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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병의 근원 ‘활성 산소’ 잡아야 ‘건강 100세’ 간다

    만병의 근원 ‘활성 산소’ 잡아야 ‘건강 100세’ 간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누구나 질병 없는 편안한 여생을 희망한다. 하지만 3명 중 2명은 뇌혈관 질환,심장 질환,당뇨병 같은 질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게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질병의 원인을 찾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병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는 치매,당뇨,암,심근경색,고혈압,동맥경화,결막염,신장결석,아토피 같은 질병의 90%가 활성산소 때문에 발병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에 따라 몸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활성산소로부터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수소’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으로 생성된 수소(H2)분자는 수분 이내에 모두 대기 밖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몸 속 흡수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이 바로 나노버블수소다. 이 입자는 머리카락의 1만분의 1 크기로 나노버블수소를 이용한 스파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피부를 통해 체내로 침투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여는 ‘케이유 웰링’에선 국내최초로 나노버블수소수를 이용한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나노수소수 스파는 세계 최초로 천연식물소재를 이용한 나노버블수소 산소초고농축액적화 친환경기술(Nanobubbles Hydrogen/Oxygen Echogreen Technology)를 통해 탄생했다. 이 기술은 전세계 142개국에서 특허등록을 마쳤다. [[노화방지,피로회복,질병예방에 효과]] 이 스파를 받으면 노화방지,피로회복,질병예방,근육피로감회복,숙취해소,배변이뇨작용,혈행개선,피부미용,피부혈행개선,피부보습,피부세정 등의 효과가 있다. 또 항염, 항균, 항암, 면역체계강화(아토피,비염,천식예방 등), 체취제거, 손상된 DNA복구, 각종 성인병 예방, 갱년기장애 예방, Detox 등의 효능도 기대할 수 있다. 케이유웰링 세실권 스파팀장은 “케이유웰링에서는 차별화된 맞춤식 스파 서비스를 즐기면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다”면서 “케이유웰링만의 스포츠클리닉,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노하이드로비타 스파의 효능과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유웰링 회원은 스파 서비스 외에 개인별 맞춤의료서비스(PMS-Personalized Medical System), 개인별 맞춤운동관리서비스(PTS- Personalized Training System), 개인별 맞춤영양관리서비스(PNS- Personalized Nutrition System)를 받을 수 있다. 케이유웰링은 상담부터 계약,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회원관리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1인 회원의 입회가격은 연회비를 포함해 4500만원이며 가족회원에게는 특별혜택이 적용돼 가족 수에 상관없이 6000만원이다. 계약금은 가입금액의 10%로 상품에 따라 400만원에서 8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고객의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55-23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 운동은 아침보다 오후에… 추울 땐 실내서

    겨울 운동은 아침보다 오후에… 추울 땐 실내서

    12월이 시작되자마자 한파가 닥치면서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 골다공증 환자에게 겨울은 살얼음을 딛듯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5년(2008~2012년) 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관리 정도를 분석한 결과 혈당·혈압·지질(LDL 콜레스테롤)을 모두 권장수치 미만으로 관리해 당뇨병 합병증 위험요인을 잘 차단하는 환자는 15명 중 1명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가 겨울철에 혈당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동맥경화증이 생겨 말초 신경이 손상되고 감각이 둔해지면서 통증이나 뜨거움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만큼 동상, 난로에 의한 화상 위험이 크다. 이런 상태에서 추위로 발의 감각이 더 무뎌지면 상처가 생겨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상처에 세균이 침범하면 염증이 생기고 오래 방치하면 뼈와 살이 썩어 들어가 발가락 등을 절단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매일 발을 씻고서 습기가 남지 않도록 잘 말리고, 상처나 티눈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발톱도 바싹 깎지 말고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좋은 면 양말을 신는 게 좋다. 발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동상에 걸리기 쉽다. 신발은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꽉 끼는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는 게 좋다. 만약 동상에 걸렸다면 응급조치로 동상 부위를 따듯한 물에 담그고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소독한 거즈를 끼워 주고 나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때 다리와 발에 동상을 입은 환자는 절대 걷게 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화상을 막으려면 전기장판이나 난로 등의 난방기구를 되도록 쓰지 말아야 한다. 고온 화상은 누가 봐도 상태가 심각해 병원에 바로 오게 되지만 저온화상을 입으면 피부색만 하얗게 변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당뇨병 환자는 감각이 무딘 데다 오랜 시간에 걸쳐 피부가 괴사하면서 신경조직까지 죽기 때문에 상처가 깊은 대신 별다른 통증이 없어 나중에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운동도 가급적 따듯한 날을 골라 하거나 실내에서 하는 게 좋다. 고혈당 상태에서 찬 바람을 많이 맞으면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라 뇌졸중,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 고혈압,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도 마찬가지다. 가뜩이나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찬 기온에 혈관이 수축하면 자연히 혈관 저항이 높아져 혈압이 더 상승하게 된다. 이때 혈관의 약해진 부위가 터지면서 뇌졸중이 발생하게 된다.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12~1월에는 특히 위험하다. 고혈압은 체중이 불어날수록 더 심해지므로 운동이 필수적이지만 당뇨병 환자처럼 찬 바람을 피해 아침 운동보다는 오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심장과 폐를 대비시키고 운동 강도는 약하게 유지한다. 겨울만이라도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실내 운동을 하는 게 안전하다. 추위가 심할 때는 차라리 운동을 쉬는 게 낫다. 노약자는 외출할 때 목도리, 모자, 장갑, 내복 등 보온용품을 꼭 챙겨 입어야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약 2.4도의 보온 효과가 있다. 바지는 밑단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가 보온성이 좋다. 또 혈압을 높일 수 있는 소금은 적게 먹고 체중 관리를 위해 과일이나 채소 등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는 겨울에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 골밀도가 적어 부러지기도 쉽고 잘 붙지도 않는다. 이렇게 발생한 골절은 평생 후유증을 남긴다. 대한내분비학회에 따르면 대퇴(엉덩이뼈)골절을 입은 70세 이상 남성 10명 가운데 3~4명이 1년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이후 후유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이 감소해 ‘남성 갱년기’를 맞게 되고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방심해선 안 된다. 골다공증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겨울철에는 특히 신경을 써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어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칼슘이 많이 든 깻잎이나 브로콜리, 우유, 치즈, 요구르트, 달걀, 두부 등을 충분히 먹고 모자라는 비타민 D는 영양제로 보충해 주는 게 좋다. 음식물로도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지만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 음식은 더 싱겁게 먹어야 한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전해질 농도의 균형을 맞추고자 나트륨을 강제 배출하는데, 이때 나트륨이 칼슘도 같이 끌고 나가 버린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운동은 쾌적하다고 느낄 정도의 속도로 매일 30분씩 하는 산책,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정도가 적당하다. 뼈가 더 약해지는 겨울에는 골절의 위험이 커 심하게는 허리를 구부리거나 기침을 하는 등 일상생활 중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등산 등 강도 높은 운동은 금물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훌륭한 어머니들을 다시 기대하며

    [김병일 사람과 향기] 훌륭한 어머니들을 다시 기대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대한 인물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이와 관련된 너무나 유명한 고사다.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읜 퇴계 선생도 홀로 되신 어머니가 어려운 생활 속에서 몸소 보여 주시는 훈도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술회했다. 이는 옛날만의 일이 아니다. 2년 전 일반의 예상을 깨고 의사로서 세계은행 수장 자리에 오른 김용 총재도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대화 상대자가 돼 주신, 세계적인 퇴계학 연구자인 어머니 전옥숙 여사의 영향이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머니의 영향은 왜 이렇듯 중요할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가정에서 보고 배운 어머니의 행동들이 그 사람의 평생에 걸친 삶의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볼 때 한국의 부모, 특히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다시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교육열은 우리 사회가 단기간에 큰 발전을 이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와 같은 성과들을 무색하게 하는 현상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못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올해 어린이·청소년(초4~고3) 행복지수 국제비교조사에 의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6년째 최하위다.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우리 아동의 삶의 질 만족도 역시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어른들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10년째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우리나라다. 특히 노인 자살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는데, 자살 충동을 느낀 노인들의 85%가 자녀를 포함한 가족으로부터 받는 학대가 주된 원인이라고 응답했다. 우리 자녀 교육열의 어두운 면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지표들이다. 자녀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 왜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날까? 지식 교육에만 몰두하고 인성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기 몸값을 올리기 위한 지식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남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 교육이다. 이것이 잘못되면 그 폐해가 본인은 물론 가정과 사회의 불행으로 고스란히 나타난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즈음 고3, 중3 학생들이 입시를 치렀거나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데 시험 자체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시험이 끝나면 결과와 상관없이 학생들이 목표 의식을 잃고 방황하거나 탈선하는 경우가 많다. 100세 장수시대에 인생의 5분의1도 채 살지 않은 아이들에게 매우 우려스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아이들에게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향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필자가 몸담은 선비수련원도 이 문제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지난달 중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3 교실을 찾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지식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남에게 존경받는 삶이 가장 중요함을 일깨우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내용이다. 반응이 아직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중3 교실까지 포함해 예상 외로 많은 학교에서 신청하고 있어 기대를 하게 한다. 이에 앞서 얼마 전부터는 학부모를 수련원에 직접 모시거나 학교로 찾아가는 일도 시작했다. 아이들을 반듯하게 키우고 학부모 자신도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지식 교육보다 인성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솔선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학부모 어머니들은 표정이 금방 진지해지며 반응도 어느 수련생보다 뜨겁다. 이러한 열기가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져 모두 훌륭한 어머니가 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 자식들이 살아가면서 평생 본으로 삼는 어머니들이 많아지는 사회, 더디지만 더 좋은 사회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 [농어촌청소년대상] 공로상-농업 기순도씨, 매년 5만명 넘는 영농후계자 교육 앞장

    [농어촌청소년대상] 공로상-농업 기순도씨, 매년 5만명 넘는 영농후계자 교육 앞장

    ●농업 기순도씨 우리나라 청소년 농업교육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88년 전북 장수군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26년 동안 농촌 청년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을 가르치는 데 힘썼다. 해마다 5만명이 넘는 영농 후계자들을 교육했고 이들이 농촌에서 기반을 잡고 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도 전북 농업기술원에서 인력육성실장으로 일하며 농촌 청소년들에게 총 17억원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2000년,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 대상-농업 장수완씨, 전남 4H 연합회장… 양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어촌청소년대상] 대상-농업 장수완씨, 전남 4H 연합회장… 양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업 장수완씨 부친의 뒤를 이어 양잠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영농 후계자다. 한국농수산대 특용작물학과를 나온 뒤 전남대 농학과(원예학 부전공)에서 학위를 또 받았을 정도로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에 욕심이 많다. 현재 전남 4H(지역 청소년교육 운동) 연합회 회장을 맡아 20개 시·군 회원들에게 농업 교육을 하며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야산을 개간해 뽕밭을 만들고, 뽕다발을 운반하는 케이블을 설치해 생산성을 올려 양잠 재배를 49농가(62㏊)로 확대했다. 몸에 좋은 누에고치로 가루, 환, 즙, 김, 젤리, 술, 면류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도 높였다. 최근 6차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농촌관광사업에도 큰 성과를 냈다. 양잠 테마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간 관광객 1만 5000명을 유치했고, 1억 1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 [씨줄날줄] 담배와 軍의 사기/정기홍 논설위원

    군 생활의 추억에서 “담배 일발 장전… 발사!” 구호를 빼놓을 수 없다. 사격장에서 단내 나는 ‘선착순 얼차려’를 받은 후나 영하의 날씨에 팬티만 입고 받던 ‘빰빠라’ 기합 뒤에 어김없이 경험했다. 담배 한 개비는 사탕맛같이 달았고, 한편으론 서러움도 복받치게 했다. 한 모금의 연기에 고무신(애인) 생각인들 빠졌겠는가. 끽연의 단면들이다. 군에서 담배를 배운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담배는 이처럼 병영사(史)와 같이해 왔다. 첫 군용(면세) 담배는 국군 창설 기념으로 1949년 보급한 ‘화랑’이었다. 신라의 화랑도 정신을 담았다고 한다. 해방을 기려 생산한 국내 최초의 담배인 ‘승리’(Victory·1945년)보다 4년 정도 늦었다. 화랑은 1981년 말까지 32년간 보급된 최장수 담배란 점에서 얘깃거리가 많다. 맛이 지독히 독했다고 한다. 가수 현인이 부른 ‘전우야 잘 자라’(1950년)의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에도 화랑은 등장한다. 화랑에 뒤이어 한산도와 솔, 디스 등의 담배가 차례로 보급됐다. 필터 군용담배 보급 뒷얘기도 흥미롭다.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할 때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군부대 시찰을 갔다가 “필터가 없어 피우기 불편하다”는 장병들의 말을 듣고 보급했다고 알려져 있다. 군대 담배는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모든 병사에게 한 달에 15갑을 주는 배급제였다. 담배를 안 피우는 병사에겐 그림의 떡이었고, 동료 병사에게 인심을 쓰는 물품이었다. 후임병이 휴가 때 ‘사제 담배’를 선물로 사 오면 내무반 생활이 편했던 시절의 일들이다. 이후 담배를 피우지 않는 병사에게는 그만큼의 돈을 주다가 2009년에 완전히 월급에 포함됐다. 군대 담배에 20대 초반 장병들의 넘치는 정력을 줄이려고 정력 감퇴제를 넣었다는 말도 나돌았다. 건빵과 함께 나오는 별사탕에도 들어 있다고해 먹기를 꺼렸던 때다. 왼손으로 피워야 하는 금칙도 있었다. 담배를 피우다가 선임병이 오면 경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얘기다. 그제 군 출신인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이 “담뱃값 인상의 최대 피해자는 군인이고, 담배가 군(軍) 사기와 직결된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과거 양질의 담배를 얼마나 보급하느냐에 따라 장병의 사기가 달라져 별도의 군수물자로 관리했다”고도 했다. 하긴 사병 월급(상병 기준 13만 4600원)으로 한 갑에 4500원 하는 담배를 사기는 부담스럽다. 통계청이 남성이 담배를 끊는 등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여성과의 수명 차가 6.5년으로 역대 최저로 좁혀졌다는 자료를 내놓았다. 담뱃값 인상이 군 사기와 장병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농어촌청소년대상] 내가 바로 농어업 미래 책임질 ‘참일꾼’

    [농어촌청소년대상] 내가 바로 농어업 미래 책임질 ‘참일꾼’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4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농어업 기술 발전과 농어촌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7명과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광의 대상은 전남 순천에서 양잠업 기술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장수완(29·농업 부문)씨와 전남 완도에서 수산양식 기술 보급에 도움을 준 윤인범(29·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이다. 만 20~30세의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에게 주어진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3년간 젊은 농어업인 591여명이 이 상을 받았다. 서울신문은 앞으로도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수산물시장 개방을 이겨 낼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농업 부문 대상 장수완(29·전남 순천), 특별상 윤지영(26·충남 청양), 본상 이우재(30·경기 화성)·신명철(27·강원 삼척)·백승희(28·경북 영덕)·정수철(29·전북 전주)·배남수(27·경남 하동)·김일환(29·전북 김제)·이승만(28·경북 군위)·이은상(27·광주광역시), 공로상 기순도(52·전북농업기술원) ■수산 부문 대상 윤인범(29·전남 완도), 특별상 김학윤(29·경남 거제), 본상 배바울(27·전북 전주)·박성대(29·전남 고흥)·김재환(24·경남 통영)·양동준(29·전남 고흥)·이현재(28·인천 강화), 공로상 김광명(57·전남해양수산과학원)
  • “팔순 앞둔 어르신들 한글 공부·일기 쓰기 도와요”

    “팔순 앞둔 어르신들 한글 공부·일기 쓰기 도와요”

    “늦깎이 한글학교 학생들이 처음 쓴 일기에는 그분들의 평생의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정년 퇴임한 교장선생님 15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사랑의일기연구회’의 권정숙(65·여)씨는 3일 강성복(72·택시 기사)씨 등 특별한 제자 5명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이들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2014 사랑의 일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는다. 3년 전 경기 고양시 가람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교단을 떠난 권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고양시 행신동 하림교회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 먹고살기에 급급해 배움에 대한 갈망이 한이 된 이들이었다. 권씨는 “한글학교를 시작했을 때 딱 2명이던 학생이 지금은 10명으로 늘었다”며 “여든을 앞둔 나이에 이분들이 한글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는 제각각”이라고 설명했다. 하림교회 한글학교의 청일점인 강씨는 6·25전쟁 때 개성에서 서울로 피란을 왔다. 강씨는 버스 조수, 신문팔이, 구두닦이 등 안 해 본 일 없이 살았다. 실기시험만으로 개인택시 면허를 따던 시절 택시 기사가 됐지만 죽기 전 초등학교 졸업장을 따는 것이 소원이었다. 권씨는 “강 선생님은 청일점이면서 우등생”이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만학도인 이여순(67·여)씨는 “아들, 딸 집에 갈 때 버스 노선도만이라도 혼자 힘으로 읽고 싶다”며 지난 4월 하림교회 한글학교 문을 두드렸다. 지병으로 당뇨를 앓는 데다 최근 신장수술까지 받았지만 아무리 아파도 수업을 빼먹는 법은 없다고 권씨가 설명했다. 권씨는 “한글 자모, 단어 하나를 배울 때도 다들 정말 기뻐하신다”며 “학습 속도가 천차만별이라 개인 지도도 해 드린다”며 웃었다. 늦깎이 학생들은 문법에는 약하지만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표현력은 남다르다. 권씨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일기를 쓰기도 한다”며 “시골에서 새를 쫓다가 어머니가 삶아 오신 고구마를 먹은 기억을 떠올려 시를 쓰는 분도 있다”고 했다. 시민봉사단체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는 일기 쓰는 삶을 독려한다는 취지에서 1991년부터 25년째 ‘사랑의 일기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하림교회 한글학교 학생 5명 등 6명의 특별상 수상자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의 초중고교생 2060여명이 상을 받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동작, 재정문제 해법 찾기 이색전략

    동작, 재정문제 해법 찾기 이색전략

    서울 동작구가 어려운 재정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줄이고, 확보하고, 응모하라’라는 이색적인 예산 전략을 세웠다. 경상적 경비는 최대한 줄이고, 국·시비는 최대한 찾고,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올해보다 더욱 열악할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 재정여건을 만회하겠다는 계산이다. 구는 내년 총 77억원의 경상적 경비를 절감한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았다. 우선 부서별 업무추진비와 사무관리비를 올해 대비 각각 11%, 6% 절감해 편성했다. 또 중복·유사사업 통폐합을 실시해 33억원을 줄인다. 내년 생활폐기물 10% 감량을 통해 9억원을 절감하고, 내년 1월 예정인 신규직원의 일부 충원 시기를 하반기로 늦춰 인력운영비 19억원도 절감한다. 이창우 구청장이 ‘보따리 장수’를 자처해 국·시비 확보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현재 사당동에 건립 중인 사당종합체육관은 올해 초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다. 이에 이 구청장과 실무 부서가 국회의원, 행정자치부, 서울시 등 관계자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이에 국비와 시비를 10억씩, 총 20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구는 ‘구유재산 실태조사’와 ‘보존부적합 재산 발굴’을 통해 총 44억원의 신규 세원도 발굴할 계획이다. 구는 정부와 서울시의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한다. 현재 공모 준비 중인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동 마을복지센터 전환사업’ 이외에도 ‘안전마을 조성’, ‘교육혁신지구 지정’ 등에 참여해 모두 140억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상속세 완화’ 부결 끌어낸 김관영 의원 연설 눈길…여당서 무더기 ‘반란표’

    ‘상속세 완화’ 부결 끌어낸 김관영 의원 연설 눈길…여당서 무더기 ‘반란표’

    여야가 2015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을 법정 처리 시한 내에 제때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이 있었다. 바로 중견·중소기업 상속·증여세 완화 법안이었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정부 원안은 재석의원 255명 중 찬성 94명, 반대 123명, 기권 38명으로 부결됐고, 수정안 역시 재석의원 262명 중 찬성 114명, 반대 108명, 기권 40명을 기록해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수정안 표결에서 새누리당 의원 가운데 40명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수정안은 상속·증여세를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해주는 대상 기업을 현행 연 매출 3000억원 이하 기업에서 5000억원 이하 기업으로 확대하자는 내용이었다. ‘명문장수 기업’으로 지정되면 공제 한도도 1000억원까지 확대되도록 했다. 공제 혜택을 받는 피상속인의 최소 경영 기간 기준을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낮추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정부 원안은 현행의 절반인 5년으로 대폭 낮추도록 돼 있었다. 특히 이날 개정안을 표결에 부치기 전 반대토론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의 연설이 주목받고 있다. 김관영 의원은 “2007년에 연 매출 1000억원 이하 중소기업에 대해 공제한도 1억원으로 시작해 수 차례 변경을 거쳐 작년에는 3000억원 이하 중견기업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고, 공제한도도 최대 500억원까지 허용하도록 개정됐다”면서 “7년 만에 공제한도가 500배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안이 통과되면) 276개 기업이 새롭게 적용 대상으로 편입되고 이 기업들은 기업당 최대 약 250억원, 모두 합하면 최대 약 6조원 상당의 세금을 면제받게 된다”면서 “상속세를 정상적으로 내는 기업은 대한민국 전체 51만 7091개 법인 중에서 대기업을 포함해 단 714개밖에 안 남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통 있는 명문 가족기업을 육성해 지속적으로 고용과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정부의 취지에는 100%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기업을 하는 부자들에게 그냥 수백억원의 세금을 면제해 주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제도를 통해 상속세를 공제받은 사람이 2012년 58명 343억원에서 2013년 70명 933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오너가 사망했을 때 적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래의 수혜자가 이미 급격히 늘어나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이렇게 가업 승계를 아주 쉽게 그리고 대폭적으로 허용하여 상속세 제도를 무력화시킨 적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국세청의 많은 직원들도 상속세 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정부안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개정된 지 1년도 안 된 현행 제도를 시행해 나가면서 발생 가능한 여러 문제들을 차차 보완해 나가야 한다”면서 “부결 후에는 조세소위에서 다시 여야 토론을 거쳐 대한민국의 명문 장수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세제를 만들어서 다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법안이 부결된 뒤 기자들과 만나 “부결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국회의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이 부결됐지만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즉 세금을 깎아주는 내용의 세입 부수법안이어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는 지장이 없다. 당초 정부 원안에서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5년간 3025억 원의 세수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89년째 부부..나이 보니 ‘경악’ 장수비결 공개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89년째 부부..나이 보니 ‘경악’ 장수비결 공개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가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카람과 카타리는 각각 지난 10일과 1일 생일을 맞았으며, 지난 23일 영국 웨스트오크셔 브래드퍼드에 있는 자택에서 합동 생일 축하파티가 열렸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는 90년 가까이 함께 지내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많은 증손자를 뒀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아들·딸부터 증손자까지 4대에 걸친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는 장수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해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대박이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멋지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건강하고 가족적인 생활이 장수 비결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화목한 가정생활의 비결은 음식?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화목한 가정생활의 비결은 음식?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결혼 생활 몇년째?…화목한 가정생활 비결은 바로 이것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결혼 생활 몇년째?…화목한 가정생활 비결은 바로 이것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89년째 결혼 생활…화목한 가정생활 비결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89년째 결혼 생활…화목한 가정생활 비결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대단한 할아버지 할머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가능한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109·102세 부부, 89년 해로한 이유는?”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109·102세 부부, 89년 해로한 이유는?”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109·102세 부부, 89년 해로한 이유는?” 89년간 함께 살아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생활을 한 부부가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 영국의 한 매체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가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각각 지난 10일과 1일 생일을 맞았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영국 웨스트오크셔의 브래드퍼드에 있는 자택에서 합동 생일 축하파티를 열었다.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인 이들 부부는 10대에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다. 1965년에는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많은 증손자를 뒀다. 이날 생일파티도 아들·딸부터 증손자까지 4대에 걸친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부부는 장수 비결에 대해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대단하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멋지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비결이 마음에 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현재 나이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현재 나이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 ‘자녀 8명+손자 27명’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 ‘자녀 8명+손자 27명’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로 알려진 인도 출신의 한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올해로 결혼 89년째를 맞은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했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수많은 증손자를 두고 있다. 이들은 화목한 가정생활과 장수의 비결에 대해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면서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정말 대단하네”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부럽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증손자는 몇 명일까”,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장수 비결이 궁금하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화목한 가정생활…비결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화목한 가정생활…비결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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