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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명희(강릉시장)씨 부친상 19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33)610-5981 ●박효신(전 한국광고주협회 상무)씨 모친상 19일 예산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1)335-0441 ●이강원(연합뉴스 경제부 차장)강길(영화감독)강훈(사업)씨 부친상 서수민(전 한겨레신문 기자)김지수(㈜EIG 상무이사)씨 시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69 ●이상종(차의과대 강남차병원 명예원장)씨 부인상 영경(서양화가)윤경(상지대 교수)낙경(한양대 겸임교수·건축가)옥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류시형(전 KBS PD)씨 장모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44 ●임진현(현대백화점 상무)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1 ●지요한(디디에스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광주(드림웨어 대표이사)최상규(회사원)정명훈(실로암교회 부목사)권덕근(달라스 요고랜드 대표)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01 ●박수중(전 외환투신운용 대표)진희(삼일회계법인 상무)승희(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최인호(전 단일화학 대표)배종화(소원상사 대표)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6 ●조진호(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코치)씨 모친상 19일 경북 경산 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10-9014-6808 ●장세중(사업)씨 모친상 김동식(청룡산업개발 대표·전 LG화학 총무팀장)김권석(조아제약 부산영업소장)씨 장모상 19일 경남 의령장레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5)574-4040
  •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14) 피살 20대 얼짱女, 성형수술만 안했더라도…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14) 피살 20대 얼짱女, 성형수술만 안했더라도…

    2008년 11월 경기 화성시 송산면 우음도 갈대밭 옆 고속도로 공사장. 불도저로 갈대숲을 밀어내던 장모씨가 바닥에서 하얀 물체를 발견했다. 사람의 뼈였다. “여기는 원래 개펄이던 곳을 막아 생긴 땅인데…내가 남의 묏자리를 잘못 건드렸을 리는 없지. 그렇다면 누군가가 갖다 버린 시신이 백골로 변한 것인가?”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는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일명 ‘강호순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때. 연쇄살인의 네번째 희생자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흘러나왔다. 현장 수사팀에 경찰 최고위층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감식반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이미 백골이 돼 버린 시신 1구와 그가 입었던 속옷, 회색 윗도리에 운동복 바지, 수건 조각 2장이 전부였다. 시신을 옮기는 데 쓰였던 것으로 보이는 대형 가방도 눈에 띄었지만 단서는 되지 못했다. ● 뼈 추스려 162~170㎝ 여성 추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일단 뼈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희생자를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추정했다. 키는 162~170㎝ 정도로 어림됐다. 여기서 잠깐. 사람의 뼈 중 외관만 보고 남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두개골과 엉덩뼈가 대표적이다. 남성의 두개골은 요철(凹凸)이 심하고 크고 길며 두껍다. 남성의 뼈가 전체적으로 여성보다 크고 단단하지만 두개골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여성에게도 남성보다 강한 뼈가 하나 있다. 엉덩뼈다. 분만이라는 자연의 섭리 때문에 여성의 골반은 남성에 비해 튼튼하고 폭이 넓다. 사람의 나이는 아래턱의 각(角)과 위팔뼈, 넓적다리 관절 등을 보고 알 수 있다. 아래턱의 각은 귀 옆으로 볼 때 아래턱이 꺾이는 부분을 말한다. 보통 둔각(100~180도)을 이룬다. 흥미로운 점은 각도가 나이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는 각이 작아졌다가 노화를 거치며 다시 커진다. 갓 태어난 아이의 아래턱 각은 통상 170도이지만 배냇니가 빠질 때쯤 150도가 되고 영구치가 완성될 때면 100도까지 줄어든다. 이후에는 다시 커져 35세 110도, 55세 120도, 70세 130도를 평균적으로 기록한다. 키는 팔과 다리뼈 길이에 부위별로 상관계수를 곱해 산출한다.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대퇴골의 크기는 43.6㎝였다. 여기에 상관계수 3.9를 곱해 계산한 여성의 키는 약 170㎝(43.6㎝×3.9)였다. 그러나 요골, 척골, 비골, 경골 등을 통해 추론한 키는 이보다 작아 162~170㎝의 넓은 범위의 추정밖에 불가능했다. 이래 가지고는 그야말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가 아닌가. ● 강남 성형외과 572곳 뒤져 암담해하던 수사팀에 한 줄기 서광이 비쳤다. 부검의의 마지막 한마디였다. “수사에 얼마나 도움될지는 모르겠는데, 피해자의 광대뼈가 갈라져 있는 걸 보니 광대뼈 축소술을 받은 것 같아요.” 경찰은 서울 강남지역의 성형외과 572곳을 수소문했다. 어차피 전국의 모든 성형외과를 다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적중확률’이 높은 강남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병원들마다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며 아우성을 해댔다. 우여곡절 끝에 2000년 이후 광대뼈 축소수술을 받은 여성 1949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경찰은 2000명에 가까운 이들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 중에 백골의 주인이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웬걸. 연락 불통인 사람이 650여명에 달했다. 3명 중 1명꼴. 남 모르게 수술 받으려고 많은 사람이 가명을 쓴 탓이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시신과 신체적 특징이 비슷한 사람의 가족을 일일이 수소문해 DNA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그렇게 꼬박 2개월이 흘렀다. 국과수에서 연락이 왔다. “DNA가 일치하는 가족이 나왔습니다.” 가족들은 이미 5년 전부터 죽은 여인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그래서 가출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백골의 주인은 유흥업소 종사자 A(당시 30)씨였다. 2006년 3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에서 광대뼈 축소술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동거남 고모(당시 33)씨를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렸다. A씨가 나가던 유흥업소의 단골손님이었던 고씨는 2006년 12월부터 살림을 같이 차린 것으로 파악됐다.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고씨가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그랜저XG 승용차를 팔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렵게 그랜저XG를 찾아 샅샅이 훑어냈지만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범행의 흔적을 지우려고 수십번을 닦았을 트렁크에 핏자국이 남아 있을 리 만무했다. 마지막 희망은 시간이 지난 혈흔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는 ‘루미놀’(luminol) 시험. 시약을 뿌리자 잠시후 기역(ㄱ)자 모양으로 발광현상이 나타났다. 시신을 담았던 가방에서 스며나온 피의 흔적이었다. DNA 감식 결과 A씨의 혈액으로 판명됐다. ● 미인에 대한 남자의 소유욕이 불러온 비극 고씨는 “우발적이었다.”면서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 손님과 종업원으로 만났을 때 고씨는 A씨에게 팁을 아끼지 않았다. 한달 술값으로 무려 1억원을 쓰기도 했다. 아름답고 성격 좋은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은 허세였다. 얼마 후 두 사람은 논현동 A씨의 원룸에 한 살림을 차렸다. A씨는 업소 생활을 접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은 거기까지였다. A씨가 확인한 남자의 현실은 악몽이었다. 술집에 뿌렸던 돈은 사업투자를 빌미로 후배에게서 꾼 돈이었다. 극심한 채무변제 독촉과 협박이 이어졌다. 사랑이 파국으로 결딴난 것은 2007년 5월 어느날이었다. 생활비 문제로 시작한 다툼이 시작됐고 얼마 후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거칠게 밀쳐진 A씨는 머리를 벽에 부딪혀 많은 피를 흘리기 시작했고 고씨는 이런 그녀의 목을 졸랐다. 숨을 쉬지 않자 겁이 난 고씨는 시신을 가방에 넣어 무작정 화성 우음도로 차를 몰았다. 두 사람이 데이트 장소로 자주 찾던 곳이었다. 그렇게 남자는 사랑을 속삭이던 곳에 그의 사랑을 버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김용목(사업)용상(전 안성고 교장)용문(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회장)용준(전 배봉초 교사)용대(라이프텍코리아 부회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기훈(모락스마리타임 회장)기웅(한국경제신문 사장)기성(모락스트레이딩 〃)씨 부친상 김규문(전 경향신문 편찬실장)남상영(캐나다 거주·사업)씨 장인상 김영무(삼성전자 과장)영재(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영민(삼성생명)씨 조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돈(미국 거주·전 영남대 미주총동문회장)형(동산의료원 신경과 교수)씨 부친상 신영기(전 국민은행 지점장)이돈영(교사)씨 장인상 17일 동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53)250-8143 ●황재인(서울시교육청 장학사)성철(자영업)씨 모친상 18일 경주 안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4)763-8071 ●백남오(수필가)남조(김해시청)남경(부산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17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30-0412 ●김인현(한겨레신문 탐사보도팀 선임기자)명희(서울 신화초 교사)씨 부친상 김재현(종암경찰서 경감)박두진(진양)권석주(봉황미곡)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51 ●김병순(상선워터스 대표이사)효순(한겨레신문 대기자)씨 모친상 유호창(전 한국산업은행 부장)씨 장모상 김정안(삼각산고 교사)씨 시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67 ●어홍선(전 KIST 화학연구실장·전 이성화학 회장)씨 별세 수진(미국 거주)혜진(〃)씨 부친상 안동혁(미국 로렌스랩 매니저)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서진석(연세의대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진형교(대우건설 차장)씨 별세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박재원(가천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과 교수·WHO 서태평양사무국 자문관)씨 별세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10
  • [범죄는 흔적을...(14)] 백골의 성형수술 자국이 살해된 여성의 한을 풀다

    2008년 11월 경기 화성시 송산면 우음도 갈대밭 옆 고속도로 공사장. 불도저로 갈대숲을 밀어내던 장모씨가 바닥에서 하얀 물체를 발견했다. 사람의 뼈였다. “여기는 원래 개펄이던 곳을 막아 생긴 땅인데?내가 남의 묏자리를 잘못 건드렸을 리는 없지. 그렇다면 누군가가 갖다 버린 시신이 백골로 변한 것인가?”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는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일명 ‘강호순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때. 연쇄살인의 네번째 희생자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흘러나왔다. 현장 수사팀에 경찰 최고위층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 백골이 일러준 작은 힌트 감식반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이미 백골이 돼 버린 시신 1구와 그가 입었던 속옷, 회색 윗도리에 운동복 바지, 수건 조각 2장이 전부였다. 시신을 옮기는 데 쓰였던 것으로 보이는 대형 가방도 눈에 띄었지만 단서는 되지 못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일단 뼈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희생자를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추정했다. 키는 162~170㎝ 정도로 어림됐다. 여기서 잠깐. 사람의 뼈 중 외관만 보고 남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두개골과 엉덩뼈가 대표적이다. 남성의 두개골은 요철(凹凸)이 심하고 크고 길며 두껍다. 남성의 뼈가 전체적으로 여성보다 크고 단단하지만 두개골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여성에게도 남성보다 강한 뼈가 하나 있다. 엉덩뼈다. 분만이라는 자연의 섭리 때문에 여성의 골반은 남성에 비해 튼튼하고 폭이 넓다. 사람의 나이는 아래턱의 각(角)과 위팔뼈, 넓적다리 관절 등을 보고 알 수 있다. 아래턱의 각은 귀 옆으로 볼 때 아래턱이 꺾이는 부분을 말한다. 보통 둔각(100~180도)을 이룬다. 흥미로운 점은 각도가 나이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는 각이 작아졌다가 노화를 거치며 다시 커진다. 갓 태어난 아이의 아래턱 각은 통상 170도이지만 배냇니가 빠질 때쯤 150도가 되고 영구치가 완성될 때면 100도까지 줄어든다. 이후에는 다시 커져 35세 110도, 55세 120도, 70세 130도를 평균적으로 기록한다. 키는 팔과 다리뼈 길이에 부위별로 상관계수를 곱해 산출한다.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대퇴골의 크기는 43.6㎝였다. 여기에 상관계수 3.9를 곱해 계산한 여성의 키는 약 170㎝(43.6㎝×3.9)였다. 그러나 요골, 척골, 비골, 경골 등을 통해 추론한 키는 이보다 작아 162~170㎝의 넓은 범위의 추정밖에 불가능했다. 이래 가지고는 그야말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가 아닌가.   ▣ 광대뼈 수술한 20~30대 여성 찾기 암담해하던 수사팀에 한 줄기 서광이 비쳤다. 부검의의 마지막 한마디였다. “수사에 얼마나 도움될지는 모르겠는데, 피해자의 광대뼈가 갈라져 있는 걸 보니 광대뼈 축소술을 받은 것 같아요.” 경찰은 서울 강남지역의 성형외과 572곳을 수소문했다. 어차피 전국의 모든 성형외과를 다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적중확률’이 높은 강남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병원들마다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며 아우성을 해댔다. 우여곡절 끝에 2000년 이후 광대뼈 축소수술을 받은 여성 1949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경찰은 2000명에 가까운 이들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 중에 백골의 주인이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웬걸. 연락 불통인 사람이 650여명에 달했다. 3명 중 1명꼴. 남 모르게 수술 받으려고 많은 사람이 가명을 쓴 탓이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시신과 신체적 특징이 비슷한 사람의 가족을 일일이 수소문해 DNA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그렇게 꼬박 2개월이 흘렀다. 국과수에서 연락이 왔다. “DNA가 일치하는 가족이 나왔습니다.” 가족들은 이미 5년 전부터 죽은 여인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그래서 가출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백골의 주인은 유흥업소 종사자 A(당시 30)씨였다. 2006년 3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에서 광대뼈 축소술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동거남 고모(당시 33)씨를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렸다. A씨가 나가던 유흥업소의 단골손님이었던 고씨는 2006년 12월부터 살림을 같이 차린 것으로 파악됐다.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고씨가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그랜저XG 승용차를 팔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렵게 그랜저XG를 찾아 샅샅이 훑어냈지만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범행의 흔적을 지우려고 수십번을 닦았을 트렁크에 핏자국이 남아 있을 리 만무했다. 마지막 희망은 시간이 지난 혈흔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는 ‘루미놀’(luminol) 시험. 시약을 뿌리자 잠시후 기역(ㄱ)자 모양으로 발광현상이 나타났다. 시신을 담았던 가방에서 스며나온 피의 흔적이었다. DNA 감식 결과 A씨의 혈액으로 판명됐다.   ▣ 미인에 대한 남자의 소유욕이 불러온 비극 고씨는 “우발적이었다.”면서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 손님과 종업원으로 만났을 때 고씨는 A씨에게 팁을 아끼지 않았다. 한달 술값으로 무려 1억원을 쓰기도 했다. 아름답고 성격 좋은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은 허세였다. 얼마 후 두 사람은 논현동 A씨의 원룸에 한 살림을 차렸다. A씨는 업소 생활을 접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은 거기까지였다. A씨가 확인한 남자의 현실은 악몽이었다. 술집에 뿌렸던 돈은 사업투자를 빌미로 후배에게서 꾼 돈이었다. 극심한 채무변제 독촉과 협박이 이어졌다. 사랑이 파국으로 결딴난 것은 2007년 5월 어느날이었다. 생활비 문제로 시작한 다툼이 시작됐고 얼마 후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거칠게 밀쳐진 A씨는 머리를 벽에 부딪혀 많은 피를 흘리기 시작했고 고씨는 이런 그녀의 목을 졸랐다. 숨을 쉬지 않자 겁이 난 고씨는 시신을 가방에 넣어 무작정 화성 우음도로 차를 몰았다. 두 사람이 데이트 장소로 자주 찾던 곳이었다. 그렇게 남자는 사랑을 속삭이던 곳에 그의 사랑을 버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강치원(전 서울신문 발송부)씨 별세 태욱씨 부친상 정우정(LG 하이프라자 모바일 그룹장)김준식(LS산전 차장)씨 장인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19-328-0809 ●이장원(전 안동시의회 부의장)씨 별세 동수(사업)현수(한화증권 동대문지점장)씨 부친상 류영철(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씨 장인상 15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4)840-0010 ●김병식(사업)병두(현대커머셜 총괄임원)씨 모친상 이기홍(고려용접봉 부회장)하상철(파카텍스 대표)씨 장모상 16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3)959-4441 ●구자흥(명동예술극장 극장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58-5973 ●최한상(사업)한명(풍산 대표이사)씨 부친상 안대영(사업)이문창(KB국민은행 금융부장)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4 ●윤연희(하동 인삼마을 대표)정만(사업)형만(현대로템 중기사업부)명순(부산 명가네 대표)씨 모친상 윤형근(경찰청 미래발전과)씨 조모상 김영섭(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제원호(디시전파트너스 대표)씨 외조모상 17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낮 12시 (051)607-2656 ●이건혁(예소교역 대표이사)건재(플래닛블루 〃)건욱(카나비 〃)건미(미국 거주)씨 모친상 서영순(예소교역 부사장)문선화(플래닛블루 감사)이미경(랙스학원 원장)씨 시모상 임재덕(미국 거주)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1 ●정강환(전 태일정밀 대표이사)씨 별세 재우(일본 오릭스금융 과장)재황(중국 영성 쌍태전자 대표)재완(미국 SMK 과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6 ●이두환(법무법인 해승 대표변호사)세환(SYM 대표이사·송도랜드마크시티 전무)충길(전 포스텍 부장)씨 모친상 이상찬(전 서울고법 과장)이근수(전 농협 지부장)박유명(전 MBC 광고국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92 ●강재홍(CJ제일제당 상무)은선(파란숲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이찬주(현대다이모스 차장)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박성현(사업)순자(전도사)미자(중교초 교사)씨 모친상 강신도(성창기업 대표)조재범(삼성카드 에이전트)김시화(전 스포츠월드 광고국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58-5953 ●이흥구(전 숙명여대 교수)씨 별세 희영(서산발전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박해준(전경련 중소기업지원센터 자문위원)이병은(전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원장)강재서(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 부원장)김병집(한국석유 사장)임창규(도쿄대 교수)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65 ●안준범(명호ENG 대표)준호(조선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박세미(조선일보 대중문화부 기자)씨 시부상 권순진(진에이엔이건축사무소 소장)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2)3010-2232 ●박상선(경기도새마을회 사무처장)경춘(사업)경진(서울 성북구청 민원행정담당관)씨 모친상 손광남(캐나다 거주·사업)이석우(금융감독원 비서실장)씨 장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410-6912 ●조용진(한국타이어 총무팀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010-2295
  • [20대, 정치를 묻다] “무관심요? 정치가 해결 못한 취업 걱정하느라…”

    [20대, 정치를 묻다] “무관심요? 정치가 해결 못한 취업 걱정하느라…”

    20대는 변화를 가장 많이 겪는 시기다. 수능을 본 후 대학에 들어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때는 단연 20대 무렵이다. 이 같은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바쁘다보니 20대는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20대가 정치 문제에 관심이 많고 영향력 있음은 지난 2008년 촛불시위, 지난해 6·2 지방선거, 최근 등록금 투쟁까지 이어져 보여주고 있다. 왜 20대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그 이유를 다양한 20대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봤다.   서울 상계동에 사는 대학원생 권모(28)씨는 지난달 말 석사 논문을 발표했다. 열심히 해 왔던 공부를 마치고 얻은 성과에 기뻐해야할 때지만 권씨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다. 권씨는 “박사까지 가는 게 목표지만 그때까지 들어갈 돈이나 미래 등을 생각하면 취업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싶어서 대학원을 생각했지만 대학원 졸업을 앞둔 현재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권씨는 “정치인들은 20대가 정치에 관심없어 문제가 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20대를 그렇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기존 정치인들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현실에 치이고 그렇게 아등바등 사는 동안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됐다는 뜻이다. 정치인들이 심각한 청년 실업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하고 20대만 비판하는 게 더 나쁘다는 의미다. 권씨는 “현재 반값등록금 시위도 새로울 것은 없다. 그동안 20대의 고민 중 하나였던 등록금 문제가 곪았다가 터진 것일 뿐이다. 정치인들이 이를 통해 20대의 폭발력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을 위해 뛰는 정치인이 없나요”  “정치 문제 관심많죠. 집을 사려고 해도 집값 등등을 결정하는 게 모두 정치 논의에서 만들어지는 정책에서 이뤄지니까요.”  서울 방화동에 사는 신모(27)씨는 전자기기를 만드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신씨는 현재 계장 직함까지 달고 있다. 하지만 신씨는 앞으로가 불안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신씨는 “고졸이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승진하기가 어려워 이직을 고려하든지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다.”면서 “결혼을 생각하면 집도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려면 이직은 나중 일이라 고민스럽다.”고 설명했다. 신씨는 정치는 이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기는커녕 자신들의 이해관계만 따지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말했다. 일본 정치드라마 ‘체인지’를 보면 젊은 총리가 권력 다툼보다는 사소한 문제라도 국민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나온다. 신씨는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공감했다. 저런 대통령이 나올 법도 한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씁쓸했다.”며 다시 한번 한숨을 쉬었다.  서울 망원동에 사는 회사원 김모(28·여)씨는 지난해 말 취업했다. 늦은 사회생활 진출이어서인지 김씨는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 아직도 남성 중심적인 회사 분위기, 결혼 문제, 커리어를 쌓는 문제 등 너무 많은 고민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도 많다고 했다. 물론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졌지만 여성으로써 느끼는 한계도 크다고 말했다. 커리어를 쌓으려면 결혼을 미룰 수밖에 없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커리어를 쌓을 기회는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는 이러한 여성으로서 겪는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지만 심각한 문제라고만 할뿐 해결책을 내놓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 김씨는 “정치에 관심 없다. 이유는 내가 안고 있는 고민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 여성을 위해, 20대를 위해 수많은 정책을 내놓아도 피부에 와닿지 않고 그저 말뿐인 정책인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불안한 미래, 정치가 책임져야”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못해요. 불안한 미래에 가늘고 길게 갈 수 있는 안정적 직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한국외대 법학과 4학년 장모(22·여)씨의 꿈은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이다. 하지만 장씨는 공기업 준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휴학했다. 부모님은 장씨에게 여자로써 사회생활 하기에는 공기업이 안정적이라고 강조했고, 장씨는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 조차 말 할 수 없었다고 했다. 현재 금융 관련 자격증을 따 뒀고, 꾸준히 토익을 보면서 점수를 올리고 있다. 다음주에는 인도네시아로 10일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나간다. 장씨는 “해외봉사활동은 관심있었던 분야이기도 하고 또 나중에 이력서에 뭔가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리해서 간다.”고 설명했다.  정치 문제에 관심많은 장씨는 지난해 있었던 지방선거 때도 주변 친구들에게 꼭 투표하길 강조했다. 투표 같은 기본적인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 정치가 나쁘다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그랬던 장씨도 요즘에는 정치권이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친구들과 거리에 나서고부터다. 장씨는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에 갔지만 높은 등록금 때문에 대학 조차 제대로 못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원래 정치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제자 성폭행·조교 성추행 영남대 교수들 잇단 의혹

    경북 영남대에서 교수들의 성추문 의혹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경북 경찰에 따르면 이 대학 류모(46) 교수가 지난 4월 터키에서 열린 학회에 제자 대학원생을 데려간 뒤 술자리를 강요하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피해 학생은 충격을 이기지 못해 음독자살까지 시도했다. 하지만 해당 교수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또 지난달 17일 오후 장모(52) 교수가 조교 A(24·여)씨를 연구실로 불러 온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 대학 측은 조사 끝에 성추행 사실을 확인했다. 경산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백인사위·한국인 장모 좌충우돌 동업일기

    한국 사회 속 다문화 가정은 흔히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로 구성된다. 이주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 등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다문화적 가치가 강조되고 있지만 이질적인 문화와 사고 체계의 간격을 좁히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미국 사회 역시 다양한 인종과 그보다 더 많은 민족이 모여 살고 있음에도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마이 코리안 델리’(벤 라이더 하우 지음, 이수영 옮김, 정은문고 펴냄)는 백인 사위가 한국인 장모와 함께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델리(식료품점)를 2년 동안 운영하면서 겪은 숱한 곡절과 좌충우돌을 그려낸 논픽션이다. 백인 사위인 저자의 눈에 비친 한국인, 한국 문화, 민족성 등은 새삼스럽지만 잔잔히 생각할 만하다. 보스턴 문화인류학자 집안 출신인 저자 벤은 시카고대에서 한국인 1.5세대 개브를 만나 결혼한다. 아내는 로스쿨을 졸업한 뒤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다. 벤은 ‘파리 리뷰’라는 그럴싸한 문예지의 중견 편집인으로 일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와 내집 마련의 꿈이 겹쳐져 처갓집과 합치게 된다. 뉴욕의 하층민들이 사는 지역인 스태턴아일랜드의 처가 지하로 들어간 것. 그런데 자식들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를 위해 델리를 차려 주고 싶다는 아내의 제안으로 그만 ‘장모와 사위의 동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만다. 전형적인 백인 중산층 출신으로 오직 문학밖에 모르고 매일 사용하는 현금카드의 비밀번호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덜떨어진 사위가 억척스럽게 돈 벌고 자식 길러온 장모와 순조롭게 일을 풀어 나갈 리는 만무하다. 사위는 장모와 자신의 속옷이 뒤바뀌고, 장모가 천연덕스럽게 사위 앞에서 콘돔을 들었다 놨다 하는 상황에 질겁한다. 저자는 자신이 ‘마이크 타이슨 할머니’라고 부르는 장모 케이가 하루 종일 델리에서 일한 뒤 친척 뒷바라지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매번 찾아와 북적거리는 한국인 친척들, 그리고 비슷하게 억척스럽게 사는 한국인 교포 사회 등을 중심으로 한국 이민자 가정의 모습을 면밀히 관찰한다. 다시 강조하자면 그는 ‘문화인류학자 집안’ 출신이다. 책은 한 편의 ‘재미 한국인 가정의 미국 사회 적응’을 주제로 한 문화인류학 보고서이면서도 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서사를 품고 있다. 다문화적 가치를 어떻게 체현하는지도 보여 준다. 미국에서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1만 5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부고]

    ●한상범(보령시장 비서실장)씨 장인상 15일 보령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1)930-5631 ●이상헌(연일가스산업 영업과장)씨 부친상 장철호(에피디어 대표이사)서용원(상명대 학술정보팀장)정경섭(우리테크 대표)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63 ●최의규(전 우주사 부사장)씨 별세 봉진(현대자동차 천호대리점)성진(삼성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황규삼(서일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2 ●남재국(전 스포츠한국 편집국장)씨 모친상 15일 경남 마산 연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55)223-1057 ●윤정원(김해시 교통환경국장)씨 장모상 15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760-8800 ●김정수(경산1대학·정동고 설립자)씨 별세 원경(호산교육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5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3)956-4445
  • [부고]

    ●이규원(아하경제 편집국장·전 한국편집기자협회장·전 스포츠서울 기획실장)규태(전자신문 부장)씨 부친상 곽이홍(필리핀 거주·사업)오호석(이오스텍스타일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생수(한림성심대 교수)창수(GS칼텍스 상무)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대용(한국은행 과장)씨 부친상 성지영(MBC 스포츠취재부 차장)씨 시부상 14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384-2465 ●유재경(주식회사 거성 대표)재환(주식회사 미주 〃)씨 부친상 박진석(현대증권 신반포지점 WM팀장)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7-7547 ●최병학(정우글로발 대표이사)병완(KT 부장)씨 부친상 정공영(사업)안재욱(안재욱회계사무소 대표)김종환(한국릴리 부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31 ●정유신(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씨 부친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58-5979 ●김일호(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씨 부친상 14일 충북 명지병원 제천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43)651-4440 ●김영길(화타한의원장)영호(자영업)씨 모친상 김병선(전 기상산업진흥원장)씨 장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72-2016 ●우병조(전 한국경제신문 광고관리부장)병태(사업)병철(〃)병윤(경주시 부시장)씨 모친상 조섭제(사업)씨 장모상 1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3)965-7301
  • [부고]

    ●배명인(전 법무부 장관)명국(전 국회의원)명목(전 장복건설 회장)명훈(창대기업 고문)명세(뉴올린개발 대표)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3153 ●전세천(사업)씨 부친상 이신규(동방푸드마스터 부장)김경석(연합뉴스 베를린특파원)씨 장인상 1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19-4115 ●이대수(미국 거주)진수(〃)호수(우천산업 대표이사)권수(캐나다 거주)정수(미국 거주)수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세일(전 코오롱아이넷 상무)씨 부친상 13일 인천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2)462-9261 ●이원태(이원태이비인후과 원장)씨 모친상 이경수(베스미엄 대표)정덕모(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김영병(대동치과기공사 대표)씨 장모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90-9453
  • [부고]

    ●유인수(㈜좋은물만들기 대표이사)씨 모친상 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3시 (02)2290-9457 ●김휘생(전 메트로상사 대표이사)씨 별세 무성(우호이엔씨 사장)우성(BNT컨설팅 대표)윤성(아도코리아)씨 부친상 동진근(원광대 치과대 교수)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9 ●이광식(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성식(자영업)유식(재즐엔터프라이즈 대표)씨 모친상 최대일(전 현대건설 전무)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010-2231 ●김원규(현대캐피탈 차장)일규(씨티은행 과장)씨 부친상 권민경(한경닷컴 경제팀 기자)씨 시부상 13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33)741-1994 ●김남송(전 서울체육고 교장)씨 별세 상래(MBC드라마국)용래(하나HSBC생명 차장)씨 부친상 박준범(GS건설 차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36 ●김대식(우리투자증권 Equity영업2그룹장)씨 모친상 12일 경남 의령 부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5)573-1363 ●이상진(경기도청 사무관)상덕(LIG손해보험 지점장)상수(동양생명 교육파트장)씨 부친상 남철희(현대해상 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9-4112 ●조용로(전 진해전자 대표이사)씨 별세 은호(하나은행 공덕동지점 차장)욱제(킴코에셋 대표이사)성제(단국대 교수)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02 ●유상덕(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씨 별세 이우경(천안 월봉중 교사)씨 남편상 유민준(연세대 연구원)시원(대학원생)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58-5973
  • [단독] 도청 의혹 KBS기자 휴대전화 교체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에 휘말린 KBS 장모(33) 기자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이 경찰의 압수수색 실시 이전에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장 기자는 지난달 23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연석회의 이후인 29일 휴대전화 단말기를 바꿨다. 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경찰이 확보한 장 기자의 노트북을 분석한 결과, 이 노트북은 지난달 30일 이후부터 KBS 취재 업무에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분석내용으로 볼 때 압수한 노트북은 (장 기자가) 기존에 업무에 쓰던 노트북이 아니라 30일 이후부터 새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압수한 노트북에는 도청 관련 증거 등이 담겨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출석을 거부한 장 기자를 이번 주중 불러 휴대전화와 노트북 교체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장 기자가 출두할 경우 휴대전화·노트북 교체와 KBS 측과의 관련성을알아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본지는 장 기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접촉 등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KBS 보도국 정치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KBS 정치부는 정치부 특정 기자를 도청 당사자로 지목하는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추측성 의혹 제기가 전혀 근거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며 “정치부의 어느 누구도 특정 기자에게 이른바 도청을 지시하거나 지시받은 바 없음도 분명히 한다.”며 장 기자에게 도청을 지시한 일이 없음을 강조했다. 경찰은 녹취록을 공개한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유럽순방을 마치고 12일 귀국하는 대로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한 의원과 보좌진 5명의 통화내역을 조회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해당 이동통신사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백민경·김정은·김진아기자 white@seoul.co.kr
  • [부고]

    ●이경재(전 기업은행장)명재(전 검찰총장)정재(전 금융감독위원장)병재(우리파이낸셜 사장)상재(사업)춘재(가톨릭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서상록(전 인천전문대학장)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1 ●심영식(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씨 별세 형(주식회사 신흥 차장)씨 부친상 이재헌(삼성물산 상무)김권회(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성범(전 효성중공업 감사)씨 별세 유동(미국 특허변호사)영희(경인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최천권(누리사랑교회 목사)씨 장인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2 ●서평민(에스와이이여행사 대표)보민(삼우약국 대표)형민(포스코건설 부장)씨 부친상 유태준(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김재협(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15 ●강맹훈(서울시청 도시개발과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410-6903 ●김창제(전 MBC 편성이사)씨 모친상 권태협(전 포스코 상무이사대우)박덕상(목사)강신민(동부건설 부장)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65 ●양영훈(전 중앙일보 사진부장)씨 별세 보성(영화 제작)윤정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57 ●임진남(한양대 화학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태원(캐나다 거주)지원(한남대 화학공학과 교수)세원(사업)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엄태호(전 손해보험협회 감사실장)씨 부친상 10일 일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31)900-0444 ●형민우(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미랑(전남 담양군 월산보건지소)씨 모친상 구회성(서석개발 대표)임형택(기업은행 주안공단지점 부지점장)최정식(명진산업개발 대표)씨 장모상 10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62)231-8901 ●장철기(전 한국은행 충청본부장)민기(전 밀레니엄힐튼호텔 전무)선숙(사업)씨 모친상 이병순(미세스장어학원 원장)씨 시모상 장진우(H&C PSM 부사장)진혁(도이치뱅크 뉴욕본부)진욱(신한은행)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7
  • 한선교 의원·KBS기자 도청 수사차 금주 소환

    민주당 도청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KBS 장모 기자와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이번 주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10일 “장 기자의 집을 압수수색해 가져온 노트북과 휴대전화, 녹음기 등 3개 자료의 녹음 기록, 녹취록 작성 과정 등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분석이 끝나는 대로 장 기자를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민주당 제보와 국회 민주당 대표실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장 기자의 일부 수상한 행적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의원에 대해서도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뒤인 오는 13일 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부고]

    ●이정무(범현 회장)관무(석진CS 사장)종무(자영업)선무(OPTO다이나믹스 상무)효숙(케어라인 사장)씨 모친상 윤윤수(휠라코리아 회장)김상무(케어라인 전무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6 ●유해영(전 충주지방노동사무소장)씨 별세 형철(예금보험공사 금융정리부 팀장)씨 부친상 6일 중앙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860-3510 ●서재식(한국IBM 부사장)재형(자원 〃)씨 부친상 김창배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4시 30분 (02)3410-6915 ●문보상(전 신원종합개발 사장·전 ROTC 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2 ●윤해용(보험업)해명(증평군의회 의원)씨 부친상 8일 충북 괴산 동부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11-461-5451 ●허태호(그레이프피알 상무)석(미국 거주)씨 모친상 유영우(국민대 조형대학 교수)이용준(인도네시아 거주·사업)씨 장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7 ●오경홍(효성그룹 진흥기업 상무)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6902 ●곽훈(삼성증권 부장)현(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이명선(칭화대학 한국캠퍼스 이사장)씨 모친상 장광수(파인리조트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410-6920 ●황종홍(현대산업개발 부장)종휘(LG화학 〃)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295 ●나병식(풀빛출판사 회장·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씨 부친상 조기환(대원인쇄사 대표)씨 장인상 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2001-1096 ●정찬호(KBS 해설위원)씨 장모상 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10-3708-4155 ●강길운(전 수원대 교수)씨 별세 명학(상지대 교수)명헌(한국은행 금통위원)명호(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형성민(충북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오세란(서울기독대 교수)씨 시부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91
  • 경찰, 도청의혹 KBS기자 집 압수수색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의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를 도청한 의혹을 받고 있는 KBS 장모(33) 기자를 다음 주쯤 소환 조사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경찰은 또 도청된 녹취록을 공개한 의혹을 받는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장 기자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집을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일각에선 법원이 장 기자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한 것을 두고 경찰이 도청 정황을 상당 부분 파악한 게 아니냐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 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의 이번 조치는 언론기관 KBS에 대한 모독이자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근거없는 주장으로 회사와 기자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한 의원 측에 녹취록 문건 제출과 경찰 출석을 요구했으나 한 의원은 지난 2일 박희태 국회의장과 발트 3국 및 덴마크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경찰은 한 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회의장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작업을 벌이는 등 외부도청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경찰 ‘도청 의혹’ 방송기자 자택 압수수색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8일 민주당 회의 도청의혹 사건과 관련해 KBS 장모 기자의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장 기자는 지난달 24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내용을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 발언 내용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공개한 것을 두고 도청 의혹을 제기,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김욱(단국대 교수)씨 모친상 김완기(전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씨 장모상 5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1)550-7185 ●지옥동(화랑무공훈장 수훈자)씨 별세 승룡(광고사랑 국장)씨 부친상 김세일(서울과기대 교수)서정덕(예지농원 대표)씨 장인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4 ●권석형(전 세화고 수석교사)석훈(한진해운 부장)춘석(보험개발원 〃)씨 모친상 박도(PT.KEPSONIC 인도네시아 대표)씨 장모상 권범준(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씨 조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53 ●김진열(신원통신공업 회장·한양대 총동문회 명예회장)씨 별세 용식(고려의대 안암병원 내과교수)씨 부친상 권건록(대구 권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박옥(질병관리본부 팀장)씨 시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921-3099 ●윤상호(BTN불교TV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 국립의료원, 발인 8일 오전 6시 40분 (02)2262-4819 ●최원석(SBS 보도국 문화부 차장)영숙(교사)씨 부친상 김종헌(전 대구MBC 기술국 국장)이현우(경북대 농공학과 교수)조주철(현풍고 교사)씨 장인상 조경숙(잠실여고 교사)씨 시부상 6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3)655-4501 ●박만흠(전 알프스리조트 사장·한국학생스키연맹 부회장)수흠(알프스리조트 팀장)진흠(소금 팀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5 ●장인성(한미건설 이사)윤규대(PMCORP 대표)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2 ●심상준(한국종합기술 전무)씨 부친상 고상윤(한국전력 차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5 ●오광철(시온관광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주만(바우하우스 대표이사 회장)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03 ●김동욱(윈스로드 대표이사)수정(다원아이티 〃)씨 모친상 홍태희(전 대전보건대 교수)김대곤(CPK 전무이사)씨 장모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80 ●정명진(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 용지팀 과장)상진(사업)씨 부친상 윤석(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유성센터 연구원)김은희(비상교육 비쥬얼전략과 CP)씨 시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10-7266-7484 ●이상진(MBC 보도국 영상편집부 부장)씨 장인상 5일 충남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70-7711-4448 ●문옥곤(진국유통 대표)씨 모친상 김정식(LG하우시스 부장)씨 장모상 강구귀(이투데이 유통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5일 김천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432-5444
  • [부고]

    ●박종호(LG전자 상무)종민(사업)서경(교사)씨 부친상 주원용(KT 팀장)씨 장인상 서영경(한국은행 국제연구팀장)씨 시부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31)787-1503 ●이명길(전 제주도축구협회 감사·서울한라의집 대표)씨 별세 김정자(서울제주도민회 원로자문위원)씨 남편상 이재욱(대전 보문중 부장교사)재혁(서울 노원고 교사)동규(한라의집 상무)승희(경기상률초 교사)은영(일산거룩한빛 광성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혁(경기과학영재고 교사)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진환(부산일보 총무이사)호(에이앤케이 대표)씨 부친상 5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7일 오전 10시 010-3139-7527 ●김영석(김영석성형외과 원장)영훈(늘봄재활병원 〃)씨 부친상 이준우(대신증권 상무)육헌수(JP모건 이사)최연철(옵티멈 대표이사)씨 장인상 김진희(가톨릭정신과의원 원장)김수현(지성재활병원 〃)씨 시부상 4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64)744-4444 ●권오상(삼원전광 관리팀장)씨 부친상 장영환(삼원전광 대표이사·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 회장)씨 장인상 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10-6850-7245 ●윤성욱(유창종합개발 대표)씨 모친상 정의창(한신운수 대표)류근찬(창신티엠에스 〃)조정권(중소기업진흥공단 기획조정처장)씨 장모상 4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3)620-4242 ●이제환(부산대 교수)제권(유한킴벌리 수석부장)현주(교문중 교사)씨 부친상 서일순(건국대 교수)임병현(사업)씨 장인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030-7901 ●김창호(제천시 덕산면사무소 주무관)인섭(천안 신세계백화점 매니저)원섭(청주 천수환경산업 이사)광섭(경기지방경찰청 경사)이섭씨 모친상 남창우(청주 청원산림조합 과장)씨 장모상 김재옥(동양일보 취재부 기자)재우(GS리테일)씨 조모상 5일 충주 새로운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853-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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