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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발생 칠레 관광 한국인 2명 연락두절

    칠레를 여행 중인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두절돼 현지 한국대사관 등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3일 칠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조모(여), 장모씨 등이 칠레에 강진이 발생한 지난달 27일부터 한국의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사관은 인터폴을 통해 행방을 파악 중이다. 대사관 측은 “이들이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고 인접국에서 육로를 통해 칠레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입국 경로를 파악하는 데에만 1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씨는 지진 발생 전날인 26일 수도 산티아고에서 빙하 트레킹을 하러 남쪽 도시인 콘셉시온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관계자는 “콘셉시온이 지진 피해로 전화망이 거의 가동되지 않는 탓에 통화가 어려울 수도 있다.”며 “단순 연락두절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부고]

    ●전상일(동양메이저·동양시멘트 대표이사 사장)상돈(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씨 모친상 염문호(전 삼성전기 동남아법인장)이성수(원주기독병원 진료부장)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27-7580 ●정윤진(아주대 환경공학과 교수)범진(삼아실업 대표)익진(포마트 〃)씨 모친상 이삼휘(한국네슬레 대표)김우영(STI 〃)민형복(성균관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성수(이튼오토모티브콘트롤스 사장)현수(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씨 모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27-7547 ●박창순(신화기전 대표)영순(포커스신문사 편집부국장)씨 모친상 이영섭(삼성SDS 차장)씨 장모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1 ●방병욱(경담엔지니어링 대표)병훈(세진건재타일 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4시 (02)3010-2295 ●한성진(예인스페이스 부사장)씨 모친상 전양규(자영업)박종주(〃)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2227-7572 ●최준복(농협 청주교육원 교수)씨 모친상 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3)298-9200 ●주영섭(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씨 모친상 1일 전북 고창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63)561-2901 ●차상희(전 한국수산회 부회장)씨 별세 승민(국순당 상무이사)영숙(상봉중 교사)경애(이화여대 연구원)씨 부친상 김세호(사업)박기수(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김영민(맥스텍 지사장)조태식(사업)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3 ●조점호(전 남대문경찰서 형사)씨 별세 수정(전 청와대 정무기획행정관·김두관 경남지사 예비후보 언론특보)씨 형님상 2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4일 오전 4시 (02)970-1551
  • [부고]

    ●이감종(성북구의회 의원)희종(사업)화종(교사)선종(삼성전자 재경팀장 부사장)씨 부친상 오재남 황성희(사업)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16 ●임영록(신세계 상무)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01 ●김외중(민주당 이윤석 의원 보좌관)효중(자영업)남중(베어링포인트코리아 팀장)씨 부친상 1일 울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52)289-5494 ●이명조(연합뉴스 파리특파원)씨 부친상 최태순(사업)씨 장인상 이혜옥(과천중앙고 교사)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홍수(연세대 총동문회 이사)씨 별세 승원(백진 대표)용태(파리바게트 〃)씨 부친상 이진무(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이경희(강사)씨 시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56 ●이찬하(전 공인회계사협회 부회장·전 서울대 경영대학원 동창회장)씨 별세 원술(미국 거주·공인회계사)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91 ●방헌훈(선광 과장)씨 별세 지영(조선일보 AD본부 사원)장훈(조선일보 총무국 차장)씨 동생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97 ●원광명(기업은행 부장)씨 별세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650-2753 ●노성수(기아자동차 차장)정수(일산제일병원 원장)씨 모친상 이병휘(이지건축 이사)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2 ●김태환(이사야 대표)서환(건아정보기술 부사장)철환(태성콘테크 대표)씨 모친상 이진태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안재봉(KDT시스템즈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631 ●현경득(전 제일은행 사원)씨 부친상 최원재(위니웍스 대표)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3
  • [부고]

    ●노회찬(진보신당 대표)영란 회건(생명과학 대표)씨 부친상 김세권(부경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 ●김동주(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3410-6916 ●서진문(청주 다솜노인요양원장)씨 별세 26일 충북대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43)269-7212 ●권정희(외교통상부 행정서기)씨 모친상 최종원(자영업)씨 장모상 2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2001-1092 ●김태식(전남도청 사무관·감사원 파견)씨 부친상 정병선(포천 중문내과 원장씨)씨 장인상 28일 조선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2)231-8902 ●김영선(성악가)씨 부친상 박철휘(서울시립대 교수·대한환경공학회 회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09
  • [부고]

    ●임관희(전 주산산업고 교장)선희(미국 거주)욱희(사업)충희(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장희(자영업)철희(전 쌍용증권 지점장)씨 부친상 26일 충남 보령 남포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40분 (041)931-9364 ●최종(전 대법원 총무국장)씨 모친상 김창(법무사)씨 장모상 최슬기(이화여대 연구교수)강이(변호사)씨 조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2 ●권숙표(전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씨 별세 혁찬(미래와희망산부인과 원장)혁문(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세원(서울대 음악대학 교수)송지헌(방송인)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50 ●오태열(전 외환은행 감사실장)씨 별세 기영(코미코 부사장)기혁(신한은행 부부장)씨 부친상 박형주(고대안산병원 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철우(삼성전자 자문역)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4 ●원종홍(가비아 이사)종각(대주전자 과장)씨 모친상 이경래(주한 미8군 군무원)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57 ●강광진(협성산업 차장)현석(전남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전남 보성 우리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852-4445 ●노수봉(충청일보 정경부 기자)씨 조모상 26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98-9200 ●서관석(전 전농중 교사)씨 별세 지연(시립서북병원 의사)미연(싸파 대리)씨 부친상 김경현(디에뜨의원 의사)윤병철(커브스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오윤영(삼익조명 고문)해영(유니베라 부사장)세영(삼익조명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한덕(충북교육청 장학사)씨 모친상 26일 청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79-0158 ●배은성(한국자연건강회 명예회장)씨 부인상 진현(자영업)씨 모친상 박희준(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김덕기(전 근화제약 사장)김동만(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김기홍(유나이티드식품사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1일 오전 10시 (02)3410-6918
  • ‘공정택 수천만원 수수’ 진술 확보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을 향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공 전 교육감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26일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데 이어 공 전 교육감에게 수천만원의 돈이 건네졌다는 진술을 확보, 구체적인 경위 확인에 착수했다.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공 전 교육감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최근 구속된 김모·장모 교장과 임모 장학사에 대한 수사를 통해 이들이 공 전 교육감에게 건네진 뇌물을 관리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08년 교육감 선거 당시 공 전 교육감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거나 시 교육청 고위 간부직을 지냈으며, 고속 승진 등 인사상의 수혜자들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교육계에서는 ‘4인방’, ‘6인방’으로 불리던 공 전 교육감 최측근 인사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시교육청 산하 기관 고위직 A씨, 강남지역 고교 교장 B씨, 시 교육계 최고위층 인사 C씨 등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도 공 전 교육감 수사에 착수했다. 중앙지검 관계자는 “자유교원조합과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이 공 전 교육감 등을 고발한 사건을 서부지검과 별도로 교육사건 전담부서인 형사2부(부장 안상돈)에 배당했다.”면서 “통상적인 고발사건 수사방식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발장 내용이 서울시교육청 전·현직 관계자들의 인사·납품 비리 의혹이어서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수사는 중앙지검과 서부지검에서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발장은 ▲장학사와 일반직 고위 간부 등이 공 전 교육감의 선거비용 반환자금을 모으기 위해 비리를 저질렀고 ▲시설공사, 납품 등과 연관된 비리는 인사 비리보다 액수가 더 크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앙지검이 서부지검에 사건을 넘기지 않고 별도 수사에 나선 것은 중앙지검 공안부가 2008년 7월 공 전 교육감 관련 의혹을 한차례 수사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의 부인 육모씨가 차명계좌로 관리한 4억원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그러나 4억원에 대한 출처 조사가 미진하고, 이후 불거진 각종 인사전횡 의혹도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앙지검으로서는 결자해지 차원의 수사인 셈이다. 검찰의 옥죄기에도 공 전 교육감은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 자택과 개인사무실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조태성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비리 꼭짓점’ 공정택 前교육감 出禁

    검찰이 교육 비리에 대해 전면전을 선언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25일 “교육계 전반에 깊이 뿌리박힌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면서 “교육계 비리가 워낙 고질적이어서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장학사 매직사건’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정택(75) 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사법처리 수순에 돌입한 셈이다. 이와 관련, 서희식 서울자유교원조합 위원장은 이날 공 전 교육감과 구속된 김모(60)·장모(59) 교장, 전 서울시교육청 고위 간부 A씨를 인사비리 및 뇌물 수수 의혹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 위원장은 “교육 전문직인 장학사뿐만 아니라 일반직 고위 간부들도 공 전 교육감의 선거비용 반환자금을 모으기 위해 비리를 저질렀다.”며 “시설공사, 납품 등과 연관된 비리는 인사비리보다도 액수가 더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단이 김 교장의 책상에서 발견한 14억 6000만원이 든 통장은 공 전 교육감의 당선이 무효화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내야 할 반환자금 28억원 중 절반”이라면서 “나머지는 공 전 교육감의 다른 측근들이 맡았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 서부지검은 이날 강서교육청 전 시설계장 최모(53)씨와 후임 시설계장이었던 유모(51)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와 유씨는 창호업체 1곳에서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 전 교육감의 연루 정황도 구체화되고 있다. 공 전 교육감은 장학사 매직 등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의 몸통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공 전 교육감의 소환 시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수사 상황이라 얘기해 줄 수 없다.”면서도 “영장을 청구할 때는 얘기해 주겠다.”고 밝혀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곧 중간수사 발표를 할 방침”이라며 “발표 형식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검찰이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 등의 정점에 공 전 교육감이 있다고 보고 치밀하게 수사를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 비리수사와 관련해 “한동안 조사할 것”이라고 수사 장기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장형우 안석기자 zangzak@seoul.co.kr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포스코건설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의 지난해 매출액은 6조 6757억원으로 2008년도의 4조 5000억원보다 48% 늘었다. 또한 매출 총이익은 50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세후 이익은 30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1조 5000억원, 매출 7조 2000억원으로 정하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성장기반 확립 ▲전사적 총력수주체제 구축 ▲기업체질 개선을 통한 이익률 증대를 3대 핵심전략으로 삼았다. 아울러 지속적인 내실강화와 적극적인 성장모색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한다. 지난해 동남아와 칠레를 중심으로 벌인 도로발전사업을 넘어 올해에는 리비아, 알제리, 카자흐스탄 등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
  • [부고]

    ●조성은(감사원 과장)씨 부친상 2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53)965-7301 ●조현남(잉크테크 부사장)현기(사업)현춘(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유광수(서울시립대 교무처장)나승룡(충주농협 부장)하정남(자영업)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53 ●이여옥(아시아투데이 경영지원국 국장)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42 ●윤용발(성동구청 유도감독·전 유도국가대표 코치)용길 용욱 용만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73 ●김용일(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부친상 25일 경북 예천농협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4)655-0990 ●이해두(대한축구협회 사업국 부장)씨 부친상 25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5)941-1381 ●김우구(자영업)권구(계명대 행소박물관장)씨 모친상 김진환(대한항공 부장)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47 ●김주형(전 KBS 울산방송국장)씨 모친상 25일 경북 경주 삼성요양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20분 010-2849-3000 ●진윤수(충남대 기획처장)만호(대전만나성결교회 목사)정호(맑은아침태권도 관장)씨 부친상 25일 충남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42)257-1705
  • [부고]

    ●임정혁(서울고검 형사부장)태혁(사법연수원 교수)씨 모친상 조성호(현대중공업 감리팀)최광섭(안양교도소 의무과장)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2 ●이정규(자영업)태규(아프로파이낸셜그룹 감사)인규(변호사)영규(〃)원규(SK증권 청담동지점장)씨 부친상 한규칠(경찰관)씨 장인상 24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53)965-7201 ●주양(전 광주MBC 편성제작국장)씨 부친상 이병기(보건복지가족부)이한홍(육군 소장)김종승(고려중 교사)박경구(서울 로봇고 〃)박동주(사업)씨 장인상 2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62)250-4409 ●이규홍(한벨코리아 대표)규삼(전 서울시약사회 총무위원장)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8 ●장세권(장원정형외과 원장)현석(이원 대표)세희(미국 거주·사업)세영(〃)미애(미국 거주)세자(장퀼트 대표)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3 ●김성갑(서울시교육청 서기관)경훈(목동자생한방병원 원장)선옥(속초 청대초 교사)윤옥 미옥(에이원손해사정)씨 부친상 이광용 박현목 문봉석(경화건설)씨 장인상 정순의(잠실고 행정실장)이소원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종태(퍼시스 대표)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상준(두성기술 대표)학준(숭의여대 교수)민선(대학 강사)씨 부친상 이세구(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장인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10-3258-0584 ●김중호(SK E&S 대표)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31 ●육봉호(전 충북도의원)씨 별세 태경(대한농원 대표)동수(건설업)씨 부친상 23일 옥천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43)733-0808 ●윤당(전 산업은행 이사)씨 부인상 진호(전 호남정유 이사)인호(대우증권 부장)경희 선희 문희 진희(양동중 교사)씨 모친상 지정삼(조일산업 회장)정화영(제주도 정소아과 원장)최정석(대림산업 펜타포트 현장소장)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8
  • [부고]

    ●양철홍(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씨 별세 이윤정(디오피니언 자료조사실 팀장)씨 남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7 ●이수홍(전 생사수출입조합 사무국장)우진(녹십자생명 이사)강노(광주보건대 교수)씨 모친상 최영환(전 한국전력 부장)김인규(제주대 교수)씨 장모상 23일 경기 일산 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31)919-2099 ●이길영(현대스위스4저축은행장)씨 장인상 22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923-4442 ●이동구(플렌티어학원 원장)한구(LG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교로(르노삼성자동차 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72-2032 ●이승상(원지캐나다주식회사 사장)제상(애플트리 DNI센터장)헌상(인트로캐나다 사장)훈상(샤넬코리아 전산부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인수(광주향교 사무국장)인복(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한국산업경제신문 대표이사 발행인)인황(비전이스테이트 대표)인홍(신세계건축 〃)인광(동원유통 〃)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010-2292 ●윤종원(ADP엔지니어링 부장)씨 모친상 류태성(코엑스 홍보실장)씨 장모상 23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857-0444 ●이창석(전 한국트럭터미널 자재부장)씨 별세 춘경(지노원 대표)춘엽(연세외과)경복(수녀)경숙(미국 거주)씨 부친상 신충익(사업)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02)2258-5957 ●김성일(아카데미유학원 이사)남일(웹솔루스 대표)국일(시빌소프트웨어 〃)씨 부친상 남재은(양천구보건소 한의사)김정주(화정고 교사)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 ●임성호(한국미야마 대표)준호(해군 33전대장)정희(밝은청소년지원센터 이사장)선민(〃 기획홍보국장)씨 부친상 김경화(신서중 교사)진경선씨 시부상 오세종(부산대 교수)김경훈(옥산산업 대표)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72-2018
  • 응시자격 없는 교감이 장학사 1차합격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고교 교감이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시험에서 1차 합격한 뒤 내부 감사에 적발돼 무효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교감은 공정택 전 교육감의 고향 고등학교 후배였던 것으로 드러나 친분을 이용해 장학사 시험 전형에 응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시내 사립고교 야간부 교감을 지낸 A씨가 장학사 선발전형에 합격했다가 시교육위원회가 미자격자임을 적발하면서 결국 합격되지 못했다. 규정상 2년 이상의 교감 경력을 가진 교직원에 대해서는 장학사 임용 선발전형에서 1차 필답고사가 면제되지만, 당시 A씨의 교감 경력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 A씨는 필답고사를 면제받아 문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공 교육감과의 친분이 십분 작용했다는 것이 A씨의 자격 요건을 문제삼은 교육위원들과 시교육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최근 검찰에 구속된 서울 강남지역 C고등학교 교장 장모(59)씨가 당시 서울시교육청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으로 있으면서 A씨의 장학사 시험 등 업무를 총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 전 장학관은 당시 문제가 되자 “행정상 착오로 일어난 일이었다.”고 시교육위원회에 해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교육청은 이 학교 교장을 문책했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면접이나 현장실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객관적이라고 평가받는 서류전형에서조차 ‘허점’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장학사 시험 과정상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공 전 교육감과 그의 최측근들의 비리 연루 혐의를 규명할 증거 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에 연루된 장 전 장학관과 구속된 김모(60) 교장이 교사들에게 돈을 걷어 윗선으로 전달하는 등 조직적으로 상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서부지검은 이날 창호공사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 강서교육청 시설과장 오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석 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장학사 비리 前교육청국장 구속

    서울 서부지검은 21일 서울시교육청 간부로 재직하면서 장학사 인사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서울 압구정동 A고등학교 교장 김모(60)씨를 구속했다. 이로써 ‘장학사 매관매직’ 비리로 구속된 현직 고등학교 교장은 2명으로 늘어났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시교육청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 인사담당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교사들이 장학사가 되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2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강남지역 B고등학교 교장이자 전 장학관 장모(59)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장학사 인사 비리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김씨가 받은 돈을 교육청의 다른 고위 간부에게 상납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안석 이민영기자 ccto@seoul.co.kr
  • 서울교육청 새달 200명 물갈이

    서울교육청 새달 200명 물갈이

    서울시교육청 인사라인에 있으면서 장학사 인사를 주물렀던 현직 고교 교장 2명이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구속되는 등 잇따른 비리로 사면초가에 몰린 시교육청이 ‘인적쇄신’ 카드를 꺼내들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정기인사를 통해 본청 및 전체 지역청을 대상으로 1년 이상 특정보직에서 근무한 장학관, 장학사와 과장급 직원들을 전보발령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4일 김경회 시교육청 부교육감이 간부회의 직후 보직사의를 표명한 11명의 지역교육장 중 절반 이상을 교체하겠다<서울신문 2월5일자 1면>고 한 것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 부교육감 등 시교육청 수뇌부가 종기의 뿌리를 뽑아내지 못하고 환부의 고름만 짜는 것이나 다름없어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현재 교육청의 전문직 교원은 장학관 94명, 장학사 348명으로 총 442명에 달한다. 일반직 4급(본청 과장급) 이상은 46명이다. 이 가운데 1년 이상 보직을 맡은 직원에 대해 전보조치가 이뤄지면 물갈이 대상자는 20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했다. 시교육청의 대규모 인사는 ‘비리청’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씻어내기 위해 내놓은 고육책이자 ‘마지막 카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지난달 28일 연이어 쏟아지는 교육계 비리로 속앓이를 하던 시교육청은 “더 이상의 비리는 없다.”며 1억원의 교육비리 신고포상금, 비리 적발시 즉각 직위해제 등을 골자로 하는 고강도 ‘반부패 청렴·종합 추진 대책안’을 내놨다. 하지만 이런 ‘특단의 조치’에도 교직을 매매한 현직 교장들의 인사비리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면서 구속되자 시교육청의 자구책은 빛이 바랬다. 이에 시교육청은 계속되는 비리의 꼬리표를 떼기 위해 이 같은 대규모 물갈이 인사안을 내놓고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산하 기관장 등 장학관급 이상이 담당하는 주요 보직의 경우 내부 직원을 배제한 ‘외부인사위원회’를 처음으로 가동해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사들을 기용하기로 했다. 또 이번 인사부터 전문직 교원은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 학교의 교장·교감으로 발령 내지 않기로 했다. 그렇지만 ‘물갈이 인사=비리 차단’이라는 등식에는 시교육청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다. 대대적인 전보 인사의 실현성 여부를 떠나 병을 잘 알고 있는 시교육청이 엉뚱한 처방을 내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사실 구속된 김모(60) 교장과 장모(59) 교장은 공정택 전 교육감 시절 교육정책국장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을 각각 맡았던 ‘친(親)공정택’ 인사들이다. 이들보다 먼저 구속된 임모(50) 장학사 역시 이들과 핫라인을 구성했다는 것이 시교육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장-임 라인’이 공 전 교육감의 직계라는 점에서 공 전 교육감마저 의혹이 대상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시교육청 한 고위간부는 “교육감 선거가 문제”라고 한탄했다. 선거비용으로 줄잡아 수십억원이 들어가는 현 선거구조가 비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데 수긍하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시교육청의 인사비리 전말이 낱낱이 파헤쳐지겠지만 중병의 원인이 교육감 선거와 맞닿아 있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부고]

    ●김대송(대신증권 경영고문)학송(아세아자산운용 부회장)씨 모친상 20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62)220-6981 ●박재홍(메리츠정보 과장)재영(삼성전자 대리)씨 부친상 김민아(한영회계법인 이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32 ●박동주(진도레미콘 상무이사·전 쌍용화재 법인본부장)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27-7566 ●이원열(마산MBC 보도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20일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5)389-0600 ●양경석(삼정산업 회장)차석(한국특수강 〃)씨 모친상 준규(삼원농역 대표)씨 조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홍만(도화종합기술공사 부회장)씨 별세 범진(비커뮤니티 팀장)씨 부친상 김태영(비젼골프 사장)남승훈(현대캐피탈 대리)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57 ●윤홍식(전 고관목재상사 대표)씨 별세 태환(HR텍스 대표)석환(안양시청)씨 부친상 강계희(선익상역 대표)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62 ●정기홍(한국통합물류협회 컨테이너운송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55 ●정원순(신한 대표)씨 부인상 근엽(퓨즈와이어 이사)근주(영어강사)근정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1 ●이창환(대전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씨 장모상 21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42)250-9000 ●박경민(육군 30사단 공병대대장)경태(육군 28사단 전차대대 정비반장)씨 부친상 최형주(메타순복음교회 목사)김영휘(대우증권 WMClass광주 과장)씨 장인상 21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3)285-1009 ●김종규(군인공제회 건설사업이사실 과장)씨 장모상 20일 마산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55)224-3943 ●최성일(전 SK네트웍스 상무)성채(LG전자 부장)씨 모친상 이석준(서원대 교수)강우식(한진해운 미주법인 상무)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410-6917 ●조경만(메트로신문사 광고마케팅국 부국장)경내(〃 광고마케팅국 과장)씨 조모상 21일 충북 진천 백악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3)537-9974 ●홍완식(남서울실업 회장·전 신동아건설 부사장)씨 별세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69 ●곽봉환(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성흠(아리랑TV 부국장)성욱(제일모직 팀장)씨 부친상 채종서(성균관대 교수)씨 장인상 박지향(가원중 교사)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 ●노재전(자영업)재완(자유아시아방송 기자)씨 부친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030-7907
  • [부고]

    ●최덕길(전 보령제약 부회장)씨 부인상 선호(사업)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65 ●김주형(전 CJ제일제당 대표)주우(세명대 교수)주희(성신여대 교수)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02 ●김재균(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영균(사업)씨 부친상 이동건(우리은행 강남중앙본부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20 ●정승박(대한지적공사)승교(우리투자증권 통신담당 애널리스트)씨 모친상 안수현(사업)이중호(〃)씨 장모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219-4111 ●박동섭(포모사코리아 대표)동화(전 뉴스포스트 광고국 부국장)씨 부친상 엄숙령(전 타이완 동오대학 조교수)여인자(삼성서울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 ●김민수(기아자동차 부장)동수(인천 신명여고 교사)지연(브루나이국립대 교수)씨 부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02)2227-7569 ●신문숙(전 수산업협동조합 상임감사)씨 별세 병혁(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황세원(의정부 광동고 교사)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65 ●박병수(기업은행 전략상품부장)선수(자영업)수철(서울중앙지법 계장)선희(보성군청 계장)영연(자영업)씨 부친상 18일 벌교 삼성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61)859-5023 ●조준형(하이트맥주 특판지점장)건형(청석엔지니어링 해외사업부장)씨 부친상 양광호(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1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779-2193 ●최이호(전북축구협회 이사)씨 부친상 19일 전북 정읍 사랑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3)535-1024
  • 고위직 연루 의혹… 교육감선거 ‘태풍의 핵’

    검찰이 서울시교육청의 인사비리를 정조준하면서 파문이 예상 밖으로 커지고 있다. 현재 시교육청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장모(59), 김모(60)씨 등 현직 교장 2명이 구속되거나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이 선에서 마무리될 것 같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는 장학사 등 교직을 빌미로 한 시교육청 전직 고위 인사들의 매관매직(賣官賣職) 행위가 단순한 개인비리 차원이 아니라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깃털에 불과하고 몸통이 따로 있을 것이라는 설들이 무성하다. 검찰도 이들이 시교육청의 요직을 거친 인물이라는 점에서 다른 고위직의 연루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장학사 시험과 관련해 현직 교사들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19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울 강남 A고교 교장 김모씨와 18일 구속된 강남의 C고교 장모 교장을 한 고리의 인물로 보고 있다. ●검찰, 김교장 영장 청구 특히 김교장에 대한 조사는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시절 교육정책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구속된 장 교장은 2007~2009년 8월까지 시교육청에서 중등인사를 담당한 장학관이었다. 장씨의 직속 상관이었던 김 교장은 교육정책국장으로 초·중·고 교원 전체 인사를 책임지고 있었다. 또 이들에 앞서 구속된 임모 장학사는 교사들에게 받은 금품을 이들에게 전달하는 손발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럴 경우 ‘김-장-임’이라는 라인이 성립하게 된다. 이들의 비리는 임씨가 지난해 12월3일 고모(50·여) 장학사와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고씨가 우발적으로 임씨의 뇌물 수수 사실을 폭로하면서 드러났다. 검찰은 임씨의 돈이 윗선으로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했고, 이 과정에서 김·장 교장의 혐의가 드러났다. ●금품수수 교장들 요직 거친데 주목 이들의 비리는 일선 교육행정직이나 교원이 연루된 학교공사 수주비리와는 다른 폭발력을 지닌 사안으로 분석된다. ●‘6월선거’예정인사 소문에 긴장 특히 뇌물이 어느 선까지 올라갔는지도 관심사다. 당시 요직에 있던 주변 인물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감 선거는 정당의 지원이 없는 무(無)정당 선거여서 30억~50억원에 달하는 선거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이 선거자금 마련과 관련해 비리가 많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김-장-임’ 라인 윗선을 의심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또 6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최고위층 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검찰수사에서 비리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가 드러날 경우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판도는 ‘대혼란’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게 교육계의 분석이다. 안석 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부고]

    ●서병호(JEI재능교육 대표)원호(전 세방정밀 〃)유호(전 대선제분 함평공장장)강호(한솔CNS 상담역)씨 모친상 이강섭(전 한라건설 상무이사)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김영배(전 군산·이리시장)씨 별세 종명(현대자동차 부장)종성(사업)종수(KB국민은행 차장)씨 부친상 이병호(STX에너지 사장)문형권(연춘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6 ●김응원(전 대한체육회 본부장)씨 부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01 ●김병준(삼아기업 회장)씨 부인상 재민(갤러리눈 과장)나현(다임A&I 대표)씨 모친상 임희택(법무법인 KCL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송원(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씨 모친상 18일 인천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32)580-6696 ●김훈기(전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씨 부친상 18일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2)890-3192 ●류상훈(대한지적공사 당진지사 대리)상용(서울 문백초 교사)씨 부친상 한종윤(대우증권 퇴직연금컨설팅1부 차장)씨 장인상 18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41)355-7980 ●민형기(전 한국국제협력단 총재)씨 별세 정원 정혜(홍익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정선(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차장)의인(우성식품 대표)씨 부친상 정희도(서울중앙지검 검사)라기혁(홍익병원 부원장)신동재(다원공간 대표)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임희순(전 조선일보·한겨레신문·문화일보 사진부국장)씨 모친상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메모리얼, 발인 21일 1-(202)262-5451, 010-5217-8398 ●조상연(자영업)보연(〃)씨 모친상 김영수(자영업)민병수(동부건설 상무)고한성(신한카드 브랜드전략팀 부장)씨 장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3시 (02)2227-7556 ●손성민(대한강재 과장)씨 부친상 고영일(캐나다 거주·사업)박승관(이노팍스 대표)임상균(매일경제신문 증권부 차장)씨 장인상 1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51)610-9673 ●백용천(기획재정부 국고과장)씨 부친상 18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3)760-8800
  • 장학관시절 수뢰혐의 교장 1명 또 체포

    검찰이 서울시교육청 인사담당 장학관 시절 ‘장학사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 주겠다.’며 현직 교사들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서울 강남의 C고교 장모(59) 교장을 17일 구속한 데 이어 18일에는 서울시교육청 인사담당 국장을 지낸 강남의 A고교 김모(60) 교장을 같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서부지검은 김 교장이 지난해 임모(50·구속) 장학사, 장 교장과 함께 교사들에게 장학사 시험점수를 미끼로 거액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교장은 지난해 9월 평생교육국장에서 교원들의 인사를 담당하는 교육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이 문제가 돼 징계 차원에서 3개월 만에 A고 교장으로 인사조치됐다. 검찰은 시 교육청의 핵심 요직에 있던 ‘김-장-임’라인이 공모해 조직적으로 돈을 챙겼을 가능성과 이들 이외에 관련자가 더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58) 울진 백암산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58) 울진 백암산

    겨울철에 빼먹으면 섭섭한 것이 온천산행이다. 산행 후 발끝부터 천천히 뜨끈한 물에 담그면 얼어붙은 몸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몸과 마음의 묵은 때가 벗겨지면서 매끈매끈한 피부로 거듭나는 느낌도 아주 좋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온천 중에서 물 좋다고 알려진 곳이 경북 울진의 백암온천이다. 온천을 품은 백암산(1003.7m)은 낙동정맥 마루금의 깊고 높은 산으로 웅장한 산세와 동해 전망이 일품이다. ●천년 넘게 온천 뿜어낸 백암산 울진군 온정면(溫井面) 온정리의 백암온천은 그 역사가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설에 의하면 사냥꾼 창에 맞은 사슴이 몸을 회복하던 자리에서 온천이 솟았다고 한다. 조상들은 백암온천에서 병든 몸을 치료하고 정신을 수양했다. 조선시대 서거정과 이산해는 탕목정(湯沐井)이란 시를 통해 백암온천을 칭송했고, 성현은 “한 줌으로 오랜 병이 낫고, 두 겨드랑이로 풍기면 뼈도 신선이 된다.”고 읊조리기도 했다. 바닷가가 코앞인 평해읍에서 온정리로 가다 보면 뜻밖에도 거대한 산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태백산 일대에서 내려온 낙동정맥으로, 동해를 바라보면서 부산 몰운대까지 이어져 있다. 백암온천은 낙동정맥 마루금의 백암산 아래에 자리 잡아 주변 풍광이 빼어나다. 백암산 산길은 단순명료하다. 온정리에서 출발해 정상을 거쳐 백암폭포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거리는 약 10㎞, 4시간30분쯤 걸린다. 산행 들머리는 온천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태백온천모텔이다. 모텔 왼쪽으로 들어가면 멀리 백암산 능선이 아스라하다. 능선 왼쪽 끝으로 봉긋 솟은 봉우리가 정상이다. 산불감시초소가 나오면서 산길이 시작된다. 두 사람이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 좋은 길은 백암산의 깊숙한 품으로 파고든다. 산행 시작부터 깊은 산 속에 들어선 느낌이다. 널찍한 길이 오솔길로 바뀌면서 미끈하게 뻗은 금강소나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어 나타나는 백암폭포 갈림길. 오른쪽 정상 방향으로 오른 뒤, 왼쪽 백암폭포 길로 내려오게 된다. ●능선에서 만난 노루 두 마리 산비탈을 가득 메운 금강송 사이를 지나 언덕에 올라서면 김녕 김씨 묘 2기가 있는 천냥묘를 만난다. 재미난 사연이 내려올 듯하지만, 이름 유래가 없다. 여기서 한숨 쉬었다가 산비탈을 타고 도는 길에 오른다. 산길 중에서 가장 만만한 길이 산비탈을 타고 도는 길이다. 이런 길만 있으면 하루종일 걸어도 좋겠다. 허나 길은 된비탈로 이어지고, 등줄기가 축축해서야 능선에 올라붙는다. 쏴~능선을 넘어온 찬바람이 갑자기 얼굴을 때리자 정신이 번쩍 든다. 순간 앞에서 무언가 다급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맙소사! 노루 2마리다. 한 마리는 왼쪽 산비탈로 잽싸게 뛰어가고, 한 마리는 잠시 망설이더니 오른쪽 비탈로 숨는다. “걱정 마, 그냥 지나갈께~” 노루를 안심시키고 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오는데 기분이 흐뭇하다. 산에서 노루를 본 것은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이제부터는 완만한 능선길. 큰 고생은 끝난 셈이다. 선시골 갈림길을 지나 봉우리 하나를 넘자 대망의 백암산 정상이다. 헬기장이 들어선 드넓은 정상에 서면 시야가 시원하게 뚫린다. 동쪽으로 동해가 반짝이고, 나머지 방향은 온통 첩첩 산줄기다. 서쪽으로 영양의 일월산이 우뚝하고, 남쪽으로 영덕 풍력단지도 눈에 들어온다. 두 팔을 벌려 동해와 고산준령들을 힘껏 껴안는다. ●백암산 유래가 내려오는 ‘흰바위’ 하산은 ‘흰바위’라고 써진 이정표를 따라야 한다. 오른쪽으로 리본이 많이 달린 곳은 낙동정맥 마루금이다. 100m쯤 내려오면 바위 지대를 만나는데, 이곳이 흰바위다. 멀리서 보면 햇빛을 퉁겨내는 모습이 눈부시고 아름다워 백암산이란 이름이 붙은 것이다. 흰바위에서 내려오면 아늑한 안부를 지나 백암산성에 이른다. 이후 연속된 급경사를 내려오면 거대한 빙폭(氷瀑)으로 변한 백암폭포다. 2단 폭포로, 높이는 약 40m에 이른다. 꽁꽁 언 듯 보이지만, 폭포수 안쪽으로 졸졸졸 물소리가 들린다. 봄의 숨결이 아무도 모르게 입김을 불어넣었나 보다. 폭포에서부터는 산책로다. 금강송 우거진 산비탈을 타고 두어 번 돌면 올라오면서 만났던 갈림길을 만난다. 백암온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글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빨라진다. 글 사진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 가는 길&맛집 자가용은 중앙고속도로 풍기 나들목으로 나와 영주, 31번 국도, 88번 지방도를 차례로 거치는 길이 가깝다.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온정리행 버스가 07:30~17:00 6회 운행하고, 평해읍에서 온정리행 시내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있다. 온천단지에서 실제 온천수를 쓰는 업소는 백암관광호텔, 성류파크호텔, 한화콘도, 태백장모텔 등 대형업소들이다. 성류민속촌식당(054-549-7755) 청국장과 흰바위가든(054-787-3400)의 푸짐한 해물요리가 제법 유명하다. 가까운 후포항으로 가면 활어회와 대게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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