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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부 선거운동원/조카사무실 침입/연행경관 집단폭행

    【창원=이정규기자】 23일 상오3시10분쯤 경남 거제군 일운면 기초의원선거구에 입후보한 박종원후보(40)의 선거사무실에 상대후보이자 백부인 박명길후보(69)의 선거운동원 김정렬씨(29)와 김중씨(29·운전사) 등 2명이 침입,염탐하다 붙잡혀 연행하던 경찰을 집단폭행하고 달아났다. 김씨 등은 조카 박씨의 선거사무실겸 숙소인 일운면 지세포리 931 2층건물 현관에 숨어있다가 선거관련 업무를 마친 선거운동원들을 배웅하고 돌아오던 박씨의 부인 강지양씨(36)에게 발견됐다. 이들중 김중씨는 강씨의 비명을 듣고 되돌아온 사무장 최길규씨 등에게 붙잡혀 장승포경찰서 일운지서 박희원순경(28)에게 넘겨지고 김정렬씨는 달아났다. 김중씨를 연행하던 박순경은 선거사무실에서 30여m쯤 떨어진 김정렬씨의 동원당구장에서 달아났던 김씨를 발견,연행하려다 김씨와 같이 있던 청년 5명에게 집단폭행당해 2주 정도의 상해를 입었다.
  • 기초의회 합동연설회/16일 서울지역

    ◇종로구 ▲부암 상명국교 ▲창신1 창신국교 ▲종로3·4 종묘앞공원 ▲숭인2 숭신국교(이상 하오2시) ▲효자동사무소 ▲이화 사대부중 ▲혜화 동성고교 ▲종로1·2 교동국교 ▲숭인1 동강산공원(하오3시) ◇중구 ▲태평로1 쁘렝땅백화점앞 ▲중림 손기정공원(상오10시) ▲소공 창덕여중 ▲회현 대흥건설 재개발사무소 ▲필동 어린이놀이터 ▲장충 충무국교 ▲광희 구 덕수궁부지 ▲을지3·4·5 대림상가놀이터 ▲신당1 중부소방서체육관 ▲신당2 장충국교 ▲신당5 성동고교 ▲신당6 금호여중 ▲황학 신당어린이놀이터(하오2시) ▲충무로4·5 덕수중 ▲신당3 중소기업은행광장 ▲신당4 청구국교(하오3시) ▲남대문5 대우빌딩 주차장(하오4시) ◇용산구 ▲후암 삼광국교 ▲이태원2 이태원국교 ▲서빙고 서빙고국교(하오2시) ▲효창 금양국교(하오4시) ◇동대문구 ▲신설 숭인여중 ▲용두1 정릉천공원 ▲용두2 용두국교 ▲제기 흥파국교 ▲청량1 새동아유치원 ▲회기 청량국교 ▲휘경1 춘태빌딩주차장 ▲휘경2 전농중 ▲이문3 이문국교(하오2시) ◇중랑구 ▲면목1 면목국교 ▲면목2 중랑국교 ▲면목3 면목6공원 ▲면목4 중곡국교 ▲면목5 어린이놀이터 ▲면목6 제4놀이터 ▲면목7 면남국교(하오2시) ◇성북구 ▲정릉4 한도통상(상오10시) ▲동소문 삼선중 ▲삼선1 삼선공원 ▲삼선2 삼선국교 ▲동선1 성신국교 ▲돈암2 551공터 ▲안암 안암국교 ▲보문 동신국교 ▲정릉1 16번지사거리 ▲길음1 전철역공터 ▲길음2 미아국교 ▲길음3 자인약국공터 ▲종암1 종암교회 ▲종암2 사대부고 ▲월곡1 숭인국교 ▲장위1 방곡국교 ▲석관2 국악예술고(하오2시) ▲성북1 홍익고교(하오2시30분) ▲동선2 정덕국교 ▲정릉2 숭덕국교 ▲정릉3 청덕국교(하오3시) ◇서대문구 ▲충정로 미동국교 ▲천연 금화국교 ▲현저 서대문중 ▲북아현2 북성국교 ▲연희 서연중 ▲홍제2 안산국교 ▲홍제3 인왕국교 ▲홍은1 홍제국교 ▲홍은2 서울차고 ▲흥은3 홍연국교 ▲북가좌2 신탁은행공터(하오2시) ◇양천구 ▲목1 서정국교 ▲목4 정묵국교 ▲목6 월촌국교 ▲신월1 반곡공원 ▲신월3 신원국교 ▲신월4 강서국교 ▲신월5 신월중 ▲신월6 강신중 ▲신월7 양천중 ▲신정1 신서중 ▲신정2 목동국교 ▲신정3 운암고 ▲신정4 양목국교 ▲신정6 목일중 ▲신정7 계남국교(하오2시) ◇구로구 ▲가리봉2 영일국교 ▲독산3 문성중(하오2시) ▲독산1 강서중(하오3시) ▲독산2 독산국교(하오4시) ◇동작구 ▲노량진1 노량진국교 ▲노량진2 공원노인정 ▲상도2 장승중 ▲상도3 강남여중 ▲본 본동국교 ▲흑석2 명수대국교 ▲동작 동작중 ▲사당3 사당중 ▲대방 영화국교 ▲신대방1 문창국교 ▲신대방2 문창중(하오2시) ◇강남구 ▲논현 논현국교 ▲압구정2 청담고 ▲청담1 청담국교 ▲역삼2 역삼중 ▲삼성1 봉은중 ▲삼성2 삼릉국교 ▲대치2 대곡국교 ▲개포1 구룡중 ▲개포2 개포국교 ▲개포3 양전국교 ▲개포4 구룡국교 ▲일원 왕북국교(하오2시)
  • 기초의회 2∼4인 선출 시·군·구

    26일 실시되는 시 군 구 기초의회 의원선거는 읍 면 동 단위로 1명씩 선출하게 돼 있으나 인구 2만명 이상 지역의 경우 2만명 단위로 1명씩 추가선출 할 수 있어 2∼4명을 뽑게 되는 선거구가 모두 7백18개에 이른다. 사실상 중선거구화된 이들 지역을 시 도별로 정리해 본다. ▷서울◁ ◇2인구 △종로구=창신2 △중구=신당3 △용산구=후암 용산2 이촌1 보광 △성동구=왕십리2 마장 성수2가1 화양 군자 중곡2·3·4 용답 구의1·2 광장 자양1·2·3 △동대문구=용두1 제기1·2 전농1·3 장안1·2·3·4 휘경1·2 이문2·3 △중랑구=면목1·2·3·4·5·6·7 상봉2 중화2 묵1·2 망우1·3 신내 △성북구=안암 보문 정릉1·2·3·4 길음2·3 종암1·2 장위1·2·3 석관1 △도봉구=미아2·4·5 번1·2 수유1·2·3·4 쌍문1·3 방학1·2·3 창1·3·4 도봉1·2 △노원구=월계2·3 공릉1·2 하계1·2 중계1 상계1·3·4·5·6·7·8·9·10 △은평구=녹번 불광1·2·3 갈현1·2 구산 대조 응암1·2·3·4 역촌1 신사1·2 증산 수색 △서대문구=홍제3 홍은2·3 남가좌1·2북가좌1·2 △마포구=아현1 염리 신수 합정 망원1·2 성산2 △양천구=목1·2·3·4·5·6 신월1·2·3·4·5·6·7 신정1·2·3·4·5·6·7 △강서구=염창 화곡2·3·4·5 화곡본 공항 방화1·2 △구로구=구로1·2·3·5 독산1·2·3·4 독산본 시흥1·4·5 시흥본 고척1·2 개봉2·3 오류2 수궁 △영등포구=여의도 당산1·2 신길1·3·4·5·6 대림1·2·3 △동작구=노량진2 상도1·2·3·4 동작 사당1·3·4 대방 신대방1 △관악구=봉천본 봉천1·5·6·8·11 신림본 신림1·2·3·4·7·8·9·12 △서초구=서초1·2·3 잠원 반포1·2·3 방배본 방배1·2·3 양재 △강남구=신사 논현 학 압구정1 청담1 삼성2 대치1·2 역삼1·2 도곡2 개포1·2·3 일원 △송파구=풍납1·2 거여 마천1·2 방이 오륜 오금 송파1·2 석촌 삼전 가락본 가락1·2 문정1 잠실본 잠실3·4 △강동구=상일 명일1·2 고덕1·2 암사3 천호1·2·3·4 성내2·3 길1·2 둔촌1·2 ◇3인구 △도봉구=미아3 쌍문2 △강서구=화곡1 △구로구=개봉1 △강동구=암사1 ▷부산◁ ◇2인구 △서구=암남 △영도구=청학2 동삼1 △부산진구=연지 초장 부암3 당감3 가야2·3 개금1·2·3 △동래구=수민 복산 온천1·2·3 사직2·3 거제2 연산1·2·4·8·9 안락1·2 명장1·2 △남구=대연3·4 용호1·2 감만1 문현1·3 수영 망미1 광안1 민락 △북구=구포1·2 화명 덕천1·2 만덕1·2 덕포1 괘법 주례2 학장 엄궁 △해운대구=우1 중1 반여1 반송2 △사하구=괴정1·2·3·4 당리 하단 신평 장림2 다대 감천1·2 △금정구=서1·2 금사 부곡1 장전1 남산 구서2 ◇3인구 △북구=모라 주례1 △해운대구=재송 ▷대구◁ ◇2인구 △동구=신암1·4 효목1·2 방촌 안심1 △서구=내당1·4 비산1·7 평리1·3·4·5 중리 △남구=봉덕2·3 대명4·9 △북구=산격1·3 북현2 △수성구=범어1·4 만촌1·2 수성1 황금 중동 상동 파동 지산 △달서구=성당2 두류2 서성2·4 본리 월배2·3 송현1·2 ▷인천◁ ◇2인구 △남구=용현1·5 학익1 도화1·2 주안2·4·5·7·8 △남동구=구월2 간석1·3·4 만수1·2·4 △북구=부평1·2·3·4·5 산곡1·2·3 청천1 효성1 계산1·2 작전1·2 갈산 부개1·2 십정1·2 계양 △서구=신현 석남1·2 가좌2·3·4 ◇3인구 △남동구=구월1 △서구=가정 ▷광주◁ ◇2인구 △동구=지원 △서구=방림2 월산4 주월1 쌍촌 화정1·2·3 봉선 △북구=임동 신안 용봉 동운1·2 우산 문화 우암1·2 ▷대전◁ ◇2인구 △동구=효동 용운 가양1·2 △중구=석교 산성 △서구=도마1·2 변동 용문 가장 △대덕구=오정 회덕1 ◇3인구 △대덕구=중리 ▷경기◁ ◇2인구 △수원=화서1 파장 정자1 영화 조원 연무 지동 우만 세류2·3 서둔 고등 인계 매탄2 곡선 △성남=신흥1·2 태평1·2·3 수진1 성남 중동 금광1·2 은행2 상대원1·2·3 △의정부=의정부4 장곡 자금 가능1 △안양=안양2·3·6·7 비산1·3 관양1 호계1·2·3 석수2 박달 △부천=심곡본 소사2·3 역곡3 괴안 중동 송내1·2 성곡 오정 도당 신흥1·2 △광명=철산2·3 하안1·2·3 △안산=반월 수암 고잔1·2 성포 군자 원곡1 선부 △과천=별양 △구리=수택 수평 △평택=신평 △미금=금곡 △오산=역촌 △시흥=대야 신천 △군포=군포1 산본1 금정 △의왕시=부곡 내손2 △양주군=회천 △남양주군=와부 진전 △여주군=여주 △평택군=팽성 △화성군=태안 △파주군=금촌 문산 △고양군=신도 벽제 △광주군=광주 △포천면=포천 △가평읍=가평 △용인군=기흥 △안성군=안성 △김포군=김포 △강화군=강화 ◇3인구 △부천=심곡3 원종 고강 △고양군=원당 일산 지도 △이천군=이천 △용인군=용인 ▷강원◁ ◇2인구 △춘천=후평2 △강릉=남포 구암 △삼척=남양 △홍천군=홍천 △영월군=영월 △정선군=고한 △화천군=화천 사내면 △양구군=양구 남면 △인제군=인제 △고성군=거진 토성면 △양양군=양양 △명주군=주문진 △삼척군=도계 ▷충북◁ ◇2인구 △청주=우암 내덕1 사직2 사창 모충 운천 신봉 산·미·분·수고 가경 복대 봉명 송정 △충주=교현1 △보은군=보은 △옥천군=옥천 △영동군=영동 △진천군=진천 △괴산군=증평 ▷충남◁ ◇2인구 △천안=성촌 쌍봉 △대천=원동 △온양=권곡 △서산=동문 △금산군=금산 △연기군=조치원 △논산군=논산 연무 △부여군=부여 △서천군=장항 △홍성군=홍성 광천 △예산군=예산 △태안군=태안 △당진군=당진△천원군=성환 ▷전북◁ ◇2인구 △전주=삼천 효자2 인후동1·2 덕진 우아 △군산=나운 △이리=남중1 신동 북일 △무주군=무주 △고창군=고창 △부안군=부안 ▷전남◁ ◇2인구 △목포=동명 이로 △순천=남제 △보성군=벌교 △화순군=화순 △장흥군=장흥 △해남군=해남 △영광군=영광 △장성군=장성 △완도군=완도 ◇3인구 △광양군=광양 ▷경북◁ ◇2인구 △포항=상대1 해도1·2 송도 죽도2 △경주=성건 △안동=태화 △구미=송정 도산 △점촌=모전 △경산=동부 △달성군=화원 △의성군=의성 △영양군=영양 △영일군=홍해 조천 △경주군=안강 △경산군=하양 △칠곡군=왜관 △예천군=예천 △울릉군=서면 ◇4인구 △울릉군=울릉 ▷경남◁ ◇2인구 △창원=신원 중앙 가음정 △울산=반구 복산 병영 신정1·2·3·4 야음1 화정 전하2 △마산=산호1 회원2 합성1 구암1 △진주=상봉서 상대2 평거 △밀양=삼문 △장승포=능포 △양산군=양산 기장 △김해군=진영 △거제군=신현 △고성군=고성 △함양군=함양 △거창군=거창 ◇3인구 △창원=상북 반송 ▷제주◁ ◇2인구 △제주=일도2 이도2 용담2 연동 △북제주군=한림 애월 △남제주군=대정 남원
  • “새 행장은 전무 몫”… 은행가 승진바람

    ◎과열경쟁으로 은감원에 비방투서 잇따라/자율인사 안돼 일부선 「관치금융」 회귀 우려/주총시즌 금융계 표정 ◎…수서파문으로 한동안 잠잠했던 은행가가 19일 대동은행으로 시작된 정기주주총회를 계기로 다시 술렁. 가장 관심을 끌었던 임기만료 은행장들의 거취가 대부분 퇴임할 것으로 알려져 올 주총에서는 예견됐던대로 단임정신을 표방한 은행 임원진들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진행될 듯. 그러나 정작 주총석상에서 결정돼야할 은행장인사가 주주총회가 채 열리기도 전 해당은행이나 주주들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정부당국에 의해 「내정인사」로 결말이 남으로써 올해에도 은행의 자율인사는 물건너 간 꼴이 됐다. 이에따라 금융자율화를 주창해온 정부가 올해에도 은행경영의 핵이라 할 은행장인사에 깊숙이 개입,관치금융을 재연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이처럼 은행주총의 꽃인 은행장인사가 관치시대로 회귀함에 따라 금융시장개방을 앞두고 경쟁체질을 갖춰야할 은행들이 또다시 제목소리를 제대로 내지못하고 정부가시키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대두. 더욱이 정부의 이같은 낙점인사 때문에 해마다 사정당국이나 금융당국에는 경쟁인사를 비방하는 내용의 투서가 끊이질 않아 내부적으로 처리돼야할 인사관련 문제들이 증폭되기가 일쑤. ◎…한편 올 은행주총에서는 임기만료은행장의 대거 퇴진과 함께 중임임원들도 대부분 자리를 뜰 것으로 예상. 제일은행의 경우 행장교체외에 중임만료되는 신중식상무와 정완진상무가 물러날 것으로 전망. 이와함께 지난해 도입된 복수전무제가 행내파벌을 조성하는 등 부작용이 많아 기존 복수전무를 두고 있는 외환·서울신탁·상업은행은 그대로 운영하되 행장승진으로 전무자리가 공석이 된 제일은행과 조흥은행·한일은행 등은 자리를 메우지 않고 이사 1명 충원으로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 이밖에 시중은행 가운데 은행장 임기만료를 맞은 제일·조흥·신한은행의 경우 이번주총에서 전무가 행장으로 모두 승진,자행출신행장을 맞게된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면 특징.
  • 복수전무제도 폐지/시은 임원 1명 증원

    금융당국은 현재 14명으로 돼있는 시중은행의 임원수를 1명 더 늘려주기로 했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지역본부장 가운데 현재 부장급이 맡고 있는 호남지역 본부장을 이번 주총에서 이사급으로 승격시켜 임원수를 현 14명에서 15명으로 늘려주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그러나 현행 복수전무제 아래서 전무의 행장승진으로 공석이 된 제일·조흥·한일은행의 전무자리는 공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복수전문제를 도입한지 1년만에 복수전무제를 폐지하려는 것은 복수전무제 도입으로 행내파벌조성 등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대우조선 정상화/협약안 69% 찬성

    【장승포=이정규기자】 거제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백순환·33)는 19일 상오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 14일 회사측과 합의한 90 단체협약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69%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에따라 노조는 이날 하오부터 작업장 청소작업을 끝내고 20일 상오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노사분규가 일단락 됐다.
  • 잠정합의 노사협약안/오늘 조합원 찬반투표/대우조선 노조

    【장승포연합】 거제 대우조선노조(위원장 백순환·33)는 18일 하오 시내 연수부건물 대의원대회장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갖고 지난 14일 새벽 노사간 잠정합의한 90 단체협약 갱신안에 대한 최종 수용여부를 19일 조합원총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 수원∼광주등 84개 도로 새로 포장/488㎞/건설부,올안에

    ◎예산∼홍성등 90곳은 확장/19곳엔 우회도로 신설… 총 7천14억 투자 건설부는 16일 올해 7천14억원을 들여 벽제∼의정부간 도로 등 20개 구간을 새로 넓히거나 포장하는 등 총연장 6백65㎞에 이르는 1백74개 구간의 국도확장 및 포장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선 대화지역 등 19개 지역에 우회도로를 만드는 것을 포함,47개 지역의 우회도로 건설공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올해 확장되는 구간은 수원∼인덕원간 등 교통이 혼잡한 90개 구간 1백77㎞이며,포장되는 도로는 수원∼광주간 등 84개 구간 4백88㎞이다. 이 가운데 올해 신규로 확장되는 도로는 ▲벽제∼의정부 ▲퇴계원∼진접 ▲이천∼가남 ▲가남∼장호원 ▲용인 인터체인지∼용인 ▲홍천∼상오안리 ▲예산∼홍성 ▲포항우회도로 ▲가산∼군위 ▲양산∼통도사 ▲장승포∼신현 ▲부산∼좌천 등 12개 구간이다. 또 포장공사가 시작되는 도로는 ▲갈천∼양양 ▲광동∼토산 ▲토산∼임계 ▲창촌∼갈천 ▲둔내∼무이 ▲일월∼재산 ▲재산∼녹동 ▲제주 성산우회도로 등 8개 구간이다. 이밖에 새로만들어지는 우회도로는 ▲대화(정선) ▲수산(단양) ▲추부(금산) ▲청양(청양) ▲조치원(연기) ▲유구(공주) ▲병천(천원) ▲논산(논산) ▲고산(완주) ▲남창(해남) ▲황산( 〃 ) ▲성주(성주) ▲장천(선산) ▲용궁(예천) ▲풍산(안동) ▲창녕(창녕) ▲거창(거창) ▲하남(밀양) ▲세화(북제주) 등 19개 도로이다. 건설부는 전국의 국도가운데 교통이 혼잡한 구간을 조기 확장하기 위해 이미 확보된 예산외에 추경예산 등을 활용하여 신규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도로포장공사가 계획대로 진척되면 연말 전국의 국도 포장률은 95%로 높아지고 내년에 모두 국도의 포장이 완료된다.
  • 대우조선 분규 극적 타결/어젯 밤

    ◎15시간 마라톤협상끝/상여금 인상등 20개항 합의 【장승포=이정규기자】 장기화 조짐을 보이던 대우조선 노사분규는 파업 6일만인 13일 노사간에 단체교섭이 잠정 합의됨으로써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사협상 대표들은 이날 상오11시부터 14일 상오2시까지 본관회의실에서 마라톤협상을 벌여 그동안 쟁점이 됐던 ▲상여금 인상 ▲근속수당 신설 ▲징계·해고시 노사협의 등 미타결 20개항에 합의했다. 노조측은 이날 합의안을 설날 연휴가 끝난 18일쯤 대의원 대회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합의된 상여금 인상은 기본급에 10만원을 더한 액수의 6백%를 지급하며 신설된 근속수당은 3년 근속 1만원,5년 1만5천원,7년 2만원,9년 2만5천원이다. 또 그동안 협상의 걸림돌이 됐던 징계시 노사합의조항은 「징계·해고시 노조가 이의를 제기할 때는 노사공동으로 조사해 협의에 따라 구제방법을 함께 모색한다」로 수정,합의했다. 이밖에 무노동 무임금을 비롯한 경영권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서는 노조측이 회사측안을 수용했다.
  • 김우중회장,옥포에/오늘 노조 협상 재개

    【장승포=이정규기자】 파업 5일째를 맞은 대우조선 사태는 12일 하오 김우중회장이 옥포에 내려옴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김회장은 이날 하오8시쯤 옥포에 도착,회사관계자들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은후 시내 모처에서 백순환 노조위원장과 만나 미타결 쟁점에 대한 노조측 입장을 들었다. 따라서 13일 상오 재개될 협상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선 하오2시 노사 양측협상 대표들은 본관회의실에서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됐다. 노조측은 설날 연휴기간에도 파업집회를 계속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공권력개입에 대비,5개 출입문에 철구조물과 유류 등을 쌓아 놓았다. 이날 근로자들의 출근율은 27%(2천7백여명)에 불과했다. 회사측은 이번 파업으로 지난해 2월 이란으로부터 수주한 9천5백만달러짜리 29만t급 초대형 유조선계약이 취소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상담중이던 1억달러 상당의 유조선 2척의 수주계약도 일본으로 넘어가는 등 2백여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 대우조선 파업 장기화 조짐/사측선 노조간부 사법처리 검토

    ◎방산 분야 정상조업 【장승포=이정규기자】 파업 4일째를 맞은 대우조선 사태는 11일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회사측이 노조간부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검토하는 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노사양측은 이날 하오1시30분부터 협상을 재개했으나 백순환 노조위원장이 박동규소장의 대표자격을 문제삼아 불참한 가운데 박소장의 자격문제로 논란을 벌이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무의미하게 끝났다. 그러나 노조의 파업에 동참했다 지난 10일 노동부로부터 경고장을 받은 방산분야 근로자 6백50여명은 이날 상오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 특수선사업부 등은 평온을 되찾았다. 이와는 반대로 농성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출근한 근로자 4천여명(40%)은 부서별 사업장에서 집회를 가졌으나 하오3시부터 골리앗 크레인 밑에서 제4일차 파업 전진대회를 열었다.
  • 김우중회장에 직접협상 요구/대우조선 노조

    【장승포=이정규기자】 파업 3일째를 맞은 대우조선 노사분규는 10일 노조측이 김우중회장과의 직접협상을 요구하고 노동부가 방산분야 근로자들의 파업참여를 불법이라고 규정,경고장을 보내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백순환 노조위원장은 이날 하오2시 회사내 제1생산관 구내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권없는 박동규소장과의 교섭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김회장이 직접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출근한 근로자 1천여명은 정문 등 5개 출입문에 분산,출입자를 통제했으나 별도의 집회를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백위원장을 비롯한 정대위간부 등 근로자 50여명의 골리앗크레인 농성은 4일째 계속됐다.
  • 대우조선 협상 결렬/파업 이틀째… 50명 「골리앗」 농성 계속

    【장승포=이정규기자】 파업 2일째를 맞은 대우조선 노사양측은 9일 상·하오에 걸쳐 단체협상을 재개했으나 서로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날 상오10시부터 본관 회의실에서 박동규소장(58)과 한기수 노조부위원장(33) 등 노사협상 대표들이 참석,협상을 벌였으나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백순환 노조위원장(32)등 쟁대위원 50여명은 사흘째 골리앗크레인 농성을 계속했다.
  • 대우조선 노조/오늘부터 파업

    【장승포=이정규기자】 단체협약 경신을 놓고 진통을 거듭하던 대우조선이 8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대우조선 노조는 당초 예고한 파업시한을 하루앞둔 7일 상오10시부터 회사내 본관 회의실에서 회사측과 미타결 20개항을 놓고 협상을 계속했으나 의견 접근을 보지못하자 8일 상오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 유명 화가 가짜그림 15억대 팔아/2개파 4명 구속

    ◎이중섭 작품등 모작,가짜 낙관 찍어/5백여점 유통… 1점에 수억대 홋가 서울지검 특수2부(김영철부장검사 김성준검사)는 2일 단원 김홍도,겸재 정선 등 옛 화가와 김환기·이중섭·남관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해 그린 가짜 그림 15억원대를 팔아온 그림 위작조직 2개파를 적발,이태희씨(45·용산구 후암동 장우오피스텔 201호) 등 화가 2명과 김윤조씨(45·예일화랑 대표·종로구 낙원동 59의10) 등 판매책 2명 등 모두 4명을 저작권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화가 권춘식씨(44·종로구 옥인동 66)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들이 모작한 남관의 1백호짜리 추상화와 정선의 10호짜리 신선도 등 가짜 그림 15점과 가짜 그림을 만드는데 사용한 추사 김정희,이당 김은호,오원 장승업 등의 가짜 낙관 1백12개 및 「겸재도록」 등 화첩,유명그림 슬라이드,유명 화가 사인첩 등 5백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현대화가와 옛 화가의 화풍을 모방하고 가짜 낙관과 사인을 사용해 가짜그림을 만들어 팔아온 사람을 저작권법 위반혐의로 처벌한 것은 처음이다. 구속된 이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집 화실에서 고 김환기화백의 6호짜리 여인상을 위작해 구속된 김씨를 통해 2천만원에 팔아넘기는 등 지난 87년 1월부터 3년간 김환기,남관,박수근화백 등 유명 현대화가의 작품 2백여점(진품가격 2백억원)을 위작해 종로구 낙원동 화랑가에 모두 10여억원을 받고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화가 이석근씨(60)는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K여관에서 겸재 정선의 10호짜리 산수화를 위작해 모회사 회장에게 2백40만원을 받고 팔아 넘기는 등 지난 81년부터 모방한 그림에 가짜 낙관을 찍어 만든 가짜 고화 3백여점(진품가격 1백억원)을 5억원에 종로구 인사동 화랑 등에다 판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 수사결과 구속된 이씨 등 화가들은 유명 화가의 화풍을 연구해 이를 아예 본뜨거나 모방한 새로운 작품을 그린뒤 유명화가의 작품이 새로 발견된 것처럼 속여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겸재·추사 등 옛 화가나 이중섭·김환기·오지호 등 고인이 된 현대 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천경자씨 등 활동중인 유명 화가의 대표작까지 위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이 만든 가짜 그림이 한국고미술협회와 한국화랑협회 등 미술품 전문감정기관도 진품으로 속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구속된 화가 이씨는 경북 모예술고를 졸업한 무명 화가이나 원작을 찍은 슬라이드 등을 이용,모작을 하고 유명 화가의 사인을 연구,똑같이 써 넣은뒤 진품으로 속여 파는 등 수법이 치밀해 이씨가 만들어 2천만원에 판 한 작품은 현재 1억2천만원이 거래될 정도라고 검찰은 말했다. 검찰은 더 많은 가짜 그림이 시중에 나돌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앞으로 한국고미술협회 등에서 위작으로 감정된 작품들의 감정의뢰서 및 감정결과서를 넘겨받아 제작자·판매자를 색출키로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고미술협회와 한국화랑협회에서 위작으로 감정한 작품은 청전 이상범작품 23점,심향 박승무작품 15점,추사 김정희작품 25점,단원 김홍도작품 28점,천경자씨 작품 28점,이중섭씨 작품 5점 등4백여점이다.
  • 대우조선 노조/파업 결의

    【장승포=이정규기자】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백순환·31)가 18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했다. 이날 상오10시30분 회사내 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조합원 9천9백84명중 9천1백45명이 참가해 찬성 7천3백34표(75%)로 파업을 결의했다.
  • 삼성그룹,2백17명 임원인사

    삼성그룹은 5일 삼성종합건설 박기석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삼성물산 이필곤사장과 삼성생명 이수빈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백17명(승진 1백87명·전보 30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김정순 제일제당 대표이사 부사장과 남정우 삼성종합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윤기선 삼성물산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맡게됐으며,안재학 삼성중공업 기계부문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체승진했다. 관계사간 수평이동은 서주인 삼성전기 사장이 제일합섬 사장으로,황선두 삼성전자 국내영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삼성전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신세길 제일기획 대표이사 부사장이 삼성물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편송언 삼성라이온즈 사장이 중앙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안덕기 삼성의료기 사장이 삼성라이온즈 사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직급별로는 부장에서 대우이사로의 승진이 창업이래 최대규모인 82명(지난해 68명)이고 이사승진 64명,상무승진 16명,전무승진 16명,부사장승진 2명 등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비서실이 종전 15개팀에서 10개팀으로 통합조정됐으며 비서실장밑의 담당제가 없어지고 실장과 팀장이 바로 연결되는 체제로 재편됐다.
  • 대우조선 노조/쟁의발생 신고

    【장승포】 대우조선 노동조합(위원장 백순환·31)은 단체협상 부진과 관련,대의원들의 결의에 따라 27일 하오 장승포시와 경남지방 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했다. 이에앞서 노조는 이날 낮12시30분부터 30분동안 회사내 제1현장사무실 앞에서 노조원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쟁의발생신고 결의 보고대회를 가졌다.
  • 초중고교장 임기제/「4년중임」만 허용/문교부,내년부터

    4년을 중임할 수 있는 국공립 초ㆍ중ㆍ고교장 임기제가 내년 3월1일부터 시행된다. 문교부는 25일 상황실에서 정원식장관과 윤형섭한국교총회장 및 관계 실ㆍ국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갖고 국회 문공위에 계류중인 교육공무원법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신학기부터 교장임기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장임기제가 시행되면 앞으로 최대한 8년동안 교장으로 재직할 수 있게된다. 이같은 교장 임기제에 대해 현직교장과 교장승진을 앞둔 교감들은 반대하고 있으나 일선 평교사들은 조기실시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 한국레슬링 무더기 금/권덕룡ㆍ시진철ㆍ문충식ㆍ김상규 쾌거

    ◎수영 지상준,배영 2백m서 금/남 공기소총 안병균도 금 추가/북경아주경기 【북경=본사 합동취재단】 금금금금. 한국의 금맥이 터졌다.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4일째인 25일 한국은 레슬링에서 금메달 4개를 무더기로 따내고 사격과 수영에서도 금메달 1개씩을 보태 종합 2위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DB 편집자주:관련기사 생략 한국은 이날 벌어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체급 결승전 가운데 4개 체급에서 모두 승리,북경하늘에 잇따른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했다. 48㎏급 권덕룡은 북한의 한상진에 퇴장승을 거두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57㎏급 시진철,68㎏급 문충식,82㎏급 김상규는 중국의 양창린,이리바투,리다신을 모두 판정으로 물리쳐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사격 남자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안병균이 일본의 야나기다와 결선 합계 6백85.2점의 동점을 이루었으나 결선 점수에서 1백1.2점으로 야나다기와(97.2점)에 4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또 지상준이 남자 배영 2백m 결선에서 2분03초59로 아시안게임기록을 세우며 우승,74년 테헤란대회 이후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은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7백43점으로,여자 스포츠권총 단체전에서 1천7백29점으로 각각 준우승을 차지,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펜싱 남자 플러레에서는 김승표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시작된 또하나의 메달박스인 복싱도 2개 경기를 모두 이기는 좋은 출발을 보였다. 남자 농구 남북대결에서 한국은 북한에 111­90으로 이기는 등 탁구 축구 배구 등 구기종목에서도 순조로운 행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남녀 테니스는 나란히 4강 고지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현재 금 7개 은 4개 동 7개를 마크,메달순위에서 일본을 제치고 2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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