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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년 만에 멈추는 ‘철강 역사의 심장’

    44년 만에 멈추는 ‘철강 역사의 심장’

    효율성 한계… ‘3고로’ 대형화 포스코가 우리나라 최장수 용광로인 ‘포항 1고로’의 가동을 연내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1고로는 1973년 6월 국내 최초로 쇳물을 뽑아냈다. 포스코 관계자는 9일 “(1고로) 가동 중단은 오래전부터 검토된 사항”이라면서 “경영진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철강 역사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1고로는 대일(對日) 청구권 자금으로 지어졌다. 1000도가 넘는 고온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15년 이상 수명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러나 1고로는 수차례 보수 작업을 하면서 수명을 연장해 왔으나 45년 가까이 가동되면서 효율성이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이 고로는 연간 130만t가량의 쇳물을 생산한다. 포스코는 1고로 폐쇄에 맞춰 그간 기존 고로를 대형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지난해 광양제철소 5고로 용량을 확대하면서 연간 쇳물 생산량을 300만t에서 500만t으로 늘렸다. 다음달부터 포항 3고로 대형화 작업도 진행한다. 앞으로 4개월여 동안 내부 면적을 3950㎥에서 5600㎥까지 늘리면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고로로 재탄생한다. 쇳물 생산능력도 연산 400만t에서 500만t으로 늘어난다. 포항 1고로 폐쇄는 3고로 대형화 작업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국내 철강산업이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포스코가 자발적 감산을 통해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당신의 기대수명은 ○○세” 곧 피검사로 안다

    “당신의 기대수명은 ○○세” 곧 피검사로 안다

    어쩌면 SF(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당신의 수명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혈액 검사법을 알아냈다고 미국 보스턴대학 연구진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과학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노화연구소(NIA)가 지원하는 ‘장수가족조사’(Long Life Family Study)에 참가한 지원자 약 5000명의 혈액 표본에서 수집한 ‘바이오마커’ 자료를 사용해 이들 기증자의 이후 8년간 건강 변화와 비교 분석했다. 여기서 바이오마커란 체액이나 조직에서 발견되는 생물학적 정보를 가진 분자를 뜻한다 또 이들은 이들 참가자의 미래가 무병장수인지 아니면 암이나 심장질환, 또는 당뇨병과 같은 노화 관련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이 큰지를 밝히기 위한 바이오마커 유형을 구분했다. 그 결과, 거의 절반에 달하는 많은 사람이 평균 19개의 바이오마커 유형(특징)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더 적은 수의 또다른 사람은 위와 같은 표준에서 벗어나 특정 의학 상태와 신체 기능 수준, 그리고 사망 위험과의 연관성이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는 특정 바이오마커 유형을 갖고 있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유형은 질병 없이 노화하는 것과 연관돼 있었고, 다른 유형은 치매와 연관돼 있었으며, 또다른 유형은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장애가 없는 노화와 관련돼 있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수명 예측에 관한 서로 다른 바이오마커 특징 총 26개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기대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가 획기적인 점은 환자들이 현실적으로 자신의 건강 위험을 조기에 파악해 행동을 바꿈으로써 예측된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파올라 세바스티아니 박사와 토머스 펄스 박사는 “이런 바이오마커 특징은 사람들의 노화에 따른 차이점을 묘사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노화와 인지·신체 기능의 변화, 생존, 그리고 심장질환과 뇌졸중, 제2형 당뇨병, 암과 같은 노화 관련 질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장래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여러 순환계 바이오마커의 정보를 활용해 또 다른 사망률이나 질병 발생률과 관련한 특징에 관한 분자 기반의 노화 관련 정의를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심장질환과 같은 특정 질병을 예측하기 위해 많은 예측 및 위험 점수가 존재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특정 바이오마커 그룹 유형은 한 사람이 얼마나 잘 노화했는지와 특정 노화 관련 증후군이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한 발 더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연구진은 이런 결과를 더욱 자세히 알려면 더 많은 사람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이징셀’(Aging Cell) 최신호(1월 6일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日16세 소녀 배 속에서 사람 뇌와 머리카락 조직 발견

    日16세 소녀 배 속에서 사람 뇌와 머리카락 조직 발견

    16세 소녀의 난소 부근에서 인간의 뇌와 두개골 조직이 발견됐다. 최근 과학매체 뉴사이언티스트는 일본의 한 병원에서 외과수술 중에 벌어진 희귀한 사례를 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소녀는 당초 맹장수술을 받기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소녀의 난소에서 발견된 것은 다름아닌 10cm 종양. 더욱 놀라운 사실은 종양 내에 약 3cm에 길이의 뇌 조직이 발견된 점이다. 분석결과 드러난 사실은 이 뇌 조직은 소뇌 일부와 이를 감싸는 두개골로 머리카락도 함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왜 뇌의 일부가 소녀의 난소 부근에 존재했던 것일까?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이 뇌 조직을 기형종으로 풀이했다. 시가 메디컬 센터 마사유키 신타쿠 박사는 "난소 기형종에는 피부, 치아, 손톱, 심지어 눈의 일부도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다"면서 "뇌 세포도 가끔 발견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례처럼 어느정도 자란 뇌가 발견되는 것은 흔치않다"면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미성숙 난자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野 의원 ‘사드 방중’, 분열 노린 중국 계략에 말렸다

    어느 나라든 국익과 안보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 정치적 이념·가치를 넘어서는 것이 국가의 안보이고 국가의 이익이다. 그런 점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확정된 상황에 중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명이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중국 인사들을 만나 사드 문제를 논의한 것 자체가 신중치 못한 일이다. 우리 정부의 공식 외교라인을 무시하고 사드에 비판적인 야당을 끌어들여 사드 배치를 막으려는 중국의 ‘통야봉관’(通野封官) 전략에 야당이 말렸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어제 정치권에서 민주당 의원의 ‘사드 방중’을 놓고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다.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은 “굴욕외교로 매국적 행위”라고 성토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무역보복을 풀어 달라는 식으로 부탁해 국가의 안보 문제를 돈과 흥정하는 굴욕외교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민주당은 “정부의 실패한 외교를 야당이 대신한 것”이라고 받아쳤다. 정부의 무능 외교를 복원하기 위한 의원들의 충정을 매도하지 말라고 했다. 사드를 놓고 국론을 분열시켜 사드 배치를 막겠다는 것이 중국의 노림수다. 정치권의 공방을 보면서 중국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민주당 의원의 ‘사드 방중’은 시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적절치 못한 게 사실이다. 평상시라면 야당 의원의 외교를 문제 삼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사드 배치로 양국이 살얼음판을 걷는 형국이다. 중국은 호시탐탐 사드 배치를 뒤집으려 한다. 경제와 문화 분야 등 전방위로 제재를 가하는 것도 바로 그래서다.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의 면담 요청은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 등 공식 외교라인은 무시하면서 방중 의원들은 “오랜 친구 같다”면서 극진히 환대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급)이 방중 의원들과 만나 “사드 배치를 가속화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사드는 다음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정국에서 여차하면 사드 배치가 차기 정부로 넘어갈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사드 배치는 순전히 우리가 결정할 문제다. 국제사회에서 인권 문제를 거론해도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하는 중국이야말로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사는 한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 내정간섭을 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 역시 국가 안위와 관련된 중차대한 사안을 다른 나라에 가서 이러쿵저러쿵할 게 아니다. 그러니 “사대외교의 극치”, “이런 세력에게 국가안보를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는 비난이 쏟아지는 것이다.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보면 사드 문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패권싸움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여차하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 조짐을 보인다. 이런데도 중국을 적극적으로 싸움터에 끌어들이는 민주당을 과연 수권정당으로 보겠나.
  • 中 전문가 “세 번이나 사드 반대 시 주석 입장 안 변해” 민주 의원 “韓 안보 불안감 이해를… 제재부터 풀어야”

    中 전문가 “세 번이나 사드 반대 시 주석 입장 안 변해” 민주 의원 “韓 안보 불안감 이해를… 제재부터 풀어야”

    중국 외교부 소속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중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세 번이나 반대했기 때문에 중국의 사드 반대 입장은 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송영길 등 민주당 소속 의원 7명과 박선원 전 청와대 비서관은 방중 이틀째인 5일 베이징에서 중국 국제문제연구원이 주최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1시간 넘게 사드 등 한·중 외교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룽잉 국제문제연구원 부원장, 류칭 국제문제연구원 아태연구소장, 왕쥔성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원 등이 나왔다. 이들은 평소 관영매체를 통해 사드 반대 논리를 적극 펴고 있다. 중국 측 전문가들은 중국이 사드 문제를 양보할 수 없는 이유 3가지를 들었다. 첫째, 수교 25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이 주중 한국대사를 초치할 정도로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것, 둘째, 수교 이후 처음으로 한국이 미국 편에 섰다는 것, 셋째,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강하게 사드는 안 된다고 얘기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그럼에도 한국 상황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다”라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찾아보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 의원들은 “사드 문제에 대해선 양국의 이해가 다르지 않으냐. 한국인이 갖는 안보 불안감을 이해해 달라”면서 “한국이 70여년간 안보를 중시해 왔는데 갑자기 바뀌기 어렵다. 중국이 지금 한국에 적용하는 제재부터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의 면담은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됐다. 의원들은 6일 오전 김장수 주중 대사와 조찬을 함께하면서 이번 방중에서 들은 중국 정부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며, 푸잉(傅瑩)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을 만난 뒤 귀국한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민주 “정부가 못하는 일 대신하는 것”

    민주 “정부가 못하는 일 대신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송영길 의원 등 7명의 민주당 의원을 엄호하고 나섰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방중 첫날인 지난 4일에 이어 5일에도 “미국의 트럼프도 만나고 중국의 왕이(외교부장)도 만나는 것이 민주당”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왕 부장이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를 안 만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야당이 가서 김 대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야당이 가서 하고 있는데 잘한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사대주의라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외교는 채널이 다양할수록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재정 원내대변인도 “(여당은) 더이상 발목 잡지 말라. 수권당으로서의 실책과 무능함을 감추려 ‘얼치기 안보’를 남용하지 말라”고 지원사격했다. 방중단 단장인 송 의원은 트위터에 “박근혜, 황교안의 무능 외교로 무너져 가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 복원을 위해 방중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매국 행위라니. 사드 3개 추가 설치 주장 유승민, 대선 주자급이 아니라 어버이연합 수준, 단세포, 록히드마틴 대변인 유승민이라 해야 할 것 같다”고 개혁보수신당(가칭) 유승민 의원의 비판에 대응했다. 방중단 일원인 정재호 의원도 페이스북에 “우리 일행은 왕 부장 등 중국 외교당국에 ‘사드 반대’라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우리 국민이 입고 있는 피해에 대한 대책도 없이 주구장창 사드 찬성만 주장하는 유 의원은 박근혜·황교안 대행 2중대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윤전추 “세월호 당일, 대통령-김장수 전화 연결한 적 없어” 직접 연결?

    윤전추 “세월호 당일, 대통령-김장수 전화 연결한 적 없어” 직접 연결?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두 차례 통화했다는 청와대의 주장과 관련해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은 “(당시 김 전 실장에게) 제가 연락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과 김 전 실장이 비서실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전화통화를 했다는 것이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은 이날 헌법재판소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사건 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윤 행정관은 비서실을 통하지 않고 다른 국가기관장이 청와대 관저 집무실로 전화할 수 있는지 묻는 소추위원 측 질문에 “대통령이 직접 연락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과 김 전 실장이 비서실을 통하지 않고 직접 통화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소추위원 측이 “김 전 실장이 참사 당일 대통령의 소재를 몰랐다고 증언한 바 있는데 관저 집무실 번호로 두 차례 전화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윤 행정관은 “그것은 제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15분과 10시 22분 김 전 실장과 두 차례 통화해 “샅샅이 뒤져서 철저히 구조하라” 등의 지시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신년사 ‘커닝’ 논란

    [경제 블로그] 신년사 ‘커닝’ 논란

    새해 벽두부터 금융계에 때아닌 커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년사 때문인데요. 공교롭게도 올해 신년사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침과대적’(枕戈待敵)을,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침과대단’(枕戈待旦)이란 사자성어를 들어 한 해의 조직이 나갈 마음가짐을 밝혔습니다. 끝에 한 글자가 다르긴 해도 사실 같은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旦) 또는 적(敵)을 기다린다’라는 의미로, 위기에 대비해 항상 전투태세를 갖추는 군인의 자세를 강조한 겁니다. 중국 진나라 때 친구 사이이자 맞수인 장수 유곤과 조적이 밤늦도록 함께 국가의 안위를 걱정한 이야기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신년 사자성어가 겹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요. 금감원과 예보는 서로 “우리가 먼저 창 베고 누웠다”며 ‘원조’라고 주장합니다. 한 금감원 간부가 신년회 등에서 예보 임원을 만나 “우리를 베낀 것 아니냐”고 농반진반 공격하자 예보 임원이 “(신년사) 외부 배포는 우리가 먼저였다”고 응수했다나요. 공교롭게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이동걸 산업은행회장도 이번에 ‘승풍파랑’(乘風破浪)을 똑같이 들고나왔습니다. 파도가 거칠어도 바람을 타고 앞으로 나가자는 뜻이지요. 따지고 보면 사자성어에 원조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들 수천년 전 중국의 고사 등을 빌려 쓰는 입장이니 말입니다. 오히려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 신년사에는 하나같이 비장함이 어려 있다는 점입니다. 명량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말을 빌린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상유십이’(尙有十二·내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도, 최선의 노력을 주문하는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만큼 2017년이 녹록지 않다는 방증입니다. 다들 불확실성과 위기를 말하는 정유년입니다. 올 연말에는 “함께 창을 베고 누워 준 민간 기업 덕에 올 한 해 높은 파도를 잘 넘었다”는 경제부총리 종무식 연설을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노령산맥을 호남의 알프스로 개발

    노령산맥을 ‘호남의 알프스’로 개발하는 관광개발 계획이 추진된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연구원과 함께 ‘노령산맥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18년 전라도 개도 천년을 기념해 호남권 연계 협력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노령산맥권 전북 정읍시·순창군·고창군, 전남 담양군·장성군 등 2개 도 5개 시·군을 연계해 호남의 알프스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2017년부터 202년까지 5년 동안 1000억원을 투입해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개 도가 사업규모를 확대할 경우 5000~1조원대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다. 전북도는 노령산맥은 산림자원이 풍부해 건강, 치유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할 경우 휴양·힐링 거점단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히는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단풍을 소재로 한 메이플 탐방네트워크, 순창 건강장수연구소를 활용한 건강·장수 테마파크 프로젝트가 계획에 반영된다. 장성 축령산과 고창 문수산은 남부권 최대 편백숲 단지로 힐리언스마을 조성, 테라피 휴양단지로 육성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노령산맥을 연계한 관광벨트가 조성되면 호남판 알프스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굿바이 할머니”…세계 최고령 105세 범고래 사망 추정

    “굿바이 할머니”…세계 최고령 105세 범고래 사망 추정

    웬만한 노인들도 ‘할머니’하고 부를 세계 최장수 범고래가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범고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침몰한 타이타닉호보다 더 오래된 105세로 추정되는 이 범고래의 공식이름은 J2로, 현지에서는 할머니(Granny)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동글동글하고 검고 흰색의 피부색을 가진 범고래인 J2의 추정 생년은 1911년. J2와 인간의 첫 만남은 지난 19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 시애틀의 고래 연구자들은 범고래 무리가 바다를 헤엄치는 것을 목격했다. 연구진은 이 범고래 중 다 자란 J1과 J2에 주목했으며 이중 J1의 나이를 최소 20세로 추정했다. 이는 범고래의 경우 20세가 되야 ‘성인’의 몸을 갖기 때문. 흥미로운 점은 J1의 엄마가 바로 J2로 단 한 번도 어린 새끼와 발견된 적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J2의 마지막 자식이 J1인 셈으로 일반적으로 범고래가 40세에 폐경을 맞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J2의 나이는 60세로 추정됐다. 이후 J2는 현지 고래 연구자들의 주요 연구대상이었으며 특히 지느러미에 독특한 표식이 있어 다른 범고래와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J2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0월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을 잇는 국경 해역인 세일리시해에서 포착됐다. 고래연구센터(The Center for Whale Research) 측은 "정기적으로 목격되던 J2가 지난 10월 이후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면서 "아마도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영국 엑서터대학교 진화생물학자인 다렌 크로프트 박사도 "세상을 떠나는 피할 수 없는 시간이 J2에게도 온 것 같다"면서 "매우 슬픈 소식"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범고래는 일반적으로 60~80세의 평균수명을 갖고 있어 J2는 이례적으로 장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J2는 한 범고래 무리를 이끌고 있는 리더로 100년을 쉬지않고 헤엄쳐 평생 지구 100바퀴는 돌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진 범고래는 물개나 펭귄은 물론 동족인 돌고래까지 잡아먹을 정도. 이 때문에 붙은 영어권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사랑만큼은 끔찍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막영애15 종영, 김현숙-이승준 커플 어떻게? ‘가장 화끈한 결말’

    막영애15 종영, 김현숙-이승준 커플 어떻게? ‘가장 화끈한 결말’

    ‘막영애15’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늘(3일) 밤 11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15(막영애15)’에서는 시즌 사상 가장 화끈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김현숙 분)는 통풍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승준(이승준 분)에게 들키고 급기야 함께 하룻밤을 보내려다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응급실로 향한다. 결국 영애와 승준은 민망한 차림으로 급히 달려온 가족들을 마주치고 만다. 예상을 깨는 충격적인 차림에 당황한 아버지는 지난 기억이 되살아나며 승준에게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가족들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그려질 전망. 특히 그동안 승준을 탐탁치 않게 여겨왔던 영애 어머니(김정하 분)가 영애-승준 커플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설 예정이라 결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급기야 영애의 가족 여행에 승준이 합류하며 과연 영애와 승준이 모든 가족들의 응원을 받는 커플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낙원사는 신년을 맞이해 건강 관리에 돌입한다. 건강검진을 받고 돌아온 덕제(조덕제 분)가 의외의 결과에 놀라 전 직원의 식단에 간섭하는 것. 늘상 티격태격하기만 하던 낙원사 식구들이 못 이기는 척 함께 건강한 점심식사를 하는 상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일 방송된 tvN ‘막영애15’ 19화는 평균 3.2%, 최고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2%, 최고 2.2%를 기록했다.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영애15’는 오늘(화) 밤 11시에 20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북, 관광개발에 2조 투입… ‘한국 체험 1번지’ 추진한다

    전북도가 2021년까지 총사업비 2조 1238억원을 투입하는 ‘제6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한국 체험 1번지 전북 관광’을 목표로 관광개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권역별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도는 우선 도 전역을 ▲전통문화생활관광권 ▲새만금해양관광권 ▲산악휴양관광권으로 나눠 토털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통문화생활관광권은 전주, 익산, 완주, 정읍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중심으로 연계 관광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코스(전주, 군산, 부안, 고창)와 백제문화여행코스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단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 익산 전역에 산재한 백제문화유적, 완주와 정읍의 관광명소를 묶어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묵어가는 관광명소로 개발한다.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종교적 자원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한다. 새만금해양관광권은 군산, 김제, 고창, 부안 등 전북 서해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경관이 아름다운 섬, 어촌, 항구, 해수욕장과 생태자원, 국립공원 등을 연계 개발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 선운산도립공원, 운곡 람사르습지 등에 집중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새만금 아리울 레이싱 파크 조성,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 개발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 사업도 추진된다. 산악휴양관광권은 백두대간을 따라 치유와 청정 휴양 관광지로 개발한다. 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지역의 지리산, 마이산, 덕유산, 장안산, 강천산 등의 산림·생태자원이 빛을 보게 될 전망이다.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문화특구가 동부권 거점 관광명소로 가꿔진다. 태권도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현실판 도깨비?…세계 최고령 146세 할아버지의 새해소망

    비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할아버지가 지난 31일(현지시간) 146번 째 생일을 맞았다.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언론은 중부 자바 주(州) 스라건 리젠시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소디므조(일명 음바 고토)가 역사적인 생일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고토 할아버지의 생년월일은 1870년 12월 31일. 이는 공식적인 세계 최고령 기록인 프랑스 출신 잔 칼망 할머니(1875~1997)의 122년 164일을 훌쩍 뛰어넘는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고토 할아버지는 그가 세계 최고령이라 주장하지만 출생신고서 등 서류가 미비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 현지언론이 공개한 고토 할아버지는 고령에도 믿기 힘들만큼 여전히 건강하다. 할아버지는 지팡이가 있으면 홀로 걷는 것도 가능하며 가리는 음식없이 모든 것을 잘 먹는다. 물론 오랜 세월을 사는 동안 할아버지는 총 4번을 결혼했으며 10명의 자식과 수많은 손자, 증손자, 고손자를 뒀다. 그러나 tvN 드라마 '도깨비'처럼 고토 할아버지는 하나 둘 먼저 세상을 떠나는 가족들의 죽음을 가슴 아프게 지켜봐야 했다. 보도에 따르면 146번째 생일잔치는 많은 손자와 그의 자식들의 축복 속에 이루어졌으며 할아버지는 힘차게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껐다. 손자 중 한 명인 수리안토는 “할아버지는 24년 전에 자신의 묘비를 만들어 놓았지만 지금까지 쓸 일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최근 몇개월 사이 부쩍 노쇠해 가족의 도움을 받아 식사와 목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시 새해를 맞게된 고토 할아버지는 "모든 것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은 이제 편안하게 죽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를 품으시는 태산…세계의 영봉 우뚝 섰네” 반기문이?

    “세계를 품으시는 태산…세계의 영봉 우뚝 섰네” 반기문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상화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논평을 통해 “지난 10년은 반기문 개인에 대한 칭송과 고향인 충북 음성을 성지로 꾸미기에 바쁜 시간이었다”며 “반기문 기념관과 UN반기문기념광장, 평화랜드, 반기문 비채길까지, 이쯤 되면 반 총장이 나라를 구한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를 품으시는 태산이여’라는 제목의 찬양비와 이 동네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수바위비’에 이르면 역대 최악의 유엔사무총장이라는 혹평을 애써 무시하기에도 민망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언급한 ‘반기문 찬양비’는 광주반씨 장절공파 행치종중이 지난 2007년 설치한 것이다. 이 찬양비에는 “청풍명월 복된 땅, 그늘재 품어 안은 보덕산 모태에, 찬란한 서광 뿜어 올라, 오대양 육대주를 아우르는, 세계의 영봉 우뚝 섰네. 어렸을 적 품은 뜻 외교관에 심어놓고, 곧은 신념 꾸준한 노력, 한 길로 가시더니, 일백아흔두 나라, 사랑으로 품으시는 태산이 되셨어라. 남다른 숭조 일념 만인의 본보기요, 변함없는 고향사랑 축복의 근원일세, 인자한 그 미소 국제분쟁 평정하고, 청백한 그 인품 세계 평화 꽃 피우리. 장하고 장하여라, 중원의 말갈기 세차던 백의민족, 광주반씨 문헌공 20세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겨레의 이름으로 비노니, 웅비의 나래 펴고, 유구한 새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소서”라고 적혀 있다. 이날 민주당은 “반 총장이 본격 정치 행보를 시작하기도 전에 검증대에 올라 휘청거리고 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 수수설에 이어 신천지 종교와의 관련설까지, 시작치고는 강력하다”며 “국민들이 반 총장을 잘 아는 것 같지만 충청도 출신의 외교관이라는 것이 전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유엔 사무총장의 탄생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었기에 객관적 평가는 유보했다”며 “현직 대통령이 최악의 추문으로 국회 탄핵을 받은 이 비상시국에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이름값이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도덕성과 능력으로 국민들에게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3급 승진△재정기획과장 이형주◇과장 전보△국제정책과장(심판사무과장 겸임) 하정수△총무과장 이성환△협력행정과장 권순모△정보화기획과장 최준수△통일교육원 파견 정원국△국방대 파견 석현철◇4급 전보△법제연구과 하영화△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김혜영◇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진석△재정기획과 유준영△국제정책과 임국희△심판제도과 박재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시설과 전남수△홍보과 공기현△정당과 신승수△법제과 도희락△의정지원과 엄기용△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정윤태△사무처 김영영<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 강민석△시민교육부이광식<행정과장>△부산선관위 조현진△울산시선관위 유재호△세종선관위 김익묵△충남도선관위 송교은△전북도선관위 서성원△제주도선관위 최동열<지도담당관>△서울시선관위 장형진△경기도선관위 지도1과 문덕주△전남도선관위 강덕원<관리담당관>△경남도선관위 이우원<사무국장>△부산서구선관위 김윤기△부산사상구선관위 장영정△대구서구선관위 이종관△대구남구선관위 박영찬△울산남구선관위 강면구△울산동구선관위 김민호△울산울주군선관위 김영복△경기안성시선관위 박윤용△강원원주시선관위 김상오△강원동해시선관위 전인원△강원홍천군선관위 안승섭△충남아산시선관위 정연주△전북남원시선관위 정병진△전남목포시선관위 최관수△전남해남군선관위 권병주△경북포항시북구선관위 안홍수△경북김천시선관위 이인준△경북구미시선관위 남상훈△경북경산시선관위 김종호△경북영덕군선관위 오성택◇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김진수△정책보좌관 송현기△감사과장 강동완△총무과장 강석태△인사과장 김남이△행정국제과장 김범진△시설과장 조용칠△정보기반과장 유훈옥△정보운영과장 김태식△선거기록보존소장 이은식△선거2과장 이수현△재외선거과장 윤대락△정당과장 임병철△의정지원과장 박종진△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김수연<선거연수원>△전임교수 김찬중 김종국 ■교육부 △교과서정책과장 김주연△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 김현진△세종시교육청 류재승◇서기관 승진△경북대 산학협력과장 김선화△부경대 학생복지과장 신현일△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이정원◇서기관(일반임기제) 신규임용△전북대 산학협력과장 전석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국외직무훈련 파견 최병국◇교육훈련 파견△이연숙◇과장급 승진△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농업통상분야 전문관) 정용호△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현방훈◇과장급 전보△원예경영과장 정혜련<농림축산검역본부>△기획조정과장 김도범△위험관리과장 최병렬△바이러스질병과 송재영△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하종수△제주지역본부장 김경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맞춤형농정과장 문태섭△강원지원장 김운기<국립종자원>△운영기획과장 조정래△전북지원장 윤승우△제주지원장 강민철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배병준△보건산업정책국장 양성일△장애인정책국장 조남권△건강정책국장 김현준△비상안전기획관 최태봉△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전병왕△건강보험정책국장 노홍인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손건수<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부산 홍종해△인천 김해광△동해 정선문◇과장급 전보△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민병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 고경만△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안완수△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구도형 ■농촌진흥청 ◇승진△차장 허건량◇인사교류△국립농업과학원 농자재평가과장 이경일 ■서울시 ◇3급 이상 전보△대변인 강태웅△기후환경본부장 황보연△행정국장 김인철△관광체육국장 안준호△한강사업본부장 유재룡△주거사업기획관 류훈△민생사법경찰단장 강필영△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환경에너지기획관 정헌재△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구아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엄연숙△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정연찬△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재정기획관 직무대리 이원목△국제협력관 직무대리 이회승△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임동국△안전총괄관 직무대리 이진용△동북권사업단장 김승원△창조경제기획관 주용태◇3급 이상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동작구 이창학△강북구 오해영△중랑구 이해우△금천구 이병한△강동구 김진만◇4급 전보(행정)△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민관협력담당관 조미숙△인권담당관 서병철△신속행정담당관 김영란△안전감사담당관 박동석△평가담당관 백운석△재정관리담당관 박영헌△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보육담당관 김혜정△민방위담당관 김현규△평생교육담당관 김연환△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2반장 유병홍△문화융합경제과장 김경탁△희망복지지원과장 김철수△장애인복지정책과장 백일헌△장애인자립지원과장 조세연△교통정책과장 이상훈△주차계획과장 오진완△문화정책과장 서영관△문화시설과장 오희선△자치행정과장 유보화△재무과장 김윤규△세제과장 임출빈△관광사업과장 김명주△체육정책과장 이구석△보건의료정책과장 박범△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시의회사무처 공보실장 이계열△건설총괄부장 이상국△강동수도사업소장 신대현△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박기용△서울시립대 기획과장 안중호△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수덕△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최갑영△서울대공원 관리부장 김명용△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장화영△청소년담당관 직무대리 이창석△산업거점조성반장 김선수△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복재△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윤순용△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김희갑△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최승대△동물보호과장 직무대리 전재명◇4급 중앙부처 교류(행정)△외국인다문화담당관 서문수△가족담당관 김상춘△국무조정실 심동섭△행정자치부 박대민△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최태경◇파견복귀(행정)△조직담당관 김정호△국제교류담당관 김기현△버스정책과장 김태명△대외협력담당관 윤희천◇4급 전보(기술)△녹색에너지과장 가길현△도로시설과장 김길남△교량안전과장 신응수△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재생협력과장 진경식△주거사업과장 박기범△주거환경개선과장 유철호△시설계획과장 김진효△건축기획과장 박경서△공동주택과장 김장수△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용태△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춘희△중랑물재생센터소장 이인근△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유성종△서북병원간호부장 박영숙△종로구 정거택△도봉구 신중수△도시빛정책과장 직무대리 서대훈△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임철수△대기관리과장 직무대리 정미선△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김귀남△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경옥△어린이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강영자△은평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이인순△재생사업반장 권완택△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김영삼△하천관리과장 직무대리 손경철△방재시설부장 직무대리 남궁용△동북권사업반장 직무대리 한병준△농업기술센터소장 권혁현◇4급 인사교류 권고△동작구 이계섭 ■한국일보 ◇승진△이사 주필 황영식△이사 콘텐츠본부장 황상진△편집국장 이성철◇보직△지방자치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고재학△콘텐츠본부 디지털콘텐츠국장직대 최연진△AD전략국장 정영오 ■동아쏘시오그룹 ◇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 박성근(경영기획실) 이은석(경영기획팀)<동아에스티>△전무 윤태영(연구본부)△상무 홍승완(영업본부)<동아제약>△상무 김흥식(영업본부)<동아오츠카>△상무 배갑용(경영지원본부)<용마로지스>△부사장 한문수(운영본부)△전무 이종철(영업본부)<에스티팜>△상무 최석우(영업1부) ■효성그룹 ◇승진 <전무>△노틸러스효성 COO 겸 사업전략본부장 표경원△미국타이어보강재 법인 이종복<상무>△산업자재PG 테크니컬 얀 PU 이시연△산업자재PG 탄소재료사업단 전주공장장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옵티컬 필름 PU 옥산공장장 김성균△화학PG 옵티컬 필름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효성굿스프링스 이철구△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 최원호△노틸러스효성 혜주법인장 이호행△브라질법인장 조도준△브라질법인 이재중△효성기술원 김철△전략본부 이반석<상무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주영권△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 부공장장 박찬△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박병권△산업자재PG 울산관리본부 최학철△화학PG PP/DH PU 김종기△화학PG PP/DH PU 이근우△중공업PG 전력PU 연규찬△중공업PG 전력PU 허우행△노틸러스효성 NHA 계민형△효성캐피탈 박태형△바르셀로나지사장 강병수△베트남법인 유영식△인도법인 임장규△홍콩법인장 김용태△가흥화섬법인 필름부문 총경리 이시순△북경지사장 김기현△재무본부 임석주 ■대림그룹 ◇대림산업<승진>△부사장 윤태섭 이필근△전무 이인홍 홍성덕 배선용△상무 김상윤 이기동 정화영 김성열 최영균 김경섭<신규 선임>△상무보 권오양 이명한 조서경 김경희 박현섭 이규성 박기형 홍창린 강재호 소병묵 장영진 김종건 우현식 송치용 김영호 허융◇대림코퍼레이션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이상기△상무보 나재도◇고려개발 <승진>△전무 이재근△상무 이일규<신규 선임>△상무보 심준보◇대림자동차 <승진>△상무 정기호<신규 선임>△상무보 문금식◇오라관광 <승진>△상무 김현정<신규 선임>△상무보 양원호◇대림C&S <승진>△전무 정용근◇대림에너지 <신규 선임>△ 상무보 변준석◇대림AMC <신규 선임>△상무보 박지수
  • [2016 우수상품] 복정제형 딜라이트, 탐나는 안마기… 부모님 댁에 하나 놓아 드릴까

    [2016 우수상품] 복정제형 딜라이트, 탐나는 안마기… 부모님 댁에 하나 놓아 드릴까

    복정제형은 헬스케어전문브랜드 코지마(COZYMA)의 리얼 3D안마의자 ‘딜라이트’(모델명 CMC-A80)를 선보였다. 3D안마의자 딜라이트는 기존에 출시한 안마의자와는 다르게 등 굴곡의 깊이, 허리 굴곡의 깊이, 등 넓이, 어깨 높이 등 사용자의 신체 특성을 자동으로 정밀 스캔해 맞춤 마사지를 해준다. 백스트레칭, 엉덩이스윙, 골반스트레칭 등의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와 더불어 스트레칭 기능을 강조함으로써 움츠러진 몸을 이완시켜준다. 제품은 설치 시 뒤 벽면의 여유 공간 없이도 설치할 수 있게끔 무중력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했다. 현재 코지마가 출시한 3D안마의자 딜라이트는 전국 이마트 50개 점, 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 250개 매장, 안마의자 전문매장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홈쇼핑을 통해 렌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복정제형은 1945년 모기업 밝한양행을 시작으로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은 장수기업이다. 정밀계측기를 비롯해 가정용 체지방계, 혈압계, 온습도계 등과 같은 생활건강용품부터 전신 안마의자, 발 마사지기, 안마기, 핸드 안마기, 눈 마사지기, 복부 마사지기, 어깨 마사지기까지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상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코지마는 지난해부터 가수 장윤정 씨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다수의 매체에 홍보하고 있다.
  • “왜군과 싸우지 말라”… 이순신이 대노한 ‘금토패문’ 전문 첫 확인

    “왜군과 싸우지 말라”… 이순신이 대노한 ‘금토패문’ 전문 첫 확인

    임진왜란 당시인 1594년 3월 명나라 칙사인 담종인이 왜군의 꾐에 빠져 조선군은 왜군과 싸우지 말라는 취지로 쓴 ‘금토패문’(禁討牌文)의 전체 내용이 확인됐다. 당시 명나라 군대는 평양성에서 왜군에 크게 패한 후 일본 측과 강화 협상을 진행 중이었다. 이순신 연구가인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조선 중기 문신 약포 정탁의 ‘임진기록’에서 정탁이 옮겨 적은 이순신의 장계(狀啓) 초본에 ‘금토패문’의 전체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내용은 노 소장이 이날 펴낸 ‘교감완역 난중일기’ 개정판에 실렸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이 선조에게 올린 장계는 2차 당항포해전이 끝난 이후인 1594년 3월 10일 작성됐다. 이순신은 이 장계에서 담종인이 전하는 황제의 성지(聖旨)를 구체적으로 보고한다. 장계가 전한 ‘금토패문’은 “일본의 각 장수가 모두 갑옷을 풀고 전쟁을 그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니, 너희 조선도 전쟁의 어지러움을 벗고 태평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어찌 양국의 이익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한다. 왜군의 계책에 속아 오히려 이순신을 압박한 명의 오판 근거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어 “너희의 각 병선은 속히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일본의 진영에 가까이 주둔하지 말도록 하라. 교란시키는 일을 만드는 것은 사단을 일으키는 것이다”고 명했다. 아울러 조선군이 왜군과 교전하면 처벌할 것이라는 경고도 패문에 담겨 있다. 이순신은 이 ‘금토패문’을 보고 병으로 10여일 넘게 앓아 누운 와중에도 크게 분노하며 울분을 토했다. 그가 답장으로 쓴 ‘답담도사종인금토패문’에는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흉악하고 교활한 적들이 (…) 병기를 거두어 바다를 건너 돌아가려는 뜻이 과연 어디 있다 하겠습니까”라고 반박할 정도였다. 명과 일본 간의 강화 협상이 깨진 후에야 명은 왜군과의 전투를 재개한다. 이순신의 신중하고 정확한 정세 판단이 돋보이는 역사적 대목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AI 비상에 ‘닭의 해’ 맞이 행사 줄줄이 취소

    AI 비상에 ‘닭의 해’ 맞이 행사 줄줄이 취소

    “정유년(丁酉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를 차단하려고 지방정부들이 제야의 타종식을 비롯해 새해 해맞이 행사까지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해맞이 등의 행사에 인파나 차량이 몰렸다가 흩어지면 산업기반 붕괴가 거론되는 양계농가 등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탓이다. AI는 현재 경북과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 농장으로 확산했다. 경북도는 매년 새해 첫날 포항시 남구 호미곶과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개최했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AI로부터 청정구역 경북을 지키기 위한 예방 조치”라고 덧붙였다. 호미곶과 삼사해상공원은 1997년부터 시작해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경북의 대표 해맞이 명소다. 행사 취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 지역에는 아직 AI 발생 농가는 없지만, 경산의 폐사한 야생 큰고니 분변에서 AI가 검출됐고 경주 형산강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안동시와 김천시, 경주시도 자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시민·사회단체 등이 주최하는 해맞이 행사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했다. 새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 국내 최대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울산 간절곶도 올해는 축제를 취소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AI로 전국적으로 살처분된 가금류가 2730만 마리이고 인체 감염 우려도 있어 해맞이 축제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면서 “AI를 억제하려는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적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AI가 발생한 경남 지역의 해맞이 행사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경남도는 AI 발생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에 해맞이 행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창원시는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해맞이 축제를 이미 취소했고 함양군과 합천군도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사천시와 산청·남해·거창군 등 다른 시·군들도 해맞이 행사를 아예 취소하거나 축소를 검토 중이다. AI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세종과 충남 지역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충남에서는 천안·보령·논산·계룡·아산시와 서천·예산·태안군 등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도내 다른 시·군들도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당진시는 시 단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마을 자체 행사로 축소했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에서 ‘직원 새해 다짐행사’로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다. 세종시도 애초 호수공원에서 예정됐던 제야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청주·충주시와 음성·진천·괴산군 등의 지자체 역시 일체의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오리와 닭 사육 농가가 밀집한 전남 나주시와 영암군, 지난 11월 16일 AI가 최초로 발생한 해남군은 일찌감치 해맞이 행사를 비롯한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전북도도 군산 비응항, 김제 성산공원, 임실 운암 국사봉, 고창 대산면 등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와 익산 웅포,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해넘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반면 전주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익산 해맞이건강기원축제, 진안과 장수 해맞이 행사는 예정대로 개최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2016 SBS 가요대전, 젝스키스 5인 등장...기사도·커플 무대 선보여

    2016 SBS 가요대전, 젝스키스 5인 등장...기사도·커플 무대 선보여

    그룹 젝스키스가 ‘2016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랐다.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6 SAF(SBS AWARDS FESTIVAL) 가요대전’이 열렸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2016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이들의 히트곡 ‘기사도’와 ‘커플’을 선보였다. 이들은 화려한 군무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17년 만에 연말 무대에 오른 젝스키스는 세월을 느끼지 못할 만큼 멋진 외모와 무대 능력으로 1세대 아이돌의 위엄을 제대로 드러냈다. 사진=2016 SBS 가요대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세대 아이돌’ 신화, 빅뱅 이어 ‘주간아이돌’ 출연 확정 “미친 섭외력”

    ‘1세대 아이돌’ 신화, 빅뱅 이어 ‘주간아이돌’ 출연 확정 “미친 섭외력”

    전설의 아이돌 신화 완전체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MBC에브리원은 26일 오는 1월 컴백을 앞둔 신화가 ‘주간아이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신혜성이 솔로로 출연한 주간아이돌에서 앤디와 신혜성의 완전체 출연 서약서의 약속이 지켜지게 된 것.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최장수 아이돌 신화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신화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감을 뽐낼 예정. 신화는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예능감은 물론 범접할 수 없는 다섯 남자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바 있어 신화와 주간아이돌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역대급 방송을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신화의 ‘주간아이돌’ 출연을 기대한 만큼 신화 멤버들 역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 또한 ‘T.O.P(티오피)’, ‘Wild Eyes(와일드 아이즈)’, ‘Brand New(브랜드 뉴)’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친 전설적인 신화인 만큼 ‘주간아이돌’을 통해 보여줄 랜덤플레이댄스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세대 아이돌 신화의 출연으로 ‘주간아이돌’은 또 한 번의 역사를 쓰게 됐다. 최근 출연한 빅뱅에 이어 신화까지 환상의 라인업 구축하며 신년을 맞이하게 된 것. ‘주간아이돌’ 신화 편은 2017년 1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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