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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도 일반학급서 공부한다/교육부 입법예고

    ◎내년부터 입학제한등 차별 금지/각급교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중증학생엔 특수교사가 순회교육 내년부터 각급학교 입학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법적·제도적으로 금지된다.또 장애학생들도 일반학교의 일반 학급에서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동능력이나 운동기능이 크게 부족한 장애인들에게는 특수교원이 가정이나 학교및 치료·수용시설에서 순회교육을 제도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특수교육진흥법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특수교육진흥법 제10조(차별의 금지등)단서조항을 내세워 입학지원 자체마저 원천적으로 봉쇄하던 사례가 없어지게 됐으며 전국에서 23만여명으로 추정되는 장애인들도 필요에 따라 일반인과 똑같은 평등권·행복추구권을 주장할 수 있는 법적인 계기가 마련된다. 현행 특수교육진흥법 제10조 1항은 「장애를 이유로 입학지원거부나 시험합격자의 입학거부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감독청의 승인을 얻은 경우는 예외로 한다」는 단서조항을 달고 있어 이의 악용으로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자마저 입학을 원천봉쇄당하는 일이 많았었다. 교육부는 이같은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안에서 이 단서조항을 삭제,일반인과 동등한 기회를 부여키로했다. 다만 실업계고교나 의과대학등처럼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입학전형 당시 전문가들의 판별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후에 보완조치를 마련키로 했다. 교육부는 장애인들의 입학및 수학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이제까지는 입학고사에서의 편의제공만을 규정했던 조항을 고쳐 수학과정에서도 「각급학교장이 모든 편의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 개정안은 또 통합교육및 순회교육과 관련된 조항을 신설,장애인들의 교과교육·치료교육·직업교육을 정부가 법적으로 적극 뒷받침하도록 했다. 현재 전국에는 중도 장애인 4만3천여명,경도 장애인 18만6천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도장애인 가운데는 절반이상이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장애학생 직업교육/교육법 개정안

    국무회의는 24일 고등학교 과정의 맹아학교등 특수학교에 직업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할 수있도록 하는 것등을 내용으로하는 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현행 3년의 고교과정 특수학교 수업연한을 4년이상으로 늘려,3년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게 알맞은 직업교육을 실시해 특수학교 졸업생이 전문 직업인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도록 했다.
  • 디자이너가 복지법인 설립

    ◎「마담포라」 이철우씨,사재 3억 회사/장애인자녀 등 50명에 장학금 지급 부인복전문업체인 (주)마담포라의 디자이너 이철우씨가 사재 3억원을 기금으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를 설립,그 첫사업으로 장애인자녀 및 지체장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마담포라 패밀리 패션위크」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문형민군(문정중3년)등 중·고·대학생 50명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는 지체장애자를 돕기위해 지난 90년 5월 친지·단골고객등 22명이 모인 계모임에서 시작한 「사랑의 날개 어머니 장학회」의 사업규모를 확대한 것. 이철우씨는 『앞으로 장애인 장학지원사업외에 학술지원사업,재활지원사업,시설운용지원사업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 전문센터 및 전문적인 장애인 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애자 직업교육/대학 2년과정까지 확대

    ◎전자·목공등 유형별 전공 신설/내년부터 2천여명 무상교육/무허가 유아강습소 84곳 양성화 방침 교육부는 농·맹자 등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료로 고등부 과정까지 운영해온 특수교육과정을 내년부터 대학 1·2학년 과정까지 확대,특수교육의 수업연한을 연장키로 했다. 교육부가 6일 확정한 특수교육 심화계획에 따르면 장애학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고등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0곳의 국공립 및 사립특수학교에 1년 또는 2년까지의 전공과정을 신설,93학년도부터 운영토록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초중등 과정 12년이던 특수교육 수업연한이 내년부터는 학교별로 13∼14년으로 연장 시행된다. 이같은 조치로 매년 고등부 과정을 졸업하는 2천여명의 장애자는 전자·목공·철공·양재·안마·산업디자인·인쇄 및 철공 등 장애유형별로 습득이 가능한 직종을 골라 직업교육 심화과정을 이수하게 됐다. 교육부는 전공과정에 입학하는 장애학생에 대해 장애자 복지증진차원에서 고등부 과정까지와 마찬가지로 수업료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초중등 또는 고등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특수학교는 전국에 모두 1백4개교로 2만2백여명의 농·맹학생 및 지체·정신부자유 학생이 재학중이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만6세 이하 장애유아를 대상으로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 84곳의 사설강습소를 양성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특수학교 교원자격자를 확보한 사설강습소가 일정 기준의 교습시설을 갖춘 경우에는 정식교습소로 등록토록하거나 장애유아 전용유치원으로 인가해줄 방침이다.
  • 장애 학생용 교과서 34종 개발/교육부

    ◎내년부터 전국 특수학교에 보급 교육부는 30일 올해말까지 장애학생들의 장애종류및 초·중등 교육과정별로 모두 34종의 특수교과서(국정)를 개발,내년 신학기부터 전국 1백4개 특수학교에 일괄 보급키로 했다. 교육부가 국내 최초로 특수교과서를 개발,보급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국의 각급 공·사립 특수학교에 다니는 정신·지체부자유 학생및 눈이 멀거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2만2백여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일반학교의 교과서로 공부를 하면서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교육부가 내년도 배포를 위해 편찬중인 특수학교용 교과서는 국어·산수 위주로 ▲시각장애용 13권(초등 4,중등 3,고등 6) ▲청각장애용 10권(초등 3,중등4, 고등 3) ▲정신박약용 5권(과정별 구분없음) ▲지체부자유용 6권(초등 1,중등 3,고등 2)등 모두 3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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