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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예산에 안동 재난복구비 4억 5000만원 긴급지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예산에 안동 재난복구비 4억 5000만원 긴급지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은 지난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경북도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복지건강국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가졌다. 안전행정실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권광택 위원장은 지난 9일 새벽 5시43분경에 경주 감포항 앞바다 어선 충돌사고 발생 했는데 8명중에 7명 심정지 상태이며, 한명이 실종되었는데 현재 구조상황에 대해 묻고, 사고 발생 직후 경상북도 차원의 현장 상황관리관 파견과 재난대책본부 구성하여 안전행정실장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다했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포항 환동해지역본부와 경주시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잘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연말 앞두고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안동・울진 산간지역 등 고립예상지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것을 당부하고, 고립예상지역 14개 시군(안동・울진・봉화 등 북부산간지역) 135개 마을에 대해 계획대로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대설대비 전기통신 두절 대비 비상통신망 구축, 제설장비 전진배치, 대설・정전 대비 재해구호물자비축 등에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 안동지역에 재난복구비 명목으로 지난 7월 호우피해시 긴급 응급복구비 4억 4500만원 긴급지원과 폭염대책비 6400만원 긴급 편성지원, 동절기 재난구호 지원금으로 2000만원을 편성했는데 이재민 생활안정 도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복지건강국 소관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안동지역에 대한 예산중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장비 지원사업인 안동병원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 지원사업’ 1억 1000만원과 안동시 어린이집 12개소에 지원되는 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유아 식습관 개선 및 영양관리 지원사업인 ‘디지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1억 8000만원을 편성했는데 차질없는 추진을 부탁했다. 특히 경북도내 유일하게 민간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안동병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건강검진 장비 구입비 지원과 관련해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 사업은 애초 2022년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완료예정인 사업이었으나 행정절차와 과정상의 오류로 일정이 연기되어 전액 삭감조치된 사업이었으나 민간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을 활성화하고자 이번에 다시 도비로 재편성되었으니 철저한 사업진행과 관리를 강조했다. 저출생극복본부에 대한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경북도 내 13개 시군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언급하며, 이번에 국비가 교부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데 대해 철저한 사업관리로 우수한 특구모델을 선도하길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 유일의 협력 모델인 안동과 예천 지역의 거버넌스적 발전 모델도 계획한 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12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인재개발원, 안전행정실, 지방시대정책국, 저출생극복본부, 복지건강국의 ‘2024년도 경북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5건을 심사했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세출예산 기준 인재개발원 3억 8530만원, 안전행정실 138억 7700만원, 지방시대정책국 15억 2281만원, 저출생극복본부 76억 1294만원, 복지건강국 844억 1450만원 감액 편성되어 총 1078억 1255만원이 감액 편성됐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일부 사업에서 낮은 집행률로 인해 예산이 불용된 점, 충분한 검토 없이 편성된 사업들이 사업비가 반납된 점, 유사한 목적의 사업이 중복 편성된 점 등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 투명한 예산 운영, 그리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북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안전도시 지원 조례안, 경북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가결 했으며 지난 11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도 처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제2차 추경안과 조례안 등의 심사를 마치면서, 그동안 위원들이 반복적으로 지적한 사업들을 다시 한번 철저히 검토해, 예산이 효율적이고 본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10대 의붓딸에 몹쓸짓 40대 ‘징역 8년’

    10대 의붓딸에 몹쓸짓 40대 ‘징역 8년’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징역 8년 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3)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80시간, 아동학대 예방 프로그램 수강 40시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각각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쯤 만 13세의 의붓딸에게 “휴대전화를 돌려줄 테니 성관계를 하자”며 간음하는 등 2022년부터 돈이나 도움을 주는 대가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모친과 불화로 위로받고 싶었다는 둥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피해자가 법정에 출석해 진술하도록 해 2중의 고통을 겪게 하는 등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 전남 지자체들 ‘이제는 민생 회복에 총력’

    전남 지자체들 ‘이제는 민생 회복에 총력’

    지자체들이 탄핵 정국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민생 회복에 발벗고 나섰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과 도민의 일상회복·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한 예비비 투입 등 민생 회복을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국회의 탄핵 가결은 국민의 승리로 앞으로 남은 절차 역시 엄중한 시대적 요구와 준엄한 국민의 명령에 따라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전남도는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대책을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행업계, 농어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민생안정시책을 신속히 발굴해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전라남특별자치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SOC 확충 등 도정 역점 현안에 대해서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랐다. 김 지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살리기를 위해 연말 모임을 통해 상생의 분위기를 만들 것”도 당부했다. 이에앞서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유현호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반’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행정,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정책홍보 등 5개분야 21개부서 32명이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한다. 민생안정 대책반을 통해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분야별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등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 예방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특히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과 복지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겨울철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양시도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후 시청 상황실에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전 확보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한 분야별 대책 점검․추진,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적극적 재정 집행 및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추진 강화, 재난 발생 위험 지역에 대한 지도 점검 강화 등이다. 광양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조기 집행을 위한 사전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 11억 3600만원 예산 확정

    김혜지 서울시의원,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 11억 3600만원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13일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이 포함된 서울시 예산 약 48조 1144억원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김 의원이 서울시 예산에 편성되도록 노력한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강동구 고덕로 183) 일대의 폐쇄적인 보행로를 개선해 한강으로 이어지는 고덕로 보행 가로경관을 자연친화적으로 바꾸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지역인 동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교육시설이고 인접한 시립고덕양로원, 서울장애인복지관 등과 함께 대규모 면적을 점유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기능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어서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서는 주변 가로경관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특히 이 지역은 최근 8호선 연장으로 암사역사공원역이 만들어졌고 9호선 고덕역 개통이 예정돼있어, 유동인구 증가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과거에 비해 주거 여건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11억 36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은 동부기술교육원 쪽 폭 6m의 보도변 수목을 정비하고 장애인복지관 쪽 폭 13m의 보도변 석축 철거 및 사면정리, 수목 정비를 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고덕로에서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 뒤 녹지로 직접 접근하는 경사로를 설치하는데 세부적인 사업 계획은 설계 중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동부기술교육원 주변은 공공시설 밀집지역이라는 이유로 가로경관 개선이 소홀히 다뤄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보행 안전 역시 미흡한 상황이었다”라며 “2025년 사업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발전과 더불어 가로경관 개선도 함께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강동의 발전 퍼즐에 또 하나의 조각이 맞춰진 것을 축하한다”라고 덧붙였다.
  • 양천 “스탬프 투어로 건강·지식 챙겨요”

    양천 “스탬프 투어로 건강·지식 챙겨요”

    서울 양천구는 도심 속 숲길과 공원을 산책하며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을 한 번에 실천하는 스탬프 투어 ‘양천둘레길에 그린 발자국’을 신정산둘레길과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둘레길 산책 시 특정 지점에 표출되는 기후·환경, 양천구 생태 등에 대한 문제를 맞혀 가며 도장 25개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환경 보전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과 운동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정산둘레길과 양천공원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된다. 신정산둘레길 프로그램은 기후 환경 퀴즈 등을 담았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 25곳의 체크인 장소에서 문제를 맞히고 선택한 체험에 성공하면 다른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양천공원에서는 퀴즈, 퍼즐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생명의 씨앗 5개를 모으는 활동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지구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신정산둘레길은 신정산 한 바퀴를 순회하는 2.7㎞ 코스로, 경사도 8% 미만의 무장애데크길과 완만한 흙길 산책로로 구성돼 장애인, 어르신, 유모차 동반자 등 보행약자도 편히 숲을 둘러볼 수 있다. 양천공원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산책길, 실개천, 놀이터, 키지트, 책쉼터, 운동시설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숲길과 공원을 산책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양천구 대표 식물도 관찰할 수 있는 이번 둘레길 여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 탄핵안 가결 직후 긴급 간부회의… 민생 안정화 올인

    강서, 탄핵안 가결 직후 긴급 간부회의… 민생 안정화 올인

    서울 강서구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즉각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한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비상시국일수록 구정을 잘 살피는 게 공직자의 의무이자 책임이면서 구민에 대한 도리”라며 “민생, 경제,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오로지 민생 안정화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서구는 민생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투자 분야 사업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구 주관 축제·행사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도 강화한다. 또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지원과 복지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진 구청장은 “현 시국에 따른 주민들의 일상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본연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5개 구청, 민생경제 안정대책 ‘신속 추진’

    광주시-5개 구청, 민생경제 안정대책 ‘신속 추진’

    강기정 광주시장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휴일 열린 이날 회의는 탄핵안 가결에 따라 시민생활 및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안정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강 시장은 먼저 “계엄을 막고 탄핵안을 통과시킨 국회에 감사드리고, 추운 겨울 응원봉을 들고 차디찬 아스팔트 위로 선뜻 나서주신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최우선 과제로 민생안정을 주문했다. 그는 “혼란한 시기일수록 힘들어지는 것은 민생”이라며 “집회 과정에서 고생한 시민들, 내수 부진으로 힘들어진 소상공인들, 수출 부진·환율 급등으로 고달픈 기업인들 지원방안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연말 송년 특수가 사라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연말 특별할인, 소비진작 이벤트, 내년도 예산 조기집행 등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추경 예산 확보 전략 마련 및 내년도 정부 추경에 미리 대비해 연내 중앙부처와 협의해 마무리 지어야 할 부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연말연시 안전점검 대책 등을 지시했다. 이 밖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및 지역체감 경기 회복, 지자체 주관 축제·행사 등 당초 계획대로 진행, 지역물가 관리 철저,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시행,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기부 활성화 등도 추진키로 했다. 강 시장은 “80년 5월의 죽은 자가 24년 12월의 산 자를 살렸다”며 “12‧3 계엄이 남긴 교훈을 반영한 헌법 개정이 추진되고, 새로운 헌법 전문에는 5·18정신이 담기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제 ‘광주’라는 이름의 무게가 더욱 무거워졌다”며 “시대가 어두울 때면 광주는 (국민이)가장 먼저 찾는 ‘빛의 이름’이 되고 있는 만큼 이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지역 5개 구청장들도 이날 ‘구청장협의회’ 이름으로 성명서를 내어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들고 일어나 어려움을 헤쳐 나갔던 광주시민들이 이번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섰다”며 “이제는 헌법재판소가 올바른 판결과 신속한 파면 절차를 진행할 것을 시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일상의 회복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현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예정된 각종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 시민께서도 송년회와 신년회 등을 예정대로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5개 구청장들은 특히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서민들의 삶과 삭감시켜 버린 지역예산을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광주상생카드 지역화폐 추가 발행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14일 개통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14일 개통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가 개통된다. 대구시는 13일 서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식을 가졌다. 첫 운행은 14일 오전 5시25분 동대구역에서 구미로 가는 열차다. 대경선이 지나는 7개 역 중 동대구역과 대구역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대경선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과 관리를 맡으며, 구미~칠곡~대구~경산을 1시간 이내로 평일기준 하루 최대 왕복 100회가량 운행한다. 대구시는 대경선이 개통됨에 따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환승제는 대구와 경북 경산, 영천에만 적용됐으나 김천, 구미, 칠곡, 성주, 고령, 청도로 확대되면서 이들 지역 352만명이 공동생활권을 이루게 됐다. 기본요금은 1500원이며,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는다. 가령 구미에서 경산까지 갈 경우에는 2800원이 부과된다. 같은 구간 무궁화호 요금(4000원)보다 저렴하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또한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도 적용된다. 이로써 대구경북에서도 수도권처럼 광역철도를 타고 버스로 환승하는 출퇴근 방식이 가능해진 셈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돼 광역생활권을 더 확대할 것”이라며 “시·도민들의 편리한 생활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4곳 추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누빈다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4곳 추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누빈다

    국립춘천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4곳에서 인공지능(AI)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를 확대 제공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13일 밝혔다. 큐아이는 현재 14개 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큐아이는 지난 7년 동안 문화 현장에서 제공한 서비스 중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화해설 등 주요 서비스 기능을 선정해 고도화했다. 유익한 문화해설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게임, 퀴즈 등 콘텐츠를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문화해설을 한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문화해설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쉬운 문화해설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관별 특화된 문화해설 서비스를 하는 것도 특징이다. 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전담하고,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문화와 생활을 전달하는 전담 문화해설사 로봇으로 활동한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항공의 역사와 천문우주관 전담 문화해설을 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큐아이’가 다양한 문화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관람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전기차 정비 인프라 확충 논의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전기차 정비 인프라 확충 논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의 소개로 지난 11일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임원진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방문ㅐ 전기차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교육과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서울시 소재 25개구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175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합은 그동안 자동차 무료점검 행사, 장애인차량 무상점검, 심야 무료 주차공간 나눔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교통정책에 기여해왔다. 조합 측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전기차 고장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정비업소가 부족하고, 고가의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차량 관련 교육예산과 시설 지원이 조례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실제 예산 편성이 미흡한 현실을 지적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춘선 시의원은 친환경 전기차량의 안전성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정비 서비스를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촘촘한 계획과 지원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합은 타 시도의 사례를 언급하며, 조합원들의 친환경차량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과 장비지원을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요청했다. 최호정 의장과 박춘선 부위원장은 이러한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2025년도에 토론회를 개최하여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전기차 보급 확대에 중점을 두었던 친환경차량 정책이 이제는 충전 및 정비 등 인프라 확충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자동차정비사업조합의 협력을 통한 차량 정비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 노원구, 16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노원구, 16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서울 노원구가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최신 대입 경향을 분석해 성공적인 정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설명회”라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노원구 공식 유튜브 ‘미홍씨’로 실시간 중계된다. 강사는 서울 상문고등학교의 박창욱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천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이다. 박 교사는 ▲전년도 정시 합격 사례 분석 ▲수능 실채점 성적 분석을 통한 2025 정시 전형 예측 ▲의예 증원 및 무전공 모집 대응 전략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 핵심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는 지난 6일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 접수자 180명이 대상이다.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단, 설명회 종료 후 녹화본은 제공되지 않는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일대일 맞춤형 정시 상담이 진행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12명이 수험생의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안내하고,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일정이 확정되며, 각 상담은 교사 1명당 40분씩, 하루 9회 진행된다. 일대일 상담은 2025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장애인 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2차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입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매년 정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방향을 찾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로구, 기성복 불편한 장애인 위해 ‘맞춤옷’ 제작·전시

    종로구, 기성복 불편한 장애인 위해 ‘맞춤옷’ 제작·전시

    서울 종로구가 오는 20일까지 구청사 1층 로비에서 ‘장애인 맞춤 의류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 사람을 위한 패션, 모두를 위한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다양한 맞춤형 의류를 소개하고 약자와 동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종로구는 지난해 장애인 맞춤 의류 제작·지원 사업인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2023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에 참여해 기성복 착용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의류 제작을 이어왔다. 올해는 지난 4월 동주민센터와 장애인 이용 시설의 추천을 받아 정한 52명의 저소득 장애인이 참여했다. 5~7월 대상자 전원의 신체 치수 측정과 디자인 제작을 완료하고 8~11월 개인별 욕구, 장애 특성을 세심히 반영한 의류 총 92벌을 만들었다. 종로구는 이번 전시에서 의류 소개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사업의 의미, 취지를 담은 홍보물도 비치해 뒀다. 구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장애인을 위한 경계 없는 디자인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 주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다양한 가치 동행사업을 추진하고 장애가 있어도 없어도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단독]관용차 타고 삼청동 회동 가놓고 “계엄 몰랐다”한 서울경찰청장

    [단독]관용차 타고 삼청동 회동 가놓고 “계엄 몰랐다”한 서울경찰청장

    12·3 비상계엄 선포 3시간여 전쯤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 수뇌부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불러 이른바 ‘안가(안전가옥) 회동’을 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김 서울청장은 당시 관용차를 이용해 안가로 이동해놓고도 국회 현안 질의에서 “계엄을 몰랐다”고 말했다. 13일 서울신문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확보한 ‘서울경찰청장의 관용차 차량 운행 일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김봉식 서울청장의 관용차량은 18시 38분에 청사를 나서 19시 21분에 다시 청사에 들어온 것으로 적혀 있다. 관용차의 행선지는 대통령 안가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이었다. 당일 밤 행선지 기록과 경찰 수사 등에서 밝혀진 내용 등을 토대로 보면 김 서울청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 관용차량을 타고 ‘안가 회동’에 향했다가 이후 청사로 돌아왔다. 계엄 관련 지시사항을 하달받았다는 당시 회동은 5~10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청으로 돌아온 뒤 김 서울청장은 주진우 서울청 경비부장에게 연락해 국회 주변 대기할 수 있는 경찰 병력을 물어보기도 했다. 주 경비부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3일 밤) 6시 넘어서 집에 퇴근했는데 7시 40분쯤 김 서울청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답했다. 이어 주 경비부장은 “청장에게 올라갔더니 ‘야간에 대기하고 있는, 사용할 수 있는 경력’을 물어봐서 당시에 영등포 관할에 국회의사당로의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련 야간철야 경력 4개 부대 정도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서울청장이) 경력이 일부 더 필요할 거 같은데 1~2개 정도 쓸 수 있냐고 말해서 ‘야간에 광화문에 있는 부대 1개 정도 옮길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서울청장과 조 청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 탄핵 정국 대응 순천시, ‘민생안정 대책반’ 선제적 가동

    탄핵 정국 대응 순천시, ‘민생안정 대책반’ 선제적 가동

    순천시가 탄핵 정국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민생 안정 대책반’은 유현호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시민행정,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정책홍보 등 5개분야 21개부서 32명이다. 지난 10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한다. 시는 민생안정 대책반을 통해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분야별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분야별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등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 예방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설 점검에 나선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과 복지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겨울철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진로컨설팅, 직업훈련, 일경험의 3단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연간 143명의 청년 참여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11일(수),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4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시범사업은 경계선지능 청년 중 진로탐색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들을 발굴하여 ▲진로컨설팅, ▲직업훈련, ▲일경험의 3단계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2024년도 3차례 교육과정을 통해 총 143명의 경계선지능 청년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1개월간 직업훈련 강의실과 일경험 장소를 오가며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온 청년들의 여정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이들을 열정적으로 지원했던 일경험 기업 관계자, 직무지도원, 공동주최기관 담당자 등이 시범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참여청년과 청년의 가족을 비롯하여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을 회상하는 영상 시청, ▲참여청년의 감사편지 낭독, ▲일경험처 대표와 직무지도원, 청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계선지능 청년 동아리 ‘두드림밴드’의 축하공연 등 시범사업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청년 A씨는 “늘 움츠러들어 있던 저에게 일어나는 법과 나아가는 희망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별한 여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청년 B씨는 “우리는 느리지만 언젠가는 완주하는 마라토너”라며 “특히 일경험을 할 때 주변에서 천천히 하라고 격려해 주어 편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라고 일경험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청년 C씨는 “더 이상 주눅 들지 않고 업무 과정에서 모르는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다른 업무에 도전할 징검다리가 되었다”라고 말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스마트팜을 경영하는 일경험처 대표 D씨는 “싹이 난 식물의 모습을 바라보며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 환하게 웃던 청년의 모습이 떠오른다”라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단체 대화방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지금도 함께 하는 것 같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직무지도원 D씨는 “단순 반복을 통한 숙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들의 잠재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단계적으로 목표를 상향해 가며 지도했다”라며, “청년들의 성장과 발달의 경험이 다른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경계선지능 청년의 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평범한 ‘청년’으로 호명되었다”며, “더불어 청년의 부모에게도 심리상담 등의 지원이 함께 이뤄져 가족 모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우리 사회에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이교봉 센터장은 “1년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밈센터 역시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우리 사회의 견고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은 “세 기관의 협력이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여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유의미한 사회진입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손가락질하시겠지만”…‘尹탄핵 집회’ 단상 오른 여성 발언 화제

    “손가락질하시겠지만”…‘尹탄핵 집회’ 단상 오른 여성 발언 화제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집회 단상에 오른 한 여성의 발언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자신을 노래방 도우미라고 밝힌 여성 A씨는 “많은 사람이 편견을 가지고 저를 경멸하거나 손가락질하실 것을 알고 있지만 오늘 저는 민주 사회의 시민으로서 그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자 이 자리에 용기 내 올라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이곳에 선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한 가지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어서”라며 “그건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난 다음에도 계속해서 정치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시민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우경화가 가속되는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흐름을 막지 못한다면 또 다른 윤석열이, 또 다른 박근혜가, 또 다른 전두환과 박정희가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 더불어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져달라. 오로지 여러분의 관심만이 약자를 살려낼 수 있다”고 했다. A씨는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받지 못하고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지역을 향한 차별이나 혐오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민주주의는 완벽하지 못한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는 데 성공하더라도 이것이 끝이고, 해결이고, 완성이라고 여기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소신 발언 멋있다”, “용감한 시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다과세트·비건 간식까지… 은평 ‘사회적기업 제품전’서 공구하세요

    다과세트·비건 간식까지… 은평 ‘사회적기업 제품전’서 공구하세요

    서울 은평구가 13일까지 은평구청 1층 로비에서 ‘공공구매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전시 상품은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목표로 하는 ‘꿈꾸는 친구들 협동조합’의 회의용 다과 세트인 소금빵 샌드위치 세트와 쿠키 세트, ‘다함 사회적협동조합’의 차량용 커피박 방향제 세트 등이다. 회의용 다과 세트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빵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쿠키 등으로 구성됐다. 차량용 방향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구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소셜벤더 특화형 운영사업’에 선정돼 신규 상품을 개발한 ㈜어스맨의 마라스 소금 세트와 팜투칩 과자 등도 전시된다. 공정무역 제품인 마라스 소금 세트는 페루산 마라스 소금과 그라인더로 구성돼 있다. 팜투칩 과자는 필리핀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코코넛, 바나나, 카카오로 만들어진 비건 간식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장애인공무원 지원 조례 개정

    박선하 경북도의원, 장애인공무원 지원 조례 개정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능률증진을 도모하고자 ‘경북도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지난 11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애인공무원 현황에서 2023년 기준 장애인 공무원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평균 3.85%) 중 경상북도가 3.19%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말하면서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기존 조례는 편의지원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다면서 조례 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장애인공무원 지원을 위한 ▲경북도 장애인공무원 지원계획 수립·시행 ▲ 실태조사 ▲교육·훈련 ▲지원신청 및 지원범위 ▲전문기관의 지정·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개인의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직업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하고 개인의 자존감 향상, 사회적 연대감 형성, 사회통합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면서 “조례 개정을 계기로 경상북도 장애인 공무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고 장애인고용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경북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확대방안 연구회’를 구성해 대표로 활동했으며, 올해 8월에는 ‘경북도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활동 중이다. 한편 박 의원은 ‘경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경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 훈련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지난 9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공공기관의 장애인고용 확대를 촉구하는 등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은평구, 13일까지 공공구매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 개최

    은평구, 13일까지 공공구매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 개최

    서울 은평구는 13일까지 은평구청 1층 로비에서 ‘공공구매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전시 상품은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목표로 하는 ‘꿈꾸는 친구들 협동조합’의 회의용 다과 세트인 소금빵 샌드위치 세트와 쿠키 세트, ‘다함 사회적협동조합’의 차량용 커피박 방향제 세트 등이다. 회의용 다과 세트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빵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쿠키 등으로 구성됐다. 차량용 방향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구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소셜벤더 특화형 운영사업’에 선정돼 신규 상품을 개발한 ㈜어스맨의 마라스 소금세트와 팜투칩 과자 등도 전시된다. 공정무역 제품인 마라스 소금 세트는 페루산 마라스 소금과 그라인더로 구성돼 있다. 팜투칩 과자는 필리핀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코코넛, 바나나, 카카오로 만들어진 비건 간식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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