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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마곡지구, ‘눈에 띄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마곡지구, ‘눈에 띄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마곡지구’이다. 서울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마곡지구개발은 상암 DMC의 약 6배, 판교의 4.5배, 여의도의 약 1.5배의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신도시, 자급형 미래도시라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또한 LG컨소시엄(LG전자, LG화학 등 LG 그룹 11개 계열사),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컴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57여 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업체가 2014년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너지와 점차적으로 발전될 마곡지구의 전망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관문에 위치한 세계적인 기업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모여드는 만큼 이곳에 보이는 산업인프라를 수용할 충분한 거주 수요가 필요하다.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으로 이곳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또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이 가운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 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여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피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 대, 여의도 10분 대, 김포공한 8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착 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있다. 또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근에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별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로 천장수납 공간인 다락방이 천장양면에 완벽하게 설치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에 쾌적함을 더했다. 기존오피스텔과는 다르게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배직스윙 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입주자들이 언제든 입주 가능하며, 입주 후에도 만족스럽게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 시설도 특별하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썬텐, 캠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 500만원부터 제공된다. 실투자 3천만에 1채 구입이 가능하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오피스텔 분양문의는 대표전화(1661-3074)로 가능하며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문의로 투자를 결정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첼시 VS 아스널’ 3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

    ‘첼시 VS 아스널’ 3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

    첼시 대 아스널. 파랗고 빨간, 런던의 '자존심'임을 자청하는 두 클럽이자 이번 시즌 아직까지 EPL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두 팀이 오늘 밤 10시(5일)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맞붙는다. 각각 현존하는 EPL 최장수 감독, 최고의 전술가로 불리는 두 감독 사이의 오랜 자존심 싸움과 '역사'(아스널)와 '현재'(첼시)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따지는 해묵은 논란거리들은 제쳐두고, 오늘 필드 위에서 맞붙을 두 팀의 맞대결 핵심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뽑아봤다. 1. '적'으로 만나는 옛 파트너, 파브레가스 VS 플라미니 '아스널의 이번 시즌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일전에서 플라미니가 옛 친구 파브레가스를 상대한다'(영국 정론지 가디언) 이번 '런던 더비'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다. 물론 첼시에는 파브레가스가 아니어도 공격을 풀어낼 선수들이 얼마든지 있지만, 파브레가스는 6경기에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빠른 시간에 첼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아스널로서는 그가 디에구 코스타에게 만들어주는 찬스를 막아내야만 이번 더비의 승산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파브레가스를 막아서는 건 다름 아닌 플라미니다. 플라미니와 파브레가스는 아스널의 '킹' 앙리가 팀을 떠난 뒤 '앙리가 떠나면 아스널은 무너질 것'이라는 언론의 예상을 보란 듯이 깨부수며 아스널의 파죽지세 연승가도를 이끌었던 중원의 콤비였다. 파브레가스라는 이름이 전 세계 축구팬에게 알려질 때, 그의 뒤에서 엄청난 활동량으로 수비진을 책임지며 파브레가스가 공격적인 재능을 만개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 다름 아닌 플라미니였다. 최근 폼을 비롯해서 객관적으로 보기에 아스널로서는 불안하다. 플라미니는 앞선 EPL 경기에서 맨시티전 토트넘전에서 모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이미 아스널 팬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은 상태다. 그러나 아르테타, 아론 램지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하는 아스널은 플라미니 이외에 대안이 없다. 옛 동료를 적으로 상대하는 플라미니의 정신력과 분발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벵거 감독이 이번 첼시전에서 아주 변칙적인 전술을 들고 나오지 않는 이상, 축구팬들은 이번 경기의 중원 한 가운데에서 맞부딪히는 파브레가스와 플라미니의 모습을 수차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 잉글랜드 FW 와 DF의 맞대결, 웰백 VS 테리 & 케이힐 "웰백이 테리, 케이힐을 상대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을 지경이다"(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 한국 팬들에게도 물론이지만, EPL의 무대인 잉글랜드 팬들에게 더욱 기대되는 매치업이다. 최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내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웰백의 다음 맞대결 상대는 '선배' 잉글랜드 중앙수비수들인 존 테리와 게리 케이힐이다. 웰백에게 있어 이번 경기는 자신의 헤트트릭이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재입증할 절호의 기회인 동시에 정반대로 정상급 수비수 앞에선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는 위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갈라타사라이의 수비진은 미드필더인 펠리페 멜루가 중앙수비로 나서는 등 정상급 수비진이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자타공인 EPL 최고의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는 첼시, 그 핵심인 테리와 케이힐이 웰백을 침묵시킬 수 있을지도 당연히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만일, 이 경기에서도 웰백이 골을 기록할 수 있다면 아스널 팬들은 앞으로의 일정에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3. 디에구 코스타 VS 코시엘니 & 메르테사커 첼시 수비진에서만이 아니라 아스널 수비진에서도 두 명의 명콤비가 코스타를 막아선다. 마치 최고의 '콤비' 대 최고의 '개인'의 맞대결인 셈이다. 코시엘니와 메르테사커는 지난 시즌 전유럽을 통틀어 가장 견고한 중앙수비 조합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그 두 선수 개개인이 세계 최정상의 수비수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준수한 개인 수비능력을 갖춘 이 두 수비수는 서로의 단점을 서로가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시너지효과를 내며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이미 6경기에서 8골을 넣은 디에고 코스타는 현재 EPL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양발을 다 잘 쓰고 강한 피지컬에 기술까지 갖춘 그는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임에 틀림없다. 그런 코스타도 맨시티의 빈센트 콤파니를 상대로는 골을 기록하지 못한 바 있다. 코시엘니, 메르테자커 콤비는 콤파니 망갈라가 어떻게 코스타를 막아냈는지를 잘 연구하고 나올 것이다. 과연 최고의 '방패' 콤비가, 최고의 '창'인 개인을 막아낼 수 있을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황정음 김용준 9년차 장수커플 수상소감 “내 짝꿍 사랑해” 눈물

    황정음 김용준 9년차 장수커플 수상소감 “내 짝꿍 사랑해” 눈물

    황정음 김용준 황정음 김용준 근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스파더엘 대표 이미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내 동생 정음이. 정음이와의 인연도 13년 째. 사랑스런 용준 씨와 커플 컬러 심리 상담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한가득 나누고. 이젠 정말 멋진 연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 동생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표 이미나 양쪽에 김용준 황정은 커플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과 김용준은 밝은 모습으로 9년차 장수커플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과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현재 황정음은 SBS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돼 올초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을 언급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황정음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황정음은 “감독님께서 연기자 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며 “내 짝꿍 용준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황정음 김용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 “황정음 김용준 결혼했으면” “황정음 김용준 친구같은 커플” “황정음 김용준 우결이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김용준 9년차 장수커플 “내 짝꿍 사랑해” 눈물

    황정음 김용준 9년차 장수커플 “내 짝꿍 사랑해” 눈물

    황정음 김용준 황정음 김용준 근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스파더엘 대표 이미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내 동생 정음이. 정음이와의 인연도 13년 째. 사랑스런 용준 씨와 커플 컬러 심리 상담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한가득 나누고. 이젠 정말 멋진 연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 동생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표 이미나 양쪽에 김용준 황정은 커플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과 김용준은 밝은 모습으로 9년차 장수커플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과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현재 황정음은 SBS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돼 올초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을 언급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황정음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황정음은 “감독님께서 연기자 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며 “내 짝꿍 용준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황정음 김용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 “황정음 김용준 결혼했으면” “황정음 김용준 친구같은 커플” “황정음 김용준 우결이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김용준 다이어트 성공한 김용준 근황 ‘눈길’

    황정음 김용준 다이어트 성공한 김용준 근황 ‘눈길’

    황정음 김용준 황정음 김용준 근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스파더엘 대표 이미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내 동생 정음이. 정음이와의 인연도 13년 째. 사랑스런 용준 씨와 커플 컬러 심리 상담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한가득 나누고. 이젠 정말 멋진 연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 동생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표 이미나 양쪽에 김용준 황정은 커플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과 김용준은 밝은 모습으로 9년차 장수커플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과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현재 황정음은 SBS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황정음 김용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 “황정음 김용준 결혼했으면” “황정음 김용준 친구같은 커플” “황정음 김용준 우결이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김용준 몰라보게 살빠진 김용준 근황 ‘눈길’

    황정음 김용준 몰라보게 살빠진 김용준 근황 ‘눈길’

    황정음 김용준 황정음 김용준 근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스파더엘 대표 이미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내 동생 정음이. 정음이와의 인연도 13년 째. 사랑스런 용준 씨와 커플 컬러 심리 상담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한가득 나누고. 이젠 정말 멋진 연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 동생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표 이미나 양쪽에 김용준 황정은 커플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과 김용준은 밝은 모습으로 9년차 장수커플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과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현재 황정음은 SBS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황정음 김용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 “황정음 김용준 결혼했으면” “황정음 김용준 친구같은 커플” “황정음 김용준 우결이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김용준 벌써 9년차? 장수커플의 데이트 ‘눈길’

    황정음 김용준 벌써 9년차? 장수커플의 데이트 ‘눈길’

    황정음 김용준 황정음 김용준 근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스파더엘 대표 이미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내 동생 정음이. 정음이와의 인연도 13년 째. 사랑스런 용준 씨와 커플 컬러 심리 상담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한가득 나누고. 이젠 정말 멋진 연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 동생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표 이미나 양쪽에 김용준 황정은 커플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과 김용준은 밝은 모습으로 9년차 장수커플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과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현재 황정음은 SBS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황정음 김용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 “황정음 김용준 결혼했으면” “황정음 김용준 친구같은 커플” “황정음 김용준 우결이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김용준 9년 애정 이상무 “내 짝꿍 옆에 있어줘 고마워” 눈물

    황정음 김용준 9년 애정 이상무 “내 짝꿍 옆에 있어줘 고마워” 눈물

    황정음 김용준 황정음 김용준 근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스파더엘 대표 이미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내 동생 정음이. 정음이와의 인연도 13년 째. 사랑스런 용준 씨와 커플 컬러 심리 상담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한가득 나누고. 이젠 정말 멋진 연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 동생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표 이미나 양쪽에 김용준 황정은 커플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과 김용준은 밝은 모습으로 9년차 장수커플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과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현재 황정음은 SBS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돼 올초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을 언급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황정음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황정음은 “감독님께서 연기자 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며 “내 짝꿍 용준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황정음 김용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 “황정음 김용준 결혼했으면” “황정음 김용준 친구같은 커플” “황정음 김용준 우결이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구 2일 ‘어르신 체력장’

    구로구는 2일 ‘아홉 명의 노인이 장수했다(九老)’라는 지명을 살려 제1회 노익장 대회를 개최한다. 65세 이상 구민들이 단체전과 개인전 총 9개 부문에 참가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건강문화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4개 분야로 진행되는 개인종목은 ▲혈압, 금연여부, 체력 등을 측정하는 건강노익장 ▲나이 대비 치아상태를 비교하는 건치노익장 ▲노래를 제외한 다양한 재능을 겨루는 재능노익장 ▲정보검색, 스마트 게임 등을 평가하는 정보화노익장이다. 정보화노익장 부문에선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달 24일 미리 최고 어르신을 선발했다. 개인종목이 건강 중심이라면 동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단체전은 말 그대로 노익장을 과시하는 행사다. 건강퀴즈, 팔씨름, 훌라후프, 투호, 제기차기로 등으로 나뉘는데 개인별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익장 대회인 만큼 상품도 온수매트, 전기밥솥 등 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에선 구민상 시상식과 노인의 날 기념식, 유공 구민과 모범 노인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000가구 이상 변형·수리 쉬워야 장수명 주택”

    오는 연말부터 1000가구 이상 아파트를 지을 때는 최소한 40년 이상 견디는 ‘장수명 주택’으로 설계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에서 위임한 장수명 주택 인증제도를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과 ‘장수명 주택 건설·인증기준’을 마련, 입법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장수명 주택 인증제도는 1000가구 이상 주택을 지을 때 적용되며 내구성·가변성·수리 용이성 등이 우수한 주택을 말한다. 부문별 점수를 더해 일반(50점 이상), 양호(60점 이상), 우수(80점이상), 최우수(90점 이상) 등 4개 등급으로 매긴다. 내구성의 경우 콘크리트 압축강도 최저 기준을 녹색건축 인증기준에서 정한 18메가파스칼(Mpa)보다 높여 21Mpa로 규정했다. 40년 이상 견디면 일반 장수명 아파트이고 100년 이상 버티면 최우수 등급을 받는다. 앞으로는 아파트 내부 내력벽의 비중을 줄이고 내부 벽면적 중 건식벽체의 비율을 높여 사용자가 쉽게 이동설치 및 변형이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중바닥 설치 및 욕실, 화장실, 주방 등도 이동 가능하도록 설계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리도 쉬워야 한다. 사용 중에 개보수 및 점검이 쉽도록 공용배관과 전용설비공간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배관·배선의 수선교체를 쉽게 설계해야 한다. 지금은 배관 등 설비시설을 벽체에 넣은 채 시공해 자주 갈아야 하는 설비교체가 어려워 일찍 재건축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 아파트의 물리적·기능적인 건축수명은 영국(77년), 미국(55년) 등 선진국에 비해 짧은 27년에 불과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직 파워 열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공직 파워 열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관(주택국장)은 국토교통부에서 가장 바쁜 공무원 중 한 사람이다. 굵직한 대책만도 1년에 서너 번씩 내놓는다. 그의 손에 따라 주택시장이 요동을 치기도 한다. 참여정부 출범 이전까지는 주택도시국장이 주택과 도시업무를 관장했다. 참여정부에서는 주택국으로 분리된 데 이어 중반부터는 주택국장을 주거복지본부장으로 격상시키고 직할 과장을 두도록 했다. 이명박 정부부터는 1급 주택토지실장을 두고 주택정책관 등 3명의 국장급을 두게 했다. 주택국의 업무 중요도가 올라가는 동시에 이 자리를 거친 공무원들은 출세가도를 달렸다. 국민의 정부 이후 국토부(건교부) 장·차관만 6명을 배출했다. 주요 라인은 추병직·최재덕·이춘희·권도엽·서종대·한만희·도태호 등으로 이어졌다.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은 국민의 정부 시절 주택도시국장을 지냈고 참여정부 들어서는 장관까지 올랐다. 2기 신도시 개발과 함께 사실상 제대로 된 공공임대주택으로 평가받는 국민임대주택 공급을 진두지휘했다. 최재덕(전 건교부 차관) 해외건설협회장 역시 주택도시국장과 차관으로 주택정책에 깊이 관여했다. 특히 참여정부 시절 차관 승진과 함께 주택 투기 문제를 막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민의 정부 시절 주택도시국장을 맡으면서 떠올랐고 능력을 인정받아 참여정부에서는 차관과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승진했다. 행복도시 밑그림을 그린 주역이기도 하다. 정창수 전 차관은 참여정부 들어 직제가 개편되면서 초대 주택국장 자리에 올랐다. 10개월간 재직하는 동안 2003년에만 5·23대책, 9·5대책, 10·29대책 등을 잇따라 내놓았다. 주택공급 정책도 포함됐지만 투기를 막기 위한 수요 억제에 초점이 맞춰진 정책들이었다. 바통을 이어받은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은 참여정부 첫해 쏟아낸 정책을 기반으로 투기억제에 매달려야 했다. 그 뒤 기획조정실장을 끝으로 국토부를 떠났으나 도로공사 사장을 거쳐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장관으로 화려하게 복귀, 값싼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펼치면서 집값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주택라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이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추진력도 남달랐다. 주택국장을 불과 4개월밖에 채우지 않고 건설선진화본부장으로 승진한다. 이어 주거복지본부장으로 돌아와 1년 넘게 주택정책을 주물렀다. 이후 주택금융공사 사장을 지낸 뒤 감정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뒤를 이은 강팔문 국장은 주거복지본부장까지 더해 1년 5개월을 역임했다. 투기를 막기 위한 각종 ‘대못’ 규제정책이 이때 양산됐다. 2005년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강화, 2주택자 양도세 중과, 실거래가 등기부 기재 등을 담은 ‘8·31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다음해에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투기지역 총부채상환비율 강화 등을 담은 ‘3·30대책’을 잇따라 마련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주택토지실(1급)을 만들면서 아래에 주택정책관실을 두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초대 주택정책관은 도태호 국장이다. 추진력이 강하고 일처리도 매끄러워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 부단장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는 주택토지실장으로 승진했다. 하지만 최근 부적절한 비위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줬던 인물이다. 이원재 주중대사관 참사관은 2년 넘게 주택정책관을 지낸 최장수 국장이다. 보금자리주택공급에 모든 것을 걸었던 시절이다. 박선호 국토정책관은 이명박 정부 마지막 국장으로 보금자리주택 공급과 함께 침체된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출구전략을 마련한 인물이다. 현 정부 들어 임명된 김재정 주택정책관은 대못을 빼고 시장을 회복시키는 정책에 파묻혀 있다. 지난해 ‘4·1대책’을 비롯해 올해는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담은 ‘9·1대책’을 마련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김진만(경북지방우정청 과장)종극(롯데카드 금융신사업부문장 이사)종관(자영업)씨 부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258-5940 ●장수익(충북대 생화학과 교수)씨 별세 30일 충북대병원, 발인 3일 8시 30분 (043)269-7211 ●류일청(변호사)선미(스마일종합관리 대리)선아(한진택배 사원)시욱(삼옥에스폼 대리)씨 모친상 30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2)2019-4003 ●박종겸(전 현대산업개발 소장)종인(유신건축 부사장)씨 부친상 백정훈(알룩스 대표)신맹규(청학에너지 부사장)류장수(AP위성통신 대표)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3151 ●이호종(전 국회의원·전 고창군수)씨 별세 충환(두올테크 감사)충원(음성군근로자복지관 팀장)씨 부친상 신채호(충북대 교수)씨 장인상 1일 전북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3)563-1001 ●이광원(제일글로비스 대표이사)명원(우리P&S 부장)씨 부친상 이규선(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31 ●신용각(현대증권 IB2본부장)씨 장인상 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62)670-0010
  •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혼수 페스티벌’, 예비부부 관심 집중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혼수 페스티벌’, 예비부부 관심 집중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대표이사 정동희)가 ‘웨딩&혼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예식부터 가전, 가구, 혼수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웨딩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먼저 2일부터 12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거의 모든 매장(이마트,CGV,일부 매장 제외)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상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당일 5만원, 2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5천원, 1만원,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9층 휴대폰 매장에서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들 역시 1만원 상품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또는 웨딩혼수 상담고객들 100명에게는 하이브리드 스쿠터, 전기 스쿠터, 대형TV, 대형 침대, 와인 냉장고 등 알짜 경품들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행사 기간 내 웨딩, 혼수 페스티벌 참여 매장을 3곳 이상 방문해 상담할 경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과 고무장갑이 선착순 1천명에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몰인 ‘TM스타일(www.tmstyle.co.kr)’에서는 대표 웨딩혼수 추천상품 ‘한정특가전’을 통해 TV, 김치냉장고, 노트북, 침대, 속옷세트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TM Style 현장수령전’을 통해 모노포트 셀카봉과 거치대를 2천원, 샌디스크 8기가 USB메모리, 보조배터리 2600mAh를 각각 2천원에 판매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박상은 팀장은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실속 있는 쇼핑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소득층 많은 학교 내년부터 운영비 더 준다

    내년부터 서울에서는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에 기본운영비를 더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자녀 등 저소득층 학생 수에 따라 학교 기본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학교평등예산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공약으로,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에 대한 교육 격차를 좁히고자 추진되는 정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학생 한 명을 일반 학생 세 명으로 계산해 학교 운영비를 추가로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달에 예산을 편성해 내년 1월 교부액 등을 학교에 통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학교 운영비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학교당 연평균 4억 4000만원 수준이다. 서울의 저소득층 학생은 4만 9000여명으로, 이 중 공립학교에 3만 3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시교육청은 공립학교만 따졌을 때 50억원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조 교육감이 자신의 공약인 ‘일반고 전성시대’를 위해 학교 운영비 90억원을 새로 투입하는데 또다시 학교평등예산제를 위해 50억원을 늘려 편성하게 됐다. 이 50억원의 학교 운영비가 저소득층 학생에게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김동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저소득층 학생이 많다고 무조건 많이 지원한다면 소규모 학교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학교 운영비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도 함께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기준금리 인하 ‘빛좋은 개살구’ 주택담보대출 금리 되레 인상

    기준금리 인하 ‘빛좋은 개살구’ 주택담보대출 금리 되레 인상

    “금리를 내리긴 내렸다는데….” 은행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기준금리 인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여 내수경기를 부양하겠다는 것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정책당국의 의도이지만 가계와 기업은 여전히 ‘돈맥경화’ 현상을 호소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예대마진 방어를 위해 예금금리 인하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대출금리 인하에는 인색한 ‘엿장수 금리 정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된 9월 시중은행들의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10년 만기) 평균 금리를 살펴보면 일부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가산금리를 손질해 되레 대출금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지난 8월 3.31%에서 9월엔 3.50%로 0.19% 포인트 금리를 올렸다. 같은 기간 외환은행(3.35%→3.59%)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인상했다. 중소기업 대출금리도 다르지 않다. 연 매출 300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업체인 A사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가 인하됐다는 얘기를 듣고 대출 만기를 위해 거래은행을 찾았다가 금리 인하를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담당 은행원이 내부 정책상 금리를 인하해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가 최근 두 달새 평균 0.21% 포인트 하락하며 사실상 3%대 예금이 자취를 감춘 것과 대조적으로 가계와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인 셈이다. 이처럼 시중은행들이 엿장수 금리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내부 신용평가 모형 덕분이다. 대출금리는 크게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로 이뤄진다. 기업대출의 경우 재무적 요소 이외에 경영자의 업력이나 평판, 판매 채널이나 시장 환경, 회계 신뢰도 등 비(非)재무적 요소가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된다. 그런데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 지표가 부족해 각 지점의 영업전략에 따라 좌지우지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재무적 요소는 은행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는 부분이어서 필요에 따라 등급을 후하게 주거나 깎아서 금리를 조정하는 게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여기에 지점장 전결로 고무줄식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를 적용해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가 떨어져도 마진 확보가 가능한 구조다. 이른바 ‘슈퍼갑’(甲)의 횡포다. 김동환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준금리 하락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졌음에도 금융기관에서 수익성 때문에 대출금리를 낮추지 않는다”며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예대마진이 낮아진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떠받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알뜰장터·보부상 구경오세요

    알뜰장터·보부상 구경오세요

    서울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때인 1414년 나라에서 임대한 가게로 시작됐다. 600년이 지난 지금 외국인 관광객 1만명을 포함해 하루 평균 40만명이 찾는다. 점포만 1만 1000개에 상인 5만여명이 1700여종의 품목을 다룬다. 중구는 새달 1~3일 개장 600주년을 맞은 남대문시장에서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처음으로 알뜰 장터를 여는가 하면 보부상 출연, 명소 투어, 축하 공연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선 1일 오전 10시 시장 중앙통로 사거리에서 기념식을 갖고 행사 시작을 알린다. 다음날엔 청자상가 앞 사거리, 마지막날엔 중앙통로 D·E동 사이에서 공연과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41개 상가가 ‘큰 마당 알뜰장터’를 열어 의류와 그릇 등을 최저가에 판다.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보부상 엿장수가 시장 거리로 나서 행운의 엿을 나눠주고 퓨전 국악공연과 마술쇼, 복고 댄스, 비보이 등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이벤트를 통해 상품 교환권, 조선호텔 뷔페 식사권 등도 나눠준다. 최창식 구청장은 “전통을 이어가고 고객인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 골목골목 특화 명물 등 문화관광 쇼핑 명소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전남 ‘곤충사업 5개년 계획’ 추진

    전남도가 곤충을 농촌의 새 소득원으로 육성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적으로 생물자원의 중요성이 대두하면서 외국에선 곤충 신소재 개발과 기술 산업화 등 곤충 연구가 활발하다. 29일 도에 따르면 현재 전남의 곤충 사육 농가는 57호로 전국(348호)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까지 100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곤충의 농가 소득원 육성 가능성을 판단하고 2010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곤충산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선 장수풍뎅이, 나비류, 사슴벌레 등 10종의 곤충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거래소, 상장 활성화로 투자자 선택 폭 넓혀

    [공기업 특집] 한국거래소, 상장 활성화로 투자자 선택 폭 넓혀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식시장에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게 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기업 성장의 과실을 가급적 많은 국민들이 나눠 갖고, 주주들은 배당 등을 통해서 투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하는 것이 거래소의 주요 목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상장 활성화와 초고가주의 액면분할도 빠질 수 없는 항목이다. 거래소는 28일 새로운 배당지수를 개발, 이에 기초한 상장지수펀드(ETF)나 상장지수증권(ETN)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당 우수법인에 대해서는 상장수수료 및 부과금 면제 등 거래소 차원의 인센티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거래소가 국내외 액면분할 사례를 조사 분석한 결과 초고가주는 액면가가 낮을수록 거래량, 회전율,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이 우세했다. 특히 초고가주는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정부 정책에 맞춰 고배당을 실시할 경우 국부유출 우려가 있다. 따라서 액면분할을 통해 주가를 낮춰 개인투자자의 진입을 활발하게 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에 대한 기업홍보(IR)가 어려운 중소형 법인들을 위한 합동 IR나 해외 IR도 거래소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산업별, 지역별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면 이를 위한 무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보다 많은 우량기업이 상장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지난 4월 상장 가능한 계열사를 여럿 보유한 대기업 재무 담당 임원들을 초청, 투자자 보호에 영향이 없는 상장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기업이 부담 없이 상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뉴스 플러스] ING생명, 상품 등 5대 변화전략 마련

    ING생명이 채널과 상품, 운영 등 5대 변화 전략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로 했다. 우선 재정컨설턴트(FC) 채널의 생산성 회복과 안정화, 수익성 있는 성장에 집중한다. 우수한 FC 신인을 키우고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보험대리점(GA) 영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노후 생활자금과 장수·질병 리스크에 대한 새로운 상품도 개발한다. 또 모든 고객에게 감동과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전사적인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 포식자 황소개구리, 무차별 ‘꿀꺽’

    포식자 황소개구리, 무차별 ‘꿀꺽’

    황소개구리(사진)가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 생물까지 잡아먹는 등 생태계 교란 생물임이 확인됐다. 29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경남 창녕의 가항습지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인 황소개구리의 먹이원을 분석한 결과 61종류에 달했다. 환경과학원은 가항습지에서 포획한 129마리를 마취 후 영하 70℃로 급속 냉동해 안락사를 시킨 뒤 위(胃)의 내용물을 확인했다. 위에서는 총 632개체가 발견됐다. 곤충류가 65.3%로 가장 많았고 공벌레류(13.8%), 달팽이류(7.9%), 개구리류(7.1%), 거미류(4.3%), 어류(0.6%), 지렁이류(0.3%) 등이다. 곤충류는 물자라와 땅강아지, 소금쟁이, 작은등줄실잠자리, 갈색큰먹노린재 등이 많았다. 특히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 조류(박새)와 포유류(등줄쥐·땃쥐) 등도 황소개구리의 먹잇감이 됐다. 장수말벌과 등검은말벌와 같은 독침을 가진 독충류를 비롯해 토종 양서류(두꺼비의 올챙이)도 포식했다. 국립습지센터 관계자는 “기존에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황소개구리의 습지 먹이사슬 교란 정도를 직접 확인하게 됐다”면서 “습지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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