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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사단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육군 무장탈영, “강원도 양구” 보도는 오보로

    22사단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육군 무장탈영, “강원도 양구” 보도는 오보로

    22사단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육군 무장탈영, “강원도 양구” 보도는 오보로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초병이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총기를 난사한 임모 병장은 K-2 총기와 실탄, 수류탄을 소지하고 탈영해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1일 오후 8시15분쯤 강원 고성군 간성읍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임 병장이 동료 병사들에게 K-2 소총을 난사했다. 임 병장은 무기를 반납하기 전에 부대원을 향해 실탄 10여 발을 난사한 뒤 수류탄 1발도 투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이 사고로 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총기 난사 사고로 사망한 장병은 김모 하사를 비롯한 병장 1명, 상병 1병, 일병 2명 등 5명이며 부상자는 7명로 알려졌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과 속초의 민간 병원 등으로 나뉘어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임 병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 55분까지 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직후 소초 인근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사 직후 임 병장은 총기와 수류탄 1발, 실탄 75발을 소지하고 달아났다. 임 병장은 지난해 1월 소속부대로 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은 사고가 난 고성지역을 비롯한 도내 전역에 112 순찰차와 경찰력을 배치,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도주한 병사의 신병 확보를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주요 도주로에 검문초소를 설치하고 수색팀을 증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사건 직후 총기 사고가 난 부대가 강원도 양구 22사단 소속이라고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22사단은 고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구에는 21사단이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무장탈영 병장 월북 가능성도…체포 주력”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무장탈영 병장 월북 가능성도…체포 주력”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무장탈영 병장 월북 가능성도…체포 주력” 군 당국은 21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동부전선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임모 병장을 체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20일 오후 GOP 주간 경계 임무를 마치고 총기 사고를 일으킨 뒤 총기와 실탄을 소지하고 탈영한 임모 병장을 체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주요 도주로에 검문초소를 설치하고 수색팀을 증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육군은 사고가 난 부대에 조사단을 파견해 사고 원인을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임 병장은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임 병장이 혹시 월북할 가능성에 대비해서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현재 동부전선 북한군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총기 난사 사고로 사망한 장병은 김모 하사를 비롯한 병장 1명, 상병 1병, 일병 2명 등 5명이며 부상자는 7명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부상자 중 4명은 강릉 국군병원으로, 2명은 국군수도병원으로, 1명은 강릉아산병원으로 각각 후송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전선 총기사고, 용의자 도주 ‘5명 사망, 5명 부상’

    동부전선 총기사고, 용의자 도주 ‘5명 사망, 5명 부상’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용의자 도주 5명 사망, 5명 부상’21일 오후 8시15분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부대 GOP에서 아군 초병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병사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다. 부상 장병들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사진 = 서울신문DB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위 기사와 관련 없음)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주열 총재, 김중수式 ‘파격’ 지웠다

    이주열 총재, 김중수式 ‘파격’ 지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첫 본격 인사를 18일 단행했다. 전임 총재와 스타일이 확연히 비교된다는 점에서 시선을 붙잡는다. 외부(KDI) 출신인 김중수 전 총재가 ‘파격’을 강조했다면, 정통 한은맨인 이 총재는 ‘평판’을 중시했다. 이 총재는 일찌감치 능력과 평판을 인사 잣대로 제시했다. 언뜻 들으면 당연한 원칙 같지만 행간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 바로 김 전 총재를 겨냥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김 전 총재는 “한은이 절간 같다”며 파격 발탁을 통해 조직에 새 바람을 일으키려 했다. 지금은 물러났지만 박원식 전 부총재나 서영경 부총재보를 깜작 발탁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김 전 총재의 인사 스타일을 향해 이 총재는 2012년 부총재 퇴임식 때 “오랜 기간 쌓아온 과거의 평판이 외면됐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리고는 김 전 총재가 독일로 내보냈던 윤면식 프랑크푸르트소장을 통화정책국장에 중용하고, 지방으로 방출했던 허진호 대구경북본부장을 금융시장부장으로 불러들였다. ‘독수리 5남매’(김 전 총재가 각별히 애정을 쏟았던 5명) 가운데 한 명인 신운 조사국장은 유임시켰다. 세 사람 모두 평판에 관한 한 이의 제기가 없는 인재들이다. 이 총재가 무조건적인 ‘전임 총재 색깔 지우기’가 아닌, 능력과 화합을 중시하려 애쓴 흔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고졸 출신 2명과 여성을 본부 국실장에 발탁하기는 했지만 김 전 총재 때에 비견할 만한 파격은 없었다. 정책통의 부활도 눈에 띄는 변화다. 김 전 총재는 금융통화위원들이 각자 판단하면 되는데 정책기획국이 왜 필요하느냐며 없애려 했다. 내부 반발 등에 부딪쳐 금융시장국과 합치는 데 만족해야 했지만 정책통을 홀대하고 조사통을 중용했다. 반면, 이 총재는 “한은은 정책기관”이라며 정책통들을 전진 배치했다. 다음번 조직 개편 때 정책기획국과 금융시장국을 원상복구시킬 공산이 높다. 허진호 부장은 차기 금융시장국장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인다. ‘독수리 5남매’ 멤버인 유상대·성병희·이중식 국장은 모두 자리를 옮겼다. ‘이주열 스타일’은 아직 미완성이다. 부총재와 부총재보 인사가 빠졌기 때문이다. 금통위원을 겸직하는 부총재는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병화 한국외국환중개 사장이 1순위 후보로 추천돼 검증도 통과한 상태이지만 대통령의 최종 결재를 받지 못해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 사장이 부총재로 낙점되더라도 부총재보 인사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외국환중개 사장 자리에 현직 부총재보를 내보내고 그 자리에 이흥모 자문역(국장급)을 승진시킨다는 게 이 총재의 복안이었지만 ‘관피아 척결론’이 확산되면서 차질을 빚게 됐다. 외국환중개는 물론 주택금융공사 부사장 자리도 한은 출신을 보내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리더십은 인사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 이 총재가 꼬인 임원 인사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총재 평판’도 다소 달라질 전망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예인정 침몰 사고 때 전군 비상상황 걸렸는데 문창극 버젓이 대학원…무보직 해명도 거짓?

    예인정 침몰 사고 때 전군 비상상황 걸렸는데 문창극 버젓이 대학원…무보직 해명도 거짓?

    ‘예인정 침몰’ ‘문창극 총리 후보’ 예인정 침몰 사건 등 전군 비상 상황 속에서도 문창극 총리 후보가 대학원을 다니는 등 군 복무기간 중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군 기록상 1972년 7월부터 1975년 7월까지 해군 장교로 복무했다. 그런데 복무기간 절반에 해당하는 1974년 1학기부터 1975년 1학기까지 서울대 대학원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복무 기간 3년 가운데 절반을 대학원에서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총리실 측은 16일 “당시 사실상의 무보직 상태로 해군 참모총장의 승인을 받아 대학원에 다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창극 후보자가 대학원을 다닌 1974년은 당시 해군 사상 최악의 참사로 불리는 ‘예인정 침몰(해군장병 159명 사망)’ 사건과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등으로 전군 비상 상황이었다. 게다가 한겨레에 따르면 무보직 상태였다는 문창극 총리 후보 측의 해명과 달리 오히려 해군본부의 주요 보직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거짓해명 의혹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자가 서울대 대학원을 다녔던 1974년 당시 중위였던 그는 해군1차장(중장·현 해군참모차장) 비서실 부관과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관리제도담당으로 재직했다. 문 후보자는 1973년 7월부터 해군1차장 비서실 부관으로 근무했으며, 1974년 4월부터 전역할 때까지는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관리제도담당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이 기간 중 문 후보자는 1974년 3월부터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주간)을 다녔다. 문 후보자는 비서실 부관으로 1개월 정도, 이후 관리제도담당으로 1년4개월간 군 복무 중에 대학원을 다닌 것이다. 예인정 침몰 사고(통영 YTL 침몰 사고)는 지난 1974년 2월 22일에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로 해군 신병 103명, 해경 50명, 실무요원 6명 등 모두 159명이 순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인정 침몰 사고로 전군 비상상황서 문창극 총리 후보 버젓이 대학원…무보직 해명도 거짓?

    예인정 침몰 사고로 전군 비상상황서 문창극 총리 후보 버젓이 대학원…무보직 해명도 거짓?

    ‘예인정 침몰’ ‘문창극 총리 후보’ 예인정 침몰 사건 등 전군 비상 상황 속에서도 문창극 총리 후보가 대학원을 다니는 등 군 복무기간 중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군 기록상 1972년 7월부터 1975년 7월까지 해군 장교로 복무했다. 그런데 복무기간 절반에 해당하는 1974년 1학기부터 1975년 1학기까지 서울대 대학원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복무 기간 3년 가운데 절반을 대학원에서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총리실 측은 16일 “당시 사실상의 무보직 상태로 해군 참모총장의 승인을 받아 대학원에 다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창극 후보자가 대학원을 다닌 1974년은 당시 해군 사상 최악의 참사로 불리는 ‘예인정 침몰(해군장병 159명 사망)’ 사건과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등으로 전군 비상 상황이었다. 게다가 한겨레에 따르면 무보직 상태였다는 문창극 총리 후보 측의 해명과 달리 오히려 해군본부의 주요 보직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거짓해명 의혹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자가 서울대 대학원을 다녔던 1974년 당시 중위였던 그는 해군1차장(중장·현 해군참모차장) 비서실 부관과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관리제도담당으로 재직했다. 예인정 침몰 사고(통영 YTL 침몰 사고)는 지난 1974년 2월 22일에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로 해군 신병 103명, 해경 50명, 실무요원 6명 등 모두 159명이 순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인정 침몰 사고로 전군 비상상황인데 문창극 총리 후보는 버젓이 대학원 다녀 특혜 의혹

    예인정 침몰 사고로 전군 비상상황인데 문창극 총리 후보는 버젓이 대학원 다녀 특혜 의혹

    ‘예인정 침몰’ ‘문창극 총리 후보’ 예인정 침몰 사건 등 전군 비상 상황 속에서도 문창극 총리 후보가 대학원을 다니는 등 군 복무기간 중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군 기록상 1972년 7월부터 1975년 7월까지 해군 장교로 복무했다. 그런데 복무기간 절반에 해당하는 1974년 1학기부터 1975년 1학기까지 서울대 대학원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복무 기간 3년 가운데 절반을 대학원에서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총리실 측은 16일 “당시 사실상의 무보직 상태로 해군 참모총장의 승인을 받아 대학원에 다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창극 후보자가 대학원을 다닌 1974년은 당시 해군 사상 최악의 참사로 불리는 ‘예인정 침몰(해군장병 159명 사망)’ 사건과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등으로 전군 비상 상황이었다. 예인정 침몰 사고(통영 YTL 침몰 사고)는 지난 1974년 2월 22일에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로 해군 신병 103명, 해경 50명, 실무요원 6명 등 모두 159명이 순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보료, 내년에 얼마나 오르나…올해는 1.7%

    건보료, 내년에 얼마나 오르나…올해는 1.7%

    건보료, 내년에 얼마나 오르나…올해는 1.7% 내년에 건강보험료가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 의약단체와 협상 끝에 내년 건보료를 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치는 내년 건강보험 수가(의료서비스 가격)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15년도 건보료율을 결정한다. 건정심은 우리나라 의료정책을 의결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 건보료율과 건강보험을 적용할지를 정하는 요양급여기준 등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사항을 논의해 결정한다. 건정심은 특히 가계와 기업에 부담을 주는 건보료는 수가 이외에 물가를 포함한 실물경제 상황과 건강보험재정 상태, 건강보험 보장강화 정책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정한다. 보건의료계에서는 내년 건보료가 올해와 마찬가지로 최소 수준에서 오를 것이라고 보는 이가 많다. 4대 중증질환(암·심장병·뇌혈관·희귀 난치질환) 보장강화와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해결 등 현 정부의 핵심공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면서 건보재정의 장기 건전성을 확보하려면 건보료율 인상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현재 건보재정이 흑자기조를 이어가는 등 ‘곳간’이 비교적 넉넉한 만큼 큰 폭으로 올리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높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건강보험정책 당국은 2013년 1.6%에 이어 올해 건보료 인상률을 1.7%로 최소한으로 묶었다. 2년 연속 1% 인상률에 그쳤던 것이다. 2010년 4.9%, 2011년 5.9%, 2012년 2.8% 등 최근 연도별 건보료 인상률에 견줘보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4대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3대 비급여 문제를 해결하면서 건보재정을 건전하게 유지, 발전시키려면 건보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재 쌓여 있는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을 활용하고 보험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건보료 인상률을 매년 1.7~2.6% 사이에서 최대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충수(전 서울신문 제작국 차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기장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1)724-1024 ●조종락(전 사립학교연금관리공단 감사)씨 별세 윤호(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성원(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하영준(한전기술 처장)이희민(사업)김성하(한국교원대 생물교육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02)2227-7580 ●신희철(유진투자증권 e-비즈팀장)씨 부친상 13일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30분 (031)900-6939 ●이홍구(KB투자증권 목동PB센터 지점장·이사)씨 부친상 13일 경북 문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4)555-7000 ●박건율(오토파워골프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 국립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431-4400 ●권태윤(삼성생명 충청DS지점 대출융자부)씨 부친상 이재천(사업)김상효(의정부경찰서 형사과 경감)옥영대(세계일보 논설위원)홍지선(미국 거주)씨 장인상 13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원용규(전 유청실업 상무)용일(자영업)인성(국민장터설립준비위원회 공동본부장·전 한국일보 차장)용민(전 KBS 기자)씨 모친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40분 (02)2290-9455 ●임식(동국대 체육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경북 울진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4)785-7850
  • “교육감 직선제 폐지 추진은 공화·민정당 같은 발상…민심 불복하지 말라” 새정치연합, 새누리 비판

    “교육감 직선제 폐지 추진은 공화·민정당 같은 발상…민심 불복하지 말라” 새정치연합, 새누리 비판

    ‘교육감 직선제 폐지’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새누리당이 공식 추진하자 새정치민주연합이 민정당의 체육관 선거와 같은 오만한 발상이라고 맹비난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를 폐지하겠다는 주장은 국민을 무시해도 좋다는 오만”이라며 “이러한 행태는 직선제 대신 체육관 선거를 했던 민정당 프레임”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장은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 자세”라며 “권력을 유지하다 보면 망하는 길에 접어드는 것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유은혜 원내대변인도 “지방자치 선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면 지방자치제도도 폐지하자고 할 것인가”라며 “민심에 불복하는 오만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유 원내대변인은 “정치적 중립 운운하면서 직선제 폐지를 주장하는 것이 교육감 선거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자치 입장을 바꾸는 것은 권력으로 교육을 통제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선거 결과에 따라 존폐를 거론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자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교육자치제도를 만든 것은 주민의 통제에 의한 지방자치 교육의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임명제는 군사 독재시절 있었던 것”이라며 “임명제를 선출제로 바꾼 후에 교육 자치제도는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감 직선제는) 특정 정치세력에 따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네거티브에도 불구하고 진보 성향 교육감이 왜 국민의 선택을 받았는지 살펴보라. 교육자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것이 집권 여당이 행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생 군대 가면 학점 준다는데…

    대학생 군대 가면 학점 준다는데…

    정부가 대학 재학 중 군에 입대한 장병들에게 일정한 대학 학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99년 군 가산점 폐지 이후 병역의무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풀이되나 형평성과 실효성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9일 “군 복무 중 받는 교육훈련과 부대 활동을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2017년 말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이달 중 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학점 인정에 관한 법률 개정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업체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군 생활을 호봉이나 경력으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공직 진출 시 혜택을 주는 군 가산점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군 생활 동안의 정신 교육이나 유격 훈련, 사격 등을 각 대학에 9학점까지 교양과목으로 인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고 본다. 학점 인정 대상은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와 간부, 보충역이다. 현재 전체 병사 45만 2500여명 중 대학 재학 중 입대한 경우는 85%인 38만 4700여명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병사가 군과 협약을 맺은 대학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6~9학점을 딸 수 있고 여기 9학점을 추가하면 노력에 따라 한 학기를 단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소수의 병역의무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군필자에 대해 보편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여성계뿐 아니라 중·고졸 출신 군 복무자와 군 입대가 어려운 장애인 등에 대한 형평성 문제는 여전하다. 실제로 대학들이 얼마나 호응할지도 미지수다. 군 관계자는 “중·고졸 출신 복무자는 학점은행제(평생학습계좌)를 통해 학점으로 적립했다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선거 책임론’ 위기의 金·安… 7월 재·보선서 마지막 승부

    7·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일부 친노(친노무현)·강경파 세력이 ‘김한길·안철수’ 투톱 체제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며 현 지도부에 대한 전면 공세를 펴고 있다. 6·4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3곳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경기, 인천 2곳에서 패배한 것은 사실상 다 진것과 다름없다는 논리다. 이에 대해 김·안 공동대표는 혁신안, 당직 개편 등을 통해 ‘정공법’으로 수세 국면을 돌파해 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지방선거 직후 당내 강경파 의원들은 ‘이기지 못한 선거’라며 당 지도부와 전략 분야를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 5일 “크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이기지 못했다”면서 “경기, 인천 패배는 충청 승리로 위안 삼을 수 없는 뼈아픈 대목”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당 중진인 박지원 의원도 앞서 트위터에 “광주 전략 공천, 당력의 광주 집중으로 경기, 인천 등지에서 효과적인 지원을 못한 게 패인”이라며 “이런 공천은 안 해야 하고 7·30 재·보궐선거 때는 파벌·지분 공천을 없애야 한다”고 당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전북 14곳 기초단체장 선거 중 7곳에서 무소속 출신이 당선된 데 대한 책임을 들어 이춘석 전북도당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김·안 공동대표는 직접적인 대응을 자제하는 가운데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대응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다가오는 7·30 재·보선이 두 대표에게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인식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공동대표는 주말 연휴 동안 일정을 잡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향후 정국 운영, 7·30 재·보선 대책 마련 등에 골몰했다. 두 대표는 당직 개편을 통해 분위기 쇄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전략을 담당했던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과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 김관영 비서실장 등 핵심 당직자들은 사의를 표명했다. 김 비서실장은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새로운 인물들이 당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과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의 임기도 만료된 상태다. 두 대표는 또 리더십 강화를 위한 혁신안 마련 계획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당 지도부는 세월호 국정조사,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주도함으로써 여당과의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일각의 지도부 흔들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복안이다. 당 관계자는 “6월 국회에서 세월호 국정조사 등을 통해 얼마나 정부 여당의 실정을 부각하고 대안 정당으로서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당 지도부의 리더십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응급처치 이렇게] 화상, 얼마나 빨리 식히느냐가 관건… 찬물은 o, 된장은 x

    [응급처치 이렇게] 화상, 얼마나 빨리 식히느냐가 관건… 찬물은 o, 된장은 x

    화상의 깊이는 보통 1도, 2도, 3도, 4도로 구분한다. 1도 화상은 여름철 햇볕에 의한 화상이 대표적인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보통 1주일이면 자연 회복된다. 2도 화상은 얕은 2도 화상과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뉜다. 얕은 2도 화상은 표피와 진피의 바깥층이 손상된 상태로, 뜨거운 물에 데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얕은 2도 화상은 만지면 통증이 매우 심하다. 대개 2~3주 내에 낫고 흉터는 거의 남지 않는다. 깊은 2도 화상은 뜨거운 액체나 증기, 기름, 화염에 의해 화상을 입어 표피층과 땀샘, 모낭을 비롯한 진피의 안층까지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진피층이 창백한 흰색 또는 노란색을 띠며 낫는 데까지 3~8주가 걸리고 흉터가 남는다. 3도 화상은 표피와 진피 전층이 손상된 경우다. 신경까지 손상됐기 때문에 통증은 없지만 화상 입은 피부가 타서 창백해지고 가죽같이 변한다. 주로 화염에 의한 화상이 많고 낫는 데까지 수개월이 걸리며 흉터도 심하게 남는다. 피부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이식이 필요하다. 4도 화상은 근육, 뼈까지 손상된 경우를 말한다. 생명이 위험할 수 있고 낫는 데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뼈와 근육까지 손상됐기 때문에 사지 절단이나 광범위 재건술 같은 수술을 여러 번 받아야 한다. 화상 환자는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화상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이라면 약품이 묻은 의류와 신발을 벗기고, 피부에 남아 있는 화학물질을 물로 씻거나 고체인 경우 털어내어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화상 부위를 얼마나 빨리 식히느냐에 따라 화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흐르는 찬물에 재빨리 화상 부위를 씻어내는 게 중요하다. 옷을 입은 채 뜨거운 물에 데었다면 찬물로 15~30분 환부를 식힌 후 옷을 벗긴다. 벗기기 어려우면 가위로 잘라내서 제거한다. 다만 아기들은 흐르는 찬물에 오래 담그고 있으면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집이 생기는 경우 일부러 터뜨리지 말고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된장, 소주, 간장, 기름 등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바르지 말아야 한다. 전열기구에 화상을 입거나 연기·열기를 직접 흡입한 경우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병원에 갈 때는 깨끗한 수건을 찬물에 적셔 환부를 감싸주는 게 좋다. 아기나 노인, 특히 심장병,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가벼운 화상이라도 응급조치 후 병원에 가는 게 안전하다. 정시영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평가팀장
  • [글로벌 시대] 관광 정책의 방향, 지속 가능성에서 찾자/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글로벌 시대] 관광 정책의 방향, 지속 가능성에서 찾자/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관광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관광시장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많은 국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관광산업에 대한 정책기조가 양적 성장에서 질적 혁신으로 전환되면서 관광산업의 창조역량, 융복합 관광 콘텐츠 구축, 지역주도형 관광 개발 등이 적극 모색되었지만, 최근 세월호 침몰 이후 관광객 안전 보호가 새로운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창조성, 융복합성, 지역성, 안전성 네 가지 모두 관광의 질적 발전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임은 분명하지만 지속 가능성을 가장 포괄적인 동시에 상위개념으로 삼아 관광 정책의 핵심 기조가 됐으면 한다. 지속 가능성의 개념이 어제오늘 도입된 것은 아니지만 제도화 노력은 아직 충분치 못했다.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 양적 성장주의가 잔존하고, 안전 시스템이 부실한 상태에서 두꺼운 사회적 자본까지 형성되지 못함에 따라 세월호 침몰과 같은 대형 참사를 막아내지 못했다. 그동안 선진국 턱밑까지 따라왔지만 이제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처절한 반성과 지속 가능한 철학의 생활화가 절실하다. 관광산업이 업종 간 네트워크 거래 구조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세월호 침몰사건의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자업자득인지 모르지만 국민적 조문 행렬, 정부의 수학여행 금지, 지역축제 연기 등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게 됐고 정부는 이들 피해 업체에 대해 관광기금을 특별융자 해주는 ‘악순환의 법석’을 떨었다. 이제야말로 지속 가능성을 국정기조로 삼고 제도화된 시스템을 확립해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관광분야도 더 이상 머뭇거릴 새가 없다. 지속 가능성을 정책의 핵심기조로 삼아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의 토대를 형성하고, 무리한 개발과 비효율적 투자보다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형을 만들어내며, 지역 및 주민이 관광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북돋워주며, 관광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관광을 생태·환경적 측면에 국한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신뢰할 만한 관광수요-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제·사회적으로 부유하고 행복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관광자원 개발 및 투자를 통해 내수소비 진작, 관광 일자리 창출, 지역별 관광격차 해소, 나아가 지역 행복생활권 창조로 이어지는 관광 트리클다운(Tourism Trickle-down), 즉 선순환형 관광 낙수효과를 창출해야 한다. 또한 관광산업도 IT와 공공데이터, R&D를 기반으로 문화유산, 헬스케어, 농어촌, 레저스포츠 등을 포용력 있게 지원하는 개방혁신(open innovation)형 솔루션을 확보해야 한다. 한편 관광산업에 대한 지역의 의존 비율은 커지고 있는 반면 대도시로의 청년취업과 농촌의 인구고령화 등으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일자리 중심의 관광 사회경제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도·농 간 관광 네트워크를 확보해줄 수 있는 지역 내 관광 디자이너, 관광 프로듀서, 관광 스토리텔러 등을 육성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나아가 관광산업의 규모 확대에 부응해 국민의 행복여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광 관련 시설과 자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광 안전 및 위기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할 필요가 있다.
  • [독자의 소리]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생각하며/농협구미교육원 이재학 교수

    가정의 달 5월을 지나 6월이다. 6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이 6월 6일 현충일이다. 현충일은 나라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과 애국선열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풍요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호국장병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순국선열을 기리는 이 현충일의 의미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잊혀 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현충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학교와 학원에 안 가서 좋은 ‘노는 날’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이런 생각에는 기성세대의 호국보훈 의식 부재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현충일에 조기(弔旗)를 게양하지 않는 집이 많고 국내외 골프장으로, 유명 관광지로 놀러 가는 공휴일쯤으로 생각하는 기성세대가 있는 한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란 요원해 보인다. 결국 우리 사회 전반의 보훈의식 약화는 필연적으로 국가안보의식 해이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만이라도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회적 배려를 보냈으면 한다.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언제나 그 의미가 새로운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농협구미교육원 이재학 교수
  • 고지전 ‘애록고지’ 숨은 뜻 ‘KOREA’에 있다?

    고지전 ‘애록고지’ 숨은 뜻 ‘KOREA’에 있다?

    고지전 ‘애록고지’ 숨은 뜻 ‘KOREA’에 있다? 6일 현충일을 맞아 영화 ‘고지전’이 특선영화로 방영된 가운데 영화에 등장하는 ‘애록고지’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는 휴전협상의 시작과 함께 모든 전쟁이 고지전으로 돌입한 한국전쟁 마지막 2년간의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이다. 2011년 개봉한 ‘고지전’은 100억의 투자한 대작답게 실감나는 전쟁과 전투신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수, 신하균, 이제훈, 이다윗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에는 ‘애록고지’라는 지역이 등장하는데 이는 ‘KOREA’를 거꾸로 읽은 가상의 지역이다. 실제로는 한국전쟁 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고지전 애록고지 뜻 재밌네”, “고지전 애록고지 그런 뜻이었구나”, “고지전 애록고지 가상의 지역이라고 이미 나왔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재민(자영업)영옥(금융감독원 공보실 조사역)혜경(은평구청 직원)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2227-7547 ●김병흔(보광상가 회장)씨 별세 인규(이음커뮤니케이션 이사)경규(보광상가 대표이사)태호(허벌라이프FC&Co 회장)씨 부친상 강달영(신한회계법인 공인회계사)장병화(서울외국환중개 대표이사)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문영갑(전 한국카프로락탐 대표이사)씨 별세 여주기(선의복지재단 이사장)씨 남편상 문영기(유진크레베스 대표이사)대기(유진비나·크레베스비나 대표이사)정인(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정임(선의복지재단 이사)필기(선의복지재단 이사)씨 부친상 최용남(치과의원 원장)정중기(보라매병원 외과 과장)씨 장인상 문희갑(전 대구시장)씨 형님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10분 (02)2227-7550 ●김용기(전 대경기계기술 부사장)씨 별세 정욱(삼성SDS 수석)씨 부친상 이내윤(가천대 교수)씨 시부상 정지충(LA한인변호사협회 부회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12
  • [교육감] 교육감 후보자 득표현황

    ■서울 이상면 72,929(6.3) 고승덕 301,557(26.09) 조희연 442,451(38.27) 문용린 338,895(29.32) ■부산 박맹언 142,054(20.17) 임혜경 163,572(23.23) 정승윤 44,507(6.32) 신현철 39,180(5.56) 최부야 40,637(5.77) 김석준 238,935(33.93) 최석태 35,187(4.99) ■대구 우동기 344,592(59.06) 정만진 157,066(26.92) 송인정 81,749(14.01) ■인천 김영태 68,157(19.95) 이본수 98,071(28.71) 안경수 68,499(20.05) 이청연 106,861(31.28) ■광주 양형일 106,245(32.23) 윤봉근 32,208(9.77) 김왕복 16,611(5.03) 김영수 16,848(5.11) 장휘국 157,683(47.84) ■대전 최한성 33,254(16.03) 한숭동 35,038(16.89) 이창기 29,148(14.05) 정상범 16,575(7.99) 김동건 28,137(13.56) 설동호 65,245(31.45) ■울산 김석기 65,667(23.23) 권오영 37,297(13.19) 김복만 101,877(36.04) 정찬모 77,794(27.52) ■세종 최교진 4,806(34.64) 최태호 2,345(16.9) 오광록 3,740(26.96) 홍순승 2,980(21.48) ■경기 조전혁 267,622(26.02) 정종희 74,054(7.2) 최준영 93,391(9.08) 박용우 95,587(9.29) 김광래 127,441(12.39) 이재정 370,179(36) ■강원 김선배 148,645(38.32) 민병희 176,941(45.61) 김인희 62,296(16.06) ■충북 김석현 35,247(14.08) 김병우 107,527(42.96) 장병학 80,301(32.08) 손영철 27,176(10.85) ■충남 명노희 95,316(19.63) 김지철 157,759(32.49) 심성래 80,930(16.66) 서만철 151,495(31.2) ■전북 유홍렬 34,768(13.74) 이미영 52,599(20.78) 신환철 30,110(11.89) 김승환 135,549(53.57) ■전남 김동철 75,274(14.38) 김경택 157,791(30.15) 장만채 290,250(55.46) ■경북 안상섭 150,167(20.61) 이영우 386,167(53.02) 이영직 191,959(26.35) ■경남 박종훈 175,792(37.61) 고영진 142,799(30.55) 권정호 148,746(31.82) ■제주 양창식 59,149(25.45) 이석문 76,862(33.07) 강경찬 33,803(14.54) 고창근 62,571(26.92)
  • [길섶에서] 맨손 체조/문소영 논설위원

    운동은 ‘숨쉬기 운동’으로 족하다는 망상을 애써 버리려고 한다. 50년 가까이 쓴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주기 때문이다. 30대 중반쯤에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닌 적이 있다. 한창 번지점프가 유행일 때라서 ‘나도 언젠가는’이라며 목표와 각오를 다진 것인데 번지점프를 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들에 대한 보도가 적지 않아서 사전 준비운동 차원에서 시작했다. 7개월 남짓하다가 번지점프에 대한 열망이 시들해져 시나브로 그만뒀다. 낡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로는 교통사고 이후 찾아온 목 디스크 증상, 무릎 관절 통증, 스트레스성 턱관절 장애, 심심하면 찾아오는 허리·어깨 통증 등이다. 오늘은 어깨, 내일은 허리, 모레는 무릎과 목 등으로 통증이 돌아다니며 괴롭힌다. 편두통과 위장병은 직업병이니 계산에 넣지 않겠다. 노년(?) 불면증으로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잠자리에서 깍지 낀 팔 들어 올리기, 윗몸 일으키기, 다리 들어 올리기, 메뚜기 자세 등을 한다. 맨손체조처럼 하다 보면 잠이 오기도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어지러운 마음에 포기했던 걷기라도 시작해야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낙동강 전투 전승 기념 행사

    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회장 김종욱)는 오는 6일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주한 미 제2보병사단과 함께 ‘낙동강 전투 전승 기념행사 및 카투사,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제’ 행사를 개최한다. 현충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토머스 밴들 미2사단장과 앤드루 제임스 미 2사단 주임원사 등 미 2사단 지휘부와 장병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현역 및 예비역 카투사들과 함께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묵념으로 전몰 카투사와 미군 참전용사, 해외 참전국 용사들을 추모한다. 미2사단은 6·25 전쟁 때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해 낙동강 전선에 투입됐다. 북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미2사단에 배속된 한국군 요원인 카투사들이 많이 희생됐고, 유엔군사령부는 이들을 기리기 위해 유엔기념공원 내 상징구역에 카투사 전몰용사들을 안장했다. 공원에는 국군 카투사를 비롯해 휴전 후 한국에 주둔해 있다가 이곳에 안장되기를 희망한 유엔군(미군) 36명의 유해도 함께 안장돼 있다. 카투사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과 동맹 강화를 위해 미2사단과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 봉사를 위한 다양한 ‘굿 네이버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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