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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60)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60)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네덜란드 출신의 그림책 작가 레오 리오니의 작품 중에 ‘잠잠이’(최근 ‘프레데릭’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왔다)가 있다. 주인공인 새앙쥐 잠잠이는 봄부터 가을까지 햇살 좋은 양지 녘에 쪼그리고 앉아 낮잠만 즐긴다. 일은 안 하고 졸기만 하는 잠잠이를 모두들 불만스러워하지만 잠잠이는 끈질기게 잠만 잔다. 그리고 새앙쥐 마을에 겨울이 찾아왔다. 대지에 찬란하던 빛깔도 요란하던 소리도 모두 사라지고 침묵에 들었다. 새앙쥐들도 지루하게 이어지는 권태를 견디기 힘들었다. 잠잠이가 그때 모두의 앞에 나섰다. 봄부터 가을까지 꾸벅꾸벅 졸면서 모아두었던 빛깔과 소리를 천천히 풀어내기 시작했다. 잠잠이는 결국 침묵과 권태의 계절인 겨울에 모두에게 봄의 희망, 생명의 노래를 전해 주는 아름다운 시인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느티나무 사람의 마을에 매운 바람이 불어오면 세상은 침묵으로 잦아든다. 하얀 눈까지 소복이 쌓이는 날이면 시골 들녘은 적막이 감돌 만큼 고요해진다. 한 그루의 느티나무를 찾아 눈길을 헤치고 도착한 전남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 들녘이 꼭 그랬다. 찬바람 맞는 게 결코 좋을 수 없는 노인들만 사는 마을이어서 대문 밖에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아예 불가능했다. 눈 내리는 단전리 마을에는 들녘의 커다란 느티나무만 홀로 겨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키 20m, 줄기 둘레 10.5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느티나무다. 사람 없는 들녘에서 나무는 하얗게 침묵으로 잦아드는 겨울의 권태와 적막을 덜어 내기 위해 가물가물 잊혀 가는 옛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림책 속의 새앙쥐 ‘잠잠이’가 그랬던 것처럼 나무도 긴 세월 동안 자신의 줄기 안에 켜켜이 쌓아 두었던 많은 이야기를 서리서리 펼쳤다. 나무 이야기는 이곳 단전리에 처음으로 사람들이 들어와 마을을 이루던 400년 전의 옛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단전리는 임진왜란 직후에 도강김씨(도강은 전남 강진의 옛 이름) 가문이 삶의 터전으로 일구고 살아온 오래된 집성촌이다. 마을을 일으키는 중심 역할을 한 이 마을의 입향조(入鄕祖)는 김충로라는 분이다. 산 좋고 물 좋은 자리에 보금자리를 근사하게 일구긴 했으나 그에겐 견디기 힘든 아픔이 있었다. 함께 하지 못한 형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충로의 형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무공을 세우고 전장에서 산화한 김충남이라는 장군이다. 보금자리를 이루기는 했으나 함께해야 할 가족을 잃은 김충로는 설움을 달래지 못했다. ●단전리 입향조가 처음 심고 키운 나무 그가 마을 들녘에 나무를 심은 건 그래서였다. 물론 마을을 처음 일으킨 기념으로 마을 어귀에 나무를 심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다. 오랫동안 크게 자라서 마을에 들고 나는 악한 기운을 막겠다는 뜻도 있고, 마을 상징으로서의 의미도 있었다. 김충로라고 그런 뜻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가 나무를 심을 때에는 전사한 형, 김충남 장군의 넋을 기리자는 생각이 더 컸다. 집성촌인 이 마을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가문의 선조이기도 했으니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 나무를 심은 김충로도 전쟁터에 나가서 형처럼 목숨을 잃었다. 전사한 형제를 나라에서 선무원종공신으로 제수한 게 그나마 가문의 한을 위로할 뿐이었다. 장군으로 불리던 사람도 그를 기리기 위해 나무를 심은 그의 동생도 장군이 되어 똑같이 전쟁터에서 사라졌다. 들녘의 나무만 주인을 잃은 아픔을 안고 무럭무럭 자랐다. 장군 형제의 넋이 담긴 들녘의 느티나무를 사람들은 그때부터 ‘장군 나무’라고 불렀다. 마을 사람들은 적어도 한 해에 한 번은 나무 앞에 모였다. 장군 형제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해마다 음력 정월 초닷샛날 치른 당산제가 그것이었다. 단전리 당산제는 유난히 즐거웠다. 당산제를 지내기 전에 사람들은 우마제(牛馬祭)를 지냈다. ●애국 충정의 찬란한 기억으로 살아남아 농사의 동반자인 소와 말의 먹이를 나무 뿌리 주위에 가지런히 내려 놓고 소와 말의 건강을 빈 것이다. 우마제 뒤에는 나무가 바라다보이는 공터에 나무를 쌓고 불을 피웠다. 이글거리는 불 가장자리에서는 농악대가 풍물을 쳤고, 뒤따르는 사람들은 흥에 겨워 춤을 췄다. 사람의 풍경을 바라보는 나무도 따라서 즐거웠다. 평화롭게 세월이 흐르던 1950년, 장군의 넋과 장군 나무가 지켜 주는 단전리에 다시 전쟁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전쟁을 피해 마을을 떠났다. 참혹한 전쟁의 폭풍이 지나고서야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멀리 떠난 뒤였다. 그때부터 누가 결정하지도 않았건만 우마제도 풍물놀이도 당산제도 모두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단전리에는 전쟁 전에 70가구가 모여 살았지만 지금은 20가구와 일흔 고개를 넘나드는 노인들만 남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입향조 장군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고 젊은 시절에는 동족상잔의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한 많은 어른들이다. 여전히 멈추지 않는 세월은 마치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리는 하얀 눈처럼 세상살이의 흔적을 하나둘 덮을 것이다. 노인들만이 알고 있는 마을의 기억도 종작없이 사라질 것이다. 마을에는 하릴없는 적막감이 찾아오고, 견디기 힘든 권태감이 휩쌀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어도 나무는 옛 마을의 영화를 온전히 기억하고 우뚝 서서 찬란했던 옛 마을의 평화로운 빛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은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다. 마치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에 나오는 새앙쥐 주인공 잠잠이처럼. 글 사진 장성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gohkh@solsup.com 가는 길 전남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 291. 호남고속국도의 백양사나들목으로 나가서 백양사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호남선 백양사역을 조금 지나면 사가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백양로를 타고 5㎞쯤 가면 장성호 관광지에 닿는다. 장성호를 끼고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을 3㎞ 가면 북하면 소재지인 약수리에 들어서게 된다. 이 길을 따라 계속 3.5㎞쯤 고갯길을 넘어가면 처음으로 나오는 주유소 맞은편에 나무가 있다. 주유소 근처의 빈자리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 한다.
  • [Weekend inside] 무법자 멧돼지 출몰에 잠 못 이루는 농촌 마을

    [Weekend inside] 무법자 멧돼지 출몰에 잠 못 이루는 농촌 마을

    ‘멧돼지를 잡아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가인마을 민가 옥상에서 엽사 2명이 사냥총을 든 채 이틀을 꼬박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혹시 마을에 내려올지 모르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서다. 이 마을은 백암산 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20여 가구 70여명의 주민이 민박과 고로쇠 수액 채취 등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거의 매일 밤 나타나는 멧돼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로 밤에 내려오는 멧돼지는 4~5마리씩 떼지어 마을 안을 누비며 밭작물 훼손은 물론 된장이나 간장 항아리마저 부숴놓기 일쑤다. 이 마을 이장 한봉운(75)씨는 “백양사가 위치한 국립공원 지역으로 사냥이 금지된 터라 멧돼지의 개체수가 갈수록 늘고, 피해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들어 멧돼지가 마을에 너무 자주 출몰해 군청에 민원을 제기했고, 급기야 전문사냥꾼까지 불렀다.”고 말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장성군에 접수된 야생조수 피해 건수는 177건으로 지난해 70건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피해는 대부분 멧돼지에 의한 것으로 고구마, 옥수수, 벼 등 각종 농작물이 파헤쳐지거나 훼손되고 있다. 장성군은 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순환수렵장의 허가를 얻어 야생조수 사냥에 나섰다. 한 달 남짓 동안에 멧돼지 18마리를 잡았다. 강원과 경북 등의 산간벽지도 사정은 비슷하다. 특히 폭설 등으로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는 멧돼지가 민가에 내려오는 횟수가 늘고 있다. 이달 초 서울 도봉산에서 내려와 날뛰던 300㎏짜리 수컷 멧돼지가 사살되는가 하면 부산 금정구 주택가에 멧돼지가 출몰해 경찰에 포획되기도 했다. 지난 13일 울산 동구 서부동 마골산 당고개에서도 멧돼지 5마리가 사살됐다. 또 15일 새벽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몸길이 1m, 무게 150㎏가량의 멧돼지 1마리가 경찰에게 사살됐다. 이처럼 산간 마을이나 도심을 가리지 않고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하는 것은 개체수 증가와 서식지 파괴, 먹잇감 부족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환경부는 최근 5년간 100㏊당 멧돼지의 서식밀도가 3.5~4.6마리로, 전국적으로 25만여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국립환경과학원이 연구를 통해 제시한 적정 서식밀도는 100㏊당 1.1마리다. 결국 적정 수를 크게 초과한 개체수 증가는 농작물 피해와 도심 출현 등을 야기해 사람과의 잦은 ‘충돌’을 빚게 되는 것이다. 멧돼지의 도심 출현은 2009년 31건에서 지난해 79건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올 11월 현재 65건을 기록했다. 멧돼지에 의한 농작물 피해액도 2009년 53억원에 이어 지난해엔 64억원으로 늘었으며, 이는 야생동물에 의한 전체 피해액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전남 22개 시·군의 야생동물 농가 피해는 최근 5년간 평균 12억~15억원에 이르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 지역의 피해농가도 2008년 1498개 농가, 2009년 1803개 농가, 2010년 2088개 농가, 올 현재 1538개 농가 등 4년 새 모두 6927개 농가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 미신고 건수까지 합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해당 자치단체들은 포획과 도심 출몰 예방 등 멧돼지 퇴치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환경부는 순환수렵장을 전년도 22개에서 올해 30개로 늘렸다. 수렵허용 면적도 전년도 8315㎢에서 1만 2408㎢로 넓히는 등 ‘멧돼지와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지자체는 ‘멧돼지 기동포획단’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포획단에는 경찰, 소방본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와 피해 보상조례 제정, 보상액 증액 등을 꾀하고 있다. 전문 엽사들은 사방에서 호출을 받아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올해 야생동물 피해보상을 위해 1000만원의 예산을 세웠으나, 솔직히 턱없이 부족한 만큼 내년부터는 민간 보험사에 보험을 드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남도 반찬’ 전문매장 서울 등 대도시 개설

    전라도 반찬이 서울과 광주 등에 진출, 대도시 입맛을 사로잡는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어촌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각종 토속 반찬의 전문매장을 서울과 광주 등 대도시에 개설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전국 체인망을 갖춘 한마음공동체, 학사농장 등과 ‘전라도 반찬’ 판매 가맹점을 시범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전국 85개에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두 곳을 통해 서울시 노원구 중계점을 비롯, 광주 첨단지구 2곳과 광주 수완지구 2곳 등 대도시 아파트 밀집지역 5곳에 반찬 가맹점을 개설하고,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경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반찬사업은 부녀회 등을 통해 전통 방식으로 전해져 온 기존 반찬을 위생시설을 통해 규모화·상품화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미 사업에 착수한 33개 마을은 김치류·장류·장아찌류 등 70여 종류의 반찬을 생산해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15개 마을은 이를 준비 중이다. 특히 장성군 동화면 송계마을과 북하면 특품사업단, 담양군 월산면 꽃차마을 사업장 등은 온라인쇼핑몰 운영과 수도권 소비자와의 직거래 등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5시) 도심의 인파속에 숨어든 그녀를 찾아라. 주인공은 바로 영화배우 김선아. 미션요원 대 추격요원이 전국을 무대로 대추격전을 펼친다. 미션팀은 추격팀을 피해 비밀미션을 완수하라. 미션팀을 조여오는 추격의 그림자, 추적장치를 피해 보다 빨리 이동하라. ‘작전명: 에이전트 선아’ 편에서 전 국민과 함께하는 전국 순회 레이스가 펼쳐진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캐나다 동쪽 끝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애틀랜틱 캐나다. 애틀랜틱 마리타임의 중심지 노바스코샤 주와 빨강머리 앤의 무대 프린스 에드워드 섬. 그리고 세계 해양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펀디 만이 있는 뉴브런즈윅 주까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함께 떠나본다. ●오작교 형제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복자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어머니 산소에 다녀오겠다 한다. 자은은 그런 복자에게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준비해 준다.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자은 앞에 복자의 심정은 더더욱 무너진다. 한편 태필에게 각서 얘기를 들은 태희는 충격을 받고, 자은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은을 하루종일 피해 다닌다.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MBC 토요일 밤 12시 20분) 아내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프로격투기 선수가 돼 전국 격투기장을 떠돌던 천재 외과의사 허준. 구동만 납치 소동으로 허준은 다시 병원을 개원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구동만이 가진, 범인을 밝혀낼 단서를 찾아다니다, 광국에게 경고를 받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인 그룹 ‘너바나’(Nirvana)의 보컬 커트 코베인은 1994년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그의 죽음은 전 세계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의 사촌누나 베버리 코베인은 커트의 죽음을 포함하여 세 명의 가족을 자살로 떠나보냈다. 현재는 자살 유가족의 상담을 돕는 정신 보건의로 활동하고 있는데….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고도 화려한 계절의 도래에, 산도 사람도 괜스레 설레는 요즘. ‘영상앨범 산’은 가을 산행의 최적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 백암산으로 향한다. 해발 741m로 전남 장성군 북하면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경계에 자리한 백암산. 호남 최고의 단풍 명산이자 조선 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그 곳으로 떠나 본다. ●고교토론-판(OBS 토요일 오후 6시 45분)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4대강 사업’. 과연 오늘을 살아가는 10대들은 4대강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연 그대로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반대 의견과 ‘이미 전체 공정의 4분의3이 진행된 만큼 이제와 공사를 중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찬성 의견이 뜨거운데….
  • 연세대 농어촌특별전형 특목고 포함 놓고 논란

    연세대 농어촌특별전형 특목고 포함 놓고 논란

    연세대가 올해 대입 수험생부터 농어촌특별전형에 읍·면 소재 특목고를 포함시키자 농어촌 일반고에서 볼멘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연세대는 “특목고생들에 대한 기회균등 차원”이라고 설명하는데, 농어촌에서는 지방의회가 “열악한 시골 학생들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충남 홍성군의회는 지난달 초 전국 80개 군의회에 연세대 입시정책 반대활동에 대한 동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결과 경남 거창군, 전남 장성군 등 50여개 군의회로부터 의원들의 동참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홍성군의회는 이달 말쯤 동참 군의회들과 함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연세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연세대 측에 특목고의 농어촌특별전형 철회를 요구할 계획이다. 홍성군의회는 지난 7월 이에 대한 특별위원회까지 구성했다. 앞서 연세대는 국내 처음으로 농어촌특별전형의 10%(13명) 이내를 읍·면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 예술고, 체육고)에서 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읍·면이 있는 시·군은 모두 136개에 이른다. 이상근 특위 위원장은 “우수 학생을 뽑을 욕심으로 특목고를 특별전형에 포함시키면 일반고 학생의 명문대 합격 꿈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 제도가 다른 대학으로 확산되면 농어촌 고교에는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1996년 농어촌특별전형이 처음 도입될 때도 연세대가 앞장선 이후 다른 대학으로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이 유독 연세대 방침에 반발하는 것은 지역에서 홍성고와 홍성여고가 농어촌특별전형의 최대 수혜자였기 때문이다. 홍성고는 지난해 농어촌특별전형을 통해 연세대에 15명을 합격시켰다. 서울대와 고려대까지 이 학교의 이른바 SKY대 합격자는 모두 29명에 이르고 이중 28명이 농어촌특별전형으로 들어갔다. 김종수(47·수학 교사) 홍성고 3학년 부장은 “특목고는 일반고보다 정부 예산을 4배 더 받아 영재교육을 시키는데 특별전형 대상까지 되면 이중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라면서 “열악한 농어촌 학생을 배려하겠다는 본래의 취지에도 어긋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홍성여고는 지난해 연세대에 8명을 합격시켰다. 서울대와 고려대에는 각각 2명과 6명이 합격했다. 모두 농어촌특별전형을 통해서다. 홍성여고 3학년 부장 교사는 최근 감사원에 ‘특목고는 사회적 배려 대상이 아니다. 연세대의 농어촌특별전형에 특목고를 포함시키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며 감사를 요청했다. 감사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 이첩했고, 교과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대학 총장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회신했다. 현재 전국 읍·면에 있는 특목고는 과학고 6개, 외국어고 7개, 체육고 3개, 예술고 6개, 국제고 1개 등 모두 23개다. 이들 학교 학생은 올해 말 있을 연세대 농어촌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오주영 연세대 입학처 과장은 “우수학생 선점 차원이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농어촌 특목고 학생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농특전형 특목고 합격자는 2~3명에 불과할 것”이라며 “반대자들을 계속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홍성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감사원 사무총장 홍정기

    이명박 대통령은 22일자로 신임 감사위원에 김병철 제1사무차장을, 신임 사무총장에 홍정기 제2사무차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감사원이 21일 밝혔다. 제1사무차장에는 최재해 기획관리실장, 제2사무차장에는 김정하 자치행정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에는 김영호 재정경제감사국장, 감사교육원장에는 이욱 공공기관감사국장이 임명됐다. 김 감사위원은 전남 장성군 출신으로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한 뒤 재정금융감사국장, 기획홍보관리실장, 제2사무차장, 제1사무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공사 구분이 명확하고 업무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 서천군 출신의 홍 사무총장도 행시 24회 출신으로 산업금융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 제2사무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원칙에 입각한 합리적인 일 처리와 원만한 대인 관계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지방산단 ‘표류’… 보상 막힌 주민 뿔났다

    전국 산업단지 등의 개발을 주도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유동성 위기 이후 잇따라 사업을 축소 또는 연기하면서 지방산단 조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각 지자체의 독자적인 지방산단 조성 사업도 덩달아 지지부진해 주민 반발 등 후유증이 심각하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광산구 덕림동과 함평군 월야면 일대 408만 1000㎡ 부지에 조성 중인 ‘빛그린 산단’이 지금껏 착공이 이뤄지지 않는 등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LH가 지난해부터 6700여억원을 투입, 2014년 완공키로 했으나 자금사정 악화 등을 이유로 현재까지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 박모(56)씨는 “편입토지 보상금으로 다른 지역에 땅을 구입할 요량으로 미리 금융기관으로부터 1억원가량을 대출받았으나 정작 지금껏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시는 당초 이 산단에 광산업과 디지털 정보가전, 자동차산업, 첨단부품소재 산업 등을 끌어들이기 위해 해외 기업을 상대로 투자 유치에 나섰으나 구체적인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차질이 예상된다. 또 시 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광산구 진곡산단 조성 사업도 편입토지 소유주와 협의가 지연되면서 답보상태다. 시 도시공사는 2014년까지 3200억원을 들여 광산구 진곡동 일대 191만여㎡를 산단으로 만들기로 하고, 최근 ㈜한양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그러나 산단 예정지가 그린벨트지역에서 해제되면서 토지 소유주들이 감정가보다 훨씬 높은 보상가를 요구, 협의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시는 전체 부지 가운데 35만여㎡(291필지)를 우선 착공해 최근 1억 4000만 유로(약 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독일의 프라운호프 연구소를 유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밸리’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처럼 부족한 산단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광산구 평동 군 포사격장(658만 3796㎡·200만평)을 이전키로 하고, 국방부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대체부지를 마련한 뒤 이 땅을 매입할 예정이지만 장성군 등 이전 대상 지자체가 반발하고 있는 터라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형편이다. 이곳 역시 첨단산업과 연구소 부지로 쓸 예정이다. LH의 최근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경기 평택 포승지구 개발사업 철회에 따른 후유증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사업을 축소하거나 연기하려면 아예 황해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마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다. LH는 2008년 4월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평택 포승지구(2014만여㎡)를 자동차부품 단지와 3만 4000여 가구를 수용하는 주거 및 관광·상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이 밖에 LH가 시행을 맡은 경북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등 전국 각지의 산단조성 사업도 장기간 표류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남 장성 산양삼 밭 3개월 사이 4번 도둑맞아

     전남 장성의 한 산양삼 밭에 3개월 사이 4번이나 도둑이 들어 산양삼 수천 뿌리를 도둑맞았다.  4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장성군 북하면 성암리 야산에 있는 정모(50)씨의 산양삼 재배단지에서 4~7년산 산양삼 500여 뿌리(2500만원 상당)를 도난 당했다.  이 밭에는 지난 2일, 그리고 지난 3월 말과 4월 초에도 한차례씩 도둑이 들었고 그때마다 산양삼 400여 뿌리가 사라졌다. 정씨는 이 야산 6만6000여㎡에 산양삼 수천만 뿌리를 재배 중이다.  정씨는 “처음엔 지나가는 사람이 호기심에 캐간 줄 알고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삼이 계속 없어져 신고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민간단체 부당집행 보조금 반환 의무화

    # 속초시는 2007년 도자기 체험교실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체험비 9000원 중 4000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는 9000원 전액을 보조해 주는 조건으로 모 민간사업단체에 보조금을 교부했다. 그러나 이 단체는 학생 104명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거짓 청구해 인원 1명당 5000원씩 과다 청구, 수령했다가 지난해 행안부의 지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 2008년 전남 장성군의 딸기 재배면적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 민간 보조사업자는 자신들이 일부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 650여만원을 인부 7명에게 계좌이체한 뒤 사업체 계좌로 다시 돌려받는 수법으로 거짓 회계처리를 했다. 그럼에도 장성군은 보조사업을 적정하게 끝낸 것으로 정산 서류를 눈감아 줬다가 행안부의 정기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 같은 부적절한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집행 관행에 철퇴가 내려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31일 민간단체가 부당하게 집행한 지자체 보조금을 반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지방재정법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비리 관련 벌칙 규정도 신설돼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주고받거나 용도 외로 쓸 경우 최대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 보조금은 용도외 사용이 금지되고 목적을 변경할 경우 지자체장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보조금으로 조성된 재산은 양도나 교환이 제한되는 등 보조를 받는 민간단체의 법적 의무도 신설된다. 민간단체는 용도와 달리 부당하게 보조금을 집행했을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반환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강제 징수하거나 다른 보조금의 교부를 정지하는 등 행정상 제재를 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자체 보조금에 관한 사항은 조례로 운영해 보조사업자 의무, 사후관리 등이 지자체별로 다르고 벌칙 규정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고보조금은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벌칙 규정이 있지만 지자체 보조금은 관련 규정이 없어 불법행위에 형법상 사기죄 또는 횡령·배임죄 등이 적용돼 왔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지자체 보조금을 ‘눈먼 돈’으로 여겨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보조금 관련 사항이 조례에서 법률로 상향 조정되고 벌칙 규정도 신설돼 전국적으로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지자체의 민간보조금은 사회복지 서비스 증가, 민간영역 확대 등으로 2005년 11조 7000억원(총예산 대비 10.9%)에서 지난해 24조 7000억원(총예산 대비 16.5%)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주석 행안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면서 “국민의 세금인 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영역별 표준점수 제주 1위·인천 꼴찌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도 및 학교 간 표준점수 최고점과 최저점 차이가 각각 13점, 76점으로 지난해보다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수능 시험을 치른 전국 일반계고 재학생 45만 944명의 성적을 분석한 ‘2011학년도 대입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16개 시·도 중 영역별 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언어·수리가·수리나·외국어 등 전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인천은 수리가를 제외한 3개 영역에서 최하위를 차지했다. 1등과 꼴등의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과목은 수리가로 13.1점에 달했다. 성태재 원장은 “제주는 전체 학생 숫자가 적고 성적 분포도 동질적인 집단이 많아 상대적으로 평균점수가 높다.”고 말했다. 시·군·구 단위의 표준점수 차이는 대부분 선발 방법이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수리가·수리나·외국어 등 전 영역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한 전남 장성군은 일반고인 장성고 한 곳뿐이지만, 2008년부터 선발방식을 전국단위로 바꿔 뽑은 신입생이 2011학년도 수능을 치렀다. 언어 영역 상위권인 경남 거창(4위)·경기 김포(6위)·제주 제주시(9위)·충남 공주시(10위) 등도 학생 선발권을 가진 특목고, 자율고가 3~4개씩 있는 곳이다. 이는 결국 수능 성적 차이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보다는 처음부터 성적이 좋은 학생을 가려서 뽑는 ‘선발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립학교의 수능 표준점수 평균은 모든 영역에서 국·공립학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사립학교가 공립학교와 비교하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남고와 여고, 남녀 공학 등 학교 성별로 분류하면 언어와 외국어에서는 여고의 표준점수가 높았고, 수리가와 수리나에서는 남고가 우수했다. 반면 남녀공학은 4개 전 영역에서 가장 성적이 낮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는 “학력 격차의 원인 분석이나 성적 하위 지역에 대한 개선 방안은 빼놓고 순위만 공개하는 것은 결국 부모 학력, 직업 같은 가정 배경 외에는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찾지 못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전남 마저?… 장성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전남 지역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과 축산농가가 긴장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 여부는 31일 결정된다. 경남 양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덕진리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전북과 접경 지역으로 호남고속도로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도로와 차량이 집중돼 전남 곳곳으로 빠져나가는 교통의 요충지다. 이번 신고가 구제역으로 확진될 경우 설 연휴 민족대이동 기간에 호남 전지역으로 확산될지가 주목된다. 호남 지역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던 청정 지역으로 방역당국이 총력을 기울여 보호하고 있던 곳이다. 전남이 무너지면 제주만 청정지역으로 남게 되는 셈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김해에 이어 양산 상북면 돼지·염소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로써 구제역은 발생 64일째를 맞아 발생 지역이 8개 시·도, 64개 시·군, 146곳으로 늘었다. 살처분·매몰 가축도 5216개 농가의 294만 1553마리로 300만 마리에 육박했다. 가축별로는 ▲소 3497개 농가 14만 6035마리 ▲돼지 1412개 농가 2788만 8437마리 ▲염소 180개 농가 4431마리 ▲사슴 127개 농가 2650마리다. 정부는 최근 들어 구제역이 주로 돼지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돼지 백신 접종률은 75% 수준이다. 반면 소에 대한 1차 접종은 완료됐고 경북·경기·인천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됐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모두 81건의 의심신고가 들어와 이 가운데 40건은 양성으로, 38건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고시플러스]

    ●행복도시청 계약직공무원 특채 일반계약직 7급 1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산업무 담당. 2년 계약 후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20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전산분야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로 6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근무 경력자. 응시원서는 건설청 홈페이지(www.macc.go.kr) 및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우편(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142-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운영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운영지원과 (041) 860-9038. ●대구보훈청 기능직공무원 선발 대구지방보훈청 기능 10급 1명. 청사방호 및 민원안내 업무.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대구, 경북 거주자. 공공기관 청원경찰 경력자 또는 무술 유단자 우대. 응시원서는 국가보훈처(www.mpv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우편(대구 남구 대명로 217 대구지방보훈청 2층 총무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총무과 (053) 659-601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운전원 채용 일반계약직 10호 1명. 관용차량 운전 및 차량관리 업무. 전남 장성군 서부분원 근무. 18세 이상으로 제1종 운전면허 소지자.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등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nisi.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서울 양천구 지양길 139 총무과) 또는 방문제출. 문의 총무과 (02) 2600-4711. ●행정안전부 전문계약직 모집 전문계약직 나급 1명. 보수정책 기획 및 보수실태 조사. 2년 계약 후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경제, 행정, 경영, 통계학 등 박사학위 취득 또는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12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성과급여기획과 (02) 2100-4482 또는 인사기획관실 (02) 2100-3253.
  • ‘치유의 숲’ 축령산 둘레길 조성

    ‘치유의 숲’ 축령산 둘레길 조성

    편백나무 숲으로 이뤄진 전남 장성군 축령산에 둘레길이 조성된다. 25일 장성군에 따르면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축령산에 둘레길을 조성해 이를 대표적 관광 코스로 만들기로 하고 조만간 현장 답사를 하기로 했다. 둘레길은 금곡영화마을, 모암마을, 추암마을의 3개 구간에 각각 1일 코스와 반일 코스로 나뉘어 조성된다. 군이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반일 코스 구간(약도)은 모암마을~금곡마을 입구~우물터~옛길~ 모암마을로 이어지는 12km 구간이다. 이 구간을 탐방하는 데는 5시간 30분가량 걸린다. 군은 답사를 통해 도보여행 만족도를 평가하고, 각종 편의 시설과 이정표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축령산은 790ha 규모의 편백나무 숲으로 뒤덮여 있으며, 외지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군은 이런 자원을 활용해 도보 여행 코스를 만들고 이를 명품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김수미(서울신문 장위지국장)기숙(서울신문 면목지국장)씨 모친상 22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970-8444 ●나경옥(전 청주 상당경찰서장)경환(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씨 모친상 김정기(국민은행 청주서지점장)씨 장모상 22일 충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69-7211 ●한우성(삼성전자 상무이사)우영(한우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6 ●장태종(신협중앙회 회장)태열(전 운수업협회 회장)태성(전 서울은행 검사역)씨 모친상 박기후(전 장성군청)윤성중(전 구례 산동중 교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인근(기린TS 대표)홍근(김홍근내과 원장)명근씨 부친상 김형균(전 현대자동차)한상호(한국거래소 전문위원)씨 장인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90-9458 ●최원백(탑그린이앤지 대표)씨 모친상 김용훈(자영업)강부동(〃)박병수(기업은행 전략상품부장)씨 장모상 22일 전북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63)274-0817 ●양영남(성진레미콘 회장)씨 부인상 우성(성진레미콘 대표이사)우진(〃 전무이사)씨 모친상 원유련(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차장)씨 시모상 김경수(엑스텍파마 과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0 ●오천식(전 동주에코힐 전무이사)경식(인덕컨스 부사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9 ●황경남(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씨 모친상 박순호(남평주조장 대표)이기석(미래OMC 〃)박정근(박정근내과 원장)문명식(문주건설 대표)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7 ●정승오(유진투자증권 경영기획실 과장)씨 별세 22일 분당 요한성당, 발인 24일 오전 8시 (031)780-1114 ●김태화(넥스지 상무이사)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3 ●양부남(법무연수원 교수)씨 부친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250-4407 ●조윤명(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씨 장인상 22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290-5643 ●남기전(동일인테리어 부장)기종(외국 거주)씨 모친상 윤종배(한국무역보험공사 영업기획팀장)씨 장모상 21일 경기 고양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31)900-0444 ●금기경(비어플러스 대표)기연(대전 유성여고 교사)씨 모친상 최재문(사업)송재경(코오롱건설 건설본부장)김기석(현대자동차 프랑크푸르트지사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91
  • [하이마트여자오픈] 양수진 다승공동 1위

    [하이마트여자오픈] 양수진 다승공동 1위

    양수진(19·넵스)이 7년 만에 다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마트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정상에 올랐다. 양수진은 10일 전남 장성군 푸른솔골프장(파72·6565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지난 5월 한국여자오픈 이후 시즌 2승째를 거둔 양수진은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탠 시즌 상금 4억 3248만원으로 상금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다승 부문에서도 이보미(22·하이마트), 안신애(20·비씨카드)와 함께 공동 1위에 합류했다. 이보미에게 1타 뒤진 2위로 출발한 양수진은 이보미가 초반 4개 홀에서 보기 2개를 쏟아 내며 흔들린 덕에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 나갔다. 홍란(24·MU스포츠)이 16번 홀 버디로 1타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양수진은 18번 홀(파5)에서 4m 거리의 내리막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홍란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으며 맹추격에 나섰지만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서희경(24·하이트)은 김자영(19·동아제약)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신지애(22·미래에셋)는 공동 20위(2언더파 214타)에 그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이마트오픈] 신지애 고향서 2승 쏠까

    ‘고향 땅에서 2연승 승전가를 불러 볼까.’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가 고향 땅에서 올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8일 전남 장성군 푸른솔골프장(파72·565야드)에서 개막하는 하이마트여자오픈. 2003년 단 한 차례 치러진 뒤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다. 그러나 총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빅 매치’다. 신지애는 지난 KLPGA챔피언십에 이어 국내 무대 시즌 첫 2연승의 가능성을 저울질한다. 신지애의 고향은 장성에서 멀지 않은 전남 영광이다. 홍농중학교와 함평고를 졸업한 신지애는 몇 년 전까지 이 지역에서 골프의 꿈을 키웠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 열리는 첫 KLPGA 투어 대회라 각오가 더욱 각별하다. 신지애는 LPGA 투어가 재개되면서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와 ‘넘버 1’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모든 걸 접고 이 대회에 나서기로 했다. 그는 “고향에서 처음으로 열릴 뿐더러 전 소속 팀 하이마트가 여는 대회인 만큼 정성껏, 그리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장성아카데미 사회교육 역할 톡톡

    장성아카데미 사회교육 역할 톡톡

    교육을 통한 지역혁신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21세기 장성 아카데미’가 지난 16일로 개설 15주년을 맞았다. 장성아카데미는 1995년 9월15일 이건영 국토개발연구원장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15년간 매주 목요일 한 차례씩 675회까지 열렸으며 주민과 공무원의 의식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주 강의에 회당 300~40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현재까지 수강 연인원만 25만명을 넘어섰다. 장성군의 인구가 5만여명임을 감안하면 주민 1명이 5회 이상 교육을 받으면서 지방자치와 국내외 각 분야의 추세를 읽는 교양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년 동안 지역 수장인 군수가 여러 차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은 면면히 이어져 왔다.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깊이가 있는 데다 각 분야의 ‘태두’격인 강사를 모시면서 유명세를 탄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장성 아카데미는 민선 1기인 1995년 고 김흥식 군수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주민과 공무원의 의식을 바꾸자’는 취지로 개설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6년 이를 언급하면서 “교육이 주민 의식과 세상을 바꾸고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후 우리나라 대표적 사회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각 지자체의 견학 열풍도 불러왔다. 지금까지 이곳을 거친 강사진만 살펴봐도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용섭·정동영 국회의원,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손욱 농심 회장, 신재철 LG CNS 사장 등 전·현직 장·차관과 각계 유명 인사를 아우르고 있다. 군은 아카데미 개설 이후 혁신 사례 등을 포함, 모두 252개 분야에서 133억여원의 시상금을 받는 등 이 프로그램이 재정 확충에도 효자 노릇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런 교육을 토대로 전국 처음으로 문화사업인 홍길동 캐릭터를 개발해 이목을 끌었고, 초청강사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기업 유치 등 각종 현안 해결에 이용되기도 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野 “김황식 4대의혹 청문회 공세”

     야당은 닷새 앞으로 다가온 인사청문회를 겨냥,24일에도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쏟아내며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민주당은 새 의혹을 추가로 잇따라 제기하면서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국회 총리 인사청문특위 간사인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자는 1980년 9월부터 그다음 해 8월까지 대전지법 서산지원 판사로 근무했지만 이 기간 실거주인 서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던 날짜는 단 8일뿐”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81년 5월 7∼14일에만 서산에 전입신고를 했으며 그 전후에는 본인이 거주하지도 않았던 서울 논현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었다”며 “이는 주민등록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정범구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분석해보면 김 후보자는 2006∼2009년 소득보다 지출이 매년 280만원∼3천500만여원 더 많았다”며 “특히 2007년은 신용카드 사용액만 본인의 급여액보다 많다.만약 누나에게 보조를 받았다면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병역면제 사유인 ‘부동시’ 진료 등을 위해 3개월마다 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고,71년 징병검사 재검 사유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도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며 “그런데도 의료비 공제는 2006년 15만여원 외에는 한 푼도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이런 강공은 ‘호남 총리 봐주기 청문회’라는 세간의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도 김 후보자에 대해 “비리 백화점” 등으로 부르며 공세를 취했다.  문희상 특위 위원장을 제외한 민주당 청문위원 3명은 각각 사학문제(김유정),4대강 사업(정범구),병역문제(최영희)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팀플레이를 통해 ‘김태호 청문회’를 재연하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이들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다른 야당도 공세에 가세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도 “2006∼2009년 김 후보자의 지출이 수입보다 7천342만원 더 많았다”며 “그럼에도 이 기간 예금은 6천711만원이나 늘어났는데 이는 또 다른 수입원이 없는 한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얘기”라며 ‘스폰서 의혹’을 제기했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김 후보자의 발언과 달리 2000년 공직자 재산신고에는 4천만원을 빌린 기록이 없다”는 본인의 주장에 국무총리실이 “신고 누락이 아닌 오기”라고 밝힌 것과 관련,“2000년 관보에는 사인 채무로 400만원만 허위신고하고 이를 나중에 오기라고 하면 되느냐”며 “특히 후보자는 당시 법관의 재산등록 행정을 총괄하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으로 이런 오기에 대해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장갑차 결함있어도 리콜 안된다니…

    지난해 도입된 육군의 최신 장갑차(K21)에 결정적인 결함이 있더라도 리콜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30일 “리콜조항이 계약서 상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면서“이번에도 사고원인이 장비 결함으로 밝혀지면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비용은 제조업체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해 발생한 문제는 보완을 추진했고 시험결과 개선 효과가 나타나서 수상 운행을 재개했다.”면서 “(생산업체와 작성한) 계약서 상에 제품하자는 제조업체가 보상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K21은 수륙양용 장갑차로 물 속에 들어가게 되면 수상에 뜬 상태에서 이동하도록 설계됐다. 장갑차 내부로 물이 들어가는 사고는 장갑차 성능의 결정적인 하자가 될 수 있는 셈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민간에서 사용하는 리콜이 이뤄지지 않지만 설계변경이 필요한 경우 장비를 수거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사청 설명대로라면 납품 계약시 계약조항에 하자보수 조항 등을 두긴 했지만, 결정적 하자가 발생하더라도 하자가 없는 장갑차로 모두 교환하는 등 리콜 조치는 어렵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군 고위 관계자는 “납품 받은 지 1년도 안 된 장갑차가 벌써 두 번이나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은 큰 문제”라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수습보다 원천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형 법무법인의 한 변호사는 “민간에서의 장비 계약과 달리 군수물자는 대량인 데다 전시 작전 상황에서 장병들의 목숨을 보호한다는 특수물자라는 점에서 결정적 하자가 발생했을 때 제조업체가 관련 장비를 전부 교체하도록 하는 의무조항을 계약서에 넣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군 당국은 전남 장성에서 발생한 K21 침몰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육군 관계자는 “합동조사단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제조업체(두산DST) 등도 참여한다.”면서 “조사결과 사고원인이 장비결함 문제로 밝혀지면 제조업체에 장비보완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9일 오후 전남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 수상조종 훈련장에서 교육훈련 중이던 육군 K21 한 대가 침몰해 운전하던 부사관 한 명이 숨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부고]

    ●안도형(에프앤파트너)영미(인천시청)씨 부친상 이경국(현대엔지니어링 부장)김태형(HS애드 미디어본부장)이권열(매경TV 기자)씨 장인상 1일 인천 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32)462-9261 ●허세욱(한국외대 중국학부 초빙교수)씨 별세 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27-4404 ●강진호(사업)진환(〃)씨 부친상 오수성(KBS 심의위원)씨 장인상 30일 대전 신탄진보훈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42)939-0575 ●김흥식(전 장성군수)씨 별세 용민(윌리암그랜츠앤선스코리아 CEO)용재(한국투자파트너스 지원실장)씨 부친상 김재연(상승상사 부사장)최정식(동신대 교수)김형우(호수치과 원장)신정식(INI스틸 베이징지사 차장)김현보(법원행정처 심의관)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631 ●주동황(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순실(교사)씨 모친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30-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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