확대와 제한 강화가 병행되는 구조로, 결과적으로 양천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입장에서는 이중 규제를 맞게 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허 의원은 특히 “국토교통부가 ICAO의 국제기준 개정안에 대해 국제사회에 단호한 입장을 전달하고, 만약 개정안이 채택되더라도 국내 도입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유연하고 현실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의원은 “장애물평가표면(OES)이 일정 조건하에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항공학적 검토, 설계 변경, 전문 컨설팅 등 과도한 절차와 비용 부담이 주민과 사업시행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며 제도 실효성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고도제한의 출발점임은 분명하지만, 각종 규제로 인해 시민의 재산권과 기본권이 과도하게 제약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의 정책 협의 과정에 적극 참여해 양천구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이 불합리한 규제로 다시 한번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 보완과 후속 조치 마련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3일

    쥐 48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재운 있다. 60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길하다. 72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84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96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소 49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 거래 주의. 61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있다. 73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오랜 친구 사이일수록 신중하라. 97년생 : 하는 일이 더욱 번창하겠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이 풍족해지는구나. 62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74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86년생 : 운수대통하는 날이다. 98년생 : 문서 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토끼 51년생 : 믿는 사람의 도움 받겠다. 63년생 : 장애물이 걷히는구나. 75년생 :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87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99년생 : 스스로 진퇴를 분명히 하라. 용 52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4년생 : 뜻대로 모든 일이 잘된다. 76년생 : 행운의 날이다. 88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라. 00년생 : 지나치게 큰 계획은 무리이다. 뱀 53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가 좋다. 65년생 :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 77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89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01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말 54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 66년생 : 손실이 있으나 그만큼의 득도 있다. 78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90년생 : 여러 사람 앞에서 언행 주의. 02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양 43년생 : 마음 흐뭇하고 기쁜 소식 있겠다. 55년생 : 주변과의 화합으로 도움을 받는다. 67년생 : 남의 주장에 휘둘리지 마라. 79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91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원숭이 44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 외출은 삼가는 게 좋겠다. 68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길. 80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닭 45년생 : 산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형국. 57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69년생 : 즐거운 일들이 많다. 81년생 : 지금은 적절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 93년생 : 재물 운이 넘치는구나. 개 46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5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70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82년생 : 꾸미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 94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운 일 생긴다. 돼지 47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59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71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마라. 83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95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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