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모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거리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오진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진안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미취업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42
  • ‘16세 소녀와 결혼’ 64세 시장, 장모를 비서관에 임명해 브라질 ‘발칵’

    ‘16세 소녀와 결혼’ 64세 시장, 장모를 비서관에 임명해 브라질 ‘발칵’

    10대 소녀와 자신의 6번째 결혼식을 올린 브라질의 한 시장이 장모를 비서관에 임명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폴하데상파울루, G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쿠리치바주(州) 아라우카리아시(市)의 히삼 후세인 지하이니 시장은 최근 결혼 직후 장모를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지하이니 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16세 소녀와 결혼했다. 신부는 아직 학생이지만, 브라질에서는 16세 이상인 경우 부모 등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면 법적으로 결혼이 허용된다. 지하이니 시장은 소녀가 16세가 된 바로 다음 날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는 결혼한 지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아 장모가 된 마릴레니 호지를 아라우카리아시의 문화관광부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이와 관련 시 당국은 “해당 공무원은 26년의 공직 경력을 가지고 있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발표했다. 호지는 2021년부터 시의 행정부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까지 월 1만 4000헤알(약 370만원)이던 호지의 급여는 비서관 임명 후 2만 1000헤알(약 560만원)가량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연방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공권력을 가지는 직위에 가족과 친척을 임명하거나 고용 우대를 할 수 없다. 논란이 커지자 지하이니 시장은 지난 25일 시민당을 탈당했다. 그는 호텔 및 주유소 사업 등으로 재산을 축적한 사업가 출신으로, 2016년 처음 시장에 당선됐고 2020년 재선에 성공했다. 2020년 브라질 최고 선거법원에 총 1400만 헤알(약 37억원)의 재산이 있다고 신고한 바 있다.
  • [부고]

    ●윤예순씨 별세, 한완호(BNK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 상무)씨 장모상 = 25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063)250-1443
  • [부고]

    ●김공순씨 별세, 김성초·정필(한국경제TV 경제부장)·정옥(성남 효성고 교사)씨 모친상, 박성득(삼성전자 BDC 수석)씨 장모상, 윤수경(영원중 교무부장)씨 시모상 = 2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02)2227-7500 ●박예자씨 별세, 김향섭(충주 탄금중 교사)·은섭·현섭(일진건설산업 부장)씨 모친상, 최현묵(TV조선 사회정책부장)씨 장모상, 박은시씨 시모상 = 24일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043)871-0444 ●우순옥(현대미술가·전 이화여대 교수)씨 별세 = 23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02)2290-9442~3 ●최용주씨 별세, 최수진(SM C&C 홍보실장)씨 부친상 = 24일 전북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063)620-1140
  • [부고]

    ●고충현씨 별세, 김학순씨 남편상, 고은영(서울신문 마케팅본부 사업2팀장)·은경·은정·민국(하엠 영업부 과장)씨 부친상, 신승주(서민금융진흥원 국민행복기금 운영사무국장)·한대남(KT&G NGP 사업본부 부장)씨 장인상, 정화씨 시부상=23일 인천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 발인 25일 (032)240-8444 ●김숙자씨 별세, 박창조(전 예스트론 대표)·창백(천지물산 대표)·선진·흔애·의진씨 모친상, 변재상(미래에셋생명 사장)·이성호씨 장모상 = 2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02)3010-2411
  • 빽가 친동생, 계속된 오해에 ‘이것’ 써붙였다

    빽가 친동생, 계속된 오해에 ‘이것’ 써붙였다

    그룹 코요태 빽가가 제주 카페를 도맡아 운영 중인 남동생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일요일에 장모님이랑 애 데리고 제주도 가서 빽가님 카페에 갔는데 사진 요청 드리려 했는데 빽가님이 아니고 닮으신 분이 계셔서 커피만 마시고 왔다. 커피 맛있더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빽가는 닮은꼴의 정체가 “제 친동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스크 끼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닮았다고 생각하더라”면서 “동생이 옷에 ‘빽가 동생입니다’라고 붙여놨단다. 사람들이 하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빽가는 친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약 5천평 규모의 카페 겸 와인바 겸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 “생후 5개월 된 아들 팔아 쇼핑”…천륜 거스른 中엄마

    “생후 5개월 된 아들 팔아 쇼핑”…천륜 거스른 中엄마

    생후 5개월 된 친아들을 팔아 챙긴 돈으로 도박과 쇼핑을 즐긴 중국 여성이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17일(한국시간) 후난성 이양시 인민법원은 최근 아들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저우 모씨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만 2000위안(약 230만원)을 선고하고, 불법 소득 3만 6000위안(약 690만원)을 추징했다. 도박으로 3만여위안(약 570만원)의 빚을 진 저우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장모씨가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낳을 수 없는 처지라는 얘기를 듣고 장씨 부부에게 3만 6000위안을 받고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팔았다. 그는 아이를 넘긴 대가로 받아 챙긴 돈으로 도박 빚을 갚고, 남은 4000위안(약 76만원)으로는 휴대전화를 장만하고, 고급 호텔에 묵으며 옷을 샀다. 외지에서 일하는 남편이 아이와 영상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키워달라고 맡겼다고 둘러댔다. 얼마 뒤 집에 돌아와 아이의 행방이 묘연한 것을 알게 된 남편이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그의 범행이 드러났다.한편 앞서 장쑤성 쉬저우 인민법원은 지난 7일 일명 ‘쇠사슬녀’ 사건의 피해자 남편 둥즈민씨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한 바 있다. 피해 여성은 쇠사슬에 묶여 감금된 채 8명의 자녀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당국은 애초 인신매매나 유괴와 관련이 없었다고 밝혔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뒤늦게 재조사에 나서 피해 여성을 납치해 둥씨에게 팔아넘긴 혐의로 5명을 검거하고, 둥씨는 감금 및 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지난해 7월에는 푸젠성 푸저우에서 어린 자녀 4명을 출산한 직후에 팔아 9만 1000위안(약 1800만원)을 챙겨 기소된 생모 후모씨가 징역 10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부고]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장모상

    ●김양순(지나)씨 별세, 김재원·김광원·김봉희·김경희·김순희씨 모친상, 이성헌(서대문구청장)·조병수씨 장모상, 조영주·신수진씨 시모상=17일, 제일장례식장(경기 평택시 삼봉로 30) 204호, 발인 19일 오전 8시. (031)611-1144
  • [부고]

    ●김호석씨 별세, 조광도씨 남편상, 김훈(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BD 대표)·창훈·정훈씨 부친상, 이동원·김선주·이지현씨 시부상 = 16일 경남 진해 연세에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55)548-7759 ●김정자씨 별세, 황주호(한국수력원자력 사장)·숙정·정호·문호·경호씨 모친상, 이성관씨 장모상, 박은영·이은형·원현정씨 시모상 =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2)2258-5979 ●허경덕씨 별세, 손정순씨 남편상, 허재녕·준녕(GS 벤처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미경·김숙씨 시부상 = 16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8일. (051)893-4444
  • [부고]정지환(대구경찰청 홍보팀장)씨 장모상

    ● 김조자씨 별세, 정지환(대구경찰청 홍보팀장)씨 장모상, 14일 영천영락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010-4275-1451
  •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축복해 달라는 말 안해”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축복해 달라는 말 안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이다인과 결혼 후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이승기는 12일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라며 “다만 지켜봐 달라.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했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 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 제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 이별을 권했다”며 “답답했다.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느냐”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장모 견미리가 축의금을 기부한 것에 이어 두 사람 역시 축의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했다. 그는 “고마움을 돌려드릴 방법을 생각하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축의금을 쓰면 더욱 의미가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승기와 이다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다”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는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다만 지켜봐 달라. 이다인과 함께 나누며 살겠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승기의 글 전문 저를 아껴주시던 팬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처가 이슈로 인해 터져 나오는 기사의 홍수 속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팬 분은 그래서 제 결혼을 말리셨다고 하셨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제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며 이별을 권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내 이다인 씨와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약속한 게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갚으며 살아가자”고요.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돌보고 더욱 아픈 곳을 살피겠습니다. 이 결심은 ‘악플’과 상관없이 지켜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이 결혼식에 찾아와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마움을 돌려드릴 방법을 생각하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축의금을 쓰면 더욱 의미가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이 글 속에도 ‘꼬투리’ 잡을 것들이 있을 겁니다. 이 글이 시발점이 되어 또다시 악의적인 기사들이 나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는…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켜봐 주십시오. 이다인 씨와 함께 나누며 살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 딸 축의금을 전부…‘이승기 장모’ 견미리 놀라운 결정

    딸 축의금을 전부…‘이승기 장모’ 견미리 놀라운 결정

    가수 이승기의 장모가 된 배우 견미리가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더팩트는 견미리가 딸 이다인 결혼 축의금을 장애우 및 취약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한다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견미리는 결혼식에 참석해 축복해준 하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축의금을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사)공생공감을 통해 뜻깊은 일에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빨래방을 오픈해 수익금을 모두 장애우들의 자립 기반으로 만들어주는 등 꾸준히 선행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총기도 뚫렸다… 마약 결합 범죄 초비상

    총기도 뚫렸다… 마약 결합 범죄 초비상

    필로폰·권총 동시 밀수 첫 적발함께 유통 땐 초대형 강력 범죄“흔들리는 K치안 대책 서둘러야”검·경, 마약범죄 특수본부 가동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음료’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마약이 일상 영역까지 파고든 가운데 마약과 총기 동시 밀수가 국내에서 처음 적발됐다. 마약과 총기가 결합하면 곧장 초대형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세계적으로 자랑하던 ‘K치안’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은 10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삿짐으로 위장해 미국에서 필로폰과 권총 등을 국내로 들여온 장모(49)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총포·도검·화약류 등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국내에서 학업과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에서 마약 판매상으로 활동하다가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장씨를 체포·구속함으로써 마약의 국내 대량 유통을 차단함은 물론 자칫 강력사건 또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총기 사고를 사전에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미국 LA 주거지에서 필로폰 3.2㎏(10만명 동시 투약분)을 9개 비닐 팩에 진공 포장해 소파 등에 은닉하고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50발, 모의권총 6정 등을 공구함 등에 분산·은닉한 후 이삿짐으로 위장해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필로폰과 권총 등을 선박 화물로 발송한 뒤 부산항을 통해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장씨는 지난달 필로폰 0.1g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장씨는 총기 밀수와 소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필로폰 밀수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 지인이 이삿짐에 몰래 숨겨둔 것이고 우연히 발견한 필로폰을 단순 흡입했다는 것이다. 다만 검찰은 장씨가 현지에서 필로폰을 구매했다는 문자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미국 마약단속국(DEA)과의 공조로 장씨 신원을 파악하고 지난달 서울 노원구 장씨 주거지에서 장씨를 긴급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장씨는 국내 판로를 물색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마약 사범이 연루됐는지 추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마약 청정국의 위상이 이미 무너진 가운데 총기 밀수 사건까지 발생해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마약과 총기가 결합하면 국내에 없었던 ‘마약에 취한 총기난사’ 같은 초대형 범죄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국과 남미 국가들은 마약과 총기 탓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겪어 오고 있다. 신동협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대한민국이 더는 마약 청정국이 아니며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총기 밀수까지 접근성이 좋아진 상황”이라며 대책을 주문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새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17~2022년) 불법 총기로 인한 사고는 총 2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고의 사고는 12건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한 남성이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고, 2021년에는 현역 군인과 민간인이 외국에서 총기 부품을 몰래 들여와 사제 총기를 만들고 판매하다가 붙잡혔다. 인터넷을 통해 불법무기를 판매하는 홍보 게시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적발 건수만 2019년 76건, 2020년 51건, 2021년 62건, 지난해 1~5월 기준 11건이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실탄이 발견된 사건만 지난달에 세 차례나 된다. 지난달 16일 인천공항 출국장 앞 쓰레기통에서 5.56㎜ 소총탄 1발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하고 공항 특수경비원에게 알렸다. 몽골인 남성이 22구경 권총 실탄 100발을 옮기려다 적발되고, 여객기 내에서 9㎜ 실탄 2발이 발견되기도 했다. 대검찰청과 경찰청 등 마약범죄 유관기관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협의회를 열고 마약수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기존의 10배 규모(84→840명)로 구성됐다.
  • 마약·총기 동시 밀수 첫 적발…마약 퍼지는데 총기 결합하면 곧장 강력범죄

    마약·총기 동시 밀수 첫 적발…마약 퍼지는데 총기 결합하면 곧장 강력범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음료’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마약이 일상 영역까지 파고든 가운데 마약과 총기를 동시 밀수한 사건이 국내에서 처음 적발됐다. 마약과 총기가 결합하면 곧장 초대형 강력범죄가 벌어질 수 있어 세계적으로 자랑하던 ‘K치안’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은 10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삿짐으로 위장해 미국에서 필로폰과 권총 등을 국내로 들여온 장모(49)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총포·도검·화약류 등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국내에서 학업과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로스엔젤레스(LA) 등에서 마약 판매상으로 활동하다가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마약과 총기를 함께 밀수했다가 적발된 최초의 사건”이라며 “장씨를 체포·구속함으로써 마약의 국내 대량 유통을 차단함은 물론 자칫 강력사건 또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총기 사고를 사전에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미국 LA 주거지에서 필로폰 3.2㎏(10만명 동시 투약분)을 9개 비닐 팩에 진공 포장해 소파 등에 은닉하고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50발, 모의권총 6정 등을 공구함 등에 분산·은닉한 후 이삿짐으로 위장해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필로폰과 권총 등을 선박 화물로 발송한 뒤 부산항을 통해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장씨는 지난달 필로폰 0.1g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장씨는 총기 밀수와 소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필로폰 밀수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 지인이 이삿짐에 몰래 숨겨둔 것이고 우연히 발견한 필로폰을 단순 흡입했다는 것이다. 다만 검찰은 장씨가 현지에서 필로폰을 구매했다는 문자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해 12월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공조로 장씨 신원을 파악하고 지난달 서울 노원구 장씨 주거지에서 장씨를 긴급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장씨는 국내 판로를 물색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마약 사범이 연루됐는지 추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마약 청정국의 위상이 이미 무너진 가운데 총기 밀수 사건까지 발생해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마약과 총기가 결합하면 국내에 없었던 ‘마약에 취한 총기난사’ 같은 초대형 범죄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국과 남미 국가들은 마약과 총기 탓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겪어오고 있다. 신동협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대한민국이 더는 마약 청정국이 아니며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총기 밀수까지 접근성이 좋아진 상황”이라며 대책을 주문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새 총기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17~2022년) 불법 총기로 인한 사고는 총 2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고의 사고는 12건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한 남성이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고, 2021년에는 현역 군인과 민간인이 외국에서 총기 부품을 몰래 들여와 사제 총기를 만들고 판매하다가 붙잡혔다. 인터넷을 통해 불법무기를 판매하는 홍보 게시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적발 건수만 2019년 76건, 2020년 51건, 2021년 62건, 지난해 1~5월 기준 11건이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실탄이 발견된 사건만 지난달에 세 차례나 된다. 지난달 16일 인천공항 출국장 앞 쓰레기통에서 5.56㎜ 소총탄 1발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하고 공항 특수경비원에게 알렸다. 몽골인 남성이 22구경 권총 실탄 100발을 옮기려다 적발되고, 여객기 내에서 9㎜ 실탄 2발이 발견되기도 했다.대검찰청과 경찰청 등 마약범죄 유관기관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협의회를 열고 마약수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기존 10배 규모(84→840명)로 구성됐다.
  • 자원봉사로 사회문제 푸는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10개 자원봉사센터 선정

    자원봉사로 사회문제 푸는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10개 자원봉사센터 선정

    학교폭력 예방,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고립감 해소, 자살 예방 등의 사회문제를 자원봉사로 해결해가는 프로젝트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의 확장모델 개발을 위한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이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할 총 10개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센터당 1000만원의 프로젝트 추진비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멘토링, 실무자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현장 내재화와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성과체계(V-Capacity, V-ESG)를 활용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사례를 담은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10개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할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자원봉사 모델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성장, 즉 스케일업(Scale-up·규모 확대)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라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측은 설명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년간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 사업을 통해 159건의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모델을 발굴한 바 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포착하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주민 주도적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것은 자원봉사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원봉사센터가 실제적인 사회문제 해결력을 만들어내는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 돌아온 LA 마약상, 10만명분 필로폰·권총·실탄 50발도 함께 귀국

    한국 돌아온 LA 마약상, 10만명분 필로폰·권총·실탄 50발도 함께 귀국

    마약에 권총, 실탄까지 동시에 국내로 밀수한 마약 판매상 출신 미국 영주권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 부장검사)은 10일 장모(49)씨를 특가법상 향정,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작년 7월 26일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필로폰 3.2㎏을 비닐팩 9개에 진공포장해 소파용 테이블 안에 은닉하고, 콜트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50발, 모의 권총 6정을 공구함에 넣어 이삿짐으로 위장했다. 장씨가 선박편으로 부친 이삿짐은 같은 해 9월 부산항으로 들어왔다. 장씨가 밀반입한 필로폰은 시가 8억원 상당으로, 1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다. 또 그가 들여온 Rock Island Armory M1911-A1 필리핀산 권총은 유효사거리 100m의 살상용이었다. 장씨는 지난달 25일 필로폰 약 0.1g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미국 영주권자인 장씨는 국내에서 학업과 군 복무를 마치고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마약 판매상으로 일하다,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이번이 마약류와 총기류를 동시에 밀수했다가 적발된 최초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마약과 총기를 함께 밀수했다가 적발된 첫 사례”라며 “마약의 국내 대량 유통을 차단하는 동시에,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총기 사고를 사전에 방지했다”고 말했다.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은 작년 12월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과가 확보한 첩보를 토대로 직접 수사를 개시했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공조해 첩보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장씨의 신원과 미국 내 행적 등을 확보해 지난달 28일 그를 긴급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미국 내 필로폰 공급책 정보와 수사단서는 DEA에 공유했다. 검찰은 또 지난달 압수수색 영장 집행 중 장씨에게서 압수한 가스발사식 모의권총 6정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받은 후 추가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행정안전부 ‘두 손의 기적,Heart Again!’ 캠페인 실시

    행정안전부 ‘두 손의 기적,Heart Again!’ 캠페인 실시

    행정안전부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두 손의 기적,Heart Again!’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행정안전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과 활용법 등을 알리는 것을 기본으로 구성된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환자의 생사가 지어지는 최소한의 시간을 뜻하는 ‘골든타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11.6퍼센트로 미시행시의 생존율(5.3퍼센트)보다 2배 이상 높다. 그래서 행정안전부는 전국민이 어디서나 쉽게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행방법을 짧은영상(숏폼)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QR코드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스포츠 현장에서 현장형 교육과 이벤트를 통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9일 전북 군산시에서 개최되는 ‘2023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심장의 위치에 부탁이 가능한 심장모양의 ‘하트스티커’를 배부하고 캠페인 관련 체험부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후에도 온라인에서는 퀴즈이벤트, 챌린지를 추진하고 계절별. 상황별로 인파가 몰리는 현장과 연계한 교육 및 이벤트를 추진해 온.오프라인에서 심폐소생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 ‘올핑크’ 이유비…이승기♥이다인 민폐하객 ‘의견 분분’

    ‘올핑크’ 이유비…이승기♥이다인 민폐하객 ‘의견 분분’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 이승기의 결혼식에서 입은 하객룩에 의견이 분분하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유재석이,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결혼식 총괄은 이다인의 모친이자 이승기의 장모가 된 견미리가 인연이 있는 손지창이 맡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강호동, 은혁, 길, 박재범, 이경규, 이상윤, 차은우, 한효주, 김용건 등의 스타들도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다인의 친언니 이유비도 엄마 견미리와 함께 동생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유비의 하객룩은 핑크 투피스. 이유비는 가방까지 핫핑크색으로 맞춰 들며 눈에 띄는 하객룩을 자랑했다. 이유비의 하객룩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강렬한 핑크색 때문에 신부 이다인보다 이유비가 더욱 눈에 띈다는 것. 이에 일각에서는 ‘민폐하객’이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하지만 가족이니 상관 없다는 의견도 많다. 모친 견미리 역시 핑크색 한복을 입었고 가족들은 대부분 화사한 옷을 입기에 별 상관 없다는 의견이다. 한편, 결혼식을 마친 후 신부 이다인은 “어제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 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언니 이유비는 “세상에서 제일 축복해”,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라며 동생 이다인의 결혼을 축하했다.
  • 윤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항소심 변론 종결…5월 12일 선고

    통장잔액 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76)씨에 대한 항소심 변론이 7일 종결됐다. 의정부지법 형사3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의정부지법 제5호법정에서 최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 변론을 종결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 측은 최종 의견으로 “쟁점이 되는 명의신탁에 대해 그동안 사실 조회한 내용들로 보면 부동산 잔금 지급을 위해 대출 받은 채무에 대한 모든 관리를 피고인이 한 점이 확인됐다”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 측은 “사문서위조는 인정하지만,전 과정을 보면 동업자인 안모씨에게 속은 것이며 피고인은 수십억을 날린 피해자”라며 “사문서 행사에서 피고인은 잔고 증명서가 그렇게 법정에 제출될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전후 사정을 살펴 보면 명의신탁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며 “피고인의 사문서 행사는 무죄를 선고해 주시고,위조에 대해서는 전후 사정을 참작해 관대한 처분을 해달라”고 말했다. 최씨는 최후 진술에서 “(안씨에게) 속은 것은 사실이며 나중에 알고 보니 저처럼 안씨에게 속은 피해자들이 있었다”며 “재판부가 이런 사정을 잘 감안해서 진실하게 산 사람들을 구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12일로 잡혔다. 최씨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과정에서 2013년 4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49억원가량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견미리 사위’ 이승기 “이다인 평생 책임질 사람”

    ‘견미리 사위’ 이승기 “이다인 평생 책임질 사람”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결혼한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승기 장모인 배우 견미리와의 인연으로 배우 겸 사업가 손지창이 결혼식을 총괄하는 가운데 결혼식 1부와 2부 사회는 각각 코미디언 유재석과 이수근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부른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1년 5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약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승기는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인은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내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며 “우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다인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진 않았다. 대신 소속사가 “이다인이 이승기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연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4월 7일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 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며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한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다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다인과 결혼하면서 견미리의 사위이자 이유비의 매부가 된 이승기. 이로써 견미리 집안은 배우만 넷이 됐다.
  • 결혼식 이틀 앞두고…이승기♥이다인 신혼여행 포기한 사정

    결혼식 이틀 앞두고…이승기♥이다인 신혼여행 포기한 사정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0)과 오는 7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신혼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텐아시아는 오는 7일 결혼을 앞둔 이승기와 이다인은 생애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본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아시아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를 개최한다. 이어 이승기는 서울 공연 이후 5월 12일 도쿄, 5월 14일 오사카, 5월 21일 타이페이, 5월 27일 마닐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다인 역시 MBC 새 드라마 ‘연인’ 촬영에 한창이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오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승기의 장모, 이다인의 모친인 배우 견미리와 인연이 깊은 배우 손지창이 결혼식 총괄에 나섰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고 축가는 이적이 부를 예정이다. 주례는 없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