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수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지브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표결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동남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용두동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670
  • 박초은 황제성, 9년 장수커플 결혼

    박초은 황제성, 9년 장수커플 결혼

    4일 한 매체는 개그맨 황제성과 박초은이 9년 열애 끝에 다음달 12일 서울 여의도 KT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제성은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이름을 알렸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도 출연 중이다. 박초은은 MBC 1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박성아에서 박초은으로 개명하고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북, 도시숲 면적 전국

    전북 지역 도시는 숲이 매우 잘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림청의 ‘2014 전국 도시림 현황’에 따르면 전북의 도시림 면적은 8491만 1140㎡로 전체 도시 면적의 42.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도시림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시·군별로도 장수군의 도시림 비율이 77.8%로 가장 높고 무주군 75.3%, 진안군 71%, 임실군 69.4% 순이다. 도시림 중에서 소공원, 도시공원, 학교숲, 유원지 등 ‘생활권 도시림’의 1인당 면적도 전북이 23.34㎡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9㎡의 2.6배나 된다. 생활권 도시림의 면적은 전북 다음으로 강원 18.91㎡, 울산 16.16㎡ 순이다. 서울은 4.35㎡로 전국에서 가장 좁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가슴에 총맞고 혼자서 3일 견딘 80세 할머니

    가슴에 총맞고 혼자서 3일 견딘 80세 할머니

    총을 맞은 인디언 할머니가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며 구조됐다. 아르헨티나 후닌델로스안데스에서 혼자 사는 인디언 할머니 아우렐리아 바리가(80)는 최근 자택에서 총을 맞았다. 범인은 평소 할머니와 친분이 있는 남자였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남자는 할머니와 말싸움을 벌이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다. 가슴에 총을 맞은 할머니가 쓰러지자 남자는 바로 도주했다. 총은 할머니가 "야생짐승을 만나면 호신용으로 사용하라"며 남자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집에 혼자 남은 할머니는 이대로 쓰러질 수는 없다고 각오를 다진 듯 몸을 일으켜 폰초(중남미 원주민이 착용하던 망토 모양의 걸치는 옷)를 꺼내 몸을 감쌌다. 할머니는 한 손으로 지혈을 하면서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유지했다. 이렇게 할머니는 사흘을 견디어냈다.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해 정신이 희미해졌지만 정신력으로 버텼다. 나흘째 되던 날 할머니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가끔 집을 청소해주곤 하던 여자가 들렀다가 쓰려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구조당국에 SOS를 친 것.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탄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고령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할머니가 워낙 강인한 분 같다"면서 "강한 정신력 덕분에 회복도 빠른 듯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할머니의 진술에 따라 용의자 검거에 나서 총을 남자를 긴급 체포했다. 한편 할머니의 구조는 기적같은 사건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할머니가 사는 후닌델로스안데스는 겨울을 맞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폭설도 잦아 혼자 사는 할머니의 집은 외부와 연락이 두절되기 일쑤다. 현지 언론은 "총을 맞은 할머니가 추운 집에서 혼자 3일이나 견딘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길 원하지 않은 할머니의 한 사촌동생은 "언니가 100% 순수혈통의 인디언 장수집안 출신"이라면서 "총을 맞았지만 세상을 떠나진 않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전인지 “교육감님 학업 지원 고맙습니다”

    전인지 “교육감님 학업 지원 고맙습니다”

    전남 함평골프고 출신 전인지(21·하이트진로)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우승 후 장만채 전남교육감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다. 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 선수는 지난달 13일 US오픈 우승 후 함평골프고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장 교육감에게 감사의 글과 사인볼을 보내왔다. ‘전남 교육 발전을 기원하며 장만채 교육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다. 전 선수는 재학 시 가정형편이 어려워 특기생으로 매달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했다. 전남도교육청이 특목고로 지정, 집중 투자하는 함평골프고는 신지애·이미향 선수 등을 배출해 골프 명문고로 자리잡고 있다. 이 학교는 전교생 118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73명이 골프 꿈나무다. 현재 장수연, 김희망, 하민송, 김초희 등 함평골프고를 졸업한 한국 여자 프로골퍼만 100여명에 이르고 지도자도 30여명에 달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골프 안는’ 이낙연지사가 함평골프고엔 왜갔을까

    이낙연 전남지사가 4일 함평 골프고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이 지사는 골프를 하지 않는다. 오랜 정치부 기자, 국회의원(4선)을 해서 으레 ‘거물 정치인들’의 골프 회동 현장 취재를 하고 라운딩을 한 번 정도 해봤을 법한데도 “골프장에 가 본 적이 없다”(지난 연말 공개석상)고 할 정도로 골프와 담을 쌓는 듯하다. 이 지사가 골프를 하지 않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 단체장(정치인)만 골프고에 관심을 두라는 법은 없지만, 도청 안팎에서는 이 지사의 함평 골프고 방문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이 지사가 여름휴가 기간(8월3∼7일)에 골프고를 방문하는 이유는 뭘까. 이 지사 측은 “지사가 골프를 하지는 않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함평 골프고를 지역의 특성화 학교로 육성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무더위에서 훈련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학교를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달 27일 간부회의에서 한·미·일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함평 골프고 출신인 전인지 선수의 활약상을 거론하며 “지역의 특성화 학교 육성책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전인지 선수에게 축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골프 전설’ 아놀드 파머를 함평 골프고에 초청해 세계적인 뉴스로 만들자는 제안도 했었다. 이 지사는 광주일고 출신 강정호의 미국 메이저리그 활약도 예로 들며 “모든 분야 생태계가 취약한 광주·전남에서 개인 노력으로 기적을 일군 이도 있지만, 산업 전체에 이를 바라기는 어려우니 활기·매력·온정의 도정을 펼쳐 청년이 돌아오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머지 않아 전국에 3개밖에 없는 초당대 항공학과도 방문해 지역 특성화 학교 육성 의지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인지 선수는 한·미·일 메이저대회 우승 후인 지난달 31일 함평 골프고 정종만 교장을 통해 장만채 전남교육감에게 ‘전남교육 발전을 기원하며 교육감님께 감사드립니다-US 여자오픈 우승 기념’이라고 적힌 글이 담긴 액자와 함께 사인볼을 전달하기도 했다. 전 선수와 같은 함평 골프고 출신으로 신지애(JLPGA), 이미향(LPGA), 장수연(KLPGA) 등도 국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결혼, 5년 장수커플 결실..신부대기실 사진 보니 ‘눈부신 비주얼’

    진태현 박시은 결혼, 5년 장수커플 결실..신부대기실 사진 보니 ‘눈부신 비주얼’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5년 장수커플 결실..신부대기실 사진 보니 ‘눈부신 비주얼’ ‘진태현 박시은 결혼,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34)과 박시은(35)은 7월 31일 서울의 한 개척교회에서 비공개로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채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1년 종영한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 지인이 공개한 결혼식 신부대기실 사진을 보면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을 하루 앞둔 30일 자신의 SNS에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 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공개된 청첩장에서도 박시은과 진태현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결혼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장수커플 ‘오늘 부부됐어요’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장수커플 ‘오늘 부부됐어요’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진태현(34)-박시은(35)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치렀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장수 커플 ‘부부됐다’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장수 커플 ‘부부됐다’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박시은과 진태현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진행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올해까지 5년째 사랑을 지켜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통령의 스캔들 정책 결정에 영향 끼쳤다

    대통령의 스캔들 정책 결정에 영향 끼쳤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대통령/래리 플린트·데이비드 아이젠바흐 지음/안병억 옮김/메디치/432쪽/1만 8500원 역사가들은 사적인 스캔들 들추기를 꺼려 한다. 정사(正史)의 사료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흔히 영웅담과 신화는 ‘허구’라 불린다. 그러나 역사 속 인물들은 수많은 스캔들을 일으켰고 그 파장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기 일쑤였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대통령’은 그 신화와 진실의 간극을 파고들어 흥미롭다. 저자는 성인잡지 ‘허슬러’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인 래리 플린트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정치사를 강의하는 데이비드 아이젠바흐 교수다. 그들이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의 사생활을 들춰냈다. 건국 초기부터 빌 클린턴까지 훑어 미국사의 민낯을 보여 준다. 책의 특징은 숨은 스캔들 공개에 그치지 않는 데 있다. 두 저자가 강조하는 메시지는 이렇게 요약된다. “방탕함은 자유이다. 말릴 수도 없다. 하지만 그 행각이 현실의 중요한 문제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제어할 수는 있다.” 책의 큰 흐름은 미국사를 하나하나 되짚어가며 정치인들의 사생활이 정책 결정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 주는 식이다. 신문 기사며 각종 사료를 동원해 풀어낸 상관관계가 생생하다. 대표적인 사례는 빌 클린턴 대통령-르윈스키 스캔들과 9·11 테러의 연관성이다. 클린턴은 1998년 12월 알카에다가 항공기를 납치해 테러를 벌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성 스캔들에 휘말려 있을 때였다. 그해 8월 알카에다는 아프리카의 미 대사관 두 곳에 폭탄을 던지면서 테러 강도를 높이고 있었다. 클린턴은 정보 당국에 오사마 빈라덴 사살과 테러기지 공격을 주문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당시 참모들은 대통령이 스캔들에 쏠린 관심을 분산하기 위해 위협을 과장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군 통수권자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던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과 그 부인에 얽힌 이야기도 충격적이다. 하반신 마비의 장애를 극복하고 대통령이 된 루스벨트는 여러 비서와의 성관계와 밀애로 숱한 염문을 뿌렸다. 이에 충격받은 대통령 부인은 동성애자들과 어울리며 정체성을 찾았고 여성·인권운동의 기수로 변신했다. 대통령 부인은 루스벨트가 백악관에 입성한 뒤 남편의 뉴딜 정책을 비롯한 정책의 대변과 홍보에 나서 결국 대공황과 2차대전의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위엄 있고 점잖았다’고 여겨지는 건국 초기의 위인들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마흔둘의 나이에 여러 언론사를 거느린 미국 최초의 언론재벌이 된 벤저민 프랭클린은 자유분방한 카사노바로 명성을 떨쳤다. 독립전쟁 초기에 영국군과 미국 반란군의 규모는 두 배나 차이가 났다. 프랑스의 지원이 필요했던 대륙회의(영국으로부터 독립을 논의한 식민지 대표자 모임)는 감수성, 특히 성 규범에 개방적인 프랑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로 프랭클린을 선발했다. 프랭클린은 특유의 카사노바 기질을 발휘해 미국 지지 바람을 일으켰고 루이 16세는 워싱턴 장군의 오합지졸을 지원하려 육해군을 파병했다. 루이 16세가 미국 독립전쟁 지원에 지출한 13억 리브르 때문에 프랑스 재정은 파산했다. 책에서는 이것 말고도 다양한 가설이 역사적 사실과 자료들에 얹혀 풀어진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정부(情夫)가 베르사유조약과 국제연맹·제2차 세계대전에 미친 영향,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의 동성 비밀 연애와 노예제도 존속의 관련성, 매카시즘으로 잘 알려진 조지프 매카시의 몰락과 동성애 사건, 최장수 FBI 국장을 지낸 후버의 애정 행각과 직무 유기…. 책에서 주목할 대목은 스캔들을 이용하는 세력들이다. 저자들은 정치인의 합리적 정책 결정을 막는 건 그 사생활이 아니라 흠집 내고 학대재생산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또 다른 정치인과 언론이라고 지적한다.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과 사르코지 대통령,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총리 등 지도자의 섹스 스캔들을 대하는 유럽인의 경우와 미국을 비교한다. 성 스캔들에 관심을 덜 가지면 정치 전반을 좀 더 성숙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책을 읽는 이들은 두 부류로 나뉠 것 같다. 한쪽은 스캔들을 따라잡는 재미의 탐닉이다. 번역자가 말했듯이 책은 침실과 성관계까지 까발려 외설적으로 비칠 수 있다. 다른 쪽은 그 스캔들을 어떻게 사회의 긍정적인 면에서 해석할지를 생각하는 부류다. 결국 무엇을 얻을지는 독자의 몫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장수커플 부부됐다 ‘네티즌 축하 이어져..’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장수커플 부부됐다 ‘네티즌 축하 이어져..’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진태현(34)-박시은(35)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치렀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올해까지 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다” 무슨 의미?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다” 무슨 의미?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다” 무슨 의미?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과거 발언 눈길 “2015년엔 결혼한다”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과거 발언 눈길 “2015년엔 결혼한다”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과거 발언 눈길 “2015년엔 결혼한다”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해 말 결혼설이 돌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라면서 “내년엔 결혼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청첩장 내용 보니 ‘감동’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청첩장 내용 보니 ‘감동’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청첩장 내용 보니 ‘감동’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2015년엔 결혼한다더니…과거 발언 ‘눈길’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2015년엔 결혼한다더니…과거 발언 ‘눈길’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2015년엔 결혼한다더니…과거 발언 ‘눈길’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해 말 결혼설이 돌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라면서 “내년엔 결혼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한복 입은 사진보니 ‘선남선녀’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한복 입은 사진보니 ‘선남선녀’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한복 입은 사진보니 ‘선남선녀’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2015년엔 결혼한다더니…과거 발언 ‘눈길’

    진태현 박시은, 2015년엔 결혼한다더니…과거 발언 ‘눈길’

    진태현 박시은, 2015년엔 결혼한다더니…과거 발언 ‘눈길’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해 말 결혼설이 돌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라면서 “내년엔 결혼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한복 입은 사진보니 ‘선남선녀 부부’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한복 입은 사진보니 ‘선남선녀 부부’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한복 입은 사진보니 ‘선남선녀 부부’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사진보니 ‘왕과 왕비 같아’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사진보니 ‘왕과 왕비 같아’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 사진보니 ‘왕과 왕비 같아’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5년 열애 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청첩장에서도 두 사람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자신들의 결혼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수사드라마 ‘로앤오더’ 감독, 아동 음란물 배포 체포

    美 수사드라마 ‘로앤오더’ 감독, 아동 음란물 배포 체포

    국내에서도 적잖은 인기를 누린 미국의 인기 수사 드라마 로앤오더(Law & Order)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던 감독이 아동 포르노 배포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30일(이하 현지시간) 드라마 및 영화감독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제이슨 알렉산더가 아동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로 29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두 자녀를 둔 51세 제이슨 알렉산더는 로앤오더 이외에도 ‘블랙리스트’나 ‘프리즌 브레이크’ 등 여러 미국 TV시리즈 연출에 참여하는 등 21년의 오랜 경력을 지닌 감독이다. 감독은 지난 6월 파일공유 프로그램인 토런트(Torrent)를 통해 12세 소녀가 등장하는 음란물을 배포했다가 경찰의 IP 추적에 의해 이 사실을 적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의 가택을 수색한 현지 경찰은 컴퓨터에서 지워진 파일들을 복구, 6세 여아가 출연하는 또 다른 영상물을 포함 여러 포르노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29일 오후 체포된 감독은 보석금 1만 달러(약 1100만 원)를 지불한 상태다. 그의 재판은 11월 19일 뉴욕 주 돕스 페리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만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7년 형이 선고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로앤오더 시리즈는 범죄자들을 검거·심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법정 드라마다. 1990년에 처음 방송을 시작해 2010년 종영한 장수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다시 만난 어르신들이 전하는 무병장수의 지혜

    다시 만난 어르신들이 전하는 무병장수의 지혜

    장수하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의 지혜를 탐구해 온 EBS 1TV ‘장수의 비밀’이 100회를 맞았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특집 ‘다시 뵙고 싶었습니다’를 통해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 만에 다시 만난 노인들의 근황을 전한다. 모든 노인들을 찾아 만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이들을 어렵게 선정했다. 전남 장흥군의 이세근(98) 할아버지와 문태순(87) 할머니 부부는 여전히 시골집을 지키며 살고 있다. 3년 만에 다시 찾은 이승혜 PD에게 부부는 반가워하며 밥상부터 차린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농사일에 바빴다. 강낭콩 낟알을 벗겨 내고 토마토와 가지, 상추를 따고 도리깨질까지 하는 할아버지의 녹슬지 않은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할아버지는 3년 전보다 농사일을 더 늘렸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하루 한 시간이 중요하다는 할아버지는 농사일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농약 통을 5개로 늘렸다고 한다. 대전에 사는 백양흠 할아버지는 올해로 꼭 101세가 됐다. 할아버지가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한 비결 중 하나는 축구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공차기를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와 실력을 겨루기 위해 김기훈 PD가 직접 나섰지만, 김 PD는 공을 차기는커녕 공을 따라 달리는 일이 더 많았다. 할아버지는 김 PD에게 시조창도 가르쳤다. 할아버지의 유창한 시조창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아이들도 모여들었다. 김 PD는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자세를 바로잡고 시조창을 배우기 시작하지만 바로 난관에 부딪쳤다. 나이 성별 할 것 없이 한데 어울리고 풍류를 즐기는 게 백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