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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난 ‘자낳괴’…통장에 믿기지 않는 숫자 들어와”

    장성규 “난 ‘자낳괴’…통장에 믿기지 않는 숫자 들어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소라가 “뉴스 할 때랑 지금 방송하는 거랑 어떤 게 더 재밌냐”고 묻자 장성규는 “비교가 안 된다”고 답했다. ‘지금이 훨씬 재밌냐’는 질문에 장성규는 “그렇다. 돈이 다르지 않나. 나는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더 이상 빚 없이 사시는 모습을 보고 싶었고, 누나네 조카들도 다 책임지고 싶었다”며 “2촌, 3촌까지는 제가 다 책임지고자 하는 게 나의 큰 꿈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랜서 선언 후) 너무 신났다. 회사에서 월급에, 뉴스 출연료 2만원 받다가 통장에 정산돼서 들어올 때 믿기지 않는 숫자가 들어왔다”며 “엄마한테도 보여드리고 아내한테도 보여주고 그 순간들이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MBC ‘신입사원’에 출연한 후 이듬해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 장성규 “클럽갔다 만취해 집 오니 알몸…임신한 아내 가출해”

    장성규 “클럽갔다 만취해 집 오니 알몸…임신한 아내 가출해”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결혼 후 아내에게 미안했던 일을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장성규가 와이프한테 사과해야 하는 것들|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성규는 아내 유미씨에게 미안했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제가 쿨가이대회 나가지 않았나. 몸짱 대회다. 결혼했으니까 (프로그램에서 만난) 이 동생들하고 같이 술 마시는 자리가 일주일에 한 번씩 훈련하고 나서 있었는데 한 번도 안 나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종 무대 후 쫑파티를 하는데 유미가 그날 저희 어머니랑 같이 왔다”며 “‘우리 그래도 마지막 회식은 해야 하니까 먼저 가 있어라’라고 했더니 ‘알겠어. 너무 무리하지는 마’라고 하더라. 그래서 ‘치킨에 소주 한잔하고 가겠다. 애들은 2차 가겠지’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쿨가이 출전한 애 중 한 명이 이태원에서 클럽을 운영한다. 한 공간을 비워놨다고 해서 거기 가면 된다더라. 굳이 클럽 간다는 얘기를 유미에게 할 필요가 없지 않나. 어차피 저는 빨리 갈 거니까”라며 아내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내가 가서 20명 얘네들과 위스키 한 잔씩 스트레이트 잔으로 원샷하고 나는 집에 가야겠다 싶었다. 한 잔, 두 잔, 스무 잔이 되니까 어느 순간 제가 기억이 안 나더라. 눈을 떴다. 근데 집이더라. 침대에 저 혼자 누워있는데 제가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그는 “아내를 부르는데 없더라. 저는 치킨에 소주 마신다고 하지 않았나. 딱 보니까 손목에 클럽 팔찌를 차고 있는 거다. 잘 안 끊어지지 않나. 찢으려는 흔적은 있었는데 못 찢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내가) ‘이렇게 총각처럼 살 거면 뭐 하러 결혼했어?’라며 책상 위에 쪽지를 써놓고 나갔더라”고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 아내가 임신 중이었다. 임신했는데 제가 ‘쿨가이’ 대회에 나가느라 신혼여행도 뒤로 미뤄졌다. 5월 11일에 결혼이고 6월 24일쯤이 본선 무대였다. 이거 끝나고 신혼여행 가자고 (아내가) 양해도 해줬었는데 (본선 무대) 끝난 날 뭔가 설명은 안 되고 클럽 팔찌만 채워져 있으니까”라며 위기를 맞은 순간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나도 유튜브나 할걸” 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에 김선태 반응

    “나도 유튜브나 할걸” 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에 김선태 반응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운영하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초고속 승진으로 일부 동료들의 질투 섞인 시선을 때때로 받는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공개된 ‘아침 먹고 가 2 EP.13’에 김선태 주무관이 출연했다. 진행자 장성규가 “특진 후 동료들의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선태 주무관은 올해 1월 1일 자 정기인사에서 6급으로 승진했다. 지난 2021년 1월 7급이 된 지 3년 만이다. 2016년 10월 9급으로 입직한 지 불과 7년여 만에 팀장 보직을 받을 수 있는 6급이 된 것은 초고속 승진으로 평가받는다. 통상 9급에서 6급이 되는 데 통상 15년이 걸리고, 7급에서 6급으로 올라가는 데 7년 정도가 소요된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치로 명성을 얻었다. 1일 현재 충TV 구독자는 71만 3000여명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중 단연 독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충TV 구독자 수는 충주시 인구보다 많은 수치다. 김선태 주무관은 장성규의 질문에 “지지율이 많이 내려갔다”면서 “충주시청 내 제 지지율이 (기존엔) 한 30% 이상은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15~20%로 급락했다”고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다. 실제로 한 동료의 험담을 듣기도 했다고 한다. 김선태 주무관은 “(한 동료가) 제가 승진했다는 걸 알고서 사람들한테 다 들리게 ‘아, 나도 유튜브나 할걸 그랬다’고 말했다더라. 제가 그분 이름 안다. 나중에 유튜브 한번 해보라고 후임자로 부르겠다”고 말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초고속 승진에 대해 앞서 한 뉴스 인터뷰에서 “다른 공무원들에게 박탈감이 들 수 있어 송구하다”고 낮은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런 파격적인 시도들이 있어야 또 공무원 조직에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방송국도 보수적인 분위기인데 공무원은 더 엄격할 것 같다. 겸직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김선태 주무관의 활발한 방송 활동에 의아해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겸직 금지 조항이 있지만 자신의 방송 출연은 일회성이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고 영리 업무가 아니므로 겸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장성규가 “출연료 분배는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선태 주무관은 “출연료는 시청과 나누지 않는다. 정당한 권원에 의해 받는 것이므로 출연료는 제가 다 받는다”고 답했다.
  • 이종혁 아들 준수 맞아? 키 192㎝, 다이어트로 변한 모습

    이종혁 아들 준수 맞아? 키 192㎝, 다이어트로 변한 모습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키 192㎝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라는 제목의 ‘아침 먹고 가’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이른 아침 이종혁의 집을 찾아 이준수를 깨웠다. 그는 이준수를 깨운 뒤 “몸만 커졌지 여전히 준수네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준수는 “저랑 키 재볼래요?”라고 물었고, 장성규는 “다짜고짜?”라면서도 이준수와 나란히 섰다. 그러자 제작진 또한 키 187㎝의 장성규를 넘어선 이준수를 보며 “우와”라고 감탄했다. 장성규는 “지금 키가 정확히 몇인 거냐”고 물었고, 이준수는 “191.7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내가 느껴지는 게 준수가 다리가 길다”며 “준수 엉덩이가 내 허리에 와있네”라고 재차 놀라워했다. 이준수는 몸무게도 공개했다.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갔을 때가 102㎏이었고 지금은 90㎏”이라며 “한두 달만에 이렇게 뺐다, 한 끼만 아침에 제대로 먹고 1일1식했다, 한 끼만 양껏 엄청 많이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결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사이는 키가 20㎝ 컸다”며 “키는 전교에서 제일 크다”고 말해 장성규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랑과 전쟁’ 좋아한다는 이찬원에게 장성규가 한 말은?

    ‘사랑과 전쟁’ 좋아한다는 이찬원에게 장성규가 한 말은?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의 숨겨진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었다. 28일 첫 방송 되는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 차이’)는 파멸한 범죄자의 심리와 성공한 사업가의 원동력을 갈라놓는 한 끗 차이에 대해 들여다본다. 같은 본성을 가지고도 ‘극과 극’ 인생을 산 전혀 다른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런 가운데, 티캐스트 E채널 ‘한끗 차이’ 측은 베일에 싸여있던 첫 회 심리 키워드 ‘관종’을 공개함과 동시에, ‘살인자 관종’과 ‘정자 기부왕 관종’의 극과 극 대결을 예고했다. 그중 ‘살인자 관종’은 9년째 교도소에 수감 중인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다”라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끗 차이’ 첫 회에서는 ‘살인자 관종’이 언론에 보내고 있는 자필 편지를 입수, 최초로 공개한다. 박 교수는 “편지를 보기 전에 이렇지 않을까 생각한 게 있는데 막상 펼쳐보니 예상대로다”라며 ‘살인자 관종’의 소름 끼치는 특성을 꼬집었다. ‘위험한 살인자 관종’의 정체는 28일 저녁 8시 40분 ‘한끗 차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호화 MC 군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지선·홍진경·장성규·이찬원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최강 팀워크를 과시했다. 홍진경은 출산 후 첫 고정 프로그램 출연인 박지선에게 “우리 엄마가 심리학자면 되게 짜증 날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고, 이찬원도 “나쁜 짓 아무것도 못 한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박지선은 “이제 7개월 돼서 아기의 심리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사랑과 전쟁’ 마니아로 알려진 이찬원은 ‘한끗 차이’ 추리에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이찬원이 “시즌 전체 600~700편을 다 봤다”라고 고백하자, 장성규는 “자꾸 보면 모방하게 되지 않냐?”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그리고 박지선 교수는 이런 이찬원의 심리를 정확하게 분석했는데, 이찬원 본인도 무릎을 치게 만든 숨겨진 심리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탁재훈 옆에서 잘 나갔는데…“지인에 전세사기” 고백한 男연예인

    탁재훈 옆에서 잘 나갔는데…“지인에 전세사기” 고백한 男연예인

    개그맨 신규진이 전세사기 경험을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에서는 신규진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장성규는 새로 이사한 신규진의 집에 방문했다. 장성규는 “자가로 오신 거냐”고 물었고 신규진은 “반전세다. 무리해서 왔다. 사실 이전에 전세사기를 당했다. 다행히 보험을 들어서 다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신규진은 이어 자신의 피해 사례를 이야기했다. 신규진은 “저도 (전세사기) 당했다는 사실을 1년 반 후에 알았다. 아는 사람이 구해줬다. 제가 그때 바빴다. 사진 막 몇백 장씩 보내주고 이사 지원금도 주고 선택만 하게끔 잘해줬다. 그래서 저는 믿었다”며 “이런 쪽에 관심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런 상태라 얘기하니까 이사 지원금 받았냐고, 집주인이 바로 바뀌었냐더라. 여러 가지가 딱딱 맞는 거다. 알아보니까 (전세사기가) 맞는 것”이라 전했다. 그러면서 “보통 이사 갈 때 집주인한테 ‘이사 가려고 하니까 보증금 좀 준비해달라’ 하지 않냐. 근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 됐다. 결국 사기였던 거다. 집 소개해준 형한테 물어보니까 보험 들어놨으니 잃은 게 없다고, 그러니 자기는 사기 친 게 아니라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얼마의 피해가 있을 뻔했냐”고 물었고 신규진은 “2억 9000만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규진은 “감도 안 오는 게 그 돈이 오로지 은행에서 빌리지 않았냐. 저는 벌어본 적도 없는 돈이다”라며 “제가 이 돈을 받으려고 여의도 센터에 갔다. 거기 가면 사람이 진짜 많고 저보다도 어려 보이는 신혼부부도 많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울먹거린다”고 털어놨다.
  • 장성규 ‘성욕의 화신’ 이찬원 ‘폭주 기관차’…성욕테스트 ‘깜짝’ 결과

    장성규 ‘성욕의 화신’ 이찬원 ‘폭주 기관차’…성욕테스트 ‘깜짝’ 결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성욕 테스트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에서는 성욕, 나르시시즘, 상처 회복력에 관한 심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성욕’ 테스트 결과, 홍진경의 성욕은 ‘순애보 사랑’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진경은 “상담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성욕이 없다”라며 무성욕자임을 스스로 고백했다. 또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플라토닉 러브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성욕의 화신’이라는 결과를 받은 장성규는 “잃을 것이 많기 때문에 나 스스로 억누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교적 단정한 이미지의 이찬원은 ‘폭주 기관차’라는 반전 결과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어차피 무슨 얘기를 해도 믿지 않을 테니 그냥 빠르게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나르시시스트’ 테스트에서 홍진경은 자기애 40%의 지극히 평범한 타입으로 밝혀졌다. 홍진경은 “너무 소극적이지도 않고 잘난 척하는 스타일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나르시시즘 타입을 설명했다. 자기애 80%의 ‘최강 왕자병’으로 밝혀진 장성규는 “아이돌이나 배우한테도 꿀리지 않는다”라며 특유의 자아도취 성향을 과시했다. 자기애 0%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이찬원은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장성규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세 번째 ‘상처 회복’ 테스트에서는 세 명 모두 같은 대답을 내놨다. 세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답인 ‘울고 있는 피에로’의 설명을 읽으며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시울을 붉혀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트로트 왕자’ 이찬원은 “제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고 밝혔고, 홍진경은 “예능에서 피에로처럼 분장하고 웃고 있지만 혼자 울 때가 많다”며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장성규도 “감사한 일들이 많은데도 우울감이 올 때가 있다”고 말해 지켜 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 “배우 ○○인데 자리 빼놓으세요”…레스토랑에 갑질한 연예인

    “배우 ○○인데 자리 빼놓으세요”…레스토랑에 갑질한 연예인

    고급 레스토랑에서 갑질한 배우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워크맨’ 채널에는 장성규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성규는 담당 직원에게 와인 교육을 받았다. 진상 손님은 없었냐는 질문에 직원은 “너무 많다. 술 때문에 멍멍이나 고양이 같이 동물이 되시는 분이 많이 있다. 남자 소변기에 대변을 싸 놓고 가시는 분이 계신다거나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성희롱적인 것들”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매너를 지키고 있는데 그분들은 정작 매너를 안 지키시네. 그런 분들한테도 우린 최선을 다해서 매너를 지켜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직원은 “퇴장시킨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연예인 손님도 많이 온다는 말에 “진상 없었나”라고 물었다. 직원은 “저희가 항상 만석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매니저님이 전화하셔서 ‘저희 ○○○ 배우 가실 건데요?’ 이런 식으로 자리 무조건 빼놓으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안 된다고 말씀드리면 다시 그 배우가 전화해서 ‘저 ○○○라니까요?’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직원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장성규는 “누구냐”라고 물었지만, 배우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 ‘103억원 아파트’ 김지훈도…주식 손절

    ‘103억원 아파트’ 김지훈도…주식 손절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배우 김지훈도 주식에선 손절을 했다. 이에 가수 KCM이 사과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약칭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KCM과 전화를 나눴다. 이날 KCM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에 대해 “지석진 형과 다음 주에 뵙기로 했다. 저희끼리 기념하는 앨범을 매년 만들려고 한다”라고 밝혀 반가움을 선사했다. 또한 절친한 배우 김지훈에 대해 “늘 사과하는 친구다. 예전에 다퉜던 일이 있다. 제가 예전에 귀가 얇을 때 주식 소스를 하나 줬다. 그만 사과하라고 하는데 미안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요즘 예능이나 드라마가 잘 돼서 한편으로 내가 좀 위안이 된다. 늘 건승하고 다시 한 번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KCM은 과거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김지훈의 후임으로 군복무를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김지훈은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한 웹예능 ‘아침 먹고 가’에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100억원대 초고가의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김지훈이 ‘40억’ 성수 트리마제 ‘1.5억’ 주고 산 비결

    김지훈이 ‘40억’ 성수 트리마제 ‘1.5억’ 주고 산 비결

    배우 김지훈(43)이 서울 성동구 랜드마크 중 하나인 ‘트리마제’ 분양권을 1억 5000만원에 매매했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23일 유튜브 ‘재밌는거 올라온다’ 채널에 올라오는 웹 예능 ‘아침먹고 가’에 출연해 트리마제를 저가에 매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소개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김지훈의 집 ‘성수 트리마제’를 언급하며 “이 근처 아파트가 110억, 95억이다. 평균 103억이다. 오늘 가는 아파트가 내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아파트다. 성수동의 꽃”이라고 언급했다. 장성규는 김지훈에게 “여기 집이 평당 1억짜리”라고 말했고, 이에 김지훈은 “나는 이 집을 1억5000만원에 샀다. 난 여기를 최초 분양으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지훈은 2015년 10월 2일 트리마제 공급 126.66㎡(38평)를 분양받았다. 당시 분양가는 15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지훈은 “난 그 전에 월세로 계속 한강변에 살고 있었다. 내가 살면서 그걸 알았다. 한강뷰가 이렇게 프리미엄이 있구나 싶었다. 이 집도 한강 바로 앞이라 올라가기만 하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겠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분양업체에서) 당시 계약금 10%만 주면 계약을 해준다고 했었다. 중간에 중도금이 은행 대출로 들어갔고, 3년 후 입주니까 이 정도 벌겠지라는 생각에 일단 급전을 땡겨서 먼저 계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입주할 때가 됐는데 돈이 진짜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때 여기저기서 억지로 만들었다. 이 집은 다 빚이다”라고 털어놨다. 김지훈은 “배우 20년을 한 결과 두 가지가 남았다. 이 집과 이 집 대출금이다. 근데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투자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리마제 126.66㎡는 23일 기준 32억~45억원에 매물로 나와있다.
  • 한인 세탁소에 500억 요구한 美판사…장성규 분노 ‘바지소송’ 뭐길래

    한인 세탁소에 500억 요구한 美판사…장성규 분노 ‘바지소송’ 뭐길래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10여년 전 발생한 미국 한인 세탁소 ‘바지 소송’ 사건이 재조명됐다. 지난 12일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는 장성규가 일일 세탁소 아르바이트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인 세탁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곳은 약 30년 전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해 온 라이언 민씨가 운영하는 세탁소였다. 이날 민씨는 ‘진상 손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바지 소송’을 언급했다. 지난 2005년 워싱턴시 행정법원의 로이 피어슨 판사는 재미 교포 정진남씨 부부가 운영하는 세탁소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세탁소 측이 자신이 임용 당일 입을 바지를 분실했다는 이유에서다. 정씨는 당시 변상액으로 300만 달러(당시 약 280만원)를 제시했으나 피어슨 판사는 거절했다. 이후 정씨가 1만 2000달러(약 1110만원)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분실된 피어슨 판사의 옷은 한 벌에 60만원 정도였다. 피어슨 판사는 애초 배상금 6700만 달러(당시 약 621억원)를 요구했다가 비난 여론이 들끓자 5400만 달러(당시 약 500억원)로 낮춰 소송을 이어갔다. 여기에는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금 200만 달러, 자신이 다른 세탁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마다 차량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 1만 5000달러 등이 포함됐다. 소송 사유는 매장에 붙여놓은 ‘만족 보장’ 홍보 문구를 지키지 않는 등 소비자보호법 위반이다. 피어슨 판사 측은 “출근 첫날에 좋아하는 양복을 입을 수 없었다”며 “세탁소의 바지 분실로 정신적 고통과 불편함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3년 7개월의 재판 끝에 1심과 항소심 모두 정씨 편을 들어줬다. 만장일치로 기각 결정을 내린 항소심 재판부는 “‘만족 보장’이라는 말이 고객의 불합리한 요구까지 충족시키라는 뜻은 아니다”라며 “해당 광고 문구가 사기라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주장에 논리성이 결여됐다”고 밝혔다. 피어슨 판사는 항소심 결과에 불복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워싱턴시는 피어슨 판사를 재임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승소한 정씨 역시 소송에 든 막대한 비용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를 들은 장성규는 “저질이네”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판사는 되게 존경받는 직업인데 그런 직업이 있으면 뭐 하나. 사람이 안 됐는데”고 말했다.
  • 이선균, 장례 이틀째…지드래곤, 국화꽃 사진 추모

    이선균, 장례 이틀째…지드래곤, 국화꽃 사진 추모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장례 이틀째를 맞아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과 봉준호 감독 등 동료 배우와 연예 관계자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배우 김희선, 정려원, 유선, 오나라, 김지현, 이무생, 최원영, 하도권, 송선미, 이기우, 이무생, 전진오, 이중옥, 박수영, 강신일, 가수 길, 영화감독 김창훈 등은 28일 오후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유인촌 장관은 취재진에게 “안됐다. 한창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마음이 아프다. 비극이다. 지금 나도 마음이 어렵다”고 비보를 접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오히려 나는 선배 입장에서 훨씬 더 여러 가지로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다. 나도 배우인데 너무 안됐다”며 슬픔을 표했다.앞서 빈소가 마련된 당일에는 배우 유재명, 송영규 그리고 영화 ‘범죄도시’를 제작한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원석 감독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했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마동석, 김남길, 전도연, 하정우, 김성철, 김상호, 조정석, 조진웅, 설경구, 문성근, 김도현, 배유람, 박명훈, 류준열, 유연석, 김종수, 이성민, 배성우와 대만 배우 쉬광한(허광한) 등도 이날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진웅과 조정석은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을 받아 참담하고 슬픈 표정으로 한동안 자리를 지켰다. 영화감독 이창동, 정지영, 변성현, 변영주와 방송인 장성규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에는 봉준호 감독, 방송인 신동엽, 배우 지승현, 문근영 등이 빈소를 찾았다. 신동엽은 입을 굳게 다문 채 굳은 얼굴로 빈소로 향했고, 문근영은 조문을 마친 뒤 눈시울을 붉힌 채 장례식장을 나왔다.소셜미디어(SNS)에서도 동료 배우 이선균에 대한 추모가 이어졌다.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게시글 대신 하얀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윤종신은 “일보다는 아이들 얘기 동네 얘기들을 나눴던 따뜻한 아빠, 이웃이었던 선균이 이게 함께 한 마지막 사진이 되었네. 고생했어, 이제 아파하지 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고(故)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마지막 길 함께… 늦게까지 추모 발길 이어진 이선균 빈소

    마지막 길 함께… 늦게까지 추모 발길 이어진 이선균 빈소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한 배우 이선균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료들의 발길이 27일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이날 오후 3시쯤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는 아내 전혜진이 상주로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유족과 소속사 직원 등이 조문객을 맞았다. 사진 속에서 환히 웃는 고인의 주변으로 하얀 국화꽃이 빼곡히 놓여 있었다. 영화 ‘킹메이커’에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 고인의 유작 중 한 편인 ‘행복의 나라로’에 출연한 유재명과 조정석이 빈소를 방문했다. 조정석은 장례식장을 나오면서도 연신 눈물을 쏟았다. 영화 ‘끝까지 간다’를 통해 이선균과 친분을 쌓은 조진웅은 지인에게 부축받으며 빈소로 입장했다. 조진웅은 이선균이 마약 의혹이 불거진 후 하차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 대체 배우로 투입되기도 했다. ‘노 웨이 아웃’을 촬영 중인 대만 배우 쉬광한, 이선균과 드라마 ‘골든타임’을 이끈 이성민 등도 빈소를 찾았다. 영화 ‘PMC: 더 벙커’에서 호흡한 하정우도 유족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 정우성, 이정재, 전도연, 류준열, 임시완, 김남길, 송영규, 유연석, 김상호, 김성철, 장성규, 배성우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오후 10시가 넘도록 장례식장은 조문객으로 붐볐다. 감독을 비롯한 영화계·방송가 관계자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다. 이선균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 영화 ‘킬링 로맨스’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은 오후 5시쯤부터 빈소를 방문했다. 영화 ‘화차’에서 함께한 변영주 감독,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 등과 이창동 감독,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조문했다.이날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추모가 이어졌다. 배우 류승수는 “그동안 고생 많았다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어라”라는 문구가 담긴 국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어제 ‘잠’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아까운 배우다!’라고 아내에게 여러 번 말했는데 오늘 기사를 보는 순간 심장이 멈추는 듯했다”라고 적었다. 배우 김옥빈도 국화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했다. 방송인 김원희는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나의 아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호산은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과 함께 촬영하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슬픈 마음을 전했다. 드라마 ‘파스타’로 인연을 맺은 요리사 샘 킴은 고인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12년 전, 선균이 형과 나, 마음이 아프다”라고 글을 남겼다. 방송인 현영도 국화꽃 사진과 함께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너무 먹먹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게시했다. 소설 ‘파친코’(2017)를 쓴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수많은 작품 중 특히 ‘기생충’에서 괄목할 연기를 보였고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준 연기도 특출났다. 훌륭한 연기와 창의적인 재능으로 기억되길”이라고 남겼다. 코미디언 윤택은 “감미롭고 그윽한 목소리의 연기로 스크린을 통해 행복을 안겨주었던 자랑스러운 한국의 연기파 배우가 세상을 등지고 편안한 곳으로 향했으니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추모했다. 그룹 god 박준형도 이선균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참 안쓰럽고 슬프다. (전)혜진씨와 함께 항상 친가족처럼 우리 누나랑 조카를 잘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적었다. 홍혜걸 의학 박사도 “배우 이선균 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나의 아저씨’ 때부터 팬으로서 매우 가슴이 아프다”고 애도했다.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입장문을 내 “치열하고 다정했던 이선균을 기억하고 그가 연기했던 이 시대를 돌아보겠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호흡하고 연기했던 이 시대에 대해 또 한 번 의구심과 경계를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삶을 연기할 줄 아는 세계적인 배우, 그가 획득한 이 화려한 칭호에도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그의 위로가 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선균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에 휩싸인 연예계는 예정됐던 영화 무대 인사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 등을 취소하거나 날짜를 연기했다. tvN은 이날 오후 2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할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앞두고 다음 달 1일 녹화 중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과 준사 역할로 출연한 배우 김성규는 각각 이날 오후 예정된 인터뷰를 취소했다. 최근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서울의 봄’은 이달 28일 무대인사 행사를 계획했으나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차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고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이선균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3차례에 걸쳐 경찰에 출석한 그는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과 함께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이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에 있는 선영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선균 비보에 추모 물결… “치열하고 다정했던 모습 기억”

    이선균 비보에 추모 물결… “치열하고 다정했던 모습 기억”

    배우 이선균이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쯤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중앙에는 생전 환히 웃는 고인의 사진이 영정으로 세워져 있었다. 사진 주위로는 하얀 국화꽃이 빼곡했고 각계에서 보낸 근조 화환도 가득했다. 고인의 두 형이 장례식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장례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로는 아내인 배우 전혜진을 비롯해 두 형과 누나의 이름이 차례로 나왔다. 유족과 소속사 직원 등은 침통한 표정으로 분주히 조문객들을 맞았다. 장례식장 관계자들은 유족과 조문객 등을 제외한 모든 이들의 빈소 출입을 통제했다. 영화 ‘킬링 로맨스’로 고인과 호흡을 맞춘 이원석 감독이 오후 5시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었다. 이선균의 유작 두 편 중 하나인 추창민 감독의 영화 ‘행복의 나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재명이 뒤이어 방문했다. ‘범죄도시’ 시리즈 등을 제작한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조문했다. 동료 배우인 송영규, 김성철도 급하게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충격에 휩싸인 연예계는 예정된 영화 무대 인사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 등을 취소하거나 날짜를 연기했다. tvN은 이날 오후 2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할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앞두고 다음 달 1일 녹화 중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과 준사 역할로 출연한 배우 김성규는 각각 이날 오후 예정된 인터뷰를 취소했다. 최근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서울의 봄’은 28일 무대인사 행사를 계획했으나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공지했다.추모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치열하고 다정했던 이선균을 기억하고 그가 연기했던 이 시대를 돌아보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소설 ‘파친코’(2017)를 쓴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수많은 작품 중 특히 ‘기생충’에서 괄목할 연기를 보였고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준 연기도 특출났다. 훌륭한 연기와 창의적인 재능으로 기억되길”이라고 남겼다. 코미디언 윤택은 SNS에 “감미롭고 그윽한 목소리의 연기로 스크린을 통해 행복을 안겨주었던 자랑스러운 한국의 연기파 배우가 세상을 등지고 편안한 곳으로 향했으니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선균이 주연한 영화 ‘화차’(2012)의 변영주 감독은 SNS에 검은 이미지를 게재해 고인을 애도하는 뜻을 드러냈다. 홍혜걸 의학 박사는 SNS에 “배우 이선균 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나의 아저씨’ 때부터 팬으로서 매우 가슴이 아프다”고 애도했다. 방송인 장성규, 정가은, 배우 이지훈, 그룹 쿨의 유리, 배우 수현 등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선균은 소변 간이 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전달받은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A씨에 속아 마약류인 줄 모르고 투약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한 바 있다. 발인은 오는 29일이며 장지는 전북 부안의 선영이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선균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김소현♥손준호, 한남동 100억원대 자택 공개

    김소현♥손준호, 한남동 100억원대 자택 공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거주하는 한남동 최고급 아파트가 최초 공개됐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전용 엘리베이터? 국내 최고가 명품 아파트에 사는 김소현 손준호 집들이, 아침먹고가2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준호와 고등학교 동창 사이라고 밝힌 장성규는 “손준호가 자기 집 공개는 안 하겠다고 얘기해서 허락해 줄지 몰랐다. 여긴 가격만 들어도 깜짝 놀랄 집이다. 한남동 최고급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장성규는 “대한민국 최고급 아파트인데 층간소음이 있겠냐. 최고급 자재를 썼겠지. 100억원이 넘는 집인데”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독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부의 집으로 간 장성규는 “이 복도가 다 준호 땅인 거다. 아파트인데 한 호수만을 위한 엘리베이터”라며 감탄했다. 부부를 만난 장성규는 “집이 너무 좋더라. 자꾸 돈 얘기해서 미안한데 누나가 집안에서 물려받은 게 있어서 이렇게 살 수 있다는 오해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소현은 “부모한테서 정말 한 푼도 안 받았다. 운이 너무 좋아서 집을 팔 때마다 집값이 올랐다”고 답했다. 손준호는 “처음 우리 신혼집이 3억 5000만원이었다. 1층에 식당이 있는 곳이어서 냄새가 많이 올라왔다”며 “그때 한남동에 우리가 마음에 드는 집이 있었다. ‘이런 집은 누가 살까?’ 싶어서 부동산 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가격을 들으니까 우리가 살 수 없는 집이어서 2년 동안 잊고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동산에서 공매가 있다더라.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이었다. 평생 살 거라고 생각하고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해당 부동산에서 부부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모델하우스가 나왔다고 한다. 손준호는 “너무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는데 당장 못 보여준다더라. 재산 증명을 해야 한다더라”며 “내 재산으로 해봤다. 그때 우리 집값이 되게 많이 오른 상태였다. 그래서 부동산에서 오라고 했다. 모델하우스를 너무 예쁘게 해놔서 청약을 써봤는데 됐다”고 전했다.
  •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한정판’ 외제차 선물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한정판’ 외제차 선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장성규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미 생일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녹색 외제차 한 대의 모습이 담겼다. 유명 브랜드의 외제차인데, 외관이 다소 특별하다. 장성규는 “이번 ‘워크맨’을 찍으면서 새 차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흔들림 없이 중고를 선택했다. 대신 (아들) 예준이가 원했던 초록색은 우리나라에 60대밖에 없다는 60주년 특별판으로”라고 했다. 그는 “유미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남편 잘 만난 거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섭렵하고 있다.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보유 중인데, 현재 시세가 100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츄 “요즘 벌이?… 가격 안 보고 음식 시킬 정도”

    츄 “요즘 벌이?… 가격 안 보고 음식 시킬 정도”

    츄가 반전세 아파트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아침먹고가2’에는 “이제는 강남 아파트 산다! 홀로서기 시작한 츄 자취방 최초 공개”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츄의 침실로 향했다. 장성규의 노래에 ‘1초 기상 컷’을 선보인 츄는 “민낯도 똑같다”는 말에 “일주일 동안 틴트 바르고 잤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장성규는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물건을 보고 “혹시 전자 담배냐”고 물어 츄를 당황하게 했다. 알고 보니 틴트였다. 아침으로 준비한 메뉴는 츄가 원했던 북경오리였다. 츄는 평소 식사에 “샐러드에 단백질 셰이크 먹는다. 지금도 부어서 지압하고 나왔다”고 하자, 장성규는 “부은 얼굴을 못 봤구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츄는 최고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51kg다. 최고 진짜 마음 놓고 먹을 땐 메뉴 두개씩 먹었다. 김치 볶음밥에 김치 만두 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당황한 장성규는 “우리의 디폴트”라며 웃었다. 그때 장성규는 “요즘 벌이가 어떠냐”고 물었고, 츄는 “괜찮아진 편이다. 가격표 안 보고 시킬 순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집이 강남 쪽에 있다는 게 의외더라. 시세가 꽤 세더라. 자가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반전세다. 집 앞이 숙소였다. 멤버들끼리도 같이 옹기종기 있다. 약간 향수인가 보다”며 “고등학교 때 자취를 했다. 청주에서 통학을 하느냐, 아니면 서울에 엄마가 집을 구해줘서 사냐 했는데 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집 안에 CCTV 설치 조건으로 자취를 했다”고 밝혔다.
  • 장성규 “아내에 말 못하는 과거 있다” 양심고백

    장성규 “아내에 말 못하는 과거 있다” 양심고백

    방송인 장성규가 양심 고백에 나선다. 20일 tvN 예능 프로그램 ‘2억9천’에서는 ‘역전커플’ 최광원 신혜선과 ‘호랑이 커플’ 성치현 김해리가 더 독해진 데스매치 ‘사랑의 거짓말탐지기’로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다짐한 이유가 신혜선의 외모보다 경제력 때문입니까?”, “부모님과 대립한다면 연인의 편을 들겠습니까?”, “연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과거가 있습니까?” 등의 질문이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15년커플’ 이상민 오수현과 ‘발레커플’ 김태석 백지윤의 얼굴이 사색이 된다. 백지윤은 “질문 진짜 세다. 거짓 나오면 파국이다”라며 경악한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최수영은 “혜선씨 이 악물었다. 너무 센 질문이야”라며 걱정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성치현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과거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등장하자 격하게 공감하며 “난 아내에게 말하지 못하는 과거가 있다”라고 때아닌 양심 고백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10커플이 서로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2억9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 소유, 월세 1000만원대 한남동 초호화 저택 공개…尹대통령과 이웃

    소유, 월세 1000만원대 한남동 초호화 저택 공개…尹대통령과 이웃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한남동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월세만 천만 원?! 철통 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 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인 장성규는 소유가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를 방문했다. 주차장에 늘어선 고급 자동차와 삼엄한 경비에 압도당한 그는 “집 너무 좋다 진짜. 스케일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어 소유의 재생 목록에 있는 부동산 관련 동영상을 본 장성규는 “부동산 하면 또 소유다. 여기가 매매가 안 되는 집이다. 이 집 보자마자 월세부터 검색해 봤는데 깜짝 놀랐다. 역대급이다. 월 1200만원이더라”라고 밝혔다. 소유는 “집 타입마다 다르긴 한데 여기가 (집값이) 올랐다. 저는 여기 5년 전부터 살았다”고 했다. 이에 장성규는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런 거구나”라며 “여기 들어 왔다가도 집값이 부담돼서 금방 다른 곳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더라. 5년 넘게 유지했다는 건 굉장히 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후 장성규는 안방에 딸린 화장실을 구경했다. 그는 “화장실도 다르다. 맨발로 들어가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너무 깔끔해서 자도 되겠다”고 했다. 그러자 소유는 “술 먹고 가끔 여기서 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소유는 숲이 보이는 창밖 풍경에 감탄하는 장성규를 향해 “이쪽은 찍지 말아달라. 대통령님 집이다. 여기 위에서도 사진 못 찍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 조나단 “군대 가려 귀화” 발언 해명

    조나단 “군대 가려 귀화” 발언 해명

    조나단이 자신의 귀화 이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면서 한국 최초의 ‘국민흑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18일 웹예능 ‘아침 먹고 가’에는 게스트로 조나단이 출연했다. MC 장성규가 “귀화를 준비하고 있잖아”라며 “귀화하면 군대 가겠다는 얘기도 많이 했다”고 말하자, 조나단은 곤란한 미소와 함께 “형이라서 편하게 얘기하겠다”며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조나단은 우선 “(이야기의) 앞뒤가 많이 바뀌었다”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제가 귀화를 하겠다고 하면서 여러 이유를 얘기했다. 저한테는 군대가 작은 부분이었다. 내가 이 나라 국민이 된다는 엄청나게 큰 부분 안에서 작은 부분이었다. 세금을 내는 의무가 있는 것처럼 저한텐 딱 그 정도”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해 조나단이 귀화 결정 소식을 전한 후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언론에서는 조나단의 입대 희망에 관한 기사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조나단은 “(발표 이후) 뉴스를 보니까 ‘조나단, 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 이러는데 누가 군대 가고 싶어 하냐”며 실소를 터뜨렸다. 그는 “물론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건 영광이다. 근데 ‘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했다’ 이건 너무 MSG가 많이 들어갔다. 너무 인간극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자신의 진짜 귀화 이유에 대해 “외국인을 만나도 정서가 안 통한다. 나는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괴리를 어떻게든 없애려고 하다 보니 귀화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나단은 한국 최초의 ‘국민흑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국민’이라는 단어가 붙기 힘들지 않냐. 많은 사람이 저를 재밌게 보고 편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방송하다 보니 저보다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도 너무 많더라. 그래서 나는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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