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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연합회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코로나에도 시들지 않는 온기

    은행연합회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코로나에도 시들지 않는 온기

    김태영(오른쪽 줄 맨 앞) 회장을 비롯한 은행연합회 임원진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왼쪽 줄)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 은행연합회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코로나에도 시들지 않는 온기

    은행연합회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코로나에도 시들지 않는 온기

    김태영(오른쪽 줄 맨 앞) 회장을 비롯한 은행연합회 임원진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왼쪽 줄)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 피죤, 자연의 싱그러움 담긴 ‘고농축 피죤 보타닉’ 4종 출시

    피죤, 자연의 싱그러움 담긴 ‘고농축 피죤 보타닉’ 4종 출시

    피죤은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섬유유연제 ‘고농축 피죤 보타닉’ 신제품을 출시했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피죤의 42년 핵심 노하우가 집약돼 고농축으로 섬유유연 효과를 높이면서 꽃과 식물, 그리고 과일로부터 유래한 자연의 향 그대로를 담아 만든 제품이다. 피죤은 지난해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글로벌 향료회사들과 보타닉 향을 공동 개발했다. 이후 개발 과정에서 실제 섬유유연제로서의 안정화 테스트 단계를 거치면서 장미향을 중심으로 ‘보타닉 가든’과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향을 선정했다. 그 결과 ‘오월의 매혹적인 장미향 퍼플로즈’, ‘정원의 풀꽃내음이 어우러진 스위트가든’, ‘로즈와 자스민의 플로럴 향 핑크부케’, 그리고 ‘장미와 애플의 싱그러운 애플밤’ 등 4종을 완성했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PHMG, CMIT, MIT,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13가지를 비롯해 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미세먼지 부착방지 인증까지 받았다. 아울러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분 안전성 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 EWG 1~2 등급 성분을 사용했다. 또한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유래 성분(팜오일)을 사용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게 했고 인위적으로 색을 첨가하지 않은 무색용기를 사용했으며 쉬링크 디자인에 ‘에코 절취선’을 넣는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사용 후 재활용 수거 시 분리배출이 쉽도록 했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고농축으로 극대화된 최적의 섬유유연 효과와 자연 그대로의 향이 선사하는 정서적 안정감까지 더해 ‘고농축도 피죤이 만들면 다르다’는 자신감을 갖고 선보였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자연 친화적인 피죤의 제품 철학을 반영한 고농축 섬유유연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움베르토 에코가 남긴 유일한 동화 출간

    움베르토 에코가 남긴 유일한 동화 출간

    20세기 최고 지성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움베르토 에코(1932~2016)가 남긴 유일한 동화책이 국내 출간됐다. 도서출판 꿈터는 에코가 쓴 동화 ‘지구를 위한 세 가지 이야기’를 번역 출간한다고 6일 밝혔다. 책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짧은 우화 3편을 실었다. 욕심 많은 장군이 원자폭탄으로 세계를 정복하려 하나 이를 눈치 챈 원자들이 폭탄에서 빠져나오면서 세계 평화를 지킨다는 이야기인 ‘폭탄과 장군’, 미국, 중국, 러시아 사람과 화성인이 서로 차이점 속에서 공통점을 깨닫는 얘기인 ‘지구인 화성인 우주인’, 그리고 난쟁이 행성인으로부터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뉴 행성의 난쟁이들’이다. 이탈리아 볼로냐대에서 에코 지도로 박사 학위를 딴 김운찬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옮겼다. 화가 에우지네오 카르미가 삽화를 그렸다. 세계적 기호학자이면서 철학자, 소설가였던 그의 작품은 어렵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임만큼 읽기 쉽고 재미있다. 에코는 미국과 유럽 유수 대학들에서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장미의 이름’은 40여개국에 번역돼 40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충북도체육회, 광주대학교, 대구한의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전보 △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민용식 △ 성과관리정책관 양홍석 ■ 충북도체육회 △ 정책개발부장 허철 △ 생활체육진흥부장 신효식 △ 총무부팀장 정재모 △ 정책개발부팀장 김세명 △ 전문체육부팀장 신봉섭 ■ 광주대학교 △ 대학신문방송사주간 윤석년 △ 광주·전남문화관광상품 디자인혁신센터장 오병욱 △ 양성평등센터장 윤홍상 △ 양성평등센터 인권상담실장 정찬욱 △ 학교기업 이모든 사업단장 송숙남 △ 아시아문화컨텐츠연구소장 조대연 △ AI융합협력센터장 나종회 △ 유아교육학과장 김태웅 △ 간호학과장 장미영 △ 언어치료학과장 손은남 △ 경영학과장 임몽택 △ 뷰티미용학과장 지정훈 △ 경찰법행정학부 전공주임교수 김형만 ■ 대구한의대 △ 의과학대학장 유왕근 △ 웰니스융합대학장 이윤관 △ 행정처장 최진호 △ 국제교류팀장 김미정
  • 노승재 서울시의원 “‘잠실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에 관한 청원’ 교육위 통과”

    노승재 서울시의원 “‘잠실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에 관한 청원’ 교육위 통과”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1)이 소개한 ‘잠실4동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에 관한 청원’이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서 채택 의결되었다. 본 청원은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2개교의 진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체계적인 학습 연계로 최대한의 학습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있는 잠실고등학교에 「중·고등학교 이음학교」를 설립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 부위원장은 앞서 지난 24일 청원을 한 잠실4동 지역주민대표와 함께 장인홍 교육위원장을 면담하여 청원 채택에 협조를 구한 바 있다. 26일 교육위에서는 본 청원에 대해 “현재 강동·송파 3학군은 중학교 신설 설립 수요가 없어서 어렵지만, 잠실중학교가 과밀학급에 해당하여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장미아파트 재건축이 시행될 경우 학군의 학생배치계획이 재수립되어야 하고, 학군의 증가하는 학생 수용을 위한 인근 학교 분산배치, 교실 증축 등 학습 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검토보고서에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본 청원은 제29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보고 후 채택 여부를 거쳐 교육청으로 이송하여 청원인에게 결과가 최종 통지될 예정이다. 노 부위원장은 “잠실4동 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본회의에서 원안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했다”는 여성에 블룸버그 충격 답변 “Kill it”

    “임신했다”는 여성에 블룸버그 충격 답변 “Kill it”

    ‘저격수’ 워런, 블룸버그 임신 여성 차별 주장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78) 전 뉴욕시장의 ‘저격수’로 부상한 엘리자베스 워런(70) 매사추세츠주 상원 의원이 블룸버그가 임신한 여성을 차별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공격했다. 워런은 25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선 제10차 토론회에서 블룸버그의 성차별적인 발언을 지적하면서 민주당에서 “가장 위험한” 후보라고 날을 세웠다. 워런은 이 자리에서 특수교육 교사로 일했던 과거 자신을 보호할 조합이나 연방 법률도 없었다고 언급하며 블룸버그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그는 “블룸버그가 임신한 직원들 가운데 한 명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진 방식, ‘지워버려(Kill it)’라고 나에게 말한 상사는 없었다”며 “사람들은 블룸버그를 위해 일했던 여성들로부터 (당시 상황에 대해) 듣고 싶어 한다”고 이어갔다. 블룸버그 “그런 말 안 해”… 증거는 “그녀 발언”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즉시 그런 발언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나는 결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녀가 뉴욕시 교사였다면 결코 그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토론회 진행자인 게일 킹(65)이 워런에게 블룸버그가 그런 말을 했다는 증거 제공을 요구했다. 워런은 간단히 “그녀 발언들”이라고 답했다. 워런이 언급한 사건은 블룸버그 통신사 직원 세키고 사카이 개리슨 사건을 말한다. 1997년 소송 기록에 따르면 1995년 4월 11일 오전 11시 20분쯤 블룸버그는 그해 9월 출산 예정인 개리슨에게 ‘지워버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사내에서 16명이 임신과 관련된 것이 불쾌한 듯 “대단해, 16명이야”라고 중얼거리며 이같이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1989년 1월 채용된 개리슨은 1995년 5월 해고됐다고 뉴욕타임스 1997년 6월 19일자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송 당시에도 이 발언을 부인했고, 사건은 유죄 인정없이 합의로 종결됐다. 소송 여성과 비밀유지 협정… 침묵 매수 개리슨 사건은 블룸버그 통신사가 1996년부터 2016년까지 당한 40건의 소송 가운데 하나다. 대다수 사건은 성차별·인종 차별·임신 차별· 업무 능력 차별사건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차별 소송에서 화해의 조건 가운데 하나로 이들 여성과 비밀유지 협정을 맺었던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해당 여성들의 침묵을 돈으로 샀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신은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 교회 제단에 돌덩이 투척

    “신은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 교회 제단에 돌덩이 투척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대성당’에서 성모 마리아의 제단을 파손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밀레니오(Milenio) 등 현지언론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 대성당에서 신자 한 명이 제단에 돌을 던져 2500페소(약 15만 685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남자는 이날 ‘과달루페의 성모’를 모신 제단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다른 신자가 기도를 마치고 돌아나가는 사이, 기둥 옆 바닥에 배낭을 내려놓고 무언가를 꺼내든 남자는 성큼성큼 제단 앞으로 다가가 두 덩이의 돌을 투척했다. 와장창 제단이 깨지는 소리에 돌아나가던 여성 신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발걸음을 재촉해 성당을 빠져나갔다.성당에 있던 다른 예배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성당 밖으로 탈출해 도주 중인 남자를 체포해 가두었다. 멕시코 언론은 남자가 몇 달 전 ‘과달루페의 성모’에게 기적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으나 이루어지지 않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테러를 감행했다고 전했다. 성당 측은 제단 진열장의 윗부분이 파손되고, 성모 마리아의 성화가 담긴 액자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2500페소로 집계됐다.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포르투갈 파티마의 성모와 더불어 세계 3대 성모로 꼽히는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는 지난 2017년 발현 100주년을 맞이했다. 성모 발현은 성모 마리아가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기적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과달루페의 성모’는 1531년 12월 9일 멕시코 원주민 후안 데 디에고에게 갈색 피부의 원주민 여성 모습을 하고 처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겨울에 장미꽃을 피우고 소년의 망토에 처음 발현 모습을 그대로 새기는 등 기적을 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는 멕시코의 국민적 상징이 되었으며, 망토에 새겨진 성화가 보관된 과달루페 성당은 로마 바티칸 다음으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방문하는 순례지가 됐다. 2016년 멕시코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과달루페 성당을 찾아 미사를 집전한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장미꽃잎 흩날리며’ 간디에 경의 표하는 트럼프 대통령

    [포토] ‘장미꽃잎 흩날리며’ 간디에 경의 표하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라지가트에서 열린 ‘인도 독립 아이콘 마하트마 간디 추모식’에 참석해 경의를 표하기 위해 장미 꽃잎을 뿌리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동아시아역도대회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 결정

    동아시아역도대회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 결정

    대한역도연맹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던 제1회 동아시아 국제역도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역도연맹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역도 경기장에서 관중 없이 동아시아 국제역도대회를 치르려고 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5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시아대회는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이끄는 동아시아역도연맹이 주최하는 첫 국제대회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주는 랭킹이 걸려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스트 장미란을 꿈꾸는 이선미(20·강원도청), 박혜정(17·선부중) 등이 참가하기로 돼 있었다. 연맹은 동아시아대회가 아시아권 국가들의 체육 교류에 힘을 싣길 바랐다. 동아시아대회에 참가를 희망한 선수는 총 71명으로, 외국 선수는 30명이었다. 지난해 북한이 “대회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중국은 선수 4명, 임원 5명으로 총 9명의 선수단을 꾸려 보내기로 했었다. 역도연맹은 3월 개최 예정이던 국내대회 2개를 모두 연기했다. 연맹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2020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다음달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충청남도 서천 군민회관에서 전국춘계역도대회를 열 예정이었다. 역도연맹은 “지자체의 요청과 선수, 팬들의 건강을 위해 대회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지자체들 ‘코로나19’에 직격탄 맞은 화훼농가 지원

    지자체들 ‘코로나19’에 직격탄 맞은 화훼농가 지원

    경기 의정부시와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꽃 소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2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꽃 생활화를 위해 각 부서 사무실에 화분 비치를 독려하고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1인 1꽃병 가꾸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다음 달 초에는 꽃 소비 촉진 직거래 행사를 열어 다양한 화훼를 시중보다 싼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꽃 소비 활성화에는 세무서, 화원 연합회, 농협중앙회, 의정부농협,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6개 기관·단체도 동참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과 기념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화훼농가가 직격탄을 맞았다”며 “시민들도 꽃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 부터 다음 달 14일 화이트데이까지 고양시청 현관에서 꽃 소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일 오후 6시30분 까지 본관 1층 현관에 들어서면 장미 등 각종 화훼를 평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외에도 화훼 가공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화훼를 수매해 지하철 및 경의중앙선 등 14개 역사에 화분·꽃바구니 구역을 설치하는 등 화훼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꽃 소비가 생일선물·단체행사 등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도록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봄을 여는 스프링 메이크업, 수지처럼…”

    “봄을 여는 스프링 메이크업, 수지처럼…”

    봄을 의인화한 듯 산뜻한 분위기와 도시적이며 시크한 반전 매력 수지와 함께한 랑콤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뮤즈인 수지는 18일 공개된 마리끌레르 3월호의 뷰티 화보에서 시크함과 우아함, 청순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청순 열매를 깨문 듯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아이메이크업과 장미꽃잎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립 포인트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다크 컬러의 의상에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의 맨 얼굴인 듯 촉촉하고 화사하게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 수지 본연 피부와 잘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 수지가 장미 꽃잎을 베어 문 듯 자연스러운 마른 장미 컬러의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다. 또 우아하면서 도시적인 매력을 더해 준 톤다운 핑크 컬러와 시크한 레드 컬러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시리즈의 베스트 컬러인 #03 키스 미 루비와 ‘#01 레드 루비’이다. 젤라또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어두운 컬러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를 더해준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수지와 함께한 뷰티 화보에서 빛나는 미모를 완성한 제품은 모두 랑콤의 스테디셀러 메이크업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봄 시즌,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하는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트렌디한 핑크 무드를 완성해주는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03 키스 미 루비’,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 그리고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제격인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01 레드 루비’로 매력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치광장] 임실, 사계절 명품관광지 도약/심민 전북 임실군수

    [자치광장] 임실, 사계절 명품관광지 도약/심민 전북 임실군수

    모차르트의 고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음악축제’로 세계적인 명품 관광지가 됐다. 1920년 8월 모차르트 기념음악제를 모태로 시작된 잘츠부르크 음악페스티벌은 여름에 열리지만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축제를 준비해 음악과 여행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의 성장 배경에 음악축제와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관이 있다면 임실군에는 ‘고(故) 지정환 신부’가 이끈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이야기’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옥정호’가 있다. 잘츠부르크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악도시가 된 것처럼 임실군도 ‘치즈 테마 축제’로 관광도시의 꿈을 키워 가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는 2015년 첫 회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해 다섯 번째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축제 기간을 전후한 방문객이 6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10월 한 달 동안 임실군 전체 인구의 20배가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셈이다.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은 관광임실을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떠올랐다. 치즈축제 무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개최해 유명세를 더했다. 지난해 12월 21~25일 열린 임실산타축제에는 11만명이 방문해 겨울축제로 명성을 다졌다. 현재 조성 중인 사계절 장미원이 문을 열면 봄에는 장미,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해 ‘사계절 축제의 고장, 임실’을 완성하게 된다. 전북의 보물 ‘옥정호’도 관광 임실의 한 축으로 육성된다. 옥정호 생태관광지가 완공되면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1000만명의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반려동물 천국 프로젝트’로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주인을 살리고 죽은 오수의견 설화를 테마로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 데 이어 ‘국제도그쇼’를 개최해 대한민국 최고의 반려동물 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2020년 치즈 테마 축제, 옥정호 생태관광지 조성, 국제도그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임실을 잘츠부르크에 버금가는 사계절 명품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다짐해 본다.
  • 등심 사면 꽃 드려요… 화훼농가 살리는 꽃등심데이

    등심 사면 꽃 드려요… 화훼농가 살리는 꽃등심데이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0 꽃+등심 화훼농가 돕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졸업·입학 대목’을 놓치게 된 화훼농가를 돕고자 15~16일 이틀간 양재점과 창동점 축산 코너에서 등심 1팩을 구매하면 장미 한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등심 사면 꽃 드려요… 화훼농가 살리는 꽃등심데이

    등심 사면 꽃 드려요… 화훼농가 살리는 꽃등심데이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0 꽃+등심 화훼농가 돕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졸업·입학 대목’을 놓치게 된 화훼농가를 돕고자 15~16일 이틀간 양재점과 창동점 축산 코너에서 등심 1팩을 구매하면 장미 한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등심’ 사시면 ‘꽃’ 드려요

    [서울포토] ‘등심’ 사시면 ‘꽃’ 드려요

    16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축산 코너에서 2020 꽃+등심 화훼농가 돕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코로나 19’로 졸업, 입학 시즌에 큰 타격을 받은 화훼농가를 돕고자 이달 15일, 16일 이틀간 양재점과 창동점 축산 코너에서 등심 1팩을 구매하면 장미 한 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포토] ‘남편의 장미꽃 선물’ 격리 가족 3개월 만의 만남

    [포토] ‘남편의 장미꽃 선물’ 격리 가족 3개월 만의 만남

    16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한 중국 우한 체류자들이 가족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지난 1일 2차로 입국한 교민 333명과 자녀를 돌보기 위해 입소한 1명 등 334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퇴소했다. 뉴스1
  • [서울포토] ‘등심사고 장미 꽃 받아가세요’

    [서울포토] ‘등심사고 장미 꽃 받아가세요’

    16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축산 코너에서 2020 꽃+등심 화훼농가 돕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코로나 19’로 졸업, 입학 시즌에 큰 타격을 받은 화훼농가를 돕고자 이달 15일, 16일 이틀간 양재점과 창동점 축산 코너에서 등심 1팩을 구매하면 장미 한 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2020.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 밤하늘 밝히는 ‘오페라의 유령’…공공예술 프로젝트 ‘스마일2020 해피2020’

    서울 밤하늘 밝히는 ‘오페라의 유령’…공공예술 프로젝트 ‘스마일2020 해피2020’

    매일 밤 서울 하늘에 해가 지기 시작하면 ‘유령’이 모습을 드러낸다. 안동 하회탈이 먼저 하늘에 뜬 뒤 서서히 흰색 가면으로, 다시 붉은 장미로 변한다.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 건물 전면을 비추는 미디어 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불멸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롯데월드타워에 ‘오페라의 유령’을 활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스마일2020 해피2020’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 처음 공개돼 3월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매 시 정각과 30분에 각각 10분간 잠실의 밤하늘을 밝힌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 제작사의 홍보가 아닌 부산의 한 대학 영상학도들의 졸업 작품에서 시작됐다. 동의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4학년 권채은·조정민·최현정 씨는 졸업작품으로 웃음의 해학을 상징하는 한국의 전통 탈에 주목, 서구 문화권을 대표하는 탈인 ‘오페라의 유령’ 마스크까지 떠올렸다. ‘오페라의 유령’ 제작사 측은 작품 관련 이미지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대학생들의 비영리 공공예술을 위해 진행된다는 점과 청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지 사용을 허가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제작사 에스앤코 관계자는 “‘오페라의 유령’의 마스크와 장미는 작품을 상징하는 주요한 오브제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브랜드를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작품 이외의 사용은 매우 어렵다”면서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신선한 발상과 첫 시작을 응원하고 또한 공연예술이 선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는 공공예술 취지에 공감해 이례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들은 “도시, 사회에서는 누구나 마스크를 쓴 채 사람을 대하게 돼 자신의 마스크를 벗고 2020년에는 모두가 웃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며 “졸업 전 친구들과 상상하며 기획한 프로젝트가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덕분에 2020년을 기분 좋게 시작한 것 같고 자신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7년 만에 한국 무대를 찾은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이례적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지난해 12월 13일 개막해 지난 9일 폐막 공연까지 누적 관객 1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거뒀다. 현재 부산 공연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오는 3월 14일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 7월에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기생충’ 지하는 18세 친딸 24년 감금한 다큐서 따왔다

    ‘기생충’ 지하는 18세 친딸 24년 감금한 다큐서 따왔다

    지난 10일 재개봉… 이달 말 흑백판 출시 기택·기정·충숙… 이름도 ‘기생충’ 연상 기우가 다혜 공책에 적은 글자는 ‘웃어’ 영화 원제목, 부자·빈자 나눈 ‘데칼코마니’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 재관람 열풍이 뜨겁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지난 10일 재개봉한 ‘기생충’은 이틀 새 1만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으며, 이달 말에는 흑백판도 개봉할 예정이다. 다시 보는 ‘기생충’ 관람 포인트를 지난해 9월 발간된 ‘기생충 각본집’(CJ ENM)에 근거해 정리했다.기택, 기우, 기정, 충숙, 문광…. 배우 이름만큼 ‘기생충’의 배역들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기생충 각본집’에 따르면 기택·기우·기정·충숙 등 김씨 가족의 이름에 들어간 ‘기’자와 ‘충’자는 영화 제목 ‘기생충’에서 왔다. 기택(송강호 분)은 정치인 고 이기택씨를 떠올려 지었고, 기정(박소담 분)은 영화 전체에서 가장 야무진 인물로 이름이 주는 뉘앙스 자체가 딱 부러져야 한다고 생각했단다. 극 중 전직 투포환 선수였던 충숙(장혜진 분)은 봉준호 감독 생각에 “태릉선수촌 라커룸에 붙어 있을 법한 이름”이었다.강력한 존재감은 가사도우미 문광(이정은 분)에서 뿜어 나온다. “문을 열고 미친 사람이 온다”는 뜻의 간단한 작명이었지만, 그만큼 적절한 이름이 없어 보인다. 봉 감독은 지하에 사는 근세(박명훈 분)는 ‘갑근세’(갑종근로소득세)에서 기인했으며, 대저택을 지은 건축가 남궁현자의 이름은 “(화면에) 나오지 않으면서 캐릭터를 각인시키려면 이름이 특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미술 교사 ‘제시카’로 분해 동익(이선균 분)의 집에 들어가는 기정. 기정을 기우의 여자친구로 오해한 다혜(정지소 분)에게 기우가 “제시카가 장미라면 너는 이거”라고 적어 보여 준다. ‘이거’의 실체는 ‘모른다’다. 기우를 연기한 최우식은 테이크마다 다르게 썼는데, ‘웃어’라고 쓴 적도 있었다고 한다. 애초에 시나리오 속 대사는 “다혜 너의 미모를 10.0 정도로 봤을 때, 제시카는 한 6에서 6.5 정도?”였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바꿨다고 한다. 근세가 살던 지하 공간을 설계하는 데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요제프 프리츨: 악마의 얼굴’을 참고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요제프 프리츨이라는 인물이 18세 친딸을 지하 벙커에 24년간 감금한 사건을 그린 다큐다. 다큐에서 본 집 지하 벙커 구조를 일부 차용했다. ‘기생충’의 제목이 애초 ‘데칼코마니’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대칭을 이루는 부자와 빈자의 두 가족을 생각했다가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방향을 틀었다. 봉 감독이 “2017년 8월 7일 김뢰하 선배 가족과 식사하러 운전하고 가다가 강자가 모르는 사이에 약자들끼리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영화는 급속도로 가난한 가족들에 초점을 맞추게 됐고, 우리가 만난 ‘기생충’이 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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