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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원 경북도의원 “경북 농어민 삶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이충원 경북도의원 “경북 농어민 삶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충원 의원(의성2, 국민의힘)은 농수위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농어민들은 기후변화,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으로 한계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번 예산이 농어민들의 실제 부담을 덜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세심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농축산유통국 예산안 심사에서 농가 소득 안정, 유통비 절감, 축산환경 개선 등 농업·농촌 현장의 실제 필요를 기준으로 사업 전반을 재점검했다.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지원사업, 산지유통시설 기능 개선, 농작업 지원 인력 확충 사업 등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구조인지 세밀히 살폈으며, 특히 가격 불안정·유통비 상승·축산환경 악화 등 현장의 장기 누적 문제를 고려해 예산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축산환경 분야에서도 축분 바이오차 이용활성화 지원사업과 깨끗한 축산환경 지원사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악취 저감·환경 개선·농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철저히 확인했다. 그는 “농가가 변화를 체감하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성 있는 예산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원 관련 예산 심사에서도 이 의원은 현장 중심 기술 개발과 보급 체계 강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올해 큰 피해를 낳은 깨시무늬병과 관련해 “피해의 상당 부분은 품종 자체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만큼, 향후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품종이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드론 방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약제 부실살포 문제를 언급하며 “방제업체 관리·감독을 강화해 동일한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2026년도 농축수산 예산은 단순한 증액·감액 논의가 아니라 농어민이 실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심사했다”며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농어민들의 삶이 한 걸음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의회가 정책 감시와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中 공연 강제 취소에 ‘맞짱’ 뜬 日 여가수 “무관중 콘서트 못 잊어”

    中 공연 강제 취소에 ‘맞짱’ 뜬 日 여가수 “무관중 콘서트 못 잊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과의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한일령(限日令)’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예정됐던 일본 가수들의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공연을 강제 취소당한 일본의 인기 여가수가 ‘무관중 공연’으로 응수했다.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7)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1만 4000석이 비었지만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마사키가 올린 사진에는 그가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텅 빈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번 공연은 내가 가장 잊을 수 없는 공연 중 하나였다”라며 “이 무대를 만든 중국과 일본 스태프, 밴드 세션, 댄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하마사키는 지난 6월 시작한 자신의 투어 공연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상하이 푸파은행 동방 스포츠 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지난 10월 저장성 항저우시, 11월 1일 베이징에 이은 세 번째 중국 공연이었다. 그러나 공연 하루 전 그의 공연이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취소되고, 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갑자기 공연 중지를 요청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그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믿을 수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공연을 준비한 일본과 중국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난 아직도 엔터테인먼트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돼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무관중 공연’을 강행한 것에 대해 일본에서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이 앞다투어 격려하는가 하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도 자신의 SNS를 통해 “감격했다”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다만 그의 무관중 공연은 콘서트의 블루레이 DVD 촬영을 위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J팝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또한 자신만의 헤어스타일과 화장법, 패션을 유행시키며 당시 일본의 10·20대 여성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전성기 시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중국과 대만, 홍콩에서 투어 공연을 하고 중국어로 부른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일령의 파장으로 중국에서의 공연이 취소된 건 하마사키뿐만이 아니다. 지난 28일 상하이에서 열린 ‘반다이 남코 페스티벌 2025’ 공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오오츠키 마키가 공연 도중 무대 조명이 꺼지고 스태프들에 의해 강제 퇴장하는 수모를 겪었다. 일본 가수 유즈,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흥업 공연,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뮤지컬 등도 잇따라 취소됐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퀀트·밈코어,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퀀트·밈코어,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가 24시간 동안 12.72%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종목의 현재 가격은 433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9592억 6079만 원이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더 나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퀀트(QNT)도 10.25%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가격은 15만 4332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8632억 원에 달한다. 퀀트는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을 주요 기능으로 삼아,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원활한 연결을 지원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더욱 쉽게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다. 밈코어(M)는 7.70% 상승한 207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 1520억 원으로, 일반적인 블록체인 플랫폼과 차별화된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밈코어는 주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콘텐츠에 초점을 맞추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비트코인 캐시(BCH)와 텔코인(TEL)은 각각 5.74% 상승했다. 비트코인 캐시의 현재 가격은 80만 8154원이며, 시가총액은 16조 1311억 원이다. 이 종목은 비트코인의 하드 포크로 시작된 암호화폐로,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제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텔코인의 현재 가격은 7.95원이며, 시가총액은 7238억 5355만 원이다. 텔코인은 주로 통신 서비스와 연계된 암호화폐로, 모바일 네트워크와의 통합을 통해 송금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한다. 한편, 카스파(KAS)는 5.70% 상승하며 87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2조 3596억 원이다. 카스파는 DAG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빠른 거래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같은 시각 펌프펀(PUMP)은 5.39% 상승하며 4.49원의 가격을 기록, 시가총액은 1조 5898억 원이다. 셀레스티아(TIA)는 4.83% 상승하며 9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057억 15만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4.58% 상승하며 1026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560억 5051만 원이다. 마지막으로 세이(SEI)는 3.18% 상승하며 205원의 가격을 기록, 시가총액은 1조 3068억 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3점 9개 폭발’ 이현중 뒤엔 전희철표 맞춤 전술…저우치 헌팅·수비 디테일로 중국전 2연승 도전

    ‘3점 9개 폭발’ 이현중 뒤엔 전희철표 맞춤 전술…저우치 헌팅·수비 디테일로 중국전 2연승 도전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만리장성을 무너트린 배경엔 3점 9개를 폭발시킨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뿐 아니라 전희철 임시 감독의 지략이 있었다. 한국은 저우치 헌팅, 맞춤 수비 전술 등으로 12년 만에 중국 상대 2연승에 도전한다. 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오후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 중국과의 홈 경기를 펼친다. FIBA 랭킹 56위 한국은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 원정에서 3년 4개월 만에 중국(27위)을 80-76으로 넘었다. 3개월 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8강에선 71-79로 패배했는데 당시 22점을 넣은 이현중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현중은 이번 대결에서도 월드컵 예선 단일 경기 역대 최다인 9개의 3점을 터트리는 등 33점 14리바운드 맹활약했다. 안영준(서울 SK), 이정현(고양 소노)이 각각 13점 6리바운드, 13점 7도움을 보탰다. 공격리바운드 3개 포함 8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도 분전했다. 전희철호는 공격에서 제2의 야오밍이라 불리는 216㎝ 센터 저우치를 공략했다. 이현중과 이정현은 저우치(11점 12리바운드)가 막는 하윤기(수원 kt), 이원석(서울 삼성)과 2대2 공격을 전개하면서 그의 느린 발을 이용했다. 스위치가 됐을 땐 스텝백 후 3점을 던졌고 돌파로 득점했다. 또 이정현은 도움 수비가 몰린 틈에 코너로 패스해 안영준의 외곽슛을 도왔다. 3점 성공률을 23.1%(26개 중 6개)로 낮춘 수비력도 승리 요인이었다. 안영준, 이우석(상무) 등 높이와 속도를 겸비한 장신 포워드가 상대 가드 랴오 샨닝(17점)을 막았다. 랴오 샨닝은 17점을 올렸으나 외곽슛을 2개만 시도했고 그마저도 모두 놓쳤다. 전 감독은 현 소속팀인 SK에서도 안영준에게 빅맨부터 가드까지 에이스를 전담 수비하는 역할을 맡기면서 내외곽 협력 수비로 2025~26 프로농구 최소 실점 3위(75.1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저우치나 에이스 후진추(10점 3리바운드)가 코트를 밟았을 땐 도움 수비를 펼쳤는데 내외곽 기회가 열리기 전에 반칙으로 상대 흐름을 끊었다. 저우치가 자유투 성공률 50%(10개 중 5개)에 그치면서 전 감독의 구상이 맞아떨어졌다. 지난 8월 아시아컵 8강에서 한국을 상대로 23점을 몰아쳤던 후진추도 이번엔 변화무쌍한 수비에 당황했다. 오는 2차전에선 중국이 반 박자 빠른 공격으로 도움 수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이현중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그에게 공이 전달되지 못하도록 핸들러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1차전에서 부진했던 백업 가드 변준형(안양 정관장) 등의 지원 사격이 필요한 셈이다. 전 감독은 1차전을 마치고 “약속된 수비를 정확히 지키며 공격 템포를 조절하고 실책을 줄이자고 강조했는데 잘 이뤄졌다”면서 “4쿼터에 집중력이 흐트러진 부분과 인사이드 수비 집중력은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중도 “동료들이 스크린을 잘 걸어준 덕분에 슛을 많이 넣었다. 항상 자신 있게 던진다”며 “12명이 함께 뛰기 때문에 내가 못 해도 동료들이 해결해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짧은 시간에 전술을 짜주신 감독님께도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 하이디렉터스, 올림플래닛과 ‘XR 스토어’로 글로벌 패션 커머스 공략

    하이디렉터스, 올림플래닛과 ‘XR 스토어’로 글로벌 패션 커머스 공략

    하이디렉터스의 패션 브랜드 ‘디오스피스’와 몰입형 기술 및 AI기반의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 올림플래닛이 함께 XR(확장 현실)기반 패션 커머스 플랫폼 ‘XR 스토어’(XR Store)를 선보인다. 하이디렉터스와 올림플래닛은 QR 코드 기반의 유입·추천 방식을 도입해 댄스 아카데미, 인플루언서, 크루 등 다양한 파트너가 참여하는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XR 스토어 플랫폼의 설계와 구축, XR 콘텐츠 제작, 글로벌 트래킹·정산 시스템 등 기술 전반은 올림플래닛이 담당한다. XR 스토어는 디오스피스의 브랜드 아트워크인 ‘달’(Moon)과 ‘바느질’(Stitch)을 기반으로 한 XR 공간과 함께 제품을 실물에 가깝게 구현한 고해상도 XR 뷰어를 제공한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공간 제약 없이 동일한 XR 기반 구매 경험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파트너별로 제공되는 고유 ‘QR 코드’다. 소비자는 QR 코드 스캔만으로 XR 스토어에 접속해 즉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 발생하면 추천 파트너에게 자동으로 수익이 정산된다. 올림플래닛은 이를 위해 QR 리퍼럴 시스템, 글로벌 API 연동, 거래·전환 데이터 보드를 직접 개발할 계획이다. XR 스토어는 내년 1분기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제품 XR 론칭, 파트너 아카데미 1차 온보딩, 글로벌 SNS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류재준 디오스피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스트릿·댄스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패션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XR 기술을 기반으로 디오스피스가 가진 감성과 문화를 더 많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은 “XR 기반 커머스는 단순한 디지털 쇼핑이 아니라 브랜드 세계관과 제품의 감성을 고품질 XR로 전달하는 새로운 리테일 방식”이라며 “QR 기반 리퍼럴 구조를 통해 지역 단위의 소규모 아카데미와 인플루언서까지 글로벌 판매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디오스피스와 함께 글로벌 XR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이번 협업을 통해 XR 커머스 분야의 기술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향후 다른 브랜드와의 플랫폼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며, 디오스피스는 XR 기반 브랜드 자산 강화와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단국대병원, 국내 첫 ‘레보아 200례’…“중증외상 생존율 향상”

    단국대병원, 국내 첫 ‘레보아 200례’…“중증외상 생존율 향상”

    REBOA 생존율 향상 과학적 근거 마련2016년 국내 첫 레보아 시술 도입“출혈성 쇼크 환자, 최선의 진료”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국내 의료기관 처음으로 ‘레보아(REBOA·대동맥내 풍선폐쇄 소생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보아는 중증외상뿐 아니라 대동맥류 파열, 산후 대량출혈 등 극심한 출혈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에게 시행되는 고난도 응급시술이다. 대동맥 내 풍선을 삽입해 일시적으로 혈류를 차단해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를 보존해 지혈 시간을 확보한다. 이번 200례 달성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단일 센터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기록이다. 단국대병원이 레보아 시술로 생명을 구한 대상군은 주로 사회 근간이 되는 운수업이나 기간 산업에 종사하다가 둔상을 입은 50대 남성층으로 나타났다. 중증외상 환자뿐 아니라 파열성 대동맥류 환자와 산후 출혈로 생명이 급박한 산모에게도 성공적으로 레보아를 적용했다. 단국대병원은 하이브리드 ER 시스템을 통한 레보아 시술 확대를 목표로 국내 맞춤형 임상 가이드라인 개발, AI 기반 응급 대응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병원은 2016년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국내 첫 레보아 시술을 도입했다. 그는 전국 외상센터 중심으로 기술을 전파하며 교육코스를 개발하는 등 ‘레보아 문익점’으로 불리며 레보아 전도사로 활동해왔다.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은 “레보아 시술은 출혈성 쇼크 환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최선의 진료”라며 “200례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효과적 표준 프로토콜을 국내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중증외상 진료를 위해 헌신해 온 외상센터 의료진 노력과 지역 사회와 협력 덕분”이라며 “전국구 권역외상센터로서 최상의 외상 진료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장성군, ‘제11회 올해의 SNS 시상식’서 최우수상

    장성군, ‘제11회 올해의 SNS 시상식’서 최우수상

    전남 장성군이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이들 기관은 군의 ‘누리소통매체(소셜 미디어)’ 운영 현황과 소통 효과 등의 항목을 높이 평가했다. 올해 장성군은 ‘2025 장성 방문의 해’ 홍보대사를 맡은 유튜버 ‘감스트’가 출연한 영상 제작으로 23만여 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 구성은 황룡강, 백양사, 축령산, 필암서원 등 장성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해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성공했다. 장성군의 ‘도시 브랜드 캐릭터’인 성장이와 장성이를 활용한 카드뉴스를 비롯해 군정 소식, 관광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아낸 ‘쇼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성장장성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 119 오기 전 응급처치… 장성 ‘골든타임 수호대’

    119 오기 전 응급처치… 장성 ‘골든타임 수호대’

    전남 장성군이 주민들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골든타임 수호대’를 창설하고 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활동에 나섰다. 군은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가족행복센터에서 골든타임 수호대 위촉식과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22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골드타임 수호대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도 교육한다. 골든타임 수호대는 군이 추진 중인 ‘우리마을 응급안전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결성됐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응급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고 단단하게 구축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경북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운용 이뤄져야”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경북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운용 이뤄져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위원장(청송, 국민의힘)은 농수위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북 농축수산업이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생산비 급등과 가격 불안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큰 만큼, 이번 예산이 농어민의 부담을 덜고 현장 문제 해결에 제대로 활용되는지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우선 농축산유통국 예산안 심사에서 농업대전환 활성화, 공동영농 확산, 농촌융복합산업 고도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생산비 상승과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동영농 확대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등은 경북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관련 예산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년농 정착 패키지와 인력지원센터 강화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살폈다고 덧붙였다. 해양수산국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연안어업 실태조사,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어촌 6차산업 인력육성,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내수면 토속어류 보호·증식 등이 포함된 점을 주요 변화로 봤다. 신 위원장은 “연안어획량 감소와 해양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태조사와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은 필수”라며 “어촌신활력사업과 6차산업 인력육성은 어촌경제 회복의 기반이고, 토속어류 보호와 청년 임대형 양식단지는 자원 확보와 청년 유입에 중요한 투자”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예산안에 대해서도 “기후적응 품종 개발, 스마트팜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과수 신품종 육성, 지역특화 작물·소득작목 개발은 농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연구성과의 현장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무리에서 신 위원장은 “2026년도 농축수산 예산은 현장 요구와 미래 대응 필요성을 중심으로 상임위에서 꼼꼼히 검토했다”라며 “예산이 실제 농어가의 경영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가장 큰 스승이셨습니다” 후배들 눈물 속 마지막 길 떠난 故이순재 [포착]

    “가장 큰 스승이셨습니다” 후배들 눈물 속 마지막 길 떠난 故이순재 [포착]

    27일 영결식… 고인 나이 맞춰 91송이 헌화 한국 방송 역사를 함께한 ‘현역 최고령 배우’ 고(故) 이순재가 후배들의 배웅 속에서 마지막 길을 떠났다. 27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영결식 사회는 정보석, 추모사는 김영철과 하지원이 맡았다. 영결식에는 배우 김나운, 김영철, 김병옥, 박상원, 이무생, 이원종, 유동근, 유인촌, 유태웅, 원기준, 최수종, 정태우, 정일우, 정준호, 정동환, 정준하, 방송인 장성규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이 생전 석좌교수로 있던 가천대 연기예술과 학생들이 운구를 맡은 가운데 고인의 관이 영결식장으로 들어서자 곳곳에서 후배 배우들과 제자들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정보석은 “방송 역사와 연기 역사를 개척해오신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의 추모식을 진행하겠다”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영결식을 시작했다. 정보석은 고인의 약력을 소개한 뒤 “선생님께서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정치인으로도 활동하면서 저희 후배들의 권익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며 “선생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우리 후배들이 따라갈 수 있는 큰 역사였고, 선생님은 항상 제일 앞에서 큰 우산으로서 우리 후배들이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셨다”고 강조했다. 하지원은 추모사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순재 선생님, 오늘 이 자리에서 선생님을 보내 드려야 한다는 것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선생님의 단단한 목소리가 지금도 어디선가 들려올 것만 같다”며 “선생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실 뿐 아니라 연기 앞에서 끝까지 겸손함을 잊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길 멈추지 않았던 진정한 예술가였다. 저에게는 배우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행동과 태도로 보여주신 가장 큰 스승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께 배운 마음과 자세를 앞으로 작품과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 작품 앞에서는 정직하고 사람 앞에서는 따뜻하게, 연기 앞에서는 끝까지 겸손함을 잊지 않는,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겠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깊이 기억하겠다. 선생님의 영원한 팬클럽 회장 하지원”이라고 추모사를 마쳐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하지원은 2012년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로 고인과 인연을 맺은 후 이순재 팬클럽 회장을 자처하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TBC 시절부터 이순재와 인연을 맺은 김영철은 추모사에서 “어떤 하루를 없던 날로 지울 수 있다면 선생님 돌아가신 날을 잘라내고 싶다. 오늘 아침도 지우고 싶다. 거짓말 같다. 드라마 한 장면이라면 얼마나 좋겠나”라며 “‘오케이 컷’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 ‘다들 좋았어’라고 말씀하실 것만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영철은 이어 “선생님은 상황이 어떻든 누구 앞이든 항상 품위와 예의를 지키셨다. 그 한결같음 속에서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고 조용히 배웠다”라며 “평소 보여주신 삶에 대한 자세, 일에 대한 태도, 사람을 대하는 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우리 모두 안에 자리 잡아 앞으로를 밝힐 것”이라고 했다. 120석 규모의 영결식장은 가득 찼으며, 고인의 나이에 맞춰 91송이의 헌화가 끝난 뒤에도 묵념과 추모가 이어졌다. 운구 행렬은 영결식 후 장지인 경기 이천 에덴낙원으로 향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후 평생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70년 가까이 쉼 없이 연기해 온 ‘영원한 현역’ 배우였다. 국내 최초 텔레비전 방송국인 대한방송의 드라마 ‘푸른지평선’에서 얼굴을 알렸고, TBC 전속 배우로 시작해 10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고인은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1991년)와 사극 ‘허준’(1999년)에서 각각 가부장적인 ‘대발이 아버지’, 따뜻한 스승 유의태 역할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0년대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를 통해 코믹 연기에 도전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2013~2018년 tvN 여행 예능 ‘꽃보다 할배’를 통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줬다. 고인은 연기 인생 출발점인 연극 무대로 돌아와 ‘장수상회’(2016), ‘앙리할아버지와 나’(2017), ‘세일즈맨의 죽음’(2017), ‘리어왕’(2021)에서 열연을 펼치며 고령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엔 역대 최고령으로 KBS 연기대상을 받았다. 고인은 당시 시상식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평생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부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난 25일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 한국임업진흥원, 2026 산림 연구개발사업 ‘국민의견’ 먼저 듣는다

    한국임업진흥원, 2026 산림 연구개발사업 ‘국민의견’ 먼저 듣는다

    투명한 R&D 기획 첫발… 산림 과학기술 혁신 연구과제 제안서 사전 공시 산림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연구개발(R&D) 사업의 밑그림이 국민의 폭넓은 의견을 통해 그려진다.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6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에 대한 제안요구서(RFP) 초안을 사전 공시하고, 이달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공시는 새로운 연구과제 기획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진흥원은 국민과 연구자들에게 과제를 미리 공개하고 다양한 외부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사업 기획의 질적 수준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전 공시를 통해 공개되는 주요 내용은 ▲추진 배경 ▲핵심 연구 내용 ▲궁극적 목표 성과 ▲지원 규모 등이다. 진흥원은 특히 공시된 내용에 대해 ▲연구 지원의 필요성 ▲과제의 적정성 ▲기존 기술과의 유사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신규 연구과제 제안서 초안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IRIS 누리집 R&D 업무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공시와 관련해 “산림과학기술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핵심 수단”이라며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임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장성군,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익명 기부 이어져

    장성군,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익명 기부 이어져

    전남 장성군이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익명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에는 익명 기부를 희망한 지역 주민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다”며 500만 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재)장성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분들이 있어 장성의 미래가 밝다”면서 “학생들이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에 설립된 (재)장성장학회는 지금까지 군민, 향우, 기관·단체 등의 후원이 이어지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최근 들어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장학회는 올해 총 263명의 학생에게 2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골드만삭스 자문 ‘한국투자 미국펀더멘털테크랩’ 흥행… 출시 한 달 만에 900억 돌파

    골드만삭스 자문 ‘한국투자 미국펀더멘털테크랩’ 흥행… 출시 한 달 만에 900억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월 말 출시한 ‘한국투자 미국펀더멘털테크랩’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리테일 판매액 90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테크 섹터의 강세와 더불어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투자 자문이라는 강력한 차별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이 운용을 맡고,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펀더멘털 테크 주식운용팀이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구조다.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갖춘 자문사와 국내 운용사의 협업으로 시장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최근 미국 기술 업종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 핵심 산업의 이익 모멘텀 강화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실적 개선은 주요 기술주의 주가수익비율(PER)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투자 미국펀더멘털테크랩은 이런 시장 흐름을 반영해 단기 트렌드에 치우치기보다는 장기 성장성과 실적 기반의 안정성에 방점을 둔다. AI 확산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미국 테크 산업 전반에 폭넓게 분산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구체적으로 반도체·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대 테마를 중심으로 운용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AI와 클라우드, 반도체 등으로 대표되는 기술 산업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면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단기 트렌드가 아닌 장기적 성과를 추구하는 테크 중심의 자문형 랩의 강점을 고객들이 인정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한다… ‘핫플’이 된 목재문화체험장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한다… ‘핫플’이 된 목재문화체험장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 나섰다. 목재문화체험장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하고 있어서다. 지자체들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체험하며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목재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2027년까지 경북도청 신도시에 연면적 약 700㎡, 1층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목공예체험실 ▲목재놀이방 ▲전시실 ▲체험장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는 59억 6000만원이다. 이 체험장이 조성되면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은 봉화, 영양, 예천, 상주, 의성, 영천, 영덕 등 모두 8곳으로 늘어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강진군과 장성군에 체험장을 추가 조성한다. 특히 장성에는 오래돼 베어내야 하는 편백나무를 공사에 활용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현재 목포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화순군·장흥군·영암군 등 전남도 8개 시군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 중이다. 전남도의 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은 2022년 17만명에서 2023년 23만명, 지난해 35만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까지 사천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에, 2027년까지 통영시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군에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기 시작한 경남도는 전국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장 많다. 현재 창원시·김해시·진주시·거제시·거창군·하동군·함양군·합천군 등 9개 시군에 목재문화체험장이 있다. 강원 인제군은 올해 말까지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138㏊)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는 이 체험장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홍보영상실, 목재체험장, 목재체험휴게실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한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미래산업 도약 위한 전주기 인재.기술 생태계 구축해야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미래산업 도약 위한 전주기 인재.기술 생태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25일(화) 열린 2026년도 미래성장산업국 예산심의에서 “반도체, 배터리, 스마트공장, 친환경차 등 경기도 핵심 전략산업이 성장하려면 인재–기술–현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정부가 AI·반도체 인재양성 체계를 전문과학고 신설·전환, 고교 특화교육 강화 등 전면 개편하고 있다며, “경기도도 대학 중심 단일 단계에서 벗어나 고교–대학–기업을 잇는 전주기 인재육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가 이미 운영 중인 ‘반도체 공유대학’을 활용하면 공동 실습 인프라 구축, 선이수 과정 운영 등 확장성 높은 모델이 가능하며, 고교 → 대학 → 기업·공공기관으로 이어지는 경기도형 전주기 반도체 인재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의원은 배터리 아카데미 경기도 교육장 운영과 관련해, “이차전지 기업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충실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고, “배터리·친환경차 산업 전환기에 놓인 부품기업을 위해 구조전환 지원, 시험·평가 인프라 확충, 기술 고도화 등 경기도 차원의 기업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환경차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품기업에 대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수소전기버스(저상·고상) 보급사업의 도비 단가 인하 문제에 대해 “도비 단가가 낮아지면 지자체 부담이 커지고, 우수사업자나 구매자의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반도체·배터리·스마트공장 등은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분야로,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라며, “인재–기술–기업 지원이 선순환하는 경기도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농촌에 대형버스, 장애인 이동권 보장 예산은 삭감...” 뒤집힌 교통정책 지적

    이영주 경기도의원 “농촌에 대형버스, 장애인 이동권 보장 예산은 삭감...” 뒤집힌 교통정책 지적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1월 24일(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교통국 예산안 심의에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구조, 장애인 이동권 예산 축소, 농촌형 DRT 운영 비효율, 자율주행 대응 부족 등 전반적인 교통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분담비율 조정 문제를 짚었다. 해당 사업의 분담비율은 2025년 도 70%, 시·군 30%에서 2026년 50:50으로 변경됐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율 도내 1위, 초등학생 순유입 전국 3위라는 특성 때문에 시군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본 사업은 도심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에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로, 신도시 쏠림과 학교 과밀을 더욱 악화시키는 정책”이라며, 70:30 구조로 다시 조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이동권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이동지원센터 운영비는 전년 대비 약 104억이 감액됐고,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예산은 약 2억 원이 삭감돼 인력 감축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 이영주 의원은 “이 사업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인도·도로 관리 개선까지 연계된 효율적인 공공정책”이라면서, “교통약자에게 가장 필요한 이동권을 위한 예산이 줄어든 것은 결코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양주시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DRT(수요응답형 교통) 운영 실패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가 현장 실태와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카운티보다 큰 전기버스를 투입해, U턴 공간이 없어 파주까지 내려가 회차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교통 혼잡 시 운행 지연이 1시간 이상 발생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해당 차량은 중국 제작사 제품으로 부품 수급 지연 시 장기간 중단 우려도 제기됐다. 이영주 의원은 “수요가 적어 만차가 되는 날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대형 전기버스 투입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면서, “농촌지역은 9~15인승 소형차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 자율주행 기술 대응 부재를 질타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로보택시가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고, 중국은 도심형 자율주행택시 상업운행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시 역시 강남에서 자율주행택시 3대를 운행 중이다. 반면 경기도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해외사례 연수 예산도 1,300만 원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비교·연구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이영주 의원은 “시기상조가 아니라 준비 부족일 뿐”이라며, “해외 벤치마킹을 위한 연수 예산 확보, TF 구성, 자율주행 도입 로드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영주 의원은 “교통서비스는 복지이자 지역 경쟁력”이라며, “장애인·농촌주민 등 가장 약한 도민을 먼저 살피고, 미래 기술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교통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경기도가 교통정책의 현장성과 미래성을 동시에 갖춰야 수도권 북부의 교통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핫플’로 떠오른 목재문화체험장…지자체들, 건립 붐

    ‘핫플’로 떠오른 목재문화체험장…지자체들, 건립 붐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서다. 지자체들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직접 체험하며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목재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2027년까지 경북도청 신도시 내(풍천면 갈전리 1181번지)에 연면적 약 700㎡, 지상 1층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목공예체험실 ▲목재놀이방 ▲전시실 ▲체험장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는 59억 6000만원. 이 체험장이 조성되면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은 봉화, 영양, 예천, 상주, 의성, 영천, 영덕 등 모두 8곳으로 늘어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강진군과 장성군에 체험장을 추가 조성한다. 특히 장성에는 오래돼 베어내야 하는 편백나무를 공사에 활용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현재 목포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화순군·장흥군·영암군 등 전남도내 8개 시군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 중이다. 전남도의 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은 2022년 17만명에서 2023년 23만명, 지난해 35만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까지 사천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에, 2027년까지 통영시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군에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기 시작한 경남도는 전국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장 많다. 현재 창원시·김해시·진주시·거제시·거창군·하동군·함양군·합천군 등 9개 시군에 목재문화체험장이 있다. 강원 인제군은 올해 말까지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138㏊)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는 이 체험장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홍보영상실, 목재체험장, 목재체험휴게실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한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실효성 없는 계획·형평성 무너진 단속… 행정사무감사서 강도 높은 지적

    최훈종 하남시의원, 실효성 없는 계획·형평성 무너진 단속… 행정사무감사서 강도 높은 지적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제344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계획도로 예정선의 인허가 적용 실태, 개발제한구역 단속, 부과 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실현 가능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행정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최 의원은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서 도시계획도로 예정선이 본래 취지와 달리 건축 인허가의 근거로만 활용되고, 정작 도로 개설은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집행되지 않아 다시 현황도로 체계로 회귀하는 구조적 모순을 핵심적으로 지적했다. 이어 “예정선은 공익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설정하는 것인데, 현실에서는 건축 인허가를 위한 절차적 통로로만 활용되고 있다”며 “계획만 앞세우고 실행은 뒤따르지 않는 도시계획 관행”을 문제로 짚었다. 또한 “예산도, 현실적 대안도 없이 계획만 나열하는 방식은 그린벨트 해제 후 또 한 번 도시계획이라는 규제를 받는 시민 입장에서는 더욱 큰 불편을 초래하고, 결국 기반시설 없는 개발로 이어진다”면서 “도시계획은 실현 가능성을 전제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어 도시계획시설 변경·폐지 사유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지역 여건 변화’나 ‘지장물 편입’ 등이 충분한 현장 검토 없이 설정된 계획의 한계를 가리는 명목적 사유로 기능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도시계획 전 과정의 실효성 재점검을 촉구했다.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단속과 관련하여 최 의원은, 민원 과정에서 유사 위반임에도 처분 강도와 후속 조치가 서로 다르게 적용된 사례가 제기된 점을 언급하며, 관련 자료 일체를 제출받아 처분 기준과 절차의 일관성 여부를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단속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동일한 기준과 절차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라며 “형평성이 무너져 억울한 일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명확한 기준과 공정한 행정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불법 단속, 인허가, 도시계획처럼 시민의 생활과 재산에 직결되는 분야는 작은 실수도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공정한 기준과 철저한 현장성, 예측 가능한 행정 체계를 바로 세워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지적한 사항들이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점검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동대문구의회, ‘교육경비 성과분석 및 효과성 제고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동대문구의회, ‘교육경비 성과분석 및 효과성 제고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교육경비 구조·분야별 편차 분석 통해 지원체계 개선 필요성 확인연구 결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제안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추진 서울시 동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대문구 교육경비 혁신을 위한 연구단체가 교육경비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혁신을 주문하고 나섰다. 연구단체는 지난 21일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교육경비 성과분석 및 효과성 제고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 확대된 교육경비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연구용역 착수 이후 약 5개월간의 최종 결과물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강숙·박남규·장성운 의원과 정미화 교육정책과장, 수행기관인 ㈜단컨설팅의 최준원 대표 등이 참석해 향후 정책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동대문구는 예산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었음에도 학교 현장 및 학생 학부모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연구보고서에는 ▲학교급별·분야별 교육경비 집행실적 분석 ▲학생·학부모 체감 기반 효과성 평가 ▲지원체계 문제점 진단 등 분석 결과가 담겼다. 특히 현장의 낮은 체감도를 해소하기 위해 효과 중심의 교육경비 구조 로의 전환 필요성을 가장 강조했다. 연구단체는 학력신장 예술·미래교육, 환경·안전 등 기존 사업의 실효성을 정밀 평가하고, 학교별 격차와 수요 차이를 고려한 우선순위 조정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는 일률적인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교육 지원금을 재편해야 한다 고 명확히 제언했다. 김용호 대표의원은 “교육경비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그 효과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설계와 제안이 절실했다”며 “이번 연구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대문형 교육정책 마련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조례 개정 예산 배분 기준 정립 등 제도적 개선을 즉각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교육경비 편성 과정에 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동대문구형 교육정책 모델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AI 수면진단 소프트웨어 ‘솜눔’, 산업통상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등재

    AI 수면진단 소프트웨어 ‘솜눔’, 산업통상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등재

    - FDA 승인·혁신의료기기 지정 이어 국가 인증까지… 수면의료 AI 선도 기업으로 부상- 산업통상자원부·KOTRA 인증…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 주도 가능성 공식 인정-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허니냅스 “한국 대표 슬립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수면의료 AI 기업 허니냅스(HoneyNaps)가 개발한 수면 데이터 AI 판독 소프트웨어 솜눔(SOMNUM™)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5년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했으며, 솜눔은 높은 기술 혁신성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자동 분석해 질병을 진단·예측·예방하기 위한 솔루션 소프트웨어 ‘솜눔™(SOMNUM™)’은 지금까지 출시된 영상 기반 AI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다채널 실시간 대용량 신호 분석이 가능한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분석 프로그램이다. 특히 허니냅스는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XAI) 기술을 적용해 의료진이 AI의 분석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임상 현장에서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기술력은 이미 미국 FDA 승인과 국내 혁신의료기기 지정 등을 통해 공인됐으며, 국내외 의료기관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큰 제품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다. 인증 제품은 글로벌 홍보, 해외 마케팅,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으며, 해외 진출 과정에서 국가 인증 브랜드의 신뢰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허니냅스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글로벌 수면의료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수면 의료 데이터 분석·진단 기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실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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