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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금·왕의여자·다모 촬영지 구경”/수원시 화성행궁 하루7500명 발길

    지난 9일 정식으로 개관한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華城行宮)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조선시대 행궁의 백미로 꼽힌다는 평과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TV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으면서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수원화성문화제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신풍동 화성행궁을 찾은 관람객은 4만 5000여명.하루 평균 7500여명이 행궁을 찾은 셈이다. 정식 개관 전에는 하루 200∼300여명이 찾는 데 그쳤다. 이는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에 맞춰 개관한 탓도 있지만 인기절정의 드라마가 촬영된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성행궁을 촬영세트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TV드라마는 MBC 특별기획 역사대하극 ‘대장금’과 SBS 대하사극 ‘왕의 여자’,그리고 최근 종영된 MBC 기획미니시리즈 ‘다모’ 등. 행궁내 복내당과 장락당을 중심으로 촬영되고 있는 이들 드라마는 야외촬영의 40%가 이곳에서 제작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7만 9000여명의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다모’도 화성행궁과 화홍문,방화수류정 등 화성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여기에 새로운 사극을 준비중인 KBS도 화성행궁을 주 촬영지로 결정하고 최근 수원시에 협조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성행궁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행궁을 찾은 최모(23·여·수원시 팔달구 영통동)씨는 “조선시대 최대의 행궁인 데다 평소 즐겨보던 드라마 촬영장소라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왔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부동산 파일 / 수원 로얄팰리스 상가 선착순 공급

    ㈜신영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로얄팰리스 단지 상가를 선착순 분양한다.수원 최초의 초고층 단지에 들어서는 상가로 23∼45평형 39개 점포다.분양가는 평당 500만∼1600만원.계약금 10% 및 중도금 무이자융자 혜택을 준다.(031)207-3700.
  • 수원시, 10월부터 ‘영통구’ 신설

    오는 10월부터 경기 수원시 영통 택지개발지구 일대의 행정구역이 현행 팔달구에서 신설 예정인 ‘영통구’로 바뀌게 된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12일 “수원시의 구별 담당인구 수가 34만여명에 이르고 있어,주민편의 등을 고려할 때 행정구역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 “최근 주민 수가 급증한 영통 택지개발지구 일대를 묶어 일반구인 ‘영통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통구가 신설되면 수원시의 행정구역은 현행 3개 구 42개 동에서 4개 구 42개 동 체제로 바뀐다. 이에 따라 현행 팔달구 매탄1·2·3·4동과 영통 1·2동,원천동,이의동,태장동 등 9개 동이 영통구에 편입된다.대신 권선구 매교·매산·고등동,장안구 신안·화서1·2동 등 6개 동은 팔달구에 속하게 된다. 개별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는 특별·광역시의 자치구와는 달리,일반구는 행정·주민 편의를 위해 해당 시가 행자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조례를 통해 신설할 수 있다.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는 자치구가 아닌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다.또행자부령인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규칙’은 구를 나눌 경우 구별 평균인구가 20만명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인구가 102만 5570명으로,산술적으로는 5개의 일반구를 둘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 도심 자투리땅 생태숲으로 조성

    도심 속에 있는 자투리 국·공유지가 생태형 도시 숲으로 조성돼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산림청은 도심의 건강한 생태기반 유지와 휴식공간 확대 등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도심에 흩어져 있는 자투리 국·공유지 560㏊를 생태형 도시 숲과 도시 산림공원으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우선 올해 수원시 장안구와 대전시 서구 지역에 5곳의 국유지를 도시 숲으로,인천광역시 등 7곳에 산림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도시숲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지를 이용,국고보조로 조성해 왔으나 정부가 직접 나선 것은 처음이다. 도시숲은 나대지에 큰나무 등을 심어 휴식처로 제공하고 산림공원은 경관 조성과 등산로 정비,간단한 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와 함께 도시 숲의 효율적인 조성과 관리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도시 숲 조성 및 보전에 관한 법률’을 제정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부동산 플러스 / 주상복합 ‘수원 로얄팰리스’ 분양

    ㈜신영은 21일 수원시 장안구 송중동에 주거복합 건물 ‘수원 로얄팰리스’를 분양한다.10∼45평형 아파트 614가구와,15∼35평형 오피스텔 32실이다.평당 분양가는 아파트가 660만원,오피스텔은 400만원선.2006년 5월 입주 예정.3-BAY로 설계했고,층간 소음방지재를 사용했다.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C와 의왕∼과천간 고속도로까지 승용차로 10분 거리.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실시하고,베란다 확장 및 새시를 무료로 시공해 준다.(031)207-3700.
  • 수원 대기오염 갈수록 악화

    경기도 수원시내 도로변의 이산화질소(NO₂)농도가 환경기준치를 크게 초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수원환경운동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시내 59곳의 이산화질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수원역 앞 등 20곳의 농도가 90~120ppb(오염물질이 차지하는 농도가 전체의 10억분의1)로, 환경부 기준치인 80ppb를 웃돌았다. 측정결과 수원역 버스정류장 앞의 경우 6월의 이산화질소 농도가 무려 156ppb를 기록했으며 팔달구 중동파출소사거리는 125ppb,장안구 연무중학교 사거리는 140ppb,팔달구 시네마타운 앞 도로는 112ppb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여름철 농도가 높았다.이산화질소는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의 일종으로 고농도에서 기관지염 등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다. 환경운동센터 관계자는 “”7년째 수원시내 대기오염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유승용차 드이 도입될 경우 대기오염은 더욱 나빠지기 떄문에 대중교통 활성화,녹지보전, 공회전 안하기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 기자kbchul@
  • 독자의 소리/KT 공중전화 관리에도 신경을

    휴대전화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는 바람에 공중전화 사용자가 격감했음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소시민은 많이 있다.뒤늦게 대학원에 다니면서 매사 젊은 학생들의 본이 되기 위해 휴대전화는 있지만 가급적이면 공중전화를 이용한다. 공중전화를 사용하면서 여자로서 예민해서 그런지 청결하지 못한 것과 유난히 악취가 나는 전화에 기분을 상하게 된다. 휴대전화 보급 확산으로 공중전화 사용이 감소해 관리 회사가 수익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공중전화는 공익적 차원에서 존재가치가 있지 않을까. KT가 민영화됐다 하지만 그동안의 성장배경에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받고 국민들의 혈세에 의해 대한민국 대표 우량기업으로 고도성장한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일진대 수익이 감소한다 하여 아직도 많은 시민이 사용하는 공중전화를 구태의연하게 관리해야 되겠는가? 적자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공익을 위한 KT의 사회적 책임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통화되지 않는 전화와 악취를풍기는 공중전화는 사라지고 오히려 공중전화 사용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정은숙 [수원시 장안구]
  • 경매포인트/율전동 천천 일성 아파트 - 택지개발지구 발전 가능성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522 천천일성 505동 1005호(32평형)아파트다.26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6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3941’.일성건설이 지난 97년에 지은 아파트.천일초등학교 남동쪽에 있다.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택지개발지구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입찰가는 1억 2800만원.시세는 1억 6500만∼1억 8000만원.전세가는 1억∼1억 1000만원.1억 4000만원 이하로 낙찰 받으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안정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본사 김병철차장 수원시문화상 수상

    경기도 수원시는 11일 대한매일 전국팀 김병철 차장(언론부문) 등 6명을 제19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시상식은 이달 중순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학술 성균관대 화학과 이순원 교수 ▲교육태장고 김일남 교장 ▲예술 무용협회수원지부 장정희 지부장 ▲지역사회봉사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이존하 지회장 ▲체육 수원시 씨름협회 고형근 전무이사.
  • 경매 포인트/ 중계동 중계 그린아파트 外

    ■중계동 중계 그린아파트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 아파트 112동 614호(18평형)가 오는 20일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0295’.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2분거리.미도파,건영백화점,아울렛 등 대형유통매장이 가깝다.유치원·학교도 이웃해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로 7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8300만∼9000만원,전세가는 6500만∼7000만원.전셋값 비중이 높아 경락 받은 뒤 임대수익을 노릴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내면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있어 명도는 쉬울 것 같다. ■수원 화서동 주공아파트 수원시 장안구 화서동 화서 주공아파트 412동 502호(24평형).19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31062’.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화양초등학교 서쪽에 있다.화서역이 걸어서 3분거리.숙지공원이 인접,주거환경은 쾌적한 편.수원의료원,삼성홈플러스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2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로 이번 최저입찰가는 9600만원이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4000만원,전세가는 8000만∼9000만원.1억원 넘게 낙찰받으면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안정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www.rdaq.com
  • 안양·안산등 대형 유통업체 잇단 진출 ‘유통전쟁’ 선전 포고

    수원·안양·안산지역에 대형 유통업체가 잇따라 진출하면서 치열한 판촉전이 예고되고 있다. 11일 유통업체들에 따르면 지난 5월 롯데백화점 안양점이 개장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안양권은 지난달 평촌신도시 인근 의왕시 내손동에 대규모 할인점 롯데마트(지상 5층,매장면적 3만 6759㎡)가 개장한 데 이어 12일 다국적 기업인 월마트가 평촌역 인근에 점포 문을 연다.월마트 안양점은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의류,전자제품,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안양시를 중심으로 의왕·군포·광명·과천시를 핵심 상권으로 설정,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또 LG백화점이 평촌신도시에 지하 5층,지상 8층 매장을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삼성홈플러스의 개점과 함께 경쟁이 촉발된 안산지역도 지난달 프랑스계 다국적 기업인 까르푸가 고잔신도시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매장을 개점했다. 또 원시동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역시 내년 5월 고잔신도시에 연면적 5만 4826㎡의 대형 할인매장을 설치하고 롯데마트 역시 성포동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에 할인매장 개점을 준비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홈플러스는 물론 이마트,다농마트,LG백화점,2001아울렛 등 기존 중·대형 유통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삼성홈플러스,킴스클럽 등 10개의 대형 유통업체가 이미 개점,상권 쟁탈전이 치열한 수원에서는 이마트와 애경백화점,롯데 마그넷,LG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애경백화점은 수원역사내 연면적 3만 8000여평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백화점을 내년 2월 개점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 수원점을 개점한 이마트는 서수원점을 내기 위해 권선구 구운동 8700평 부지를 지난 3월에 매입,2004년 상반기까지 개점한다는 계획이다.롯데마그넷은 지난 2000년 장안구 천천2지구 내에 대지 4000여평을 확보,내년중 문을 연다. 이들 유통업체가 들어서면 수원시내 대형 유통업체는 모두 14개로 늘어나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전국 최다 유통업체 밀집지역이 될 전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 대형화 추세에 따라 최근 대형 할인점들이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수원·안양·안산 등지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며“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고객잡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부동산 파일/ 현대 천천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천천동 333번지 일대의 천천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존의 13∼25평형 1990가구를 헐고 용적률 279%를 적용,25평형 768가구,35평형 1466가구,47평형 836가구,55평형 288가구 등 모두 3358가구의 주택을 짓게 된다. 일반분양분은 1368가구이며 오는 200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 분양 하이라이트/ 강남에 주상복합 80가구 등

    ***강남에 주상복합 80가구 우정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우정에쉐르’80가구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21∼28평형이며 모든 평형을 임대가 가능한 실수요자 중심의 20평형대로 구성했다. 평수는 작지만 이 지역에 거주하는 고소득층에 걸맞게 최신 평면을 도입했다.21평형에도 방 3개,욕실 2개를 배치했다.분당선 환승역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포스코,동부파이낸스센터,코엑스(COEX)가 가깝다. 분양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시세보다 낮게 책정할 예정이다.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융자도 알선해 줄 계획이다.(02)586-9199. ***수원 장안구에 벽산블루밍 319가구 벽산건설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율전동 168-81 벽산블루밍 319가구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 전철 1호선 성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율전중학교가 바로 옆에 있다.상률초등학교가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평형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2평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분양가는 평당 430만∼490만원.2005년 4월 입주할 예정이다.(031)291-9988.
  • “수도권 고교 배정후 전학 불가능”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해명자료 올려

    최근 발표된 수도권 고교평준화 지역 학생배정 방법을 잘못 이해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 인터넷 홈페이지(www.ken.go.kr)를 통해 이를 바로잡는 글을 올렸다. 학부모들이 잘못알고 있는 내용은 ▲정원이 부족한 타구역 고교로 전학 허용 ▲원치 않는 고교 배정땐 전학 가능 ▲배정후 구역변경 허용 등 주로 전학에 관련된 것들이다. 도교육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코너에 올린 해명자료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다른 구역으로의 전학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원이 부족한 타구역으로 구역변경을 허용하는 것은 구역간 학생 불균형을 막기 위한 배정방법의 하나일 뿐 일단 배정된 뒤 전학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예컨대 2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수원시의 경우 팔달구 A고교의 정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 장안구 중학교 학생들도 이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에 조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역변경이나 조정은 배정 전 원서작성 때 신청해야만 가능하며 학교를 배정받은 뒤에는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치 않는고교를 배정받았을 때 전학이 가능하다는 생각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1단계 배정에서 희망하는 학교를 배정받지 못했을 경우 2단계에서 컴퓨터 추첨으로 근거리(구역내) 학교로 배정받게 된다는 원칙에 대한 오해며 전학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고입관리팀(031-249-0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 수원월드컵추진委, 영세민 아파트 옆 골프연습장 추진 주민·환경단체 강력반발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수익사업으로 영세민 아파트단지 바로옆에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려 하자 생활권을 침해할 우려가 높다며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7일 수원환경운동센터에 따르면 (재)경기도 2002월드컵 수원경기추진위원회는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의 하나로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헬스시설,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어지는 골프연습장은 104타석,길이 180m 규모로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부지는 독거노인,장애인,결손가정 등 영세민 1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이 입주한 장안구 우만아파트 단지와 맞붙어있어 골프장 완공 이후 소음공해 및 대형 조명으로 인한 주민들의 수면방해등 피해가 우려된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이미 골프장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먼지 등으로 무더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고통을 당하고 있다.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고령의 노인들에게 골프연습장의 소음과 조명은치명적”이라며 “복지시설과 다름없는 곳에 골프연습장을 짓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원환경운동센터도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원월드컵추진위가 수익사업에 급급한 나머지 영세민이 사는 아파트옆에 대규모 골프연습장을 건립하려해 위화감 조성뿐 아니라 연습장 소음으로 생활권이 침해될 것이 뻔하다.”고 지적했다.또 “추진위원회는 초등학교 앞 정화구역내에 자동차전용극장을 설립하려다 교육청의 반대로 어렵게 됐는데도 철골스크린을 그대로 둔 채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교육환경을 저하시키고 대기오염을 악화시키는 자동차극장 건립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수원환경운동센터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익사업에 대한 주민공청회와 시민토론회를 즉각 열도록 요구했다. 수원월드컵추진위는 월드컵경기장 운영비를 메우기 위한 수익사업으로 경기장 왼쪽 임시주차장에 자동차전용극장 2개관을,경기장 뒤편 부지에 골프연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보훈간호대학 설립, 2004학년도 신입생 모집

    독립운동과 참전 유공자를 주로 돌보는 전문 간호사 양성대학이 국내에 처음 설립된다. 국가보훈처 산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30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200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3년제 보훈간호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간호과 주·야간 60여명으로 2006년부터는 3개 학년 재학생수 200여명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부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광교동의 무의탁 국가유공자 보호기관인 보훈원 땅을 유력하게 꼽았다.특히 신입생을 선발할 때 모집 인원의 5∼10%를 국가유공자 자녀로 선발하기로 하고,대상자에 대해 입학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졸업생들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5개 보훈병원과 내년에 세워질 예정인 경인보훈병원에서 우선 채용,전문 간호사로 일하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2차 진료기관중 보훈 위탁병원 106곳에도 취업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단측은 보훈전문 간호사를 자체 선발·양성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고엽제 등 전상환자 진료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보훈의료 사업이 단순 진료 외에 노인복지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다른 조치라고 설명했다.미국 등 선진 외국에서도 국가유공자를 전문 진료하는 보훈 의료진을 별도로 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운기자 kkwoon@
  • 수원 율전동 1078가구 분양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주공 그린빌아파트 1078가구가 11일부터 청약저축가입자를대상으로 분양된다.22평형 174가구,32평형 904가구로 분양가는 22평형이 8884만∼9871만원,32평형은 1억3055만∼1억4951만원.국민주택기금이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최초 아파트 계약자에게는 분양가의 70% 까지 저리융자를 알선해 준다.2005년 9월입주 예정.(031)250-8380
  • 독자의 소리/ 하수구 철망에 꽁초 안들어가게

    도심의 하수구 철망 속에는 담배꽁초를 비롯해 각종 쓰레기가 수북하다.오물이 썩어서 악취가 풍기는데도 피우던 담배를 하수구에 버리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어른들이 그렇게하니 아이들도 아이스크림 막대나 껌종이 등을 일부러 하수구에 버리게 된다.하수구에 쓰레기를 버리기는 쉬워도 그것을 수거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한번 투기된 쓰레기는 몇 달이고 그곳에 방치돼 악취를 풍기게 되는 것이다. 하수구가 쓰레기통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이필요하다.기존 하수구 철망 위에 담배꽁초가 들어갈 수 없는 촘촘한 철망을 새로 씌웠으면 한다. 만약 하수구속 가스 배출 관계로 환기구멍이 별도로 필요하다면 다른 적당한 장소로 돌려 위로 솟게 하는 환기통을마련했으면 어떨까 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좀 더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병억 [경기 수원시 장안구]
  • “청장님 개 찾습니다”형사들이 탐문수사

    경기지방경찰청 형사들이 청장의 생후 2개월된 진돗개를찾기 위해 전단을 만들어 집집마다 방문하는 등 탐문수사를 벌여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2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주민들에 따르면 이달 초 가정집에 배달되는 신문에 ‘강아지를 찾습니다’라는 전단이 끼워져 배포됐으며 지난주 초부터는 형사들이 2명씩 조를 지어 주택가 등을 돌며 개를 찾고 있다. A4용지 크기의 전단에는 ‘생후 2개월된 흰색 진돗개로 눈에 쌍꺼풀이있다.’는 개의 특징과 그림,지난달 22일 오전 10시쯤 조원동 기동수사대 앞길에서 잃어버렸다는 내용,기동수사대사무실 전화와 형사의 휴대폰번호가 인쇄돼 있다. 기동수사대 관계자는 “누가 시켜서 그런 것은 아니며 충성심이 지나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전철보수열차 전동차 추돌

    전동차에 연결되는 전선을 보수하는 열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1호선 전동차와 추돌해 승객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2일 오전 10시25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역과 수원역 사이 철로에서 철도청 소속 전선보수열차(운전자 박상희·34)가 수원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던서울지하철공사 소속 청량리발 수원행 S577 전동차(기관사 전명섭·34)의 뒷 부분을 받았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박정숙(67·여·인천 부평동)씨 등 승객 31명이 다쳐 수원의료원 등 인근 5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또 전동차 10량 가운데 1량이 크게 부서져 탈선하고,6량의 연결고리가 파손됐다.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수백명은 선로를 따라 500여m를걸어 수원역으로 나오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철도청 관계자는 “사고 당시 부근에 50∼70m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다.”면서 “뒤따라 오던 전선보수열차가 안개때문에 전동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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