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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강준(전 속초시장)씨 별세 도재(네팔한인교회 담임목사)윤재(법무법인 대륙아주 이사)태재(대영교회 담임목사)면재(법무법인 다온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410-6917 ●이주헌(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주경(디에스어패럴 대표)주실(질병관리본부 센터장)씨 부친상 노명호(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2 ●김용준(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장인상 26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857-0444 ●이호범(전 KBS 영상취재부 영상편집제작팀장)씨 모친상 27일 중앙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860-3510 ●황정환(KBS대전총국 기자)씨 모친상 27일 충북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43)733-0444 ●이재환(전 법무법인 문수 변호사)씨 별세 장혁(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상혁(JYH&Partners 팀장)준혁(일본 덴쇼 매니저)씨 부친상 이수영(화가)씨 시부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58-5951 ●민돈기(스타훼밀리 대표)미숙(한국양서·파충류학회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87 ●지기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자문위원)씨 별세 26일 대전산재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42)673-4281 ●이응규(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준구(사업)씨 부친상 전재현(동부그룹 상무)김대현(LIG자동차손해사정 이사)조진영(사업)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61 ●김명동(웰플랜트치과 원장)옥동(미국 거주·의사)세동(세아스코 대표이사)씨 모친상 정의현(전 보루네오가구 사장)이철(전 의협신보 부국장)최낙철(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일수(기상청 기획조정관)씨 모친상 27일 부산 동남권원자력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1)720-5431 ●임진영(신한은행 양지스포타임지점장)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낮 12시 (02)3010-2292
  • [중국의 두 모습-잇따르는 굴욕] 유가족 “진상규명” 시위에도 당국 밤새 객차해체

    [중국의 두 모습-잇따르는 굴욕] 유가족 “진상규명” 시위에도 당국 밤새 객차해체

    중국 고속철도 참사의 유가족들이 뿔났다. 유가족 100여명은 25일 오후 저장성 원저우(溫州) 시정부 청사 앞으로 몰려가 도로를 차단한 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당국이 철로 복구에만 신경 쓰고, 부상자 구조와 시신 찾기 등은 뒷전으로 내팽개쳤다.”고 항의하며 책임자 면담을 요구했다. 유가족들이 화난 것은 사고 발생 21시간 만인 24일 오후 두살배기 여자아이 샹웨이이가 큰 부상을 당한 채로 객차 안에서 구조되고 25일에도 잔해더미에서 3구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철도 당국은 복구에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은 참사 하루 만인 24일 오후 인명 구조 작업 종료를 선언하고 현장 정리를 시작했지만 그 직후 샹웨이이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 유족은 “임신 7개월인 아내, 장모, 처형, 조카가 D3115호에 탔다가 모두 사고를 당했다.”면서 “배상은 받지 않아도 좋으니 왜 그렇게 서둘러 구조작업을 끝냈는지,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속시원히 밝혀야 한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고 직후 추락한 기관차를 땅속에 묻어 ‘은폐’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국은 이에 아랑곳없이 수습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당국은 사고의 ‘증거물’인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학습 모델’이 될 수 있는 추락 객차들을 25일 밤 중장비를 동원해 때려 부숴 해체한 뒤 잔해들을 모두 원저우 서역으로 옮겼다. 당국은 “객차를 통째로 옮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원저우 현지에서는 온갖 유언비어도 난무한다. “샹웨이이를 구조해 당국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 특수경찰 지대장이 면직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26일 소속 기관장이 “그런 일 없다.”며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사고 이후 처음으로 이날 유가족과 당국 간 배상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린옌의 가족이 당국과 50만 위안(약 8200만원)의 배상금에 합의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며칠 동안 정확한 희생자 파악이 안 돼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까지 사망자는 일단 39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부고]

    ●박치왕(상무 야구단 감독)씨 부친상 2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019-4002 ●김지환(조선일보 사진부 객원기자)씨 조모상 25일 강릉아나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10-3389-1944 ●윤영한(청소년문화센터 대표)씨 모친상 박성수(풍납동발전대책위원회 고문)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1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성문(TCN대구방송 편성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모상 25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850-8444 ●이명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부친상 25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51)607-0293 ●김원석(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정식(사업)대식(한국필름재단 전무이사)흥식(사업)씨 모친상 김예솔(NHN비즈니스 플랫폼 대리)씨 조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53 ●이상엽(자영업)상호(신한생명 둔산지점장)상창(성남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심민보(캐나다 한인교회 목사)김민호(KT대리점 총괄)씨 장인상 2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7일 오전 (063)285-1009 ●이용재(휘츠 대표이사)성규(더피알스마트커뮤니케이션 〃)씨 모친상 25일 괴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3)832-4444
  • 도청의혹 기자 피의자 신분 조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민주당 도청 의혹과 관련, KBS 장모 기자를 지난 23일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23일 오후 6시 30분쯤부터 밤 12시까지 조사했지만 도청과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부인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지금까지의 수사 상황 등을 토대로 장 기자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 여부를 검증하는 한편 조만간 장 기자를 다시 소환해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名품, 狂풍] 여중생도 직장女도 신부들도 명품앓이

    명품족은 소수 부유층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명품 브랜드에서 내놓는 제품의 종류와 가격대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명품을 사는 사람들은 천차만별이다. 여중생들도 명품 브랜드 지갑을 흔히 들고 다니며, 친구들끼리 택시를 이용해 경기 여주나 파주의 아웃렛으로 명품 쇼핑을 떠나기도 한다. 직장 여성들이 명품 가방을 사려고 계를 드는 것도 자주 보는 일이다. 샤넬 가방은 수백만원대이지만 귀걸이와 같은 작은 액세서리는 20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한다. 명품 가방을 사기 버거운 이들은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된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라도 사서 ‘명품족’이 된다. 요즘 유행 가운데 하나는 ‘꾸밈비’(시집에서 예단비를 받고서 신부에게 일부 돌려주는 돈)로 명품을 장만하는 것이다. 시어머니와 장모에게도 결혼 때 명품 가방이 선물로 오가는 경우가 많다. ‘샤테크’(샤넬+재테크)를 위해 신혼여행을 아예 유럽으로 떠나기도 한다. 유럽에서 사는 가방 가격과 국내 백화점 가격이 적게는 몇십만원, 많게는 몇백만원까지 차이나기 때문이다. 샤넬이 가방값을 올린다는 소문이 나면 마네킹이 들고 있던 가방까지 팔릴 정도로 매장이 북새통을 이룬다. 하지만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에르메스가 지난 15일 이례적으로 평균 5.6% 가격을 내렸을 때 매장을 찾는 손님이 특별히 늘지는 않았다. 에르메스에서 가장 대중적이며 많이 팔리는 스카프가 세계 시장과의 가격 균형을 이유로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탓도 있지만 한국의 명품족들이 브랜드 충성도보다는 명품 이름값 자체에 민감함을 보여준다는 방증이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최기호(보령메디앙스 대표)경희(상계백병원 중앙공급실)철호(LIG넥스원 이사)성호(예금보험공사 검사역)양호(아키포름건축사 소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이재길(유진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71 ●이경철(문학평론가·전 중앙일보 문화부장)씨 부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50-2748 ●정래원(사업)씨 모친상 정주일(르노삼성자동차 과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4 ●정진욱(경동도시가스 정보기술팀장)씨 부친상 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051)256-7016 ●이철원(우리투자증권 천호지점장)씨 장인상 21일 중앙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860-3500 ●임태형(기업은행 과장)미형(성남 불곡고 교사)씨 부친상 황성선(기업은행 대리)씨 시부상 김종연(LIG손해보험 부장)박순곤(현대자동차 과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52
  • 한선교 의원·KBS 기자 ‘도청의혹’ 통화내역 조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도청 의혹 사건과 관련, KBS 장모(33) 기자와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안동현 수사과장은 이날 “‘통신사실 확인 자료 제공 요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이들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한 의원과 보좌진의 통화 내역을 조회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해당 이동통신사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다가 기각당한 뒤 통신사실 확인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 경찰은 한 의원과 보좌진, 장 기자에 대한 출국금지도 검토하고 있다. 안 과장은 “한 의원이 의정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면 출국금지를 할 수 없다.”면서 “어떤 목적으로 해외출장을 가려 하는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부고]

    ●권진봉(한국감정원장)씨 부인상 순범(포스코 주무)씨 모친상 김지연(현대엔지니어링)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40분 (02)3410-6915 ●최우종(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차장)정식(한국우편물류지원단)씨 모친상 엄성룡(효성 홍보실장 전무)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유진(루이까또즈 마케팅부문장)변호(스포츠조선 인포그래픽파트장)씨 부친상 21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010-9280-6081 ●정철훈(삼성SDS 차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3 ●배준호(현대백화점 과장)진호(더샌드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7 ●우명하(동명건축공사 대표)권하(논산축산 〃)초하(씨엔엠코리아 〃)통하(홈플러스 신도림점 총무)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301-2292 ●조관형(더존 상무이사)재형(모아저축은행장)승형(제이컴 상무이사)호형(사업)씨 모친상 성훈(대한지적공사 주임)성진(두레시닝)씨 조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1 ●김현(삼성생명 차장)미현(심리상담클리닉 원장)씨 부친상 홍영기(금융감독원 금융서비스개선4팀장)씨 장인상 21일 충남 보령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41)930-5642 ●김재춘(대한항공 사무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27-7572 ●박종봉(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종식(농업)종홍(동일D&C 대표)씨 모친상 김성균(현대중공업)김상일(영산농협 과장)씨 장모상 21일 경남 창녕 공설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55)533-8510 ●최영경(SK텔레콤 홍보실 매니저)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2
  • [부고]

    ●하영철(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씨 부친상 19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31)411-4441 ●김종호(전 순천제일대 교수)종익(자영업)종훈(〃)광채(한국씨티은행 분당중앙지점장)씨 부친상 20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2)973-9161 ●오규봉(삼성SDS 전무)씨 부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5 ●신명호(그랑에프엔씨 대표)승호(코오롱인더스트리 공제회장)광호(대아IT 부장)씨 모친상 김성환(현대교통)이규화(시그너스정공 과장)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준균(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씨 모친상 19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33)258-9403 ●태기숙(사업)김양환(〃)문병호(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부장)이기현(미국 거주·사업)김상수(사업)씨 장모상 19일 김천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54)429-8288 ●장원섭(민주노동당 사무총장)씨 장모상 20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20분 (02)857-0444 ●최용선(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모친상 20일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958-2408 ●강동규(칸서스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이사)씨 부친상 20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54)464-4444 ●정유성(서강대 교육문화학과 교수)혜원(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주임교수)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650-2743
  • [부고]

    ●최명희(강릉시장)씨 부친상 19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33)610-5981 ●박효신(전 한국광고주협회 상무)씨 모친상 19일 예산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1)335-0441 ●이강원(연합뉴스 경제부 차장)강길(영화감독)강훈(사업)씨 부친상 서수민(전 한겨레신문 기자)김지수(㈜EIG 상무이사)씨 시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69 ●이상종(차의과대 강남차병원 명예원장)씨 부인상 영경(서양화가)윤경(상지대 교수)낙경(한양대 겸임교수·건축가)옥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류시형(전 KBS PD)씨 장모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44 ●임진현(현대백화점 상무)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1 ●지요한(디디에스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광주(드림웨어 대표이사)최상규(회사원)정명훈(실로암교회 부목사)권덕근(달라스 요고랜드 대표)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01 ●박수중(전 외환투신운용 대표)진희(삼일회계법인 상무)승희(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최인호(전 단일화학 대표)배종화(소원상사 대표)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6 ●조진호(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코치)씨 모친상 19일 경북 경산 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10-9014-6808 ●장세중(사업)씨 모친상 김동식(청룡산업개발 대표·전 LG화학 총무팀장)김권석(조아제약 부산영업소장)씨 장모상 19일 경남 의령장레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5)574-4040
  •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14) 피살 20대 얼짱女, 성형수술만 안했더라도…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14) 피살 20대 얼짱女, 성형수술만 안했더라도…

    2008년 11월 경기 화성시 송산면 우음도 갈대밭 옆 고속도로 공사장. 불도저로 갈대숲을 밀어내던 장모씨가 바닥에서 하얀 물체를 발견했다. 사람의 뼈였다. “여기는 원래 개펄이던 곳을 막아 생긴 땅인데…내가 남의 묏자리를 잘못 건드렸을 리는 없지. 그렇다면 누군가가 갖다 버린 시신이 백골로 변한 것인가?”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는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일명 ‘강호순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때. 연쇄살인의 네번째 희생자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흘러나왔다. 현장 수사팀에 경찰 최고위층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감식반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이미 백골이 돼 버린 시신 1구와 그가 입었던 속옷, 회색 윗도리에 운동복 바지, 수건 조각 2장이 전부였다. 시신을 옮기는 데 쓰였던 것으로 보이는 대형 가방도 눈에 띄었지만 단서는 되지 못했다. ● 뼈 추스려 162~170㎝ 여성 추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일단 뼈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희생자를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추정했다. 키는 162~170㎝ 정도로 어림됐다. 여기서 잠깐. 사람의 뼈 중 외관만 보고 남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두개골과 엉덩뼈가 대표적이다. 남성의 두개골은 요철(凹凸)이 심하고 크고 길며 두껍다. 남성의 뼈가 전체적으로 여성보다 크고 단단하지만 두개골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여성에게도 남성보다 강한 뼈가 하나 있다. 엉덩뼈다. 분만이라는 자연의 섭리 때문에 여성의 골반은 남성에 비해 튼튼하고 폭이 넓다. 사람의 나이는 아래턱의 각(角)과 위팔뼈, 넓적다리 관절 등을 보고 알 수 있다. 아래턱의 각은 귀 옆으로 볼 때 아래턱이 꺾이는 부분을 말한다. 보통 둔각(100~180도)을 이룬다. 흥미로운 점은 각도가 나이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는 각이 작아졌다가 노화를 거치며 다시 커진다. 갓 태어난 아이의 아래턱 각은 통상 170도이지만 배냇니가 빠질 때쯤 150도가 되고 영구치가 완성될 때면 100도까지 줄어든다. 이후에는 다시 커져 35세 110도, 55세 120도, 70세 130도를 평균적으로 기록한다. 키는 팔과 다리뼈 길이에 부위별로 상관계수를 곱해 산출한다.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대퇴골의 크기는 43.6㎝였다. 여기에 상관계수 3.9를 곱해 계산한 여성의 키는 약 170㎝(43.6㎝×3.9)였다. 그러나 요골, 척골, 비골, 경골 등을 통해 추론한 키는 이보다 작아 162~170㎝의 넓은 범위의 추정밖에 불가능했다. 이래 가지고는 그야말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가 아닌가. ● 강남 성형외과 572곳 뒤져 암담해하던 수사팀에 한 줄기 서광이 비쳤다. 부검의의 마지막 한마디였다. “수사에 얼마나 도움될지는 모르겠는데, 피해자의 광대뼈가 갈라져 있는 걸 보니 광대뼈 축소술을 받은 것 같아요.” 경찰은 서울 강남지역의 성형외과 572곳을 수소문했다. 어차피 전국의 모든 성형외과를 다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적중확률’이 높은 강남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병원들마다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며 아우성을 해댔다. 우여곡절 끝에 2000년 이후 광대뼈 축소수술을 받은 여성 1949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경찰은 2000명에 가까운 이들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 중에 백골의 주인이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웬걸. 연락 불통인 사람이 650여명에 달했다. 3명 중 1명꼴. 남 모르게 수술 받으려고 많은 사람이 가명을 쓴 탓이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시신과 신체적 특징이 비슷한 사람의 가족을 일일이 수소문해 DNA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그렇게 꼬박 2개월이 흘렀다. 국과수에서 연락이 왔다. “DNA가 일치하는 가족이 나왔습니다.” 가족들은 이미 5년 전부터 죽은 여인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그래서 가출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백골의 주인은 유흥업소 종사자 A(당시 30)씨였다. 2006년 3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에서 광대뼈 축소술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동거남 고모(당시 33)씨를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렸다. A씨가 나가던 유흥업소의 단골손님이었던 고씨는 2006년 12월부터 살림을 같이 차린 것으로 파악됐다.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고씨가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그랜저XG 승용차를 팔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렵게 그랜저XG를 찾아 샅샅이 훑어냈지만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범행의 흔적을 지우려고 수십번을 닦았을 트렁크에 핏자국이 남아 있을 리 만무했다. 마지막 희망은 시간이 지난 혈흔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는 ‘루미놀’(luminol) 시험. 시약을 뿌리자 잠시후 기역(ㄱ)자 모양으로 발광현상이 나타났다. 시신을 담았던 가방에서 스며나온 피의 흔적이었다. DNA 감식 결과 A씨의 혈액으로 판명됐다. ● 미인에 대한 남자의 소유욕이 불러온 비극 고씨는 “우발적이었다.”면서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 손님과 종업원으로 만났을 때 고씨는 A씨에게 팁을 아끼지 않았다. 한달 술값으로 무려 1억원을 쓰기도 했다. 아름답고 성격 좋은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은 허세였다. 얼마 후 두 사람은 논현동 A씨의 원룸에 한 살림을 차렸다. A씨는 업소 생활을 접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은 거기까지였다. A씨가 확인한 남자의 현실은 악몽이었다. 술집에 뿌렸던 돈은 사업투자를 빌미로 후배에게서 꾼 돈이었다. 극심한 채무변제 독촉과 협박이 이어졌다. 사랑이 파국으로 결딴난 것은 2007년 5월 어느날이었다. 생활비 문제로 시작한 다툼이 시작됐고 얼마 후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거칠게 밀쳐진 A씨는 머리를 벽에 부딪혀 많은 피를 흘리기 시작했고 고씨는 이런 그녀의 목을 졸랐다. 숨을 쉬지 않자 겁이 난 고씨는 시신을 가방에 넣어 무작정 화성 우음도로 차를 몰았다. 두 사람이 데이트 장소로 자주 찾던 곳이었다. 그렇게 남자는 사랑을 속삭이던 곳에 그의 사랑을 버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범죄는 흔적을...(14)] 백골의 성형수술 자국이 살해된 여성의 한을 풀다

    2008년 11월 경기 화성시 송산면 우음도 갈대밭 옆 고속도로 공사장. 불도저로 갈대숲을 밀어내던 장모씨가 바닥에서 하얀 물체를 발견했다. 사람의 뼈였다. “여기는 원래 개펄이던 곳을 막아 생긴 땅인데?내가 남의 묏자리를 잘못 건드렸을 리는 없지. 그렇다면 누군가가 갖다 버린 시신이 백골로 변한 것인가?”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는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일명 ‘강호순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때. 연쇄살인의 네번째 희생자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흘러나왔다. 현장 수사팀에 경찰 최고위층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 백골이 일러준 작은 힌트 감식반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이미 백골이 돼 버린 시신 1구와 그가 입었던 속옷, 회색 윗도리에 운동복 바지, 수건 조각 2장이 전부였다. 시신을 옮기는 데 쓰였던 것으로 보이는 대형 가방도 눈에 띄었지만 단서는 되지 못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일단 뼈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희생자를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추정했다. 키는 162~170㎝ 정도로 어림됐다. 여기서 잠깐. 사람의 뼈 중 외관만 보고 남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두개골과 엉덩뼈가 대표적이다. 남성의 두개골은 요철(凹凸)이 심하고 크고 길며 두껍다. 남성의 뼈가 전체적으로 여성보다 크고 단단하지만 두개골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여성에게도 남성보다 강한 뼈가 하나 있다. 엉덩뼈다. 분만이라는 자연의 섭리 때문에 여성의 골반은 남성에 비해 튼튼하고 폭이 넓다. 사람의 나이는 아래턱의 각(角)과 위팔뼈, 넓적다리 관절 등을 보고 알 수 있다. 아래턱의 각은 귀 옆으로 볼 때 아래턱이 꺾이는 부분을 말한다. 보통 둔각(100~180도)을 이룬다. 흥미로운 점은 각도가 나이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는 각이 작아졌다가 노화를 거치며 다시 커진다. 갓 태어난 아이의 아래턱 각은 통상 170도이지만 배냇니가 빠질 때쯤 150도가 되고 영구치가 완성될 때면 100도까지 줄어든다. 이후에는 다시 커져 35세 110도, 55세 120도, 70세 130도를 평균적으로 기록한다. 키는 팔과 다리뼈 길이에 부위별로 상관계수를 곱해 산출한다.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대퇴골의 크기는 43.6㎝였다. 여기에 상관계수 3.9를 곱해 계산한 여성의 키는 약 170㎝(43.6㎝×3.9)였다. 그러나 요골, 척골, 비골, 경골 등을 통해 추론한 키는 이보다 작아 162~170㎝의 넓은 범위의 추정밖에 불가능했다. 이래 가지고는 그야말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가 아닌가.   ▣ 광대뼈 수술한 20~30대 여성 찾기 암담해하던 수사팀에 한 줄기 서광이 비쳤다. 부검의의 마지막 한마디였다. “수사에 얼마나 도움될지는 모르겠는데, 피해자의 광대뼈가 갈라져 있는 걸 보니 광대뼈 축소술을 받은 것 같아요.” 경찰은 서울 강남지역의 성형외과 572곳을 수소문했다. 어차피 전국의 모든 성형외과를 다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적중확률’이 높은 강남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병원들마다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며 아우성을 해댔다. 우여곡절 끝에 2000년 이후 광대뼈 축소수술을 받은 여성 1949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경찰은 2000명에 가까운 이들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 중에 백골의 주인이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웬걸. 연락 불통인 사람이 650여명에 달했다. 3명 중 1명꼴. 남 모르게 수술 받으려고 많은 사람이 가명을 쓴 탓이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시신과 신체적 특징이 비슷한 사람의 가족을 일일이 수소문해 DNA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그렇게 꼬박 2개월이 흘렀다. 국과수에서 연락이 왔다. “DNA가 일치하는 가족이 나왔습니다.” 가족들은 이미 5년 전부터 죽은 여인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그래서 가출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백골의 주인은 유흥업소 종사자 A(당시 30)씨였다. 2006년 3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에서 광대뼈 축소술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동거남 고모(당시 33)씨를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렸다. A씨가 나가던 유흥업소의 단골손님이었던 고씨는 2006년 12월부터 살림을 같이 차린 것으로 파악됐다.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고씨가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그랜저XG 승용차를 팔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렵게 그랜저XG를 찾아 샅샅이 훑어냈지만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범행의 흔적을 지우려고 수십번을 닦았을 트렁크에 핏자국이 남아 있을 리 만무했다. 마지막 희망은 시간이 지난 혈흔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는 ‘루미놀’(luminol) 시험. 시약을 뿌리자 잠시후 기역(ㄱ)자 모양으로 발광현상이 나타났다. 시신을 담았던 가방에서 스며나온 피의 흔적이었다. DNA 감식 결과 A씨의 혈액으로 판명됐다.   ▣ 미인에 대한 남자의 소유욕이 불러온 비극 고씨는 “우발적이었다.”면서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 손님과 종업원으로 만났을 때 고씨는 A씨에게 팁을 아끼지 않았다. 한달 술값으로 무려 1억원을 쓰기도 했다. 아름답고 성격 좋은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은 허세였다. 얼마 후 두 사람은 논현동 A씨의 원룸에 한 살림을 차렸다. A씨는 업소 생활을 접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은 거기까지였다. A씨가 확인한 남자의 현실은 악몽이었다. 술집에 뿌렸던 돈은 사업투자를 빌미로 후배에게서 꾼 돈이었다. 극심한 채무변제 독촉과 협박이 이어졌다. 사랑이 파국으로 결딴난 것은 2007년 5월 어느날이었다. 생활비 문제로 시작한 다툼이 시작됐고 얼마 후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거칠게 밀쳐진 A씨는 머리를 벽에 부딪혀 많은 피를 흘리기 시작했고 고씨는 이런 그녀의 목을 졸랐다. 숨을 쉬지 않자 겁이 난 고씨는 시신을 가방에 넣어 무작정 화성 우음도로 차를 몰았다. 두 사람이 데이트 장소로 자주 찾던 곳이었다. 그렇게 남자는 사랑을 속삭이던 곳에 그의 사랑을 버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김용목(사업)용상(전 안성고 교장)용문(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회장)용준(전 배봉초 교사)용대(라이프텍코리아 부회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기훈(모락스마리타임 회장)기웅(한국경제신문 사장)기성(모락스트레이딩 〃)씨 부친상 김규문(전 경향신문 편찬실장)남상영(캐나다 거주·사업)씨 장인상 김영무(삼성전자 과장)영재(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영민(삼성생명)씨 조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돈(미국 거주·전 영남대 미주총동문회장)형(동산의료원 신경과 교수)씨 부친상 신영기(전 국민은행 지점장)이돈영(교사)씨 장인상 17일 동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53)250-8143 ●황재인(서울시교육청 장학사)성철(자영업)씨 모친상 18일 경주 안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4)763-8071 ●백남오(수필가)남조(김해시청)남경(부산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17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30-0412 ●김인현(한겨레신문 탐사보도팀 선임기자)명희(서울 신화초 교사)씨 부친상 김재현(종암경찰서 경감)박두진(진양)권석주(봉황미곡)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51 ●김병순(상선워터스 대표이사)효순(한겨레신문 대기자)씨 모친상 유호창(전 한국산업은행 부장)씨 장모상 김정안(삼각산고 교사)씨 시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67 ●어홍선(전 KIST 화학연구실장·전 이성화학 회장)씨 별세 수진(미국 거주)혜진(〃)씨 부친상 안동혁(미국 로렌스랩 매니저)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서진석(연세의대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진형교(대우건설 차장)씨 별세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박재원(가천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과 교수·WHO 서태평양사무국 자문관)씨 별세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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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치원(전 서울신문 발송부)씨 별세 태욱씨 부친상 정우정(LG 하이프라자 모바일 그룹장)김준식(LS산전 차장)씨 장인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19-328-0809 ●이장원(전 안동시의회 부의장)씨 별세 동수(사업)현수(한화증권 동대문지점장)씨 부친상 류영철(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씨 장인상 15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4)840-0010 ●김병식(사업)병두(현대커머셜 총괄임원)씨 모친상 이기홍(고려용접봉 부회장)하상철(파카텍스 대표)씨 장모상 16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3)959-4441 ●구자흥(명동예술극장 극장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58-5973 ●최한상(사업)한명(풍산 대표이사)씨 부친상 안대영(사업)이문창(KB국민은행 금융부장)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4 ●윤연희(하동 인삼마을 대표)정만(사업)형만(현대로템 중기사업부)명순(부산 명가네 대표)씨 모친상 윤형근(경찰청 미래발전과)씨 조모상 김영섭(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제원호(디시전파트너스 대표)씨 외조모상 17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낮 12시 (051)607-2656 ●이건혁(예소교역 대표이사)건재(플래닛블루 〃)건욱(카나비 〃)건미(미국 거주)씨 모친상 서영순(예소교역 부사장)문선화(플래닛블루 감사)이미경(랙스학원 원장)씨 시모상 임재덕(미국 거주)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1 ●정강환(전 태일정밀 대표이사)씨 별세 재우(일본 오릭스금융 과장)재황(중국 영성 쌍태전자 대표)재완(미국 SMK 과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6 ●이두환(법무법인 해승 대표변호사)세환(SYM 대표이사·송도랜드마크시티 전무)충길(전 포스텍 부장)씨 모친상 이상찬(전 서울고법 과장)이근수(전 농협 지부장)박유명(전 MBC 광고국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92 ●강재홍(CJ제일제당 상무)은선(파란숲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이찬주(현대다이모스 차장)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박성현(사업)순자(전도사)미자(중교초 교사)씨 모친상 강신도(성창기업 대표)조재범(삼성카드 에이전트)김시화(전 스포츠월드 광고국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58-5953 ●이흥구(전 숙명여대 교수)씨 별세 희영(서산발전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박해준(전경련 중소기업지원센터 자문위원)이병은(전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원장)강재서(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 부원장)김병집(한국석유 사장)임창규(도쿄대 교수)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65 ●안준범(명호ENG 대표)준호(조선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박세미(조선일보 대중문화부 기자)씨 시부상 권순진(진에이엔이건축사무소 소장)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2)3010-2232 ●박상선(경기도새마을회 사무처장)경춘(사업)경진(서울 성북구청 민원행정담당관)씨 모친상 손광남(캐나다 거주·사업)이석우(금융감독원 비서실장)씨 장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410-6912 ●조용진(한국타이어 총무팀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010-2295
  • [20대, 정치를 묻다] “무관심요? 정치가 해결 못한 취업 걱정하느라…”

    [20대, 정치를 묻다] “무관심요? 정치가 해결 못한 취업 걱정하느라…”

    20대는 변화를 가장 많이 겪는 시기다. 수능을 본 후 대학에 들어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때는 단연 20대 무렵이다. 이 같은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바쁘다보니 20대는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20대가 정치 문제에 관심이 많고 영향력 있음은 지난 2008년 촛불시위, 지난해 6·2 지방선거, 최근 등록금 투쟁까지 이어져 보여주고 있다. 왜 20대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그 이유를 다양한 20대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봤다.   서울 상계동에 사는 대학원생 권모(28)씨는 지난달 말 석사 논문을 발표했다. 열심히 해 왔던 공부를 마치고 얻은 성과에 기뻐해야할 때지만 권씨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다. 권씨는 “박사까지 가는 게 목표지만 그때까지 들어갈 돈이나 미래 등을 생각하면 취업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싶어서 대학원을 생각했지만 대학원 졸업을 앞둔 현재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권씨는 “정치인들은 20대가 정치에 관심없어 문제가 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20대를 그렇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기존 정치인들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현실에 치이고 그렇게 아등바등 사는 동안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됐다는 뜻이다. 정치인들이 심각한 청년 실업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하고 20대만 비판하는 게 더 나쁘다는 의미다. 권씨는 “현재 반값등록금 시위도 새로울 것은 없다. 그동안 20대의 고민 중 하나였던 등록금 문제가 곪았다가 터진 것일 뿐이다. 정치인들이 이를 통해 20대의 폭발력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을 위해 뛰는 정치인이 없나요”  “정치 문제 관심많죠. 집을 사려고 해도 집값 등등을 결정하는 게 모두 정치 논의에서 만들어지는 정책에서 이뤄지니까요.”  서울 방화동에 사는 신모(27)씨는 전자기기를 만드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신씨는 현재 계장 직함까지 달고 있다. 하지만 신씨는 앞으로가 불안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신씨는 “고졸이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승진하기가 어려워 이직을 고려하든지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다.”면서 “결혼을 생각하면 집도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려면 이직은 나중 일이라 고민스럽다.”고 설명했다. 신씨는 정치는 이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기는커녕 자신들의 이해관계만 따지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말했다. 일본 정치드라마 ‘체인지’를 보면 젊은 총리가 권력 다툼보다는 사소한 문제라도 국민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나온다. 신씨는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공감했다. 저런 대통령이 나올 법도 한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씁쓸했다.”며 다시 한번 한숨을 쉬었다.  서울 망원동에 사는 회사원 김모(28·여)씨는 지난해 말 취업했다. 늦은 사회생활 진출이어서인지 김씨는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 아직도 남성 중심적인 회사 분위기, 결혼 문제, 커리어를 쌓는 문제 등 너무 많은 고민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도 많다고 했다. 물론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졌지만 여성으로써 느끼는 한계도 크다고 말했다. 커리어를 쌓으려면 결혼을 미룰 수밖에 없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커리어를 쌓을 기회는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는 이러한 여성으로서 겪는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지만 심각한 문제라고만 할뿐 해결책을 내놓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 김씨는 “정치에 관심 없다. 이유는 내가 안고 있는 고민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 여성을 위해, 20대를 위해 수많은 정책을 내놓아도 피부에 와닿지 않고 그저 말뿐인 정책인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불안한 미래, 정치가 책임져야”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못해요. 불안한 미래에 가늘고 길게 갈 수 있는 안정적 직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한국외대 법학과 4학년 장모(22·여)씨의 꿈은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이다. 하지만 장씨는 공기업 준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휴학했다. 부모님은 장씨에게 여자로써 사회생활 하기에는 공기업이 안정적이라고 강조했고, 장씨는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 조차 말 할 수 없었다고 했다. 현재 금융 관련 자격증을 따 뒀고, 꾸준히 토익을 보면서 점수를 올리고 있다. 다음주에는 인도네시아로 10일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나간다. 장씨는 “해외봉사활동은 관심있었던 분야이기도 하고 또 나중에 이력서에 뭔가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리해서 간다.”고 설명했다.  정치 문제에 관심많은 장씨는 지난해 있었던 지방선거 때도 주변 친구들에게 꼭 투표하길 강조했다. 투표 같은 기본적인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 정치가 나쁘다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그랬던 장씨도 요즘에는 정치권이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친구들과 거리에 나서고부터다. 장씨는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에 갔지만 높은 등록금 때문에 대학 조차 제대로 못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원래 정치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부고]

    ●한상범(보령시장 비서실장)씨 장인상 15일 보령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1)930-5631 ●이상헌(연일가스산업 영업과장)씨 부친상 장철호(에피디어 대표이사)서용원(상명대 학술정보팀장)정경섭(우리테크 대표)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63 ●최의규(전 우주사 부사장)씨 별세 봉진(현대자동차 천호대리점)성진(삼성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황규삼(서일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2 ●남재국(전 스포츠한국 편집국장)씨 모친상 15일 경남 마산 연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55)223-1057 ●윤정원(김해시 교통환경국장)씨 장모상 15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760-8800 ●김정수(경산1대학·정동고 설립자)씨 별세 원경(호산교육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5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3)956-4445
  • 제자 성폭행·조교 성추행 영남대 교수들 잇단 의혹

    경북 영남대에서 교수들의 성추문 의혹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경북 경찰에 따르면 이 대학 류모(46) 교수가 지난 4월 터키에서 열린 학회에 제자 대학원생을 데려간 뒤 술자리를 강요하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피해 학생은 충격을 이기지 못해 음독자살까지 시도했다. 하지만 해당 교수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또 지난달 17일 오후 장모(52) 교수가 조교 A(24·여)씨를 연구실로 불러 온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 대학 측은 조사 끝에 성추행 사실을 확인했다. 경산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백인사위·한국인 장모 좌충우돌 동업일기

    한국 사회 속 다문화 가정은 흔히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로 구성된다. 이주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 등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다문화적 가치가 강조되고 있지만 이질적인 문화와 사고 체계의 간격을 좁히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미국 사회 역시 다양한 인종과 그보다 더 많은 민족이 모여 살고 있음에도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마이 코리안 델리’(벤 라이더 하우 지음, 이수영 옮김, 정은문고 펴냄)는 백인 사위가 한국인 장모와 함께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델리(식료품점)를 2년 동안 운영하면서 겪은 숱한 곡절과 좌충우돌을 그려낸 논픽션이다. 백인 사위인 저자의 눈에 비친 한국인, 한국 문화, 민족성 등은 새삼스럽지만 잔잔히 생각할 만하다. 보스턴 문화인류학자 집안 출신인 저자 벤은 시카고대에서 한국인 1.5세대 개브를 만나 결혼한다. 아내는 로스쿨을 졸업한 뒤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다. 벤은 ‘파리 리뷰’라는 그럴싸한 문예지의 중견 편집인으로 일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와 내집 마련의 꿈이 겹쳐져 처갓집과 합치게 된다. 뉴욕의 하층민들이 사는 지역인 스태턴아일랜드의 처가 지하로 들어간 것. 그런데 자식들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를 위해 델리를 차려 주고 싶다는 아내의 제안으로 그만 ‘장모와 사위의 동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만다. 전형적인 백인 중산층 출신으로 오직 문학밖에 모르고 매일 사용하는 현금카드의 비밀번호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덜떨어진 사위가 억척스럽게 돈 벌고 자식 길러온 장모와 순조롭게 일을 풀어 나갈 리는 만무하다. 사위는 장모와 자신의 속옷이 뒤바뀌고, 장모가 천연덕스럽게 사위 앞에서 콘돔을 들었다 놨다 하는 상황에 질겁한다. 저자는 자신이 ‘마이크 타이슨 할머니’라고 부르는 장모 케이가 하루 종일 델리에서 일한 뒤 친척 뒷바라지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매번 찾아와 북적거리는 한국인 친척들, 그리고 비슷하게 억척스럽게 사는 한국인 교포 사회 등을 중심으로 한국 이민자 가정의 모습을 면밀히 관찰한다. 다시 강조하자면 그는 ‘문화인류학자 집안’ 출신이다. 책은 한 편의 ‘재미 한국인 가정의 미국 사회 적응’을 주제로 한 문화인류학 보고서이면서도 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서사를 품고 있다. 다문화적 가치를 어떻게 체현하는지도 보여 준다. 미국에서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1만 5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부고]

    ●이규원(아하경제 편집국장·전 한국편집기자협회장·전 스포츠서울 기획실장)규태(전자신문 부장)씨 부친상 곽이홍(필리핀 거주·사업)오호석(이오스텍스타일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생수(한림성심대 교수)창수(GS칼텍스 상무)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대용(한국은행 과장)씨 부친상 성지영(MBC 스포츠취재부 차장)씨 시부상 14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384-2465 ●유재경(주식회사 거성 대표)재환(주식회사 미주 〃)씨 부친상 박진석(현대증권 신반포지점 WM팀장)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7-7547 ●최병학(정우글로발 대표이사)병완(KT 부장)씨 부친상 정공영(사업)안재욱(안재욱회계사무소 대표)김종환(한국릴리 부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31 ●정유신(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씨 부친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58-5979 ●김일호(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씨 부친상 14일 충북 명지병원 제천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43)651-4440 ●김영길(화타한의원장)영호(자영업)씨 모친상 김병선(전 기상산업진흥원장)씨 장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72-2016 ●우병조(전 한국경제신문 광고관리부장)병태(사업)병철(〃)병윤(경주시 부시장)씨 모친상 조섭제(사업)씨 장모상 1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3)965-7301
  • [부고]

    ●배명인(전 법무부 장관)명국(전 국회의원)명목(전 장복건설 회장)명훈(창대기업 고문)명세(뉴올린개발 대표)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3153 ●전세천(사업)씨 부친상 이신규(동방푸드마스터 부장)김경석(연합뉴스 베를린특파원)씨 장인상 1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19-4115 ●이대수(미국 거주)진수(〃)호수(우천산업 대표이사)권수(캐나다 거주)정수(미국 거주)수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세일(전 코오롱아이넷 상무)씨 부친상 13일 인천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2)462-9261 ●이원태(이원태이비인후과 원장)씨 모친상 이경수(베스미엄 대표)정덕모(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김영병(대동치과기공사 대표)씨 장모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90-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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