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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관련 수사’ 박순배·박기태 부장검사 사의

    ‘尹 관련 수사’ 박순배·박기태 부장검사 사의

    檢 인사 앞두고 ‘尹 수사’ 검사들 잇단 사의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요양병원 개설 및 부정수급’ 의혹을 수사한 박순배(48·사법연수원 33기) 광주지검 형사2부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박기태(46·35기) 청주지검 형사3부장검사도 사의를 밝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순배 부장검사와 박기태 부장검사는 최근 법무부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두 사람 모두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배 부장검사는 2020년 11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윤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를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당시 최씨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데도 2012년 11월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 소재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또 요양병원 운영을 통해 2013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총 22억 9000여만원의 요양급여를 가로챈 것으로 봤다. 최씨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검찰의 상고로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박기태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2부 부부장검사로 합류해 김 여사 관련 수사에 참여했다. 반부패·강력2부는 당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및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매매 특혜 관여,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을 수사하고 있었다. 최근 검찰에서는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검사들의 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 분야 수사를 담당하는 최창민(50·32기) 공공수사1부장, 김경근(49·33기) 공공수사2부장, 진현일(50·32기) 형사10부장이 지방선거 직후 나란히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남부지검에서는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담당했던 김락현(47·33기) 금융조사2부장이 사의를 밝혔다.
  • ‘尹 일가’ 수사한 검사들 사의…예견된 檢 인사에 줄사표 관측

    ‘尹 일가’ 수사한 검사들 사의…예견된 檢 인사에 줄사표 관측

    ‘尹 일가’ 수사한 부장검사들 잇단 사의 표명尹 인연·특수통 검사들, 주요 보직 차지할 듯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일가를 수사했던 검사들이 사의를 표한 가운데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지 않은 검사들까지 줄사표를 내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 5년간 한직을 떠돌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옷을 벗는 게 낫다는 것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장모의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을 수사했던 박순배(48·사법연수원 33기) 광주지검 형사2부장검사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을 수사했던 박기태(46·35기) 청주지검 형사3부장검사가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박순배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으로 근무하던 2020년 11월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박기태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부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2부 부부장을 지내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및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매매 특혜 의혹,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 등 김 여사와 관련한 의혹들을 수사했다. 검찰 내에서는 두 부장검사의 사의 표명은 예견된 일이었다고 보고 있다. 지방의 한 부장검사는 “윤 대통령 일가를 수사했던 검사들이 옷을 벗고 나가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라며 “앞으로 최소 5년은 한직을 떠돌 텐데 차라리 빨리 나가서 새 인생을 준비하는 게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잘 나가던 부장검사들이 정권이 바뀌고 줄줄이 사의를 표하자 윤 대통령과 인연이 없거나 특수통이 아닌 차장·부장검사들이 동요하는 분위기다. 주요 보직으로는 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 들면서 차라리 변호사 업계로 뛰어드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대통령과 인연도 없고 특수통도 아니기 때문에 주요 보직으로 가긴 어렵겠지만 일단 인사가 어떻게 날지 기다리고 있다”면서 “사직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 분야 수사를 담당하는 최창민(50·32기) 공공수사1부장, 김경근(49·33기) 공공수사2부장, 진현일(50·32기) 형사10부장이 지방선거 직후 나란히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남부지검에서는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담당했던 김락현(47·33기) 금융조사2부장이 사의를 밝혔다.
  • ‘윤석열 장모 기소’ 박순배 부장검사 사의…“개인 사정”

    ‘윤석열 장모 기소’ 박순배 부장검사 사의…“개인 사정”

    尹대통령 수사 관여 검사들 줄사표 관측‘라임 사태’ 수사한 김락현 검사도 사직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박순배(48·사법연수원 33기) 광주지검 형사2부 부장검사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부장검사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박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으로 근무하던 2020년 11월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최씨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음에도 의료 재단을 불법으로 설립하고 경기 파주시 소재 요양병원의 개설·운영에 관여해 수십억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가로챘다고 판단했다.최씨는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됐지만, 올해 1월 2심에서는 무죄를 받았다. 검찰이 상고하면서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검찰 안팎에서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윤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했거나 ‘특수 라인’으로 분류되지 않은 검사들의 사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박 부장검사에 앞서 서울중앙지검에서는 공안 분야 수사를 담당하는 최창민(32기), 김경근(33기), 진현일(32기) 부장검사가 지방선거 이후 나란히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남부지검에서는 ‘라임 사태’를 수사한 김락현(33기) 금융조사2부장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尹장모 납골당 주식횡령 의혹 불기소경찰 불기소→檢 두 차례 보완수사 요청→경찰 모두 불기소→검찰 최종 불기소 한편 최씨의 주식 횡령 의혹 등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한 검찰은 해당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지난달 19일 최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등 혐의로 고소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2014년 6월 고소인으로부터 명의신탁을 받은 법인 주식을 임의로 양도·횡령해 납골당 사업을 가로챘다는 등의 의혹으로 고소됐다. 검찰은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명의신탁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사기 혐의 등은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이미 재판 중인 내용과 같아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1월 처음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해 12월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검찰이 보완 수사를 두 차례 요청했으나 경찰은 모두 불기소 의견이라고 판단했고, 검찰은 기록을 재검토해 처분을 내렸다.
  • [부고]

    ●장정자씨 별세, 문수진·태식·혜신·혜림씨 모친상, 김성용(연합뉴스 논설위원)·박병욱(삼성SDS 프로)·박석중(전문건설공제조합 부지점장)씨 장모상 =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02)2258-5963 ●김순열씨 별세, 정창주씨 부인상, 정지훈·지석(삼양홀딩스 HRC장)씨 모친상 = 9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11일. (062)959-4444
  • [부고]

    ●김영아씨 별세, 송태정(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실 상무)·태승·은경·희경·지경씨 모친상, 윤병옥·임은정씨 시모상, 박재우·박세경씨 장모상 = 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일. (02)762-4444 ●류정성씨 별세, 류형근(삼성증권 지점장)·승표(한샘 IT전략팀장)씨 부친상 =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02)2258-5940
  • ‘0시 땡!’ 베이징 봉쇄 풀리자… ‘보복 야식’ 폭주한 먹자골목

    ‘0시 땡!’ 베이징 봉쇄 풀리자… ‘보복 야식’ 폭주한 먹자골목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가 사실상 봉쇄 해제를 선언한 6일 0시.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기에 식당들이 한산할 것이라는 기자의 예상을 비웃듯 도심의 대표적 먹자골목 구이제(街)는 ‘보복 야식’에 나선 젊은이들로 불야성이었다. 마라룽샤(매운 소스로 볶은 민물 가재)로 유명한 후다판관 본점은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베이징 대표 커피숍인 스타벅스와 루이싱에도 아침부터 몰려든 고객들로 매장마다 북새통이었다. 시민 장모(43)씨는 “숙박 영업도 완전히 정상화돼 주말에 인기 관광지 구베이수이전(古北水鎭)에 가려고 알아봤다”며 “대부분의 호텔은 새벽에 예약이 끝났다. 요금도 한 주 전과 비교해 30% 이상 올랐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달 넘게 봉쇄에 준하는 정책을 펼치던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가 방역 조치를 전격 완화해 정상화 단계로 돌입했다. 식당 내 매장 영업을 허용하고 초중고 등교 수업도 재개하기로 했다. 상하이시에 이어 베이징시도 방역 기준을 크게 완화하면서 경제 회복에 시동을 걸었다. 6일 베이징일보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전체 16개 구 가운데 펑타이구와 창핑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 식당 내 식사를 허용했다. 앞서 시는 식당 종업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생겨나자 지난달 초부터 식당 내 식사를 전면 금지했다. 이에 배달 주문이 많지 않거나 배달이 쉽지 않은 메뉴를 파는 음식점들이 아예 문을 닫아 지역 경제에 타격이 컸다. 직장인들도 제대로 점심을 먹을 수 없어 어려움이 컸다. 시 당국은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 수업도 오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는 노동절 직후인 5월 초부터 초중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베이징 대표 유적인 자금성도 홈페이지를 통해 “7일부터 관람을 허용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12일 관람을 중단한 지 26일 만이다. 다만 한번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수 있어 하루 입장객을 정원의 75% 수준으로 제한했다. 상하이시가 지난 1일부터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한 데 이어 베이징시도 이날부터 정상화 수순에 돌입하면서 중국 경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차오허핑 베이징대 경제학과 교수는 “중국은 하반기에 분명히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억제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세계 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중국은 올해도 5% 이상 성장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 [부고]

    ●최은숙씨 별세, 최병규(서울신문 체육부 부국장)씨 누님상, 조성우(쿠파트너스 이사)씨 모친상, 김무순(포스코건설 부장)씨 장모상 =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031)787-1500
  • “대선패배 후 반성없는 민주당에 회초리” [르포-민심은 왜 민주당을 버렸나]

    “대선패배 후 반성없는 민주당에 회초리” [르포-민심은 왜 민주당을 버렸나]

    “대선 패배 이후에도 반성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여당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6·1 지방선거로 나타난 민심은 가혹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과 수도권은 온통 파란 물결로 덮였지만, 4년 만에 권력 지형도가 확 바뀌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지난해 4·7 재보궐 선거 때 격차였던 18.3%포인트보다 더 벌어진 19.8%포인트를 기록,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압승을 거뒀다. 무엇이 더불어민주당에 회초리를 들게 만든 것일까. 지방선거 다음날인 2일 만난 서울·수도권 유권자들은 “정권 초기 심판론보다는 거대 야당의 독주를 견제하고자 한 표를 행사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직장인 이준영(40)씨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아닌 민주당에 대한 심판”며 “부동산 정책과 성 비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 과정을 보며 (민주당을 찍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말했다. 송파구에 사는 40대 워킹맘이자, 민주당 지지자인 이모씨는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 후보에 한 표를 던졌다. 이씨는 “나도 투표하면서 ‘이래도 될까’라고 생각했지만 대선 패배 이후 검수완박 법안 처리나 성추문 등 민주당이 보인 행태를 보면 도저히 1번을 찍을 수 없었다”며 “지역 맘카페에서 무작정 민주당만을 강요하는 ‘개딸’(개혁의 딸·2030 여성 지지자)들 역시 신물이 났다”고 말했다. 젊은 유권자들도 민주당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광진구에 사는 대학생 이영욱(23)씨는 “탄핵으로 정권이 바뀌었는데 5년 만에 다시 정권이 바뀌었고, 대선에 이어 지방 선거에서도 지는 걸 보면 그동안 민주당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실망을 줬는지 알 수 있다”며 “민주당은 이번 패배를 계기로 잘못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쇄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재명 전 경기지사에 대한 선거 패배 책임론도 제기됐다. 구로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는 “민주당에게 이번 지방선거는 더도 덜도 아닌 이재명 방탄국회 입성을 위한 재보궐 선거였다”며 “패배한 대선 후보를 살리기 위해 당 전체가 매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당 개혁의 불씨라고 영입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마저 결국 개딸들 앞에 고개를 숙이게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심판론’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다. 성북구에 사는 장모씨는 “5년 전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뽑았다. 그동안 집값이 올라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어려워 졌다”라며 “집값도 제대로 못 잡는 민주당을 더 이상 지지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로,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저조하다. 여야 정치권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했다는 경우도 있었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최모씨는 아예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역시 민주당 지지자였지만 과감히 기권을 선택했다. 최씨는 “현실성이 없는 건 물론 인근 주민들을 오로지 집값에 목숨 건 이들로 여기는 김포공항 이전을 막판에 공약으로 내세우는 걸 보고 ‘민주당이 어쩌다 이 정도로 망했나’ 싶었다”면서 “차마 여당을 선택할 수 없어서 기권을 택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8곳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면서 최소한의 견제 동력을 살려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주부 김모(35)씨는 “한 쪽으로 권력이 쏠리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은 민주당을 뽑았다”며 “여당이 자만하지 않고 민생을 잘 챙겨주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 [부고]

    ●이병남씨 별세, 김지방(쿠키미디어 대표)·시한(한국폴리텍대학 선임매니저)·선옥·선희씨 모친상, 조수영씨 시모상, 김송원·김종국씨 장모상 = 1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3일. (051) 582-1041 ●최병수(전 삼성전기 전무·전 동양전자공업 대표)씨 별세, 김미자씨 남편상, 최혁중(다라글로벌 대표이사)·윤희·문희씨 부친상, 이난희씨 시부상, 채선혁(삼성전자 차장)씨 장인상 = 5월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02)3410-3151 ●홍석기씨 별세, 홍영표(육군 중령)·지연씨 부친상, 안효상(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 차장)씨 장인상, 김보미씨 시부상 = 1일 진천이월농협장례문화원, 발인 3일. (043)533-8004
  • ‘구준엽♥’ 서희원 前남편, ‘불륜설’에 ‘약물 폭로’로 맞섰다 하루 만에 사과

    ‘구준엽♥’ 서희원 前남편, ‘불륜설’에 ‘약물 폭로’로 맞섰다 하루 만에 사과

    가수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 배우 서희원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 전 남편 왕소비가 결국 사과했다. 중국 재벌 2세 왕소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과문에서 “어제 나의 일시적인 충동으로 인해 일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을 했다. 전 아내와 아이들, 전 장모님에게 미안하다. 잘못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왕소비는 이어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이 나를 비웃고 비난하는 것도 이해한다. 이제는 내 상처들을 최대한 잘 보완해서 앞으로는 서희원의 삶에 방해가 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왕소비는 전날인 30일 소셜미디어에 서희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폭로를 하기도 했다. 왕소비는 “결혼 기간 서희원은 타인의 처방전으로 불법 약물을 복용했다. 매월 약값이 100만 대만 달러(약 4260만원)였으며 내가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희원 측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며 불법 약품 복용설을 일축했다. 왕소비는 이와 함께 최근 대만에서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자신이 서희원과 이혼하기 전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소비가 유흥업소로 보이는 곳에서 다른 여성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공개한 파파라치는 “왕소비가 결혼 후 계속 바람을 피웠으며 불륜 상대가 5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왕소비는 “대만 파파라치들이 제기한 불륜설은 허황된 이야기다. 변호사를 통해 대만에서 소송을 준비 중이다”고 반박했다. 또한 “지난해 2월 이혼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대만과 중국을 오가며 결혼 생활과 사업을 정리했다. 몇 차례 이혼 요구를 받았고 나는 이를 만류했다”며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는 주장도 펼쳤다.최근 왕소비를 둘러싸고 여러 잡음이 흘러나왔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2011년 결혼해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왕소비의 불륜설을 비롯해 서희원과 결혼 생활에서 가정폭력을 행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지난 3월 구준엽과 서희원이 결혼 발표를 한 뒤에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의 소셜미디어에 “내 아이들이 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는 댓글을 남겨 비판을 받기도 했다.
  • [부고]

    ●박판조씨 별세, 김성수(전 한국지엠 홍보임원)·형수(용인 스프라우트 학원장)씨 모친상, 이명희(하이투자증권 부장)·조은영씨 시모상, 김태완(롯데제과기술팀)·민선(중앙대 교직원)·민석씨 조모상 =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월 2일. (02)2258-5973 ●나수영씨 별세, 유성엽(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유주연·자영·지원씨 모친상 = 31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6월 2일. (063)534-4444 ●박소순씨 별세, 이영재씨 모친상, 이태섭·황호출(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운영국장)·윤학준·박지영씨 장모상 = 31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6월 2일. (063)285-1009 ●고파월산씨 별세, 심경휘·미려·미라·미림씨 모친상, 박근태(전 CJ대한통운 사장)씨 장모상, 김미식씨 시모상 =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2일 오후 1시. (02)3010-2000
  • [부고]

    ●이정식씨 별세, 옥중호·선호·영호·명희·덕희·경희씨 모친상, 김기석(전 부산대 교수)·안병찬(전 한국은행 국제국장)·심구식(전 한국전력 자산관리처장)씨 장모상 = 30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 발인 6월 1일. (051)893-4444 ●전명숙씨 별세, 한봉구·봉순·봉희·봉수(당진주류상사 부장)·해림씨 모친상, 정유라(현대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외조모상 = 30일 당진장례식장, 발인 6월 1일. (041)355-7980
  • [부고]

    ●민옥이씨 별세, 서기원·태원·원진·원근·원율씨 모친상, 한상현·김정수·김광호(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씨 장모상 = 24일 경기 수원 수원요양병원, 발인 26일. (031)640-9797 ●고명가씨 별세, 고현문(e대한경제 경기동북부 취재본부장)씨 부친상 = 24일 경기 남양주 국민병원, 발인 26일. (031)594-4442
  • 김현숙 신임 여가부 장관, 고 이예람 중사 추모식 참석

    김현숙 신임 여가부 장관, 고 이예람 중사 추모식 참석

    고 이예람 중사 1주기 추모식김현숙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20일 오후 9시쯤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이 중사의 유가족들과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다. 김 장관의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던 일이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중사 1주기 추도식 참석에 관한 질의에 “오늘 예결위와 가정의달 행사가 있어서 (참석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일정이 변경되면서 추도식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추모식엔 신범철 국방부 차관, 신옥철 공군 참모차장,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신 차관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이었던 이 중사는 지난해 3월 선임 부사관인 장모 중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이 중사는 즉각 신고를 했지만, 군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두 달여 만인 지난해 5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유출한 공무원, 대법서 공무상 비밀누설 ‘무죄’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유출한 공무원, 대법서 공무상 비밀누설 ‘무죄’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 정보가 담긴 문건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가족에게 전송한 공무원들에게 공무상 비밀누설죄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고 기소된 A씨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4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범죄의 정도가 비교적 경미할 때 일정기간 형의 선고를 유예하고 특정한 사고 없이 유예기간이 지나면 면소되는 것으로 간주하는 규정이다. 충남의 한 군청에서 감염병 담당 부서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0년 1월 군청 회의에 참석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보고’ 문건을 입수했다. 특정 확진자의 성별, 가족관계, 나이를 비롯해 이 사람과 접촉한 인물들의 거주지, 나이, 성별, 직장 등의 개인 정보가 포함된 문건이었다. A씨는 휴대전화로 이 문건을 촬영한 뒤 메신저로 배우자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았다.나머지 공무원 3명은 팀장인 A씨로부터 문건 사진을 전송받은 뒤 각자의 장인·장모, 형제·자매, 모친 등 가족에게 재송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1심은 A씨를 비롯해 4명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정보주체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들어 유죄로 판단했으나 공무상 비밀 누설죄를 무죄로 판단해 벌금 100만원씩을 선고했다. 확진자의 접촉자 주소, 직장 등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보이기에 이것이 업무상 비밀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 본 것이다. 오히려 당시 해당 지역에 접촉자가 거주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부정확한 정보가 주민들을 더 불안하게 할 수 있다고도 봤다. 또한 이들에 대한 정보 유출로 감염병 예방 관리 등에 관한 국가 기능이 위협받는다고 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2심에서는 1심의 유·무죄 판단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A씨 등이 범죄 전력이 없으며,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가족들에게만 보고서를 전송했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등의 참작 사유가 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유예했다. 대법원은 2심의 결론에 법리 오해의 문제가 없다고 보고 판결을 그대로 확정지었다.
  • 檢, 대통령 장모 ‘납골당 의혹’ 불기소로 최종 결론

    檢, 대통령 장모 ‘납골당 의혹’ 불기소로 최종 결론

    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납골당 사업 주식 횡령 의혹에 대해 검찰이 19일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서정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된 최모(76)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은 일부 범죄 사실은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이미 재판 중인 내용과 동일해 공소권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관계나 횡령죄의 법리에 비춰볼 때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최씨는 2013년 동업자와 함께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명의신탁 받은 주식을 횡령해 납골 사업을 가로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2020년 1월 이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같은 해 12월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월 보완수사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같은 해 6월 다시 불송치를 결정했다.불복한 고발인 측이 지난해 10월 이의신청을 내면서 검찰은 경찰에 재차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3월 세 번째 수사에서도 이전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결국 검찰도 기록 재검토를 거쳐 최종 불기소 처분에 나섰다. 최씨는 통장잔고증명서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현재 2심 재판을 치르고 있다.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해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 대해선 1심에선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해당 재판은 검찰이 상고해 현재 대법원에 계류돼 있다.
  • [부고]

    ●박종영(태영건설 전 대표이사 사장)씨 본인상, 박원영(LG전자 책임)·우영(LG전자 책임)·소영씨 부친상, 김지태(창조건축 이사)씨 장인상 =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02)3010 -2000 ●김운숙씨 별세, 이기걸(법무사)씨 부인상, 이충헌(KBS 의학전문기자)·지춘·지연·수연·순(서울 선사초교 교사)씨 모친상, 조서희씨 시모상, 잔 윌러·정종화·양정수·이용준씨 장모상 = 17일 신촌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02)2227-7590 ●김근시씨 별세, 김충석(신라대 총장)·창석씨 부친상 = 18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0일. (051)999-5331
  • 하승진 “사람들 눈 피해 모텔 데이트”…혼전임신에 장인 반응이

    하승진 “사람들 눈 피해 모텔 데이트”…혼전임신에 장인 반응이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이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가수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한 하승진은 아내와의 추억을 꺼냈다. 이날 강남이 “형수를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하승진은 “친구의 친구였다. 농구를 보러 왔는데 너무 예뻐 경기 이후 함께 밥을 먹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첫눈에 반해 5주 동안 매주 수요일 밤 10시30분에 전화를 했다. 이후 6주째 되던 수요일 연락을 안 했다. 밀당(밀고 당기기)이 먹혔다. 그날 밤에 먼저 연락이 왔고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하승진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주로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1년 6개월 정도 데이트를 이어가다 아이가 생기면서 서둘러 결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장인·장모님이 아무 말이 없으셨다. 장인께서는 담배만 태우셨고, 장모님은 어쩔 수 없다고 하셨다. 상견례 때 우리 부모님은 축제 분위기였는데 장인어른은 말이 없으셨다”며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 하승진은 “이제 딸이 있으니까 그때 상황이 이해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 강남이 “애기 더 낳을 거냐”라고 묻자 하승진은 “아니. 나는 이제 생산직이 아니라 서비스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부고]

    ●윤동식(한국선박물류 대표)씨 별세, 윤원섭(매일경제신문 편집국 차장)·지섭(부산 금정동물병원장)씨 부친상, 최지혜씨 시부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02)3010-2000 ●손필현씨 별세, 이제영(경기도의원)·제빈씨 모친상 = 16일 성남시장례식장, 발인 19일. 010-8954-1460 ●송영선씨 별세, 황성원씨 부인상, 황여름·겨울씨 모친상, 김재웅·손종수(매일경제TV 촬영기자)씨 장모상 = 17일 원자력병원, 발인 19일. (02)970-1288
  • ‘특혜 의혹‘ 양평 공흥지구 시행사, 개발부담금 1억8000만원 완납

    윤석열 대통령 처가 관련 회사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시행사가 최근 양평군에 개발부담금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은 공흥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ESI&D로부터 사업 시행을 위탁받은 A사가 오는 18일까지 납부해야 할 개발부담금 1억8700여만원을 지난 6일 완납했다고 17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8일 6개월 후까지 납부하도록 시한을 주고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는데 납부됐다”고 설명했다. 공흥지구 개발사업은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2411㎡에 LH가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려다가 2011년 7월 사업을 포기한 뒤 민영개발로 변경됐다. 양평군은 사업 준공 승인 9일 전인 2016년 6월 사업 시행자이자 윤 대통령의 장모 가족회사인 ESI&D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간 만료일(사업시한)을 2014년 11월에서 2016년 7월로 변경 고시했다. 또 2016년 11월 당시 ESI&D에 공흥지구 개발부담금으로 17억4800여만원을 부과할 예정이었는데 이듬해 최종 부과액을 0원으로 결정, 사실상 면제했다가 문제가 되자 지난해 11월 뒤늦게 1억8700여만원을 정정 부과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특혜 의혹이 불거졌고, 민주당과 시민단체가 지난해 11월, 12월, 올해 1월 양평군 인허가 담당자, 윤 대통령과 아내 김건희 씨, 윤 대통령의 장모와 처남,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회의원을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말 양평군 인허가 부서와 관련 공무원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지난 3월 말 해당 의혹 사건의 고발인을 소환조사하며 수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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