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신영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판자촌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미디어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불출마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박형준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2
  • 열애설 장신영·강경준 머리 맞대고 ‘달콤달콤’

    열애설 장신영·강경준 머리 맞대고 ‘달콤달콤’

    배우 강경준(30)과 장신영(29)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장신영의 미투데이에 두 배우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장신영의 미투데이에 따르면 강경준과 장신영은 JTBC 드라마 ‘가시꽃’ 종영 사진을 찍었다. 장신영은 사진과 함께 “혁민과제니퍼 ㅋㅋ 마지막촬영에서 비극으로 끝났지만 마지막 기념촬영은 브이로 웃으면서~빠이빠이~가시꽃 많이 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가시꽃은 영원히 여러분기억속에남는작품이길”이라고 적었다. 한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을 강경준이 따뜻하게 감쌌고, 이에 감동을 받은 장신영이 강경준의 마음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 강경준·장신영 자연스러운 베드신…화제의 그 장면은

    열애 강경준·장신영 자연스러운 베드신…화제의 그 장면은

    열애 장신영 강경준 베드신 화제 7일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이 5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JTBC 드라마 ‘가시꽃’의 애정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 열애설에 대해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인정했다.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경준은 태강그룹 부회장 강혁민 역을 맡았고, 장신영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하게 만든 강혁민 일가에 복수하는 전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열애 중이었던 강경준과 장신영은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키스신과 베드신을 소화해 새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경준, 장신영 너무 잘 어울려요”, “키스신 너무 자연스러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박’ 실종 안방극장, 거물들이 돌아온다

    ‘대박’ 실종 안방극장, 거물들이 돌아온다

    7월 안방극장에 한판 결투가 벌어진다. 지난주 방송 3사의 드라마 3편이 한꺼번에 종영하면서 신작들이 한꺼번에 맞붙는다. 방송사들은 통상 전략적으로 하반기에 자사 화제작을 많이 배치하는 데다 초반 채널 주도권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치열한 각축전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상반기에 시청률 20%를 넘는 ‘대박’ 드라마가 드물었던 만큼 유명 배우와 스타 작가들이 줄줄이 컴백하는 하반기에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에 새로 선보이는 밤 10시대 미니시리즈 3편 중 2편이 사극, 1편이 시대극이다. 사극과 시대극은 중장년층 시청자를 손쉽게 포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송사로서는 버리기 힘든 카드다. 1일 MBC가 퓨전 사극 ‘구가의 서’ 후속으로 첫선을 보이는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 말 조선시대 왕실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유정(문근영)은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가 훗날 일본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게 되는 실존 인물 백파선을 연기한다. 유정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광해군 역은 KBS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로 주가를 올린 이상윤이 맡았다. 그는 젊은 시절 광해가 왕자에서 왕세자가 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로맨스를 그려 낸다. KBS도 ‘천명’의 후속작으로 또다시 사극을 선택했다. 3일 첫 방송을 하는 ‘칼과 꽃’은 멜로 드라마다. 증오와 사랑을 상징하는 상반된 이미지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은 자애롭고 용맹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철부지 공주다. 연개소문(최민수)의 쿠데타로 일가족을 잃은 뒤 복수심에 불타는 냉정한 무사로 탈바꿈한다. 그 과정에서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진다.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부터 20여년간의 한국 경제 격동기에 재벌가에서 빚어지는 권력 다툼을 그린 시대극이다.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 작품으로 바닥 인생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전쟁처럼 치열한 삶을 택한 남자 장태주(고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주는 가난 때문에 아버지를 잃고 굴지의 그룹에 들어가지만 후계 경쟁에 이용되고, 이에 대한 복수심으로 야망에 눈을 뜨는 인물이다. ‘추적자’의 주인공이었던 손현주가 재벌그룹 부회장의 장남 최민재 역을 맡아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냉혈한의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박근형, 류승수, 장신영 등 ‘추적자’에서 열연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라고 불릴 만큼 작가의 영향력이 크다. 하반기 안방극장에는 스타 작가들도 줄줄이 컴백한다.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되는 MBC 수목극 ‘투윅스’로 돌아온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다. 주인공인 동네 건달 장태산 역에는 이준기, 그를 쫓는 열혈 엘리트 형사 임승우 역에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류수영이 캐스팅됐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도 컴백한다.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 자매 작가는 8월 방영되는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으로 돌아온다. 유아독존의 오만한 사장과 귀신을 보는 여비서가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로하는 신개념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과 공효진이 맞출 호흡에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다. 홍자매가 시청률이 부진했던 지난해 드라마 ‘빅’의 성적을 만회해 명예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9일 첫 방송 맞대결을 펼친 주말극에서는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방송된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전국 시청률 16.4%(닐슨코리아 기준)로 SBS ‘결혼의 여신’(9.1%)보다 앞서 나갔다. ‘스캔들’은 복수심에 원수의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첫 회에서 형사 하명근(조재현)과 건설업자 장태하(박상민)의 악연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SBS ‘결혼의 여신’은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송지혜(남상미)와 김현우(이상우)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렸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상반기에는 대중과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탄탄한 줄거리, 볼 만한 영상이 결합돼 몰입도를 높인 드라마가 적었다”면서 “하반기에는 이 같은 갈증을 채워 주는 작품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정글의 법칙 W 한고은 수분크림, 악마크림으로 드러나

    정글의 법칙 W 한고은 수분크림, 악마크림으로 드러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추석특집 프로그램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한 SBS 정글의 법칙 W에 맏언니 한고은의 배낭속 수분크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석특집 여성판 정글의 법칙으로 꾸며진 SBS ‘정글의 법칙 W’에서는 한고은, 신봉선, 장신영 등 여성연예인 5인이 남태평양의 작은섬 말레쿨라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정글녀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정글의 법칙 W에서 한고은이 배낭속에서 꺼내든 수분크림은 W족의 보습을 책임진 것은 물론 손씻기에도 활용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에서 “선물받은 건데 좋네.”라며 자연스럽게 수분크림을 바르는 한고은의 손에 들려진 것은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3탄 여름버전인 타잔크림이었다. 당초 정글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수분크림 컨셉트로 출시된 타잔크림이 실제 기초화장품만을 바른채 생활해야 했던 정글녀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 것. 2012년 상반기 온라인 입소문만으로 10만개 판매된 악마크림은 피부가 느끼는 계절별 건조와 피부타입에 따라 총 4가지로 출시된 수분크림 제품이다. 특히 올 여름 출시된 3탄 타잔크림은 계절상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정글과 같은 여름 건조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타잔크림에 앞서 뷰티파워블로거들을 통해 진행한 수입 수분크림과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탁월한 보습력과 수분유지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던 악마크림 1탄은 악마의 보습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악마크림은 계절별로 2탄, 3탄을 출시하며 사계절별 피부맞춤 수분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스토리와 컨셉트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정글녀들의 수분크림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더하게 된 악마크림은 쌀쌀해지는 가을철 특성에 따라 1탄 스팀크림과 2탄 테티스크림이 재주목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24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어머니의 삶을 지탱해주었던 메밀묵밥. 추운 겨울 밤, 메밀묵을 외치던 묵장수를 기억하는 사람에게도 메밀묵밥은 낯선 음식이다. 메밀로 유명한 강원 봉평이 아닌 경북 영주에서 메밀묵밥이 탄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소백산 자락 아래, 영주의 메밀묵 밥상을 찾아 나선다. ●호루라기(KBS2 밤 8시 55분) 2011년을 보내며 지난 방송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대당하는 장애인부터 아동, 노인, 그리고 가정 폭력까지. 다양한 제보를 받고 출동했던 인권수사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사례는 장애인들의 인권 문제였다. 학대와 노동 착취로 절망의 끝에 서 있던 장애인 주인공들은 방송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강 회장의 생일날, 도희는 최 이사와 지원을 집으로 초대한다. 동민은 유라와 지원 사이를 훼방놓는 소라를 한심하게 보며,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한다. 한편 소라는 홍보부 직원들에게 자신이 강 회장의 딸임을 밝힌다. 그리고 유라는 사직서를 내고 번역 작가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이 된 효원(장신영)은 연담에서 1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렇게 효원은 강로의 든든한 지원으로 출근이 결정된다. 다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효원은 너무나 기쁘고, 이에 반해 예련은 회사에서도 효원과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이 언짢기만 한데…. ●TV입학사정관(EBS 오전 12시 10분) 서울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궁금 사항을 상담한다. 상계고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대비하여 어떤 활동들을 할까. 그리고 이에 대한 입학사정관의 평가와 조언을 듣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 중 하나인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성탄특집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OBS 밤 11시 10분) 핫이슈의 연예인과 20~30대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쌍방향 토크쇼 ‘검색녀’. 이번 주는 성탄특집으로 검색녀들이 남자 연예인 10명과 10대10 미팅을 벌인다. 남자연예인으로는 허각, 마이티마우스 상추, 박휘순, 김경진, 양배추, 윤태웅 등이 출연한다. 과연 커플 탄생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 [22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경남 창녕에 보기 드문 종부가 있었으니, 필리핀에서 시집 온 4년 차 맏며느리 진노라씨다. 친딸처럼 예뻐해주는 시부모님과 듬직한 남편, 귀여운 아들 민우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사는 그녀. 맏며느리 답게 살림이면 살림, 육아면 육아. 그야말로 못하는 게 없다. 한국 며느리로 살아가는 진씨의 생활을 따라가 본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서슬 퍼런 최 여사를 거스르지 못하는 송병만은 복희의 고생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속상하다. 결국 밥상머리에서 최 여사와 얼굴을 붉히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냉정하기만한 영표는 복희에게 필기구까지 사서 건네며 공부를 가르쳐주겠다고 호의를 보인다. 한편 병만은 복희 모녀를 데리고 진안 요리집으로 향한다.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재호의 기일. 춘복과 준태는 상엽의 집으로 모인다. 재경은 춘복을 살갑게 대하는 희주가 이상하고, 희주는 춘복의 눈치를 살피느라 바쁘다. 재경은 자신의 오빠 기일에 와서 말다툼하는 춘복과 준태가 못마땅하다. 한편 지완은 희주와의 관계를 춘복에게 털어놓고, 춘복은 지완의 뺨을 때리고 만다.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자신들을 따돌리고 결혼식을 올린 강로가 괘씸한 인숙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예련과 미선은 말도 안 되는 새 안주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예정보다 일찍 여행을 마치고 본집으로 효원(장신영)을 데리고 들어온 강로.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지만 미선과 예련은 효원이 탐탁지가 않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레바논의 10월은 우리네 가을처럼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다. ‘봄의 목초지’라고도 불리는 남부 지역 마리자윤 마을에선 지금 올리브 수확이 한창이다. 우리네 어머니들이 가을이면 김장을 담그듯이 올리브와 가지를 이용한 절임 ‘카비스’와 레바논식 군만두 ‘퐈티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바논의 음식들을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10분) 전남 함평에는 갖가지 조류와 긴팔원숭이, 당나귀 등 140여 종의 1000여마리 동물들이 제각각 살아가고 있다. 이곳 시끌시끌한 동물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종대·이복순 동갑내기 부부. 서울에서 꽃집을 하던 부부가 함평으로 내려온 지 5년째, 남편 종대씨를 따라 가족 모두 희망을 찾아 이곳까지 내려 오게 되었다는데….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화류계 여성의 치열한 복수이야기

    화류계 여성의 치열한 복수이야기

    화류계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가 나와 화제다. 케이블 종합 오락 채널인 E채널은 새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특별 기획 드라마 ‘여제’(女帝)를 선보인다. ‘여제’는 일본 만화작가 구라니시 료의 동명 만화를 토대로 한 13부작 드라마로 막대한 빚과 루머 때문에 화류계에 발을 들인 여자가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뒤 자신의 삶을 짓밟은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명문대 학생이었으나 화류계의 일인자가 되는 주인공 서인화 역은 탤런트 장신영이 맡았다. 상위 1%만 드나드는 ‘노블클럽’에 들어간 서인화는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 있으며 성공을 위해 어머니를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는 복수심에 사로잡힌다. 그동안 주로 발랄하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해 온 장신영은 “이렇게 캐릭터가 분명한 역할은 처음이어서 긴장되고 기대된다.”면서 “기존의 이미지 때문에 잘할 수 있을까 조금 겁이 나기도 했지만, 연기를 하면 할수록 매력적이고 뭔가 새로운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지섭은 인화를 묵묵히 지켜 주는 남자 정혁을 연기한다. 그는 “전작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의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벗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런 배역을 원했다. 제의가 오자마자 선뜻 받아들였다.”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인화를 사랑하는 검사 박형일 역의 최필립은 “형일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 선택했다.”고 말했다. 전세홍은 인화의 라이벌 최유미로 분한다. 유미는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소유욕과 질투심이 강한 인물로 자신이 사랑하는 형일이 인화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인화를 파멸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제’는 화류계라는 배경에 복수라는 소재가 더해져 강한 이야기 전개를 예고했다. 소재만 놓고 보면 ‘막장’의 위험도 있어 보인다. 연출을 맡은 최도훈 PD는 “사람들이 우여곡절과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타개해 나가는가가 모든 드라마의 초점인데 우리 드라마는 그것을 좀 더 극적으로 그릴 작정”이라고 자신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까칠男 김흥수 스파이물 주인공 변신

    까칠男 김흥수 스파이물 주인공 변신

    KBS 2TV ‘드라마스페셜’은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 4부작 드라마 ‘완벽한 스파이’(극본 한상운·연출 박현석)를 방송한다. ‘완벽한 스파이’는 북한에서 활동하는 첩보원 명단을 놓고 각국 정보부가 벌이는 첩보전을 그린 드라마다. 한때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백수가 된 주인공 김혁범 역은 배우 김흥수가 맡았다. 혁범은 우연히 만난 대학 동기의 부탁으로 부산에 내려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게 되고, 사건 현장에서 입수한 정체 불명의 가방 때문에 각국 첩보조직에도 쫓기게 된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정치컨설턴트 역할을 맡았던 김흥수는 이번 작품에서 자존심 강하고 까칠한 ‘나쁜 남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혁범의 헤어진 연인 이민정 역은 유인영이 연기한다. 의사인 민정은 딱 부러지는 성격으로 주변의 사랑을 한몸에 받지만, 어린 시절 간첩 혐의로 수사를 받다 자살한 아버지의 시신을 본 이후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민정은 궁지에 몰린 혁범의 연락을 받고 혁범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게 된다. 극중 헤어진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제작진은 “김흥수, 유인영을 비롯해 손현주, 장신영 등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면서 “스파이물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탄탄하고 치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완벽한 스파이’는 ‘락락락’, ‘특별수사대 MSS’,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으로 이어지는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KBS는 ‘완벽한 스파이’ 이후에는 단막극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육공돌’ 이형석, 예능출연금지 된 사연은? (인터뷰)

    ‘육공돌’ 이형석, 예능출연금지 된 사연은? (인터뷰)

    인사를 나누기도 전, 서글서글한 미소가 눈에 들어왔다. 이형석은 자리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사람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인터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요”라고 대꾸했다. 상상했던 ‘깐족이’ 육공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본격적으로 입담을 풀어 놓기 전 까지는…분명 그랬다. “실물이 더 좋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형석은 순간 웃음을 지었다가 이내 “에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시간이 흐르고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솔직해서 더욱 정감 가는 이형석의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첫인상은 깨트리기…“저 발연기 했어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의 감초 육공돌 역에 대해 물었다. 이형석은 “극중에 공돌이의 과거사가 잠깐 드러나는 대목이 있는데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모습이 저와 닮았어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육공돌은 방송당시 군대에서 막 제대한 듯 ‘다나까’ 말투와 말을 더듬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어리바리 운전기사로 시작해 ‘싸움’ 잘하는 비서, 선배 이일화와 ‘연상연하’ 커플로 로맨스를 키워가는 현재까지. 캐릭터의 비중이 늘어난 것에 대한 소감은 어떨까. “처음에는 운전기사로 출연했는데 분량을 많이 늘려줘서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죠. 발연기를 많이 했는데 오현창 감독님께서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그렇다고 지금 잘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웃음) 부족한 모습을 보안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이형석은 브라운관 데뷔에 앞서 2007년부터 ‘피아노 발레’, ‘한여름 밤의 꿈’ 등 연극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본인의 욕심만큼 드러나지 않는 연기 탓에 이형석은 배우라면 절대 듣고 싶지 않을 ‘발연기’를 입에 담았다. 이형석의 솔직한 대답에 진땀을 뺀 건 중사 복무 당시 인연을 쌓은 매니저였다. 이형석은 특전사 테러진압 부대 중사로 복무하던 2003년 MBC 군 드라마 ‘아르곤’에 보조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연기맛’을 알게 됐다. 당시 이형석의 가능성을 알아본 매니저는 지금까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특전사 중사 출신?…“지기 싫어하는 성격 탓” 이색경력에 대해 물으며 “특전사 테러진압 부대 중사부터 카레이서 까지, 재능이 참 많은 것 같다”고 하자 시원하게 웃음 지으며 특전사를 지원하게 됐던 동기를 설명했다. 이색적인 경력에 걸맞은 황당한 답변이 되돌아왔다. 입대 동기는 ‘승부욕’ 때문이었다. “군대 갈 당시 친구들보다 기수가 떨어진다는 게 싫었죠. 친구들이 해병대를 가버리니 나중에 기수 밀리는 것도 그렇고. 승부욕 때문에 특전사를 지원하게 됐는데, 남한테 지는 게 싫어서 남들 2년 하는 군복무를 4년 동안 했어요.” 군 제대 후 3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했던 이유 역시 남다른 ‘승부욕’ 때문이었다. 이형석은 1등 할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레이싱이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욕심으로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어느 순간부터 대역 없이 자동차 액션신을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차별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됐죠”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때 마침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가 찾아왔다. “자동차 광고에 대역 없이 액션신을 소화해 짭짤한 수입을 올리기도 했지만, 연기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즈음에 에릭 류시원 장신영 등이 캐스팅 확정된 정통 카레이싱 드라마 ‘태양의 질주’에 출연할 수 있게 됐어요. 자신 있었는데, 제작비를 문제로 엎어지고 말았어요.” 샘솟는 에피소드…“뺑소니 까지 잡았죠” 신인 답지 않게 이형석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쏟아냈다. 드라마 촬영 당시 바지가 찢어졌던 사연부터, 뺑소니 법을 잡아 귀빈 대접을 받았던 일화까지. 에피소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드라마 초반에 육공돌의 액션신이 있었어요. 스턴트맨 없이 배우분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3단 킥을 하다가 (일어서서 허벅지를 짚으며) 바지가 쫘악-하고 찢어졌죠. 속옷이 안 찢어 진 게 신기할 만큼 많이 찢어졌어요.” 유독 ‘몸쓰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이형석의 일화는 곧바로 ‘뺑소니범’을 잡았던 이야기로 이어졌다. 특전사 중사 출신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사연의 내용은 예상과는 크게 달랐다. “운전해서 잡은 건 아니예요. 사고가 났는데 차가 그냥 도망가기에 차 번호판을 순간적으로 외웠어요. 어렸을 적부터 1.5, 1.5로 시력이 좋았거든요.(웃음) 사고 당했던 분이 중국집 음식 배달원이셨는데 후에 경찰서를 통해 제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주셨어요, 언제 한번 가게에 들려서 탕수육 푸짐하게 먹고 가라고….” 예능출연 금지중?…“세바퀴 욕심난다” 이형석은 앞서 선보인 입담과는 상관없는 전혀 슬픈 현실(?)을 고백했다. 현재 매니저로부터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금지 당한 상태라는 것. 비록 ‘빵빵’ 터지는 개그 본능을 가진 개그맨은 아닐지라도,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의 캐릭터에 예능출연 금지는 조금 가혹한 처사 같았다. 의문을 표했더니 “당연한 것 같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전 자신 있는데 (매니저)형이 쇼프로그램에 못나가게 해요. ‘세바퀴’ 나가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보내 줘요.(웃음) 하지만 형 말이 맞아요. 드라마 출연은 이번 ‘황금물고기’가 처음이고 아직 배우로서의 내공도 덜 쌓은 상태인데.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너무 이른 것 같아요. 더 많은 걸 배우고 출연하면 좋겠어요.(웃음)” 올해로 32살이 된 신인 배우 이형석의 대답에서는 조급함이나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이나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그에게 있어 ‘연기’란 하루빨리 정상을 차지해야 하는 스피드게임도,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라 환호를 터트리는 불꽃놀이도 아니었다. 이형석은 천천히 타올라 오래도록 빛을 내는 배우의 길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소이, ‘전설이다’ 깜짝출연…“밉상 소질있네”

    소이, ‘전설이다’ 깜짝출연…“밉상 소질있네”

    원조 아이돌그룹 티티마(T.T.MA) 출신 소이가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깜짝 특별 출연했다. 소이는 9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11회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 분)을 대신해 밴드의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신애는 잘나가는 홍대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 분)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에 전격 발탁된 인물. 홍대거리 무대를 앞두고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을 대신하게 되지만 전설희(김정은 분), 이화자(홍지민 분), 강수인(장신영 분) 등 밴드 멤버들에게 시큰둥하고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까칠한 기타리스트로 분한 소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 근데 완전 밉상 캐릭터라 좀 아쉬웠지만 연기도 소질이 있는 듯”, “최근 밴드 하신다고 들었는데 기타 실력 제대로 발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결성돼 큰 인기를 모았던 원조아이돌 티티마(T.T.MA)의 리더였던 소이는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상상 부르는 구하라 셀카…우비소녀? 수녀? 유령? 인도여성?▶ 최희진“애 죽고 미안해한 태진아, 딸처럼 여긴다며 작사 의뢰”▶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이승기 망언? 망언 아닌 할머니 배려 …"역시 바른청년"
  • 소이, ‘나는전설이다’서 밉상 기타리스트 ‘화제’

    소이, ‘나는전설이다’서 밉상 기타리스트 ‘화제’

    아이돌그룹 티티마(T.T.MA) 출신 소이가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선보인 밉상연기로 화제다. 소이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11회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 분)을 대신해 밴드의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신애는 잘나가는 홍대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 서신애는 홍대거리 무대를 앞두고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을 대신하게 되지만 전설희(김정은 분), 이화자(홍지민 분), 강수인(장신영 분) 등 밴드 멤버들에게 시큰둥하고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까칠한 기타리스트로 분한 소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완전 밉상 캐릭터라 좀 아쉬웠지만 연기도 소질이 있는 듯”, “최근 밴드 하신다고 들었는데 기타 실력 제대로 발휘했네”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드라마 ‘전설이다’ 촬영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드라마 ‘전설이다’ 촬영

    김정은 ‘컴백 마돈나’ 밴드가 지난 3일 인디밴드의 메카인 홍대 거리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펼쳐 홍대 거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6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촬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대 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로 결성된 컴백 마돈나 밴드는 극중 자신들의 데뷔곡인 ‘컴백 마돈나’를 부르며 시민들의 환호를 유도했다.갑작스레 마돈나 밴드를 만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컴백 마돈나 밴드는 실제 공연 못지않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제작사 측은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과 함께 무대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촬영이어서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모델 출신 우리가 영화 ‘앨리스’로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우리가 KBS 청소년드라마 ‘최강울엄마’ 이후 3년에 공백을 깨고 감우성, 장신영 주연 우리는 김철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앨리스’(제작 기린아) 여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앨리스’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장르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영화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큰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우리 분)와 킬러 대범(봉태규 분)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우리가 12살부터 6년을 활동하고 3년의 공백기간 후 성인으로 첫 도전하는 작품이다. ‘앨리스’는 우리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연기력을 잘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앨리스’는 오는 9월 2일 크랭크인해서 부, 진해 경남 등지에서 촬영된다. 사진 = 스타폭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故장진영 사망 1주년 추모행사, 9월1일 열린다

    故장진영 사망 1주년 추모행사, 9월1일 열린다

    지난해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장진영의 사망 1주년 추모행사가 열릴 전망이다. 고(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는 9월 1일 성남시 분당 스카이 캐슬 추모공원 내 위치한 장진영관에서 장신영의 추모행사를 연다고 전했다. 그는 “9월 1일 우리들의 영원한 배우 장진영의 사망 1주년을 맞아 그녀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 팬들이 함께 모여 추모행사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균 씨는 지난 6월에도 장진영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공개 추모 행사를 열었다. 또한 장진영과의 사랑을 풀어낸 회고록 ‘그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을 발간해 아내에 대한 순애보를 드러낸 바 있다. 이외에도 장진영과 함께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하기도 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교회에서 장진영과 결혼식을 올린 김영균 씨는 장진영이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 성북구청에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 = 김영사, 김영균씨 미니홈피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컨셉코리아Ⅱ, 서인영·김사랑과 “‘플러스캠페인’ 함께해요”

    컨셉코리아Ⅱ, 서인영·김사랑과 “‘플러스캠페인’ 함께해요”

    한국 패션문화프로젝트 ‘컨셉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가 9월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데뷔와 함께 대중과 함께하는 ‘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 도향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정혁서, 배승연(SteaveJ&YoniP), 최범석(General Idea)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7인은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컨셉코리아Ⅱ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함께 참여하는 ‘플러스 캠페인’을 국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중 참여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이상봉 등 7인의 디자이너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셔츠를 입고 ‘플러스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김사랑, 김지훈, 바다, 서인영, 여욱환, 장신영, 조명숙 등 7인의 패션 아이콘 스타들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자신을 뮤즈로 선정한 각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플러스 캠페인’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화보는 패션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개재된다.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일반 대중이 함께 참가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컨셉코리아II 공식 사이트(www.conceptkorea.org)를 통해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은 8월 말 오픈 예정이다. 한편 컨셉코리아Ⅱ는 패션과 IT의 만남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패션과 문화의 새로운 흐름에 부응할 예정이다. 때문에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의 대중 패션은 컨코리아II 공식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전망이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김정은밴드와 12일 ‘팡파르’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김정은밴드와 12일 ‘팡파르’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12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6일 동안의 음악 영화 축제를 펼친다. 12일 오후 7시 제천 청풍면 청풍호반 무대에서 막을 올리는 제천국제영화제는 배우 김정은과 가수 윤도현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행사의 ‘안방마님’인 김정은은 제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컴백 마돈나 밴드와 함께 깜짝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과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은 개막식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가 끝난 후 열정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제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음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와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를 소개해온 제천음악영화제의 취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무대를 꾸미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천음악영화제에서는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시네 심포니’ 등 총 9개 섹션을 통해 26개국에서 온 8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구혜선이 연출한 ‘요술’, 라두 미하일레아누 감독 작품이자 개막작으로 선정된 ‘더 콘서트’ 등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올해 제천음악영화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에서 열리는 제5회 APN총회(Asia-Pacific Producer Network Conference)와 함께한다. 오는 13일에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서 ‘2010 APN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사랑받아왔다. 영화와 음악, 자연의 조화라는 특성화된 콘셉트를 갖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충북 제천 TTC복합상영관 6개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이스토리,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정은의‘컴백 마돈나’밴드, 음악영화제 참석 ‘관심집중’

    김정은의‘컴백 마돈나’밴드, 음악영화제 참석 ‘관심집중’

    ‘나는 전설이다’의 김정은의 ‘컴백 마돈나’ 밴드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깜짝 공연’을 펼친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4인방은 12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진행되는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마돈나’ 밴드의 깜짝 무대는 음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가 그동안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를 소개해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취지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 행사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회자이자 ‘컴백 마돈나’ 밴드 보컬 전설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의 적극 추천이 배경이 됐다는 귀띔이다. 김정은의 ‘컴백 마돈나’ 밴드는 이날 관객들에게 ‘컴백 마돈나’, ‘킬링 미 소프트리’, ‘사랑 사랑 사랑’, ‘백만 송이 장미’, ‘기분 좋은 날’ 등 3~4곡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 아직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곡들이 소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외에 극중 천재 뮤지션으로 등장하는 장태현역의 이준혁도 동참, 색다른 분위기를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4인방은 지난 7월 중순 인천에서 진행된 ‘2010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통해 밴드로서 첫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쳤던 상황. 다시 한 번 수천 명에 달하는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다는 사실에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이날 깜짝 무대는 단순히 공연만이 아닌, 방송분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라며 "음악을 통해 자아를 찾으려는 전설희 등 여자 4인방의 열정에 음악영화의 도시 제천이 들썩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는 12%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 11.7%보다 상승한 수치인 셈. 음악을 통해 세상을 향한 샤우팅을 외치게 될 4인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임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김승수, 현대극서 최초 악역 변신’독설승수’

    김승수, 현대극서 최초 악역 변신’독설승수’

    ‘주몽’의 카리스마 악역 대소 왕자가 돌아왔다? 배우 김승수가 ‘나는 전설이다’ 에서 ‘독설 승수’ 로 변신했다. 김승수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김정은 분)의 남편이자 대한민국 최대로펌의 공동대표,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장남인 차지욱 역을 맡아 나쁜 남자의 모습을 펼쳐내고 있다. 2007년 3월 종영된 드라마 ‘주몽’에서 대소왕자 역을 맡아 카리스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김승수지만, 현대극에서는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상황. 1, 2회 분에서 차갑고 건조한 눈길로 전설희를 대하던 차지욱이 이혼을 요구한 전설희가 가출을 하자 방안의 물건을 모두 엎어 버리는가 하면, 전설희의 드레스를 찢어버리는 등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는 장면에서는 김승수의 소름 돋는 악역 연기가 빛을 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승수는 “설희 입장에선 비인간적인 대우를 못 견뎌 이혼을 결심하지만, 지욱 입장에선 이혼으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며 “결국 각자의 이기심으로 인한 갈등으로 빚어진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지욱이란 인물이 남성적으로 매력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웃음을 거두고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를 위해 “촬영하러 갈 때부터 기분을 좀 다운시키고 약간은 화가 난 듯 한 상태의 기분을 만든다. 극중에서 웃을 일이 전혀 없어 아쉽다”고 고충을 전한 후 “내 속에 있는 분노를 확대시키고 그걸로 표현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차지욱은 전설희와 이혼 소송을 벌이며 더 독한 면모를 보이게 될 예정. 김승수는 “전설희에게 더 많은 독설과 어려움을 주게 될 것 같아 부담이 많다”면서도 “시청자들이 넓은 시각에서 각자의 타당성을 생각해서 보면 좀 더 풍성한 내용의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지욱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 달라”고 남다른 부탁의 말을 남겼다. 한편 악역 이미지로 새로운 도전을 한 김승수 외에도 김정은, 홍지민, 이준혁, 장신영, 쥬니 등이 출연 중인 ‘나는 전설이다’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호연과 함께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나는 전설이다’, 월화극 1위 ‘동위’ 턱끝 추격

    ‘나는 전설이다’, 월화극 1위 ‘동위’ 턱끝 추격

    8월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가 월화극 1위 ‘동이’와 맞붙은 재방송에서 ‘동이’를 턱 끝까지 추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BG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8일 방송 된 ‘나는 전설이다’ 1회와 2회 재방송 시청률은 각각 7.4%와 8.7%를 기록했다. 이날 동 시간대에 함께 재방송된 MBC 월화극 ‘동이’가 기록한 8.0%, 8.7%에 근소한 차이가 나는 수치다. 이는 지난 1회와 2회 각각 10.1%와 11.7%를 기록하는 등 휴가철 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던 ‘나는 전설이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는 셈이다. 세상을 향한 열정적인 샤우팅을 외치게 될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컴백 마돈나’ 밴드의 이야기를 비롯해 젠틀남에서 나쁜 남자로 변신한 김승수의 독기어린 카리스마 등의 이유가 ‘나는 전설이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 3회에서는 법원 조정실에서 맞닥뜨리게 된 전설희(김정은)와 차지욱(김승수)의 날선 카리스마 대결을 비롯해 방송 재기를 위해 밴드에 끼워달라는 여고 동창 오란희(고은미)의 부탁을 받은 전설희와 ‘컴백 마돈나’ 밴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나는 전설이다’ 쥬니 “엄마되기 너무 힘들어”

    ‘나는 전설이다’ 쥬니 “엄마되기 너무 힘들어”

    ‘나는 전설이다’ 쥬니가 ‘어린 엄마‘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살짝 고백했다. 쥬니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 연출 김형식/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고등학생 때 아이돌 연습생 동기였던 동갑내기 민규(김준형)와 사고를 쳐 리틀맘이 된 양아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천재 기타리스트’ 이지만 아기 때문에 음악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돈을 벌면서 아기를 키워나가는 역할. 아기와 함께 하는 장면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쥬니가 촬영 때마다 아기를 다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쥬니가 아직 20대 어린 나이인 만큼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아기를 팔에 안고서만 촬영해도 고역인데, 아기가 촬영 시작 ‘컷’ 소리에 울게 되면 대략난감한 경우가 발생한다는 귀띔이다. 영화 ‘국가대표’의 연변처녀 순덕 역할 이후 두 번째로 아기 엄마 역할을 맡게 된 쥬니는 “아기를 능숙하게 돌보거나 하진 않지만 아기들을 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아기들이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목 놓아 울거나 하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애가 많이 탄다” 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지금 나이에 아기 엄마를 두 번이나 하게 된 것은 내 얼굴이 평범하고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의 연기를 맡아 연기할 수 있는 것도 행복인 것 같다 ”며 힘들지만, 보람있는 소감을 전했다. 쥬니는 극 중 ‘천재 기타리스트’로 힘든 삶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어버리던 순간, 전설희(김정은), 이화자(홍지민), 강수인(장신영)을 만나 ‘컴백 마돈나 밴드’를 통해 자신의 자아를 되찾아가며 천재적인 기타 솜씨를 발휘하게 되는 인물. 전문가 못지않은 기타 연주 실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도 늘 기타를 품에 안고 연습을 하고 있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쥬니는 이재학 음악감독에게 기타 연주에 대한 지적을 단 한 번도 받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기타 연주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써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첫 방송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