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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등록증 매일 발급/내무부,15일부터

    내무부는 10일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에만 발급해주던 주민등록증을 15일부터는 매일 발급키로 했다. 이에따라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자는 형편에 따라 공휴일을 제외한 어느때나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을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주민등록증을 분실했을 경우 직장사정 등으로 지정된 발급일에 발급받지 못하면 2만원씩 물던 과태료 등의 부담도 덜게됐다.
  • 금융가의 맑은 물결(개혁바람… 달라지는 세상:8)

    ◎되돌아온 3년전의 대출커미션/꺾기횡포 옛물… 기업 돌며 “돈 쓰시죠”/거액 예금주 등 고객관리 경비 반감 금융계에 사정바람이 밀어닥치기 시작할 무렵인 지난달 초순.구로공단에서 의류봉제업체를 경영하는 중소기업인 K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손님의 방문을 받았다. ○인근지점 간부 방문 『기억 못하시겠지만…」이라고 서두를 끄집어낸 40대 후반의 이 손님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채 자신을 부근에 위치한 모은행지점 차장이라고 소개했다.『어떻게 오셨습니까』라고 되물었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냥 지나는 길에 들렀습니다』라고만 대답할 뿐 방문 목적은 얼버무렸다. 어디서 한번쯤 본듯한 기억이 있는 그 손님은 저고리 안호주머니에서 흰 편지봉투를 한개 꺼내더니 K씨의 책상 위에 놓고는 도망치듯 사무실 문 밖으로 빠져나갔다. 편지봉투 안에는 막 찍어낸 듯한 빳빳한 1만원짜리 새돈으로 80만원이 『3년전 선생님께 4천만원을 대출하면서 받은 돈을 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모와 함께 들어 있었다. ○실세금리 하락 원인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H은행 지점은 평잔 수신규모가 2백억원을 오르내린다.인근의 모국영기업체가 여유자금을 월평균 60억원가량 예치해주고 있어 이 지점의 최대 고객이다.지점장과 2명의 차장이 번갈아 가며 매월 2회씩 이 업체의 간부들을 상대로 접대를 했다.그러나 금년 들어서는 고객 접대횟수를 절반으로 줄였다.경비조달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 지점은 본점에서 내려오는 공식 업무추진비 이외에 5백만원을 자체조달해 월평균 1천만원씩을 고객관리를 위해 써왔다.그 5백만원은 대출금의 2% 정도로 관행화 돼있는 커미션을 받아 조달해 왔다.올 들어서는 커미션을 일체 안받기 때문에 고객접대 횟수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서울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대기업 거래가 많은 모은행 지점장인 또 다른 K씨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대출 커미션이나 꺾기를 요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사정도 사정이지만 작년말과는 시장사정이 전혀 딴판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작년 하반기까지만 해도 연15%대를 오르내리던 시장실세금리가 최근에는 10∼11% 수준까지 내려간 데다 그나마도 돈을 쓰겠다는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은행마다 남는 돈을 마냥 놀릴 수 없어 기업들을 찾아다니며 대출세일에 나서고 있다. ○「바이어스 마켓」 전환 은행감독원의 간부직원 L씨는 이같은 은행창구의 변모를 금융시장이 과거의 「샐러즈 마켓」(공급자우위 시장)에서 「바이어스 마켓」(수요자우위 시장)으로 마뀐 결과라고 풀이했다. 서울 명동의 사채시장은 요즘 개점휴업 상태다.급전을 구하지 못해 안달을 하는 기업인들도 없고,「검은돈」을 비싼 이자로 놀려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큰손」들도 잠적해 썰렁하다. ○사채시장 개점휴업 작년말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대략 2백∼3백 곳의 사채중개업소들이 활개치고 있었으나 이중 약30%에 해당하는 70여 곳이 문을 닫았다.나머지 업소들도 간판을 내걸고는 있지만 전주들이 몸을 사려 거의가 영업을 못하고 있다.
  • 시·도지사 「사정평가」 실시/시장·군수·구청장 재산공개도

    내무부는 22일 깨끗하고 효율적인 공직풍토를 조성해 나가기위해 앞으로 시·도지사를 비롯,일선기관장에 대한 사정평가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시·도지사는 내무부감사관이,시·군·구청장에 대해서는 시·도의 감사담당관이 사정평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내무부는 이날 공무원·교수·변호사·언론인등이 참여하는 내무행정쇄신기획단(단장 최인기내무차관)을 발족,사정평가제실시등을 포함한 각종개혁방안을 오는9월말까지 마련키로 했다. 쇄신기획단에서는 민원1회방문처리제실시방안등 민원행정분야를 비롯,▲내무부본부와 시·도정원의 조정,관변단체 조직정비·개편방안 ▲시·도와 시·군·구간의 인사교류,지방재정세정운영체계,민방위업무개선방안 ▲공직자내부 부조리척결·근절대책등을 다루게 된다. 쇄신기획단이 추진중인 기관장사정평가방안에 따르면 청렴도·대민업무처리능력,행정추진능력등을 분기마다 평가,인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기획단은 또 기관장의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일선 시·군·구청장들의 재산공개여부도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 “우리경제 2년안에 살아날것”/김 대통령­경제연구기관장 대화록

    ◎“공대졸업생들 현장근무 기피 큰 문제”/“중동산유국과 정상회담 필요” 건의도 김영삼대통령은 19일 상오 청와대에서 송희년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등 경제관련 국책연구기관장 11명과 조찬을 함께 하며 신경제건설을 위한 방안과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대통령과 참석자들이 나눈 대화요지는 다음과 같다. ▲김대통령=요즘 연구단체의 연구가 잘 되고 있습니까. ▲송원장=세계유수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KDI는 세계 10대 연구기관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대통령=무엇이든지 10위안에 들어가야지요.얼마전 한국을 방문한 콜독일총리는 우리나라가 G­7 다음쯤 된다고 말하더군요.대통령선거후 한국에 대한 세계의 평가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회성에너지경제연구원장=경제성장에 비해 에너지분야가 취약합니다.중동산유국과 긴밀한 유대를 맺기위해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영욱생산기술연구원장=기술면에서 세계10위안에 들어가려면 세계최고의 제품을 10개이상 가져야 하는데 우리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손창희한국노동연구원장=치산립국이라는 말이 있지만 노동을 다스리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지금은 노사문제가 대단히 중요합니다.현재 노사가 가까워져 가고 있는 흐름을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대기업의 고용문제가 중소기업으로 전가되고 있습니다.고용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김대통령=공장이 잘 되려면 경영자가 잘해야 합니다.사장이 근로자들을 인간적으로 대접할 때 한가족처럼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노재식한국환경기술개발원장=한국의 과학기술자들은 유교적 전통때문에 생산현장에 가지않으려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일본 언론이 지적하고 있습니다.중국은 과학기술자의 70%를 공장현장에 보내는 것을 기본정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송원장=일본에서는 공대를 졸업하고 작업복에 헬멧을 쓰고 현장에 나가는 것을 영예로 알고 있습니다.현장사정을 알아야 현장에 맞게 기계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김원장=저는 대학이나 연구원에서 가운벗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박사와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자기들의상징인 흰가운을 입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황인정산업연구원장=우리나라 공과대학 졸업생들이 대부분 현장을 가지 않습니다.혁명적인 교육개혁이 필요합니다. ▲김대통령=부도나는 회사를 보면 대부분 사장이 출근하자마자 자금을 빌린다는 핑계로 골프장에 갑니다.근로자들이 다 압니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국세청장에게 그런 사람들을 조사해 놓으라고 했습니다. ▲손원장=신한국은 새 신자와 함께 믿을 신자라야 합니다. ▲김대통령=우리나라 두뇌들이 모여있는 연구기관에서 열심히 연구해내면 우리나라 경제는 2년안에 살아날 수 있습니다.근로자들이 이제 많이 달라졌습니다.우리가 물가를 3%이내로 억제하고 성장을 7%까지 올려놓도록 함께 노력합시다.2년안에 우리경제를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 민원 한번 접수하면 “책임 처리”/내무부

    ◎첫 방문기관서 6개월내 마무리/시·군·구에 전담창구 설치/2백가지 개선시책 곧 시행키로 정부는 앞으로 여러기관이나 부서등에 중복돼 있는 민원에 대해서는 1차 민원접수기관이 책임지고 종결처리하는 「민원1회방문처리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해구내무부장관은 17일 김영삼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민원행정쇄신방침을 밝히고 모든 민원업무는 1차 접수기관에서 6개월이내에 처리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장관은 이를위해 각시·도및 시·군·구 민원실에 민원1회 방문처리창구를 개설하고 시·도,시·군·구 기관장직속으로 민원1회처리반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또한 민원1회 방문처리를 정착시키기위해 각종 행정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폐지해 나가기로 했다. 내무부는 또 일선지방행정조직도 주민봉사위주로 대폭 개편하고 각종인허가 업무등도 필수적인 예외사항을 제외한 업무는 중앙정부중심의 인허가절차에서 일선기관으로 이관키로 했다. 이장관은 이와함께 경찰청에 대해서도 조직·기능및 인사제도를 혁신,본청은 기획·정책부서,지방청은 감독·관리부서,경찰서는 집행부서로 위상을 정립해 본청의 인력과 기구를 대폭감축하고 일선경찰서는 보강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장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민생치안의 확보를 위해 「1백80일 범죄소탕특별기간」을 설정,지금까지 시국치안에 동원됐던 기동대 2백47개중대 가운데 1백95개중대를 민생치안에 투입하고 성폭행,어린이유괴등 반인륜·반사회적인 범죄를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밖에 93년을 「공직부조리 완전추방의 해」로 정해 「윗물맑기운동」을 솔선해 실천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기관장사정활동평가제를 활용해 신뢰도가 낮은 공무원을 과감하게 도태시키는 한편 「국민편익을 돕는 2백가지 개선시책」을 수립,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북한 미사일개발 우려/일 방위청장관 첫 언급

    【도쿄 연합】 미야시타 소헤이(궁하 창평)일본 방위청 장관이 25일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주목되고 있다. 미야시타장관은 이날 자위대 고급간부회에서 훈시를 통해 최근 북한의 동향에 대해 『한반도에서는 북한의 핵관련 시설건설,지대지미사일의 장사정화를 위한 연구개발등 우려할만한 불안정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일본 메스컴들이 가끔 우려를 전한바 있으나 방위청 장관이 공식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스커드 미사일의 개량형으로,서일본의 공격도 가능한 사정 1천㎞의 「노동 1호」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유지 보상금/4억대 가로채/공무원에 영장

    서울지검 특수3부 권령석검사는 6일 철도청 철도건설창 관리과 계장 장사정씨(50·6급)를 공문서 변조및 행사 사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는 지난 88년 6월부터 89년 12월까지 수도권 전철구로3복선 공사에 필요한 토지수용업무를 맡아오면서 서울 신길동에 있는 국유지 약 2백평을 사유지인 것 처럼 등기권리증등을 변조해 보상금 4억7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북한,화학무기도 보유”/일 91방위백서

    ◎핵시설 건설·미사일 장사정화 주력 【도쿄 연합】 북한은 동서냉전 종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 총생산(GDP)의 20∼25%를 국방비에 투입,군사력증강과 장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항공기·미사일의 자체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화학무기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일방위청이 25일 발표한 91년도 방위백서를 통해 지적했다. 방위백서에 따르면 북한의 군사력은 ▲육군의 경우 전차 3천5백대를 포함,25개사단 93만명으로 한국군의 1·7배에 달하며▲해군은 잠수함 22척과 미사일 고속정 38척을 주축으로 각종 함정 5백90척(7만3천t)을▲공군은 작전기 7백90대를 각각 갖추고있다. 또 최근에는 핵관련 시설의 건설,지대지 미사일의 장사정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한창 진행 시키고 있다. 북한은 특히 독자적으로 핵무기의 개발을 목표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러한 움직임을 단념시키는 것이 이 지역의 안정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방위백서는 강조했다.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했으면서 이 조약상의 의무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보장조치 협정의 체결을 여전히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이 협정의 조기 체결,이행이 강력히 요망되고 있다. 특히 한반도 문제와 관련,이 백서는 비무장지대를 끼고 1백40만명의 지상군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경제부진과 지도자의 후계문제등 갖가지 불안요인을 안고 있는 「북한의 내정」도 한반도 정세를 불투명하게 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 회사채 인수 주선 수수료률/7% 이내로 낮아진다

    ◎사채금리는 14.5%로 올려 회사채금리가 상향조정되는 대신증권사의 인수주선 수수료율이 인하된다. 12일 증권당국은 회사채 발행을 맡고 있는 증권사 실무자회의를 열고 회사채 표면금리를 현행 12.8%∼13.0%에서 14.5% 내외로 올리고 현재 10∼11%까지 높아진 인수주선 수수료를 7% 이내로 낮추도록 강력 지시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인수주선 수수료율 인하에 있다. 이는 최근 증권사들이 결산기가 임박하자 영업수익을 올리기 위해 사채인수수료율을 과다하게 책정,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가중시키면서 발행시장 질서를 문란시키는 데 따른 정책적 대응이다. 발행기업과 발행주선 증권사가 협의해 발행총액에 대비해 매겨지는 인수주선수수료는 일률적이지는 않으나 90년 발행물량의 월별 평균요율이 5∼7%였고 7,8월쯤에는 3%까지 낮았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12.7%가 부과되는 예가 생겨나는 등 평균 11%에 달하고 있다. 결산기 적자를 피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발행신청물량이 허용예정량을 크게 웃돌고 있는 회사채 발행시장사정을 이용,기업측에 일방적으로 높은 요율을 제시한 결과이다. 한편 표면금리를 동시에 인상한 것은 회사채발행 수익률의 합산요소인 점을 감안,현재 16.5∼6.7%인 발행수익률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 후세인,“이스라엘 미사일 공격”/「팔」인학살 보복 경고

    ◎점령지서 완전철수 촉구/페만사태­「팔」 연계 시사/국제유가 다시 40불선 돌파 【바그다드 로이터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9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학살사건과 관련,이스라엘은 이제 아랍 땅을 떠나는 것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됐다고 말하고 이라크는 수백㎞ 떨어진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신형 장거리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8일 예루살렘 동부지역에서 이스라엘 경찰의 발포로 팔테스타인인 19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이날 바그다드 라디오방송을 통해 발표된 15분 길이의 대 이스라엘 메시지에서 이같이 경고한뒤 이라크의 신형미사일은 『응징해야 할 때가 되면』(목표물을)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후세인은 이어 『그대들은(이스라엘) 이제 팔레스타인 땅과 회교 성지에서 철수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역설했다. 이라크는 지난 88년 동종류 미사일중 최장사정의 집속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는데 서방소식통들은 이라크가 소련제 스쿠드­D미사일을 사정이 5백㎞ 이상 되는신형미사일로 개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라크의 신형미사일은 화학무기를 날려보낼 수 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9일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이스라엘 보안군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살상사건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말하고 이스라엘 정부에 대해 「크게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이번 사건이 페르시아만 사태와 연결돼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설사 사담 후세인이 그같은 기도를 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런던 AFP 연합】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학살 사건에 이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강력한 경고발언이 나온 9일 런던 원유시장에서 북해산 원유가 다시 배럴당 40달러선을 돌파했다. 8일 배럴당 38달러90센트로 폐장된 북해산 원유는 9일 하오 40달러60센트까지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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