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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가 싸우는 거지”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매니저 주장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가 싸우는 거지”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매니저 주장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가 싸우는 거지”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매니저 주장보니 ’서세원 누나’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가 폭행논란에 대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 누나와 서세원의 전 매니저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5월 일어난 폭행 사건 이후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세원의 전 매니저와 서세원의 누나는 32년간 포로 생활을 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을 하는 거다. 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고 그러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 아니다”고 서세원을 옹호했다. 또한 서세원의 전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하루에 두 번씩 사우나를 가는 사람이다. (폭행을 당했다면) 거기서 맨몸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느끼지 않았겠냐?”며 반문했다. 이어 “서정희의 어머니가 1년에 2개월을 빼고는 부부와 함께 살았다. 딸이 폭행을 당했다고 하면 장모가 가만히 있었을 리 없지 않냐?”며 서정희의 주장을 부인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서정희와 다투던 중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최근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서정희가 “19세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해 2개월 만에 결혼했다”, “32년간 거의 포로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서세원 누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 부인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죠”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 부인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죠”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부인 “우리 동생 그런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부인 “우리 동생 그런 사람 아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동생 손찌검 안해”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동생 손찌검 안해”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는 다 싸움”

    서세원 누나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는 다 싸움”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해”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5월 일어난 폭행 사건 이후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을 하는 거다. 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고 그러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 아니다”고 서세원을 옹호했다. 또한 서세원의 전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하루에 두 번씩 사우나를 가는 사람이다. (폭행을 당했다면) 거기서 맨몸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느끼지 않았겠냐?”며 반문했다. 이어 “서정희의 어머니가 1년에 2개월을 빼고는 부부와 함께 살았다. 딸이 폭행을 당했다고 하면 장모가 가만히 있었을 리 없지 않냐?”며 서정희의 주장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4차 공판 이후 추가 폭로 “장모 앞에서 때리고 자랑”

    서정희, 서세원 4차 공판 이후 추가 폭로 “장모 앞에서 때리고 자랑”

    서세원 4차 공판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손만 대면 성폭행 외쳐” 서세원 대체 왜? 방송인 서정희(53)가 남편 서세원(59)의 폭행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며 32년 간의 결혼생활이 마치 포로생활과 같았다고 폭로했다.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 심리로 진행된 4차 공판에서 서정희는 증인으로 출석해 울면서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해 5월 10일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와 다투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정희는 검은색 코트를 입고 어머니와 함께 법정에 나왔고 사건 당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서정희는 “사건 당일 남편이 약속 장소인 건물의 지하 라운지 안쪽 요가실로 끌고 들어가 바닥에 밀어 눕히고 목을 졸랐다.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다.”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두 손을 올리고 빌었다. 그러자 남편이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내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남편이 다시 나를 넘어뜨렸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고 갔다”고 주장했다. 증인신문에 앞서 공개된 해당 건물의 CCTV 동영상에는 실제로 서정희가 바닥에 넘어진 채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혀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서세원은 이에 대해 “내가 공인이고 연예인이니까 집에 들어가서 조용히 얘기하자고 말했지만, 아내가 사람들 앞에서 얘기해 나를 감옥에 보내버리겠다며 발버둥쳤다. 그런 아내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조용히 얘기하자고 하는데도 손을 대면 ‘납치’, ‘성폭행’이라고 외치며 발버둥을 쳤다. 계속 집에 가자고 했는데도 소용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면서 “남편이 무서워서 감히 이혼을 요구할 용기가 나지 않아 참고 살았다.”고 토로했다. 또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게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녀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남편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세원 측 변호인은 서정희씨가 전모 목사가 있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불화를 겪다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지만, 서정희는 강하게 부인했다. 서정희는 작년 3월 남편의 여자 문제로 부부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자신은 사과를 요구했지만 서세원이 오히려 ‘그 여자를 건드리면 가만 안 두겠다, 이혼을 요구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뒤 집을 나갔다 두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서정희는 계속해서 서세원의 충격적인 폭행사실을 추가 폭로했다. 서정희는 “결혼 초에도 나를 엄마가 보는 앞에 엎어놓고 때렸다.”면서 “그것을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하듯 말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공판 서정희, 장모 앞에서 서정희 폭행? ‘진실은..’

    4차 공판 서정희, 장모 앞에서 서정희 폭행? ‘진실은..’

    ‘4차 공판 서정희’ 서정희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의 심리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32년간 포로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다 넘어진 아내의 발목을 잡아 강제로 끌고 사람이 없는 방에 데려가 목을 조르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에서 서세원은 혐의 일부를 시인했고, 서정희는 서세원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사건 당일의 정황에 대해 “미국에 머물던 서세원이 불륜 여성을 가만히 놔두라’, ‘이혼을 요구하면 죽여버린다’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협박을 쏟아냈다. 그러더니 한국에 들어오면 만나자고 하더라. 그것이 5월 10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서정희는 계속해서 서세원에 대한 충격적인 폭행 사실을 추가로 폭로했다. 서정희는 “결혼 초에도 나를 엄마가 보는 앞서 엎어 놓고 때렸다”면서 “그것을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하듯 말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대법 “불임은 혼인취소 사유 안 된다”

    대법 “불임은 혼인취소 사유 안 된다”

    불임이 부부간 갈등의 증폭제가 되기는 하지만 배우자의 불임을 민법상 혼인취소 사유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이 부부 중 한 사람에게 불임 문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혼인을 취소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은 처음이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A씨(33·여)가 남편 B씨(39)를 상대로 낸 혼인취소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혼인취소를 인정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3일 밝혔다. 교사 A씨는 의사 B씨를 중매로 만나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빨리 갖기를 원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자 불임 검사를 받았고, B씨에게 무정자증과 성염색체의 선천성 이상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자녀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숨겼다고 여겼고, 두 사람 간 갈등이 커졌다. 결국 별거에 들어간 A씨는 혼인취소 및 이혼 소송을 냈다. B씨 역시 “아내가 모욕적 언사와 폭행을 했고 장모도 병원까지 찾아와 업무를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혼 소송으로 맞섰다. 민법상 부부가 갈라서는 경우는 결혼 생활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제기되는 이혼 소송 또는 협의 이혼이 일반적이다. 결혼 전에 알았더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소송은 혼인취소 소송이다. 또 혼인 성립 자체를 무효화하는 혼인무효 소송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생식불능 증세가 있다는 사정만으로 혼인취소 사유인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惡疾)’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다만 부부생활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고 그 원인은 관계회복에 적극 나서지 않은 B씨에게 있다고 판단, “두 사람은 이혼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민법 제816조는 혼인취소 사유 중 하나로 ‘혼인 당시 당사자 일방에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 기타 중대 사유가 있음을 알지 못한 때’로 규정하고 있다. ‘악질’은 보통의 질병을 넘어서는 불치의 정신병, 성병, 중증의 암 등을 뜻한다. 2심은 “남편에게 혼인 당시부터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었음에도 아내는 이를 알지 못한 채 결혼한 것이 인정된다”며 1심과 달리 A씨의 혼인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대법원은 “임신 가능 여부는 ‘악질, 기타 중대한 사유’가 아니다”라며 2심 판단을 뒤집었다. 재판부는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는 엄격히 제한해 해석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10세 장애아 쇠사슬 묶어 개집 가둔 목사

    전남 목포경찰서는 10일 장애인을 개집에 감금하고 보조금 등을 횡령한 사회복지시설장 고모(62)씨를 폭력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고씨는 전남 신안군 S교회 목사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1999년 10월부터 신안군 임자도에서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적장애인 장모(10)군 등이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부린다는 이유로 몽둥이로 발바닥을 때리고 쇠사슬로 발목을 묶은 채 개집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씨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지적장애인 12명을 상습적으로 폭행·감금해 온 혐의도 받고 있다. 또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복지시설에 근무한 사실이 없는 오모(38)씨 등 5명에 대해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 신안군에서 나온 보조금 1700여만원과 장애인 26명의 자활통장에서 3100여만원을 빼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7월 인권위원회가 한 장애인단체의 진정을 받아 직권조사를 벌인 결과 드러났다. 양경우 목포경찰서 형사과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련자들을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 피해 당시 상황 구체적으로 묘사”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 피해 당시 상황 구체적으로 묘사”

    군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육군 1군사령관이 수천명이 보는 앞에서 성폭력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군 당국이 1군사령관의 이러한 발언을 누락, 은폐하려 했다며 전체 발언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당국이 일부만 공개한 녹취록의 나머지에는 1군사령관이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발언을 한 것이 들어있다”면서 “중략된 발언이 더 심각한 내용이라 편집해 왜곡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소장은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1군사령관 장모 대장이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 하지 왜 안 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육군은 당시 “사실을 왜곡했다”며 군인권센터 측의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6일 돌연 녹취록에 담긴 1군사령관의 발언 내용 중 일부를 공개하며 입장을 번복하고 유감을 표시했다. 임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되지 않은 발언 가운데 더 심각한 발언이 있다며 군 당국은 나머지 내용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 소장은 “1군사령관은 군 수사와 기소 책임자로서 당시 피해 여성이 사건 당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모두 보고받은 상태에서 문제의 ‘싫다면 의사표시를 왜 하지 않느냐’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수천명이 (육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시청하고 있던 상황에서 피해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는 발언이 공개됐다면 이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공격하는 빌미가 되며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임 소장은 중략된 발언과 관련해 파악된 부분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느 정도 파악은 됐다면서”도 “해당 발언을 지금 이야기하면 바로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하므로 군 당국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육군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1군사령관은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대령이 긴급체포된 사건 직후 열린 이 회의에서 “(중략) 처음에 잘못된 것을 본인이 인지했으면…(중략) 본인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명확한 의사표시를 했어야 했고…”라고 말했다. 문제의 발언은 “명확한 의사표시를 했어야 했고…”라는 발언 전후로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소장은 또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해야한다”면서 “1군사령관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소속된 부대 최고 지휘관임에도 피해자를 비난하고 있어 그의 거취에 대해 육군본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 논란

    “1군사령관,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 논란

    ‘1군사령관’ 육군 1군 사령관이 성폭력 사건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1군 사령부는 사실을 왜곡했다며 군인권센터 측의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4일 오전 영등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1군 사령관 장모 대장이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 하지 왜 안 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복수의 내부 제보를 토대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최근 11사단 임모 여단장(대령)의 여군 부사관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였다. 문제의 발언은 성폭력 사고 예방 행동 강령에 대한 브리핑이 있고 나서 각 지휘관의 의견을 말하는 차례에서 나왔다. 1시간 20여 분 넘게 진행된 이 회의에서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1·2·3군사령관, 8개 군단장이 돌아가며 발언을 했다. 이 화상 회의는 사단장급과 사단·군단 참모와 예하 장교 등 수천명이 시청했다. 임 소장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나온 1군 사령관의 발언은 피해 여군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면서 “특히 이번 사건이 발생한 여단을 책임지는 1군 사령관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여군 전체를 비난한 것이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또 “해당 제보는 여군뿐 아니라 남성 군인에게도 들어왔다”면서 “한 남성 영관급 장교는 발언에 대해 ‘내가 군인으로서 딸 보기가 부끄러웠다’고 말할 정도로 남성 군인들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인권센터는 1군 사령관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와 함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인권센터는 아울러 “회의에서 각급 부대 지휘관 주관으로 여성고충상담관 등을 조직해 1:1 면담을 지시했다”면서 “지휘관들이 권한을 악용해 성폭력 사태를 악화시키는 현실에서 지휘관에게 1:1 면담을 지시한 점과 조사 대상을 여군 하사로 제한한 것은 진정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1군 사령부는 이날 오후 정훈공보참모 명의의 입장 자료를 내고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군 사령부에 따르면 당시 1군 사령관은 “가해자인 남군은 강력히 처벌하고, 여군들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거부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1군 사령부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당사자에게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고 특정인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발표하는 것은 수십만명의 군 병력을 지휘하는 야전 지휘관과 각급 부대에서 묵묵히 임무에 충실한 여군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군인권센터에 사실 정정과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는 다시 입장 자료를 내고 “1군 사령부의 해명은 오히려 군인권센터의 지적이 옳았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고 지적했다. 군인권센터는 “일련의 여군 성폭력 사태의 본질은 여군이 거부 의사를 표명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이는 상관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 군 내부 문화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면서 “1군 사령부의 입장자료는 이러한 점에 무지한 군 당국의 안일한 인식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1군사령관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군 “사실 왜곡”

    “육군 1군사령관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군 “사실 왜곡”

    육군 1군 사령관이 성폭력 사건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복수의 내부 제보를 토대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1군 사령관 장모 대장은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할 것이지 왜 안 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 이 자리는 최근 11사단 임모 여단장(대령)의 여군 부사관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 자리였다. 문제의 발언은 성폭력 사고 예방 행동 강령에 대한 브리핑이 있고 나서 각 지휘관의 의견을 말하는 차례에서 나왔다. 1시간 20여분 넘게 진행된 이 회의에서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1·2·3군사령관, 8개 군단장이 돌아가며 발언을 했다. 이 화상 회의는 사단장급과 사단·군단 참모와 예하 장교 등 수천여명이 시청했다. 임태훈 소장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나온 1군 사령관의 발언은 피해 여군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면서 “특히 이번 사건이 발생한 여단을 책임지는 1군 사령관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여군 전체를 비난한 것이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태훈 소장은 또 “해당 제보는 여군뿐 아니라 남성 군인에게도 들어왔다”면서 “한 남성 영관급 장교는 발언에 대해 ‘내가 군인으로서 딸 보기가 부끄러웠다’고 말할 정도로 남성 군인들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인권센터는 이번 발언에 대해 1군 사령관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와 함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인권센터는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나온 여군 하사 피해여부 조사 방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임태훈 소장은 “회의에서 각급 부대 지휘관 주관으로 여성고충상담관 등을 조직해 1:1 면담을 지시했다”면서 “지휘관들이 권한을 악용해 성폭력 사태를 악화시키는 현실에서 지휘관에게 1:1 면담을 지시한 점과 조사 대상을 여군 하사로 제한한 것은 진정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1군 사령부는 이날 오후 정훈공보참모 명의의 입장 자료를 내고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군 사령부에 따르면 당시 1군 사령관은 “가해자인 남군은 강력히 처벌하고, 여군들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거부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1군 사령부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당사자에게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고 특정인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발표하는 것은 수십만명의 군 병력을 지휘하는 야전 지휘관과 각급 부대에서 묵묵히 임무에 충실한 여군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군인권센터에 사실 정정과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 사령관 “여군도 싫으면 의사표시 하지” 일파만파

    1군 사령관 “여군도 싫으면 의사표시 하지” 일파만파

    1군 사령관 1군 사령관 “여군도 싫으면 의사표시 하지” 일파만파 육군의 1군 사령관이 성폭력 사건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4일 오전 영등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복수의 내부 제보를 토대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1군 사령관 장모 대장은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 하지 왜 안 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 이 자리는 최근 11사단 임모 여단장(대령)의 여군 부사관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 자리였다. 문제의 발언은 성폭력 사고 예방 행동 강령에 대한 브리핑이 있고 나서 각 지휘관의 의견을 말하는 차례에서 나왔다. 1시간 20여 분 넘게 진행된 이 회의에서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1·2·3군사령관, 8개 군단장이 돌아가며 발언을 했다. 이 화상 회의는 사단장급과 사단·군단 참모와 예하 장교 등 수천여명이 시청했다. 임태훈 소장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나온 1군 사령관의 발언은 피해 여군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면서 “특히 이번 사건이 발생한 여단을 책임지는 1군 사령관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여군 전체를 비난한 것이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또 “해당 제보는 여군뿐 아니라 남성 군인에게도 들어왔다”면서 “한 남성 영관급 장교는 발언에 대해 ‘내가 군인으로서 딸 보기가 부끄러웠다’고 말할 정도로 남성 군인들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인권센터는 이번 발언에 대해 1군 사령관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와 함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인권센터는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나온 여군 하사 피해여부 조사 방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임 소장은 “회의에서 각급 부대 지휘관 주관으로 여성고충상담관 등을 조직해 1:1 면담을 지시했다”면서 “지휘관들이 권한을 악용해 성폭력 사태를 악화시키는 현실에서 지휘관에게 1:1 면담을 지시한 점과 조사 대상을 여군 하사로 제한한 것은 진정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 사령관 장모 대장 “여군도 싫으면…” 폭로 왜?

    1군 사령관 장모 대장 “여군도 싫으면…” 폭로 왜?

    1군 사령관 1군 사령관 장모 대장 “여군도 싫으면…” 폭로 왜? 육군의 1군 사령관이 성폭력 사건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4일 오전 영등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복수의 내부 제보를 토대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1군 사령관 장모 대장은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 하지 왜 안 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 이 자리는 최근 11사단 임모 여단장(대령)의 여군 부사관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 자리였다. 문제의 발언은 성폭력 사고 예방 행동 강령에 대한 브리핑이 있고 나서 각 지휘관의 의견을 말하는 차례에서 나왔다. 1시간 20여 분 넘게 진행된 이 회의에서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1·2·3군사령관, 8개 군단장이 돌아가며 발언을 했다. 이 화상 회의는 사단장급과 사단·군단 참모와 예하 장교 등 수천여명이 시청했다. 임태훈 소장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나온 1군 사령관의 발언은 피해 여군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면서 “특히 이번 사건이 발생한 여단을 책임지는 1군 사령관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여군 전체를 비난한 것이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또 “해당 제보는 여군뿐 아니라 남성 군인에게도 들어왔다”면서 “한 남성 영관급 장교는 발언에 대해 ‘내가 군인으로서 딸 보기가 부끄러웠다’고 말할 정도로 남성 군인들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인권센터는 이번 발언에 대해 1군 사령관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와 함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인권센터는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나온 여군 하사 피해여부 조사 방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임 소장은 “회의에서 각급 부대 지휘관 주관으로 여성고충상담관 등을 조직해 1:1 면담을 지시했다”면서 “지휘관들이 권한을 악용해 성폭력 사태를 악화시키는 현실에서 지휘관에게 1:1 면담을 지시한 점과 조사 대상을 여군 하사로 제한한 것은 진정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귀 손바닥으로 때려’ 재산조회 시도는 왜? 경악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귀 손바닥으로 때려’ 재산조회 시도는 왜? 경악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전 아나운서의 남편 강 모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5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 강 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강씨는 지난해 9월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주하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다. 또 2008년 7월부터 총4차례에 걸쳐 김주하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 모씨는 조사 과정에서 김주하의 재산을 허락없이 조회하려 한 사문서 위조 혐의도 받았다. 재판장은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김주하는 남편 강 모씨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김씨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김주하의 손을 들어줬다. 문제의 각서는 김주하의 전 남편 강모씨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난 이후인 2008년 8월 19일에 작성됐다. 각서에는 전 남편 강모씨가 ‘불륜녀’에게 건넨 각종 선물과 전세금, 생활비 등 1억 4700만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 8000만원 등 총 3억 2700여 만원을 일주일만인 그 해 8월24일까지 아내인 김주하에게 주겠다고 적혀있다. 남편 측은 “해당 각서는 실제로 돈을 지급할 의사 없이 조건 없는 사과와 향후 가정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강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이제 다 끝나가는 듯”,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힘내세요”,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방송 복귀는 언제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김주하 항상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승소 남편상대 소송, 강필구 불륜 들키고 각서 쓴 뒤 ‘인간극장’ 송대관 편 출연해..

    김주하 승소 남편상대 소송, 강필구 불륜 들키고 각서 쓴 뒤 ‘인간극장’ 송대관 편 출연해..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강필구 송대관’ 김주하 앵커가 남편상대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남편 강필구 씨가 작성했다는 각서의 존재가 알려져 화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부장판사 염기창)는 지난 19일 김주하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강필구 씨가 2년간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된 후인 2009년 8월19일 작성된 작성했던 각서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이 각서에는 강필구 씨가 불륜녀에게 건넨 각종 선물과 전세금, 생활비 등 1억4700만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8000만 원 등 모두 3억2700여만 원을 일주일만인 그 해 8월 24일까지 김주하에게 주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강필구 씨는 각서에 ‘월급, 보너스를 모두 아내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아쓰겠다.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통해 수입 모두를 투명하게 확인시키겠다. 아내가 카드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적었다. 그러나 각서 작성 이후 김주하는 약정금을 받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 이혼 소송이 한창인 올해 4월 뒤늦게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에서 남편 강필구 씨 측은 “조건 없는 사과와 결혼 생활에 노력하겠다는 의미”이며 “4년이 지난 시점까지 약정이 이행되지 않고 결혼생활이 원만하게 이뤄졌다”며 돈을 돌려주겠다는 내용의 각서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공증 각서에 지급할 돈을 산정한 내역과 금액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고 강필구 씨가 공증인 사무소에 직접 출석해 공증 받은 점 등을 종합할 때 지급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강필구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주하는 남편을 상대로 한 이혼 소송과 함께 두 자녀 양육권 확보를 위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또 남편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접근 금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대관의 처조카로 알려진 강필구 씨는 김주하와 함께 2012년 KBS ‘스타 인생극장-송대관 편’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대단하다. 강필구 송대관과 친척이었구나”,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강필구 불륜 뒤에도 송대관 편에 같이 출연했구나”,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역시 똑똑해야 챙긴다”,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강필구 씨가 너무 했네. 송대관 편에 나왔을 때도 불륜녀 만나고 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소송 승소, 충격적 불륜 인정 각서 내용은 “아내에게…”

    김주하 소송 승소, 충격적 불륜 인정 각서 내용은 “아내에게…”

    김주하 승소, 충격적 불륜 인정 각서 내용은 “아내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 이유로…”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1) MBC 아나운서가 남편의 외도 문제로 작성했던 ‘각서’를 근거로 민사소송을 내 승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염기창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김씨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모(43)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각서는 강씨가 다른 여자와 2년간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난 이후인 2009년 8월 19일 작성됐다. 2004년 화촉을 밝힌 이들 부부는 김씨가 남편 강씨의 외도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부부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의 각서는 ‘아내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 이유로 아래의 사실 내용을 모두 인정하며 기술된 모든 사항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라고 시작한다. 그는 각서를 통해 ‘불륜녀’에게 건넨 각종 선물과 전세금, 생활비 등 1억 4700만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 8000만원 등 총 3억 2700여만원을 일주일만인 그 해 8월 24일까지 김씨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 각서에서 그는 ‘월급, 보너스를 모두 아내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아 쓰겠다.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통해 수입 모두를 투명하게 확인시키겠다. 아내가 카드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각서 작성 이후 김씨는 약정금을 받지 않은 채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 이혼 소송이 한창인 올해 4월 뒤늦게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강씨 측은 “해당 각서는 실제로 돈을 지급할 의사 없이 조건 없는 사과와 향후 가정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김씨가 작성해 온 문서에 공증만 받은 것”이라며 각서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지급기일로부터 4년 이상 지나도록 약정이 이행되지 않은 채 원만한 혼인생활을 계속했기에 약정은 묵시적인 합의로 해제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강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공증 각서에 강씨가 지급할 돈을 산정한 내역과 금액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고 그 금액이 과다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강씨가 공증인 사무소에 직접 출석해 공증받은 점 등을 종합할 때 약정금 지급 의사를 표시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양쪽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채 장기간 내버려뒀다고 하더라도 묵시적으로 합의가 해제됐다고 볼 수 없다”며 “계약 체결 후의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보면 강씨의 주장을 인정할만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강씨는 이혼 소송과 별도로 부부싸움 도중 김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어떻게 이런 일이. 역시 정의는 승리하는 듯”,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부부싸움 도중 폭행한 혐의는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기사 보는 아내들이 전부 들고 일어날 듯. 너무 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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