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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투자 대표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의 새 대표이사로 이진국(59)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투자는 2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 선임 등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달 임기가 끝나는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 후임으로 이 전 부사장을 단독 추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사장은 경기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신한증권 법인영업부장, 굿모닝신한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 [자치단체장 25시]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46) 서울 동작구청장은 젊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 최연소다. 젊음이 흠이 될 건 없지만, 인구 구조와 공직 사회가 가파르게 고령화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구청장에게 부담은 될 수 있다. “연륜 있어 보이려 일부러 새치를 염색하지 않는다”는 젊은 정치인도 있지만, 그는 젊음을 애써 감추지 않는다. “젊은 덕에 주민들에게 넙죽 큰절해도 어색하지 않다. 요즘은 더 어려 보이려고 BB크림도 바른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의 ‘청년 다움’은 구정에도 녹아 있다. “공적 재정에 기대지 않는 복지 체계를 만들어 보겠다”며 어르신 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한 일이나 “범죄율을 낮추겠다”며 지역 범죄 정보를 공개한 행보는 노회한 행정가는 하기 어려운 참신한 발상이다. 그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도 행정도 결국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인 만큼 ‘사람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향후 30년 미래 비전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 정권 10년 동안 핵심부의 ‘숨은 조력자’ 이 구청장은 자신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상도동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10살 되던 1980년, 가난한 농부였던 아버지 손에 이끌려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왔으니 지역과의 인연이 올해로 36년째다. 젊은 초선 구청장이지만 그가 정치권에 발들인 건 꽤 오래됐다. 1997년 기자인 매형의 권유로 야당인 ‘새정치국민회의’의 당직자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 정당을 이끌 때다. 27살이던 이 구청장은 학생운동을 하며 치열한 학창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건설업체에 다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그는 “‘학출’(학생운동 출신 노동자)로 필름공장에 위장 취업했던 이력도 있었던 터라 ‘이왕 세상을 바꾸려면 제도권 야당에 들어가 일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대변인실 자료부장’이 그의 첫 직함이었다. 이 구청장은 복 있는 정치인이다. 현대사에서 현 야권이 집권한 10년 동안 핵심부의 ‘숨은 조력자’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특히 2002년 대선 때는 민주당 후보였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서 드라마 같던 당내 경선 과정부터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와 파기, 당선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참여정부 5년 내내 대통령의 관저 생활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1부속실에서 행정관과 비서관으로 일했다. 이 구청장에게 노 전 대통령은 특별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는 “내 정치 철학과 행동, 의사결정 과정 등은 하나도 빠짐없이 노 대통령께 배운 것”이라고 했다.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것도 평소 풀뿌리 정치를 강조했던 노 전 대통령의 생각을 따른 것이었다. 이 구청장은 부하 공무원 등 주변으로부터 “추진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예산 100억원 지원이 걸린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공모 사업이 있을 때마다 자신을 비롯해 구의 모든 국·과장급 간부를 출동시켜 전방위 세일즈 전략을 펴 사업권을 따냈다. 하지만 그는 “추진력보다는 지구력이 강한 편”이라면서 “참여정부 때 천성산 터널 분쟁 등 첨예한 대립이 생기면 노 대통령은 끈질긴 대화와 설득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노량진 컵밥거리’를 조성할 때 그의 추진력과 인내심이 힘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애초 노량진역 인근 학원가에 모여 있던 20여개의 컵밥 노점은 수험생 등이 많이 찾았지만, 통행불편 등을 호소하는 민원이 구청에 자주 접수됐다. 이 구청장은 “무조건 힘만 동원해 노점을 없애는 건 옳지 않다고 보고 인근 170m 떨어진 곳에 컵밥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대안을 마련해 상인들을 집요하게 설득했다”고 말했다. 1년 동안 협조를 구한 끝에 노점상인들의 동의를 구했고 컵밥거리를 만들 수 있었다. ●“내년 6월까지 종합행정타운 건립 청사진 마련” 이 구청장이 보는 동작구는 30여년 전 막 이사왔을 때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다. 발전이 지체됐다는 얘기다. 특히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상업시설이 여전히 부족하다. 지역민이 일할 기업 등이 없으니 세입이 부족해 재정자립도는 28.7%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평균(31.7%)을 밑돈다. 그는 “동작은 100여년 전 경인선 출발지일 만큼 물류의 중심지였다”면서 “도시 구조를 너무 주거 중심으로 짠 데다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뒤에도 지역 내 경제활동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발전이 정체된 지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장기 비전을 담은 계획이 필요하다는 게 이 구청장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조만간 공모를 통해 ‘동작구 종합도시발전계획’ 연구 용역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 6월까지 지역 발전을 꾀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이다. 현재 노량진역 인근 ‘노른자 땅’에 있는 구청사와 구의회, 보건소, 경찰서 등을 낡은 건물이 밀집한 장승배기 일대로 옮겨 약 2만㎡(6000평) 규모의 행정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상업지구인 현 구청사 자리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을 입주시켜 쇼핑객 등을 끌어와 인근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이어지는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구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행정자치부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4월 나오는데 통과하게 되면 사업의 7부 능선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구는 2019년 행정타운을 착공해 2021년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취약계층이 겪는 일자리 문제도 구가 나서 도와야 한다. 사실 기초지자체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예산 등의 제약 탓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면 청년과 여성, 노인에게 시혜성 짙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6일 문 연 ‘동작구 어르신 행복주식회사’에는 이러한 철학이 담겼다. 행복주식회사는 동작구청과 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센터 등을 깨끗이 하는 청소대행업체인데 만 60~71세를 직원으로 뽑는다. 구 예산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윤을 창출해 자립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설립 자금으로 2억 9000만원을 지원해 줬을 뿐 올해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새로운 일자리 복지 모델이 될 수 있다. ●“구 숙원 사업인 흑석동 고교 유치는 꼭 마무리” 취직이 안 돼 고민하는 청년에게는 탄탄한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해 일자리를 구해 주고 있다. 구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청년인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인턴으로 일했던 43명 가운데 2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 구청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와 직종별 소규모 박람회를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흑석동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교육 문제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구민들이 있다”면서 “구의 숙원 사업인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임기인 2018년 내에 반드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정부·지자체, 테러 위협에 유기적 방어체계 구축해야”

    “정부·지자체, 테러 위협에 유기적 방어체계 구축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전국 17개 시·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갖고 “테러, 사이버 공격, 생물무기 같은 새로운 위협들은 전후방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고 한 번 발생하면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좀더 유기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해야만 하겠다”면서 “자치단체장들께서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계신 만큼 각 지역 단위의 안보태세와 안전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주민들의 안보의식, 안전의식 향상에도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부탁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안보나 국민안전 문제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북한의 도발이 노골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선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 노동개혁에 대해서는 “지방 공기업들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노동개혁의 희망을 보여 준 선도적인 성과”라며 “창조경제혁신센터, 규제자유지역 같은 정책들은 지방 일선 공무원들이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일해 주느냐에 따라 성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은 시·도지사들과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요즘도 인사발령하실 때 운동화 나눠주시나요? 열심히 하시라고…”라고 인사를 건넸다. 박 시장이 2014년 16명의 국장승진 발령 당시 현장행정을 당부하면서 운동화를 선물로 준 것을 예로 들어 덕담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정부 3.0’을 충남에서 제일 모범적으로 하셨다”고 격려하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는 “탄소 제로(정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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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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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 구포지점장 전찬옥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 김포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 대곡지점장 구태본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 대산지점장 송범섭 ▲ 대전지점장 송완섭 ▲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 덕소지점장 박정범 ▲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 동래지점장 윤시영 ▲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 마포지점장 최성호 ▲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 목3동지점장 성영식 ▲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 반포지점장 정성훈 ▲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 백마지점장 임성기 ▲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겨울철 더 심한 아토피 동대문에선 걱정없겠네

    “밤에 자다가 다리를 심하게 긁어서 피가 흘러요.”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김민기(휘경초 3)군의 어머니는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지만 먹고살기 빠듯한 살림살이에 제대로 된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했다는 민기 어머니 이모씨는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이면 민기 팔다리에서 성한 곳을 찾기 힘들다”며 눈물지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지난 8일 민기군 가정에 이불과 보습제 등 80만원 상당의 아토피 전용제품을 전달하는 등 동대문 지역 어려운 가정의 자녀 아토피 치료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2010년부터 경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와 의료협약을 맺고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자원인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과 연계해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아토피교실’은 간판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아토피 예방법을 구연동화와 숲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숲 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야생 열매를 모으고 풀과 나무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학습의 시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아토피 고위험군 아동 100여명을 찾아냈으며 매월 방문상담 후 치료용품을 지원하는 ‘내 몸 사랑 프로젝트’ 등으로 아토피 예방·관리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장승희 지역보건과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아토피와 천식 등 각종 환경질환을 치료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장기적으로 각종 건축물에 엄격한 환경기준을 만들어 모든 지역 주민이 건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아토피를 잡아라, 동대문구

    “밤에 자다가 다리를 심하게 긁어서 피가 흘러요.”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김민기(휘경초 3)군의 어머니는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지만 먹고살기 빠듯한 살림살이에 제대로 된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했다는 민기 어머니 이모씨는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이면 민기 팔다리에서 성한 곳을 찾기 힘들다”며 눈물지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지난 8일 민기군 가정에 이불과 보습제 등 80만원 상당의 아토피 전용제품을 전달하는 등 동대문 지역 어려운 가정의 자녀 아토피 치료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2010년부터 경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와 의료협약을 맺고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자원인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과 연계해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아토피교실’은 간판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아토피 예방법을 구연동화와 숲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숲 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야생 열매를 모으고 풀과 나무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학습의 시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아토피 고위험군 아동 100여명을 찾아냈으며 매월 방문상담 후 치료용품을 지원하는 ‘내 몸 사랑 프로젝트’ 등으로 아토피 예방·관리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장승희 지역보건과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아토피와 천식 등 각종 환경질환을 치료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장기적으로 각종 건축물에 엄격한 환경기준을 만들어 모든 지역 주민이 건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한국 문화에 녹아든 원숭이 모습 한눈에

    원숭이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과 원숭이가 내포하고 있는 상징,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회도 마련됐다.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열리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특별전이다. 원숭이와 관련된 문화를 두루 고찰할 수 있는 70여점의 자료가 전시돼 있다. 박물관 측은 “이웃나라인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에는 원숭이가 살지 않았지만 십이지 동물의 하나로, 우리 생활 곳곳에 길상의 소재로 등장했다”며 “문화 속에 등장하는 원숭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다양성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육사들이 밀착 촬영한 사진들도 소개 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 ‘1부-여러 이름 원숭이’에선 신체 특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 원숭이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2부-십이지 동물 원숭이’에선 십이지 동물로서 원숭이의 역할과 의미를 ‘십이지번’(十二支幡), ‘석제음각십이지문사각연’(石製陰刻十二支文四角硯) 등을 통해 살펴본다. ‘3부-길상 동물 원숭이’에선 출세와 장수, 모성애, 벽사, 재주꾼 등 원숭이가 갖는 상징을 ‘장승업필 송하고승도’(張承業筆 松下高僧圖), ‘안하이갑도’(眼下二甲圖), ‘청자 원숭이 모양 인장’ 등을 통해 되새겨 볼 수 있다. 18~19세기 병신년 시헌서(時憲書·한 해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수록된 일과력), 원숭이해 주요 사건과 속담, 인물, 원숭이 사육사로 이뤄진 사진 동호회원들이 오랜 기간 밀착 촬영한 원숭이 사진 등도 소개돼 있다. ●동물원과 전통회화 속 원숭이 행동 분석 특히 이번 특별전에선 서울대공원 동물원과의 협업을 통해 원숭이의 행동과 특성이 우리 문화에 어떻게 표현돼 있는지도 조명했다. 박물관 측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전문가들이 전통 회화 속에 표현된 원숭이를 분석한 결과 여러 종류의 원숭이가 등장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흥미롭다”고 전했다. 관람객들이 동물원에서 원숭이 관련 자료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장을 동물원 원숭이 서식지처럼 꾸민 것도 이색적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일재△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심보균△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김기수△성과관리과장 장헌범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고객정보화담당관실 안순호△시장상권과 배창우△창업진흥과 황윤욱△부산울산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박도순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정기현◇과장급 임용△디자인심사과장 서홍석 ■서울시 ◇승진 <3급>△소통담당관 김진만△경제정책과장 이해우△환경정책과장 강필영△자치행정과장 이대현△주택정책과장 최경주△재생사업반장 이택근△도시계획과장 이정화<4급>△언론담당관 유재명△일자리정책과 오진완△문화정책과 강석△총무과 진용득△마곡사업과 오경희△상수도사업본부 박병만 박기범△한강사업본부 최대봉△도시기반시설본부 이달영 서관석△총무과 최석기△하천관리과 구자훈△민생경제과 송임봉△노원구 김정민 김승호△성동구 한경숙△보도환경개선과 조재관△주거재생과 김재겸△시설계획과 조남준△양천구 하상문△도시공간개선단 김진용△공공재생과 홍선기△도시관리과 진경식△임대주택과 남정현△보건환경연구원 오영희 ■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총국 국장 이상도 ■SK이노베이션 ◇승진△재무본부장 차진석△E&P미주본부장 김태원△재무1실장 심우용△기업문화본부장 이강무◇신규 선임△재무2실장 김장우△배터리공장장 김진영△경영기획실장 김철중△이사회사무국장 서영준△HR전략·지원실장 송상훈△E&P기획실장 함창우△OPI실장 홍광표△화학연구소장 홍승권 ■SK에너지 ◇승진△에너지사업부문장 정태윤△석유생산본부장 박경환◇신규 선임△생산관리실장 강석환△석유1공장장 윤병일△경영기획실장 이윤희△석유2공장장 이정현△원유·제품운영실장 정대호△계기·전기실장 최해길 ■SK종합화학 ◇승진△전략본부장 신동애◇신규 선임△폴리머공장장 김길래△SSNC대표 김항선△폴리머사업부장 우성호△아로매틱사업부장 이철△중국마케팅실장 장남훈 ■SK인천석유화학 ◇승진△생산본부장 김장호◇신규 선임△설비실장 최윤석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승진△송진화◇신규 선임△원유사업부장 김정훈△FO&벙커링사업부장 오영석 ■SK텔레콤 ◇승진△SK브로드밴드 대표 겸 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 이인찬△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박용주△신사업추진단장 육태선△CEI사업단장 겸 CEI개발실장 이재호◇신규 선임△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 김성수△디바이스기획본부장 김성한△중부네트워크본부장 김정복△헬스케어사업본부장 김준연△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이종호△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한명진△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양승천△PS&M 영업기획실장 임장춘 ■SK네트웍스 ◇승진△호텔총괄 박상규△기획재무본부장 원성봉△상사부문장 이철환△패션부문장 황일문◇신규 선임△화학사업부장 김종수△EM 리테일사업부장 김필중△중국트레이딩사업부장 나일영△EM 남부사업부장 류호정△워커힐 경영지원실장 박영진△특수제품사업부장 손영환△재무실장 윤요섭△전략기획실장 이호정△정보통신수도권사업부장 정광수 ■SK하이닉스 ◇승진△마케팅부문장 송현종△생산기술센터장 박윤세△대외협력본부장 신승국△D램제품본부장 오종훈△공정센터장 임동규△이천FAB센터장 최근민◇신규 선임 <경영위원>△SCM본부장 보좌임원 김성한△D램소자그룹 김종환△노사협력실장 문유진△청주P&T장 겸 낸드 테스트기술 PJT PM 이기화△총무실장 이두희△공정기술그룹장 이병기△정보화실장 이상철△낸드 스토리지 PM팀장 장승호△윤리경영실장 정우진△D램 코어 TF 정태우△TCD그룹장 조주환△C&C기술그룹장 최준기<연구위원>△낸드소자기술그룹 정성용◇직위 통합 <경영임원>△낸드소자기술그룹 신현상△DVA팀장 심대용△구매2실장 오종진△M14 PJT PM 유진산△파운드리마케팅/영업그룹장 이진용△재무기획실장 장혁준△D램 PM그룹장 정철우△D램 테스트기술 PJT PM 조돈구△개발그룹장 조인욱△고객품질그룹장 최정산<연구/기술위원>△P&T생산기술 PJT PM 고석△메모리시스템연구소 배점한△디자인 서비스팀장 이상원△공정기술그룹 이인경△DMR그룹 이창렬△SoC그룹 임용희△D램소자그룹 장경식△공정기술그룹 장세억△SoC그룹장 장재영△NM소자기술그룹 정성웅△FW그룹 정현모 ■SK케미칼 ◇승진△화학연구소장 김종량△LS마케팅부문장 전광현◇신규 선임△청주공장장 박종권△전략기획실장 우병재 ■SK건설 ◇승진△해외플랜트오퍼레이션2부문장 주양규△인더스트리 서비스부문장 황의균△건축영업2본부장 김정호△현장경영부문장 윤광로△홍보실장 이광석△화공CoE본부장 조규창◇신규 선임△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김정엽△재무실장 김진곤△건축공사본부장 김희삼△PJT 커머셜 서비스기획실장 배종호△건축사업관리담당 송영규△프라임 콘트랙트실장 이현경△PJT E&C 서비스기획실장 최주환△PF실장 홍호은 ■SK해운 ◇승진△SM부문장 김성현◇신규 선임△가스선영업본부장 김성익△전략기획본부장 조현기 ■SK증권 ◇승진△WM부문장 박태형◇보임 변경△IB부문장 박영완◇신규 선임△WM추진본부장 지병근△1지역본부장 김형창△2지역본부장 최창훈△BO센터장 최용훈△기업금융2본부장 유성훈△구조화2본부장 최성운△전략기획실장 정준호 ■SK E&S ◇승진△전력·LNG사업총괄 겸 V/C통합지원본부장 하창현△중국사업지원실장 겸 중국 LNG TF장 김용중△LNG마케팅부문장 겸 LNG마케팅본부장 박형일◇신규 선임△업스트림기술센터장 유창수△전력사업운영본부장 이정환 ■SK가스 ◇승진△가스사업부문장 윤병석◇신규 선임△수도권영업담당 안기철 ■SK플래닛 ◇승진△사업총괄 서성원△M&서비스대표 김두현◇신규 선임△전략기획실장 정간채△커머스사업1본부장 표수형 ■SK주식회사 홀딩스 ◇승진△재무부문장 조경목△SK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장 조정우△PM2부문장 장용호△SK바이오텍 대표이사 박준구◇신규 선임△재무3실장 손현호△포트폴리오4실장 전영준△포트폴리오6실장 진재상 ■SK주식회사 C&C ◇승진△서비스사업부문장 김학열△기업문화부문장 문연회◇신규 선임△IT서비스기술담당 김은경△사업개발본부장 노종원△기획본부장 윤풍영△PR담당 이준호 ■SUPEX추구협의회 ◇승진△경영경제연구소 미래연구실장 염용섭△기업문화팀장 조돈현△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실장 김형찬△에너지·화학전략팀장 심두섭△법무팀 임원 이병래△사회공헌팀장 정현천◇신규 선임△통합사무국 임원 구현서△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김현준△IFST 임원 신도철△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신창호△글로벌성장지원팀 임원 전의종 ■현대산업개발 △상무 남원순 강동오 정경구△상무보 박호종 이우열 채영석 김명호 ■아이서비스 △대표이사 김종수 ■현대EP △전무 황순종△상무보 최진수 ■영창뮤직 △상무 김홍진 ■아이콘트롤스 △상무보 방재욱 강희훈 ■아이앤콘스 △상무보 배홍기 ■현대아이파크몰 △상무 이만희△이사대우 안재경 박경섭 ■HDC신라면세점 △상무 김회언
  • [인사] SK그룹, 중소기업청, 부산도시가스, 조계종

    ■SK그룹 [ SK이노베이션] ◇ 부회장 승진 ▲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 ◇ 승진 ▲ 차진석 재무본부장 ▲ 김태원 E&P미주본부장 ▲ 심우용 재무1실장 ▲ 이강무 기업문화본부장 ◇ 신규 선임 ▲ 김장우 재무2실장 ▲ 김진영 Battery공장장 ▲ 김철중 경영기획실장 ▲ 서영준 이사회사무국장 ▲ 송상훈 HR전략·지원실장 ▲ 함창우 E&P기획실장 ▲ 홍광표 OPI실장 ▲ 홍승권 화학연구소장 [ SK에너지] ◇ 승진 ▲ 정태윤 에너지사업부문장 ▲ 박경환 석유생산본부장 ◇ 신규 선임 ▲ 강석환 생산관리실장 ▲ 윤병일 석유1공장장 ▲ 이윤희 경영기획실장 ▲ 이정현 석유2공장장 ▲ 정대호 원유·제품운영실장 ▲ 최해길 계기·전기실장 [ SK종합화학] ◇ 사장 승진 ▲ 김형건 ◇ 승진 ▲ 신동애 전략본부장 ◇ 신규 선임 ▲ 김길래 Polymer공장장 ▲ 김항선 SSNC대표 ▲ 우성호 Polymer사업부장 ▲ 이 철 Aromatic사업부장 장남훈 중국마케팅실장 [ SK인천석유화학] ◇ 승진 ▲ 김장호 생산본부장 ◇ 신규 선임 ▲ 최윤석 설비실장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 사장 승진 ▲ 송진화 ◇ 신규 선임 ▲ 김정훈 원유사업부장 ▲ 오영석 FO & Bunkering사업부장 [ SK텔레콤] ◇ 승진 ▲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 겸 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 ▲ 박용주 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 ▲ 이재호 CEI사업단장 겸 CEI개발실장 ◇ 신규 선임 ▲ 김성수 Smart Device본부장 ▲ 김성한 Device기획본부장 ▲ 김정복 중부Network본부장 ▲ 김준연 Healthcare사업본부장 ▲ 이종호 Global사업추진본부장 ▲ 한명진 Global사업개발본부장 ▲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 임장춘 PS&M 영업기획실장 [ SK네트웍스] ◇ 승진 ▲ 박상규 호텔총괄 ▲ 원성봉 기획재무본부장 ▲ 이철환 상사부문장 ▲ 황일문 패션부문장 ◇ 신규 선임 ▲ 김종수 화학사업부장 ▲ 김필중 EM Retail사업부장 ▲ 나일영 중국Trading사업부장 ▲ 류호정 EM 남부사업부장 ▲ 박영진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 손영환 특수제품사업부장 ▲ 윤요섭 재무실장 ▲ 이호정 전략기획실장 ▲ 정광수 정보통신수도권사업부장 [ SK하이닉스] ◇ 승진 ▲ 송현종 마케팅부문장 ▲ 박윤세 생산기술센터장 ▲ 신승국 대외협력본부장 ▲ 오종훈 DRAM제품본부장 ▲ 임동규 공정센터장 ▲ 최근민 이천FAB센터장 ◇ 신규 선임 ▲ 김성한 SCM본부장 보좌임원 ▲ 김종환 DRAM소자그룹 ▲ 문유진 노사협력실장 ▲ 이기화 청주P&T장 겸 NAND TEST기술 PJT PM ▲ 이두희 총무실장 ▲ 이병기 공정기술그룹장 ▲ 이상철 정보화실장 ▲ 장승호 NAND Storage PM팀장 ▲ 정우진 윤리경영실장 ▲ 정태우 DRAM Core TF ▲ 조주환 TCD그룹장 ▲ 최준기 C&C기술그룹장 ▲ 정성용 NAND소자기술그룹 ▲ 신현상 NAND소자기술그룹 ▲ 심대용 DVA팀장 ▲ 오종진 구매2실장 ▲ 유진산 M14 PJT PM ▲ 이진용 Foundry마케팅/영업그룹장 ▲ 장혁준 재무기획실장 ▲ 정철우 DRAM PM그룹장 ▲ 조돈구 DRAM TEST기술PJT PM ▲ 조인욱 개발그룹장 ▲ 최정산 고객품질그룹장 ▲ 고 석 P&T생산기술PJT PM ▲ 배점한 메모리시스템연구소 ▲ 이상원 Design Service팀장 ▲ 이인경 공정기술그룹 ▲ 이창렬 DMR그룹 ▲ 임용희 SoC그룹 ▲ 장경식 DRAM소자그룹 ▲ 장세억 공정기술그룹 ▲ 장재영 SoC그룹장 ▲ 정성웅 NM소자기술그룹 ▲ 정현모 FW그룹 [ SK케미칼] ◇ 승진 ▲ 김종량 화학연구소장 ▲ 전광현 LS마케팅부문장 ◇ 신규 선임 ▲ 박종권 청주공장장 ▲ 우병재 전략기획실장 [ SKC] ◇ 사장 승진 ▲ 이완재 [ SK건설] ◇ 승진 ▲ 주양규 해외플랜트Operation2부문장 ▲ 황의균 Industry Service부문장 ▲ 김정호 건축영업2본부장 ▲ 윤광로 현장경영부문장 ▲ 이광석 홍보실장 ▲ 조규창 화공CoE본부장 ◇ 신규 선임 ▲ 김정엽 국내화공Operation본부 PD ▲ 김진곤 재무실장 ▲ 김희삼 건축공사본부장 ▲ 배종호 PJT Commercial Service기획실장 ▲ 송영규 건축사업관리담당 ▲ 이현경 Prime Contract실장 ▲ 최주환 PJT E&C Service기획실장 ▲ 홍호은 PF실장 [ SK해운] ◇ 승진 ▲ 김성현 SM부문장 ◇ 신규 선임 ▲ 김성익 가스선영업본부장 ▲ 조현기 전략기획본부장 [ SK증권] ◇ 승진 ▲ 박태형 WM부문장 ◇ 신규 선임 ▲ 지병근 WM추진본부장 [ SK E&S] ◇ 승진 ▲ 하창현 전력·LNG사업총괄 겸 V/C통합지원본부장 ▲ 김용중 중국사업지원실장 겸 중국 LNG TF장 ▲ 박형일 LNG마케팅부문장 겸 LNG마케팅본부장 ◇ 신규 선임 ▲ 유창수 Upstream기술센터장 ▲ 이정환 전력사업운영본부장 [ SK가스] ◇ 승진 ▲ 윤병석 가스사업부문장 ◇ 신규 선임 ▲ 안기철 수도권영업담당 [ SK플래닛] ◇ 승진 ▲ 서성원 사업총괄 ▲ 김두현 M&Service대표 ◇ 신규 선임 ▲ 정간채 전략기획실장 ▲ 표수형 Commerce사업1본부장 [ SK주식회사 홀딩스] ◇ 승진 ▲ 조경목 재무부문장 ▲ 조정우 SK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장 ▲ 장용호 PM2부문장 ▲ 박준구 SK바이오텍 대표이사 ◇ 신규 선임 ▲ 손현호 재무3실장 ▲ 전영준 Portfolio4실장 ▲ 진재상 Portfolio6실장 [ SK주식회사 C&C] ◇ 승진 ▲ 김학열 서비스사업부문장 ▲ 문연회 기업문화부문장 ◇ 신규 선임 ▲ 김은경 IT서비스기술담당 ▲ 노종원 사업개발본부장 ▲ 윤풍영 기획본부장 ▲ 이준호 PR담당 [ SUPEX추구협의회] ◇ 부회장 승진 ▲ 김영태 Communication위원회 위원장 ◇ 승진 ▲ 염용섭 경영경제연구소 미래연구실장 ▲ 조돈현 기업문화팀장 ▲ 김형찬 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실장 ▲ 심두섭 에너지·화학전략팀장 ▲ 이병래 법무팀 임원 ▲ 정현천 사회공헌팀장 ◇ 신규 선임 ▲ 구현서 통합사무국 임원 ▲ 김현준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 신도철 IFST 임원 ▲ 신창호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 전의종 Global성장지원팀 임원■중소기업청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안순호 ▲ 소상공인정책국 시장상권과 서기관 배창우 ▲ 창업벤처국 창업진흥과 기술서기관 황윤욱 ▲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서기관 박도순 ■부산도시가스 ▲ 경영지원본부장 정광현 ▲ 기술운영본부장 조명상 ▲ 안전관리본부장 정순환■조계종 ▲ 총무국장 남전 스님 ▲ 홍보국장 효신 스님 ▲ 사회국장 지상 스님
  • [인사]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료생명대학장 임병우 ■삼성전자 ◇보직이동 <부사장>△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무선 글로벌제조센터장 장시호△무선 소프트웨어센터 부센터장 조승환△네트워크 전략마케팅팀장 박동수△상생협력센터장 주은기△메모리 플래시개발실장 경계현△메모리 솔루션개발실장 정재헌△기흥화성단지총괄 겸 메모리 제조센터장 정재륜△메모리 품질보증실장 최정혁△메모리 S.LSI LSI개발실장 장덕현△LED 사업팀장 한우성<전무>△아프리카총괄 김유영△네트워크 개발팀장 김창흥△생활가전 개발팀장 이재승△메모리 TD실장 이규필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승진△산재보험기금운용본부 김성희△채권운용본부 유영재 ■대우건설 ◇승진 및 신규 보임 <부사장>△플랜트발전부문장 홍기표<전무>△경영지원본부장 소경용△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성현주△RM본부장 양혜석△MENA지원본부장 김남철△전략기획본부장 이훈복△기술연구원장 박용규△HSE-Q본부장 서병운△건축사업본부장 김창환△주택사업본부장 양동기△토목사업본부장 지홍근△발전사업본부장 백종현<상무>△글로벌관리본부장 김상렬△외주구매본부장 서복남△플랜트사업본부장 김영후△경영진단실장 조성진◇상무 승진△장윤섭 은희범 조찬형 유동규 김원호 김재호 장승규 정영수 윤정남 김성환 서대석 ■현대백화점 ◇승진 <전무>△본점장 나명식△영업전략실장 정지영<상무갑>△경영지원본부 재무담당 박민희△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 장교순△무역센터점장 이재실△목동점장 이채식<상무을>△영업전략실 회원운영·관리담당 김광수△신촌점장 안용준△상품본부 해외·잡화사업부장 유태영△대구점장 이인영△기획조정본부 인재개발원장 장영순△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팀장 윤영식△기획조정본부 사업개발팀장 김창섭<상무보>△킨텍스점장 장진영△중동점장 권태진△상품본부 미래MD전략사업부장 김해곤△기획조정본부 투자기획팀장 이종근◇전보 <상무을>△천호점장 이헌상△상품본부 식품사업부장 홍정란<상무보>△미아점장 노성렬△아울렛사업부장 김동건<부장>△상품본부 리빙사업부장 문삼권 ■현대홈쇼핑 ◇승진 <상무을>△고객만족사업부장 장길남△Hmall사업부장 한광영△패션사업부장 겸 트렌드사업부장 김종인<상무보>△중국사업부장 강윤기◇전보 <상무갑>△생활사업부장 정병호 ■현대그린푸드 ◇승진 <상무보>△유통사업부장 황철환△C&S푸드 김형욱 ■현대HCN ◇승진 <상무갑>△부산·포항지역담당 최익환<상무을>△PP사업부장 김성일<상무보>△대구·경북지역담당 고상환◇전보 <국장>△전략기획실장 오창호 ■현대H&S ◇승진 <상무을>△영업담당 김태수<상무보>△관리담당 겸 현대렌탈케어 지원본부장 민정기 ■한섬 ◇승진 <상무을>△경영기획실장 겸 전략상품사업부장 이종호 ■현대리바트 ◇승진 <상무을>△B2C사업부장 이영식△영업전략사업부장 엄익수<상무보>△생산사업부장 장선기 ■대유그룹 ◇대유에이텍 <이사 승진>△설계담당 유선웅<이사대우 승진>△화성시트사업부장 김현태◇대유위니아 <상무 승진>△생산본부장 최성준<이사 승진>△R&D센터장 장부백<이사대우 승진>△MassComm.팀장 김만석◇위니아서비스 <상무 승진>△대표이사 남동법◇대유신소재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홍찬호△완주공장장 홍종은<이사대우 승진>△품질팀장 정인택◇대유글로벌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권완중<이사 승진>△품질설계담당 박희권<이사대우 승진>△영업원가팀장 김동균◇대유서비스 <이사 승진>△공장장 최현주◇스마트저축은행 <이사대우 승진>△경영관리부장 정연삼◇동강홀딩스 <이사대우 승진>△경영관리팀장 김현수
  • 주민 통행로·초록 쉼터로… 폐도의 부활

    주민 통행로·초록 쉼터로… 폐도의 부활

    꼬불꼬불한 도로를 곧게 펴면 교통사고를 한층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짧은 구간일 경우 반원 모양으로 남는 자투리땅은 쓸모없게 되기 십상이다. 지방자치단체 등 소유자가 매각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새 도로가 생기거나 선형 개량·확장을 거쳐 차량 통행이라는 주목적을 상실한 기존 길, 즉 폐도도 일부를 남겨 재활용하지 않으면 흉물로 전락하고 만다. 바로 옆에 도로를 새로 뚫으면서 생긴 폐도를 길로 착각, 자동차를 잘못 운전해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방치했다가는 위험 요인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작지만 위험한 폐도가 여러 사람을 위해 재활용되고 있다.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로 총연장 14만 6935㎞ 가운데 폐도는 모두 전국 622개 지점 200.2㎞에 이른다. 재활용 사례를 용도별로 살펴보면 주민 통행로 279곳 115.3㎞(57.6%), 녹지대나 공원 등 여가부지 활용 160곳 42.2㎞(21.1%), 주차장 및 도로 관리 장비품 보관소 활용 48곳 19.3㎞(9.6%)다. 기존 부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개 5억원 안팎의 저예산 사업에 속한다. 이 밖에 미활용이 135곳 23.4㎞(11.7%)다. 30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부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벌여 지자체에 예산을 지원한다. 충북 제천시는 신동 640-70 도로 선형 개량(굽은 곳을 반듯하게 만드는 것)사업을 통해 폐도 부지를 공원으로 꾸며 호평을 듣고 있다. 지자체와 정부가 힘을 합쳐 이웃한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지나가던 통행인들도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경북 문경시는 동로면 마강리 490 일대 폐도 부지 1260㎡(382평)에 아담한 정자를 세워 눈길을 끈다. 야간 안전을 위해 조명탑과 편안한 의자 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고장을 알리는 효과를 겨냥해 ‘문경 오미자’와 나무 장승도 들여놓아 손님을 맞고 있다. 또 충남 천안시는 바이오 산업단지 근처인 동남구 동면 송연리 126 일대 폐도에 휴게시설을 갖춘 소공원과 지역 특산물인 오이를 형상화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마련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마을 진입로, 운전자 휴식 공간, 도로 관리용 제설 및 터널 관리 시설 등으로 잘 활용되도록 협조체계를 다잡겠다”며 “국내외 사례를 연구해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생태 숲 조성 등 토지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 전세가율 90% 육박 동작트인시아 가격/교통/교육 3박자

    서울 전세가율 90% 육박 동작트인시아 가격/교통/교육 3박자

    전세가격이 76개월째 상승하고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 및 높은 청약경쟁으로 고민하는 세대들이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내 집 마련에 목표를 둔 젊은 세대들에게 시세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점이 주된 인기요인이다. 여기에 지난해 주택법 개정 이후 지역주택조합 설립요건이 완화된 데다 아파트 분양 열기가 이어지면서 조합아파트 추진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일원이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아파트 사업 열기가 뜨겁다.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줄을 잇고 있는 점도 눈 여겨 볼 대목이다. 재개발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은 상태다. 동작구 장승배기에 위치한 상도 파크자이 재개발 아파트는 471세대 중소 아파트단지 임에도 지난해 말 착공 후 올 1월 거래된 조합원 매물(84㎡)이 조합원분 가격에서 6000만원 오른 6억 5000만원 이었는데 지난 8월 7억 4천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상도 파크자이와 신대방 삼거리에 건설예정인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된 동작트인시아는 현재 시세대로라면 84㎡의 경우 약 1억6000만원 정도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며 “주변에 중소형 평형 희소가치가 높아 분양권을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근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를 살 수 있고 전매제한도 따로 없어 웃돈에 대한 기대로 투자 문의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서울지역 지역주택조합으로는 서울숲 벨라듀2차, 상도 휴엠하임, 동작 센트럴 서희스타힐스, 상도 스타리움, ,신풍 신동아파밀리에, 등이 수도권지역 지역주택조합은 평택 지제센토피아, 의정부 신도브래뉴, 등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조합원 모집 중이다. 한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55-30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동작 트인시아’는 대림산업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돼 1차, 2차 조합원을 마감하고 마지막 일반 분양분 79세대를 조합원 모집을 통해 순수하게 조합원 아파트로 변경해 3차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교통 및 주변 생활편의 시설 등에 의한 그 희소가치가 급상승하면서 마감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사업진행의 진행속도 또한 다른 지역주택사업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빠른 편으로 사업승인접수만 남아있는 상태다. 동작트인시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진행 속도는 토지확보의 지연, 회계처리의 불투명, 과다한 추가분담금 등으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을 만큼의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다.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불과 도보 30초 거리인 동작트인시아지역주택아파트는 최근 신림선 경전철이 착공돼 통과역인 보라매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진정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조합원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남, 녀 사우나 및 휘트니스 등 대단지에 걸맞는 각종 부대시설이 있고 대형 연못을 낀 수변공원도 조성돼 가족들의 산책로로도 적당하다 교통 또한 편리해 여의도, 강남, 공항 등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여의도까지는 5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신림선 경전철이 착공이 시작되어 교육, 교통인프라도 뛰어나 조합원 가입이 폭주하고 있다”면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위주 물량을 잡기 위한 인파로 조기완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파트 59㎡/ 84㎡ 및 단지 내 근린상가의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전화 : 1544-904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방황하던 소녀 잡아준 ‘사랑의 클라리넷’

    방황하던 소녀 잡아준 ‘사랑의 클라리넷’

    “이 클라리넷으로 클래식 연주를 배워 힘든 청소년을 위해 연주 봉사를 하고 싶어요.” 28일 이창우 동작구청장실에서 클라리넷을 기증받은 김혜주(18)양은 “한때 방황도 했지만 6개월 전부터 클라리넷을 배우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되는 것을 느꼈다”면서 “올해 고등학교 검정고시에도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구 장승배기에 있는 10대 여학생 지원 시설인 ‘까페나무’에서 지난 4월부터 1주일에 한번씩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다. 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만든 클라리넷 봉사연주단체 라인앙상블 회원들이 강사다. 정연주(45·여) 강사는 “서울시에서 악기 대여료를 지원받아 5명의 아이에게 클라리넷을 가르쳤는데 지원이 이달 말로 끝나는 상황”이라면서 “김양의 경우 의지도 있고 배우는 속도도 빠른데 그만두는 게 안타까워 지난달 이 구청장에게 악기를 구할 곳이 없겠냐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한 달간 독지가를 찾았고 건축사 김용아(47·여)씨가 선뜻 기부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강의를 하면서 주위의 어려움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 안타까웠는데 기회가 생겨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향후에도 김양이 연주를 계속한다면 다방면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씨가 이날 라인앙상블에 전달한 중고 클라리넷 가격은 300만원이다. 김양은 어릴 때 9년간 피아노를 배웠고 대학에 진학해 전공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피아노는 자신이 아닌 부모님의 뜻이라고 생각해 방황했다. 김양은 “내가 좋아서 하는 연주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다”면서 “당장 대학에 갈 생각은 없지만 클라리넷을 꾸준히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양은 매주 클라리넷을 배우기 위해 경기 화성시 집에서 장승배기까지 왕복 4시간 거리를 다닌다. 지난 18일에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시민예술제에서 피날레 무대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양은 “클라리넷 기증자에게 감사하고 아직은 초보지만 꾸준히 연습해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장 김성호△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장김상수△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유재식△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이규원 ■연합뉴스 ◇논설위원실△논설위원실장 김종현◇편집국△국제에디터 김홍태△외국어에디터 황두형△경기취재본부장 이기창△광주·전남취재본부장 김장국△전북취재본부장 김종량△통일외교부장 정재용△미디어여론독자부장 임상수△IT의료과학부장 김대호△스포츠부장 천병혁△사진부장 도광환◇경영지원국△경영지원국장 문병훈◇정보사업국△정보사업국장 김경석 ■매경미디어그룹 ◇매일방송(MBN)△사장 장승준◇매일경제 <승진>△편집담당임원 겸 논설주간(전무이사) 박재현△논설실장(이사) 전병준△총무국장(이사대우) 전한우△공무국장(이사대우) 임득호△편집국 국차장 겸 레이더 총괄 서양원△논설실 논설위원(부국장대우) 윤경호△광고국 광고관리팀장(부국장대우) 김한종△편집국 경제부장직대 이진우△국제부장직대 박봉권△영문뉴스부장직대 정혁훈△모바일부장직대 최용성△과기부장직대 임상균△경제경영연구소장 김경도△중기부장직대 김대영△시설관리국 부장대우 송명섭<전보>△매경BIZ 대표 윤형식△매경닷컴 대표 겸 프리미엄부장 진성기△매경그룹 홍보실장직대 송정우△편집국 벤처지원부장 유진평△산업부장 위정환△지식부장 김정욱△증권부장 설진훈△교열부장직대 황인석△유통부장직대 김주영△기획특집부장직대 김웅철△오피니언부장직대 이은아△논설위원 이창훈 장박원△중부본부장 겸 취재부장 현문학△영남본부장 겸 취재부장 배한철◇매일방송(MBN) <승진>△편성본부장 겸 기획실장(전무이사) 류호길△매일경제TV 공동대표 서정희△기술국장직대(부국장대우) 장용수△사회1부장(부국장대우) 박진성
  • 적과 싸우다…일과 싸우다…시대 변해도 계속되는 ‘숭고한 희생’

    적과 싸우다…일과 싸우다…시대 변해도 계속되는 ‘숭고한 희생’

    2013년 3월 1일 밤 11시 24분. 인천 강화경찰서 내가파출소 소속 정옥성 경위는 외포선착장에서 바다 쪽을 향해 달려가는 남자를 전력을 다해 뒤쫓았다. 그는 자살을 하려는 사람이었다. 정 경위는 물가에서도 발을 멈추지 않았다. 거친 물살에 발이 묶여 앞으로 넘어지며 풍덩 빠졌지만 자꾸만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남자에게 손을 뻗으며 한 발, 한 발 따라 들어갔다. 잠시 후 그의 모습이 사라졌다. 밤바다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시커멓게 출렁였다. 정 경위는 그렇게 밤바다의 별이 됐다.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하다 목숨을 잃는 경찰관이 매년 수십명씩 나온다. 서울신문은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경찰청으로부터 순직 경찰관 1만 3542명의 사망 경위가 담겨 있는 명단을 23일 입수, 분석했다. 70년간 순직한 경찰관들의 이야기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역사의 굴곡을 보여 준다. ●광복 후 극심한 좌우 대립… 1562명 잠들다 광복 직후인 1945년 9월부터 6·25전쟁 직전까지 경찰 순직자는 1562명이었다. 이들 중 90% 이상이 ‘폭도’, ‘반도’, ‘좌익 불순세력’, ‘공비’와의 교전이나 작전 중 사고로 숨졌다. 미국과 소련이 남과 북을 나눠 점령했던 시기, 북쪽에서 들어온 무장공비와의 잦은 교전 탓이었다. 1946년 10월 1~3일 대구, 경북 영천시, 칠곡군 등에서 44명이 순직한 것으로 기록됐다. 당시 대구에서는 10·1사건이 일어났다. 진실화해위원회에 따르면 10·1사건은 미 군정의 친일관리 임용과 강압적인 식량 공출 정책에 반발한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 행정 당국과 충돌한 사건이었다. 1948년 제주에서는 4월 3일 5명, 4월 12일 1명, 5월 13일 8명, 5월 22일 4명, 6월 16일 2명의 경찰관이 공비와 교전하다 사망했다. 이들은 ‘제주 4·3사건’의 초기 경찰 사망자들이다. 제주 3·1절 기념집회에서 경찰의 발포로 6명이 숨지고 민심이 들끓자 남로당은 투쟁위원회를 만들어 경찰을 공격했다. 미 군정은 제주도민 토벌 작전에 나섰고, 이로 인해 2만 5000~3만명으로 추정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4·3사건 당시 진압을 위해 출동하라는 이승만 정부의 명령을 일부 부사관이 거부하면서 1948년 10월 19일 ‘여수·순천 사건’이 일어났다. 20~24일 전남 여수, 순천, 고흥, 장흥 등지에서 270명의 경찰이 숨진 것으로 기록됐다. 반란은 10여일 만에 진압됐지만 이후에도 계속된 교전으로 이 지역에서 수백명의 순직자가 더 나왔다. ●6·25전쟁 발발부터 휴전까지 8823명 순직 1950년 6월 25일부터 휴전협정일인 1953년 7월 27일까지 8823명의 순직자가 명단에 올랐다. 경찰은 이들이 모두 전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일 전투로 가장 많은 경찰 희생자를 낸 것은 1950년 7월 19일부터 치러진 강경 전투였다. 83명의 경찰관이 목숨을 잃었다. 휴전협정 뒤에도 전사자는 속출했다. 휴전 직후부터 1955년까지 469명 중 60.3%에 해당하는 283명이 크고 작은 교전 중에 숨졌다. ●1962년 간첩 수색하던 25명 한꺼번에 숨져 1960년 4월 19~20일에는 6명의 경찰관이 4·19혁명 현장에서 진압 중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간첩을 체포하거나 수색하는 과정에서 습격을 받거나 폭발물이 터져 목숨을 잃은 경우도 있었다. 특히 1962년 4월 1일에는 울산에서 간첩 수색을 위해 출동하던 경찰관 25명이 자동차 사고로 한꺼번에 사망했다. 1963년 6월 25일엔 장승포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 61명이 사망했다. 이때 18명의 경찰관이 주민 대피를 돕다 숨진 것으로 기록돼 있다. ●3명의 목숨 앗아 간 김신조·실미도 사건 1966년부터 1975년 사이 순직자 중 주목되는 사람은 ‘1968년 1월 21일 무장공비 검거 작전 중 적탄에 전사’라고 기록된 최규식 서울 종로경찰서장과 1971년 8월 23, 24일에 인천에서 각각 순직한 두 명의 순경이다. 1968년 1월 21일 게릴라전 특수훈련을 받은 김신조 등 북한 124군부대 무장간첩 31명이 당시 서울 세검동 자하문초소까지 진입해 경찰과 교전을 했다. 현장을 지휘하던 최 서장이 전사하고 경찰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 뒤 우리 군은 124군부대와 똑같은 규모로 북파 부대를 창설했다. 인천 중구의 무인도인 실미도에서 실전과 똑같은 훈련을 받은 북파 부대원들은 1971년 8월 23일 기간병들을 살해하고 서울로 향했다. 인천의 경찰관 두 명이 이 과정에서 희생됐다. ●광주민주화운동 진압하다 스러진 순경 4명 1979년 10·26사건으로 박정희 시대가 막을 내렸지만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가 집권하면서 민주화운동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1980년 5월 18일 시작된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191명이 숨지고 852명이 부상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 기간 중 전남 함평경찰서 소속 순경 4명이 사망했다. 순직자 명단엔 ‘80년 5월 20일 데모 진압 중 자동차에 밀려 사망’이라고 적혀 있다. 1989년 5월 3일에는 ‘동의대 사건’이 일어났다. 시위대로 위장한 사복경찰 5명이 학생들에게 발각돼 도서관에 감금됐다. 경찰은 도서관에 진입했고 학생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 4명이 사망했다. 공식 서류에는 ‘동의대 학생들에게 납치된 전경 5명의 구출 작전을 벌이던 중 학생들이 석유 등을 뿌리고 화염병을 투척, 화재로 인한 화상 및 질식하여 사망’이라고 나와 있다. ●시간 지날수록 경찰 ‘과로사’ 점점 늘어 전쟁과 휴전 직후엔 교전으로 인한 전사자가 많았지만 이후 과로로 순직하는 경찰이 크게 늘었다. 시기별 순직자의 사망 경위 중 과로·졸도 사망은 전쟁 직후에는 15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1956~1965년엔 전체 사망자의 28.9%로 급증했다. 1966~1975년에는 42.3%로 껑충 뛰었다. 1976~1985년 37.1%, 1986~1995년 40.1%에 이어 1996~2005년에는 과로 순직이 58.4%로 급등했다. 최근 10년간은 경찰 149명이 순직한 가운데 53.7%인 80명이 과로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로로 숨진 경찰관들의 사망 경위를 살펴보면 밤새 당직을 서거나 잠복근무를 한 뒤 충분히 쉬지 못하고 다음날 다시 근무에 투입된 경우가 많았다. 1998년 말엔 탈옥수 신창원 검거를 위한 특별근무 등으로 업무가 과중돼 간경변이 재발한 순직자가 있었다. 2000년엔 전년도 ‘인천 호프집 화재 사건’ 뒤 유해업소 특별단속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철야 근무를 계속한 경찰관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숨지기도 했다. 2010년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한 을호 비상근무 등으로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이송범 광주지방경찰청장 등 2명의 경찰관이 쓰러져 숨졌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씨줄날줄] 실상사의 파격 불사/서동철 수석논설위원

    남원 실상사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창건됐다. 우리나라 선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구산선문(九山禪門)에서도 가장 먼저 세워졌다. ‘한국 선풍(禪風)의 발상지’라는 자부심이 과장이 아니다. 유서 깊은 절이니 중요한 문화재도 많다. 우선 실상사 자체가 사적이다. 산내 암자인 백장암의 삼층석탑은 국보로 지정됐다. 실상사를 창건한 증각대사 홍척의 부도와 부도비를 비롯해 보물도 10점에 이른다. 그런데 실상사는 과거의 영화만 먹고사는 사찰이 아니다. 실상사가 실천 불교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는 ‘실상사 귀농학교’와 친환경 농사를 실천하는 ‘실상사농장’, 그리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법인 한생명’을 운영한다. ‘실상사 작은 학교’는 불교의 연기사상을 교육 이념으로 하는 중·고등학교 과정의 대안학교이다. 이런 실상사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존재가 철조여래좌상이다. 보물로 지정된 여래좌상은 높이가 269㎝에 이르는 당당한 모습이다. 실상사가 창건되던 시기 조성된 이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이 절의 명물이다. 여래좌상은 손모습(手印)으로만 보면 중생을 극락세계로 이끄는 아미타여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사에서 이 여래좌상은 약사여래로 불린다. 그러니 약사여래가 모셔진 전각도 약사전이다. 약사여래는 중생을 병고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자 하는 부처의 마음을 형상화한 존재이다. 병이 깊어도 별다른 대책이 있을 리 없는 1200년 전 지리산 자락 중생들이 마지막으로 의지하여 아픔을 달랠 곳은 부처뿐이었을 것이라고 실상사 사람들은 믿는다. 약사전은 조선 세조 14년(1468) 실상사가 전소된 이후 효종 10년(1659) 중창됐고 숙종 27년(1701) 삼창됐다. 그런데 최근 흰개미 습격으로 기둥이 기울어지자 해체 보수에 들어가 2014년 1월 마무리했다. 실상사는 약사전 회향 이후 의미 있는 불사(佛事)를 하나 계획했다. 약사여래좌상을 약사전의 불단으로 다시 모시면서 후불탱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실상사 약사전 후불탱은 우리 불교문화에서 매우 독특한 존재로 떠오를 것이 분명하다. ‘지리산 생명 평화의 춤’이라는 제목으로 후불탱을 제작한 불모(佛母)는 동양화가 이호신 화백이다. 수묵에 채색을 가미한 후불탱은 전통 불교 미술의 범주를 크게 벗어난다. 그럴수록 전통을 잃어버린 시대, 불교 미술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작지 않다. 이 화백은 “아프고 병든 이를 치유하는 약사여래와 ‘내 손이 약속이오’ 하던 어머니 마음을 품은 지리산 마고할멈의 만남을 시절인연으로 삼았다”고 말한다. 화개장터와 운조루, 서천리 장승, 산천재 같은 의미 있는 주변 지역 모습도 담았다고 한다. 후불탱의 봉안 법회는 25일 열린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자신을 비우고 평면을 채우다

    자신을 비우고 평면을 채우다

    한국 단색화 1세대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포스트 단색화’ 그룹에 미술시장과 평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서보, 하종현, 정상화, 윤형근, 정창섭 등 1세대 단색화 화가들의 작품은 ‘Dansaekhwa’라는 고유명사와 함께 한국을 넘어 홍콩, 상하이, 런던, 파리, 바젤,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세계 최대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의 본사가 있는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비공개 경매를 진행하기에 앞서 ‘한국추상화, 단색화’ 그룹전이 이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23일까지 열리고 있고 11월 홍콩으로 이어진다. 박서보 화백이 영국 런던의 화이트큐브미술관에서, 하종현 화백은 미국 디아컬렉션에서, 고 윤형근 화백 개인전이 뉴욕의 블룸앤포 갤러리에서 각각 열리는 등 단색화 주요 작가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발전 잠재력이 있는 포스트 단색화 그룹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업적 측면에서는 가격이 아직 저평가된 것이 관심을 끄는 이유일 테지만 평단에서는 이제 막 국제화의 문턱에 들어선 단색화가 세계적인 미술사조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작가군이 형성돼야 한다는 이유에서 이들을 주목한다. 작가마다 예술을 풀어내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단색화 화가들의 작업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보다도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자기 초월적이며 명상적, 정신적인 마음의 영역을 탐색한다는 것이다. 한국 현대미술작가들의 정신성과 물성에 집중한 순회전시 ‘텅 빈 충만’전을 기획한 정준모 평론가는 “서양의 모노크롬화는 단숨에 한 가지 색을 칠하면 끝나는 것이지만 한국의 단색조 회화는 행위의 반복이 중요하다”며 “이런 행위의 반복을 통해 스스로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즉 일정한 수행의 반복을 통해 스스로를 비워 내는 과정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관점에서 우선 주목받는 이는 소외된 1세대 작가 이동엽(1946~2013)이다. 한국의 단색화에 가장 먼저 주목했던 일본 동경화랑에서 1975년 열린 ‘한국 다섯명의 작가, 다섯개의 흰색’ 전시에 참여했던 그는 50여년간 꾸준히 백색과 회색의 단색화에 몰입한 작가다. 동양화를 그릴 때 쓰는 평필로 흰색 바탕에 흰색과 회색의 물감을 반복해 칠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후기 단색화 작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50~60년대생 작가들로 단색화를 국제적으로 부상시킨 단초가 된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한국의 단색화전’에 소개된 데 이어 2013년 7월 싱가포르의 국제예술대학(ICAS) 미술관에서 열린 ‘담화(淡畵)전’에 참여했던 작가 그룹 중에서 김택상, 김춘수, 천광엽, 장승택 등이 주목받는다. 미국 LA에 있는 폴게티 미술관 큐레이터였던 찰스 미어웨더와 이 전시를 공동 기획했던 작가 김택상은 “‘담화전’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공식 후원한 전시로 한국 단색화의 맥락을 잇는 우리 세대 작가들의 존재를 알린 의미 있는 전시였다”고 설명했다. 그의 ‘숨 빛’ 시리즈(작품 위)는 프레임 없는 천 위에 맑은 물이나 매우 농도가 낮은 물감을 부어 놓고 빛과 색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하는 방식으로 태어난다. 순수한 흰색과 청색을 사용하는 ‘울트라마린’(작품 아래)의 화가 김춘수는 붓에 의한 그리기를 거부하며 손으로 화면에 직접 물감을 묻히는 신체적 행위로 작품을 완성한다. 천광엽은 조형의 기본 요소인 점의 이미지를 살리는 작가로 종이에 안료를 여러 겹 바르는 일련의 작업 과정을 반복해 표면을 완성한다. 장승택은 얇은 필름지를 중첩시켜 평면에 깊이를 담아내는 역설적인 작업 방식을 구사한다. 이들 외에도 합판 위에 자동차 몸체용 도료로 물질의 풍경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는 문범, 입체적 선들의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표면의 살아 있는 구조와 깊이감을 추구하면서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남춘모 등이 포스트 단색화 계열의 작가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한국의 단색화전’ 초빙 큐레이터였던 평론가 윤진섭은 “단색화가 세계 미술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1세대뿐 아니라 포스트 단색화 작가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이제 미술은 ‘단색’이다

    이제 미술은 ‘단색’이다

     한국 단색화 1세대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포스트 단색화’ 그룹에 미술시장과 평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서보, 하종현, 정상화, 윤형근, 정창섭 등 1세대 단색화 화가들의 작품은 ‘Dansaekhwa’라는 고유명사와 함께 한국을 넘어 홍콩, 상하이, 런던, 파리, 바젤,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세계 최대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의 본사가 있는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비공개 경매를 진행하기에 앞서 ‘한국추상화, 단색화’ 그룹전이 이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23일까지 열리고 있고 11월 홍콩으로 이어진다. 박서보 화백이 영국 런던의 화이트큐브미술관에서, 하종현 화백은 미국 디아컬렉션에서, 고 윤형근 화백 개인전이 뉴욕의 블룸앤포 갤러리에서 각각 열리는 등 단색화 주요 작가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발전 잠재력이 있는 포스트 단색화 그룹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업적 측면에서는 가격이 아직 저평가된 것이 관심을 끄는 이유일 테지만 평단에서는 이제 막 국제화의 문턱에 들어선 단색화가 세계적인 미술사조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작가군이 형성돼야 한다는 이유에서 이들을 주목한다.  작가마다 예술을 풀어내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단색화 화가들의 작업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보다도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자기 초월적이며 명상적, 정신적인 마음의 영역을 탐색한다는 것이다. 한국 현대미술작가들의 정신성과 물성에 집중한 순회전시 ‘텅 빈 충만’전을 기획한 정준모 평론가는 “서양의 모노크롬화는 단숨에 한 가지 색을 칠하면 끝나는 것이지만 한국의 단색조 회화는 행위의 반복이 중요하다”며 “이런 행위의 반복을 통해 스스로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즉 일정한 수행의 반복을 통해 스스로를 비워 내는 과정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관점에서 우선 주목받는 이는 소외된 1세대 작가 이동엽(1946~2013)이다. 한국의 단색화에 가장 먼저 주목했던 일본 동경화랑에서 1975년 열린 ‘한국 다섯명의 작가, 다섯개의 흰색’ 전시에 참여했던 그는 50여년간 꾸준히 백색과 회색의 단색화에 몰입한 작가다. 동양화를 그릴 때 쓰는 평필로 흰색 바탕에 흰색과 회색의 물감을 반복해 칠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후기 단색화 작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50~60년대생 작가들로 단색화를 국제적으로 부상시킨 단초가 된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한국의 단색화전’에 소개된 데 이어 2013년 7월 싱가포르의 국제예술대학(ICAS) 미술관에서 열린 ‘담화(淡畵)전’에 참여했던 작가 그룹 중에서 김택상, 김춘수, 천광엽, 장승택 등이 주목받는다. 미국 LA에 있는 폴게티 미술관 큐레이터였던 찰스 미어웨더와 이 전시를 공동 기획했던 작가 김택상은 “‘담화전’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공식 후원한 전시로 한국 단색화의 맥락을 잇는 우리 세대 작가들의 존재를 알린 의미 있는 전시였다”고 설명했다. 그의 ‘숨 빛’ 시리즈(작품 위)는 프레임 없는 천 위에 맑은 물이나 매우 농도가 낮은 물감을 부어 놓고 빛과 색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하는 방식으로 태어난다. 순수한 흰색과 청색을 사용하는 ‘울트라마린’(작품 아래)의 화가 김춘수는 붓에 의한 그리기를 거부하며 손으로 화면에 직접 물감을 묻히는 신체적 행위로 작품을 완성한다.  천광엽은 조형의 기본 요소인 점의 이미지를 살리는 작가로 종이에 안료를 여러 겹 바르는 일련의 작업 과정을 반복해 표면을 완성한다. 장승택은 얇은 필름지를 중첩시켜 평면에 깊이를 담아내는 역설적인 작업 방식을 구사한다. 이들 외에도 합판 위에 자동차 몸체용 도료로 물질의 풍경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는 문범, 입체적 선들의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표면의 살아 있는 구조와 깊이감을 추구하면서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남춘모 등이 포스트 단색화 계열의 작가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한국의 단색화전’ 초빙 큐레이터였던 평론가 윤진섭은 “단색화가 세계 미술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1세대뿐 아니라 포스트 단색화 작가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라면 봉지로 수천 마리 나비 만든 ‘공예가’ 어르신

    라면 봉지로 수천 마리 나비 만든 ‘공예가’ 어르신

    16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수천 마리의 나비와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는 장승희(70)씨를 만나 본다. 그는 집 안 곳곳을 나비로 도배하다시피 꾸미는 것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형형색색의 나비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나비를 만든 재료가 더 기상천외하다. 나비의 정체는 바로 라면 봉지다. 10년 전 버려지면 잘 썩지 않는 쓰레기를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라면 봉지를 이용해 나비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장승희씨. 그 후 다양한 쓰레기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명 ‘되살림 공예’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경찰의 날’(21일)을 맞이해 밀착 카메라 코너에서는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의 특별한 도전을 함께한다. 수천만 국민의 응원 속에 국가대표라는 이름하에 올림픽과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던 선수들이 특별한 변신을 시작했다. 50명의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경찰청의 무도 특별채용에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이다. 태권도, 유도, 검도 유단자인 이들의 단수를 모두 합치면 무려 236단이 넘는다. 경찰 교육생들이 가장 진땀을 빼는 것은 지구대 근무 실습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딴 임수정씨와 2012년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김완수씨는 신고 건수 높기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화양지구대에서 실제로 근무를 하게 됐다. 도복을 벗고 경찰복을 입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은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멋진 경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라면 봉지로 수천 마리 나비 만든 ‘공예가’ 어르신

    라면 봉지로 수천 마리 나비 만든 ‘공예가’ 어르신

    16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수천 마리의 나비와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는 장승희(70)씨를 만나 본다. 그는 집 안 곳곳을 나비로 도배하다시피 꾸미는 것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형형색색의 나비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나비를 만든 재료가 더 기상천외하다. 나비의 정체는 바로 라면 봉지다. 10년 전 버려지면 잘 썩지 않는 쓰레기를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라면 봉지를 이용해 나비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장승희씨. 그 후 다양한 쓰레기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명 ‘되살림 공예’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경찰의 날’(21일)을 맞이해 밀착 카메라 코너에서는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의 특별한 도전을 함께한다. 수천만 국민의 응원 속에 국가대표라는 이름하에 올림픽과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던 선수들이 특별한 변신을 시작했다. 50명의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경찰청의 무도 특별채용에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이다. 태권도, 유도, 검도 유단자인 이들의 단수를 모두 합치면 무려 236단이 넘는다. 경찰 교육생들이 가장 진땀을 빼는 것은 지구대 근무 실습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딴 임수정씨와 2012년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김완수씨는 신고 건수 높기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화양지구대에서 실제로 근무를 하게 됐다. 도복을 벗고 경찰복을 입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은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멋진 경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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